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스페셜 동영상입니다. 축구의 신 ..... 펠레, 마라도나 
90~2000년대를 풍미했던  지단, 호나우도
그리고 현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메시, 호나우두 ......

정말 한 선수 한 선수 마다 특징이 있는 것 같고 ... 누가누가 더 잘하냐는 ... 큰 의미가 없을 만큼 잘하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이중에서 .... 메시선수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현재 잘하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인뎅 .....

메시가 정말 최고다 !! 라고 얘기하면 .... 또,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삼?? 말들이 많을 거 같아서 .....
걍 .. 메시 정말 잘하는 축구 선수 중 한명임돠~!! 라고 마무리를 짓고 ....

각설하고, 그의 멋진  메시 스페셜 동영상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당. ^^





이름: 리오넬 메시
출생: 1987년 6월 24일 (아르헨티나)
신체: 169cm, 67kg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FW 포워드)
데뷔: 2004년 FC 바르셀로나 입단
수상: 2013년 2012 FIFA 발롱도르상
경력: 2011, 12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홍보대사




마이클조던 스페셜 동영상 ..... 예전 중학교 다닐때 마이클 조던이 신었던 ...
그 에어워크인가 그 운동화 사려고 ..... 난리법석을 떨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
이젠 마이클 조던도 어느덧
50대가 넘었더군요 ㅎㅎㅎㅎㅎ

얼마전에 마이클 조던이 혹시라도 현역으로 다시 뛸 가능성을
.....
(농담처럼 한 얘기지만)...
.. 이야기 한적도 있었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잼있을까요 ? ㅎㅎㅎ 

마이클조던의 트레이너의 말에 의하면 조던은 현재 현역으로 뛰어도,
어지간한 팀에서는 주전을 꽤찰수 있을만한 실력이라고 하더군요 .... 썩어도 준치라던데 .....
그렇지만..... 실제로는 조금 무리일 듯도 싶습니다.
혈기 왕성한 선수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뎅 .....
아무리 테크닉이 살아 있다한들 .....
체력에서 밀리겠죠 ㅎㅎㅎㅎ 

무튼,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이클 조던 ..... 정말, 이게 사람이 맞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농구의 신이었던 선수 ...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 나올 것 같지 않은 선수 . 마이클 조던 선수의스페셜 동영상 즐감 해 보시기 바랍니돠 ... 
     





이름: 마이클조던
출생: 1963년 2월 17일 (미쿡)
신체: 198cm, 98kg
현소속: 샬럿 밥캐츠 (구단주)
학력: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학사
데뷔: 1984년 시카고 불스 입단


마지막 사진은 마이클 조던의 집이라고 하네요 ㄷㄷㄷㄷㄷ
광쌤이샘입니당.... 예전 필명은 "이베이날다" 였습니당..... 

참, 저도 어지간히 블로그와의 인연이 질긴 것도 같습니당....
한 1년 쉬었다 .... 하다를 반복, 어찌어찌 하다 보니...

현재까지 끈질기게 운영하고 있는 것도 같네욥. 



블로그로 (돈되는 거 관련)해 볼만한 것은 이것저것 한번씩은 다 경험해 봤고, 심지어 ..... 
인터넷 마케팅의 극악 난이도로를 보여주는 "첫번째 꿈" ㅋㅋ 이라는 것 또한 해 보았네요 ㅋㅋㅋㅋ 


그 힘들다는 ..."첫번째 꿈" 키워드로 네이버, 다음 둘다 상위노출도 해 보고,  보험도 해 보고... 기타 짜투리 이것저것 .... 참
하기는 많이 시도 해 본 것 같네욥. 상위노출 그거..... 따지고 보면, 상위노출을 위한 노력과도 비례합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 상위노출을 위한 시도는 ..... 정권에 빌붙어 살아가는 ..... 머... 그런 이치같은 거..... 
정권 .....한번 갈아(검색 알고리즘... 머 이런거 / 검색 모티터링 등) 엎어지면.......


그 동안의 노력이 한 순간에 날아가게 되어 있기도 하죠.
똑 같은 관련글을 적더라도 항상 끝까지 살아남으신 분들은 
결국 "진정성 있는 컨텐츠", "상위노출을 위해 과도하게 노력하지 않은 글들로 채워져 있는 블로그" 

머, 이렇더군요 ..... 물론, 정권 바뀌고 난 다음에 다시 빌붙을 것인지는 다시 고민해 볼일이겠지만 .....
블로그에 ..... 최선을 다한 글을 300, 400개씩 적어 놓고 ..... 한방에 검색이 되지 않는 블로그가 .....
된다는 것은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보험으로 과거에 ..... 잘나가던 .... 블로그들을 살펴봤더니 .....
제휴마케팅 하시는 분들 치고 ..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검색이 잘 되던 블로그 였는데 .....
최근에 방문을 해서 .. 살펴보니, 거의 폐 ... 휴먼 상태의 블로그가 된 것을 보고 .....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와중에 ..... 나름 일정수 이상의 방문자를 유지하면서 ...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는 제가 나름 기특하기도 하고 머... 앞으로도 잘해야지 .... 머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욥.


사실 저 또한 네이버 검색관련해서는 .... 유입률이 5% 미만이라고 할 정도로 ....
네이버와는 거리가 먼 블로그이긴 합니다만.... 예전에 진행했던 ..... 광고로 인해 타격을 받은 부분도 있고,
일단~~~ 네이버를 메인 타겟으로 글을 작성하지 않기 때문에 .....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욥.
사실.....네이버 없이, 일정 방문자 수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반대로 네이버 신경 안쓰고 ..... 블로깅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검색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ㅋㅋㅋ 체념이니깐요 ....  


와중에, 저에게 가장 잘 맞고... 평생 할 수 있는 소재는 결국 "내가 가장 잘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
이를..... 블로깅으로 실현하면서 ..... 나를 알릴 수 있고, 이를 내가 하고 있는 일 혹은 사업과 연결 시킬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은 블로그 수익실현은 없을 것도 같다는 생각과 결론을 블로그 2년차 조금 넘은 시점에 .....
확실히 도달하게 되더군요.  


좌우지간 블로그가 .....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

매일 포스팅 하지 않아도 되고, 하고 싶을때 하고 머, 그렇게 하는 것도 질리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도 싶고
이렇게 하다 보면 .... 나중에 ...나름 멋진 블로그가 만들어져 있지 않을까도 싶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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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블로거도 네이버블로그 만들기 부터 글발행까지 결코 어렵지 않아요 ^^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검색량을 보이는 네이버....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많은 검색량 만큼이나...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방문자를 유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 일거에요.


실제로, 네이버블로그를 만들기 부터 글발행까지 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아요.
네이버블로그 만들기를 처음 하는 사람치고 블로그에 대해 잘 알고 시작하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
사실 블로깅을 시작한 후 1개월 정도만 지나면 대략적으로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쉽게 감을 잡을 수 있어요.
네이버블로그 만들기 부터 운영까지 크게 어렵지 않아요 ..... ^^





간단하게 어떻게 시작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


네이버 아이디가 있다면, 블로그 만들기를 하면 되는데..... 사실 처음부터~ 이쁘게 스킨
(스킨이란건..... 블로그 전체적인 배경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적용하고, 옆에 이쁜 카테고리 설정하고...
배너달고 이렇게 시작할 수도 있는 거지만,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스킨 보다 ....외관보다 ....
글이므로.... 우선적으로는 글을 몇개 정도 일단 적어 놓고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를 하고, 일단은 가장 기본적인 스킨 적용후에~~ 글발행을 한 후에....
자신의 글이 네이버 검색엔진상에 노출이 되는 것 까지만~~ 설명을 해 보도록 할게욥~!!


저도 네이버 블로그 처음 시작하고 나서..... 참 이거 도통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헤맸었던 기억이 나지만...
굳이 설명 없이도 또~ 금방할 수 있는것이 네이버블로그 만들기 더군요 ㅎㅎ 그리고, 실제 포털에 자신의 글이
노출이 되어야 할맛도 나고 재미도 생기고 그러더군요~@!! 맞죠...


네이버블로그 만들기가 끝났으면~~ 일단 글을 적어야 하잖아요...


 



 




 

너무 대충 적으면, 자기 글이 노출이 잘 안되요 ~!!

 


너무 대충 적으면..... 자신의 글이 네이버 검색상에 노출이 잘 안되요 .....
네이버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보면 ...예를 들어 ..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 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하게 되면...




이런 검색 결과가 나타나는뎅 .... 같은 주제로 글을 비슷하게 적은 블로거가 있다면 ...좀 더 잘 적고 ~ 제목과 본문상에 "네이버블로그 만들기" 라는 검색어...그리고 "태그" 와 같은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 블로그의 글들이 블로그 탭 상에 상단에 위치할 수 있어요.

검색을 해 보면 .....나타나는 것들이 ..... 파워링크 ...프리미엄 링크 이런 것들이 있는뎅 ...
이건 돈 주고 .....광고를 올리는 것이고 ... 블로그 탭 ... 카페탭....사이트탭... 웹문서 탭 ..뉴스 ...
기타 이런 것들이 있어요 ...


이 중에서도 블로그는 ~ 검색결과에서 검색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어요.
뭔가 궁금해서 ~ 정보가 필요하면....인터넷 검색을 해서 사람들이 ~~~자주 블로그를 이용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기 전에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저런 걸 올리는 거야 ?? 라고 궁금해 했었는뎅 ~~
저 같이 일반적인 사람들 또한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 세상에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그리고, 대충 대충 적으면 ...."블로그 지수" 라는 것이 있는뎅 ....자꾸 자꾸 지수가 올라가야 하는뎅 .... 잘 올라가지도 않아요.


 
그럼 어떻게 적어야 노출이 잘되요.....  ?




내용도 좋고, 검색어도 본문상에 자연스럽게 잘 배치시키고.....
블로그 지수를 올릴 수 있는 활동 .... 블로그 이웃들과 댓글.. 공감..... 왕래 활동을 자주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 노출이 잘 될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 경쟁이 심한 검색어 보다는 .... 검색량이 많지 않더라도...비교적 경쟁이 덜한 검색어로 많이 포스팅을 해 보세요.  그럼 차츰 블로그 점수가 올라가고 그러면~ 경쟁이 심한 검색어 또한 상위노출을 시킬 수 있어요.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일상생활 이야기를 올려도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도 글을 올리면 되요 .....
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를 통해~ 홍보를 해 주고~ 돈을 벌고 있어요 ^ ^:
http://ebayer.tistory.com/333 
블로그가 되게 어려워 보이지만, 하다 보면~ 이메일 적는 것 보다 쉬워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블로그를 어렵게 만드는 건...
꾸준하게 해야 하는뎅 ..... 막상 하다 보면 그러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는 거에요.....


저도, 블로그 처음 시작하고~ 에이~ 이거 별로 재미없네 ...라면서 걍 포기할까도 싶었지만.... 1개월만 눈 딱 감고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 열심히 하니깐 ..블로그 하는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일단, 글적는게~ 편해지면 블로깅도 쉬워지는 거 같아여~~!!! 글쓰는건 ..... 앞에 친구 한명 두고 ....
머 설명해 줘야 하는뎅..
그거 친구한테 편하게 설명해 준다는 셈치고 편하게 적으면 되요 ..너무 딱딱하게 ....
교과서 처럼 적어도 잼이가 없어져요 ㅠ.ㅠ



블로그 만드는 방법 ~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 운영 ^^

오늘은 블로그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당.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할건데여 .....
저는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로 가장 먼저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


저에게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사용하기 편리한 점이 많이 있는 것도 같더군요.....
블로그를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시고요~ 블로깅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 블로그마다 장, 단점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킨을 자기 마음대로 활용을 할 수가 있고.
기본적으로 HTML/CSS 활용이 능숙하다면, 본인이 머리속에서 원하는 디자인과 구상을 블로그 상에서~
그대로 표현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검색과 구글검색에는 유리하지만 ( 티스토리의 단점이라고 하자면), 네이버로부터 블로그 방문자 숫자 유치가 ~
상당히 힘들고, 오랜 시간을 운영해야 그 진가가 발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네이버 블로거들은 주로 키워드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성향이 높은데,
이러한 이유로 인해~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검색을 하게 되면..... 주로 서술형 제목보다는 키워드 형태의 제목이 많습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포스팅들 또한 해당 키워드로 매일매일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검색상에서 자신이 올린 포스팅이 오랜 시간 유지하게 만들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예를 들어, 내가~ 컴퓨터에 많은 관심이 있어 컴퓨터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제목은 분명 컴퓨터와 관련된 키워드 형태가 될텐뎅 ..... "HTML/CSS 활용법"이라는 글을 아주 정성스럽게 작성을 했다면.....
이 글이 되도록 오랫동안 검색상 상위에 위치했으면 싶지만~ 이러한 제목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계속 있기 때문에~
만약, 아주 좋은 글일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검색상 순위에서 뒤로 밀리게 됩니당. 




반면, 티스토리 유저들은 키워드 형태보다는 서술식 제목을 많이 쓰는뎅 ..... 이러한 궁극적인 이유가~
오랫동안 포털상에서 한가지 키워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로 블로그 유입을 만들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왜~ 제목을 키워드 형태로 하지 않지~!!?? 라는 생각을 안해 본건 아니지만~~ 
인터넷을 조금 해 보다 보니, 결국 남는 장사는 두고두고 여러형태로 블로그로 유입이 되는 것이 블로그를 오래할 거라면~
좀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은, 방문자를 만들기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건데여 .....
그 이유는 네이버블로그 자체가 네이버에서 운영되는 서비스이다 보니, 네이버측에서는~ 아니라고 하지만.....
먼가 어드벤티지가 확실히 있다고 봅니당. 그게 아니라면, 물량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워낙에 많다 보니,
네이버 블로그가 우선적으로 상위에 노출된다고 해석 해 볼 수도 있겠구요 ^^ 



무튼, 제 체감상으로는 네이버 블로그가 방문자 유치가 쉬운 것은~ 확실합니당.


그렇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노출에 대한 부분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데....
대다수의 네이버 블로그가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배치시켜서 상위노출을 노리기 때문에 .....
본인 또한~ 이러한 형태의 노출경쟁에 합류하게 되는~ 본의 아닌(?) 상황이 연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주관에 따라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 되는 것이지만, 아쉬운 생각이 안들수는 없더군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와 활용




무튼,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방문자를 유치하고~ 활용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초대장 얻기:

초대장 얻기가 예전에는 조금 힘들었는뎅 ....요즘에는, 한결 쉬워진 부분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초대장 얻으려고 몇시간 헤맸던 기억이 나는뎅 ..... 최근에는 초대장 얻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셔서 ...티스토리 초대장이라고 검색하신 후에 ..... 초대장을 갖고 계신 분에게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리면, 갖고 계신분의 스케쥴에 따라 빠르면 몇시간 내에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 스킨적용: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스킨을 적용 하는것인데...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은 제공되는 스킨을 본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해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 스킨이 블로그를 만들고 약 2달 뒤에 공사를 한번 해 놓고~ 이후에는 한번도 변형을 하지 않는 스킨입니다. 블로그 스킨이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은 블로그 외형보다 중요한 것은 블로그 안에 적힌 글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스킨이 화려하고 좋아야..... 좋은 블로거가 되는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글 발행:

블로그를 개설하고 스킨을 적용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이 첫 글을 적어야 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다가 글을 적으면 기본적으로 다음 검색에 노출이 됩니다. 그 이유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 이기 때문인데요 ..... 첫 글을 적어 놓고, 자신이 블로그에 적어 놓은 제목으로~  다음 검색을 해보면...검색결과 블로그 탭에서 본인의 블로그가 노출 됨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 이후부터 입니다. 검색 포털은 다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구글, 네이트, 파란 등등 여러가지가 있죠. 블로그에 글을 하나 적으면 ..... 가능한 여러곳의 포털에서 검색했을시 내 블로그가 보여지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블로그 RSS 피드 등록을 해주어야 합니다. 



4. 검색등록과 메타사이트 등록:

그럼, 기본적으로 네이버에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 시켜야 하는뎅 .....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은 아까도 얘기 했듯 본인 블로그 RSS 주소를 알려주면 ..... 네이버 검색엔진이 이후에는 글을 적을 때마다 알아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힌 글들을 수집해 가고 검색결과에 노출 시켜 줍니다. 아참,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글이 약 15개 이상은 쌓여야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요 .....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과정에서 재미를 못느끼고 블로그를 접어 버리게 되는뎅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받아서,, 제대로 활성화 시키는 분들은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여태 제가 초대장 나눠준 분들 중에 꾸준히운영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는 것도 같더라고요.  



이후에 해야 할일이 메타 사이트에 본인 블로그를 등록 해야 하는뎅...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메타 사이트는 다음이 운영하는 "다음뷰" 라는 것입니다.
다음뷰는, 예전에 정말 인기가 많았었는뎅 .... 요즘에는 조금 인기가 많이 시들해 졌습니다.


그렇지만, 다음뷰에 글을 발행하면, 다음뷰에서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방문자가 유입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 유치에 있어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이 믹시, 블로그 코리아 각각에 등록을 하면,
메타사이트는 대략 정리가 됩니다.


여러가지 많은 검색엔진과 메타사이트가 있지만 검색엔진은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파란, 야후 정도까지만 해 주면~
충분하고, 메타 사이트는 다음뷰, 믹시, 블로그 코리아 정도에만 등록을 하면~
이후 나머지 것들은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됩니다. 실제로 유입도 그렇게 많지도 않구요.....


그리고, 자신이 블로그를 잘 운영을 하게 되면, 이후에는 기타 인터넷 사이트라든지 .....
메타 사이트들이 알아서 자신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긁어 가게 됩니다.
최근에, 발견한 Zum.com이라는 포털사이트가 있는뎅, 전 아직까지 유입이 많지 않은 것 같던뎅 .....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고 이것도 등록을 해 보시기 바랍니당. 





기본검색엔진에 자신의 블로그를 노출시키는 방법/ RSS 등록 방법: 

각, 검색엔진 등록 주소 바로가기: http://ebayer.tistory.com/323


5. 이웃만들기:

그 다음에 슬슬 시작해야 할 일이 이웃을 만드는 것인뎅, 초기에 만들어진 블로그는 블로그 점수가 낮아서 검색엔진에 노출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블로그 이웃을 많이 만들어서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블로그 이웃 활동은 블로그 운영에 있어 두고두고 도움이 되었음 도움이 되었지... 절대,,,,, 시간적으로 손해 보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안하는 분들도 있고..... 그건 상관없습니다. 강요는 아니거든요!! 



