광쌤이샘입니당.... 예전 필명은 "이베이날다" 였습니당..... 

참, 저도 어지간히 블로그와의 인연이 질긴 것도 같습니당....
한 1년 쉬었다 .... 하다를 반복, 어찌어찌 하다 보니...

현재까지 끈질기게 운영하고 있는 것도 같네욥. 



블로그로 (돈되는 거 관련)해 볼만한 것은 이것저것 한번씩은 다 경험해 봤고, 심지어 ..... 
인터넷 마케팅의 극악 난이도로를 보여주는 "첫번째 꿈" ㅋㅋ 이라는 것 또한 해 보았네요 ㅋㅋㅋㅋ 


그 힘들다는 ..."첫번째 꿈" 키워드로 네이버, 다음 둘다 상위노출도 해 보고,  보험도 해 보고... 기타 짜투리 이것저것 .... 참
하기는 많이 시도 해 본 것 같네욥. 상위노출 그거..... 따지고 보면, 상위노출을 위한 노력과도 비례합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 상위노출을 위한 시도는 ..... 정권에 빌붙어 살아가는 ..... 머... 그런 이치같은 거..... 
정권 .....한번 갈아(검색 알고리즘... 머 이런거 / 검색 모티터링 등) 엎어지면.......


그 동안의 노력이 한 순간에 날아가게 되어 있기도 하죠.
똑 같은 관련글을 적더라도 항상 끝까지 살아남으신 분들은 
결국 "진정성 있는 컨텐츠", "상위노출을 위해 과도하게 노력하지 않은 글들로 채워져 있는 블로그" 

머, 이렇더군요 ..... 물론, 정권 바뀌고 난 다음에 다시 빌붙을 것인지는 다시 고민해 볼일이겠지만 .....
블로그에 ..... 최선을 다한 글을 300, 400개씩 적어 놓고 ..... 한방에 검색이 되지 않는 블로그가 .....
된다는 것은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보험으로 과거에 ..... 잘나가던 .... 블로그들을 살펴봤더니 .....
제휴마케팅 하시는 분들 치고 ..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검색이 잘 되던 블로그 였는데 .....
최근에 방문을 해서 .. 살펴보니, 거의 폐 ... 휴먼 상태의 블로그가 된 것을 보고 .....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와중에 ..... 나름 일정수 이상의 방문자를 유지하면서 ...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는 제가 나름 기특하기도 하고 머... 앞으로도 잘해야지 .... 머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욥.


사실 저 또한 네이버 검색관련해서는 .... 유입률이 5% 미만이라고 할 정도로 ....
네이버와는 거리가 먼 블로그이긴 합니다만.... 예전에 진행했던 ..... 광고로 인해 타격을 받은 부분도 있고,
일단~~~ 네이버를 메인 타겟으로 글을 작성하지 않기 때문에 .....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욥.
사실.....네이버 없이, 일정 방문자 수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반대로 네이버 신경 안쓰고 ..... 블로깅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검색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ㅋㅋㅋ 체념이니깐요 ....  


와중에, 저에게 가장 잘 맞고... 평생 할 수 있는 소재는 결국 "내가 가장 잘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
이를..... 블로깅으로 실현하면서 ..... 나를 알릴 수 있고, 이를 내가 하고 있는 일 혹은 사업과 연결 시킬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은 블로그 수익실현은 없을 것도 같다는 생각과 결론을 블로그 2년차 조금 넘은 시점에 .....
확실히 도달하게 되더군요.  


좌우지간 블로그가 .....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

매일 포스팅 하지 않아도 되고, 하고 싶을때 하고 머, 그렇게 하는 것도 질리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도 싶고
이렇게 하다 보면 .... 나중에 ...나름 멋진 블로그가 만들어져 있지 않을까도 싶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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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만드는 방법 ~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 운영 ^^

오늘은 블로그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당.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할건데여 .....
저는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로 가장 먼저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


저에게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사용하기 편리한 점이 많이 있는 것도 같더군요.....
블로그를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시고요~ 블로깅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 블로그마다 장, 단점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킨을 자기 마음대로 활용을 할 수가 있고.
기본적으로 HTML/CSS 활용이 능숙하다면, 본인이 머리속에서 원하는 디자인과 구상을 블로그 상에서~
그대로 표현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검색과 구글검색에는 유리하지만 ( 티스토리의 단점이라고 하자면), 네이버로부터 블로그 방문자 숫자 유치가 ~
상당히 힘들고, 오랜 시간을 운영해야 그 진가가 발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네이버 블로거들은 주로 키워드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성향이 높은데,
이러한 이유로 인해~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검색을 하게 되면..... 주로 서술형 제목보다는 키워드 형태의 제목이 많습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포스팅들 또한 해당 키워드로 매일매일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검색상에서 자신이 올린 포스팅이 오랜 시간 유지하게 만들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예를 들어, 내가~ 컴퓨터에 많은 관심이 있어 컴퓨터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제목은 분명 컴퓨터와 관련된 키워드 형태가 될텐뎅 ..... "HTML/CSS 활용법"이라는 글을 아주 정성스럽게 작성을 했다면.....
이 글이 되도록 오랫동안 검색상 상위에 위치했으면 싶지만~ 이러한 제목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계속 있기 때문에~
만약, 아주 좋은 글일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검색상 순위에서 뒤로 밀리게 됩니당. 




반면, 티스토리 유저들은 키워드 형태보다는 서술식 제목을 많이 쓰는뎅 ..... 이러한 궁극적인 이유가~
오랫동안 포털상에서 한가지 키워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로 블로그 유입을 만들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왜~ 제목을 키워드 형태로 하지 않지~!!?? 라는 생각을 안해 본건 아니지만~~ 
인터넷을 조금 해 보다 보니, 결국 남는 장사는 두고두고 여러형태로 블로그로 유입이 되는 것이 블로그를 오래할 거라면~
좀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은, 방문자를 만들기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건데여 .....
그 이유는 네이버블로그 자체가 네이버에서 운영되는 서비스이다 보니, 네이버측에서는~ 아니라고 하지만.....
먼가 어드벤티지가 확실히 있다고 봅니당. 그게 아니라면, 물량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워낙에 많다 보니,
네이버 블로그가 우선적으로 상위에 노출된다고 해석 해 볼 수도 있겠구요 ^^ 



무튼, 제 체감상으로는 네이버 블로그가 방문자 유치가 쉬운 것은~ 확실합니당.


그렇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노출에 대한 부분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데....
대다수의 네이버 블로그가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배치시켜서 상위노출을 노리기 때문에 .....
본인 또한~ 이러한 형태의 노출경쟁에 합류하게 되는~ 본의 아닌(?) 상황이 연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주관에 따라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 되는 것이지만, 아쉬운 생각이 안들수는 없더군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와 활용




무튼,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방문자를 유치하고~ 활용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초대장 얻기:

초대장 얻기가 예전에는 조금 힘들었는뎅 ....요즘에는, 한결 쉬워진 부분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초대장 얻으려고 몇시간 헤맸던 기억이 나는뎅 ..... 최근에는 초대장 얻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셔서 ...티스토리 초대장이라고 검색하신 후에 ..... 초대장을 갖고 계신 분에게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리면, 갖고 계신분의 스케쥴에 따라 빠르면 몇시간 내에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 스킨적용: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스킨을 적용 하는것인데...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은 제공되는 스킨을 본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해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 스킨이 블로그를 만들고 약 2달 뒤에 공사를 한번 해 놓고~ 이후에는 한번도 변형을 하지 않는 스킨입니다. 블로그 스킨이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은 블로그 외형보다 중요한 것은 블로그 안에 적힌 글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스킨이 화려하고 좋아야..... 좋은 블로거가 되는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글 발행:

블로그를 개설하고 스킨을 적용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이 첫 글을 적어야 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다가 글을 적으면 기본적으로 다음 검색에 노출이 됩니다. 그 이유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 이기 때문인데요 ..... 첫 글을 적어 놓고, 자신이 블로그에 적어 놓은 제목으로~  다음 검색을 해보면...검색결과 블로그 탭에서 본인의 블로그가 노출 됨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 이후부터 입니다. 검색 포털은 다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구글, 네이트, 파란 등등 여러가지가 있죠. 블로그에 글을 하나 적으면 ..... 가능한 여러곳의 포털에서 검색했을시 내 블로그가 보여지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블로그 RSS 피드 등록을 해주어야 합니다. 



4. 검색등록과 메타사이트 등록:

그럼, 기본적으로 네이버에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 시켜야 하는뎅 .....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은 아까도 얘기 했듯 본인 블로그 RSS 주소를 알려주면 ..... 네이버 검색엔진이 이후에는 글을 적을 때마다 알아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힌 글들을 수집해 가고 검색결과에 노출 시켜 줍니다. 아참,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글이 약 15개 이상은 쌓여야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요 .....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과정에서 재미를 못느끼고 블로그를 접어 버리게 되는뎅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받아서,, 제대로 활성화 시키는 분들은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여태 제가 초대장 나눠준 분들 중에 꾸준히운영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는 것도 같더라고요.  



이후에 해야 할일이 메타 사이트에 본인 블로그를 등록 해야 하는뎅...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메타 사이트는 다음이 운영하는 "다음뷰" 라는 것입니다.
다음뷰는, 예전에 정말 인기가 많았었는뎅 .... 요즘에는 조금 인기가 많이 시들해 졌습니다.


그렇지만, 다음뷰에 글을 발행하면, 다음뷰에서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방문자가 유입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 유치에 있어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이 믹시, 블로그 코리아 각각에 등록을 하면,
메타사이트는 대략 정리가 됩니다.


여러가지 많은 검색엔진과 메타사이트가 있지만 검색엔진은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파란, 야후 정도까지만 해 주면~
충분하고, 메타 사이트는 다음뷰, 믹시, 블로그 코리아 정도에만 등록을 하면~
이후 나머지 것들은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됩니다. 실제로 유입도 그렇게 많지도 않구요.....


그리고, 자신이 블로그를 잘 운영을 하게 되면, 이후에는 기타 인터넷 사이트라든지 .....
메타 사이트들이 알아서 자신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긁어 가게 됩니다.
최근에, 발견한 Zum.com이라는 포털사이트가 있는뎅, 전 아직까지 유입이 많지 않은 것 같던뎅 .....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고 이것도 등록을 해 보시기 바랍니당. 





기본검색엔진에 자신의 블로그를 노출시키는 방법/ RSS 등록 방법: 

각, 검색엔진 등록 주소 바로가기: http://ebayer.tistory.com/323


5. 이웃만들기:

그 다음에 슬슬 시작해야 할 일이 이웃을 만드는 것인뎅, 초기에 만들어진 블로그는 블로그 점수가 낮아서 검색엔진에 노출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블로그 이웃을 많이 만들어서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블로그 이웃 활동은 블로그 운영에 있어 두고두고 도움이 되었음 도움이 되었지... 절대,,,,, 시간적으로 손해 보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안하는 분들도 있고..... 그건 상관없습니다. 강요는 아니거든요!! 



6. 자신이 원하는 색깔 만들어 가기: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되는뎅 ....블로그 운영 목적은 당연히 다양합니다. 자신의 표현, 블로그를 통한 수익 만들기, 파워블로그가 되어 보기 등등..... 저는 사실, 블로그를 통해 "이베이"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나름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보려고 했지만~ "이베이"를 막상 해보니, 점점하면 손해나는 느낌(?)이 들어서 중간에 접었지만 ....무튼, 일단 제목과 상관없이 막 블로그화가 되어가고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상관 없습니다. 나름, 인생의 발자취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큰 재미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꾸준히하기: 

블로그 포스팅이 약 300개 정도 되니깐, 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 어느덧 꽤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 꾸준히 하기가 말이 쉽지 ~ 절대~ 쉽지 않음을 느끼죠. 그렇지만, 중요한건 블로그 하다보면, 나름~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다양한 방면에 능통한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고흐나, 베토벤" 같은 장인들 처럼 다른 건 쳐다보지도 않았다..... 음악만 봤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되려 드물기 때문에~ 사실, 블로그를 통한 지식 획득 또한 상당히 피상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좋더라구요 ^^ 블로그 수익을 위해~ 보험광고를 하게 되니, 보험에 관한 지식이 쌓이게 되고, 퍼스트드림을 하니 퍼스트드림에 대한 경험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와 같이~ 초대장이라는 개념이 없고, 일단 네이버에 이메일 계정이 있다면 .....
즉시, 개설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 따로, 해야할 액션없이 네이버 검색엔진이 알아서 글을 긁어가서 ~
네이버블로그 검색 블로그 탭에 자신의 글을 노출 시켜 줍니다.

