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
이 화법이 보통 중2기말고사에 많이 출제가 되는뎅 ....
지학사교재를 쓰는 경우라면 ..... 점수를 가르는 문법이 될 수도 있구욥 ~!!
상당히 까다로운 문법사항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해하기가 그렇게 만만치는 않은 문법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화법 또한, 달달달 외우려 들지 말고, 조금 더 거리를 두고,
(거리를 좀 두라는 이야기는 등장인물들을 좀 입체적으로 보고 상황을 따져보라는 이야기죠) 내 입장... 그놈입장 ...
등등을 따져보면..... 쉽게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또한, 문자로 공부하려 들지 말고, (입체적인 학습 혹은 이미지 학습) 을 목표로 이해 먼저 ..... 한 후에
문자로 정리를 하게 되면 화법에 대한 정리가 좀 더 수월할 겁니당. ^ ^
우선, 화법이란 어떤 건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만 ..... 문제가 나온다면 .... 크게 어렵지 않은 내용이겠죠 ..... 화법을 무사 통과하려면 다음과 같은 .... 조금 복잡해 보이는 ..... 전화 또한 해결이 가능해야 합니당 ^^
의문문 중에는 .... 크게 의문사가 없는 경우와 ... 의문사가 있느 경우로 나뉘는뎅 .....
- 의문사가 없는 경우: If [whether] 를 활용하면 됩니당.....
직접의문문 ... 간접의문문에서 알았던 내용과 비슷하게, 활용이 되구욥 ...
직접의문문 간접의문문에 대해 궁금하시면 ... 해당링크: http://ebayer.tistoy.com/193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당 ^^
1.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 (화법 전환)
ex) He said, "Are you ready to order?" 라는 문장을 바꿔 볼까욥?
==> He asked if [whether] I was ready to order.
마찬가지로 삼각구도 에서 생각을 해 보자구욥 .....
2.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화법 전환)
의문사가 있는 경우에는 ..... 머, [의 + 주 + 동] 형태로, 많이들 기억을 하는데.... 맞습니당..... 이런 형태가 활용이 되며.. 앞에서 이야기 했던 ... 상황과 시점 ... 인칭 대명사 등을 적절히 바꿔주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해결이 되리라 봅니당. ^^
He said to me, "What is your favorite sport?"
그 사람이, 일단 나한테 직접화법으로 ....." 너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머냐? " 라고 물어봤는뎅 ....
바꾸면 ...
He asked me what my favorite sport was.
머, 백문이 불여일견 .. 예문을 통해 확인해 봅시당...
He said to me, "What do you mean?"
=> He asked me what I meant.
Mina said, "Who can make me a dress?'
=> Mina asked who could make her a dress.
She said to her son, "Stay home"
=> She told her son to stay home.
핵심은 명령문의 어조에 따라, tell, ask, advise, order 등으로 바꾸면 되고.....
- 명령: tell, order, command
- 충고: advise
- 부탁: ask, beg
명령문에 쓰인 동/원 형을 "to부정사"로 바꾸는 것 또한 핵심입니다.
cf) 부정명령문
Don't , Never ===> not to V
He said to me, "Don't stand in the middle."
=> He ordered me not to stand in the middle.
이 화법이 보통 중2기말고사에 많이 출제가 되는뎅 ....
지학사교재를 쓰는 경우라면 ..... 점수를 가르는 문법이 될 수도 있구욥 ~!!
상당히 까다로운 문법사항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해하기가 그렇게 만만치는 않은 문법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화법 또한, 달달달 외우려 들지 말고, 조금 더 거리를 두고,
(거리를 좀 두라는 이야기는 등장인물들을 좀 입체적으로 보고 상황을 따져보라는 이야기죠) 내 입장... 그놈입장 ...
등등을 따져보면..... 쉽게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또한, 문자로 공부하려 들지 말고, (입체적인 학습 혹은 이미지 학습) 을 목표로 이해 먼저 ..... 한 후에
문자로 정리를 하게 되면 화법에 대한 정리가 좀 더 수월할 겁니당. ^ ^
우선, 화법이란 어떤 건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1. 평서문의 화법전환 방법
화법: 내가 누군가의 말을 들었는데.....그 말을 또 다른 ... 누군가에게 전달을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장인물은 (3명) 이 되지만, 실제로 (누가 ~~ 머시기 머시기) 하더라 ... 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그냥 듣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
1. 말을 전달해 주는 사람.