6. 자신이 원하는 색깔 만들어 가기: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되는뎅 ....블로그 운영 목적은 당연히 다양합니다. 자신의 표현, 블로그를 통한 수익 만들기, 파워블로그가 되어 보기 등등..... 저는 사실, 블로그를 통해 "이베이"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나름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보려고 했지만~ "이베이"를 막상 해보니, 점점하면 손해나는 느낌(?)이 들어서 중간에 접었지만 ....무튼, 일단 제목과 상관없이 막 블로그화가 되어가고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상관 없습니다. 나름, 인생의 발자취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큰 재미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꾸준히하기: 

블로그 포스팅이 약 300개 정도 되니깐, 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 어느덧 꽤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 꾸준히 하기가 말이 쉽지 ~ 절대~ 쉽지 않음을 느끼죠. 그렇지만, 중요한건 블로그 하다보면, 나름~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다양한 방면에 능통한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고흐나, 베토벤" 같은 장인들 처럼 다른 건 쳐다보지도 않았다..... 음악만 봤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되려 드물기 때문에~ 사실, 블로그를 통한 지식 획득 또한 상당히 피상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좋더라구요 ^^ 블로그 수익을 위해~ 보험광고를 하게 되니, 보험에 관한 지식이 쌓이게 되고, 퍼스트드림을 하니 퍼스트드림에 대한 경험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와 같이~ 초대장이라는 개념이 없고, 일단 네이버에 이메일 계정이 있다면 .....
즉시, 개설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 따로, 해야할 액션없이 네이버 검색엔진이 알아서 글을 긁어가서 ~
네이버블로그 검색 블로그 탭에 자신의 글을 노출 시켜 줍니다.

네이버블로그는, 운영이 티스토리에 비해 비교적 쉽지만, 정해진 프레임 안에서 놀아야 하는 약간의 단점이 존재 합니다.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자유로운 활용측면에서는 티스토리의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네이버 블로그 만드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은, 퍼스트드림 글을 적으면서 따로 적어 놓은 것이 있는뎅.....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당 ^^

네이버 블로그 만드는 방법:
http://ebayer.tistory.com/230

 
블로그로 돈벌기에 관한 포스팅 입니당 ^^

블로그로 돈벌기라는 포스팅을 쓰려고 하니, 웬지~ 예전에 한창 정말 블로그로 돈벌기가 가능한지~
이것 저것 알아보고 궁금해 하고.....실험도 해보고~ 그런때가 있었는뎅 .....
블로그를 한 반년 정도 쉬었는뎅~ 무튼 요즘 다시 블로그로 돈벌기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당 ^^



무튼 요즘은 다른걸로 블로그로 돈벌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요 ^^
사실,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이 글을 통해~ 제 블로그에 컨텐츠를 쌓으려면 목적또한 어느정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 이글 또한 홍보라면 홍보라고 할 수 있을테지요 ^^ 물론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ㅋㅋㅋㅋㅋ


무튼, 블로그로 돈벌기라는 검색어로 제 블로그에 들어오셨다면, 어느정도~ 한눈에 정리가 한눈에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본론 들어가 보겠습니당.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로 돈벌기의 시작은, 내가 블로그에 글을 적고, 해당글에 포함되어 있는 링크를 따라 들어가,
나와 제휴를 맺고 있는 제휴사이트의 머천트(제휴사이트에 광고를 의뢰한 개인이나 회사들) 의 사이트에 들어가,
액션을 취하는 것입니다. 


액션이라 하는 건 간단하게, 회원가입이 될 수도 있고, 상담이 될 수도 있고, 물건을 구매한 것이 될 수도 있고
무튼, 나와 간접적인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광고를 내건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로 돈벌기를 시도 했었던 것은 링크프라이스인데요 .....

링크프라이스에 들어가 보면, 다양한 회사의 상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 회사들의 링크 코드를 자기 블로그에 가져와 삽입을 하고 방문자가 그 링크를 따라 들어가게 만들면 되는 것인데.....
이후의 일은 이제 아무도 모르죠..... 불특정 방문자가 물건을 구매할지 아니면 그냥 ....나갈지 ....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블로그에 적혀진 글이~ 방문자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별로 없었던
구매욕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인데요 .....
(블로그로 돈벌기)를 잘 하시는 분들의 가장 핵심 역량은 이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노출" 입니다.
야한 머시기~ 이런건 아니구요.....


포털 검색엔진에 본인 블로그의 글이 노출이 되게 만드는 것이 사실은, 우선적으로 배워야 할 스킬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노출을 위한 노력과 구매력을 자극하는 기술의 조화는~ 체감상, 역의 관계를 보입니다.
일단 노출을 하고 보자면~ 아무래도 글의 흐름이나 문맥이 조금 이상해 지고,


일단 키워드 배치 위주로..... 적게 되기 때문에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들어왔을때 부터 .....
일어나게 될 가상시나리오를 머릿속에서~ Map을 그리기 보다는 일단 글을 적어내는데 급급하기 때문에.....
구매력을 자극시키는 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튼, 링크프라이스에서 처음 했었던 건 "대출" 광고 였는뎅 ..... 의외로~ 선전을 했습니다.
광고 시작 바로 첫날에 "25000원"이라는 광고수익을 "블로그로 돈벌기" 를 통해 올릴 수 있었거든요......
아~~ 대출하면, 이거 장사 좀 되겠는뎅 .... 라고 생각하면서 대출 광고를 좀 더 했었는뎅 .....

이게 취소율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결국 따지고 보니 남는 건 몇건이 안되었죠......
그래도 어찌되었든, 돈은 번거니깐~ 그렇다 치고요 ~!



다음으로 해 봤던게, 아이라이크 클릭, 마케통, dm moa, 등등....예전에 제가 제휴마케팅을 모아 놓은 게 있는뎅 ...
너무 많아서~ 일단, 글의 끝 무렵에서에서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당.




그러다가, 했던 것이 보험이었습니다.


사실 보험도 시작하자 마자 바로 수익이 나서 그런지 (보험광고는 단가가 좀 세서...한건에 약 30, 000원 내외입니다).....
아...이거 장사 좀 되겠는뎅 ..라고 생각을 했지만~ 보험광고 하시는 분들 정말 날고 기는 분들 많습니다.

당시에, 저는 글도 몇개 안되는 초보블로거였는뎅 ...그래도 ~ 어떻게 수익을 낸건지 ~
인터넷을 한바퀴 정도 돌아본~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운이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사실은 블로그를 한 6개월 정도 쉬었는뎅 ..... 꾸준히 했더라면~
지금쯤, 아마 제대로 된 수익이 터지는 시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
물론, 꾸준히 하기가 여간해서 쉽지는 않더군요.




무튼, 한 바퀴 돌아본 다음에 생각해 보니, 보험 현재는 참 견적이 안나더군요 ㅋㅋㅋㅋㅋ
진득한자 만이 살아남는 것이 블로그로 돈벌기 입니다. 
그리고, 보험은 간간히~ 시도를 하고 있죠. 보험이 수익이 높은 건 맞지만,
보험으로 승부를 보려면..... 한 일년은 맘 편하게~ 진득하게 해야, 괜찮은 결과물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 블로그로 돈벌기를 하려면, 검색엔진 동향을 꾸준히 살펴야 하는데, 블로그로 돈벌기도~ 잘 끼어들면,
개중에 찬스가 분명히 있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가 않고~ 특히 양분되어 있는 (네이버 vs 다음)
검색엔진에서 요즘에는 네이버 편중이 심화되고 있어, 네이버의 검색에 특히 민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버는 여자의 마음과도 같아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향이 무척 높습니다.
지금 하는 얘기는 전부 "노출"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구요.
일단 노출이 되어야 하잖아요 ^^ 노출이 되어야 방문자를 사로잡든 말든 할거 아니겠어요 ㅋㅋㅋ



한가지 팁이 될만한건,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최근의 수익전선에 있어서 많이 유리해 보이는 걸로,
다수의 전문 수익 블로거님들이 말씀하시는뎅, 네이버 블로그 운영은 참 힘듭니다.
운영이 힘든 이유는, 해보면 알겠지만~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한군데서 컴퓨터를 쓰지 못하시는 분들의 경우에, 검색노출에 있어 상당히 불리해 지고,
IP가 고정되고, 한군데서 진득하게 글을 발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애써 검색이 잘되게 만들어 놓은 블로그가 한방에......
검색에서 밀리게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저도 경험을 해 본것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는 다시금 할 엄두도 나지 않고,
그럴만한 여력도 되지 않아~ 일단은 보류를 하고 있지만, 필요한 경우에 언제든지~ 활용을 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zum.com이라는 새로운 포털사이트와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rss 피드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합니당 ^^
zum.com이라는 새로운 포털 사이트가 있네요~!!

얼마전에 알게 된건뎅 ..... 처음 보이는 페이지는 조금 어수선한 건 있지만,
검색을 막상 해보니 네이버와 비슷한 느낌도 들고, 무튼, 검색결과가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것 같더군요 ~!!

현재, 네이버가 현재 꽉 막혀 있는 저로서는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뎅 .....

zum.com의 유입률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무튼, 줌닷컴이라는 새로운 포털을 하나 발견한 것만으로도 먼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줌닷컴 이렇게 생겼습니당... 그리고 검색을 해보면 ...검색결과가 네이버와 비슷한 형태로 나오더군요!!




검색결과는 .....블로그, 카페, 지식인, 웹문서, 뉴스 등의 순서가 랜덤으로~ 나타나게 되는뎅 ...
검색을 몇개 해 보니.. 블로그도 검색상단 영역에 자주 잡히더라고요 ^^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지만 .....
일단, 피드등록을 바로하게 되었습니다.


줌 닷컴에 피드등록하는방법은 ...주소란에 자신의 블로그 정보를 입력시키면 ..
약 2~3일내로 바로 검색이 반영됩니당. 네이버에 피드를 등록할때는 ~
검색등록 요청부터 피드등록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좀 긴 편이었던 것 같은뎅 ..
줌닷컴은 비교적 빠르게 진행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구글이나 야후는 ...피드등록에 조금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지만 ...
줌닷컴은 이런 부분에서는 좀 더 자유로워 보이는 것 도 같더군요!


피드등록 주소: http://help.zum.com/submit

피드등록은 위 주소를 통해서 하면 되구요~!


블로그 주요 포털사이트에 rss 피드등록 할 수 있는 주소 바로가기 

아참, 이참에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엔진에 노출이 되기 위해서는
블로그 rss피드 주소를 등록해야 하는 거 잘 알고 계시죠??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포털사이트 피드등록주소
바로가기 엮어 두었으니 ....빠르고 편안하게 자신의 블로그를 여러포털 사이트에 등록해 보시기 바랍니당.

참고로, 네이버블로그라면 ...네이버에는 이미 등록이 되어있고 마찬가지로 다음블로나 티스토리 블로그도 다음 포털사이트에
자동적으로 피드가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즉,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외에.....다른 포털 서비스에 자신의 블로그를 노출시키려면 블로그 피드주소를 등록해야 합니다.

각 블로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기준과 .....
예전의 제 블로그 기준으로 대략적인 검색 유입률 또한 포함시켜 볼게요... 
현재는 상황이 좀 달라져서요 ㅠ.ㅠ

☞ 바로가기 주소

네이버에 피드등록 (막강합니다 70%) : 바로가기
다음에 피드등록(25%) : 바로가기
구글에 피드등록(약 3%) : 바로가기    

네이트에 피드등록(나머지) : 바로가기 
파란에 피드등록(나머지) : 바로가기  
야후에 피드등록(나머지) : 바로가기




블로그 상위노출과 블로그 검색 SEO 에 대해 간만에 글을 적는 것 같네여 ^^
머, 알아내서 적는 건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적는 거(?) 내지는~ 블로그 운영일지 정도가 될 것 같네요 ^^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만해도, 무작정 블로그에 글만 올리면 알아서 최신글이 블로그 상단에 뜨는 줄 알았었는데
하다보니, 블로그는 점수(블로그지수)란게 있고, 또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면 블로그가 검색이 잘되고 머, 그런 것이 있더군요 ㅎㅎ




그래서 네이버가 검색 트래픽이 제일 높기 때문에 네이버가 무조건 최고인줄 알고 무조건 네이버최적화가 좋은 줄 알았었고.... 그결과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2달만에 일방문에 평균 약 1200명 정도를 무난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름의 연구와 시도를 했었고....그때 당시에는 거의 정보성 포스팅만 썼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다가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에~ 블로그로 어랏~ !! 이게 돈이 벌어지네 .....수익이 생기니
블로그가 잼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도 좀 ~ 된장 처럼 오래오래 숙성이 되면 될수록
검색엔진에 두고두고 글이 오래 남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머, 얼마전 몇개월 전 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검색 유입이 장난이 아닌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버검색은 변화가 잦고 블로거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도 불안정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잘 키워서 쓸만한 키워드만 몇개 상위에 올려놓아도~
몇개의 포스팅으로 일방문자 5000명을 이끌어 내는 것은 크게 어렵지가 않더군요.




그렇지만, 그런 좋은 점도 있는 반면에 한번, 먼가 꼬이면 포스팅이 전반적으로 쑥 밀리게 되고,
 당연히 이에 따라 블로그 할 맛도 잃게 되더라고요!


꾸준히 열심히 한만큼 먼가,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그렇지가 않더군요 ...
물론, 먼가 타이틀, 딱지가 붙은 블로그는 이러한 불안정한 검색환경으로부터 약간은 자유로운 것 같지만 ...
그렇지 않은 블로그들은 거의 네이버의 손길에 의해 방문자가 수가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하는 경우를 많이 보이더군요.




제가 블로그를 한 6개월 정도 쉬었었는뎅 ...물론 개인적으로 바쁘고 블로그를 할 맛도 나지 않고 그래서 였지만,
나름 블로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니터링은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검색 동향도 꾸준히 살피고 다음 검색도 마찬가지고..수익 블로거들도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죠.
예전에 저랑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시작하셨던 분들 가운데 ..
몇몇분은 완전히 티스토리 블로그로 자리를 꿰차신 분들도 있는 반면에 ..
저처럼 중간에 쉬었거나 꾸준히 포스팅을 하지 않아 ~
지수가 그다지 높지 않은 상태로 유지가 되는 분들 또한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느낀 점은 네이버 검색을 위한 포스팅 작성과 다음 검색을 위한 포스팅 작성이 조금씩은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에전에는 다음검색을 거의 무시 했었지만 다음 검색 또한 ~ 무시못할 것임을 알게 되었구요.




무튼, 요즘 제블로그는 네이버검색 거의 유입률이 없습죠. 닝기뤼~!!!!!
지식인 작업으로 먼가를 좀 햇는뎅 아마 이게 문제가 된 것 같더군요 ㅎㅎㅎ
(제가 하고 있는 퍼스트드림 관련 말고 다른 거 말이죠)


무튼, 네이버 없이도 어느정도의 방문자수는 확보가 되는 것 같아~ 근근히 블로그를 연명하고는 있지만
확실히 예전처럼 네이버블로그 유입빨이 안받쳐주니.. 일방문자 수에는 확실히 ......한계가 있어 보이더군요 ㅠ.ㅠ



대신 요즘에는 구글 검색이 잘 되더라구요 ~!!  절반 이상이 구글에서 유입이 되고 있다는 ㅠ.ㅠ
어쩌다 이래 됐는지 ㅋㅋㅋㅋㅋ

무튼 현재 주요하게 밀어붙이는 일이 네이버 검색이 좀 따라줘야 좋긴 한뎅 .....
좀 안되고 있어 답답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머, 나름 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어 그냥 .....
그려려니 하고 있습니당.



그리고, 맨날 보험이나 재테크 관련 수익글을 적다가 하나의 주제의 글을 적을려고 하니깐 ...
장문의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 거...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한 20~30 분 집중해서 쓰면 적는듯 ㅋㅋㅋㅋㅋ
오히려 저는 보험보다 퍼스트드림 글 적는 것이 쉬운 것 같습니당 ㅋㅋㅋㅋㅋ




예전에~~ [키워드] 키워드, 키워드, 이런 제목이 유행했는뎅 ...  그냥 키워드 .... 이렇게 가다가 ...
다시 짧은 키워드가 요즘엔

네이버에서 대세인 듯 싶네요 ㅎㅎㅎ

무튼, 패션도 유행이 있듯 블로그 검색, 인터넷도 유행이 있나 봅니당 ^^  그리고 느끼기에

예전이 훨씬 블로그 하기 좋았던 듯 싶기도 하네여.


요즘에 너무나 정보들이 넘쳐나서~!!  머하나 공개되는 순간 노하우나 정보가

더이상 아닌 것 같다는 ^^  무튼 블로그를 올해 한해는 꾸준히 좀 해야 할 것 같은뎅 .....
과연 그럴 수 있을지 걱정이 좀 되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요즘 제가 거의 이웃활동을 안하는뎅 ..... 아 .. 이웃활동을 안하니깐 편하긴 한뎅 ..
좀 심심하고 쓸쓸한 기분은
있네요 ㅠ.ㅠ 왕따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ㅋㅋㅋㅋ


블로그 상위노출과 블로그 검색 seo 에 대해~ 잡설 좀 해 봤습니당 !~!


간만에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되네용 ~!!!
블로그를 완전히 접은 건 아니었지만, 사실상 오랜만에 블로깅을 하는 것 같습니당. ㅎㅎㅎ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치(?) 하면서~ 블로그를 완전히 접은 것은 물론 아니었구~ 나름 이것저것을 간간히 시도해 보았구요 !!


7월부터~ 네이버를 좀 신나게 키워서 ~ 8월 경부터~ 원하는 키워드가 쉽게 상단에 오르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뎅..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돈버는 거 ~ 참 쉽겠다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잠시뿐 ~ 네이버가 살짝 변화를 주니..... 단박에 꼬꾸라 지더군요 !!
회의(?) + 뭔 삽질한거야 (?)라는 생각에다가~~~~~ 이거는 피곤해서~ 할 짓이 못되겠다~~
이런 생각들이 종합적으로 들더군요 ㅎㅎ


ㅎㅎㅎ  이와는, 대조적으로 ~~ 티스토리 블로그는 거의 방치(?) 수준이었지만~
중간에 네이버에 feed를 끊었다 ... 넣었다를 반복 ㅋㅋㅋ 하다가 ~ ㅋㅋㅋ
그래도~ 요놈은~ 저를 완전히 배신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다시 손을 좀 대면 살아날 것 같기도 하구~ 무튼~ 전처럼 블로깅을 해 보려고 합니당 ^ . ^ 
예전 만큼의 열정은 조금 사라진 것 같지만 ..... 예전만큼 꾸준히 할 자신은 없지만, 
앞으로~ 다른데 쳐다보지 않고~ 취미생활 + 용돈벌이 + 인터넷 놀이 개념으로다가 ~~~ 이놈하고 잘 살아봐야 겠습니당 ^^ 






좋은 아침 입니당..... 요즘 며칠 농땡이를 부렸더니, 포스팅 작성이 영~ 어럽네요 ㅠ.ㅠ  1 포스팅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당..... 