네이버블로그는, 운영이 티스토리에 비해 비교적 쉽지만, 정해진 프레임 안에서 놀아야 하는 약간의 단점이 존재 합니다.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자유로운 활용측면에서는 티스토리의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네이버 블로그 만드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은, 퍼스트드림 글을 적으면서 따로 적어 놓은 것이 있는뎅.....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당 ^^

네이버 블로그 만드는 방법:
http://ebayer.tistory.com/230

 

좋은 아침 입니당..... 요즘 며칠 농땡이를 부렸더니, 포스팅 작성이 영~ 어럽네요 ㅠ.ㅠ  1 포스팅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당..... 

오늘은 5월 동안 수익 관련 진행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당 ^^ 
 
우선 5월은 보험 관련 포스팅을 많이 진행했었는데, 보험관련 포스팅 쉽지 않음을 느끼네여 ㅋㅋ 그렇지만, 나름 자료조사도 하고, 배워가면서~ 작성하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 앞으로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오월 수익은,

♠ 링크(http://www.linkprice.com): 약5만냥
애드데이(http://www.adday.co.kr): 약10만냥
알바언니:(http://www.adalba.co.kr): 약 20만냥
구글이(http://www.google.com/adsense): 약 10만냥
아이라이크(http://www.ilikeclick.com): 약 20 만냥(70만냥인데....취소 예상 가감해 본 금액)
마케통:(http://www.marketong.kr): 몇천원

기타 짜투리는 ~ 미미하고... 
ㅠ.ㅠ 보험 진행건이 몇개 있는데, 두개
된다고 치면~  


70만냥 정도가 되겠네요 ^^ 

[p.s] 최근에 하고 있는 쏠쏠한 거 추가 합니당: http://ebayer.tistory.com/262



검색으로 우연히 들어 오셨나요? 혹 블로그 수익이 궁금하다면?
아래링크 참조 하세요!!  이런 세계도 있답니다 ^^


블로그 투잡(http://www.blogtwojob.com) : 온라인 수익 창출 커뮤니티, 믿어도 되는 신뢰성 있는 사이트(제가 보증합니다.ㅋㅋ)



더 궁금 하시다면? 블로그 초보에게 추천하는 글  

블로그 나만의 자유인가, 나만의 착각인가? (블로그 운영에 초반에 회의를 느낀다면...추천): 
http://ebayer.tistory.com/54

블로그 여차저차 시행착오기 1편(블로그 초반 운영 시행착오를 다뤘던 글):
http://ebayer.tistory.com/78

블로그 여차저차 시행착오기 2편(블로그 초반 수익관련 시행착오를 다뤘던 글):
http://ebayer.tistory.com/138


5월달에는
이전의 부족했던 부분을 염두, 보완하려고 노력했는데~ 이 부분에서 나름의 효과를 보지 않았나 싶고요..... 그동안에는, 매일매일 오늘은 얼마 벌었나??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은데... ^^ ~
앞으로는 눈 딱감고~ 포스팅 작성에만 열의를 다해 보려고요 ㅋㅋ 
다음달 목표는 이번달 금액 유지 혹은 100 만냥.....시도 해봐야 겠어요 ^ . ^  그리고, 200만냥 될때 까졍 수익관련 이야기는 자제 하겠습니당^^ 200만냥 이상이 되면 겪었던 시행착오를 잼나게 TIP으로 작성해 보고 싶은 바램이 있네요 ..... 자꾸 시도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죠 으흐흐 ^^;;       
    
 
  


그리고 요즘 사실, 네이버 vs 티스토리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그동안 애지중지 가꿔왔던 요놈이 주인장한테 버림받으면 상처를 받겠지요?? ㅠ.ㅠ ㅎㅎㅎㅎㅎ그렇기도 하고, 아직 배울것이 많다고 판단..... 당분간은, 요놈하고 가야 겠네여..... 다만, 블로그에 보험 관련 포스팅 비중이 점점 늘어가다 보니, 블로그 주제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고민이 되네요 ㅋㅋ 



아래 포스팅은 최근 고민했던 흔적 입니다. 월욜날 발행 할려고 한 글이었는데~ 보류 되었던 글


제목: 저도 네이버 가고 싶어요 ㅠ.ㅠ

네이버로 갈 것이냐 vs 티스토리로 밀고 나갈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최근, 한번쯤 고민해 보시지 않았나요 ?????

제 고민의 주요 골자는 대략 3가지 입니다. ^^


네이버로 가고 싶은 이유: 역시 검색 트래픽 문제. 


네이버로 가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 그렇듯 검색 트래픽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 저역시 네이버 검색에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요 ... 이전에는 블로그를 운영해 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후로 ~  네이버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점점 찬밥 신세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 점 더 많이 들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듯 하네여^^) 


아까 어떤 블로그에서 검색에 관한 흥미로운 글을 읽었었는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 시장에 있어 다음에게 약간의 주도권(점유율)을 내 준 시점이 있었는데,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한 후 였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티스토리 블로그를 상단영역에 노출 시켜줌)으로 이를 잘 대처 했지만, 이제는 슬슬 노출 영역을 점차적으로 좁혀감으로써(타사 블로그 유입 숨통을 옥여죔으로써)~ 되려 자사의 블로그(네이버블로그)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야 물론, 블로그 운영 경험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자세한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검색에 관한 정보는 꾸준히 탐색하며 스토리를 캐치 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위의 내용에 대해 공감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은 블로그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할 이유는, 과거의 알지 못하는 스토리를 캐치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고요.
 
무튼, 검색 문제만 생각하면 골치가 아프며~ 현재 블로그 수익을 시도해 보려는 입장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 안되면 정말이지 답이 안나오는 상황인 것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이유는, 현재 다음뷰는 거의 배제하면서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굳이 티스토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 또한 들고 있네요 ^^;; 

여기까지가 현재 네이버로 가고 싶은 주요한 이유였고요 ..... 


그래도 티스토리에 남고 싶은 이유: 블로그 배우기는 티스토리 만한데가 없다.


티스토리로 네이버 검색 뚫는것 정말이지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2배 3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그나마 네이버 검색 상단에 명함을 내미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검색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 나름 뿌듯한 부분 또한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고요..... 하지만, 사람 이라는 것이 언제나, 쉽게 산에 오르게 되면~ 그만큼 나태해 지고 노력을 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요? 

현재,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네이버 블로그로 가는 것은 ~ 짧게나마 애지중지 가꿔온 티스토리 블로그를 버리는 행위가 될것이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익과 관련된 글을 쓸지라도 상단에 잘 노출 되는 분들의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그동안의 쌓인 내공과 블로그 지수는 보지 못하고) ~ 자칫~ 이렇게 쉬운걸 ~ 나도 네이버 하면 되겠네....라며..... 네이버로 갔지만~ 결과는 티스토리 운영과 별반 다르지 않게 귀결 될 확률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남의 간접 경험을 보고 알고 있는 검색 최적화와 직접 경험해 봐서 몸에 익혀 있는 검색 최적화는 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일것 같고, 아직은(검색을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하는 환경)에서 배울 것이 많은 입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네이버로 무작정 짐 싸들고 떠나는 것이 시기 상조라는 판단 입니다. 


결정을 해야하는 이유와 쉽사리 결정이 힘든 이유


이제 슬슬 감이 온다~ 라고 해야 하나요 ?? 최근(5월) 보험관련 포스팅 좀 진행 했는데.... 어떤 스타일의 포스팅이 수익이 되는지, 그나마 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유입이 미미해서~ 이게 뽀록으로 몇개 된건지, 아니면 진짜 감 잡은건지 ~ 모르겠네요 ㅋㅋ 유입이 미미 하더라도~ 꾸준하게, 수익 그물망을 완성시키다 보면 그물망 자체로 유입 문제가 해결이 될런지~ 아니면 그때까지 기다리다가 지쳐 나가 떨어 질런지~ 잘 모르겠고..... 사실 제가 작성하는 수익관련 포스팅이 희소성이 있을 만큼의 양질이라면, 의심없이 기다려 봄직 하지만..... 급변하는 검색환경 변화를 마냥 부정하고 있을수 만은 없는 노릇인 것 같네요.     
   
그것보다 더 결정타는 앞으로 수익관련 글을 최소한 100개는 작성해 보려는 생각인데, 그렇게 되면 블로그 정체성이 심하게 망가져 버릴 것 같아~ 앞으로 여기서는 수익관련 글은 스탑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이건 뭐 머하는 블로그인지 알수가 없네요 ~~ 으흐흐흐 !! 주제를 짬뽕 블로그로 바꿀까봐요 ㅋㅋㅋ  


흠....그렇다면, 두가지 운영은 ?????


한가지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 ㅋㅋㅋ 아뛰 걍, 수익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릴까용? 칼 뽑았는데, 아깝기도 하고~ 머가 좀 되가는거 같기도 한데~ 수익글이 많아질 수록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ㅠ.ㅠ

고민 와중에, 새로운 블로그는 맹글었답니다ㅋㅋㅋ 고민 정리차원에서 당분간 블로깅 휴업 입니당 ^ . ^ 



주로 이런 이유가, 최근 포스팅 발행이 조금 듬성듬성 했던 이유입니당 ㅋㅋㅋ 사실, 아직도 갈팡 질팡 이긴 합니다. ㅋㅋㅋ  벌써 목욜이네요 ~~ 이번주는 포스팅 공쳤네요 ㅠ.ㅠ 그래도 곧 주말 이니 기운이 나네여  ^^  
모두들 화이팅 입니당 ~~   



p.s:
아차, 최근 네이버 검색관련~ 따끈따근 정보 혹 모르고 계셨다면 알려 드려요~ 네이버 요즘에 검색결과 논란이 좀 있었지요? 아까 기사를 보니~ 이를 계기로~ 외부 블로그 수집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하네여.... 새로 100만개 정도의 블로그가 네이버로 유입 될것이라는 예상이 있고요~ 검색 반영 결과 관련해서는~ 좀 더 빠르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 겠다고 하네요 .....


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앞으로, 설렁 설렁 작성한 글이나, 스팸 비슷한 글은 검색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긍정적 생각이 약간 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랫듯~ 결과는 뚜껑 열어봐야 알지 않을까 싶네요.....

어디 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기준이 존재할수 없는 사항이지만~ 가끔은, 이건 좀 아닌데 하는 글이 떡하니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가끔은 누가봐도~ 정성들여 작성한 글이, 상위로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 ^ 

p.s:

(오른쪽 트랙백 머 에 요 ~~~~~ ㅠ.ㅠ  ㅠ.ㅠ  다른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ㅠ.ㅠ ㅠ.ㅠ )

아래 "이베이날다"의 블로그 시행착오1편은.....


