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had better의 의미와 (must와 have to) 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had better, (must와 have to) 사실 간단한 표현이지요 ??


had better: [너 ~ 하는 것이 좋겠다]


우선은 had better, 실제 영어회화 함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단순하게 말을 하는 당사자가 [너~하는 것이 좋겠다] 라고 가볍게 권유하거나, 혹은 가볍게 충고하는 듯한 의미로다가 말한 것이었는데, 자칫~ 이 표현[had better]을 남발하게 된다면~ 



You'd better라는 표현은 자칫 (협박적인 느낌이나, 은연중 상대방을 낮게 보며 자신을 우위로 생각하는 늬앙스로다가)로 의미전달이 될 수도 있으므로, 표현에 있어 한번쯤은 유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하는 말에 있어서는 크게 개의치 않고 사용해도 무방한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ex) "You had better believe it" : (약간 강압적 늬앙스로) 너 믿는게 좋을걸 ~
ex) "I had better get going", : (자신에게 그냥) 나 아무래도 가보는게 좋겠어~  

*단, 말이라는 것이 워낙 상대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무난한 표현들을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무난1) It might be better for you to ~ : (가주어가 사용된 표현이네요) 너 ~ 하는게 좋겠네..... 
무난2) You may as well + 동사 : (You라는 직접주어로 표현) 너 ~ 하는 게 좋겠네.....
무난3) Maybe you should + 동사: 영국 should vs 미국 should, 영국은 조금 강하고 미국은 가벼운 명령조 

 
Oxford Advanced Learner's English-Korean Dictionary 발췌, 몇가지 표현들을 살펴 보지요 ^^

You'd better go to the doctor about your cough : 기침 땜시로~ 병원에 가 보는게 너한테 좋지 않을까 싶으네..
We'd better leave now or we'll miss the bus : 우리 지금 출발하는게 좋겠어~ 안그럼 버스 놓칠것이야
You'd better not do that again: 너 다신 안그러는게 신상에 좋을 걸
I'll give you back the money tommorow, "You'd better!" : 그 돈 내일 줄게요 .. 그러는게 좋을 걸!"



had better가 쓰인 표현을 살펴보면~ 물론 한국말로 번역을 하게 도면 [익히 배운대로, 너 ~ 하는게 좋겠어]라는 부드러운 표현이 되지만, 예문을 보면 알수 있듯이 약간의, 강압적인 느낌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아주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 우리 또 언제 만날지 모르니, 서로서로 전화번호를 저장해 두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라는 의미로다가~ You'd better store my number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그렇게 좋은 표현이 아닐 것 같고, 꼭 had better를 사용해서 표현해 보고 싶다면~ 주어를 I'd better 라든지 혹은 We'd better로 우회한 표현을 사용한다던지 해서~ 조금은 완만하게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 . ^ 


권총의 이미지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그럴수 있다는 경우이니, had better를 사용함에 있어, 그렇다고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네요 ^^     


Must: [너 ~ 해야해 ~ 안그럼 주거 !]


must, (~ 해야만 해) 라는 표현중에 가장 강도가 높은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해야만 해) 표현의 강도를 살펴보면 요정도가 됩니다

Must >>>>>>>>>                      (I am the king of of the world, catch me if you can !)

뒤에 여러가지 똘마니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모두 Must에게는 게임이 안되는 아가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should, have to, ought to 등도 약간의 강도 차이가 있겠지만~ 사실 강도를 따로 구분해서 외우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 생각이 되며, 랭킹을 정해서 아는 것 보다는 자꾸 문맥이나 문장을 통해서 정확한 늬앙스와 강도를 알아차리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should,

ought to
have to 
You'd better   
You would rather
etc.....


전부 뒤에다가 동사의 원래 형태로다가 쓰면~ 무리없이 쓸 수 있지용 ^ . ^ 다만,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놈은 있는 것 같네요 ..... 머시냐 ~~ 바로 "have to" 라는 놈입니다. 


Have to : [너 ~ 해야해 ~ 그러는게 조아!]