오늘은 5월 동안 수익 관련 진행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당 ^^ 
 
우선 5월은 보험 관련 포스팅을 많이 진행했었는데, 보험관련 포스팅 쉽지 않음을 느끼네여 ㅋㅋ 그렇지만, 나름 자료조사도 하고, 배워가면서~ 작성하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 앞으로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오월 수익은,

♠ 링크(http://www.linkprice.com): 약5만냥
애드데이(http://www.adday.co.kr): 약10만냥
알바언니:(http://www.adalba.co.kr): 약 20만냥
구글이(http://www.google.com/adsense): 약 10만냥
아이라이크(http://www.ilikeclick.com): 약 20 만냥(70만냥인데....취소 예상 가감해 본 금액)
마케통:(http://www.marketong.kr): 몇천원

기타 짜투리는 ~ 미미하고... 
ㅠ.ㅠ 보험 진행건이 몇개 있는데, 두개
된다고 치면~  


70만냥 정도가 되겠네요 ^^ 

[p.s] 최근에 하고 있는 쏠쏠한 거 추가 합니당: http://ebayer.tistory.com/262



검색으로 우연히 들어 오셨나요? 혹 블로그 수익이 궁금하다면?
아래링크 참조 하세요!!  이런 세계도 있답니다 ^^


블로그 투잡(http://www.blogtwojob.com) : 온라인 수익 창출 커뮤니티, 믿어도 되는 신뢰성 있는 사이트(제가 보증합니다.ㅋㅋ)



더 궁금 하시다면? 블로그 초보에게 추천하는 글  

블로그 나만의 자유인가, 나만의 착각인가? (블로그 운영에 초반에 회의를 느낀다면...추천): 
http://ebayer.tistory.com/54

블로그 여차저차 시행착오기 1편(블로그 초반 운영 시행착오를 다뤘던 글):
http://ebayer.tistory.com/78

블로그 여차저차 시행착오기 2편(블로그 초반 수익관련 시행착오를 다뤘던 글):
http://ebayer.tistory.com/138


5월달에는
이전의 부족했던 부분을 염두, 보완하려고 노력했는데~ 이 부분에서 나름의 효과를 보지 않았나 싶고요..... 그동안에는, 매일매일 오늘은 얼마 벌었나??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은데... ^^ ~
앞으로는 눈 딱감고~ 포스팅 작성에만 열의를 다해 보려고요 ㅋㅋ 
다음달 목표는 이번달 금액 유지 혹은 100 만냥.....시도 해봐야 겠어요 ^ . ^  그리고, 200만냥 될때 까졍 수익관련 이야기는 자제 하겠습니당^^ 200만냥 이상이 되면 겪었던 시행착오를 잼나게 TIP으로 작성해 보고 싶은 바램이 있네요 ..... 자꾸 시도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죠 으흐흐 ^^;;       
    
 
  


그리고 요즘 사실, 네이버 vs 티스토리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그동안 애지중지 가꿔왔던 요놈이 주인장한테 버림받으면 상처를 받겠지요?? ㅠ.ㅠ ㅎㅎㅎㅎㅎ그렇기도 하고, 아직 배울것이 많다고 판단..... 당분간은, 요놈하고 가야 겠네여..... 다만, 블로그에 보험 관련 포스팅 비중이 점점 늘어가다 보니, 블로그 주제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고민이 되네요 ㅋㅋ 



아래 포스팅은 최근 고민했던 흔적 입니다. 월욜날 발행 할려고 한 글이었는데~ 보류 되었던 글


제목: 저도 네이버 가고 싶어요 ㅠ.ㅠ

네이버로 갈 것이냐 vs 티스토리로 밀고 나갈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최근, 한번쯤 고민해 보시지 않았나요 ?????

제 고민의 주요 골자는 대략 3가지 입니다. ^^


네이버로 가고 싶은 이유: 역시 검색 트래픽 문제. 


네이버로 가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 그렇듯 검색 트래픽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 저역시 네이버 검색에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요 ... 이전에는 블로그를 운영해 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후로 ~  네이버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점점 찬밥 신세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 점 더 많이 들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듯 하네여^^) 


아까 어떤 블로그에서 검색에 관한 흥미로운 글을 읽었었는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 시장에 있어 다음에게 약간의 주도권(점유율)을 내 준 시점이 있었는데,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한 후 였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티스토리 블로그를 상단영역에 노출 시켜줌)으로 이를 잘 대처 했지만, 이제는 슬슬 노출 영역을 점차적으로 좁혀감으로써(타사 블로그 유입 숨통을 옥여죔으로써)~ 되려 자사의 블로그(네이버블로그)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야 물론, 블로그 운영 경험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자세한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검색에 관한 정보는 꾸준히 탐색하며 스토리를 캐치 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위의 내용에 대해 공감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은 블로그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할 이유는, 과거의 알지 못하는 스토리를 캐치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고요.
 
무튼, 검색 문제만 생각하면 골치가 아프며~ 현재 블로그 수익을 시도해 보려는 입장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 안되면 정말이지 답이 안나오는 상황인 것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이유는, 현재 다음뷰는 거의 배제하면서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굳이 티스토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 또한 들고 있네요 ^^;; 

여기까지가 현재 네이버로 가고 싶은 주요한 이유였고요 ..... 


그래도 티스토리에 남고 싶은 이유: 블로그 배우기는 티스토리 만한데가 없다.


티스토리로 네이버 검색 뚫는것 정말이지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2배 3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그나마 네이버 검색 상단에 명함을 내미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검색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 나름 뿌듯한 부분 또한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고요..... 하지만, 사람 이라는 것이 언제나, 쉽게 산에 오르게 되면~ 그만큼 나태해 지고 노력을 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요? 

현재,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네이버 블로그로 가는 것은 ~ 짧게나마 애지중지 가꿔온 티스토리 블로그를 버리는 행위가 될것이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익과 관련된 글을 쓸지라도 상단에 잘 노출 되는 분들의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그동안의 쌓인 내공과 블로그 지수는 보지 못하고) ~ 자칫~ 이렇게 쉬운걸 ~ 나도 네이버 하면 되겠네....라며..... 네이버로 갔지만~ 결과는 티스토리 운영과 별반 다르지 않게 귀결 될 확률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남의 간접 경험을 보고 알고 있는 검색 최적화와 직접 경험해 봐서 몸에 익혀 있는 검색 최적화는 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일것 같고, 아직은(검색을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하는 환경)에서 배울 것이 많은 입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네이버로 무작정 짐 싸들고 떠나는 것이 시기 상조라는 판단 입니다. 


결정을 해야하는 이유와 쉽사리 결정이 힘든 이유


이제 슬슬 감이 온다~ 라고 해야 하나요 ?? 최근(5월) 보험관련 포스팅 좀 진행 했는데.... 어떤 스타일의 포스팅이 수익이 되는지, 그나마 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유입이 미미해서~ 이게 뽀록으로 몇개 된건지, 아니면 진짜 감 잡은건지 ~ 모르겠네요 ㅋㅋ 유입이 미미 하더라도~ 꾸준하게, 수익 그물망을 완성시키다 보면 그물망 자체로 유입 문제가 해결이 될런지~ 아니면 그때까지 기다리다가 지쳐 나가 떨어 질런지~ 잘 모르겠고..... 사실 제가 작성하는 수익관련 포스팅이 희소성이 있을 만큼의 양질이라면, 의심없이 기다려 봄직 하지만..... 급변하는 검색환경 변화를 마냥 부정하고 있을수 만은 없는 노릇인 것 같네요.     
   
그것보다 더 결정타는 앞으로 수익관련 글을 최소한 100개는 작성해 보려는 생각인데, 그렇게 되면 블로그 정체성이 심하게 망가져 버릴 것 같아~ 앞으로 여기서는 수익관련 글은 스탑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이건 뭐 머하는 블로그인지 알수가 없네요 ~~ 으흐흐흐 !! 주제를 짬뽕 블로그로 바꿀까봐요 ㅋㅋㅋ  


흠....그렇다면, 두가지 운영은 ?????


한가지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 ㅋㅋㅋ 아뛰 걍, 수익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릴까용? 칼 뽑았는데, 아깝기도 하고~ 머가 좀 되가는거 같기도 한데~ 수익글이 많아질 수록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ㅠ.ㅠ

고민 와중에, 새로운 블로그는 맹글었답니다ㅋㅋㅋ 고민 정리차원에서 당분간 블로깅 휴업 입니당 ^ . ^ 



주로 이런 이유가, 최근 포스팅 발행이 조금 듬성듬성 했던 이유입니당 ㅋㅋㅋ 사실, 아직도 갈팡 질팡 이긴 합니다. ㅋㅋㅋ  벌써 목욜이네요 ~~ 이번주는 포스팅 공쳤네요 ㅠ.ㅠ 그래도 곧 주말 이니 기운이 나네여  ^^  
모두들 화이팅 입니당 ~~   



p.s:
아차, 최근 네이버 검색관련~ 따끈따근 정보 혹 모르고 계셨다면 알려 드려요~ 네이버 요즘에 검색결과 논란이 좀 있었지요? 아까 기사를 보니~ 이를 계기로~ 외부 블로그 수집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하네여.... 새로 100만개 정도의 블로그가 네이버로 유입 될것이라는 예상이 있고요~ 검색 반영 결과 관련해서는~ 좀 더 빠르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 겠다고 하네요 .....


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앞으로, 설렁 설렁 작성한 글이나, 스팸 비슷한 글은 검색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긍정적 생각이 약간 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랫듯~ 결과는 뚜껑 열어봐야 알지 않을까 싶네요.....

어디 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기준이 존재할수 없는 사항이지만~ 가끔은, 이건 좀 아닌데 하는 글이 떡하니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가끔은 누가봐도~ 정성들여 작성한 글이, 상위로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 ^ 

p.s:

(오른쪽 트랙백 머 에 요 ~~~~~ ㅠ.ㅠ  ㅠ.ㅠ  다른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ㅠ.ㅠ ㅠ.ㅠ )

아래 "이베이날다"의 블로그 시행착오1편은.....


♠ [블로그, 블로그 운영]- 블로그 여차 저차 시행착오기


블로그 운영 시작 거즌 2달 반 정도 되었을 즈음 작성 했었던 글이 었습니다. 오늘 이글을 적기전 다시 한번 살짝 살펴봤었는데~ "2달 전에 느꼈던 내용"과 지금 다시 보고 느끼는 내용과 약간 달라진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큰 맥락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을 보니 ~ 블로그는 특별한 기술이 있다거나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질리지 않고, 꾸준하게 운영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이후, 운영에 있어 ~


3월에는 주로 

(영어관련 50%, 수익관련 50%) 비율로 글을 작성하였고,

4월에는 주로

(영어관련 20, 수익관련 60%, 기타 20%) 비율로 글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 중간중간 수익과 관련 없는 기작성 포스트에 수익 끼워넣기 
 
효과 없음 ㅡ.ㅡ;;


3,4월 큰 변화가 있었다면, 역시 수익관련 포스팅이 늘었다는 점이니 이 부분에 대해 주요하게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수익은 그닥 많지 않아서 ~ 월별로 정산해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고 ~ 여태껏 벌었던 금액 하루 한 갑 기준 토탈 1년치 담배값 정도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이 벌었으면 좋았겠지만~ 일단은 충분히 만족하며, 이곳저곳 분산이 많이 되어 있어, 언젠가 찾겠지 하는 마음으로, 저축하는셈... 묻어 두고 있습니다 ^^   


그리하야,  역시 이글은 블로그 고수분들 에게는 별 해당사항이 없고, 블로그 초기 운영자 혹은 이제 막 ~ 수익 관련 글을 시도해 보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동병 상련~ 비슷한 눈 높이라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요 ~또한 되도록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 이오니~ 참고의 개념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동병 상련의 눈 높이라함은, 미, 적분 강의가 있다고 치면, 대학생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초등학생에게는 조금 버거운 내용이 될 수도 있다는 점 ~ 이 정도의 요지로 (시작하시는 분들 앞으로 겪겠거니) 좀 더 현실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이 미, 적분 강의 듣는 것이 불가능한 점은 아니라는 점에서 ~ 이제 막 블로그와 수익 관련 입문해서 이글을 읽었더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되도록 많은 블로그 고수분들 찾아 가셔서 많이 많이 두루두루 읽어 보시기 바랍니당.   



수익관련 : 2달간 얻었던 가장 큰 수확은 4가지 정도인 것 같습니다.  


1. 포지션과 각 상품들 장, 단점 "인지" :


이제 대략 "어떤 제휴 사이트에 어떤 물건(머천트: 팔아야할 대상)이 있다"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험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 어디에 어떤 물건(보험비교사이트)이 있으며, 평판은 어떠하며, 어떤 물건을 주로 다루며 등등.....



재무관련 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어디 어디에 머가 있고 최소한 아이디와 비번 등은 가입이 되어 있는 상태, 대출 관련 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어디어디에 머머머가 있으며~ "대출 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위아래 개념" 등등, 다이어트 글을 적고 싶으면 ~~ 마찬가지로 어디어디에 머머머가 있고, 어떤 것이 단가가 어떻고 등등 !! 



포스팅을 작성 하다가도 관련시킬 수 있을 만한 것은 그때 그때 끄집어서 포함 시킬 수 있을 만한, "인지력" ~ 쉽게 표현하면,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데 ~ 이제 대충 물건 가격이 얼마인지 파악이 된 상태~ 손님이 오면 바로 바로 계산해서 손님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일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상태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2. 검색관련 스킬과 검색 유입에 관한 고찰 :


사실, 검색 관련 해서는 이랬던 것 같습니다. "감가 상각이 심하게 존재한다"  즉,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키워드인 경우에는 완전 비인기 유입 키워드만 아니라면 ~ 글만 꾸준히 발행하면 ~ 방문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 같지만, "경쟁이 심한 키워드인 경우(수익관련 키워드로 한정 시켜 보겠습니다)"에는 "감가상각"이 심하게 존재하여, 떨어지는 방문자수를 방어해 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느끼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수익글이 아닐 경우(경쟁이 덜한)에는 포스팅을 새로이 작성했을시 글당, 10명의 유입이 발생 했었다면~ 수익글은 2,3 명의 유입 수준임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 요지가 되겠습니당.


저 같은 경우는 구글 애드센스 또한 수익에 포함하여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 포스팅 숫자에 비례해서 어느정도 방문자가 비례해 늘어 났으면 하는 바램 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 포스팅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단계 에서는 수익관련 포스팅의 증가와 방문자수는 반비례 관계가 성립함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검색 상위 차지에 관해 느낀 점은 ~ " 동일 수준의 글이라 치면, 분명 검색어 등에 신경을 쓰면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여기에 과도하게 신경을 썼을 경우에는, 포스팅 시간과 맞먹을 만큼의 시간이 소요됨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 겠습니다. 나름 이리저리 짱구 짜맞추고 분석해서 올렸더니, 실제 여러 경로로 들어오는 비중은 늘어 났지만, 과연 이게 득인지 실인지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 것 같고요. 아마, 앞서갔던 선배님들 이런 부분 한번쯤 고민해 봤던 문제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를 통해 얻은 결과이니 모든 블로그에게 일괄 적용할 수 없다는 점 ~ 충분히 감안하시기 바라고요~


3. 
수익이 노력 대비 반드시 정비례 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블로그 수익이 환상이 아니라는 확신:


수익을 시도해 보기전, 이게 정말 수익이 될까? 의구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인데.....이제는, 최소한 용돈 이상 수익 충분히 가능하겠구나!! 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었다는 점,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다만, 블로그 수익을 바라보고 뛰어 들었는데, 한 몇주, 한두달 해 보고 아니다 싶어 접어 버리게 된다면~ 정말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가 된다는 점 이런 시간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봤었던 많은 블로거 분들 중, 오로지 수익만을 추구하다가,  운영에 별 재미를 못 느끼고 블로그를 접으신 분들이 상당한 것 같더라 ~ 이겁니다. 물론 저도 중간에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질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최소한, 블로그 수익 이외에도 블로그 운영의 목적이 존재한다는 점은 장기간 블로그를 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내가 초보를 벗어나기 위해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블로그 막 입문 했을 당시, 1일 1포스팅이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알만한 선수들이 왜 그러실까? .....혼자 내심 ~ 엄살이라고 피식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헌데 몇개월 하다 보니, 이거 정말 보통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익 관련 글을 적을라 치면 ~ 글을 적어 내는데 급급해 막상 ~ 수익 최적화에 대한 연구는 소홀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수익 관련(상품에 대해)해 연구 좀 할라치면 ~ 글을 적는데 시간이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니, 제대로 된 수익글 하루 1개 발행해 내는 것이 애들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들이 해결될까? 고민을 해본 결과 역시 ~ "관련 분야에 능통", 최소한 1번에서 언급(포지션과 각 상품들 장, 단점 "인지")한 비슷한 수준으로, 관련 분야에 대해 어느정도 내공이 쌓여야 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공부 (특히 미시경제 : 아래 언급)" 


수익관련: 아쉬운 점 및 개선할 점


1. 컨트롤이냐 vs 물량이냐 :



컨트롤이냐 물량이냐 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스타 크래프트의 흐름과 조금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꺼낸 본 이야기 입니다. 우선 스타 초창기 즈음에 ~ "임요환"이라는 걸출한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해 ~ 몇마리 되지 않는 마린 메딕 부대를 가지고 저그의 온 진영을 휘젓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최연성 이라는 괴물 물량을 생산 해내는 또다른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했으며 ~ 최근에 스타판을 잘 살펴 보면 ~ 전략이나 컨트롤 보다는 정해진 패턴안에서 누가 먼저 물량을 더 잘 찍어 내느냐의 싸움으로 되어 가고 있으며~ 이를 종결 시킨 게이머가 바로 "이영호" 라는 스타 플레이어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수익 블로그 고수분들의 경우에는, 극도의 컨트롤을 바탕으로 네이버 블로그 물량 공세에 아랑곳 하지 않으시지만, 티스토리 초보의 경우(저포함)에는 네이버 물량 공세에 대처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인즉, 고수분들 블로그에 한번 유입이 되면, 미로처럼 얽혀있는 포스팅을 따라, 실제 1회의 유입이지만, 최소 몇회의 유입에 버금가는 양질의 유입을 만들어 냄에 반해, 초보의 경우에는 1회 유입은 말그대로 1회 유입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제가 그런 것 같고요 ~ 이 부분들이 블로그 장기 운영에 따라 오는 복리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고수분들이 누누히 강조하는 부분)


극도의 컨트롤을 연마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일단 구축이 되면, 이영호와 같이 컨트롤도 잘하고 물량도 잘 뽑아 내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겠더라 ~이말이네요.ㅋ 앞으로 이런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운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 거시 경제냐 vs 미시 경제이냐 :


제가 그동안 주로 작성해왔던 수익 포스팅은 미시 경제보다는 "거시경제"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비슷한 강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회를 주최 한다는 셈치면 ~


[ ※ 강연회 들으러 오세요 ]

① 거시경제 예) 한국 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 입니다. 설명 들으러 오세요. 