♠ [블로그, 블로그 운영]- 블로그 여차 저차 시행착오기


블로그 운영 시작 거즌 2달 반 정도 되었을 즈음 작성 했었던 글이 었습니다. 오늘 이글을 적기전 다시 한번 살짝 살펴봤었는데~ "2달 전에 느꼈던 내용"과 지금 다시 보고 느끼는 내용과 약간 달라진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큰 맥락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을 보니 ~ 블로그는 특별한 기술이 있다거나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질리지 않고, 꾸준하게 운영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이후, 운영에 있어 ~


3월에는 주로 

(영어관련 50%, 수익관련 50%) 비율로 글을 작성하였고,

4월에는 주로

(영어관련 20, 수익관련 60%, 기타 20%) 비율로 글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 중간중간 수익과 관련 없는 기작성 포스트에 수익 끼워넣기 
 
효과 없음 ㅡ.ㅡ;;


3,4월 큰 변화가 있었다면, 역시 수익관련 포스팅이 늘었다는 점이니 이 부분에 대해 주요하게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수익은 그닥 많지 않아서 ~ 월별로 정산해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고 ~ 여태껏 벌었던 금액 하루 한 갑 기준 토탈 1년치 담배값 정도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이 벌었으면 좋았겠지만~ 일단은 충분히 만족하며, 이곳저곳 분산이 많이 되어 있어, 언젠가 찾겠지 하는 마음으로, 저축하는셈... 묻어 두고 있습니다 ^^   


그리하야,  역시 이글은 블로그 고수분들 에게는 별 해당사항이 없고, 블로그 초기 운영자 혹은 이제 막 ~ 수익 관련 글을 시도해 보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동병 상련~ 비슷한 눈 높이라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요 ~또한 되도록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 이오니~ 참고의 개념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동병 상련의 눈 높이라함은, 미, 적분 강의가 있다고 치면, 대학생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초등학생에게는 조금 버거운 내용이 될 수도 있다는 점 ~ 이 정도의 요지로 (시작하시는 분들 앞으로 겪겠거니) 좀 더 현실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이 미, 적분 강의 듣는 것이 불가능한 점은 아니라는 점에서 ~ 이제 막 블로그와 수익 관련 입문해서 이글을 읽었더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되도록 많은 블로그 고수분들 찾아 가셔서 많이 많이 두루두루 읽어 보시기 바랍니당.   



수익관련 : 2달간 얻었던 가장 큰 수확은 4가지 정도인 것 같습니다.  


1. 포지션과 각 상품들 장, 단점 "인지" :


이제 대략 "어떤 제휴 사이트에 어떤 물건(머천트: 팔아야할 대상)이 있다"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험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 어디에 어떤 물건(보험비교사이트)이 있으며, 평판은 어떠하며, 어떤 물건을 주로 다루며 등등.....



재무관련 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어디 어디에 머가 있고 최소한 아이디와 비번 등은 가입이 되어 있는 상태, 대출 관련 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어디어디에 머머머가 있으며~ "대출 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위아래 개념" 등등, 다이어트 글을 적고 싶으면 ~~ 마찬가지로 어디어디에 머머머가 있고, 어떤 것이 단가가 어떻고 등등 !! 



포스팅을 작성 하다가도 관련시킬 수 있을 만한 것은 그때 그때 끄집어서 포함 시킬 수 있을 만한, "인지력" ~ 쉽게 표현하면,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데 ~ 이제 대충 물건 가격이 얼마인지 파악이 된 상태~ 손님이 오면 바로 바로 계산해서 손님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일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상태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2. 검색관련 스킬과 검색 유입에 관한 고찰 :


사실, 검색 관련 해서는 이랬던 것 같습니다. "감가 상각이 심하게 존재한다"  즉,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키워드인 경우에는 완전 비인기 유입 키워드만 아니라면 ~ 글만 꾸준히 발행하면 ~ 방문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 같지만, "경쟁이 심한 키워드인 경우(수익관련 키워드로 한정 시켜 보겠습니다)"에는 "감가상각"이 심하게 존재하여, 떨어지는 방문자수를 방어해 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느끼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수익글이 아닐 경우(경쟁이 덜한)에는 포스팅을 새로이 작성했을시 글당, 10명의 유입이 발생 했었다면~ 수익글은 2,3 명의 유입 수준임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 요지가 되겠습니당.


저 같은 경우는 구글 애드센스 또한 수익에 포함하여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 포스팅 숫자에 비례해서 어느정도 방문자가 비례해 늘어 났으면 하는 바램 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 포스팅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단계 에서는 수익관련 포스팅의 증가와 방문자수는 반비례 관계가 성립함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검색 상위 차지에 관해 느낀 점은 ~ " 동일 수준의 글이라 치면, 분명 검색어 등에 신경을 쓰면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여기에 과도하게 신경을 썼을 경우에는, 포스팅 시간과 맞먹을 만큼의 시간이 소요됨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 겠습니다. 나름 이리저리 짱구 짜맞추고 분석해서 올렸더니, 실제 여러 경로로 들어오는 비중은 늘어 났지만, 과연 이게 득인지 실인지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 것 같고요. 아마, 앞서갔던 선배님들 이런 부분 한번쯤 고민해 봤던 문제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를 통해 얻은 결과이니 모든 블로그에게 일괄 적용할 수 없다는 점 ~ 충분히 감안하시기 바라고요~


3. 
수익이 노력 대비 반드시 정비례 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블로그 수익이 환상이 아니라는 확신:


수익을 시도해 보기전, 이게 정말 수익이 될까? 의구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인데.....이제는, 최소한 용돈 이상 수익 충분히 가능하겠구나!! 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었다는 점,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다만, 블로그 수익을 바라보고 뛰어 들었는데, 한 몇주, 한두달 해 보고 아니다 싶어 접어 버리게 된다면~ 정말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가 된다는 점 이런 시간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봤었던 많은 블로거 분들 중, 오로지 수익만을 추구하다가,  운영에 별 재미를 못 느끼고 블로그를 접으신 분들이 상당한 것 같더라 ~ 이겁니다. 물론 저도 중간에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질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최소한, 블로그 수익 이외에도 블로그 운영의 목적이 존재한다는 점은 장기간 블로그를 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내가 초보를 벗어나기 위해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블로그 막 입문 했을 당시, 1일 1포스팅이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알만한 선수들이 왜 그러실까? .....혼자 내심 ~ 엄살이라고 피식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헌데 몇개월 하다 보니, 이거 정말 보통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익 관련 글을 적을라 치면 ~ 글을 적어 내는데 급급해 막상 ~ 수익 최적화에 대한 연구는 소홀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수익 관련(상품에 대해)해 연구 좀 할라치면 ~ 글을 적는데 시간이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니, 제대로 된 수익글 하루 1개 발행해 내는 것이 애들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들이 해결될까? 고민을 해본 결과 역시 ~ "관련 분야에 능통", 최소한 1번에서 언급(포지션과 각 상품들 장, 단점 "인지")한 비슷한 수준으로, 관련 분야에 대해 어느정도 내공이 쌓여야 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공부 (특히 미시경제 : 아래 언급)" 


수익관련: 아쉬운 점 및 개선할 점


1. 컨트롤이냐 vs 물량이냐 :



컨트롤이냐 물량이냐 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스타 크래프트의 흐름과 조금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꺼낸 본 이야기 입니다. 우선 스타 초창기 즈음에 ~ "임요환"이라는 걸출한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해 ~ 몇마리 되지 않는 마린 메딕 부대를 가지고 저그의 온 진영을 휘젓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최연성 이라는 괴물 물량을 생산 해내는 또다른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했으며 ~ 최근에 스타판을 잘 살펴 보면 ~ 전략이나 컨트롤 보다는 정해진 패턴안에서 누가 먼저 물량을 더 잘 찍어 내느냐의 싸움으로 되어 가고 있으며~ 이를 종결 시킨 게이머가 바로 "이영호" 라는 스타 플레이어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수익 블로그 고수분들의 경우에는, 극도의 컨트롤을 바탕으로 네이버 블로그 물량 공세에 아랑곳 하지 않으시지만, 티스토리 초보의 경우(저포함)에는 네이버 물량 공세에 대처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인즉, 고수분들 블로그에 한번 유입이 되면, 미로처럼 얽혀있는 포스팅을 따라, 실제 1회의 유입이지만, 최소 몇회의 유입에 버금가는 양질의 유입을 만들어 냄에 반해, 초보의 경우에는 1회 유입은 말그대로 1회 유입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제가 그런 것 같고요 ~ 이 부분들이 블로그 장기 운영에 따라 오는 복리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고수분들이 누누히 강조하는 부분)


극도의 컨트롤을 연마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일단 구축이 되면, 이영호와 같이 컨트롤도 잘하고 물량도 잘 뽑아 내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겠더라 ~이말이네요.ㅋ 앞으로 이런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운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 거시 경제냐 vs 미시 경제이냐 :


제가 그동안 주로 작성해왔던 수익 포스팅은 미시 경제보다는 "거시경제"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비슷한 강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회를 주최 한다는 셈치면 ~


[ ※ 강연회 들으러 오세요 ]

① 거시경제 예) 한국 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 입니다. 설명 들으러 오세요. 

② 미시경제 예) 모모모 은행은 금리를 몇 % 더 줍니다. 설명 들으러 오세요   


사람들은 당연히 번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 인지 상정인데, 사실 저는 그동안 1번의 스타일로 포스팅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성하기 나름이겠지만 ~ 좀처럼 유인 동기가 약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3. 정확한 정보에 대한 부담감:


사람이 컴퓨터가 아닌 이상, 자료를 얻어와 혹은 책을 읽고 ~ 입맛에 맞게 가공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의 참조로 인해, 혹은~ 어떤 분야에 대한 부정확한 이해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 어떡하나 ...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종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에서 머하나 발견이라도 하면 어찌나 얼굴이 빨개지는지~ 저는 사실 무작위로 이곳 저곳 왔다갔다 하고 잇지만~ 우선 자신이 자신있게 다룰 수 있는 부분부터 접근을 하여,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접근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여. (정답은 없는 것 같지만 서도)





마치며, 수익 관련 2개월 경험치에서 작성한 글임을 미리 밝히며(요런 글 작성하는 것이 한참 잼있을 시기) 현실과 다소 다른 생각 혹은 부족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순수 생각 공유의 차원에서 작성한 글이오니, 이글을 두고(비평은 공유) 소모적인 언쟁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

또한, 블로그 수익이 절대~ 쉽진 않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느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닥쳐올 시련과 인내의 시간에 있어, 그간의 경험과 앞으로 쌓여갈 경험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 확인하는 시간 이었습니당 ^ . ^ 

좋은 아침입니다. ^^

어제 생각하는 돼지님께서 저를 추천 릴레이의 주자로 지명해 주셨기에

저도 [추천릴레이]에 동참해 보고자 합니다. 


다음 주자 소개에 앞서 감사의 인사말과 더불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돼지님" 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고마운 분이십니다 ^^ 아마도 만인의 연인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블로그 오픈하고 썰렁했던 블로그에 매일 같이 찾아와 댓글을 남겨 주시고, 외국 생활 간접경험 해 볼 수 있도록,

좋은 글 많이 적어 주신 분이시지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연재를 중단하신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ㅠ.ㅠ 

허나, 추후의 재 연재는 언제든 가능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로써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ㅋ 

저를 추천해 주신 이유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얘기해 주셧는데, 말씀 만으로도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아마 아래와 같은 부분 들을 잘 봐주셔서, 추천해 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 "잘 해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 "부족 하지만 시행착오 겪었던 부분은 항상 공유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 "열심히 꾸준히 포스팅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블로그를 통해 자기계발을 이뤄낼 수 있으며, 제가 생각하고 목표햇던 바(ebay 진출)를 실현함에 있어 블로그가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단기간에 뭔가의 성과를 얻어내기 보다는 꾸준함을 최대의 무기로, 자기 발전도 이뤄냄과 동시에 좋은 정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베이날다" 가 추천하는 블로거 두분 입니다 ^^ 

사실 좋은 블로그가 너무 많아 누구를 소개 해야 할지 ㅠ.ㅠ  
       
맥컬리님 [바로가기] - 스스로를 "잡학" 다식 이라고 우기시지만, 볼 거리가 참 다양하며, 맥가이버 블로그 입니다. 
새라새님 [바로가기] - "생활의 달인"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어머님들"한테 꼭 보여 드리고 싶네요..... 

