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란 사람이 아마추어 예술가 처칠(영국수상)의 풍경화 하나를 뉴욕 사무실에 걸어두고 있었다.
S1 ↙ <=> ↖ V1 and S2 ↙<=>↖
Winston Churchill, a former British prime minister, was an amateur artist, / and Henry Luce, an American
publisher, kept (one of Churchill’s landscape paintings) hanging in his office in New York.
Henry Luce V2 ↖↙ = Henry Luce's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수상인데, 아마추어 예술가였습니다, 그리고 헨리루스, 미국 출판업자인데, 처칠의(처칠이 그린) 풍경화들 중 하나를 뉴욕에 있는 그의(Luce 자신의) 사무실에 걸어 두었습니다.
S1 ↙ <=> ↖ V1 and S2 ↙<=>↖
Winston Churchill, a former British prime minister, was an amateur artist, / and Henry Luce, an American
publisher, kept (one of Churchill’s landscape paintings) hanging in his office in New York.
Henry Luce V2 ↖↙ = Henry Luce's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수상인데, 아마추어 예술가였습니다, 그리고 헨리루스, 미국 출판업자인데, 처칠의(처칠이 그린) 풍경화들 중 하나를 뉴욕에 있는 그의(Luce 자신의) 사무실에 걸어 두었습니다.
처칠이 루스의 사무실을 방문해 같이 그 그림을 보던중, 루스가 그림상 뭔가 부족하다고 입방정을 떨었다.
(C)
= Luce's = 처칠 그리고 루스
On a tour through the United States, Churchill visited Luce in his office and the two men looked at the painting together.
미국을 여행하던 중, 처칠은 루스의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은 같이 그 그림(처칠이 그린 풍경화)을 보았습니다.
Luce said, “It’s a good picture, but I think / it needs something more in the grassland ―a sheep, perhaps.”
루스는 말했습니다, "그건 좋은 그림이네요, 그렇지만 저는 생각해요 그것이 풀밭에 뭔가가 좀 더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 양, 같은거 말이에요."
루스는 입방정 떤거에 대해 겁이났다... 처칠의 비서가 전화해서 그 그림을 영국으로 보내달라 해서
(B) to my surprise: (내가) 놀랍게도
to someone's N: N 하게도 V1 V2
The next day, to Luce’s horror, Churchill’s secretary called and asked him to send the painting / to England.
다음날, luce로썬 겁이 나게도, 처칠의 비서가 전화해서 그에게 요청했습니다 .. 그 그림을 영국으로 보내달라고 말입니다.
분사 ← (수동) cf. I am worried that 분사구문 관련: http://ebayer.tistory.com/913
that 이하가 (걱정되며) 걱정한다 (된다)
Luce did so, worried /that he had perhaps upset the prime minister.
|______| * upset- upset - upset
루스는 그렇게 했습니다, 걱정하며 ....그가 아마 수상을 화나게 한건 아닐까하고 말이죠.
하지만, 몇일 뒤에 그림상에 없었던 양그림이 그려져서 다시 돌아왔다. 처칠은 대인배였던 것이다.
(A)
V. 풀을 뜯다.
A few days later, {however}, the painting was shipped back, but slightly changed: a single sheep now grazed
peacefully in the picture.
며칠 후에, 하지만, 그 그림은 다시 운송되어 돌아왔는데, 약간 변화되어서 말입니다: 한 마리의 양이 이제 그림 상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었죠.
전 영국 수상인 Winston Churchill은 아마추어 예술가였다. 미국 출판업자인 Henry Luce는 뉴욕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 Churchill의 풍경화 한 점을 걸어놓았다.
(C) 미국을 여행하던 중, Churchill은 Luce의 사무실을 방문하였고 두 사람은 함께 그 그림을 바라보았다. Luce는 “좋은 그림이네요. 하지만 풀밭 위에 뭔가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양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B) 그 다음 날, Churchill의 비서가 전화해서 그에게 그 그림을 영국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하자 Luce는 겁이 났다. Luce는 수상을 화나게 한 것이 아닌지 걱정하며 그림을 보냈다.
(A) 하지만, 며칠 후 그 그림은 운송되어 돌아왔는데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이제 그림 안에는 한 마리의 양이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