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영단어 외우기에 있어 도움이 될만한 내용과 ~
영단어 학습함에 있어~ 아주 괜찮아 보이는 ~ 학습기 하나 추천하고자 합니다.



영어의 반은 단어와의 싸움이라는 사실은 모두 다 알만한 사실이니,  

영 단어의 중요성에 대해 굳이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더라도 ~
"어떻게 왜워야 할까?"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조 X 10000000 번 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 같아 ....
오늘은 이 이야기로 포스팅 꾸려나가고자 합니다. ^^


모든 공부가 마찬가지 겠지만, 학생들에게 있어 유독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
물론 처음 배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외국어라는 사실(한국말이 아님)" 이유 하나만으로도
혹은 학교에서~
배우는 문법 위주의 학습으로 인해 ~
영어와 접하게 되었을시 주늑이 들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눈을 굴림에 있어~ 처음 작은 눈덩이를 가지고 큰 눈덩이를 만들어 가려면
상당히 힘들수 있는 작업이지만~ 

어느정도 크기가 갖춰진 눈덩이를 가지고 굴려나가게 되면 ~
상대적으로 큰 눈덩이를 만드는일이 어렵지 않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경제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은 돈으로 투자한 결과와, 일정수준 이상의 큰돈으로 투자한 결과는
시작부터 이미 게임이 되지 않을 것이고~
단어를 외움에 있어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 규모의 경제가 적용된다고 생각 합니다.  



규모의 경제란 .....


용어 말마따나~ 큰 규모의 돈 따위나 시설설비를 굴림으로 인해 생기는 일종의 꼽사리이익
혹은 규모 그 자체로 부터 직접 파생되는 이익 정도쯤으로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단어 외우기와 규모의 경제 컨셉,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설명을 돕기 위해 ~ 이전에 영단어 외우기와 관련해 작성했던 포스팅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영어 고수로 거듭나는 영단어 외우기의 비밀 : http://ebayer.tistory.com/40 )


영어를 처음 접하거나, 아직 기초가 제대로 닦이지 않은 상태 
혹은 영어 공부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

영어 단어 외우기 좋아서 외우는 학생은 10에 1명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가끔 영어를 특별히 좋아해서 ~
어렸을적부터 영어 신동인 아이들이 가끔 있기 마련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있어 ~ 영어 = 단어외우기 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
이렇게 ~ 싫어하는 영어단어 외우기를 매번 강요당하게 되면  ~


하기 싫은 것은 강요당하면 더욱하기 싫어지는 사람의 심리상 ~
영어와 담을 쌓고 지내게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 입니다. 



그리하야, 오늘은 ~ 영어단어외우기에 있어, 큰 눈덩이를 만들어 줄 수는 없지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초기에 최소한의
눈덩이를 어떻게 만들면 ~ 
영어 단어 외우기가 가속화 될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영어단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 져야 한다는 말이 맞을 것입니다.  



학교에서 쪽지시험을 보기 위해 무조건 외우는 영단어 외우기는 도움이 될까요 ? 되지 않을까요 ?
를 우선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방법이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다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며,
이렇게 머릿속으로 들어온 영단어는 ~ 단편적인 단어로 남게 되어 ~
성인이 되어 영어 회화를 함에 잇어 두고두고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도움이 된다고 말해놓고, 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냐고 말하느냐? 라고 반문한다면,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단어를 외우는 방법은 스타일에 따라 크게 (의도적인 만남 / 우연한 만남) 두가지로 이야기 해 볼 수 있습니다.



(기작성 포스트 참조 :
http://ebayer.tistory.com/40)


의도적인 만남은 ~ 단어 테스트를 위해 외우려고 노력했던 깜지, 포스잇 등에 붙이는 행위,
이와 비슷한 행위로서 단어 자체의 의미를 파악하기 보다는 .....



영어 단어와 의도적인 만남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효과


영어단어 = 한국말과 1:1로 매칭된 단어  

ex) "Deliver = 배달하다" ,  ※ deliver는 배달하다 이외에도 연설하다, 출산하다 등의 다양한 뜻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식으로 단어를 외우다 보니~ 실제 활용능력과 효율성은 지극히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 (우연한 만남) 책을 읽거나 듣기를 통해 얻어진 새로운 단어는 상황이 조금 달라지게 됩니다. 