보통 현재에 너 ~ 해야해, 라고 표현하고 싶으면..... You must, you should...etc 등으로 표현하면 그만이지만......
과거에 ~ 해야만 했어라고 표현하고 싶다면..... 대체할수 있는 조동사의 과거 형태가 없게 됩니다. musted, shoulded ...본적이 없지요 ?? 물론 may 같은 조동사는 might, will 같은 동사는 would라는 과거형태가 따로 있지만, must는 따로 과거 형태가 없기 땜시롱~ "have to"를 가져다가 -----> "had to"로 변형을 시켜주게 되면 .......
"나 ~ 해야만 했어" 라는 표현으로 쓸수가 있답니당. ^ . ^ 


그렇다면, 왜 "have to" 가 머머 ~ 해야만 해라는 의미가 나오는지에 대해서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보시지 않았나요? 만약 영어 공부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고~ 영어공부를 했다면, 한번쯤 영어공부 방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외워서 쓰는 "have to" 와 이해한 후에 쓰는 "have to" 는 둘다 똑같이 [~해야만 해]라는 표현을 함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순간 정확도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아래는 M2M 노래 가사 일부입니다. Mirror Mirror라는 곡인데요 ......요즘 4minuates이 "거울아거울아" 라는 신나는 곡으로 찾아 왔더군요 ㅋㅋㅋ 저도 포미닛의 "거울아거울아" ~ 세상에서 누가 젤 이쁘니? 이 노래 가사말이 머리에 맴도는데요 ...ㅋㅋㅋ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암튼 M2M이 먼저 선보였었던 곡이였지요 ^ . ^


무튼, 예전에 들었던 곡이라 가사가 정확한지는 잘 몰르겠지만, 기억을 더듬어서.....적어보면~

Mirro Mirror hanging on the wall ~

You don't have to tell me who's the biggest fool of all ... Mirror Mirror i wish you could lie to me and bring my baby back....bring my baby back to me..... 


가사를 찾아 보니, 근 10년이 되어 가는데~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히 기억하고 있네요. ㅋㅋ
무한반복과, 읽기가 영어 학습에 있어 장땡인 이유를 잘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 됩니다.,


노래 제목: mirror mirror, (M2M)





[가사원문]

Why don't i like the girl I see
The one who'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Why don't I think before I speak
I should have listened to that voice inside me
I must be stupid, must be crazy, must be out of my mind
To say the kind of things I said last night

Mirror mirror hanging on the wall
You don't have to tell me who's the biggest fool of all
Mirror mirror I wish you could like to me
And bring my baby back, bring my baby back to me

Mirror mirror lie to me

Show me what I wanna see
Mirror mirro lie to me
Show me what i wanna see

Why did i let you walk away
When all i had to do was say I 'm sorry
I let my pride get in the way
And in the heat of the moment I was to blame
I must be stupid, must be crazy, must be out of my mind
Now in the cold light of the day I realize

Mirror mirror hanging on the wall
You don't have to tell me who's the biggetst fool of all
Mirror mirror I wish you colud lie to me
And bring my baby back, bring my baby back to me

Mirro mirror hanging on the wall
You don't have to tell me who's the biggetst fool of all
Mirror mirror I wich you colud lie to me
And bring my baby back, bring my baby back to me

If only wishes could be dreams
And know my dreams could come true
There would be two of us standing here in front of you
If you could show me that someone that i used to be
Bring back my baby, my baby to me

~ 이 하 생 략 ^ . ^

유투브가서 다운 좀 받을려고 보니깐, 우리의 자랑스런 4Minuates이 Mirror Mirror 키워드를 장악하고 있네요 ^^

구웃~~!!


일단 그건 그렇고 ~~ 오호~~~~ "have to" 요거 요거 내가 뻔질나게 외웠던 표현이지 ㅋㅋㅋㅋ  

have to = "~ 해야 한다",

어디 보자, 앞에 don't 가 왔으니깐~ 그렇다면 요 문장은 ~~  "~ 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군 !!!!!   


어디 한번 해석 해보까? 너는 말하지 말아야한다 / 누가 젤루 바보인지 ===> 빙고 굿잡 맞은거죠??? (X)
영어를 한국말과 1:1 매칭시켜서 외우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입니다. 


