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컴 형아가~ 가지고 있던 사이트 하나를 처분했다고 합니다. 
조엘컴이라는 분 혹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 간단하게 소개 합니당.



이분, 상당히 유명한 분인데요, 사실은 양치기 소년에 불과했었는데(거짓말쟁이 말고 진짜 양치기 소년), 어느날 뉴욕으로 상경해~ 각고의 노력 끝에 game 사이트를 맹글고, 요걸 가따가 Yahoo에다가 팔았었고, ~ 이후에도, 방귀끼는 앱을 맹글어서 다운로드 수입만으로~ 하루만에 3000 만원을 버는 등 SNS 관련 고수라 불리우는 사나이 입니다. 



일전에 이분이 출간한 책을 읽고 적어 논 글이 있었는데, 오늘 요글을 적기전 다시 한번 읽어 봤는데~ 블로그 초창기에 적어논 거라 그런지 참 어색하고~ 민망하네요 ..... 그렇지만, 책 소개라든지~ 여러가지 생각들을 적어 논 글이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당 ^^ 


내가 SNS 관련 책을 구입한 이유- 제목은 조엘컴의 카칭(Kaching) 이에요.: http://ebayer.tistory.com/33


무튼, 조엘컴 이분이~ 맹글어 놓은 사이트가 현재, 손가락으로 세어야 할 정도로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팔았다고 합니다. 


[자랑질 원문]

Content Really is Kaching! (컨텐츠가 돈된다!)


As you know, I 've been building websites since 1995. I've always been a big fan of creating content-rich sites that bring value to others.

That's why i have always spoken against creating spammy sites desinged to game the search engines. It's not a good model for building a long-term business.

I've sold a number of my sites over the years. In 1998, Yahoo! purchased my multiplayer game sIte, ClassicGames.com. Today you know it as Yahoo! Games.

And i've sold no fewer than five other sites in the years since then.

With so many people trying to figure out how to make money online. I belive going back to the basic is the best place to start. Build a content-rich site focused on one of your passions and work the site so it brings great value to your visitors.

It's not a get-rich-quich scheme. It takes dedication and hard work.

Does it pay off?

Allow me to go public with my latest transaction. Then you tell me if content is still a great way to go, fair enough?

In 1999, I launched Deal of day.com, a bargain-hunting site designed to privide discounts, coupons and community to online shoppers. Over the years, Deal of Day has been very good to me. We typically welcome a few million visitors each year which generate substantial affiliate and advertising revenue.

As part of my initiative to move on to the next stage of my life, I decided to place Deal of Day.com up for sale. I also noted that i would be fielding offers on a number of other properties, including WordSeachFun.com, FamilyFirst.com, iFart Mobile and TextCastLive. 

 (...중략)


아시다시피, 저는 1995년 이후로 웹사이트를 맹글어 왔지요.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가 살아있는 사이트를 추구해 왔어요. 이것은 제가 항상 검색엔진을 상대로 다분히 장난질 하는 스팸성 사이트를 향해 반감을 표현했던 이유기도 하고요. 고건, 장기적 비지니스 관점에서 봤을때 권할만한 일이 아니에요. 

다년에 걸쳐 상당수의 사이트들을 처분해 왔어요. 1998년에, 야후가 저의 멀티게임사이트인 "클래식게임닷컴"을 구입했었어요. 오늘날 우리가 야후게임이라고 알고 있는 거지요. 그 이후로도 몇년간 다섯개 이상의 사이트를 처분했지요.

온라인으로 돈버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저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말하고 싶어요. 당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 무언가로 컨텐츠가 풍부한 사이트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싸이트를 가꿔 보세요.

이건 머, 단순히 얼릉 돈벌자라는 문제가 아니에요. 분명 인내와 노력이 필요해요.
 

노력한 댓가를 받을까요?

최근의 거래 내역을 공개해 보도록 하지요... 컨텐츠가 여전히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 다시 얘기해 보지요... 됐나요?

1999년에, 저는 "딜오브데이닷컴"을 맹글었어요, 딜오브 데이는 할인이나, 쿠폰 같은걸 제공하는 일종의 바게인 헌팅 사이트(싸고 질좋은거 찾는) 였어요, 온라인 쇼핑객에게 있어 일종의 커뮤니티기도 했고요. 몇년에 걸쳐, 요걸로 재미를 좀 봤지요. 매년 잠재적인 제휴와 광고이익을 만들어 내는 수백만의 방문객들이 왔었죠.  