※ 두분은 이미 잘 알려진 분들인 것 같기도 하고요, 혹 이전에 호명 되었던 분들이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ㅡㅜ 

사실 저는 검색 지향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활동 범위가 아무래도 좀 제한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하는 블로그에 있어서 만큼은 잘 파악 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추천을 드렸고요 ..... 추천 받아 마땅한 블로거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음 주자 선정에 있어서도 좋은 블로거를 추천해 주시 리라는 확신이 있고요 ^^ 

맥컬리님 같은 경우는.....

항상 자신을 블로그 초보라며 사칭하고 다니 시지만, 실제로는 블로그 규모도 상당히 크시고, 방문자 수도 후덜덜 하신 그야말로 숨은 블로그 고수입니다. 어쩌면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도요....ㅋㅋ 방문자 수가 좋은 블로그의 절대적인 요소가 될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만큼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는 얘기도 될 수 있지요?.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새라새님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제가 아주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글을 올리 시는 편은 아닙니다. 또한 블로그계에서 숨은(?) 고수라 하기에는 머쓱할 정도로 이미 잘 알려지신 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개 드리는 이유는 ..

- 주로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생활지혜", "생활형 정보"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ex) 다 쓰고 남은 xx를 멋들어 지게 활용하는 법 등.

방문하면 !~~ 와 ~~ 하는 감탄이 절로 흘러 나오게 됩니다. 우리네 어머님들께 혹은 우리네 아내분들한테 꼭 필요한 좋은 유익한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추천 릴레이 방식의 변화 (?) 

방식이 약간 바뀐 것 같네여 ..... "추천 받음과 동시에 바통까지 넘겨 받은 것 같네여" ..... 기존의 방식대로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바로 전 주자에게 받은 방식으로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여 ^^;;

기존의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지만,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다 보면 인수 인계에 조금은 혼란이 올 것도 같아, "추천 및 바통 넘기기" 동시에 하도록 하겠 습니다.  

저에게 추천 받으신 두분이 두루 두루 소개 되지 못하고 묻히게 될까봐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좋으신 두분 꼭 추천 부탁 드려용^^


큰 회사던 작은회사 이던간에 가장 첫번째로 신경 써야 할 문제는 ..

당연, 물건을 잘 맹글고 소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과연 자사의 제품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의 생산자 입장에서는 .....

일단 물건만 좋게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불티나게 팔려나가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야 머, 격동의 70,80년대를 직접 몸으로 겪어 보지 않았지만 서두,

특히 가전 제품류 같은 경우, 존재 자체가 희박했던 시절, 몇몇 대기업을 중심으로 머~ 이러 이러한 제품이 나왔다더라 ~ 라고 TV 광고나 신문광고 한판 때려주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큰 신경 안쓰고도 물건을 많이 팔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이후, 경제가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춘 유사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게 되다 보니,

광고 경쟁(tv, 신문 등과 같은 매체)도 더불어 시작 되었을 것이고 ~ 이후 인터넷 매체(web 1.0,2.0 ~3.0, 현재의 4.0)를 거치면서는 전쟁이다 시피 하면서 진행되어 왔고, 현재는 앞으로의 양상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을 만큼 복잡해 진 것 같습니다.   


SNS가 처음 선보였을 때만 해도, 단순한 커뮤니티 성격이 강한 일종의 웹상의 놀이기구 쯤으로 끝날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스마트폰의 박자에 힘입어 SNS는 수많은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묶어주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 

기존의 광고 (TV나 신문 등)에서는,

"단순한 소비자(현재에 비해)"를 상대로, 주로 일방향 적인 커뮤니케이션(사실 소통과는 거리가 멀지요? ㅋㅋ)을 진행했었다면,

현재의 소셜 커머스 등 SNS를 통한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에서는, 

"똑똑한 소비자"를 상대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의 소비자가 현재에 비해 똑똑하지 않다는 것은 심한 비약이며, 그 의미는 소비자들의 욕구나 구매방식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 입니다. 


즉, 현재의 소비자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전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매행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 만한 +@ 행위는 .....
친구나 이웃의 구매후기, 구매했더니 이런게 좋더라 ~ 실제로 옷등을 입어보고, 물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주는 경우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Web 2.0 시대를 맞이하여 구체적인 정보의 전달이 웹상에서 구현 가능하게 되었지만, SNS 시대를 맞이 하여 비로서 온라인 상 "구전이나 체험을"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수 있는 기반이 확립 되었습니다.

이러한 파급 효과는 비단 구매행위 유도 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 제고(피드백)로도 활용될 수 잇으니 실제로 기업에게 있어 좋은 기회의 창이 열린 셈입니다.  


실제로 IT 대기업들이 소셜네트워크 툴(Twitter, Facebook등)을 이용해 자사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의 추세를
전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최근 IT 기업들의 SNS 마케팅 활용 사례입니다.

IT 기업들의 소셜마케팅 활용 사례 요약 : 출처 "아주경제" [원문 바로가기]

SK텔레콤
-최근 SNS를 통해 ‘선물하고 싶은 최신 스마트폰’이라는 선호도 조사를 실시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전국 대리점과 지점에 보내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참고 자료로 제공

LG유플러스
-SNS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SNS를 이용해 정보를 확산시키는 소셜 쇼핑을 마케팅에 접목

-최근 실시한 ‘갤럭시탭 50%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갤럭시탭 100대가 7분만에 매진.스마트폰 액세서리 서베이 등 SNS 설문 조사를 진행해 마케팅 자료로 활용.

삼성전자
-‘소셜미디어 뉴스 릴리즈(SMNR)’라는 신개념 홍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텍스트 중심의 정보 전달 뿐만 아니라 동영상, 이미지, 유용한 정보 링크 등 멀티미디어 콘 텐츠를 매개로 고객과 직접 대화하고 교류

-4만2500명에 달하는 트위터(@samsungtomorrow) 팔로어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문의 사항이나 피드백을 통해 불만, 개선방안 등 소비자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LG전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개설해 직원·고객과의 소통을 강화.

-LG전자는 기업 내 주요 관심사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로 전달해 소비자의 참여를 끌어내며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음
-LG전자의 트위터는 실시간 고객 응대는 물론 다양한 제품 마케팅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국내 주요 포털 및 게임 업체에서도 SNS 활용은 눈에 띈다.

네이버
-자사의 네이버톡과 미투데이를 통해 개인화 SNS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픈전략을 강조해 온 다음은 트위터와 제휴 등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SNS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SK컴즈
-3300만명 회원을 자랑하는 싸이월드를 통해 SNS 전략 강화.

-싸이월드 회원을 대상으로 네이트온의 새로운 서비스와 연계, 이벤트, 쿠폰 제공, 공동구매 알림 활동 등 다양한 소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

게임업체 넥슨
-트위터(@NEXON_KR)를 통해 게임 문의 및 이미지 제고, 단순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이용자들과 소통



소셜 미디어 및 SNS (카페, 블로그, 페북, 트위터 등)는 각각 미디어의 한 종류일 뿐이며,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중 하나의 미디어 매체만으로 일당백 홍보(100%)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물론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개개의 소셜미디어 및 SNS에 주목할 수 이유는 바로 효율(비용)적인 측면인것 같습니다.  

각 기업들이 TV광고, 신문, 기타 인터넷 매체에 홍보비로 투자하는 금액은 실로 엄청난데 반해, 소셜 툴을 이용한 홍보 방법은 상당히 저렴한 홍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예로, 자본금이 적은 회사의 경우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대기업과 같이 TV 매체나 인터넷 매체(포털 등)를 활용해 적절한 마케팅을 펼치려면 회사를 꾸려나가기 빠듯 할 것이란 생각이며, 출혈 광고 비용 또한 최종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전이 될 것입니다.

물론 소셜마케팅을 위해, 소셜 전담 마케팅 팀을 꾸리는 것도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어 보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홍보를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이러한 업체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

대부분 그러하듯, 자사의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운영해 본다.

허나, 들어간 노력과 금액에 비해 사이트 활성화 및 홍보 효과는 지극히 미미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사이트는 그냥 우리도 자사의 홈페이지 하나 있다. 정도의 의미로 끝나는 사례가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직접 겪다 보면 결국 고민해 보는 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툴의 활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한 구축 비용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 웹기반, 자료의 안정감 최상, 홍보측면 실시간 파급 효과는 페북 트위터에 비해 느림    

페이스북 : 웹 + 모바일, 자료의 안정감 중, 실시간 파급효과 중, 블로그에 비해 자료의 구축은 떨어지지만 트위터의 실시간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음  

트위터 : 웹 + 모바일, 자료의 안정감 블로그 페이스북에 비해 떨어짐, 실시간 파급 효과는 최상,


허나, 위 세가지 또한 실제로 운영 하다보면, 어떤 것을 주력으로 활용해야 할지, 관리는 또 누가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며 활성화 시키는 작업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전문 인력을에게 돈을 팍팍 쥐어줘 가며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쉬울수 있겠지만 문제의 핵심은 비용대비 효율적인 측면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아래와 같은 "소셜마케팅 대행"하는 업체도 생겨났다고 하니, 이의 활용여부는 각 기업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명 : 포스트뷰 (http://my.postview.co.kr)




대행이란 말에 일단 거부감부터 나타내는 한국인의 정서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대행의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은 미개척 분야라는 점에서 아래와 같은 난관(시행착오)이 예상 됩니다. 

▷ 중간에서 광고주의 의도와 소비자의 의도를 정확히 캐치, 양방에게 전달 - 문제의 핵심인듯 보입니다.

 소셜전문가(기술, 유통, 홍보, 소셜이해) - 소셜전문가는 전분야에 대한 이해를 종합적으로 아울러야 합니다.  

실제 경제적인 효과 측정 가능 툴의 부재 - 툴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 이미지 재고의 정량적 측정의 한계 - 결과(카더라, 주관적)로만 나타날 여지.


비록 저는 광고의 광자도 모르는 "소비자" 혹은 블로그 운영도 아직은 벅찬 "컨텐츠 생산자"의 입장에서, 핵심에 대해 더 깊게 파고 들어갈만한 식견은 안되지만 ..... 이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내려 보자면,  

[사업자(광고주) - 사업자의 고용인(광고담당) - 독립 사업자(소셜대행업체) - 소비자] 간의 사각구도에서 "소셜대행"이 설 수 있을 만한 여지는 충분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유는 소셜 대행의 장, 단점이 동시에 있겠지만,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상쇄한다면, 비용 대비 최대의 효과를 추구하는 경제논리가 여지 없이 적용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장점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1. 경제성(최소비용 대비 잠재적인 홍보 효과) :


중소업체의 입장에서, SNS의 활용에 대해 최소한 고려는 해봐야겠고.....당장 인력은 없고, 노하우도 없고, 인프라 구축(플랫폼)은 누구나 비용 없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소셜 대행업을 타이틀로 내건 업자들의 노하우를 따라갈 만한 인력에 대한 투자는, 각 기업의 입장에서 당분간은 보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타산이 맞지 않음)  

2. 편리성(활성화는 둘째 치더라도 일단 멍석은 쉽게 깔수 있음) :

기존 직원이 계정을 관리하면 물론 해당업체에 대해 더 알고 있기 때문에,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히 이끌어 낼 확률은 소셜 대행업자에 비해 높겠지만 해당업체 홍보담당 모든 직원에 소셜에 대한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소질이 있다는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일예로, 트위터, 페이스북에 관심도가 많은 사람에게 트위터 1만명, 페이스북 팬 일정수 이상 만드는 일은 놀이쯤으로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관심이 없는 직원에게 (일정금액)을 제시하면서 혹은(정해진 월급)으로 관리해 보라고 한다면, 제대로 된 운영이 될리 없음을 불을 보듯 뻔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단점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편리성 뒤에 숨은, 허구성:


우선 회사에 소속된 관련 담당자가 계정을 운영한다는 셈 쳐도 (기업과 직원은 동일체가 아님) 이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블로그의 예를 들어...기업 블로그, 혹은 학교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의 경우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조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잘 진행하고 있는 경우를 자주 목격 하며, 기업 자체가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수 없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결국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도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될 것입니다. - ("소속을 잘 대표할 수 있는 사람" 과 다수의 사람들 간의 관계) 

그 중간 다리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사람은 양쪽의 특성(홍보의 대상: 자신이 소속된 곳, 홍보의 목표: 광의의 개념으로는 불 특정이며 소통해야 할 다수의 사람들)을 반드시 잘 이해하고 있어야 원활한 홍보 및 소통이 가능 할 것입니다.