머여~ 제 해석이 ~ 정답 아니라고요 ??? 사전을 한번 뒤젹뒤젹 찾아 봤더니 "don't have to" : ~ 할 필요가 없다, 같은말로다가 "don't need to" 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머리속에는 정체성의 혼란이 오기 시작합니다. 아뛰 몰라, 걍 또 외워@.@


쉽게 생각해 보지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형태로 설명을 해보자면, 주어가 일단 have를 합니다. 주어가 뭔가를 갖습니다. 뭔가를 가졌는데.... 뒤에 나온 놈을 보니....(I have a car), (I have a dream) 요렇게 딱 떨어지는 명사가 아니고, (to + 동사의 원래 형태)가 나왔네요.....to라는 애는 전치사로 쓰이든, to 부정사로 쓰이던 간에, 태생 자체가 방향성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여기서는 동사와 짝꿍이 되었으니, to 부정사의 형태로 쓰인 것이죠.....방향 자체는 기본적으로 거꾸로 가는 방향보다는 앞으로(미래) 가는 방향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래서....You have to 동사,  하게되면 " 너는 (동사가 가지고 있는 뜻) 방향으로 뭔가를 해야 되는 것을 갖고 있다.! 라는 의미 이므로 결국 너는 ~ 해야 한다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반대로 You don't have to 하게 되면, (동사가 가지고 있는 뜻) 방향으로 뭔가를 해야 되는 것을 갖고 있지 않다. ! 라는 의미가 되므로 결국 너는 ~ 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로도가 깔끔한 정리가 만들어 집니당. 

쉬운 내용이지만~ 혹, 이 부분 이해가 잘 안된다면, 아래 포스팅 중 제1편만 읽어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요렇게 해서~ 포스팅을 마무리 지어보고자 합니당 ^ . ^  이제 곧 여름인데, 몸관리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당 ^ . ^          

Bonus]

돌아다니다 보니, 무료 전화영어 체험 1회에 한해서 제공하는 곳이 있더군요~ 아래 소개 합니다.
 
폭스체험영어: 1회에 한해 무료 체험 영어제공(관심 있으신분, 영어회화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당)  


좋은 아침입니당 !!  벌써 금요일이군요 ~~~ 신난다 .. 이번 주말에는 탕수육 안먹어야 겠습니다....ㅋㅋㅋㅋ

시간은 가고 나이는 먹고 .....ㅋㅋㅋㅋㅋ 제 나이가 올해 딱 계란 한판인데, 지금 이 시기가 한참 날카로운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 (예민한 나이라고.....???)

하하하 그런 말이 아니고요..... 군전역 이후에 가졌었던 무한한 자신감이 바로 재탄생 하는 시점이 바로 이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코 적지도 많지도 않은 경험, 그동안의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면, 이 시기에는 자신이 가장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애정을 가지고 밀어 붙일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경험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요 ..... 얘기를 약간만 다른데로 돌려 보겠습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젊은 선수들로만 구성된 승부차기 엔트리로 대표팀 사령탑이 이래저래 곤욕을 치루고 있다고 하지요 ?? 여론에 수긍이 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이라는 좋은 약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꼭 손해보는 장사만은 아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비록 지금 수확이 없지만 그 댓가로 받은 소중한 경험은 결국 더 큰 결실로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입니다. (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요..... )