2. 말을 한 사람. ==================> 3. 듣는 사람 (난 그냥... 듣고만 있을 뿐이오 .....ㅠ.ㅠ)
우선, 위 삼각 구도를 먼저 곰곰히 생각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아래와 같은 두가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직접화법: 말을 한 사람의 (내용물)을 그대로 걍.. 토스해 주는 방식 (따옴표를 사용해서 ) " 내용물 " 을 그대로 전달해 주는 방식. ...... 옛다 그놈이 이렇게 말하더라.
ex) He said, "I can not believe the truth now."
삼각구도로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당.
1. 전달해 주는 사람 입장에서 .... He 와 I 는 동일 인물입니다.
2. He = " I can not believe the truth now." ==========> 3. 듣는 사람(입장에서도... He와 I는 동일인물
말을 한 사람은 당연히, (내가 어쩌고 저쩌고 라고 말을 할 것이며 .....) 이를 그대로 전달을 해 준 것입니다.
간접화법: 말을 한 사람의 (내용물)을 그대로 걍.. 토스해 주는 것이 아니라..... 말을 전달해 주는 사람 입장에서 각색해서 전달해 주는 방식.
ex) He said that he could not believe the truth then.
어뜨케 각색을 했나 보죠 .....
1. 전달해 주는 놈 (내 입장에서 말할거야)
2. 말을 한 놈 (내용물) =======> 듣는 사람 (음....말을 전달해준 너의 입장에서 듣고 보니, 그렇군)
정리를 해 보면 ..... 이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장인물은 (3명) 이 되지만, 실제로 (누가 ~~ 머시기 머시기) 하더라 ... 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그냥 듣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
1. 말을 전달해 주는 사람.
2. 말을 한 사람. ==================> 3. 듣는 사람 (난 그냥... 듣고만 있을 뿐이오 .....ㅠ.ㅠ)
우선, 위 삼각 구도를 먼저 곰곰히 생각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아래와 같은 두가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직접화법: 말을 한 사람의 (내용물)을 그대로 걍.. 토스해 주는 방식 (따옴표를 사용해서 ) " 내용물 " 을 그대로 전달해 주는 방식. ...... 옛다 그놈이 이렇게 말하더라.
ex) He said, "I can not believe the truth now."
삼각구도로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당.
1. 전달해 주는 사람 입장에서 .... He 와 I 는 동일 인물입니다.
2. He = " I can not believe the truth now." ==========> 3. 듣는 사람(입장에서도... He와 I는 동일인물
말을 한 사람은 당연히, (내가 어쩌고 저쩌고 라고 말을 할 것이며 .....) 이를 그대로 전달을 해 준 것입니다.
간접화법: 말을 한 사람의 (내용물)을 그대로 걍.. 토스해 주는 것이 아니라..... 말을 전달해 주는 사람 입장에서 각색해서 전달해 주는 방식.
ex) He said that he could not believe the truth then.
어뜨케 각색을 했나 보죠 .....
1. 전달해 주는 놈 (내 입장에서 말할거야)
2. 말을 한 놈 (내용물) =======> 듣는 사람 (음....말을 전달해준 너의 입장에서 듣고 보니, 그렇군)
정리를 해 보면 ..... 이렇습니다.
1. say는 say로, say to는 tell로 전달동사를 바꿈
2. 콤마(,)와 따옴표 (" ")를 빼고 두 문장을 that을 이용하여 합체 시키는데 이때 (that)은 생략가능.
3. that절의 인칭 대명사는 전달하는 사람입장으로 바꿈
4. that절의 시제는 전달 동사의 시제에 따라 일치
5. 지시대명사나 부사(구) 전달하는 사람 입장으로 바꿈.
2. 콤마(,)와 따옴표 (" ")를 빼고 두 문장을 that을 이용하여 합체 시키는데 이때 (that)은 생략가능.
3. that절의 인칭 대명사는 전달하는 사람입장으로 바꿈
4. that절의 시제는 전달 동사의 시제에 따라 일치
5. 지시대명사나 부사(구) 전달하는 사람 입장으로 바꿈.
■ this[these] ===========================> that[those]
■ here ===========================> there
■ now ===========================> then
■ ago ===========================> before
■ today ==========================> that day
■ yesterday ==========================> the previous day [the day before]
■ tomorrow ===========================> the next day [the following day]
■ last night ===========================> the previous night [the night before]
■ here ===========================> there
■ now ===========================> then
■ ago ===========================> before
■ today ==========================> that day
■ yesterday ==========================> the previous day [the day before]
■ tomorrow ===========================> the next day [the following day]
■ last night ===========================> the previous night [the night before]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만 ..... 문제가 나온다면 .... 크게 어렵지 않은 내용이겠죠 ..... 화법을 무사 통과하려면 다음과 같은 .... 조금 복잡해 보이는 ..... 전화 또한 해결이 가능해야 합니당 ^^
2. 의문문의 화법 전환 [ 의문사가 없는 경우 vs 의문사가 있는 경우]
의문문 중에는 .... 크게 의문사가 없는 경우와 ... 의문사가 있느 경우로 나뉘는뎅 .....