② 미시경제 예) 모모모 은행은 금리를 몇 % 더 줍니다. 설명 들으러 오세요   


사람들은 당연히 번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 인지 상정인데, 사실 저는 그동안 1번의 스타일로 포스팅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성하기 나름이겠지만 ~ 좀처럼 유인 동기가 약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3. 정확한 정보에 대한 부담감:


사람이 컴퓨터가 아닌 이상, 자료를 얻어와 혹은 책을 읽고 ~ 입맛에 맞게 가공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의 참조로 인해, 혹은~ 어떤 분야에 대한 부정확한 이해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 어떡하나 ...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종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에서 머하나 발견이라도 하면 어찌나 얼굴이 빨개지는지~ 저는 사실 무작위로 이곳 저곳 왔다갔다 하고 잇지만~ 우선 자신이 자신있게 다룰 수 있는 부분부터 접근을 하여,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접근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여. (정답은 없는 것 같지만 서도)





마치며, 수익 관련 2개월 경험치에서 작성한 글임을 미리 밝히며(요런 글 작성하는 것이 한참 잼있을 시기) 현실과 다소 다른 생각 혹은 부족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순수 생각 공유의 차원에서 작성한 글이오니, 이글을 두고(비평은 공유) 소모적인 언쟁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

또한, 블로그 수익이 절대~ 쉽진 않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느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닥쳐올 시련과 인내의 시간에 있어, 그간의 경험과 앞으로 쌓여갈 경험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 확인하는 시간 이었습니당 ^ . ^ 

네이버 검색이 심상치 않네요.

조금 바뀐 것 같지 않나요?
두가지 인것 같아요.

1. 검색 결과 보여지는 제목의 길이가 짧아진것 같아요.
2. 검색 결과가 다른 영역(지식인, 카페, 웹사이트)등에 전보다 밀리고 있는것 같아요.


화욜부터 인가 ~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보여지는 ~
제목 길이가 많이 짧아 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느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짧아진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네요. 


아무래도 네이버 트래픽으로 먹고 사는 저로써는, 타격이 바로 느껴지는데요 .....
방문자 숫자 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나마 들어오던 ~ 수익 또한 
워낙에 작아서 별 차이는 없지만서도, 줄어 들었네요 ㅋㅋ 



그동안 키워드 형식으로 제목을 많이 적어 왔었는데,

이와 비슷하게 포스팅 제목을 ~진행하셨던 분들 ~ 혹은 포스팅 숫자가 많지 않은 분들..
방문자 수에 약간의 타격을 입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네요.ㅋ


이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제 블로그는 주말을 제외하고는 유입에 거의 변화가 없는 형태를 보여왔었는데 ~ 
제목이 짧아진 시점을 기준으로 유입수가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네요. 


주말에 보통 바닥을 찍고 월요일날 되면 유입수가 치고 올라 간후 ~
보통 월요일날 치고 올라간 수준에서 큰 차이 없이 유지가 되곤 했는데 말이죠 .... 


18일날(월요일) 유입이 1500이었는데 ~
평상시 대로라면, 1500수준(메타유입 많지 않았음)에서 왔다 갔다 했을텐데...
제목 길이가 짧아짐으로 인해 ~
혹은 검색결과 영역(2번의 이유) 밀림으로 인해 ~ 
많지는 않지만, 유입이 약간 줄어 든 것 같네요.


그동안, 키워드 위주의 공략으로 인해 나름 재미를 봤었는데,
이제는 변화에 맞춰줘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또한, 키워드 남발 ~ 블로그 입문한지 얼마 안 됐을때는, 생각없이 했었는데,
이제와 보니 ~ 그닥 좋지 않은 방법 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
그동안, 키워드 남발(과중복) 반성합니다. 


키워드 형태의 제목 남발했던
일부 마케팅 업체 및 블로거(저포함)으로 인해~   

선량한 블로거 분들 또한 본의 아니게, 검색 결과에 있어 ~ 피해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네요. (네이버 블로그와 검색 경쟁을 위한 방법 이었는데..
앞으로 자제 해야 겟네요 ㅠ.ㅠ)  


무튼,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네이버 검색" ~
산 넘어 산입니다.
블로그 지수가 낮은 블로그가,
검색에 있어 네이버 블로그와 경쟁이 되려나
~ 하는 생각도 들고요 ^^;;
블로그 검색 유저들 또한 짧아진 제목으로 인해,
(적응하겠지만) 뭘 보고 들어와야 하는 건지 .....
선택의 폭이 좁아진 부분 또한 있는 것 같네요...  


최근에 그렇게 느끼지 않았 나요?



초보 블로거 ~ 구글 애드센스 100$ 달성했습니당 ^^ 
(3월 16 ~ 4월 17일까지 / 약 1달)

스케일이 좀 아담하지요? 그래도 순수 검색 성과 이므로 나름 만족 하고 있습니당 ㅋㅋ  

 



구글 애드센스 2007년 한창 인기있었고, 단가도 괜찮았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요즘에는 조금 시들해 진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ㅡㅜ


고수분들이야, 100$ 우습겠지만 ~ 계산해 보면, 
2500원짜리 담배 하루에 한값씩 핀다는 셈치면, 75,000원 이니 ~
구글 애드센스가 ~ 한달 담배값 이상 벌어준 셈이네요 ㅋㅋ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가능성을 ~ 놓고 싶지 않은 이유는 ...
단순계산 이지만, 지금의 4~5배 트래픽이면 ~ 
꽤 괜찮은 장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이에요 .....


6개월 정도의 시간을 좀 더 가지면서 ~ 애드센스를 염두, 꾸준히 진행해 보려고 합니당 ^^ 
웬지 구글 애드센스가 땡기네요 ㅋㅋ


포스팅 한김에 ....


제가 알고 있는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정보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당.


● 조엘컴이라는 분 .....


조엘컴이라는 분은 구글 애드센스 만으로 일 500$ 이상을 벌어들인다고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로는 .....


첫째, 역시 외국 사이트라서 트래픽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고요 ...
둘째, 여러개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면서 ~ 컨텐츠가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전에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매뉴얼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읽어 보고 느낀 점은 ~
구글 애드센스의 특성상, 단기간의 화려한 성과는 아무래도 좀 힘들어 보이고 ~
역시,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야, 아무래도 ~ 제휴마케팅 쪽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이시는 고수분들은~
애드센스를 걷어 내시는 것 같고요 ... 달아 두면 분명 수익이 되지만, 굳이 장착할 이유가 없지요 ^^  



● 국내 블로그, 사이트로는 ?


국내에서도 ~ 꽤 짭잘한 수익을 올리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외국상대 사이트 운영자 등) 
공개하신 분들을 제외 하더라도 ~
블로그든, 사이트던, 오랫동안 꾸준히 운영해 오신 분들 중(은둔 고수 중) ~ 상당한 수입을 챙기시는 분 ~
분명 있다고 추측이 되네요.. ^^;; (국내 트래픽으로)


단가의 차이를 고려한(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알려져 있네요).....

▷ 고단가: 금융, 명품, 다이어트 등,
▷ 중단가: 교육, 자격증 등.
▷ 저단가: 컴퓨터, 쇼핑몰 관련  


적절한 컨텐츠 위주의 포스팅으로 ~
1~2년 이상 꾸준히 지속했을 경우에.....
월 몇백씩은 보장이 안되더라도~
월, 100만원에 가까운 수입, 꼭 못하리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 구글 올인 해봤자 ~ 단기간 성과는 조금 힘들어 보이므로,
올인대신, 꾸준한 관심(care)을 가지고 포스팅을 진행 하다보면 ~
구글 애드센스 수익 결코 무시 못하는 그날이 아마 오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 
예상해 봅니당 ^^  
 

좋은 아침입니다. ^^

어제 생각하는 돼지님께서 저를 추천 릴레이의 주자로 지명해 주셨기에

저도 [추천릴레이]에 동참해 보고자 합니다. 


다음 주자 소개에 앞서 감사의 인사말과 더불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돼지님" 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고마운 분이십니다 ^^ 아마도 만인의 연인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블로그 오픈하고 썰렁했던 블로그에 매일 같이 찾아와 댓글을 남겨 주시고, 외국 생활 간접경험 해 볼 수 있도록,

좋은 글 많이 적어 주신 분이시지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연재를 중단하신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ㅠ.ㅠ 

허나, 추후의 재 연재는 언제든 가능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로써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ㅋ 

저를 추천해 주신 이유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얘기해 주셧는데, 말씀 만으로도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아마 아래와 같은 부분 들을 잘 봐주셔서, 추천해 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 "잘 해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 "부족 하지만 시행착오 겪었던 부분은 항상 공유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 "열심히 꾸준히 포스팅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블로그를 통해 자기계발을 이뤄낼 수 있으며, 제가 생각하고 목표햇던 바(ebay 진출)를 실현함에 있어 블로그가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단기간에 뭔가의 성과를 얻어내기 보다는 꾸준함을 최대의 무기로, 자기 발전도 이뤄냄과 동시에 좋은 정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베이날다" 가 추천하는 블로거 두분 입니다 ^^ 

사실 좋은 블로그가 너무 많아 누구를 소개 해야 할지 ㅠ.ㅠ  
       
맥컬리님 [바로가기] - 스스로를 "잡학" 다식 이라고 우기시지만, 볼 거리가 참 다양하며, 맥가이버 블로그 입니다. 
새라새님 [바로가기] - "생활의 달인"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어머님들"한테 꼭 보여 드리고 싶네요..... 

※ 두분은 이미 잘 알려진 분들인 것 같기도 하고요, 혹 이전에 호명 되었던 분들이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ㅡㅜ 

사실 저는 검색 지향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활동 범위가 아무래도 좀 제한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하는 블로그에 있어서 만큼은 잘 파악 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추천을 드렸고요 ..... 추천 받아 마땅한 블로거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음 주자 선정에 있어서도 좋은 블로거를 추천해 주시 리라는 확신이 있고요 ^^ 

맥컬리님 같은 경우는.....

항상 자신을 블로그 초보라며 사칭하고 다니 시지만, 실제로는 블로그 규모도 상당히 크시고, 방문자 수도 후덜덜 하신 그야말로 숨은 블로그 고수입니다. 어쩌면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도요....ㅋㅋ 방문자 수가 좋은 블로그의 절대적인 요소가 될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만큼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는 얘기도 될 수 있지요?.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새라새님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제가 아주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글을 올리 시는 편은 아닙니다. 또한 블로그계에서 숨은(?) 고수라 하기에는 머쓱할 정도로 이미 잘 알려지신 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개 드리는 이유는 ..

- 주로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생활지혜", "생활형 정보"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ex) 다 쓰고 남은 xx를 멋들어 지게 활용하는 법 등.

방문하면 !~~ 와 ~~ 하는 감탄이 절로 흘러 나오게 됩니다. 우리네 어머님들께 혹은 우리네 아내분들한테 꼭 필요한 좋은 유익한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추천 릴레이 방식의 변화 (?) 

방식이 약간 바뀐 것 같네여 ..... "추천 받음과 동시에 바통까지 넘겨 받은 것 같네여" ..... 기존의 방식대로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바로 전 주자에게 받은 방식으로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여 ^^;;

기존의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지만,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다 보면 인수 인계에 조금은 혼란이 올 것도 같아, "추천 및 바통 넘기기" 동시에 하도록 하겠 습니다.  

저에게 추천 받으신 두분이 두루 두루 소개 되지 못하고 묻히게 될까봐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좋으신 두분 꼭 추천 부탁 드려용^^


좋은 아침입니당 !! 

오널은, 블로그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당 ^^ 그동안 "이베이날다"는 나름(?) 열심히 블로그 운영을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용, 오늘은 그동안의 시행착오 및 부족했던 점, 느낀점,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해 짚어보고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한 셀프 점검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 

우선, 그동안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블로그 방문자수가 이전보다는 많이 늘어난 것 같고, 조금은 초기 안정화 단계에 들어 선 것도 같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방문자 수는 1000명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데요, (2월 3일) 33명 이었던, 방문자 수가 20일만에 30배로 늘어났으니, 요즘 같아서는 정말 블로깅이 재미가 있습니다. 

- 장족의 발전이 있었네요 - ㅋㅋㅋ
- 당분간 주 평균 800명 정도 예상해 봅니다.
- 방문자수는 주말을 기점으로 V 형태를 보이며 소폭 상승중에 있습니다. ㅋ(최근 2~3주간의 패턴) 

(조금만더 :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면 이게 거품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상황 : 원초적 목표 달성 - " 이제부터 진짜 시작 "


■ 유입 (검색형) - Naver, daum, 검색 유입




그동안 검색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마침내 원하던 형태의 유입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현재 1차적으로 계획했던 영어포스팅 100개 달성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블로그 운영을 위한 원초적 초석" - "기반 컨텐츠", " 울궈먹을 컨텐츠 ", " 흐름을 타지 않을 컨텐츠"를 나름 확보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 지고 있습니다. (80개 남았네요 ㅠ.ㅠ)  

- 메타 유입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미등록한 메타 사이트, 검색사이트 등록할 계획입니다.(야후, 드림위버, etc)
- SNS 비중을 좀 더 늘려볼 계획입니다.


■ 주 유입 목적 (영어공부) - 80% 이상 영어공부 목적 방문, 나머지는 대부분 e-business에 관한 방문




재밌는 거 하나가 있네용 ㅋㅋ ........ " 케스파 랭킹 " ??? 제 블로그에는 초,중딩들도 많이 놀러 오고 있답니다 ^^

- 부작용 : 귀여운 행동들 ㅋㅋ  ^^;;


■ 방문 트렌드 및 보완 할 점 - E- Business, 엔터테인먼트 비중 ↑, 수익 관련 포스팅 ↑


영어에 관한 방문 목적이 많다보니, 주말(토,일)에는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기복없는 유입, 주말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한 "엔터테인 먼트 형태", 혹은 "가십거리"의 주제추가 작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초반 시행착오 정리


■  칼을 갈 것이냐 vs 인해 전술


현재 글 갯수는 70개 정도인데, 일요일 빼고, 하루 1개 꼴로 작성한 셈이니, 블로그 운영 거즌 두달 반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초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포스팅 1개 작성을 2~3일에 걸쳐 한적도 다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기반 컨텐츠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지만, 블로그 운영 초반 치고 나갈 수 없었다는 부분에 있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지금은 포스팅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어, 1일 1포스팅에 있어 부담감이 초반보다는 많이 줄어드고 있다는 점입니다.(허나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압박입니다 ^^;;) 

아직, Tip 같은 것을 드릴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블로그 최초 운영을 염두하시는 분(블로그 운영경험 無)들께 한하여,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빌어 아래와 같이 Tip 드립니다. (참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칼을 갈 것이냐 전술 - 기반 컨텐츠 확보

▷ 장점 : 블로그 뼈대 컨텐츠 확립에 좋음. - 시간이 지나다 보면 운영 초반 가졌던 마음과는 다르게, 계획 없는 포스팅을 진행 할 수가 있음, 블로그 정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 

▷ 단점 : 초반 성장 속도가 너무 더디다. - 이 부분에 있어 "칼을 가는 전술"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인해 전술

상위 전술과 상반된 장, 단점.


★ 나름의 해법 - 초기 데이터 확보 후 입문 

▷ 장점 : 1달치 데이터를 따로 보관(재량껏) - 블로그 초반 기반 컨텐츠 확보와 동시 물량 공세를 펼침.
▷ 단점 : 기회비용 발생 - 블로그 1,2 달 운영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을 놓치게 됨, 이웃 경험 無



■  블로그 운영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 다양성 존중, 꾸준함,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이 부분은, "어떤 것이 정답이다" 라고 절대 단정 지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느끼고 경험햇던 것을 정리 해 보면 ..... 아래과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은 참으로 다양하다" 요 내용을 인정하고, 경험해 보았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다양성 존중: 블로그 운영시 꼭 염두 해야할 사항. - 모든 문제(Trouble)의 해결 실마리 -  
자신과 비슷한 주제, 비슷한 목표,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소통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고를 배우고, 간접 경험의 측면을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결국은 위 내용으로 귀속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상대성 존재: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 싫은 사람이 될 수도 있음) - 다양성 존중으로 이해 -

▶ 꾸준함: "블로그 고수들의 공통된 특징"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개인의 능력치", "개인의 경험"도 일정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 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   어서, 주워 들었네여 ㅋㅋ

▶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비판은 되도록 지양, 비평은 지향"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평없이 칭찬으로 일관하는 모양새가 아닌, 필요하다면 비평으로 인한 다양한 시각을 유도,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품앗이 문화, 다양성의 한 부분" - 인정했더니, 마음이 편해짐.  
소통 문제에 있어 많은 괴리감을 가졌 었지만, 현재는 이전보다 많이 성숙된 듯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포스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댓글 남기기 급급 했었던 상황도 많이 있었던 지라, 앞으로 이 부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이 역시 저의 계획일뿐). /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다만,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옛날은 진리 인것 같습니다)


■  좋은거야 나쁜거야? : 악플 다운 악플이 아직 없다.

아직, 강력하게 제 주장을 강력하게 밀어 붙인적도 없었거니와, 이웃분들의 보호(?)도 조금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 초보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일명 나대면), 주목을 받거나 or 은연중 사장 당하는 경우, 제 생각을 솔직히 표현을 해보자면, 어쩌면 저 두가지 모두 다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까이꺼 악플 두려워서 의사 표현도 제대로 못하나? 라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의견 차가 많이 있을 법한 주제(논란의 여지가 있는)는 일부로 다루지 않았고,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 완곡한 표현을 주로 썼던 저로써는 좀 더 솔직해 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튼, 모두가 좋아하고 사랑 받는 블로거들도 악플 경험이 다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악플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결코 좋은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

몇번 겪어봐야(항체 주사좀 맞아 봐야), 아 ~~ 그까 이꺼 악플 별거아니네 하면서,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수익 시도기 : 아 이거 ~ 쉽지 않네 !


최근 수익 관련 진행 했었던 포스팅에서 쬐금(?)의 입질이 오는 바람에, 욕심이 생기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푼돈이지만, 돈 맛을 보니  ^^ ~ ) 

☞ 낚시는 역시 ~

이미 작성된 포스트를 중심으로 마구잡이식 끼워 넣기는 역시 먹히지 않는 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연구 정신" 슬슬 발동 걸어 봐야겠습니다. 밑밥은 좀 깔아놨는데, 현재의 블로그 컨텐츠상 많은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e-business와 연계, 쇼핑몰 및 재무쪽, 혹은 다이어트쪽으로 U턴 해 볼 계획입니다. - 앞서가신 선배님들 많은 도움 및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 제대로 시행착오 ㅋㅋ ~

역시 초보라 그런지, 며칠전 제대 Shoveling(철자가 맞나요? ㅋㅋ)을 하고 말았네요 ㅎㅎ. 저로써는 나름의 트래픽 폭탄(해당글 1600정도)을 맞긴 했지만 이건 머, 말그대로 속빈 강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크크  내용이 머시기 냐면요 ..... 아니 글쎄 다이어트 관련글 ~ 신나게 작성해 놓고 정작 "링크" 에는 신경을 하나도 안쓴거 있죠 ? ㅡ ㅜ 출력된 페이지를 보았더니, 다이어트 관련 페이지인데 상단 부분에 ( 자격증,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ㅋㅋ 이렇더라고요 ~) 저라도 그냥 후다닥 끄고 나올 거 같더라고용 ^^ - 시행 착오 및 경험  -

☞ 작업시작 전 조사 내용입니다.