무튼, 서론에서 주저리 주저리 했던 바로 이 "경험"이라는 놈이 오늘의 영어 포스팅에서도 요긴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바로 아래에 소개 드리는 내용과 같이 말이죠 .....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기억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좋은 일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만큼 끔찍한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경험만을 기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문제는 안좋은 경험들, 기억하기 싫은 경험 또한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지독한 냉혈한(Cold-blooded) " 혹은 "찔러도 피한방울도 안나오는 레벨(Level of heartless person)" 쯤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안 좋은 기억을 잃어 버리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저는 일종의 자기방어 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하면, 영어 단어를 자꾸 잊어 먹는 것도 안 좋은 기억을 잊어 버리자는 일종의 자기 방어 수단인 것일까요 ? ㅠ.ㅠ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사람들이 좋은 기억을 나쁜 기억보다 더 오래 간직하는 이유는 나쁜 기억을 잊어 버리려는 " 자기 방어 " 도 한 몫을 하지만, 일종의 "좋은 기억의 Repeat 효과" 를 톡톡히 보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기억은 떠올릴수록 좋으니 살아가면서 짬짬히 한번씩 회상을 하게 될 것이고, 결국 "안좋았던 기억" 에 비해 더 많은 "Repeat의 효과" 를 은연 중에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은연 중에 반복된 "Repeat의 행위" 가 존재하며 이는 기억의 장기적인 저장 가져오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억을 하고 싶다면, 은연중에 일어나는 "Repeat 행위" 가 있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행위(Repeat 행위)가 의도된 행위여도 상관 없지만, 무의식적으로 혹은 은연중에 일어나게 되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게 제 말의 핵심 요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어 단어를 외움에 있어 이러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 아래의 두가지 방법이 조화를 이루어야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 단어와의 의도적인 만남(Intentional encounter)
 단어와의 우연한 만남(accidental encounter) 


 단어와의 의도적인 만남 (Intentional encounter)


깜지 /
단어장 / 단어시험 / 어휘책 보기 / 벽에 영단어 스티커 / 사전을 찾는 행위 / 기타 


주로 이러한 행위들이 단어와의 의도적인 만남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단기간 효과를 보기에 상당히 좋으며, 학습한 만큼 효과가 바로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예전부터 영어습득 제 1순위의 방법으로 많이들 하고 계실 것입니다 ^^ 맞습니다... 이만한 방법은 아마 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따지고 봐야할 중요한 사실은 있습니다.

과연 장기메모리(혹은 영구메모리)로 이어질 확률이 높을지에 관한 생각입니다. 위에서 길게 얘기했던, 좋은 경험의 무의식적인 Repeat 행위가 지속적으로 일어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평생은 아니더라도 5년 혹은 10년 이상 기억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제 생각은 의도적인 만남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행위는 쓸모가 없는 행위인가요 ? 꼭 그렇지 만도 않을 것 같습니다.....

바로, 우연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어와의 우연한 만남 (Accidental encounter)


영어 책읽기 / 영어 작문 하기 / 영어 일기 쓰기 / 영어 뉴스 듣기 / 영어 드라마 보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영어책 보기 / 영어단어로 된 간판 보기 / 일상생활 중 영어단어 접하기 등


가장 대표적인 예로 " 영여책 읽기 " 로 설명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경험 했었던 무수한 단어들이 튀어 나옵니다. 물론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도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는 행위는 무수한 단어와 우연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경우에는 사전을 찾는 행위(의도적 만남)이 일어나게 되고 알았던 단어들은 그 단어를 다시 한번 경험(우연한 만남) 하게 되는 Repeat 행위 입니다.

이렇게 책을 읽는 과정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끝도 없을 것만 같았던 영어 단어들도 어느새 바닥을 보이며 자신 앞에 무릎 꿇게 되는 순간이 분명 오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통해 얻어지는 영어단어들은 바로..... " 장기메모리로 전환 되어 머리속에 최소한 5~10년 이상" 남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을 것입니다. 

영어 노하우에는 이런 저런 것이 많이 있지만, 저는 자신있게 이와 같은 과정이 단연 영어 비법중 best of best 가 될 수 있다고 주저 않고 말할 것입니다.(방법만이 다는 아니겠죠??) 실천이 반드시 따라줘야 하는 문제입니다.

마치면서, 의도적이던 우연한 만남이든, 어떤 한가지 방법이 효과가 더 좋다(우위에 있다) 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 두가지 방법이 조화를 이루면 그 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남은 문제는 실천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면 같은 공부량이라도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실천해 보십시요 ...반드시 좋을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하하하 .. 오늘은 제가 생각해도 말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방법은 있으되, 결국은 한만큼 결과가 온다는 말이네요.....ㅠ.ㅠ 

마치며, 아래 영어책 구입할 수 있는 엄선된 인터넷 서점 몇군데 링크 시켜 놓았으니, 참조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래 봅니다 ^^* 

▷ 반디앤루니스(bandibook) : 책보러가기 
▷ 인터넷교보문고(kbbook) :   책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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