영어 단어와 의도적인 만남으로 인해 놓칠 수 있는 치명적인 예


We promise to ① deliver within 48 hours.  
She is due to ② deliver a lecture on genetic engineering.  
She was ③ delivered of a healthy boy. 
He has promised to finish the job by June and I am sure he will ④ deliver. 

deliver : 배달하다
deliver : 강연 따위를 하다
delivered : 아이를 낳다, 출산하다
deliver : 실행하다, 이행하다


물론 의도적인 만남으로 단어를 외울시에도 ~ 여러가지 뜻을 모두 외울 수는 있지만 ~
이는 단어의 정곡을 뚫는 방법이 아닌, 단어의 뜻을 더욱 파악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으로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
어랏 이거 예전에 외웠던 단어인데 ~ 내가 잘못외운건가 ?? 라면서 말이죠 ... 



그렇다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연한 만남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연한 만남은 최고의 영어 단어 외우기 방법이라 단언할 수 있지만
효과가 단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방법이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거나
어느정도 눈덩이를 굴릴 수 있는 베이스가 깔려진 상황에서 그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곧 영단어 외우기에 있어 규모의 경제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즉, 꾸준하게 영어 문장을 보고, 모르면 사전을 찾아 보고 ~ 사전을 찾기 전에 몰랐던 단어를 유추해 봄으로써.....
단어를 외우는 힘이 생기는 동시에 앞에 예시했던 "
영어 단어와 의도적인 만남으로 인해 놓칠 수 있는 치명적인 예"
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의도적인 만남 + 우연한 만남)을 동시에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의 상황을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다고 ~
생각하는 방법 아래와 같이 소개 합니다. 


바로 의도적인 만남이지만 ~ 의도적인 만남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바로 "이미지와 의도적인 만남" 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 영단어 외우기 워드 스케치 추천 합니다.


닥터브레인 학습 시스템 도입 : 그림을 이용한 좌우뇌 동시 활용, 순간적인 암기와 장기적인 기억  





총 7만여 개의 단어와 예문, 모든 단어에 그림 수록





90% 단어 암기율

공부직후             : 초등학생(100%), 중학생(97%), 고등학생(97%), 대학생(99%)
1시간 이후 암기율 : 초등학생(99%), 중학생(94%), 고등학생(96%), 대학생(99%)
1주일 이후 암기율 : 초등학생(93%), 중학생(89%), 고등학생(91%), 대학생(88%)




체험 리뷰



♣ 이렇게 불어난 작은 눈덩이, 혹은 종자돈으로 .....

이렇게 만들어진 어느정도의 눈덩이~ 혹은 종자돈은 ~
제대로 된 큰 눈덩이를 만들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며 ~  
규모의 경제의 예에서 보여진 것 과 같이 ~ 단어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우연한 만남의 예

영어책을 읽다 보면 모르는 단어가 있기 마련인데, 이것을 처음봤을때는 뜻을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전을 통해 (의도적인 만남) 을 한번 갖고 ~ 일단 간단하게 넘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한단어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 우연한 만남을 시도하는 도중 여러 단어들과 중복적으로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던 와중, 어느 순간 영어 단어와 우연한 만남을 가지려고 책을 봤는데 ~ 이전에 이러한 과정을 3,4 번 정도 겪었던 단어들은 낯이 익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될 것이며 ~ 이러한 과정이 최소한 10번 이상 일어나게 되면 그때는 단어를 외운 것이 아니라 ~ 그냥 한국말 알고 있듯이 ~ 머리속에 남게 됩니다. 바로 영어 단어가 평생을 살아도 잊어먹지 않을 수 있도록 머리속에 영구적으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영어단어를 가장 잘 외웠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한가지 좋은 예는 ~ 영어단어의 뜻을 한국말로 딱히 꼬집어 내서 말은 못하지만(물론, 머릿속에서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한국말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 실제로는 이 단어가 가지는 의미와 이미지를 본인은 잘 알고 있을때 ~ 영 단어와 완벽한 친구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 굴려 나가다 보면 ~~~~
지리한 영어 단어 외우기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영어단어는 어느새 바닥을 들어내며 자신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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