아직,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아, 누락 된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요정도만 알고 있어도 웬만한 작업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시간 투자 조금만 하면 다 알아낼 수 있는 것들이지만, 혹시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아래 참조하시고 발품 시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 장, 단점 및 세부 내용은 없습니당. 언제 다 연구하징 ㅡㅡ;;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애드알바 
인터리치 
애드인스
마케통
애드데이
애드찜 
애드몰닷컴
링크인피알 
파트너프로
블로그투잡 
디비모아
마켓클럽 
애드머니 
애드센스
애드플레이스
애드젯
클릭스토리
리얼클릭
마이투잡
디스크인
퍼스트드림 -
너 여기 끼어도 되는거야? ㅋㅋ
아이블로거
프레스블로그
알라딘
올포스트
레뷰

추가 하자면 더 많이 있겠지만, 어차피 다 손대지도 못할 것 같고요 ㅋㅋㅋ 링크, 애드알바, 애드데이, 마케통 네놈만 죽도록 물고 늘어져 볼 계획입니다 ㅋㅋㅋ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맨땅 헤딩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ㅡ ㅜ (조사하다 보니, 제가 알고 있었던 부분은 빙산의 영점.영영영영영일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ㅋㅋ)


블로깅이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당 ~~ 재미있을때 많은 것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말은 이렇게 했지만 ..... 실상은 :

- 솔직히 말하면, 쬐금 지치기는 합니다. ㅋㅋ 한두달은 확 치고 나가고, 한달은 좀~쉬고 이런 패턴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  길게 보고 해야 할 듯 ㅋㅋ

- 블로그 고수분들은 블로그 초보의 셀프 정리라는 셈치고 귀엽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익은 접근 방법이 조금은 달라져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낚시 형태로 걍 던져 놨더니 덥썩 물지는 않네요 ㅋㅋ  



대략 일주일전 검색 관련 실험 포스팅(2개) 진행했었지용 ? 오널은 그에 대한 실험 결과가 대충 나온 것 같아 아래 와 같이 전해 드립니당 ^^

▶<<네이버 검색>> 검증을 거친 실험 결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험을 위해, 최근에 포스팅 남발을 좀 해 봤습니다. 주로 아침이 아닌 야밤에, 혹은 이웃님들의 활동이 뜸한 시간을 틈타 후다다 작업 진행 했습니당 ...

앞으로도 ... 트래픽 유발 차원이나, 실험관련해 포스팅 남발이 종종 예상되오니, 개념치 마시고, 가장 최신글만 정식 발행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당 ^^*   나머지 것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당 ㅋㅋㅋ


1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네이버 검색 미반영시 갱신하면 거즌 해결 된다는 내용
2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시간차 제목 수정(가능) 및 시간차 갱신(필요없음)에 관한 내용


검색 관련 실험 결과는, 아래와 같이  100%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 1차 메타 트래픽 유발형 제목(서술형, 과장형)


                                                        실험갯수 [총 여섯개]

* 후다닥 해치우는 어학 시험의 기술은, 수정하기 전 네이버 검색에 이미 반영 되었음.(나머지 6개 성공율은 100%) 



 ■ 2차 검색 트래픽 유발형 제목(키워드 형식, 여러 내용 동시 포괄)
한가지 키워드에 힘 실어주기 or 분산형 키워드 - 상황에 맞춰서


1. 메타 방출 제목 : (원제)-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 로 네이버 검색시 제목이 유지된다면, 과연 몇명이나 오려나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영어블로그, 블로그활용] -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로 다음뷰에 발행을 한다면 아무리 가치 있는 추천을 많이 받고 파워 블로거라도 과연 BEST로 잘 선정이 될까하는 것도 의문 입니다. ㅋㅋㅋ (나름이겠지만용 ^^;; 저와 같은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 이라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2.
(원제)- 조엘컴이 말하는 성공적인 온라인 비지니스 tip







3.
(원제) -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로 대박, 뭔가 이유가 있겠지



[백보람쇼핑몰] 키워드는 네이버가 이미 꽉 잡고 있네용 ㅋㅋㅋㅋㅋㅋ

한 50개 쭉 ~~~ 다 네이버 블로그 .......[백보람쇼핑몰] [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 이렇더라고용 ~~~!

그래서 저는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을 노려 봤습니다.

앞으로는[백보람쇼핑몰] 같은 경우에도 치고 들어갈 수 있는 키워드 공략 연구에 들어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4번, 5번, 6번


.............
.............

이하 6 번까지는 생략 할게용 ^^;; 다 저런식으로 됐습니다.... 


* 추측컨데, Tistory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 에게 검색에서 많이 밀리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네이버가 자사의 블로그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도 큰 몫을 하겠지만...... Tistory 블로거들이 발행시 보통 서술형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 또한 한 몫을 한다는 생각입니당.....

* 검색 알고리즘이 몇개월 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발행이후 제목수정이 가능할 것같으니(실험 입증;; 이 정도 성공률이면 거즌 된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이 방법 당분간 좀 울궈먹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여 크크크 ....  


7번은 머징???


7번 같은 경우 는 " 다만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라고 발행했던 글이었는데, 네이버 검색 반영이 되지 않아 갱신을 했었던 글이었습니다. 

즉, 이미 검색 반영이 된 글은 갱신해도 제목이 바뀌지 않지만, 발행은 했지만 검색 반영이 안된 글은 갱신시에 제목이 바뀐 다는 것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 반영이 7주일 이상 안될 시, 혹은 메일압박/ 항의 전화에도 검색 반영이 안될시, 갱신을 통해 검색 반영 2차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판단하건데... 네이버도 사람 반 기계 반이다 보니, 검색 누락 되는 경우가 빈번 한 것 같습니다. 


 [키워드 공략 위한] 시간차 제목 수정시 [메타사이트] 제목 유지 여부
▶ 다음뷰 : 제목 유지

▶ 믹시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 블로그 코리아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이상으로 실험 결과 였고용 ..... 


 마무리로 .....네이버 검색(네이버 상단 차지)관련 걸작 포스팅 하나 소개 합니당
네이버 검색 관련,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검색상단 차지에 대한 자세, 검색 전반에 관해 기가막히게 정리 해 논 포스팅이 있어 아래와 같이 소개 드립니다 ^^* 

검색상위 노출에 관해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많은 걸작 포스팅 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 램프천사 http://lamp1004.kr/110080091049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 해 보시길 바라고용 ... 오널 하루도 좋은 하루 되셔용 ^^



p,s : 참고로 인한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독백"
의 형태가 내용 전달이 더 잘 될 것 같아, 오늘은 "독백어투"로 얘기해 볼게요 ㅋㅋㅋㅋㅋ 어색하구먼 ㅡ.ㅡ;; )



■ 블로그 느낀점 이모저모


▷ 자기계발 & 종합적인 시각 & 많이 배운다



블로그를 통해 얻은 가장 큰것은 "자기계발" 이다. 블로그 시작 전 블로그 이곳 저곳을 많이 돌아다녔었다. "자기계발" 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짧게나마 블로그를 경험해 보았다. 생각보다 더 훌륭한 자기계발 활동이 되고 있다.

"종합적인 시각"이 생긴다. 블로그 한 몇년 하다 보면, 최소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일 것 같다. 최소한 어떤 것이 최신 정보인지 ,좋은 정보인지 구별해 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될 것 같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많다. 오프라인에서의 개개인 인맥네트워크는 어느정도 한정이 된다. 블로그 에서는 우리나라 뿐 아닌 전세계 각지 사람들을 만난다. 그동안 내가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블로그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했다. 그들을 통해 여러가지 지식을 배웠다. 간접 경험도 했다. 수강료를 따로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

▷ 고참은 괜히 고참이 아니다.

    
                                                이미지 : http://oh8551.blog.me/20110200791

블로그 오래하신 분들 그 경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블로그 고작 2개월 남짓한 내가 블로그를 통해 많은 발전을 했다고 스스로 느끼는데 (년) 단위로 하신 분들은 오죽할까. 하지만 실제로 돌아 다니다 보면 고수들은 블로그 자체에 대한 언급을 잘 안한다. "블로그는 이런 것이다." 실제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 블로거들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경력이 그다지 많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 중 한명이다.


■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인가


                                          이미지: http://photo.naver.com/view/2006071512221758024

사실 오늘 포스팅에서 주요하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표현의 자유이다.
내 블로그 잘해봐야 하루 400 ~500들어온다. 대부분 영어 관련해서 들어온다.
네이버 오픈마켓 진출 관련 글을 올렸었다. 관련 글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포스팅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력의 댓가로 믹시 메인과 다음뷰 비즈니스 베스트가 되었다.

포스팅은 뉴스가 아니다. 포스팅은 자료가 아니다. 포스팅은 자료를 쓸만한 정보로 바꾸는 행위다. 
주관적인 면이 있기 마련이다. 언제 가공한 정보를 보고 돈 한푼 낸적이 있는가. 모든 결정은 본인 개개인에 의해 만들어 진다. 내가 가공한 정보는 참고하면 그뿐이다. 나로 인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을 생각 안한 것은 경솔했다. 하지만 나의 의견이 상황을 바꾸지는 않는다. 

내용은 이렇다. 네이버 오픈 마켓 진출로 인해 타격이 예상되는 업체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익명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 관련글 삭제 조치를 했지만 그 사람이 무서워서 피한 것은 아니다.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어 미안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맥락은 되지도 않는 논리였다. 주식에 소질이 없어 보였다. 혹시 나로 인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결국은 삭제를 했다. 더불어 나의 표현의 자유도 박탈 되었다.



■ 블로그의 생리를 알게 되다


                                  이미지:http://photo.naver.com/view/2010122800481289897

한달 정도 됐을때 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블로그도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다소 흉내 내고 있다. 패거리 문화다. 이웃(어장) 관리인 셈이다. 여대생들 사이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실제로 별로 친하지 않으면 서도 겉으로는 매우 친한 척을 한다. 자신의 존재를 높이기 위해 서로 암묵적인 계약이 이루어진 셈이다.

서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한다. 그렇지 못한 자는 도태될 것이다. 나 또한 도태되지 않는 법을 깨달았다.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다음날 되면 없었던 일처럼 잘 돌아갈 것이다. 건들지 않아야 모두에게 이익인 상황도 있다. 사회의 축소판이다. 하지만 결국 블로그의 법칙이자 정도이다. 타협이 아닌 인정하는 것이 맞다.

그 와중에 진정한 이웃이 생길 것이다 더불어 나도 발전할 것이다. 컴퓨터상으로도 진심이 느껴질때가 있다. 아직 긍정적이다. 부정적일 필요가 없다.  




 

이틀 전 이었지요 ? 네이버(굼벵이버)검색 관련 글을 올렸었는데, 추가적으로 실험한 내용도 있고, 2편으로 마저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도 같아 ....

가벼운 주제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당 ^^* (오널은 웬지 비도 오고 꾸물꾸물해서 좀 쉬어줘야 할 것도 같아요..ㅠ.ㅠ 겸사 겸사 !!)

블로그 검색 최적화 좌충우돌기
[블로그/블로그검색/검색최적화] - SEO, 상단노출, 네이버 검색 안될시
 
그때 검색관련 제목이 위에 ①, ②와 같은 제목이었죠 ?? 

오전 일찍 방문 하셨던 분들은 ① 번의 제목으로 글을 읽었을 테고용, 시간이 지난 후 방문 하셨던 분들은 ②번과 같은 제목으로 글을 읽었을 거에요 헤헤 - 헌데 내용은 동일 합니다 ^^*


아하하..저의 블로그가 워낙에 소규모다 보니, 아래와 같이 이런 저런 장점은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실험이 용이하다. ( 잃을 것이 별로 없다 )
▶ 방문자의 정확한 유입(통계)을 큰 노가다 없이 알 수 있다.(물론 기타 툴이 있긴 하지만요 ex. 티스토리 자체 제공, 웹인사이드 등) 



1차 실험(글 전원 갱신) 성공 여부는 좀 더 시간을 지켜 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네이버 검색이 잘 되고 있으니 일단은 성공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 네이버 검색 안되면 갱신하면 검색 된다(요령껏!!)

갱신전(2월3일) 하고 확연한 차이가 나며, 당분간은 방문자수 250~450 정도 왔다 갔다 할 것 같습니다. (630은 거품이 좀 있었다는 생각이고용; 갱신으로 인한 메타 유입 효과)

350명 정도만 되도, 제가 보유 하고 있는 컨텐츠와 글 갯수 대비 대만족 입니다 ^^* 어제는 비도 오고 영어 공부 하기도 싫고 해서, 농땡이 친 것이라고 생각해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영어 공부하러 좀 더 많이 오시길 바래용 ㅋㅋ

무튼, 오늘의 실험 내용은 갱신에 관한 내용은 아니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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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변경 가능에 따른 메타형 + 검색형 동시 충족 가능성 여부 입니당. ◀

본 내용에 앞서 여차저차 검색상황 변화에 대한 이해도 필요 할 것 같아 ... 제가 알아본 내용을 먼저 말씀 드리고 시작할게용 ^^

네이버는 검색 서비스(자사의 밥줄)를 위해 각고의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머 주기적으로(대략 3개월 패턴)으로 검색 알고리즘에 변화를 주는 것은 물론  .... 실험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한 한국 인터넷 유저와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조금의 빈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 보안 또한 철저히 한다고 합니다.  

요 근래 네이버의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반영 이상 문제는 아마 새로운 시스템(알고리즘)의 적용으로 인해 생긴 일종의 "과도기 효과" 라는추측이 듭니다. 네이버가 한동안 잠잠하다가 문제가 생길때는 왜 그러는지...이제 대충 알 것도 같습니다. 

무튼, 오늘의 본 이야기인 2 차 실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차 실험 주요 내용 : 메타형+검색형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실험(제목수정가능여부)       
실험이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혹시 이와 비슷한 실험을 하신 분 있으시면 리플 부탁 드려용 ^^*

① 시간차 단순 수정의 경우 - 실험 성공 (제목 수정 가능)
시간차 갱신의 경우
(실험예정) - 단순수정 가능하므로, 무리수 둘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③ 단순 갱신의 경우 - 아래
③번의 내용에서 에서 확인 가능 (수정가능; 약간의 변동사항 있음)

배구하자는 거야 머야 ? 시간차 ?

메타사이트에 포스트 송고(글발행) 후 네이버 검색 반영까지 걸리는 시간  



① 시간차 단순 수정의 경우 - 실험 성공 (제목 수정 가능)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활용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트래픽 폭주형 메타블로거가 활용시 유입 극대화 예상 되네용)

1차 트래픽 (메타사이트) : 메타사이트에는 방문자들이 클릭 하고 싶게끔 만드는 제목으로 송고
2차 트래픽 (검색엔진): 검색엔진에서는 검색최적화된 제목으로 교체해서 꾸준한 트래픽을 유발시킴 

즉 .....

▶ 메타사이트 :1 차 메타 트래픽 타겟 ----> 클릭 유발형 제목 으로 송고 
저는 그닥 ㅠ.ㅠ 소질 없는 듯, 적절한 뻥튀기가 필요 (전제 : 양질의 포스트-후일 대비)




네이버 검색 반영되기 전에(시간차를 활용) 
후다닥 제목을 수정  



▶ 포털(굼벵이버에) : 2 차 검색 트래픽 타겟 ----> 키워드 형식으로 바꿈






③ 단순 갱신(시간차 갱신아님)의 경우 제목 수정 가능 여부 - 아래와 같습니다.



▶ 알고리즘 변동 전 (3개월 패턴 추측) - 기존에는 제목 수정 불가

기존의 경우(알고리즘 변동 전:3개월 패턴 추측)에는 .....1차 메타사이트 송고 이후 그냥 갱신(시간차 갱신은 아님)을 해서 제목을 수정하더라도 .....아래와 같이 제목이 바뀌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UO런치패드님 : 저는 갱신하고 재발행해도 글이 바뀌지 않던데요.
전에 적어놓은 글에 추가할 부분이 생겨서 내용 추가하고 제목도 바꾸고, 갱신/재발행해도 네이버는 예전 제목 그대로 더라고요.
 

이베이날다 :
혹시 그때가 대략1달 이전 이셨나요 ?? 아니면 최근이었나요? 중요한 단서가 될수도 있을 것 같은데용 ...

UO런치패드님 : 12월 초에 그랬어요.
 

▶ 알고리즘 변동 후 (3개월 패턴 추측) - 현재는 제목 수정 가능

이베이날다" 의 갱신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30개 글 평서문 형태의 제목 ------> 검색형 제목으로 바꿈  




블로그 글 갯수가 좀 더 많아지기 전에 이것 저것 시도해서 ..... 나름의 검색 최적화 방법을 터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네이버(굼벵이버)가 가끔은 도움이 되네용 ㅋㅋㅋㅋㅋ 저에게 블로그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니깐 말이죠 ㅎㅎㅎ  

* 아울러 저의 실험 내용 이오니, 참고로 인한 불 이익은 감안 하시길 바랍니당 ^^;; *
(무책임 ㅡ.ㅡ;;)



좋은(?) 월욜 아침입니다... ^^ 연휴 때문에 다덜 무쟈게 힘드시지요 ??  아무쪼록 빠른 적응 하시기 바랍니당  흐흐흐 ^^* 

오널은 설날동안 실험했던 내용도 있고 여차저차 해서.....블로그 검색관련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설날" 이라는 긴 연휴를 맞아 " 이베이날다 "는 혼자 나름의 급 작업을 진행해 보았는데용.....


내용은 두둥 ....

                                                   사진출처: http://naoki444.blog.me/70098039810 


[포털검색유입- 그중에서도 굼벵이버 (네이버) 검색 유입]에 관한 작업 입니당 ^^;;


 관련글: 네이버를 통해 배우는 기다림의 미학
 관련글: 설날 연휴 잘 보내세용 (_ _) 저는 작업(블로그)했어용 ㅋㅋㅋ
 관련글: http://appletouch.tistory.com/392 (한스미의 정보 블로그 : 갱신의 효과에 있어 저와 비슷한 실험 결과를 보임)


티스토리 운영하시는 분들 네이버 때문에 다덜 이만 저만한 고충 하나씩은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글을 올리는 대로 차질없이 착착 잘 올라가시는 분들(블로그 고수)도 많지만, 여러 블로그들을 탐색,염탐해 본 결과 이래 저래 저와 비슷한 문제를 겪는 분들도 조금은 있으신 것 같더라고용 ....
그리하야 ..... 오널은 제가 실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관련 포스팅 하나 작성해 보겠습니당 ^^

시작에 앞서, 저야 머 블로그 운영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블로그 고수분들은 개인마다 좋은 검색 공략법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미 겪어 본 내용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부분만 캐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많은 조언 해주시기 바라고용 ^^


 서론 : 블로그 유입 스타일로 살펴본 현재 저의 블로그 상태와 이런 저런 이야기

블로그 스케일에 따라 물론 차이는 있지만 상황은 거의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검색형 (Naver, daum, 기타 포털)



어느정도 블로그가 안정화 된 경우 대부분 이와 같은 유입률을 보일 것이라는 생각인데요....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유입형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다소 무리한 결정[실험; 대부분 글(30개) 전원 갱신]을 하게 된 이유는(아래 다시 설명을 하지만) 바로 국내 포털 1위인 Naver 검색률이 거의 Zero 였기 때문이에용 ..... 일예로 글 전원(대다수;30개) 갱신 이전에는 .....