인생의 이단락을 준비하는 시작의 일환으로, 딜오브데이를 내놓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워드서치펀닷컴, 패밀리퍼스트닷컴, 아이파트모바일, 텍스트캐슬라이브 등을 포함한, 기타 다른 것들도 내놓기로 공지한 바가 있어요. 

(...중략) 



 
헐 ~~~~~$ 700000.00 (칠십만불 @.@)    =   약 칠억

영이 다섯개 이니깐 사이트 하나 팔았을 뿐인데 ~자그만치 70만불의 사나이가 됐네요 ㅋㅋㅋ

한화로 하면, 현재의 환율로 7억 조금 넘겠네요 ~ 띠옹 ~~~!


사실, 컨텐츠도 아무거나 막~ 돈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노므 자슥이 누구 염장 지르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분은, 공학적인 기반과 기술이 있으신 분이죠) .....


생각해 보면, 비교우위의 법칙에 의거 무역이라는 것이 생겨난 것처럼~


미국에서~ 신발이나 옷을 못맹글어서 외국에서 수입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혹은, 우리나라가 비록 석유와 철광석은 없으나, 가공 능력만큼은 여타의 국가를 뛰어넘기 때문에~ 석유가공 제품이나 Coil 제품을 역수출하는 것처럼~    


컨텐츠(꼭 뛰어난 기술이나 지식이 아니라도) 또한 여러가지 가공 행위를 거친 후~ 비교 우위의 법칙에 의거~ 웹상에서 무역 비스무리하게 댓가를 받아가면서~ 충분히 순환 할 수 있다는 것(그럴 가치가 있다면 말이죠)까지 유추를 했다면~ 오늘 조엘컴 형님한테 한수 잘 배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Content Really is Kaching!  (컨텐츠가 돈된다!)

 

        책보러가기

무튼,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조엘컴 형님이 사이트 팔아서 돈 벌었더라~ 가 아니고요~!  돈번거 자랑질 하시면서 한 말씀 고것을 ~ 기억 하고자 하는 의미로다가 포스팅 해 봤습니당 ^ . ^  


Plus]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도 노출이 잘 되야, 제휴라던지 광고수익, 혹은 판매수익을 낼 수가 있지요? 돌아다니다 보니, 다이렉트 키워드의 형태로다가 노출 시켜주는 것이 있더라고요 ..... 무슨 말이냐면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클릭과정 없이 논스탑으로 해당 사이트로 이동시켜주는 것인데요 .....

그림으로 이해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다이렉트키워드 바로가기

 


좋은 아침입니당 !! 

오널은, 블로그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당 ^^ 그동안 "이베이날다"는 나름(?) 열심히 블로그 운영을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용, 오늘은 그동안의 시행착오 및 부족했던 점, 느낀점,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해 짚어보고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한 셀프 점검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 

우선, 그동안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블로그 방문자수가 이전보다는 많이 늘어난 것 같고, 조금은 초기 안정화 단계에 들어 선 것도 같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방문자 수는 1000명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데요, (2월 3일) 33명 이었던, 방문자 수가 20일만에 30배로 늘어났으니, 요즘 같아서는 정말 블로깅이 재미가 있습니다. 

- 장족의 발전이 있었네요 - ㅋㅋㅋ
- 당분간 주 평균 800명 정도 예상해 봅니다.
- 방문자수는 주말을 기점으로 V 형태를 보이며 소폭 상승중에 있습니다. ㅋ(최근 2~3주간의 패턴) 

(조금만더 :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면 이게 거품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상황 : 원초적 목표 달성 - " 이제부터 진짜 시작 "


■ 유입 (검색형) - Naver, daum, 검색 유입




그동안 검색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마침내 원하던 형태의 유입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현재 1차적으로 계획했던 영어포스팅 100개 달성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블로그 운영을 위한 원초적 초석" - "기반 컨텐츠", " 울궈먹을 컨텐츠 ", " 흐름을 타지 않을 컨텐츠"를 나름 확보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 지고 있습니다. (80개 남았네요 ㅠ.ㅠ)  

- 메타 유입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미등록한 메타 사이트, 검색사이트 등록할 계획입니다.(야후, 드림위버, etc)
- SNS 비중을 좀 더 늘려볼 계획입니다.


