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당 ^^  토,일요일 탕수육의 쇼크를 벗어나 이제 좀 아래 위가 살만 하네요 히히 ...

오늘 포스팅 주제는 제목이 조금 ~~~~ 애매하네용  ㅋㅋㅋ 좋은 건가 ... 나쁜 건가 ???
 
다름이 아니라, 현재 제가 Tistory에 올린 포스팅 개수는 37개 인데요 ... 포스팅 갯수 18개 정도 됐을때 네이버에 검색 등록을 신청했었거든요 ... 그런데.. 거절 당했었어요 ㅠ.ㅠ  이유인즉 ..... 컨텐츠 보완문제 였구요 ^^ 

그래서 다시 맘편하게 35개 정도 되면 신청하자 !! 하고 이후로 별 생각 없이 지냈드랬죠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컨텐츠 35개 돌파 ~~~ 올커니 ...올것이 왔다...!!

유재석의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그 말을 실천이라도 하듯 후다닥 준비를 해서 네이버에 등록 신청을 다시 했더랬죠 ... 그리하야...결과는 ...두둥 .... 아래와 같이 일단 성공 ^^V  




헌데... 이틀이 지나도 도통 검색에는 반영이 안되서 아래와 같이 다시 네이버에 문의를 했더랬죵 ...




22일이 토요일 새벽이 비영업일 이었다는 것과, 일단 접수 내용은 확인 됐으니 시간이 지나면 곧 해결 될 문제겠거니 하고 무작정 기다리던 중에 ..... 

네이버에 질의한 내용(검색 반영)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전광 석화같은 답변을 주시는 외국의 모 사이트(일단 문제를 해결 해줌)를 보면서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어 푸념한번 살짝 해 봅니당 ^^;;

[보낸메일]                                                          보낸시간

[받은메일]                                                          받은시간


▶ 제가 메일 보내길 기다렸던 것일까요 ?????? 정확히 1분 15초 만에 답변이 왔네요 ....◀

물론 질문의 요지가 조금은 다르고, 구매 관련 질의였기 때문에, 전광석화와 같은 답변(수긍이 갈만한 내용)을 보냈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또한 국내 포털 1위를 달리고 있는 네이버를 통해 기다림의 미학을 한수 배워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일인 것 같네요 ㅠ.ㅠ ...  네이버 관계자 분들 혹시나 이 글 보더라도 저 미워하지 마셔용 ^^;;  

제 글의 요지는 ..... 아래와 같으니깐 말이죠 .....  

 ① 좀 더 기다리면 해결 되는 문제일까요 ?? 

Re : 좀 더 기다리삼 ..... 일주일은 기다리고 말해야지.....

 
지속적인 메일 압박으로 제가 원하는 답변을 쟁취해야 하는 건가요 ?? 

Re : 기다리면 답 없음 ..... 자기 밥 그릇은 자기가 챙겨야지.....



※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유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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