▷ 국내 포털 1위 네이버 검색 유입률 : 28회 (14개 글은 검색이 되었던 상황; 아주 최근부터지만요...)


▷ 이웃 블로거 ThinkingPig님 블로그를 통한 유입률 : 32회
 
머 .... 전원 갱신 할만 하지요 ??? ㅋㅋㅋ

블로그 운영 시작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유입률 때문에 나름의 고충을 겪고 있었습니다요.... ㅠ.ㅠ 결국방문자 확보가 되어야 소통이 일어나고, 소통이 되어야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가 있는데 말이죠 .... 이건 머 혼자 일기 쓰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머하자는 건지? 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 사실이고용 ㅠ.ㅠ (현재도 충분히 재미가 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Random한 다방면 종합적인 소통이 필요) 

블로그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신 분들이야, 신경도 안쓰일 문제지만 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게는 나름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



▶ 메타형 (다음뷰, 믹시,블코등, SNS포함 시킬게요)



볼륨의 차이 (크지요 ?? ㅋㅋㅋ)는 있지만, 현재까지 저의 블로그는 메타형 블로그 였다는 생각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수는 대략 6000명 정도인데, 이중 대부분이 다음뷰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유입형태를 보이는 블로그들도 조금 있는 것 같고 장,단점 또한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형 블로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수익이면 수익, 홍보면 홍보, on-off 연계 문제라든지, 기타 미지의 열린 가능성 면 등) 에서 메타형 블로그 보다는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트래픽이라고 가정한다면 검색형 블로그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메타형 블로그 형태는 철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다소 지나간 버스를 잡는격(?) 같은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스케일(트래픽) 면에서는 검색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메타형 블로그가 앞서나간다는 생각인데요..... 철저한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속빈 강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짜쿵 해 봅니다. (앞으로 저의 개인적인 블로그 활용 측면에서 하는 이야기 에용 ^^;; 오해는 말아 주셔용 ㅋㅋ)


▶ 검색형 + 메타형


                                               사진출처: http://goldsoon76.blog.me/80055844336

초보 블로거가 검색형과 메타형 두가지를 동시에 이루어 내는 것은 상당히 버거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용....

저와 같은 경우, 포털 검색(그냥 네이버로 할게요^^;;)이 어차피 되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로 다음뷰(채널:교육)를 타깃으로 포스팅을 작성하였고, 제목도 주로 (Best글)에 최적화 시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적절한 제목과 이웃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몇개의 글이 베스트가 되었기 때문에 나름 성공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유입률은 사실 많지는 않았지만 서도요)

무튼,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검색형 + 메타형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는 나름의 해결책(약간은 꼼수)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물론 이대로 된다면 블로그 질서가 약간은 x판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당..ㅋㅋ 

 실험한 내용 : 기존의 글 전원 갱신(30개), 검색되는 것(14개 제외)

"갱신"이라는 다소 위험한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설날 며칠 동안은 글을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직 Naver, daum 검색등 포털을 통한 유입만이 이루어 졌는데요..... 그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물론 설날이었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자가 없었기도 했겠지만.... 33명 이라는 블로그 개장 이래 최악의 방문자 수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건 머 블로그 폐쇄(Reopen)를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을 스스로 느끼게 만들었는데요 ..... "네이버 측은 RSS 피드 등록이 다 되었다" , " 검색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다" 라고만 대답할뿐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않았기 때문에.......... ㅠ.ㅠ

결국은 "나몰라라 묻지마 전원 갱신(대다수 글)" 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험한 내용은 나름 성공적이라는 생각인데요... 물론 한 1,2주 더 지켜봐야 할 문제지만 갱신 이후 3일간은 비슷한 순수 검색 유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략 300~500명 / 갱신전 100~150). 
물론 성공적인 실험을 위해 메타 사이트(다음뷰)의 유입을 노리지 않은 글만 작성하였고요(실제로 메타사이트 유입률은 거의 없었습니다) 


실험 중 발견한 특이 사항 : 휴일임에도 불구 갱신하는 족족 1시간 이내에 검색이 되기 시작


그동안 다음검색에서 효자 종목이었던, to부정사이해, 혹은 to 부정사 라고 Naver 검색을 해봤더니.....

① 최초 갱신을 통해 확인한 저의 글은 블로그 최상단에 검색되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몇몇분들의 포스팅을 살펴보니 "갱신을 통해 검색 상단 재점령" 을 했다는 글이 보이기도 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 정보 신뢰도 측면에서 그다지 높지 않은 점수를 받은 모양인지 주로 검색 결과가 2페이지, 혹은 3페이지 정도에 배치 되었습니다 (최신 글인데도 말이죠 ..... 물론 갱신이지만)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화면 캡쳐를 못했네요 .....

② 2일 후 검색 결과 상단 점령 확인


물론 "to부정사" 라는 키워드가 상대적으로 인기 키워드는 아니고, 자주 갱신되는 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상단을 점령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요..... 어찌되었던 처음부터 점령한것은 아니고, 2일 이 지난 후에야 검색 상단 점령에 성공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문서의 재배치는 뭔가 알고리즘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한스미의 정보 블로그 : 갱신의 효과에 있어 저와 비슷한 실험 결과를 보임) 에서 Naver 검색 알고리즘에서 약간의 변동이 생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당. 

또한 갱신 했던 대부분의 글들(대략 30개 전후)이 위와 같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최초 갱신시에, 검색결과 2,3 페이지 정도에 배정 시간이 지난후...상단 점령 확인 !! (언제 밀려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무튼, 한번의 실험으로 일반화(단정)할 수는 없지만 갱신으로 인한 검색결과 배치 불이익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수익성을 내포하는 글은 얘기가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익성 글은 없었기 때문에용 .....)

 키워드 작업 효과는 어느 정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 자체는 잘 되었던 기존의 글 14개(사실상 유입의 효과가 거의 없는) 


위에서 언급한 다음뷰에 포커스(메타형유입)를 맞추어 글을 작성했었고, 글의 제목도 주로 검색 최적화와는 거리가 먼 제목들 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도 검색 유입이 잘안되고 있습니다....^^;;

■ 포털 검색은 되었지만 유입이 잘 안되었던 14개 글들의 제목 예

주로 제목이 .....(서술형 혹은 평서문)   

머머머는 ~~어떻게~~머머머다 
머머하기 머머머한 이유 best 5 
내가 머머머 책을 구입 어짜고 저쩌고 
블로그를 어쩌고 저쩌고 이유 
머머가 어떻게 머머머머머 있나 ...등등 


검색 자체가 되지 않아 갱신한 30개글(검색이 잘 되고 있음 - 키워드 작업으로 인해)

키워드 작업을 하지 않은채 그냥 갱신 했다면, 아마 위와 같은 양상 (갱신해도 유입이 잘 안되는.....)을 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포털 검색 자체가 안되 갱신을 한 30개 글들의 제목 예

갱신을 하면서 제목 또한 바꿈 .... 서술형 -> 핵심단어형 (아래와 같은 식으로 키워드 작업을 했음)


[핵심단어/핵심단어] - 추가 설명
[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심단어
[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신단어 + 추가설명
핵심단어, 핵심단어, 설명 
핵심단어, 핵심단어, 단답형 추가설명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적용해 볼 수 있을 만한 사항
아쉽게 나마 두가지 케이스(저와 한스미님)를 조합해, 미뤄 짐작하면 아래와 같은 사실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문서가 누락된 경우 갱신을 하게 되면 80~90% 정도의 검색성공률을 보입니다 (저는 100%)
■ 포스팅 발행시간이 네이버 검색 반영에 약간의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새벽시간 지양)

■ 갱신시에는 최신 정보를 반영(기존의 경우는 실험된 바가 없지만, 알고리즘의 변화를 내포하고 있음)

"블로그 명칭"
을 바꿨다면 갱신시 이를 포함해서 반영 --> 더 나아가 새로운 시스템 도입(한달 정도 된 것으로 추측)으로 인해,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된 " 한달 내 문서(갱신 하지 않은)에 모두 적용" (기존의 경우에는 갱신시 블로그 명칭은 바뀌지 않았음)

제목은
기존의 경우에 실험이 안되어서 모르겠지만 현재는 "제목도 수정"이 됨


유추한 내용을 토대로 ..... 활용할 수 있는 두가지는 .....

 1. 네이버에 검색이 누락된 경우(여차저차의 이유로) 


갱신을 한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어차피 가만히 놔두느니 갱신을 통해, 검색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갖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갱신으로 인한 플러스 마이너스 효과를 전반적으로 감안 - 혹시 정확한 마이너스 기준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용????? ) 

Plus, 메타형 유입 타깃의 글이었다면, 갱신시에 키워드 작업도 병행한다면 네이버 검색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 시간차 갱신 혹은 시간차 제목 수정 (메타사이트는 초기제목이 그대로 반영됨을 확인)


내용인즉, 여태 메타사이트 인기글 제목들을 살펴본 결과, 키워드 작업, 검색 최적화된 제목들은 상대적으로 베스트글에 채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예) [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심단어, 추가설명.....

이런 제목이 베스트에 오른 경우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ㅋㅋ 그 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물론 내용이 우선이겠지만, 제목의 중요성은 여러 파워블로거 및 프로블로거님들이 누누히 강조하셨듯검색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상당히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단어를 공략하기 보다는, 여러가지를 동시에 포괄할 수 있는 키워드 작성에는"[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심단어, 추가 설명 " 형태 만한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요..... 서술식의 제목 형태로는 여러가지 키워드를 포괄하기가 상당히 애매하지 않나요?? ..... 저는 좀 힘들던데용 내공이 부족해서 ㅠ.ㅠ....ㅋㅋㅋ

결론은 메타사이트 송고 이후, 네이버 검색 반영에 걸리는 시간차를 활용하여, "검색 최적화된 제목 및 키워드로 갱신" 을 이루어 낼 수 있다면(블로그에 조금의 타격도 없다는 전제하에), 혹은 검색 반영 이전에 갱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목을 바꿔서 저장한다면, 그래서 바뀐 제목으로 검색 반영이 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직 실험된 바는 없고용 ; 실험 예정 ㅋㅋㅋ)

무튼, 제가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생각하고, 작성해 본 내용이오니 너무 믿지는 마시고용...참조가 될 만한 것만 참조 하시길 바랍니당 ^^ 블로그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네용.... 이건 머.. 사람 마다 다 다르니 원 ㅠ.ㅠ  


마무리로 "갱신에 관한 정확한 마이너스 효과 (혹은 머 알고리즘 같은거)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의견 좀 부탁 드려용 - 무지궁금 ^^*
 





다덜 공부하느라, 아이들 교육 시키느라, 생활 전선에서 열심히 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

오늘은 블로그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 하시는 분들 다덜 운영 경력을 떠나서 대단 하신 것 같습니다. 본업이 있으실텐데도 불구하고 양질의 정보성 컨텐츠를 매일매일 생산하시는 주변의 블로그 여러분들을 보면서, 저 또한 일종의 동기 부여를 받습니다.


제 블로그는 주로 E-business/On-line marketing/English/이베이날다의 일상정보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고 인기도 별로 없지만 ㅋㅋ 앞으로 꾸준하게 포스팅 할 것이기 때문에 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블로그 1차적인 목표




현재는 영어 관련 컨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제 블로그 1차적인 목표가 좋은 영어 관련 컨텐츠를 100개 이상으로 확보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영어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하야 혹시 지속적인 영어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더라도, 절대 지겨워 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봐주십사 하는 마음 뿐 입니다 ^^.  

다행인지 불행인지 학교 다닐때 영어를 너무 못했습니다. 아니 전혀 할 생각도 없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워낙에 공부에 관심도 없었을 뿐 더러 영어란 과목은 저에게 있어 너무도 어려운 존재일 뿐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영어공부, 현재 제 나이가 딱 계란 한판인데 10년동안 줄곧 집중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그 기간 동안 관심 만큼은 쭉 가지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야 지극히 일반적인 실력이지만 영어를 습득 함에 있어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는 있다는 판단 아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문법용어는 최대한 배제하면서, 한번 이해가 되면 바로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결론은 제가 포스팅 하는 영어 관련 글은 각종 시험에 최적화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 하며, 획일적인 영어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촛점을 맞추는 편입니다.  영어 시험에 관한 내용은 만족할 만한 컨텐츠가 확보되면 시도해 볼 계획이고용 ^^


블로그 2차적 목표




제 블로그의 2차적인 목표는 E-business에 관한 정보공유 입니다. 좀더 범위를 좁혀 보자면, 해외 Open marketing 공략에 관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전자 상거래는 이미 포화 상태에 놓여 있으며, 그 매출 규모도 20조에 육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사업자는 연일 이어지는 가격 경쟁에 피를 토하며 매출의 일정 부분을 고스란히 가격 싸움에 헌납하고 있는 실정이고며,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양질의 서비스가 기대되기 힘든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불만 또한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내의 실력 있고 경험많은 오픈 마켓 사업자들이 E-bay ,Amazon, Alibaba 같은 곳으로 진출해, 외화 획득도 도모하고, 온라인을 통한 수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정해져 있는 파이를 쪼개먹으면서 싸울 일은 줄어 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분들의 수 많은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얻고 싶기도 하고요...

현재 시도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만한 성과가 없기 때문에 2차적인 목표로 잡고 꾸준하게 공부하며 관련 경험을 쌓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연히 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며, 이보다 좋은 정보 공유 공간은 없다고 판단되어 열심히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3차적 목표


3차적인 목표는 블로그를 통한, E-business의 온-오프라인 연계입니다. 한마디로 쉽게 이야기하면 On-line marketing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 시간이 걸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경험이 아직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블로그 운영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 것이라는 일념 하나로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볼 작정입니다. ^^  


블로그 수익에 관한 생각


블로그 수익은 블로거들에게 있어서 끊임없이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입문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가 수익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어설프다고 생각하지만 제 의견을 간단히 피력해 보자면 .....

초보 블로거에게 블로그 수익은 잘 활용하면 블로그 운영에 있어 분명 좋은 영양제로 다가오지만, 과하면 블로그 생명 연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이 이미 오픈 된 상황에서, 책도 있죠(머니야머니야님 / 책 읽어보면 돈 벌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블로거, 이 정도 경험과 능력, 집념이면 다른 어떤 것을 해도 돈을 벌 수밖에 없다는 생각 - 암튼 대단하신 분), 고급 정보로서의 기능은 이미 상실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의 활용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역량과 악착같은 노력에 달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험이 없어서 이하는 패쓰 ~~~~~ 경험 없으면 빠지자 ㅋㅋ !!


블로그 내집 리모델링 작업



현재는 아래와 같은 플랫폼을 쓰고 잇습니다.



한창 리모델링 작업중인 New Home.  몇가지 디자인 추가 진행중이며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새집에서 열심히 ~~~ 하자 아자 !!! 





Social 이라는 Idea 하나로 시작한 사업이었다는 점은 아이러브 스쿨이나 페이스북이나 별반 다를게 없을 것이다. 시도는 오히려 아이러브 스쿨이 먼저였다.

카이스트 연구실에서 서버도 하나 없이 오직 아이디어 하나와 열정으로 사업을 시작한 아이러브 스쿨과 공유, 혁명, 정보흐름, 미니멀리즘을 신조로 내건 현재의 페이스북은 시작 자체는 닮은 꼴이다. 


아이러브쿨이 몰락했던 것은 전적으로 경영자의 판단 미스였으며, 그에 따라 책임도 경영자였던 김영삼 씨에 돌아갔지만, 페이스북도 도사리고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은 분명히 있다.

물론 스케일 자체가 워낙에 비교가 되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SNS 후배라고도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이 어떻게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Google과 같은 공룡 인터넷 기업을 위협하게 될지 지켜 보는 재미도 쏠쏠 할 것 같다.


■ 시작은 내가 먼저야 Iloveschool



아련하지만 과거 SNS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ILOVESCHOOL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1999년 10월 본격 사업에 나섰던 토종 인터넷 커뮤니티 Iloveschool은  동창생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당시에 벤쳐기업 성공 신화에 있어서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사이트였다.

현재의 30,40대 네티즌들에게 수많은 추억을 선사했던 커뮤니티 였으며, 당시 초등학교 동창 모임이 붐을 이루며 동갑내기 커플을 많이 배출하기도 했던 곳이기도 하다.

2000년 8월 500 억원을 제시했던 야후의 인수제안 까지도 거절하면서 아이러브스쿨의 창업주인 김영삼 씨는 경영권을 보장받기 위해, 국내의 한 중소기업을 택해 일부 지분을 넘겼다.

그렇지만 결국 아이러브 스쿨 지분 매각을 둘러싼 분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창업주인 김영삼 씨는 현재 재기중에 있으나 한때는 신용불량자 신세까지 되었으며, 아이러브스쿨 또한 존속 자체는 유지가 되고 있으나 쇠락의 길을 걸었다.  

아쉬운 것은 그 좋은 아이디어로 시대를 앞서갔던 Iloveschool의 창업자 김영삼씨가 재기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우리나라에는 부족했다는 점이다.


Facebook 엄청난 성공 후 몰리는 자본, 엄청난 성장잠재력 하지만...


페이스북에 투자자가 몰리는 이유는 페이스북의 가치가 폭발적인 잠재성이 있기 때문이다. 즉, 현재 딱히 확실하게 보장되는 수익 모델은 없지만, 구축중이며 보완 단계이지만,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회원수와 이렇게 많은 수의 회원들을 하나의 가상공간에 모이게 만들고, 스스로 개인 정보를 제공해 엄청난 타깃 광고의 공간을 창출한다는 면에 있어서는 앞으도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핵폭탄급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또한 최근에 골드만삭스의 5억 달러의 투자로 인해 기업가치가 500억 달러로 산정이 되어, 야후나 이베이 같은 회사 보다도 오히려 값비싼 회사로 평가되고 있고, 기업가치가 700억 달러로 산정된 디즈니와도 비교 되고 있고, 골드만 삭스의 투자는 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말해준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세계 인구의 1/20이나 되는 사용자와 연계된 가상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나, 7억달러 상당의 데이터 센터 구축 등 기반시설 구축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고 있으며,
회사 수익은 아직까지 공개된 적이 없다.

이렇게 페이스북과 같이 소셜네트워크 기업에 투자자가 몰리는 현상은 어떻게 보면 90년대 '닷컴 버블'을 연상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닷컴버블' 당시 생겨 난 기업 중 구글 이나 아마존 일부는 지속적인 성장을 했지만, 이는 일부일뿐 훨씬 많은 기업들이 급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뒷받침되지 않아 기업 가치를 잃고 쇠락의 길을 걸었다.


