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굴뚝토끼" 님의 표현스타일을 따라해 봤습니당. ㅋㅋ 은근 매력적인 것 같아용 ^^* 여러 가지 스타일을 따라해 보는 재미가 꽤 쏠쏠 합니다. ㅋㅋ 겸사겸사 ~ 다음번에는, 누구의 스타일을 따라해 볼까나용 ? ㅋㅋㅋ
1순위 : 음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 운동을 제1의 우선순위로 두는 경향이 있어. 남녀 마찬가지 ....
맞는 말이지. 당연히 운동하는데 운동에 포커스를 맞춰야쥐!! 맞는 말이야... 헌데, 중요한 사실 한가지가 있어... 과연 운동에만 포커스를 맞출 만큼 자신의 몸이 운동에 최적화 된 상태냔 말이지..운동 경력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운동에 제1의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어..
하지만, 운동 초보나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운동과 음식의 비율을 2:8, 3:7 정도로 맞출 필요가 있어 .. 왜냐면, 운동 초보자에게 운동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모든 일에는 인과 관계가 있어.. 운동이 없으면 식단 관리를 아무리 잘한다 한들 다이어트 효과가 없어. 역으로 음식관리(영양) 없이 운동만 한다고 해도 성과는 나타나지 않아. 몸을 혹사시키는 수가 있어. 그렇기 땜에, 운동 : 식단 비율을 적절히 조합 할 필요가 있어 !!
그럼 식단 관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 먹는 것을 무작정 줄이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 많이 먹더라도 칼로리가 적고 몸에 도움이 되는 영양가 있는 음식 섭취에 신경을 써야해..예를들어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점심을 굶고 저녁에 초코바 하나랑 짬짬이 과자를 먹는데 계산을 해보니 밥 5공기에 맞먹는 칼로리야. 이건 머, 10년을 다이어트 해도 매일 똑같을 거야.
그렇다고, 칼로리표를 몽땅 외울 필요는 없어. 자신이 자주먹고 혹은 자주먹지 않더라도 가끔씩 먹는 음식들 정도만 칼로리표를 보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거야.
2순위 : 운동에 대한 정확한 이해
헬스장가면 100키로에 육박하는 벤치프레스 들어 가면서 낑낑대는 사람이 많이 있어. 헬스장 처음 갔을 때 그 사람이 참 대단해 보였어. 헌데 어째, 몇 개월이 지나도 그 사람은 별로 진전이 없어 보였어. 자세히 살펴보니, 그 사람은 온몸을 동원해 단지 100키로 벤치프레스를 들어내는데 연연했던 거야. 한마디로 혼자 노가다를 하고 있었던 거지.
운동 처음 시작 한다면 절대 자기 잘난맛에 무거운거 혼자 낑낑 대지 말고 꼭 트레이너에게 물어보고 계속 질문하고 매일 체크해달라고 해야해. 언제나 초보 시절은 있기 마련이야.
실력이 없는 아르바이트생이 있을수도 있지만, 생초보 보다는 더 낳아. 분명 얻을 것이 있을거야. 대부분의 헬스클럽의 관장님들은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줄거야. 필요하다면 상담을 받아봐도 좋아.
"제대로" 하는것인지 알고 운동을 하는것이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 가장 빠른길임을 알아야해. 잘 이해가 안되면, 아래와 같이 3가지만 잘 기억해봐.
▷ 느린 동작 -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느리게 하는 것이 좋아.
▷ 운동하는 부위가 아파야해 - 다음날 근육통이 없다면, 노가다 한거야.
▷ 호흡이 중요해 -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으로 생각하겠지. 운동 하다보면 절실해 질거야. 처음부터 잡고 시작해야해.
▷ 운동하는 부위가 아파야해 - 다음날 근육통이 없다면, 노가다 한거야.
▷ 호흡이 중요해 -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으로 생각하겠지. 운동 하다보면 절실해 질거야. 처음부터 잡고 시작해야해.
3순위 : 적당한 운동 및 적용
헬스장에 가보면 스트레칭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런닝머신에서 꼭 100미터 주자 처럼 정말 빠른속도로 몇시간이고 뛰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 유산소 운동은 말 그대로 "유"산소 운동이야. 산소를 필요로 하는 운동이야.
[남여 공통]
▷ 호흡법
오른발(1번),왼발(1번),오른발(1번),왼발(1) 이렇게 들이마시고 다시
오른발(1번),왼발(1번),오른발(1번),왼발(1) 이렇게 입으로 내 쉬어봐.
가끔 아주머니를 보면 계속 들이마시기만 하시거나 혹은 숨을 안쉬고 한번에 뛰시다가
갑자기 들이마시거나 내쉬는데....이건 거의 무산소 운동에 가까워.
▷ 운동강도 : 중저강도가 좋아.
