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
어제 생각하는 돼지님께서 저를 추천 릴레이의 주자로 지명해 주셨기에
저도 [추천릴레이]에 동참해 보고자 합니다.
다음 주자 소개에 앞서 감사의 인사말과 더불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돼지님" 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고마운 분이십니다 ^^ 아마도 만인의 연인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블로그 오픈하고 썰렁했던 블로그에 매일 같이 찾아와 댓글을 남겨 주시고, 외국 생활 간접경험 해 볼 수 있도록,
좋은 글 많이 적어 주신 분이시지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연재를 중단하신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ㅠ.ㅠ
허나, 추후의 재 연재는 언제든 가능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로써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ㅋ
저를 추천해 주신 이유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얘기해 주셧는데, 말씀 만으로도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아마 아래와 같은 부분 들을 잘 봐주셔서, 추천해 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 "잘 해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 "부족 하지만 시행착오 겪었던 부분은 항상 공유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 "열심히 꾸준히 포스팅 했습니다",
▷ "부족 하지만 시행착오 겪었던 부분은 항상 공유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 "열심히 꾸준히 포스팅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블로그를 통해 자기계발을 이뤄낼 수 있으며, 제가 생각하고 목표햇던 바(ebay 진출)를 실현함에 있어 블로그가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단기간에 뭔가의 성과를 얻어내기 보다는 꾸준함을 최대의 무기로, 자기 발전도 이뤄냄과 동시에 좋은 정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베이날다" 가 추천하는 블로거 두분 입니다 ^^
사실 좋은 블로그가 너무 많아 누구를 소개 해야 할지 ㅠ.ㅠ
▷ 맥컬리님 [바로가기] - 스스로를 "잡학" 다식 이라고 우기시지만, 볼 거리가 참 다양하며, 맥가이버 블로그 입니다.
▷ 새라새님 [바로가기] - "생활의 달인"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어머님들"한테 꼭 보여 드리고 싶네요.....
▷ 새라새님 [바로가기] - "생활의 달인"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어머님들"한테 꼭 보여 드리고 싶네요.....
※ 두분은 이미 잘 알려진 분들인 것 같기도 하고요, 혹 이전에 호명 되었던 분들이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ㅡㅜ
사실 저는 검색 지향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활동 범위가 아무래도 좀 제한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하는 블로그에 있어서 만큼은 잘 파악 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추천을 드렸고요 ..... 추천 받아 마땅한 블로거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음 주자 선정에 있어서도 좋은 블로거를 추천해 주시 리라는 확신이 있고요 ^^
☞ 맥컬리님 같은 경우는.....
항상 자신을 블로그 초보라며 사칭하고 다니 시지만, 실제로는 블로그 규모도 상당히 크시고, 방문자 수도 후덜덜 하신 그야말로 숨은 블로그 고수입니다. 어쩌면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도요....ㅋㅋ 방문자 수가 좋은 블로그의 절대적인 요소가 될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만큼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는 얘기도 될 수 있지요?.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새라새님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제가 아주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글을 올리 시는 편은 아닙니다. 또한 블로그계에서 숨은(?) 고수라 하기에는 머쓱할 정도로 이미 잘 알려지신 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개 드리는 이유는 ..
- 주로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생활지혜", "생활형 정보"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ex) 다 쓰고 남은 xx를 멋들어 지게 활용하는 법 등.
방문하면 !~~ 와 ~~ 하는 감탄이 절로 흘러 나오게 됩니다. 우리네 어머님들께 혹은 우리네 아내분들한테 꼭 필요한 좋은 유익한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추천 릴레이 방식의 변화 (?)
방식이 약간 바뀐 것 같네여 ..... "추천 받음과 동시에 바통까지 넘겨 받은 것 같네여" ..... 기존의 방식대로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바로 전 주자에게 받은 방식으로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여 ^^;;
기존의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지만,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다 보면 인수 인계에 조금은 혼란이 올 것도 같아, "추천 및 바통 넘기기" 동시에 하도록 하겠 습니다.
저에게 추천 받으신 두분이 두루 두루 소개 되지 못하고 묻히게 될까봐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좋으신 두분 꼭 추천 부탁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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