Facebook 잠재적인 위험성



▶ 첫째, 유형자산의 부재

자산가치가 700 억달러에 달하는 디즈니는 테마파크와 호텔, 크루즈선, 심지어 T shirts에서 만화영화 필름 가지도 실제로 만져지는 유형자산을 가지고 있다. 페이스북은 현재 사용자와 연계된 가상네트워크를 보유하고는 있지만, 7억달러 상당의 데이터 센터 구축 등 기반시설 구축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야 할 입장이며 아직까지 회사 수익은 공개된 적이 없다. 앞으로 상장이 되고, 기업 평가가 되면 판도가 달라지겠지만, 현재로서는 골드만 삭스가 투자를 유치했다는 사실과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돈을 벌어 들일 수 있는 잠재적인 고객), 소셜게임 제공사와 나눠먹는 수익모델등이 페이스북의 자산이다.






둘째, 확실한 수익 모델의 상대적인 부재

구글은 검색엔진 서비스를 기반으로하는 광고 수익이라는 확실한 수익 모델이 있으며,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 기업도 물품이 거래될시에 발생하는 수수료라는 확실한 수익모델이 있다.

페이스북은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돈을 벌어 들일 수 있는 잠재적인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광고업자들과 공유할 수 있을지도 아직은 불확실하다. 

여러 국가의 온라인상에서 얻어진 개인 정보의 활용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지난 해 말 미 연방 거래위원회(FTC)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광고주들의 개인정보 취득을 중단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 당국에 권고한 바 있으며, 이 제안이 실행 되고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실제로 이를 이용하면 페이스북 가치에 심각한 손상이 가해 질 수 있다.  







셋째, 페이스북의 핵심인 마크 주크버스의 독자 경영권 유지 문제 

미 증권 거래위원회(SEC)가 비상장주식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2차시장'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고, 페이스북이 비상장 공시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이 날 경우 페이스북은 IPO(기업공개)를 선택할 가능성도 존재하며, 비상장 상태를 언제까지 유지 할지도 의문이다.  보통 벤쳐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주식시장에 상장해서 대규모 자본을 조달하게 되는데, 상장 순간 증권 감독당국의 규제를 받아야 되며, 주식이 기관 투자가나 대중에게 분산되면 최대주주의 지위가 조금은 불안해 질 수 도 있다. 아직 상장 전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진 주식 가치로 세계 최연소 부자로 등극했지만, 상장 후에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게 마련이다.






넷째, 기업의 평가가 잠재적인 측면에 많이 의존되어 있음

골드만 삭스의 투자가 페이스북의 현재 가치를 보장해주는 구실을 하는 것은 맞지만, 사내 직원을 비롯한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잠재적인 수익성은 잠재적인 것일뿐 항상 실현되는 것은 아니라고 ' 뉴스위크' 가 강조한 바가 있다.





궁금하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주로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요 ? 요즘 블로깅을 하다 보면 어떤 주제를 글로 작성해 보고 싶지만, 부족한 경험 및 정보력으로 인해 한계에 자주 부딪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인터넷 검색을 자주 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 보면,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보다 정보를 찾는 과정 중 엉뚱한 글을 읽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는데요..... 

정보력이 곧 자산이 된 시대에서, 정보는 무한하게 제공되지만 그것을 잘 활용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고, 앞에 언급한 상황은 피해야 할 것 같아.....검색함에 있어서 어떤 매체를 어떤 우선 순위로 활용을 해야 할까 ? 라는 것을 고민하던 중 제 나름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포털(정보의 입구)에서 검색을 잘해야
포털순위 (2010년 기준) 포털지식검색 (2010 기준)
1. 네이버 검색
2. 다음 검색
3. 네이트 검색
4. 야후 ! 검색
5. 파란 검색
1. 네이버 지식 iN
2. 다음 지식검색
3. 네이트 지식
4. 야후 ! 지식검색
5. 구글 놀

전 세계적으로는 수도 없는 포털 사이트가 있을 것이며, 각각의 포털 사이트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딱히 어떤 것이 좋다고,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현재 우리나라 기준으로 잘나가는 포털 사이트들은 위 6개가 있네요 .....하나를 선택해서,


궁금한 주제에 대한 어떻게 챙겨 먹을지 검색 기준을 정하고



내가 검색할 내용이 .....

▶ 생활 상식인지 -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 버스는 몇번을 타야 되나요? 등
▶ 시행 착오를 경험한 개인의 노하우를 참조하는 것인 좋은지 - 다이어트 성공기, 해외시장개척 성공기, 재테크 성공기 
▶ 전문적인 내용 인지 - 건강, 교육, 금융, 부동산, 문학예술, 유통판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등
▶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인지

기준을 염두해 두고,



검색 최적화 단어를 사용해서 검색하면


궁금한 주제에 대한 기준이 정해지면, 몇가지를 유의 하면서 검색을 시작합니다.

▶ 검색최적화(SEO라고 하네요)된 단어를 사용했는지 확인 - 평상시 사용하는 자연어(Natural Language)는 최대한 지양하면서, 핵심 키워드만 추출해서 사용하면, 좋은 검색 결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 비슷한 단어, 관련 분야도 생각하면서 키워드를 추출


 제대로 된 지식인 & 블로그 & 관련 홈페이지 & 뉴스매체 & 기타웹문서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도..... 블로그 예찬을 하고 싶으니깐 ..... 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나의 블로그를 시작으로 .....  




처음부터 상위 매체 등을 찾아서 관련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단일 이벤트 정보형태로 가공된 정보가 아니라는 점에 있어서, 블로그를 참고한 후에 개념이 어느 정도 잡히면, 원래의 정보출처로 접근해 확인하는 방식이 정보습득 측면에서 많은 시간을 절약해 주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단일 이벤트 지식 정보를 얻기 위한 최강의 매체인것 같은데.....블로그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혹은, 경험을 가진 이들이 어떤 주제(정보)에 관해 아주 자세하면서도 객관적 + 주관적인 견해로 가공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줍니다.

쉬운 예를 들어 보자면, 한 포털 업체에서 새로운 형태의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치면, 어떤식으로든 그 업체는 그 서비스에 대한 매뉴얼 혹은 설명서를 제공해 줄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분명 궁금한 점이 생기게 마련인데, 이때 궁금한 점은 일부분(단일 이벤트 정보)이지 전체는 아니다. 전체라면 할 말 없지만.....서비스 매뉴얼을 통째로 붙잡고 연구하자니 시간이 많이 든다. 

그렇다면 본인이 궁금했던 가공된 단일 이벤트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궁금한 점이 해결이 되면 그만이고, 정확하지 않다거나 부족하다고 생각 되면 원래의 정보출처,매뉴얼, 설명서등을 참고 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블로거들이 정보를 캐다 물어와 잘 가공해주면, 잘 활용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포털사이트 순위가 궁금하다면.....


분명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본 포스트가 포털사이트 순위에 대한 정보만을 전반적으로 다루지 않았기에 예가 조금 부적절 한 것 같아 아래에 다시 예를 들었지만... 필자도 정보를 어디에선가 가져다가 (www.rankey.com) 아래와 같이 살짝 가공(?) 을  하였으며..... 한 것도 없지만 서도 .....

포털순위 (2010년 기준) 포털지식검색 (2010 기준)
1. 네이버 검색
2. 다음 검색
3. 네이트 검색
4. 야후 ! 검색
5. 파란 검색
1. 네이버 지식 iN
2. 다음 지식검색
3. 네이트 지식
4. 야후 ! 지식검색
5. 구글 놀

포털사이트 순위 및 그와 관련된 단일 이벤트 정보만 집중적으로 다룬 한 블로거는 아래와 같이 아주 멋지게, 집중적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자료출처:네이버 블로그 통하는 세상]
                                                                                                            
중요한 것은 이분도, 본인이 직접 발로 뛰며 자료를 조사했을 수도 잇지만, 그렇진 않았겠죠 (?) 그랬다면 할말 없지만 
(ㅡ.ㅡ) , 어디에선가 자료를 가져다가 좋은 정보로 가공을 하신 것이라는 거.....

거기서 끝내지 말고.....


싸이월드처럼 파도타기를 해서.....정보의 핵심 진원지(블로그)를 찾아 내자 !



내가 방문한 블로그에서 원하는 만큼의 정보를 얻지 못했다면, 그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 가공된 정보만을 전문적으로 이야기하는 블로그를 찾아낸다면 웬만한 책 이상의 정보를 제공해 주며, 시행착오 없이, 시간을 절약해 가며,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진원지를 찾았으면, 기록으로 남겨 두고 두고두고 활용하자!!



Rss 구독 : 인터넷 신문 읽기 개념. 관심있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정보를 신문 처럼 받아 볼 수 있음.    
▶ Link 설정 : 즐겨찾기나 Link에 추가 시켜서 자주 자주 업데이트를 확인하자. 


정확성이 요구되는 정보는 관련 기관 홈페이지, 뉴스나 신문매체등을 찾아 마무리하자.


1인 미디어 개념인 블로그는 각 개인이 관심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다루므로, 블로그가 검색이 되었다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가장 잘 담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 되지만...

하지만, 개개인이 작성하는 이유로 블로그는 100% 진짜 정보만을 담고 있지 않을 수도 있겠죠.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보통 작성자의 실수, 혹은 잘못된 정보 참조, 정보의 부족등인데 .....이는 작은 일부분일 뿐이라 생각되며, 실제로 둘러보면 웬만한 블로거들의 능력치는 가히 상상을 초월 합니다. 정말 감탄, 감탄의 연발입니다. 고마우신 블로거님들.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튼 앞서 말한 이유로 잘못된 정보를 담을 소지가 있으므로, 2 차 검증, 같은 주제 다른이의 블로그를 Cross- Check하거나, 최종적으로는 관련 기관 홈페이지, 뉴스, 신문매체 등 1차적인 혹은 상위 루트의 정보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 


 별 내용 아닌데 거참 어렵게 얘기 하네


맞습니다..... 블로그는 소중한 정보의 창이라는 거죠 ^^

블로그 ?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아 이놈의 블로그..... 좋은 건 맞는 것 같은데, 시작하려니 뭐가 이렇게 알아야 할게 많은지, 그 동안 무지의 늪에서 빠져 안일하게 살았던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게 있어서 좋은 점 및 약간의 진입 장벽(?) 이라고 느껴지는 것들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1. 관련지식 습득                                  



뭔가 시작하기에 앞서, 사전 조사는 필수... 인터넷도 뒤져보고, 책도 하나 구입해서 살펴 보니..... 소위 잘나가는 파워블로거들들의 특징은 .....


입 딱벌어지는 전문가 스타일 : IT, 요리, 리뷰, 자동차, 사진, 머니, 재테크, 다이어트 등등등,  현업에 종사하면서, 그동안의 실력과 Know-how를 충분히 가진 사람들이 블로그를 시작하면, 아무래도 더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더 쉽게 주목을 받게 되는 것 같다.  

소통을 잘 하는 스타일 : 이렇다할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하지는 않지만, 트렌드를 잘 읽어 내며, 소재가 될 만한 Issue를 잘 파악하는 블로거들.

재미있는 스타일 : 글을 읽다 보면, 정보를 얻어서 기쁘다기 보다는, 글쓴이의 재치가 마냥 부러운 블로거들


그렇다면 ? 전문적인 지식, 소통능력, 재미가 없는 입장(필자포함)에서는 해법이 없는 것일까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열정과 꾸준함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 하다고 믿고 싶다. 

관심 있는 포스팅 하나를 쓰다 보면, 그 과정에서 모르는 것을 습득하게 되고, 비록 잘 모르고 시작한 포스팅 일지라도, 포스팅이 끝나갈 무렵에는 적어도 그 내용 자체를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 보니, 블로그 자체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몰랐던 것도 알아 가며, 이왕 안김에 그 정보를 다른 이들에게 정리 해서 보여주는 것도 아주 보람된 일인 것 같다.


2. 다방향 소통의 장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들, 하시는 일도 다양하며, 성격, 취미, 개성도 다양하시다. 심지어 초등학생 들도 소통한다. 물론, 아직 개념이 없는 몇몇 초딩들은 좀 귀여운 짓(?) 을 하지만 서도..... 직업 및 연령, 성별, 학력 등등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소통이 가능 한 점이 블로그의 매력인 것 같다.

얼마전 롯데 마트 치킨 소동을 예로, 각각의 입장..... 롯데마트측의 생각, 치킨 프랜차이저 사업자의 입장, 소비자의 입장, 지나가는 나그네의 입장, 주부들의 입장, 학생들의 입장 등등 기사나 신문을 통해서 보면, 다분히 일방적인 내용을 종합적인 시각, 비평적으로 살 펴 볼 수 있다.


3. 비자금 창출 가능은 하지만.....



요즘 블로그계의 화두는 단연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수익 내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티스토리 유저분들.....참으로 대단하시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이 공개적으로 이미 오픈 된 상태에서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수익을 내기란 참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 되지만, 되는 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법. 

대부분 열정을 갖고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예외가 아닐까 생각 되면서도, 열정만 가지고도 안되는 것이 블로그 것 같다.  



4.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다 보면, 먼산 위에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올라가고 있는 블로그 스타터들을 구경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좌절감을 맛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같은 주제 같은 내용이라도, 어째 이분들이 한줄 갈겨 놓으면, 이리도 멋있게 보이는지. 참으로 부러울 따름이다. 엄연히 짬빱 같은 것이 존재하는 게 블로그 인듯 하다.  

포스팅 소재가 떠올랐는데, 우연히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일목요연하게 이미 정리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포스팅을 접어 버리는 ..... 하지만, 꼭 잘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  왜냐...바로 그런 분들보다 더 날아댕기는 분들도 계시니깐... 

이 얘기는 내가 적은 포스팅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는 점에서는 희망적인 부분이 있다는 얘기 ... ㅎㅎㅎㅎ



블로그 마음먹기에 따라서, 취미생활에도 좋고, 소통하기도 좋고, 하기에 따라서는 부수입도 안겨주니...........


                                                                                인듯.......





여러분 드디어 저도 Tistory를 하게 되었어요. 저를 초대해 주신 "바요거트"님 감사합니다.

비록 거창한 일은 아니지만, 나름 자축 파티를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선배 블로거님들을 벤치마킹 하면서, 배우면서, 공부하면서, 고뇌하면서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참, 머부터 시작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글부터 남겨본다는....

Tistory에 입성하기 위해 초대장을 받아야 하는데 좀 애 먹이데요 ... ㅋㅋ 그래서 초대장 요청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

니,  대략 ...... 실패유형(4가지) vs 성공유형(3가지)가 있어서 적어 볼게요 ....  


실패유형 4가지


1. 무관심형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글에 댓글을 남기고 무작정 기다린다. 보낼려면 보내라                                           에헤라 디야 ~~



2. 당당형


부탁하는 입장임에도 아주 당당하게  한줄 달랑 적는다                                                                           내놔 ~~




3. 발바리형


여기 저기 초대장 배포글에는 비밀댓글 일단 달고 본다.                                                                      저기도 있대 ~~ 

                                                                                      * 비방 의도는 없습니다.


4. 뒷북 스타일


이미 마감된 글에 리플 단다. 어딜 가나 이런 스타일 한명은 있다.                                                              에라이 ~~



                            VS



성공유형 4가지


1. 절실형


일단 Tistory를 정말 해 보고 싶은 사람은 초대장 배포하는 입장에서도 잘 구별이 되나 보다. 5장 배포하는 초대글이었는데, 내가 6번째 였다는 .... 두둥.... 아싸.... 잘하면 받겠거니 했는데, 배포자가 Tistory를 하고 싶은 사연을 적으란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덜한 초대장 배포글을 노려서, 사연은 미리 메모장 같은 데다가 샤샤샥 적어 놓고, 스타 한판 하다가, 올라온거 있나 한번 보고, 드라마 한편 보다 있나 보고, 자꼬 들락 날락 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서도,

진솔하게 적었더니, 짜잔 정확히 12 분 후에 초대장 메일이 왔다 ㅎㅎ 쨔잔 ........




2. 재치형


순번상 밀리는데도, 귀엽다는 이유만로, 초대장을 받으신 멋지신 분  



혹은 협박으로 배포자를 위협하시는 대인배...



3. 심금 울리기 형


배포자를 마음을 울려 초대장을 받으신 감성인



이상으로 초보 블로거가 첫글 신고 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크게 4가지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해 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1. 해외 Open Market 공략
2. 블로그 운영 및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주제 
3. 영어에 관한 것
4. 소통에 관한 것

선배 블로거님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합니다 ...^^







한주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 시간이 어찌나 후다닥 가는지 요즘은 할일도 정말 많은데, 시간을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다덜 그러시죠 ??

오늘은 블로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다들 블로그 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어떻게 구할까 ? 혹은 어디서 구할까 ? 고민이 많으시죠 ? 더 나아가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는 써도 괜찮을지 .....써도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 조금씩은 다들 걱정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이미지를 구글이나 플리커(Flickr)에서 가져다가 쓰고 있는데요 ...물론 처음에는, 후일을 위해 재사용이미지를 따로 추출해서 이미지를 검색했지만, 막상 재사용 이미지를 쓰자고 하면 쓸만한게 별로 없어서. 그냥 배짱을 좀 부리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무튼, 오늘 제가 해야 할 일은 짜잔 .....  

첫째, 글을 더욱 더 돋이이게 만드는 이미지 구할 수 있는 사이트의 정리 및 
 
둘째, 이미지 사용시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 보고자 이에 관한(이미지 저작권 문제) 나름의 조사를 아래와 같이 해 보았습니다.

 이미지 사이트 List

구글 이미지(http://image.google.com)                  대종합 / 무료 조건부 가능
플리커(http://flickr.com)                                     종합 / 무료 조건부 가능
아이스톡포토(http://istockphoto.com)                  대종합, 비지니스 관련 / 무료 불가 
클립파트오브 (
http://clipartof.com/portfolio/3pod) 종합, 3D 캐릭터 / 무료 불가, 비영리성 사용가
포톨리아 (http://fotolia.com)                               종합, 고화질 사진(회원제), / 무료 불가 
Stock.xchng (http://www.sxc.hu)                       종합 /무료가능
모규파일 (http://morguefile.com)                          종합 / 무료가능
드림스타임 (http://dreamstime.com)                     종합 / 무료가능
빅스탁포토 (http://bigstockphoto.com                종합 / 유,무료 확인 안됨 (업데이트 예정)




① 구글이미지 (http://image.google.com) 





▷ 구글 이미지 사용 Tip - 재사용 설정하고 사용하면, 저작권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② 플리커 이미지 (http://flickr.com)


가입하기 - 가입이 "상대적"으로 손이 갑니다. Yahoo ! 아이디가 있으시다면, 바로 로그인 해서 이용하시고... 없으시다면 야후를 가입해야 하네요... 페이스북이나, 구글 아이디가 있으면 그걸로 접속 !




플리커 화면 - 검색을 통해 자료가 있는 화면으로 이동




▷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미지(저작권 자유) 사용방법1 -
아래의 고급검색 사용




▷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미지(저작권 자유) 사용방법2-
CCL(Creative Common License) BOX 표기 
,
혹은 작가의 이름을  밝히고 해당 플리커 페이지로 링크를 걸어주면 필요한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 여지는 있음 - 정도는 낮음).