보통, 이러한 경우가 가장 바람직한 경우임에 반해 대행이라는 새로운 한다리가 더 걸쳐지게 되면, 편리성은 둘째치더라도 "정확한 메시지의 전달 및 피드백의 누수 현상" 발생할 여지가 분명 있어 보입니다. 혹은, 이중 작업이 될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마치며, 글을 적으면서 과연 내가 핵심을 잘 짚고 있는지 약간의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며, 관련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질문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내리지 못한 부분 또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나름 여러가지 글들 참고해 가며, 고심해 가면서 적은 글이오니, 부족한 점은 이해바라며, 피드백으로 여러가지 생각 들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당 !! 

오널은, 블로그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당 ^^ 그동안 "이베이날다"는 나름(?) 열심히 블로그 운영을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용, 오늘은 그동안의 시행착오 및 부족했던 점, 느낀점,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해 짚어보고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한 셀프 점검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 

우선, 그동안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블로그 방문자수가 이전보다는 많이 늘어난 것 같고, 조금은 초기 안정화 단계에 들어 선 것도 같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방문자 수는 1000명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데요, (2월 3일) 33명 이었던, 방문자 수가 20일만에 30배로 늘어났으니, 요즘 같아서는 정말 블로깅이 재미가 있습니다. 

- 장족의 발전이 있었네요 - ㅋㅋㅋ
- 당분간 주 평균 800명 정도 예상해 봅니다.
- 방문자수는 주말을 기점으로 V 형태를 보이며 소폭 상승중에 있습니다. ㅋ(최근 2~3주간의 패턴) 

(조금만더 :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면 이게 거품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상황 : 원초적 목표 달성 - " 이제부터 진짜 시작 "


■ 유입 (검색형) - Naver, daum, 검색 유입




그동안 검색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마침내 원하던 형태의 유입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현재 1차적으로 계획했던 영어포스팅 100개 달성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블로그 운영을 위한 원초적 초석" - "기반 컨텐츠", " 울궈먹을 컨텐츠 ", " 흐름을 타지 않을 컨텐츠"를 나름 확보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 지고 있습니다. (80개 남았네요 ㅠ.ㅠ)  

- 메타 유입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미등록한 메타 사이트, 검색사이트 등록할 계획입니다.(야후, 드림위버, etc)
- SNS 비중을 좀 더 늘려볼 계획입니다.


■ 주 유입 목적 (영어공부) - 80% 이상 영어공부 목적 방문, 나머지는 대부분 e-business에 관한 방문




재밌는 거 하나가 있네용 ㅋㅋ ........ " 케스파 랭킹 " ??? 제 블로그에는 초,중딩들도 많이 놀러 오고 있답니다 ^^

- 부작용 : 귀여운 행동들 ㅋㅋ  ^^;;


■ 방문 트렌드 및 보완 할 점 - E- Business, 엔터테인먼트 비중 ↑, 수익 관련 포스팅 ↑


영어에 관한 방문 목적이 많다보니, 주말(토,일)에는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기복없는 유입, 주말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한 "엔터테인 먼트 형태", 혹은 "가십거리"의 주제추가 작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초반 시행착오 정리


■  칼을 갈 것이냐 vs 인해 전술


현재 글 갯수는 70개 정도인데, 일요일 빼고, 하루 1개 꼴로 작성한 셈이니, 블로그 운영 거즌 두달 반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초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포스팅 1개 작성을 2~3일에 걸쳐 한적도 다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기반 컨텐츠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지만, 블로그 운영 초반 치고 나갈 수 없었다는 부분에 있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지금은 포스팅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어, 1일 1포스팅에 있어 부담감이 초반보다는 많이 줄어드고 있다는 점입니다.(허나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압박입니다 ^^;;) 

아직, Tip 같은 것을 드릴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블로그 최초 운영을 염두하시는 분(블로그 운영경험 無)들께 한하여,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빌어 아래와 같이 Tip 드립니다. (참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칼을 갈 것이냐 전술 - 기반 컨텐츠 확보

▷ 장점 : 블로그 뼈대 컨텐츠 확립에 좋음. - 시간이 지나다 보면 운영 초반 가졌던 마음과는 다르게, 계획 없는 포스팅을 진행 할 수가 있음, 블로그 정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 

▷ 단점 : 초반 성장 속도가 너무 더디다. - 이 부분에 있어 "칼을 가는 전술"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인해 전술

상위 전술과 상반된 장, 단점.


★ 나름의 해법 - 초기 데이터 확보 후 입문 

▷ 장점 : 1달치 데이터를 따로 보관(재량껏) - 블로그 초반 기반 컨텐츠 확보와 동시 물량 공세를 펼침.
▷ 단점 : 기회비용 발생 - 블로그 1,2 달 운영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을 놓치게 됨, 이웃 경험 無



■  블로그 운영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 다양성 존중, 꾸준함,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이 부분은, "어떤 것이 정답이다" 라고 절대 단정 지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느끼고 경험햇던 것을 정리 해 보면 ..... 아래과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은 참으로 다양하다" 요 내용을 인정하고, 경험해 보았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다양성 존중: 블로그 운영시 꼭 염두 해야할 사항. - 모든 문제(Trouble)의 해결 실마리 -  
자신과 비슷한 주제, 비슷한 목표,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소통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고를 배우고, 간접 경험의 측면을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결국은 위 내용으로 귀속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상대성 존재: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 싫은 사람이 될 수도 있음) - 다양성 존중으로 이해 -

▶ 꾸준함: "블로그 고수들의 공통된 특징"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개인의 능력치", "개인의 경험"도 일정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 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   어서, 주워 들었네여 ㅋㅋ

▶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비판은 되도록 지양, 비평은 지향"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평없이 칭찬으로 일관하는 모양새가 아닌, 필요하다면 비평으로 인한 다양한 시각을 유도,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품앗이 문화, 다양성의 한 부분" - 인정했더니, 마음이 편해짐.  
소통 문제에 있어 많은 괴리감을 가졌 었지만, 현재는 이전보다 많이 성숙된 듯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포스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댓글 남기기 급급 했었던 상황도 많이 있었던 지라, 앞으로 이 부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이 역시 저의 계획일뿐). /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다만,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옛날은 진리 인것 같습니다)


■  좋은거야 나쁜거야? : 악플 다운 악플이 아직 없다.

아직, 강력하게 제 주장을 강력하게 밀어 붙인적도 없었거니와, 이웃분들의 보호(?)도 조금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 초보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일명 나대면), 주목을 받거나 or 은연중 사장 당하는 경우, 제 생각을 솔직히 표현을 해보자면, 어쩌면 저 두가지 모두 다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까이꺼 악플 두려워서 의사 표현도 제대로 못하나? 라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의견 차가 많이 있을 법한 주제(논란의 여지가 있는)는 일부로 다루지 않았고,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 완곡한 표현을 주로 썼던 저로써는 좀 더 솔직해 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튼, 모두가 좋아하고 사랑 받는 블로거들도 악플 경험이 다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악플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결코 좋은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

몇번 겪어봐야(항체 주사좀 맞아 봐야), 아 ~~ 그까 이꺼 악플 별거아니네 하면서,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수익 시도기 : 아 이거 ~ 쉽지 않네 !


최근 수익 관련 진행 했었던 포스팅에서 쬐금(?)의 입질이 오는 바람에, 욕심이 생기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푼돈이지만, 돈 맛을 보니  ^^ ~ ) 

☞ 낚시는 역시 ~

이미 작성된 포스트를 중심으로 마구잡이식 끼워 넣기는 역시 먹히지 않는 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연구 정신" 슬슬 발동 걸어 봐야겠습니다. 밑밥은 좀 깔아놨는데, 현재의 블로그 컨텐츠상 많은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e-business와 연계, 쇼핑몰 및 재무쪽, 혹은 다이어트쪽으로 U턴 해 볼 계획입니다. - 앞서가신 선배님들 많은 도움 및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 제대로 시행착오 ㅋㅋ ~

역시 초보라 그런지, 며칠전 제대 Shoveling(철자가 맞나요? ㅋㅋ)을 하고 말았네요 ㅎㅎ. 저로써는 나름의 트래픽 폭탄(해당글 1600정도)을 맞긴 했지만 이건 머, 말그대로 속빈 강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크크  내용이 머시기 냐면요 ..... 아니 글쎄 다이어트 관련글 ~ 신나게 작성해 놓고 정작 "링크" 에는 신경을 하나도 안쓴거 있죠 ? ㅡ ㅜ 출력된 페이지를 보았더니, 다이어트 관련 페이지인데 상단 부분에 ( 자격증,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ㅋㅋ 이렇더라고요 ~) 저라도 그냥 후다닥 끄고 나올 거 같더라고용 ^^ - 시행 착오 및 경험  -

☞ 작업시작 전 조사 내용입니다.

아직,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아, 누락 된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요정도만 알고 있어도 웬만한 작업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시간 투자 조금만 하면 다 알아낼 수 있는 것들이지만, 혹시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아래 참조하시고 발품 시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 장, 단점 및 세부 내용은 없습니당. 언제 다 연구하징 ㅡㅡ;;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애드알바 
인터리치 
애드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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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인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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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여기 끼어도 되는거야? ㅋㅋ
아이블로거
프레스블로그
알라딘
올포스트
레뷰

추가 하자면 더 많이 있겠지만, 어차피 다 손대지도 못할 것 같고요 ㅋㅋㅋ 링크, 애드알바, 애드데이, 마케통 네놈만 죽도록 물고 늘어져 볼 계획입니다 ㅋㅋㅋ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맨땅 헤딩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ㅡ ㅜ (조사하다 보니, 제가 알고 있었던 부분은 빙산의 영점.영영영영영일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ㅋㅋ)


블로깅이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당 ~~ 재미있을때 많은 것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말은 이렇게 했지만 ..... 실상은 :

- 솔직히 말하면, 쬐금 지치기는 합니다. ㅋㅋ 한두달은 확 치고 나가고, 한달은 좀~쉬고 이런 패턴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  길게 보고 해야 할 듯 ㅋㅋ

- 블로그 고수분들은 블로그 초보의 셀프 정리라는 셈치고 귀엽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익은 접근 방법이 조금은 달라져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낚시 형태로 걍 던져 놨더니 덥썩 물지는 않네요 ㅋㅋ  



좋은 아침 입니당 ^^*  어제는 "영어 블로그"에 관한 정보를 염탐하러 돌아 다녀봤는데용 ... ^^;; 하하하 ..

아무래도 영어 관련 포스팅도 진행 하고 있고, 공부도 좀 해야 할 것 같아(영작문), 여차저차 관심이 관심이 가게 되네요 ㅎㅎ  그래서 .....이곳저곳 구석구석을 돌아 다녀봤습니다. ㅋ

머 아직 구석구석까지 염탐이 안된 부분도 있었겠지만, 영어 블로그에 관한 최신 자료는 그닥 많지 않아 보이더라고용 ..거의 옛날 자료만 .... ㅠ.ㅠ

블로그도 그렇고, 영문 블로그도 그렇고...제가 좀 한참 늦은 감이 있네용 ^^;; 

좀 더 빨리 블로그를 시작 했었다면 좀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ㅎㅎㅎ  아쉬운 감이 좀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뭐든지 후다닥 ~~~ 기민해야 하나 봅니다.


여차저차, 몇몇 블로그에서 최신 정보를 좀 얻을 수는 있었지만, "자세한 방법" 이나 "도전기" 같은 형식은 없었습니다..... 다만, 2년전 쯤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영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약간은 고조되었던 분위기가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푸념의 일종인 것 같기도 하고 .....