- 의문사가 없는 경우: If [whether] 를 활용하면 됩니당.....
직접의문문 ... 간접의문문에서 알았던 내용과 비슷하게, 활용이 되구욥 ...
직접의문문 간접의문문에 대해 궁금하시면 ... 해당링크: http://ebayer.tistoy.com/193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당 ^^
1.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 (화법 전환)
ex) He said, "Are you ready to order?" 라는 문장을 바꿔 볼까욥?
==> He asked if [whether] I was ready to order.
마찬가지로 삼각구도 에서 생각을 해 보자구욥 .....
그놈(용어 양해 바람ㅋㅋㅋ): 그놈의 입장에서 직접화법으로 물어볼때 ...." 땡 땡 " 안에는 당연히 .....나한테 물어보는 것인데... 그놈 입장에서는 ... (나) 는 ..... 결국 (you)라고 물어봐야 질문이 되겠죠??
나 -> 내가 그놈한테 들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에게 전달: 그런데, 이걸듣고 ..... 내가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는 .... 내가 준비가 되었는지 물어본 거였으니깐 ... 당연히 (I)로 표현이 됩니당.
정리를 해 보면 ....
said, " 땡 땡 " ==> ask if [whether]
- say나 say to를 ask로 바꾸고 ...
- 인칭 대명사와 시제를 삼각구도에서 ..... 입장에 따라 적절하게 바꿔 주고, 어순을 [주어 + 동사] 형태로 변경을 하면 됩니당.
예문 몇개를 보도록 하죠... 예문발췌는 (중학영문법 3800제)에서 했습니당)
She said, "Is he good at playing baseball?"
=> She asked if [whether] he was good at playing baeball.
The man said to me, "Have you ever been to Hong Kong?"
=> The man asked me if [whether] I had ever been to Hong Kong.
나 -> 내가 그놈한테 들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에게 전달: 그런데, 이걸듣고 ..... 내가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는 .... 내가 준비가 되었는지 물어본 거였으니깐 ... 당연히 (I)로 표현이 됩니당.
정리를 해 보면 ....
said, " 땡 땡 " ==> ask if [whether]
- say나 say to를 ask로 바꾸고 ...
- 인칭 대명사와 시제를 삼각구도에서 ..... 입장에 따라 적절하게 바꿔 주고, 어순을 [주어 + 동사] 형태로 변경을 하면 됩니당.
예문 몇개를 보도록 하죠... 예문발췌는 (중학영문법 3800제)에서 했습니당)
She said, "Is he good at playing baseball?"
=> She asked if [whether] he was good at playing baeball.
The man said to me, "Have you ever been to Hong Kong?"
=> The man asked me if [whether] I had ever been to Hong Kong.
2.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화법 전환)
의문사가 있는 경우에는 ..... 머, [의 + 주 + 동] 형태로, 많이들 기억을 하는데.... 맞습니당..... 이런 형태가 활용이 되며.. 앞에서 이야기 했던 ... 상황과 시점 ... 인칭 대명사 등을 적절히 바꿔주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해결이 되리라 봅니당. ^^
He said to me, "What is your favorite sport?"
그 사람이, 일단 나한테 직접화법으로 ....." 너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머냐? " 라고 물어봤는뎅 ....
바꾸면 ...
He asked me what my favorite sport was.
머, 백문이 불여일견 .. 예문을 통해 확인해 봅시당...
He said to me, "What do you mean?"
=> He asked me what I meant.
Mina said, "Who can make me a dress?'
=> Mina asked who could make her a dress.
3. 명령문의 화법 전환
She said to her son, "Stay home"
=> She told her son to stay home.
핵심은 명령문의 어조에 따라, tell, ask, advise, order 등으로 바꾸면 되고.....
- 명령: tell, order, command
- 충고: advise
- 부탁: ask, beg
명령문에 쓰인 동/원 형을 "to부정사"로 바꾸는 것 또한 핵심입니다.
cf) 부정명령문
Don't , Never ===> not to V
He said to me, "Don't stand in the middle."
=> He ordered me not to stand in the m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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