* ccl : 일정한 조건 아래 자유 이용을 허락하는 저작권 체계 *




아이스톡포토(http://istockphoto.com)



저도 구글 이미지 검색 자주 하는데, 쓸만한 이미지다 싶으면, 아이스탁 포토가 많더라고요. 좋은 그림도 많이 있고.. 헌데 무료가 아니네용...그래서 웬지 사용하기가 웬지 꺼려 진다는 ....그냥 무서워요 ㅎㅎ 요령껏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



클립파트오브 (http://clipartof.com/portfolio/3pod) -3D자료가 많습니다.이쁜 이미지도 많음





▷ 주의사항 : 유료 이미지 입니다. 요령껏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 영리성을 기준으로 사용가능)



Can I use the clip art images for free?
No. We do not permit free use of our images for any purpose, not even our watermarked images with a link to our site. You must purchase a license for the use of any of our images.

이미지 공짜로 좀 쓸 수 있나요 ?
아니요. 당사는 어떠한 용도로 쓰든지 간에 공짜로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당사로의 링크가 있는 워터마크(투명한 마크)가 있는 것도 절대 불가합니다. 당사의 이미지 사용을 위해서 반드시 사용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원칙은 무료사용 불가지만, 비 영리성을 기준으로 요령껏 사용가능)

▷ 이미지 가격 : 천차만별 이지만 보통 10$ ~ 30$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걸리면 몇배(듣기로는 7배던가??)로 물어내는지 ㅠ.ㅠ 나라마다 차이는 있지만 조심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령껏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는 걸릴 확률이 지극히 낮으며, 만약 적발 됐다 하더라도 개인 블로그에 표현을 위해 사용 됐다면, 법적 분쟁에 휘말릴 여지는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법적 분쟁에 휘말릴 여지"  - 다만 개인과 개인간에 이미지 소송 문제가 걸리면, 문제가 복잡해 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을 하고 있는 김모씨의 공들인 작업사진을 이모씨가 무단 도용해 적발됐다면, 김모씨는 자신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진득하게 물고 늘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적어 보인다는 표현은 이와 비교한 것이니 참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점 : 이회사는 전세계 Artist와 삽화가 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질의 그림들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미지 구매자(Ender User)는 한번의 결제로 추가적인 돈을 지급할 필요 없이 원하는 기간 만큼 이미지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톨리아 (http://fotolia.com) - 회원제 사이트 / 유료

이미지 자료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자료도 많습니다. (11,916,578 images, vectors and HD videos )




마찬가지로 공짜는 없습니다..... 단타로 구입 혹은, 자유이용권(기간별) 구입. 요령껏 이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Stock.xchng (http://www.sxc.hu) - 종합 / 무료 가능



DOWNLOAD / IMAGE USE RELATED QUESTIONS
Are these images really free?
Yes, they are free as long as you stick to the rules in the
Image license Agreement. Also, in some cases you may need to notify the artists about using the images and sometimes you need to give credit to them. You can see these restrictions under the image previews, right next to the Download button.

다운로드 / 이미지 사용 관련 질문
이미지가 정말로 공짜인가용 ?
네 맞습니다. " Image license Agreement " 에서 말하는 관련 규칙들만 잘 지키면 공짜로 사용해도 됩니당.
물론, 일부의 경우에는 이미지 사용에 대해 예술가(저작권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고요, 때에 따라 그들한테(저작권자)에게 소정의 댓가를 줘야 합니다. 이미지 미리보기 아래를 보면 이러한 제한사항들을 볼 수가 있어용, 다운로드 버튼 바로 옆에 말이죠

Image license agreement
The following is a legal agreement between You and the owners of SXC.hu ("Website"), HAAP Media Ltd. ("SXC", "We") which governs the use of non-watermarked images ("Images") downloaded from our Website. By downloading an Image You agree to be bound by the terms of this Agreement automatically, without any other conditions or declarations. If You do not agree with these terms, You are not allowed to download the Image.

All Images on the Website are copyrighted and they are the properties of SXC or its Image providers. All rights are reserved unless otherwise granted to You. Your rights to use the Image are subject to this agreement and the restrictions specified at each Image.

We hereby grant to You a non-exclusive, non-transferable license to use the Image on the terms and conditions explained in this Agreement and on the Image preview page FREE OF CHARGE.

간단히 얘기해서, 이미지를 다운로드(워터마크 없는 이미지,사용가능한 이미지)하는 그 순간, 당사와 일종의 약속을 한셈(규칙 잘지키겠다고 / 사용 제한된 것은 돈주고 사용하겠다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지 다운로드 하지 말라는 얘기네용^^;; FREE OF CHARGE 적힌 것만 사용하면 별일 없습니당.



모규파일 (http://morguefile.com) - 종합 / 무료가능



아예 "무료 사용 이미지 메뉴"가 따로 있네요 ^^



드림스타임 (http://dreamstime.com) - 종합 / 유료 이미지, 무료 이미지(무료가능)





빅스탁포토 (http://bigstockphoto.com) : 종합 - 유, 무료 확인 안됨 / 업데이트 예정

사이트가 조금 버벅 거리네요 ... 트래픽이 많아서인가 ㅋㅋㅋ




 그나저나 이미지 사용(무료)에 대한 정확한 GuideLine은 있는 거여?

휴 ... 쓰다보니 시간이 한참 지나갔네요 ㅋㅋ 정작 하고 싶었던 얘기는 바로 위의 소제목이었는데 말이죠 ^^;;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웹디자이닝 & 웹 퍼블리싱 & 프로그램 코딩을 겸하고 계시는 분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요즘에 블로그를 하는데, 이미지 사용 문제 때문에 골머리가 아파 죽겠습니다. ㅠ.ㅠ

그분: 왜 머가 문젠데 ?

나 : 다른게 아니고, 블로그를 하다 보면 포스팅을 표현하기 위해 항상 이미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건 머 맨날 이미지를 돈을 주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무료 이미지" 라고 되어있는 것은 사용 해도 되는지..

그분: 확실하게 "무료" 가 맞다면 사용해도 크게 문제 되지는 않을 듯 싶은데 ...
 
일단 유료든 무료든, 걸고 넘어지지만 않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개인이 창작하지 않은 이상 원칙상으로는 모두 불법이 될 소지가 남아있어 ..... 배포하는 회사측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엄연히 원 저작자가 있을 테고 배포회사와 원저작자간의 무료 배포에 관한 정확한 합의가 이루어졌는지도 애매한 부분이 있을테고..... 원 저작자가 따지고 들면 별 수 없겠지..

나: 그럼 이미지 사용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나요 ?

그분: 그럴 확률은 매우 낮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 블로그 대부분이 문을 닫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하지만 온라인 쇼핑몰 관련 개인간 이미지 도용 문제는 하루 이틀일이 아니고(벌금이 부과되지만...서로간의 이해관계 때문에 질질 끌리다가 미결되는 경우가 많아), 웹디자인 회사도 이미지 잘못 사용했다가 많게는 몇백 만원씩 벌금 내는 경우도 허다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지...

관련업 종사자도 딱히 시원한 답은 못주네요.. ..... 사실상 정확한 가이드라인 또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고요.....

저 역시 블로그를 하다 보니 이미지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 지고, 본의 아니게 무단으로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은데요 ..... 사실 생각해 보니(따지고 보니) 어제 제가 다음뷰에 신고한 것도 그렇게 떳떳한 입장만은 아닌거 같네요 ㅠ.ㅠ (근데 그 요상한 사이트는 좀 심하긴 했어요ㅋㅋㅋ/ 아직 운영하네요^^;;) 

블로그의 자유로운 표현을 위해 원 저작자에게 심각한 피해(직접적인)를 주는 행위가 아니라면, 관련 법이나 조항들이 조금은 부드러운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아울러, 이 부분에 대해 확실한 가이드라인 알고 계신 분 시원하게 ~~~~~ 말씀 좀 해 주십사 하는 바램입니다 ^^*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 _)






좋은 아침입니당 ^^  토,일요일 탕수육의 쇼크를 벗어나 이제 좀 아래 위가 살만 하네요 히히 ...

오늘 포스팅 주제는 제목이 조금 ~~~~ 애매하네용  ㅋㅋㅋ 좋은 건가 ... 나쁜 건가 ???
 
다름이 아니라, 현재 제가 Tistory에 올린 포스팅 개수는 37개 인데요 ... 포스팅 갯수 18개 정도 됐을때 네이버에 검색 등록을 신청했었거든요 ... 그런데.. 거절 당했었어요 ㅠ.ㅠ  이유인즉 ..... 컨텐츠 보완문제 였구요 ^^ 

그래서 다시 맘편하게 35개 정도 되면 신청하자 !! 하고 이후로 별 생각 없이 지냈드랬죠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컨텐츠 35개 돌파 ~~~ 올커니 ...올것이 왔다...!!

유재석의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The timing is now ~~~~~




그 말을 실천이라도 하듯 후다닥 준비를 해서 네이버에 등록 신청을 다시 했더랬죠 ... 그리하야...결과는 ...두둥 .... 아래와 같이 일단 성공 ^^V  




헌데... 이틀이 지나도 도통 검색에는 반영이 안되서 아래와 같이 다시 네이버에 문의를 했더랬죵 ...




22일이 토요일 새벽이 비영업일 이었다는 것과, 일단 접수 내용은 확인 됐으니 시간이 지나면 곧 해결 될 문제겠거니 하고 무작정 기다리던 중에 ..... 

네이버에 질의한 내용(검색 반영)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전광 석화같은 답변을 주시는 외국의 모 사이트(일단 문제를 해결 해줌)를 보면서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어 푸념한번 살짝 해 봅니당 ^^;;

[보낸메일]                                                          보낸시간

[받은메일]                                                          받은시간


▶ 제가 메일 보내길 기다렸던 것일까요 ?????? 정확히 1분 15초 만에 답변이 왔네요 ....◀

물론 질문의 요지가 조금은 다르고, 구매 관련 질의였기 때문에, 전광석화와 같은 답변(수긍이 갈만한 내용)을 보냈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또한 국내 포털 1위를 달리고 있는 네이버를 통해 기다림의 미학을 한수 배워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일인 것 같네요 ㅠ.ㅠ ...  네이버 관계자 분들 혹시나 이 글 보더라도 저 미워하지 마셔용 ^^;;  

제 글의 요지는 ..... 아래와 같으니깐 말이죠 .....  

 ① 좀 더 기다리면 해결 되는 문제일까요 ?? 

Re : 좀 더 기다리삼 ..... 일주일은 기다리고 말해야지.....

 
지속적인 메일 압박으로 제가 원하는 답변을 쟁취해야 하는 건가요 ?? 

Re : 기다리면 답 없음 ..... 자기 밥 그릇은 자기가 챙겨야지.....



※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유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 ^^;; 





 
  

아하하하하..... 목요일이군요 (급수정 ㅋㅋ) 그림땜시 본문은 그냥..... 생략할게요 ㅠ.ㅠ



어느덧 수()요일이네요 ..  이제 다덜 학업과 업무에 슬슬 적응 하시고 계실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 저 또한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권의 책에 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하는데요,  블로거라면 다들 관심이 가고, 공감이 갈만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은 두둥 .....

" 조엘컴의 카칭(Kaching)" 이란 책인데요.... SNS 마케팅 교과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맥락은 한국의 머니야 머니야님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 싶네요 ^^

카칭(Kaching) 이란 ? 현금등록기가 열릴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하는 영어의 의성어이다. 따라서 '카칭' 소리는 성공이 찾아왔다는 뜻이다.                                                                                              - 한마디로 돈버는 소리네요 -

제가 이 책을 구입 한 이유에는 몇 가지 이유(두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

첫째로는, 블로그를 잘해 보고자 함 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청사진이 될지, 흑백 사진이 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요 ..... ㅠ.ㅠ  


■ 블로그는 나의 신입 영업사원(Potential)        - 제가 엄연한 고용주가 됐어요 ㅋㅋㅋ -




일단은 영업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업은 "가장 쉬운 직종이면서 가장 어려운 직종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참 제가 생각해도 말이 좀 붸붸 꼬인 것은 같지만.... 그만큼 영업에는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옛말에 재주는 곰이 부리도 이득은 여우가 챙긴다" 라는 속담이 영업이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지 않나 라고도 생각해 봅니다.  

예로, 공학적인 기술력, 기획력, 차후에 발전방향을 모두다 제시하고 있는 회사 (일단은 벤쳐, 아이디어 사업이라고 할게요) 일지라도 결국 이 영업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그저 애써서 아~~~~ 공든 탑만 잘 맹글고 있구나라고 치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술력 좋고, 물건 좋으면 언젠가는 빛을 발하겠지만 문제는 초반 " 영업력 " 부족으로 도약하지 못한채 사라져 가는 기업들도 부지기 수 라는 것이 되겠네요.

제가 아는 몇몇 분(어르신)들은, 보험회사(영업의 일예)에서 영업력을 쌓은후, 여러가지 사업으로 성공하신 경험(황량한 들판에서 생존해야만 했겠지요) 이 있는데요..... 결국 사회생활은 혹은 기업의 생존은 "영업력"에 그 승패가 갈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조금 오바이긴 하네요 ㅎㅎ). 그래서 "가장 쉬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다"라고 표현을 해 보았고요 ㅠ.ㅠ 

그래서 저는 이와 같은 어려움들을 저 대신 깔끔하게 처리해 줄 수 있는 " 블로그라는 신입 영업 사원을 채용했습니다."

ㅎㅎ 이 영업 사원은 말이죠 .....


▷ 출퇴근이 없다.

가장 큰 장점이 출퇴근이 없는 24 시간 충성을 보장 받을 수가 있고요

▷ 보수도 필요 없다.

이에 따른 보수도 지급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 운영시 인건비가 상당한 비용을 차지하는데 반해, 이놈은 무 보수로 근무해 주니 참으로 고마운 놈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시킨만큼 일해준다.

물론 무한 애정이라는 월급을 줘야 제대로 일해주는 측면은 있지만 말이죠 ㅠ.ㅠ



SNS는 내 신입 영업 사원의 명함(Name Card)



두번째 이유는, 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SNS에 있어서 많이 뒤쳐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 물론 SNS는 이제 막 초기 단계를 지나 과도기 단계에 있다" 라고 맘 편하게 생각하면 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상용화를 넘어, 모든 업계의 주축이 되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하고요 ..... 우리나라도 이미 물결을 탄 거 같고 ^^        

* 닝기리 저기 전화번호가 덜지워 졌네요... 전화하지 마세용..저작권 무서워용..... 재사용 이미지이긴 하지만 ㅎㅎㅎ * 

명함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블로그가 얼마나 갈까 ? SNS가 이젠 대세야 ..... 라고 치부하기엔 ..... SNS는 인스턴트(Instant)적인 측면이 강한 것 같습니다. 자료가 있어야 정보가 나오고, 정보를 쫓아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명함하나 줬다고 사람들이 확고한 결단(구매행위, 사업에서의 액션)을 내리기에는 조금 역부족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명함을 뿌리는 행위는 영업에 있어서, 쉬우면서도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임은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하야, 제 신입사원에게 추후에 명함을 좀 돌리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명함 파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하네요 ㅠ.ㅠ  (블로그 포스팅도 버거운데 ..... 해야 할게 무쟈게 많네요)



■ 그럼 이제 서론은 그만하고 책소개나 부탁해요 ^^;;



이 책을 구입 한 이유는 이쯤에서 마무리를 하고, 이 책이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메시지는 어떤 것인지 책 소개를 통해 살펴 보자구용 ^^

우선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시골 출신이며, 본인의 노력만으로 기술집약 산업중 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SNS 분야의 달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물론 1996년에 야후 게임(Yahoo!! Games) 공동 창립이라는 대목에서, 이 분이 공학적인 기반은 이미 갖춰 졌다는 전제 조건은 엿볼 수가 있지만 말이죠.

염소지기 소년, 앱스토어 'TOP 1' 앱을 개발하다!

'인터넷 백만장자', 'SNS 마케팅의 선지자' ... 조엘 컴을 소개할 때면 어김없이 이런 표현들이 따라 붙는다. 이처럼 화려한 수식의 주인공이 사실은 시골 농장의 염소지기 소년이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조엘 컴은 1964년 북스칸디나비아의 어느 농가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야말로 시골 평범한 농부의 삶을 살 수도 있었던 그는 그러나 염소를 돌보는 단조로운 삶에 환멸을 느끼고 미국 대도시로 달아날 계획을 세운다. 1994년 드디어 대도시에 상륙해 1996년 야후 게임(Yahoo ! Games)을 공동 창립하고 3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중 구글 애드센스로 돈버는 '웹 바이블' <<애드센스 코드 The Adsense Code>>는 <뉴욕타임스> 와 <비지니스위크>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여기서 끝이면 재미가 없겠죠 ?? 

언제나 온라인 세상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리라 믿었고,  자신이 그 '놀라운 일'의 주인공이길 바랐던 조엘 컴의 꿈은 마침내 이뤄진 듯 보였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SNS 마케팅에 뛰어들었으며 자신의 노하우를 집약한 책 <<트위터 Twitter Power>>로 다시 한번 베스트 셀러 작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모바일에도 손을 뻗어 2008년에는 iFart'라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방귀소리를 흉내내는 이 우스꽝스러운 앱은 그해 크리스마스 즈음하여 하루에 38,927명이 다운로드 하면서 당일 3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TOP100의 1위를 차지하며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로 인해 그는 명실공히 SNS + 웹 비즈니스 + 모바일을 아우르는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최근 그는 비합리적 앱스토어 운영과 리뷰 프로세스에 대해 스티브 잡스에게 공개 항의하기도 했다.

블로그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책에서 가져와 보면 ..... 다 아시는 내용이 되겠지만, 기초튼튼 차원에서 정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정리 해 봅니다. 이 것을 토대로 제대로 된 공사를 해야, 블로그 수익(광고 혹은 비지니스 연계 수익 이던간에), 블로그 활용이 용이해 질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1. 하우투(How to)를 알려주는 글 - 접근하기 가장 쉬워 보입니다.
2. 뉴스기사 재 조명 - 여러 기사 조합 후 자신의 견해로 발행
3. 의견을 피력하는 글 - 달인의 경지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4. 사용 후기(일명 review) - 시도하기 괜찮아 보이네요
5. 리스트 - 많이들 하시고 있죠 ?
6. 인터뷰 - 발로 뛰는 블로거라면 도전해 볼만도..
7. 멀티미디어 컨텐츠 - IT 공부 많이 해야겠습니다. 


위 내용을 가지고 SNS(명함)를 접목시키면 상당한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 사실 내심은 이 부분에 대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책을 구입 했었지만..... (아직 정독은 안해서 어딘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따라 할수 있을 만한 모델 제시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읽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twitter power>라는 동일인이 저술한 책이 있으니, 추후에 여기에서나마 갈증을 달래봐야겠습니다. ^^  


 이놈 참 결국은 다 아는 거 재탕이네...  




맞습니다. ^^ 이 세상에 나오지 않은 아이디어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설마 이런 것까지 생각해 본 사람이 있을까 ? 라고 판단 된다면, 인터넷 어딘가에 그와 관련된 정보는 이미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도 "아이디어 측면" 에서는 상당히 후발주자라고 하지요? 결국 실현하느냐 못하느냐는 결국 자신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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