말인즉, 자세한 시점을 꼬집어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2008년초~2008년말 까지 정도라고 추측되며, 당시 "파워블로거"라는 개념은 있었지만 "프로블로거" 라는 개념(용어 자체는 쓰이고 있는 것 같았지만)은 상대적으로 일반화 되지 않았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블로그 트렌드 역추적....해보다.                       (전제 : 블로그 경제적 활용 측면)
이러한 붐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의 꼬물거림) 이 잠시 일었던 이유 중 하나는......

국내 블로거로써 생활하면서 벌어 들일 수 있는 수입의 한계를 절감하고, 잠시 나마 외국으로 눈을 돌려 보았던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소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우는 일부의 블로거들 마저도 "블로거로는 답 없다" 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던으로 보이고요. 물론, 지나간 블로그의 트렌드를 현재 블로그를 시작하고 입장으로 정확히 캐치해 내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정황을 알고 싶다면 이런 부분들을 따로 역추적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 일부 돌풍의 핵 주도 아래, 블로그에 대한 가능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며, 제 2의 블로그 붐, 제 3의 블로그 붐, 계속해서 이어지다가 현재는 거의 정점을 찍기 일보직전 인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은..... 



미래 2011년 후반, 2012 으로 넘어가 2011년의 현재 상황을 회자한다면,  마치 현재의 2011년 에서 2008 년으로 돌아가 당시의 상황을 회자하는 것과 비슷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즉, 현재의 상황은 포화 성장단계(수익의 관점에서) 이지만 2011년 말 혹은 2012년은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짜쿵 해 봅니다. 이전에도 답없다, 답 안나온다, 했지만 .. 결국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은 성공했지요?  


포화 성장단계를 뛰어 넘어 재도약(성장) 할 수 있는 상황을 정리해 보면... 크게 세가지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본 생각입니다;; 다소 현실 상황과 틀릴 수도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첫번째,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검색환경의 긍정적 변화 (3순위)

두번째, 블로거들의 힘, "파이의 확장(세부 분야별로 강력한 카르텔의 형성) 더불어 머천트들 끼리의 경쟁 시작(아이러니하게 3순위가 전제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네여 ㅡ.ㅡ;;) ;;  하지만, 첫번째 보다는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용 ㅋㅋㅋ (2순위)                              


세번째, SNS의 변수 ...(1순위 혹은 2순위) - 요건 감을 못잡겠다는 ㅋㅋ


 영어 블로그 얘기하다 웬 삼천포니?

이야기가 조금은 엉뚱하게 흘렀네요 .. 오늘의 본 이야기는 "영어 블로그"인데 말이죠 .... 

앞으로도 지금의 추세가 큰 변화 없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이전과 같이 "영어 블로그" 에 대한 생각이 다시 꼬물거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는데요 .....물론, 푸념 비슷한 식으로 말이죠 ..... 

무튼, 오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 당시 상황(2008년쯤)으로 돌아가서 .... 영문 블로그에 관한 시각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 긍정적인 시각  


▶ 우선 트래픽의 차이 : 대략 10배 이상이다.

▶ 원더걸스는 첨부터 미국에서 먹혔느냐.....한국도 한류(한국문화 컨텐츠)가 있다.....
▶ 이슈에 관한 내용으로 치고 들어가면 된다. ex) 정치이슈(북한, 동북아 정세, 선거문화 등)
▶ 뭘 바라고 블로그 하냐, 그냥 영어 공부하는 셈 쳐라.  



■ 부정적인 시각


▶ 과연 세계를 상대로 무슨 컨텐츠로 공감을 이끌어 내느냐

▶ 블로그는 소통이 생명인데 과연 미묘한 언어 차이를 표현할 수 있겠느냐 
▶ 외국사이트, 블로그 한번 들어가 봤냐 ? (이 부분은 제 생각입니다)..... 속도 짜증나서 못해 먹겠다.
트래픽 1 : 외국은 검색 환경이 다르다. 네이버, 다음 공화국이 아니다.
트래픽 2 : 외국인들 대부분 구글 쓰는데 구글 한번 들어가 봤냐 ? 상위 차지하기가 네이버 x 몇배 는 힘들다.
트래픽 3 : 영어 블로그는 대부분 rss로 트래픽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앞뒤 안맞는 영어블로그에rss 구독 신청해 주겠냐.

등등... 이었습니다. 



결론은, 쉽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당 ^^* 영문 블로그 운영 노력이면, 다른 것 해도 본전을 뽑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당.. 하하하 .....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가능성은 있다는 점 인 것 같습니다. (무한한~~)  성공시키면 좀 대박일 듯 @.@

그리하야, 간단하게 나마, 몇몇 영어 블로그 사이트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며, 마치겠습니당 (_ _)

▶ 워드프레스(http://wordpress.com/) -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조엘컴도 이싸이트를 소개했음, 블로거 닷컴 다음으로 많이 이용 됨, 설치형 블로그,

▶ 블로거닷컴(
http://blogger.com/) - 가장 접근하기 쉬워 보입니다.
   
구글에서 운영, 호주 사람 대부분이 블로그를 가지고 있음, 애드센스 광고 달기용이, 디자인이  다소 떨어짐, 트래픽 받기 괜찮아 보임

▶ 텀블러닷컴(
http://www.tumblr.com/) - 신생 블로그 서비스, 설치형, 애드센스 가능, 단점: 서버 불안정.







오늘은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독백"
의 형태가 내용 전달이 더 잘 될 것 같아, 오늘은 "독백어투"로 얘기해 볼게요 ㅋㅋㅋㅋㅋ 어색하구먼 ㅡ.ㅡ;; )



■ 블로그 느낀점 이모저모


▷ 자기계발 & 종합적인 시각 & 많이 배운다



블로그를 통해 얻은 가장 큰것은 "자기계발" 이다. 블로그 시작 전 블로그 이곳 저곳을 많이 돌아다녔었다. "자기계발" 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짧게나마 블로그를 경험해 보았다. 생각보다 더 훌륭한 자기계발 활동이 되고 있다.

"종합적인 시각"이 생긴다. 블로그 한 몇년 하다 보면, 최소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일 것 같다. 최소한 어떤 것이 최신 정보인지 ,좋은 정보인지 구별해 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될 것 같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많다. 오프라인에서의 개개인 인맥네트워크는 어느정도 한정이 된다. 블로그 에서는 우리나라 뿐 아닌 전세계 각지 사람들을 만난다. 그동안 내가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블로그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했다. 그들을 통해 여러가지 지식을 배웠다. 간접 경험도 했다. 수강료를 따로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

▷ 고참은 괜히 고참이 아니다.

    
                                                이미지 : http://oh8551.blog.me/20110200791

블로그 오래하신 분들 그 경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블로그 고작 2개월 남짓한 내가 블로그를 통해 많은 발전을 했다고 스스로 느끼는데 (년) 단위로 하신 분들은 오죽할까. 하지만 실제로 돌아 다니다 보면 고수들은 블로그 자체에 대한 언급을 잘 안한다. "블로그는 이런 것이다." 실제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 블로거들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경력이 그다지 많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 중 한명이다.


■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인가


                                          이미지: http://photo.naver.com/view/2006071512221758024

사실 오늘 포스팅에서 주요하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표현의 자유이다.
내 블로그 잘해봐야 하루 400 ~500들어온다. 대부분 영어 관련해서 들어온다.
네이버 오픈마켓 진출 관련 글을 올렸었다. 관련 글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포스팅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력의 댓가로 믹시 메인과 다음뷰 비즈니스 베스트가 되었다.

포스팅은 뉴스가 아니다. 포스팅은 자료가 아니다. 포스팅은 자료를 쓸만한 정보로 바꾸는 행위다. 
주관적인 면이 있기 마련이다. 언제 가공한 정보를 보고 돈 한푼 낸적이 있는가. 모든 결정은 본인 개개인에 의해 만들어 진다. 내가 가공한 정보는 참고하면 그뿐이다. 나로 인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을 생각 안한 것은 경솔했다. 하지만 나의 의견이 상황을 바꾸지는 않는다. 

내용은 이렇다. 네이버 오픈 마켓 진출로 인해 타격이 예상되는 업체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익명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 관련글 삭제 조치를 했지만 그 사람이 무서워서 피한 것은 아니다.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어 미안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맥락은 되지도 않는 논리였다. 주식에 소질이 없어 보였다. 혹시 나로 인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결국은 삭제를 했다. 더불어 나의 표현의 자유도 박탈 되었다.



■ 블로그의 생리를 알게 되다


                                  이미지:http://photo.naver.com/view/2010122800481289897

한달 정도 됐을때 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블로그도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다소 흉내 내고 있다. 패거리 문화다. 이웃(어장) 관리인 셈이다. 여대생들 사이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실제로 별로 친하지 않으면 서도 겉으로는 매우 친한 척을 한다. 자신의 존재를 높이기 위해 서로 암묵적인 계약이 이루어진 셈이다.

서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한다. 그렇지 못한 자는 도태될 것이다. 나 또한 도태되지 않는 법을 깨달았다.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다음날 되면 없었던 일처럼 잘 돌아갈 것이다. 건들지 않아야 모두에게 이익인 상황도 있다. 사회의 축소판이다. 하지만 결국 블로그의 법칙이자 정도이다. 타협이 아닌 인정하는 것이 맞다.

그 와중에 진정한 이웃이 생길 것이다 더불어 나도 발전할 것이다. 컴퓨터상으로도 진심이 느껴질때가 있다. 아직 긍정적이다. 부정적일 필요가 없다.  




 


다덜 공부하느라, 아이들 교육 시키느라, 생활 전선에서 열심히 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

오늘은 블로그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 하시는 분들 다덜 운영 경력을 떠나서 대단 하신 것 같습니다. 본업이 있으실텐데도 불구하고 양질의 정보성 컨텐츠를 매일매일 생산하시는 주변의 블로그 여러분들을 보면서, 저 또한 일종의 동기 부여를 받습니다.


제 블로그는 주로 E-business/On-line marketing/English/이베이날다의 일상정보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고 인기도 별로 없지만 ㅋㅋ 앞으로 꾸준하게 포스팅 할 것이기 때문에 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블로그 1차적인 목표




현재는 영어 관련 컨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제 블로그 1차적인 목표가 좋은 영어 관련 컨텐츠를 100개 이상으로 확보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영어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하야 혹시 지속적인 영어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더라도, 절대 지겨워 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봐주십사 하는 마음 뿐 입니다 ^^.  

다행인지 불행인지 학교 다닐때 영어를 너무 못했습니다. 아니 전혀 할 생각도 없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워낙에 공부에 관심도 없었을 뿐 더러 영어란 과목은 저에게 있어 너무도 어려운 존재일 뿐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영어공부, 현재 제 나이가 딱 계란 한판인데 10년동안 줄곧 집중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그 기간 동안 관심 만큼은 쭉 가지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야 지극히 일반적인 실력이지만 영어를 습득 함에 있어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는 있다는 판단 아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문법용어는 최대한 배제하면서, 한번 이해가 되면 바로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결론은 제가 포스팅 하는 영어 관련 글은 각종 시험에 최적화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 하며, 획일적인 영어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촛점을 맞추는 편입니다.  영어 시험에 관한 내용은 만족할 만한 컨텐츠가 확보되면 시도해 볼 계획이고용 ^^


블로그 2차적 목표




제 블로그의 2차적인 목표는 E-business에 관한 정보공유 입니다. 좀더 범위를 좁혀 보자면, 해외 Open marketing 공략에 관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전자 상거래는 이미 포화 상태에 놓여 있으며, 그 매출 규모도 20조에 육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사업자는 연일 이어지는 가격 경쟁에 피를 토하며 매출의 일정 부분을 고스란히 가격 싸움에 헌납하고 있는 실정이고며,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양질의 서비스가 기대되기 힘든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불만 또한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내의 실력 있고 경험많은 오픈 마켓 사업자들이 E-bay ,Amazon, Alibaba 같은 곳으로 진출해, 외화 획득도 도모하고, 온라인을 통한 수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정해져 있는 파이를 쪼개먹으면서 싸울 일은 줄어 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분들의 수 많은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얻고 싶기도 하고요...