(220- 자신의 나이 ) X 60% 혹은 75% = 나오는 숫자 만큼 자신의 1분동안 심박수이면 이것이 가장 지방을 잘 연소하는 강도야.
ex) 내가 30살 이니,
(220-30) X 70% = 133 즉 1분동안 내 심장이 133번 정도 뛰면 내몸에서 지방을 가장잘 연소시키는 운동강도야. 그래서 난 새로운 유산소 운동기구를 이용할때 꼭 10초에 22번 (133/6= 22) 정도 뛰는 강도를 찾아서 그 강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
(복잡한것 같아도 한번 계산 해놓으면 편하게 쓸수 있어. 물론 내 같은 경우 22~24번까지 허용을 해)
▷ 과도한 운동 독약
너무 많은 산소는 도리어 우리들 몸의 세포를 공격해서 젓산이라는 피로물질을 생성해. 유산소 운동시간이 너무 지나치면(보통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강도가 너무 지나쳐서..) 우리몸에 너무 많은 산소가 유입되고 그렇게 유입된 여분의 산소들은 우리들의 몸속의 세포를 공격 해서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을 만들어 내.
그물질들은 신진대사를 낮추고 우리들의 지방 연소율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해. 그래서 너무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몸에 도리어 해롭게 되는 거야. 과학자들이나 트레이너들은 가장 이상적인 유산소 운동시간을 50~60분으로 보고 있어.
오른발(1번),왼발(1번),오른발(1번),왼발(1) 이렇게 들이마시고 다시
오른발(1번),왼발(1번),오른발(1번),왼발(1) 이렇게 입으로 내 쉬어봐.
가끔 아주머니를 보면 계속 들이마시기만 하시거나 혹은 숨을 안쉬고 한번에 뛰시다가
갑자기 들이마시거나 내쉬는데....이건 거의 무산소 운동에 가까워.
▷ 운동강도 : 중저강도가 좋아.
(220- 자신의 나이 ) X 60% 혹은 75% = 나오는 숫자 만큼 자신의 1분동안 심박수이면 이것이 가장 지방을 잘 연소하는 강도야.
ex) 내가 30살 이니,
(220-30) X 70% = 133 즉 1분동안 내 심장이 133번 정도 뛰면 내몸에서 지방을 가장잘 연소시키는 운동강도야. 그래서 난 새로운 유산소 운동기구를 이용할때 꼭 10초에 22번 (133/6= 22) 정도 뛰는 강도를 찾아서 그 강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
(복잡한것 같아도 한번 계산 해놓으면 편하게 쓸수 있어. 물론 내 같은 경우 22~24번까지 허용을 해)
▷ 과도한 운동 독약
너무 많은 산소는 도리어 우리들 몸의 세포를 공격해서 젓산이라는 피로물질을 생성해. 유산소 운동시간이 너무 지나치면(보통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강도가 너무 지나쳐서..) 우리몸에 너무 많은 산소가 유입되고 그렇게 유입된 여분의 산소들은 우리들의 몸속의 세포를 공격 해서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을 만들어 내.
그물질들은 신진대사를 낮추고 우리들의 지방 연소율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해. 그래서 너무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몸에 도리어 해롭게 되는 거야. 과학자들이나 트레이너들은 가장 이상적인 유산소 운동시간을 50~60분으로 보고 있어.
▷ 관련글 : 내가 경험한 다이어트, 운동 이야기
-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1편) : [링크]
-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2편) : [링크]
- 무료로 자신의 체질 알아보는 곳 [링크]
- 다이어트 무료 상담 [링크]
▷ 관련사이트 모음
식스팩닷컴 [링크] - 헬스보충제 전문 쇼핑몰
닥터로하스 [링크] -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인터넷이야기 > 다이어트뷰티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상식, 유산소무산소]-유산소, 무산소 어느것이 먼저? 여성도 웨이트해야 하나요? (38) | 2011.03.15 |
---|---|
[뱃살빼기, 뱃살관리]- 뱃살관리 간단한 실천으로 쉽게하자 (28) | 2011.03.14 |
만인의 연인 삼겹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25) | 2011.03.11 |
[뱃살빼기, 뱃살다이어트]-피하지방 vs내장지방, 뱃살빼기 나는 어느유형일까? (33) | 2011.03.03 |
[여성운동, 여자운동]- 여성맞춤 운동과 여성식단으로 다이어트 성공하자! (39) | 2011.02.28 |
[체질다이어트,체질알아보기]-체질다이어트로 맞춤 다이어트하자 (20) | 2011.02.27 |
[겨울운동/등산/다이어트]-겨울철에도 운동해야 하는 이유 (22) | 2011.02.06 |
다이어트의 기술은 간단한 생각차이 (20) | 2011.01.22 |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2편) (32) | 2011.01.17 |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1편) (23) | 2011.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