현재 시도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만한 성과가 없기 때문에 2차적인 목표로 잡고 꾸준하게 공부하며 관련 경험을 쌓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연히 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며, 이보다 좋은 정보 공유 공간은 없다고 판단되어 열심히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3차적 목표


3차적인 목표는 블로그를 통한, E-business의 온-오프라인 연계입니다. 한마디로 쉽게 이야기하면 On-line marketing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 시간이 걸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경험이 아직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블로그 운영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 것이라는 일념 하나로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볼 작정입니다. ^^  


블로그 수익에 관한 생각


블로그 수익은 블로거들에게 있어서 끊임없이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입문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가 수익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어설프다고 생각하지만 제 의견을 간단히 피력해 보자면 .....

초보 블로거에게 블로그 수익은 잘 활용하면 블로그 운영에 있어 분명 좋은 영양제로 다가오지만, 과하면 블로그 생명 연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이 이미 오픈 된 상황에서, 책도 있죠(머니야머니야님 / 책 읽어보면 돈 벌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블로거, 이 정도 경험과 능력, 집념이면 다른 어떤 것을 해도 돈을 벌 수밖에 없다는 생각 - 암튼 대단하신 분), 고급 정보로서의 기능은 이미 상실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의 활용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역량과 악착같은 노력에 달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험이 없어서 이하는 패쓰 ~~~~~ 경험 없으면 빠지자 ㅋㅋ !!


블로그 내집 리모델링 작업



현재는 아래와 같은 플랫폼을 쓰고 잇습니다.



한창 리모델링 작업중인 New Home.  몇가지 디자인 추가 진행중이며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새집에서 열심히 ~~~ 하자 아자 !!! 





궁금하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주로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요 ? 요즘 블로깅을 하다 보면 어떤 주제를 글로 작성해 보고 싶지만, 부족한 경험 및 정보력으로 인해 한계에 자주 부딪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인터넷 검색을 자주 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 보면,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보다 정보를 찾는 과정 중 엉뚱한 글을 읽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는데요..... 

정보력이 곧 자산이 된 시대에서, 정보는 무한하게 제공되지만 그것을 잘 활용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고, 앞에 언급한 상황은 피해야 할 것 같아.....검색함에 있어서 어떤 매체를 어떤 우선 순위로 활용을 해야 할까 ? 라는 것을 고민하던 중 제 나름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포털(정보의 입구)에서 검색을 잘해야
포털순위 (2010년 기준) 포털지식검색 (2010 기준)
1. 네이버 검색
2. 다음 검색
3. 네이트 검색
4. 야후 ! 검색
5. 파란 검색
1. 네이버 지식 iN
2. 다음 지식검색
3. 네이트 지식
4. 야후 ! 지식검색
5. 구글 놀

전 세계적으로는 수도 없는 포털 사이트가 있을 것이며, 각각의 포털 사이트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딱히 어떤 것이 좋다고,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현재 우리나라 기준으로 잘나가는 포털 사이트들은 위 6개가 있네요 .....하나를 선택해서,


궁금한 주제에 대한 어떻게 챙겨 먹을지 검색 기준을 정하고



내가 검색할 내용이 .....

▶ 생활 상식인지 -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 버스는 몇번을 타야 되나요? 등
▶ 시행 착오를 경험한 개인의 노하우를 참조하는 것인 좋은지 - 다이어트 성공기, 해외시장개척 성공기, 재테크 성공기 
▶ 전문적인 내용 인지 - 건강, 교육, 금융, 부동산, 문학예술, 유통판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등
▶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인지

기준을 염두해 두고,



검색 최적화 단어를 사용해서 검색하면


궁금한 주제에 대한 기준이 정해지면, 몇가지를 유의 하면서 검색을 시작합니다.

▶ 검색최적화(SEO라고 하네요)된 단어를 사용했는지 확인 - 평상시 사용하는 자연어(Natural Language)는 최대한 지양하면서, 핵심 키워드만 추출해서 사용하면, 좋은 검색 결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 비슷한 단어, 관련 분야도 생각하면서 키워드를 추출


 제대로 된 지식인 & 블로그 & 관련 홈페이지 & 뉴스매체 & 기타웹문서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도..... 블로그 예찬을 하고 싶으니깐 ..... 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나의 블로그를 시작으로 .....  




처음부터 상위 매체 등을 찾아서 관련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단일 이벤트 정보형태로 가공된 정보가 아니라는 점에 있어서, 블로그를 참고한 후에 개념이 어느 정도 잡히면, 원래의 정보출처로 접근해 확인하는 방식이 정보습득 측면에서 많은 시간을 절약해 주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단일 이벤트 지식 정보를 얻기 위한 최강의 매체인것 같은데.....블로그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혹은, 경험을 가진 이들이 어떤 주제(정보)에 관해 아주 자세하면서도 객관적 + 주관적인 견해로 가공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줍니다.

쉬운 예를 들어 보자면, 한 포털 업체에서 새로운 형태의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치면, 어떤식으로든 그 업체는 그 서비스에 대한 매뉴얼 혹은 설명서를 제공해 줄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분명 궁금한 점이 생기게 마련인데, 이때 궁금한 점은 일부분(단일 이벤트 정보)이지 전체는 아니다. 전체라면 할 말 없지만.....서비스 매뉴얼을 통째로 붙잡고 연구하자니 시간이 많이 든다. 

그렇다면 본인이 궁금했던 가공된 단일 이벤트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궁금한 점이 해결이 되면 그만이고, 정확하지 않다거나 부족하다고 생각 되면 원래의 정보출처,매뉴얼, 설명서등을 참고 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블로거들이 정보를 캐다 물어와 잘 가공해주면, 잘 활용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포털사이트 순위가 궁금하다면.....


분명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본 포스트가 포털사이트 순위에 대한 정보만을 전반적으로 다루지 않았기에 예가 조금 부적절 한 것 같아 아래에 다시 예를 들었지만... 필자도 정보를 어디에선가 가져다가 (www.rankey.com) 아래와 같이 살짝 가공(?) 을  하였으며..... 한 것도 없지만 서도 .....

포털순위 (2010년 기준) 포털지식검색 (2010 기준)
1. 네이버 검색
2. 다음 검색
3. 네이트 검색
4. 야후 ! 검색
5. 파란 검색
1. 네이버 지식 iN
2. 다음 지식검색
3. 네이트 지식
4. 야후 ! 지식검색
5. 구글 놀

포털사이트 순위 및 그와 관련된 단일 이벤트 정보만 집중적으로 다룬 한 블로거는 아래와 같이 아주 멋지게, 집중적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자료출처:네이버 블로그 통하는 세상]
                                                                                                            
중요한 것은 이분도, 본인이 직접 발로 뛰며 자료를 조사했을 수도 잇지만, 그렇진 않았겠죠 (?) 그랬다면 할말 없지만 
(ㅡ.ㅡ) , 어디에선가 자료를 가져다가 좋은 정보로 가공을 하신 것이라는 거.....

거기서 끝내지 말고.....


싸이월드처럼 파도타기를 해서.....정보의 핵심 진원지(블로그)를 찾아 내자 !



내가 방문한 블로그에서 원하는 만큼의 정보를 얻지 못했다면, 그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 가공된 정보만을 전문적으로 이야기하는 블로그를 찾아낸다면 웬만한 책 이상의 정보를 제공해 주며, 시행착오 없이, 시간을 절약해 가며,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진원지를 찾았으면, 기록으로 남겨 두고 두고두고 활용하자!!



Rss 구독 : 인터넷 신문 읽기 개념. 관심있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정보를 신문 처럼 받아 볼 수 있음.    
▶ Link 설정 : 즐겨찾기나 Link에 추가 시켜서 자주 자주 업데이트를 확인하자. 


정확성이 요구되는 정보는 관련 기관 홈페이지, 뉴스나 신문매체등을 찾아 마무리하자.


1인 미디어 개념인 블로그는 각 개인이 관심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다루므로, 블로그가 검색이 되었다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가장 잘 담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 되지만...

하지만, 개개인이 작성하는 이유로 블로그는 100% 진짜 정보만을 담고 있지 않을 수도 있겠죠.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보통 작성자의 실수, 혹은 잘못된 정보 참조, 정보의 부족등인데 .....이는 작은 일부분일 뿐이라 생각되며, 실제로 둘러보면 웬만한 블로거들의 능력치는 가히 상상을 초월 합니다. 정말 감탄, 감탄의 연발입니다. 고마우신 블로거님들.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튼 앞서 말한 이유로 잘못된 정보를 담을 소지가 있으므로, 2 차 검증, 같은 주제 다른이의 블로그를 Cross- Check하거나, 최종적으로는 관련 기관 홈페이지, 뉴스, 신문매체 등 1차적인 혹은 상위 루트의 정보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 


 별 내용 아닌데 거참 어렵게 얘기 하네


맞습니다..... 블로그는 소중한 정보의 창이라는 거죠 ^^

블로그 ?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아 이놈의 블로그..... 좋은 건 맞는 것 같은데, 시작하려니 뭐가 이렇게 알아야 할게 많은지, 그 동안 무지의 늪에서 빠져 안일하게 살았던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게 있어서 좋은 점 및 약간의 진입 장벽(?) 이라고 느껴지는 것들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1. 관련지식 습득                                  



뭔가 시작하기에 앞서, 사전 조사는 필수... 인터넷도 뒤져보고, 책도 하나 구입해서 살펴 보니..... 소위 잘나가는 파워블로거들들의 특징은 .....


입 딱벌어지는 전문가 스타일 : IT, 요리, 리뷰, 자동차, 사진, 머니, 재테크, 다이어트 등등등,  현업에 종사하면서, 그동안의 실력과 Know-how를 충분히 가진 사람들이 블로그를 시작하면, 아무래도 더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더 쉽게 주목을 받게 되는 것 같다.  

소통을 잘 하는 스타일 : 이렇다할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하지는 않지만, 트렌드를 잘 읽어 내며, 소재가 될 만한 Issue를 잘 파악하는 블로거들.

재미있는 스타일 : 글을 읽다 보면, 정보를 얻어서 기쁘다기 보다는, 글쓴이의 재치가 마냥 부러운 블로거들


그렇다면 ? 전문적인 지식, 소통능력, 재미가 없는 입장(필자포함)에서는 해법이 없는 것일까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열정과 꾸준함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 하다고 믿고 싶다. 

관심 있는 포스팅 하나를 쓰다 보면, 그 과정에서 모르는 것을 습득하게 되고, 비록 잘 모르고 시작한 포스팅 일지라도, 포스팅이 끝나갈 무렵에는 적어도 그 내용 자체를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 보니, 블로그 자체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몰랐던 것도 알아 가며, 이왕 안김에 그 정보를 다른 이들에게 정리 해서 보여주는 것도 아주 보람된 일인 것 같다.


2. 다방향 소통의 장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들, 하시는 일도 다양하며, 성격, 취미, 개성도 다양하시다. 심지어 초등학생 들도 소통한다. 물론, 아직 개념이 없는 몇몇 초딩들은 좀 귀여운 짓(?) 을 하지만 서도..... 직업 및 연령, 성별, 학력 등등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소통이 가능 한 점이 블로그의 매력인 것 같다.

얼마전 롯데 마트 치킨 소동을 예로, 각각의 입장..... 롯데마트측의 생각, 치킨 프랜차이저 사업자의 입장, 소비자의 입장, 지나가는 나그네의 입장, 주부들의 입장, 학생들의 입장 등등 기사나 신문을 통해서 보면, 다분히 일방적인 내용을 종합적인 시각, 비평적으로 살 펴 볼 수 있다.


3. 비자금 창출 가능은 하지만.....



요즘 블로그계의 화두는 단연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수익 내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티스토리 유저분들.....참으로 대단하시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이 공개적으로 이미 오픈 된 상태에서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수익을 내기란 참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 되지만, 되는 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법. 

대부분 열정을 갖고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예외가 아닐까 생각 되면서도, 열정만 가지고도 안되는 것이 블로그 것 같다.  



4.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다 보면, 먼산 위에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올라가고 있는 블로그 스타터들을 구경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좌절감을 맛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같은 주제 같은 내용이라도, 어째 이분들이 한줄 갈겨 놓으면, 이리도 멋있게 보이는지. 참으로 부러울 따름이다. 엄연히 짬빱 같은 것이 존재하는 게 블로그 인듯 하다.  

포스팅 소재가 떠올랐는데, 우연히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일목요연하게 이미 정리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포스팅을 접어 버리는 ..... 하지만, 꼭 잘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  왜냐...바로 그런 분들보다 더 날아댕기는 분들도 계시니깐... 

이 얘기는 내가 적은 포스팅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는 점에서는 희망적인 부분이 있다는 얘기 ... ㅎㅎㅎㅎ



블로그 마음먹기에 따라서, 취미생활에도 좋고, 소통하기도 좋고, 하기에 따라서는 부수입도 안겨주니...........


                                                                                인듯.......


한주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 시간이 어찌나 후다닥 가는지 요즘은 할일도 정말 많은데, 시간을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다덜 그러시죠 ??

오늘은 블로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다들 블로그 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어떻게 구할까 ? 혹은 어디서 구할까 ? 고민이 많으시죠 ? 더 나아가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는 써도 괜찮을지 .....써도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 조금씩은 다들 걱정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이미지를 구글이나 플리커(Flickr)에서 가져다가 쓰고 있는데요 ...물론 처음에는, 후일을 위해 재사용이미지를 따로 추출해서 이미지를 검색했지만, 막상 재사용 이미지를 쓰자고 하면 쓸만한게 별로 없어서. 그냥 배짱을 좀 부리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무튼, 오늘 제가 해야 할 일은 짜잔 .....  

첫째, 글을 더욱 더 돋이이게 만드는 이미지 구할 수 있는 사이트의 정리 및 
 
둘째, 이미지 사용시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 보고자 이에 관한(이미지 저작권 문제) 나름의 조사를 아래와 같이 해 보았습니다.

 이미지 사이트 List

구글 이미지(http://image.google.com)                  대종합 / 무료 조건부 가능
플리커(http://flickr.com)                                     종합 / 무료 조건부 가능
아이스톡포토(http://istockphoto.com)                  대종합, 비지니스 관련 / 무료 불가 
클립파트오브 (
http://clipartof.com/portfolio/3pod) 종합, 3D 캐릭터 / 무료 불가, 비영리성 사용가
포톨리아 (http://fotolia.com)                               종합, 고화질 사진(회원제), / 무료 불가 
Stock.xchng (http://www.sxc.hu)                       종합 /무료가능
모규파일 (http://morguefile.com)                          종합 / 무료가능
드림스타임 (http://dreamstime.com)                     종합 / 무료가능
빅스탁포토 (http://bigstockphoto.com                종합 / 유,무료 확인 안됨 (업데이트 예정)




① 구글이미지 (http://image.google.com) 





▷ 구글 이미지 사용 Tip - 재사용 설정하고 사용하면, 저작권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② 플리커 이미지 (http://flickr.com)


가입하기 - 가입이 "상대적"으로 손이 갑니다. Yahoo ! 아이디가 있으시다면, 바로 로그인 해서 이용하시고... 없으시다면 야후를 가입해야 하네요... 페이스북이나, 구글 아이디가 있으면 그걸로 접속 !




플리커 화면 - 검색을 통해 자료가 있는 화면으로 이동




▷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미지(저작권 자유) 사용방법1 -
아래의 고급검색 사용




▷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미지(저작권 자유) 사용방법2-
CCL(Creative Common License) BOX 표기 
,
혹은 작가의 이름을  밝히고 해당 플리커 페이지로 링크를 걸어주면 필요한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 여지는 있음 - 정도는 낮음).

* ccl : 일정한 조건 아래 자유 이용을 허락하는 저작권 체계 *




아이스톡포토(http://istockphoto.com)



저도 구글 이미지 검색 자주 하는데, 쓸만한 이미지다 싶으면, 아이스탁 포토가 많더라고요. 좋은 그림도 많이 있고.. 헌데 무료가 아니네용...그래서 웬지 사용하기가 웬지 꺼려 진다는 ....그냥 무서워요 ㅎㅎ 요령껏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



클립파트오브 (http://clipartof.com/portfolio/3pod) -3D자료가 많습니다.이쁜 이미지도 많음





▷ 주의사항 : 유료 이미지 입니다. 요령껏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 영리성을 기준으로 사용가능)



Can I use the clip art images for free?
No. We do not permit free use of our images for any purpose, not even our watermarked images with a link to our site. You must purchase a license for the use of any of our images.

이미지 공짜로 좀 쓸 수 있나요 ?
아니요. 당사는 어떠한 용도로 쓰든지 간에 공짜로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당사로의 링크가 있는 워터마크(투명한 마크)가 있는 것도 절대 불가합니다. 당사의 이미지 사용을 위해서 반드시 사용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원칙은 무료사용 불가지만, 비 영리성을 기준으로 요령껏 사용가능)

▷ 이미지 가격 : 천차만별 이지만 보통 10$ ~ 30$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걸리면 몇배(듣기로는 7배던가??)로 물어내는지 ㅠ.ㅠ 나라마다 차이는 있지만 조심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령껏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는 걸릴 확률이 지극히 낮으며, 만약 적발 됐다 하더라도 개인 블로그에 표현을 위해 사용 됐다면, 법적 분쟁에 휘말릴 여지는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법적 분쟁에 휘말릴 여지"  - 다만 개인과 개인간에 이미지 소송 문제가 걸리면, 문제가 복잡해 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을 하고 있는 김모씨의 공들인 작업사진을 이모씨가 무단 도용해 적발됐다면, 김모씨는 자신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진득하게 물고 늘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적어 보인다는 표현은 이와 비교한 것이니 참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점 : 이회사는 전세계 Artist와 삽화가 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질의 그림들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미지 구매자(Ender User)는 한번의 결제로 추가적인 돈을 지급할 필요 없이 원하는 기간 만큼 이미지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톨리아 (http://fotolia.com) - 회원제 사이트 / 유료

이미지 자료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자료도 많습니다. (11,916,578 images, vectors and HD videos )




마찬가지로 공짜는 없습니다..... 단타로 구입 혹은, 자유이용권(기간별) 구입. 요령껏 이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Stock.xchng (http://www.sxc.hu) - 종합 / 무료 가능



DOWNLOAD / IMAGE USE RELATED QUESTIONS
Are these images really free?
Yes, they are free as long as you stick to the rules in the
Image license Agreement. Also, in some cases you may need to notify the artists about using the images and sometimes you need to give credit to them. You can see these restrictions under the image previews, right next to the Download button.

다운로드 / 이미지 사용 관련 질문
이미지가 정말로 공짜인가용 ?
네 맞습니다. " Image license Agreement " 에서 말하는 관련 규칙들만 잘 지키면 공짜로 사용해도 됩니당.
물론, 일부의 경우에는 이미지 사용에 대해 예술가(저작권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고요, 때에 따라 그들한테(저작권자)에게 소정의 댓가를 줘야 합니다. 이미지 미리보기 아래를 보면 이러한 제한사항들을 볼 수가 있어용, 다운로드 버튼 바로 옆에 말이죠

Image license agreement
The following is a legal agreement between You and the owners of SXC.hu ("Website"), HAAP Media Ltd. ("SXC", "We") which governs the use of non-watermarked images ("Images") downloaded from our Website. By downloading an Image You agree to be bound by the terms of this Agreement automatically, without any other conditions or declarations. If You do not agree with these terms, You are not allowed to download the Image.

All Images on the Website are copyrighted and they are the properties of SXC or its Image providers. All rights are reserved unless otherwise granted to You. Your rights to use the Image are subject to this agreement and the restrictions specified at each Image.

We hereby grant to You a non-exclusive, non-transferable license to use the Image on the terms and conditions explained in this Agreement and on the Image preview page FREE OF CHARGE.

간단히 얘기해서, 이미지를 다운로드(워터마크 없는 이미지,사용가능한 이미지)하는 그 순간, 당사와 일종의 약속을 한셈(규칙 잘지키겠다고 / 사용 제한된 것은 돈주고 사용하겠다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지 다운로드 하지 말라는 얘기네용^^;; FREE OF CHARGE 적힌 것만 사용하면 별일 없습니당.



모규파일 (http://morguefile.com) - 종합 / 무료가능



아예 "무료 사용 이미지 메뉴"가 따로 있네요 ^^



드림스타임 (http://dreamstime.com) - 종합 / 유료 이미지, 무료 이미지(무료가능)





빅스탁포토 (http://bigstockphoto.com) : 종합 - 유, 무료 확인 안됨 / 업데이트 예정

사이트가 조금 버벅 거리네요 ... 트래픽이 많아서인가 ㅋㅋㅋ




 그나저나 이미지 사용(무료)에 대한 정확한 GuideLine은 있는 거여?

휴 ... 쓰다보니 시간이 한참 지나갔네요 ㅋㅋ 정작 하고 싶었던 얘기는 바로 위의 소제목이었는데 말이죠 ^^;;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웹디자이닝 & 웹 퍼블리싱 & 프로그램 코딩을 겸하고 계시는 분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요즘에 블로그를 하는데, 이미지 사용 문제 때문에 골머리가 아파 죽겠습니다. ㅠ.ㅠ

그분: 왜 머가 문젠데 ?

나 : 다른게 아니고, 블로그를 하다 보면 포스팅을 표현하기 위해 항상 이미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건 머 맨날 이미지를 돈을 주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무료 이미지" 라고 되어있는 것은 사용 해도 되는지..

그분: 확실하게 "무료" 가 맞다면 사용해도 크게 문제 되지는 않을 듯 싶은데 ...
 
일단 유료든 무료든, 걸고 넘어지지만 않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개인이 창작하지 않은 이상 원칙상으로는 모두 불법이 될 소지가 남아있어 ..... 배포하는 회사측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엄연히 원 저작자가 있을 테고 배포회사와 원저작자간의 무료 배포에 관한 정확한 합의가 이루어졌는지도 애매한 부분이 있을테고..... 원 저작자가 따지고 들면 별 수 없겠지..

나: 그럼 이미지 사용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나요 ?

그분: 그럴 확률은 매우 낮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 블로그 대부분이 문을 닫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하지만 온라인 쇼핑몰 관련 개인간 이미지 도용 문제는 하루 이틀일이 아니고(벌금이 부과되지만...서로간의 이해관계 때문에 질질 끌리다가 미결되는 경우가 많아), 웹디자인 회사도 이미지 잘못 사용했다가 많게는 몇백 만원씩 벌금 내는 경우도 허다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지...

관련업 종사자도 딱히 시원한 답은 못주네요.. ..... 사실상 정확한 가이드라인 또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고요.....

저 역시 블로그를 하다 보니 이미지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 지고, 본의 아니게 무단으로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은데요 ..... 사실 생각해 보니(따지고 보니) 어제 제가 다음뷰에 신고한 것도 그렇게 떳떳한 입장만은 아닌거 같네요 ㅠ.ㅠ (근데 그 요상한 사이트는 좀 심하긴 했어요ㅋㅋㅋ/ 아직 운영하네요^^;;) 

블로그의 자유로운 표현을 위해 원 저작자에게 심각한 피해(직접적인)를 주는 행위가 아니라면, 관련 법이나 조항들이 조금은 부드러운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아울러, 이 부분에 대해 확실한 가이드라인 알고 계신 분 시원하게 ~~~~~ 말씀 좀 해 주십사 하는 바램입니다 ^^*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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