■ 주 유입 목적 (영어공부) - 80% 이상 영어공부 목적 방문, 나머지는 대부분 e-business에 관한 방문




재밌는 거 하나가 있네용 ㅋㅋ ........ " 케스파 랭킹 " ??? 제 블로그에는 초,중딩들도 많이 놀러 오고 있답니다 ^^

- 부작용 : 귀여운 행동들 ㅋㅋ  ^^;;


■ 방문 트렌드 및 보완 할 점 - E- Business, 엔터테인먼트 비중 ↑, 수익 관련 포스팅 ↑


영어에 관한 방문 목적이 많다보니, 주말(토,일)에는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기복없는 유입, 주말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한 "엔터테인 먼트 형태", 혹은 "가십거리"의 주제추가 작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초반 시행착오 정리


■  칼을 갈 것이냐 vs 인해 전술


현재 글 갯수는 70개 정도인데, 일요일 빼고, 하루 1개 꼴로 작성한 셈이니, 블로그 운영 거즌 두달 반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초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포스팅 1개 작성을 2~3일에 걸쳐 한적도 다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기반 컨텐츠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지만, 블로그 운영 초반 치고 나갈 수 없었다는 부분에 있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지금은 포스팅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어, 1일 1포스팅에 있어 부담감이 초반보다는 많이 줄어드고 있다는 점입니다.(허나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압박입니다 ^^;;) 

아직, Tip 같은 것을 드릴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블로그 최초 운영을 염두하시는 분(블로그 운영경험 無)들께 한하여,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빌어 아래와 같이 Tip 드립니다. (참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칼을 갈 것이냐 전술 - 기반 컨텐츠 확보

▷ 장점 : 블로그 뼈대 컨텐츠 확립에 좋음. - 시간이 지나다 보면 운영 초반 가졌던 마음과는 다르게, 계획 없는 포스팅을 진행 할 수가 있음, 블로그 정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 

▷ 단점 : 초반 성장 속도가 너무 더디다. - 이 부분에 있어 "칼을 가는 전술"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인해 전술

상위 전술과 상반된 장, 단점.


★ 나름의 해법 - 초기 데이터 확보 후 입문 

▷ 장점 : 1달치 데이터를 따로 보관(재량껏) - 블로그 초반 기반 컨텐츠 확보와 동시 물량 공세를 펼침.
▷ 단점 : 기회비용 발생 - 블로그 1,2 달 운영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을 놓치게 됨, 이웃 경험 無



■  블로그 운영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 다양성 존중, 꾸준함,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이 부분은, "어떤 것이 정답이다" 라고 절대 단정 지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느끼고 경험햇던 것을 정리 해 보면 ..... 아래과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은 참으로 다양하다" 요 내용을 인정하고, 경험해 보았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다양성 존중: 블로그 운영시 꼭 염두 해야할 사항. - 모든 문제(Trouble)의 해결 실마리 -  
자신과 비슷한 주제, 비슷한 목표,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소통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고를 배우고, 간접 경험의 측면을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결국은 위 내용으로 귀속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상대성 존재: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 싫은 사람이 될 수도 있음) - 다양성 존중으로 이해 -

▶ 꾸준함: "블로그 고수들의 공통된 특징"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개인의 능력치", "개인의 경험"도 일정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 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   어서, 주워 들었네여 ㅋㅋ

▶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비판은 되도록 지양, 비평은 지향"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평없이 칭찬으로 일관하는 모양새가 아닌, 필요하다면 비평으로 인한 다양한 시각을 유도,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품앗이 문화, 다양성의 한 부분" - 인정했더니, 마음이 편해짐.  
소통 문제에 있어 많은 괴리감을 가졌 었지만, 현재는 이전보다 많이 성숙된 듯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포스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댓글 남기기 급급 했었던 상황도 많이 있었던 지라, 앞으로 이 부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이 역시 저의 계획일뿐). /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다만,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옛날은 진리 인것 같습니다)


■  좋은거야 나쁜거야? : 악플 다운 악플이 아직 없다.

아직, 강력하게 제 주장을 강력하게 밀어 붙인적도 없었거니와, 이웃분들의 보호(?)도 조금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 초보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일명 나대면), 주목을 받거나 or 은연중 사장 당하는 경우, 제 생각을 솔직히 표현을 해보자면, 어쩌면 저 두가지 모두 다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까이꺼 악플 두려워서 의사 표현도 제대로 못하나? 라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의견 차가 많이 있을 법한 주제(논란의 여지가 있는)는 일부로 다루지 않았고,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 완곡한 표현을 주로 썼던 저로써는 좀 더 솔직해 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튼, 모두가 좋아하고 사랑 받는 블로거들도 악플 경험이 다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악플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결코 좋은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

몇번 겪어봐야(항체 주사좀 맞아 봐야), 아 ~~ 그까 이꺼 악플 별거아니네 하면서,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수익 시도기 : 아 이거 ~ 쉽지 않네 !


최근 수익 관련 진행 했었던 포스팅에서 쬐금(?)의 입질이 오는 바람에, 욕심이 생기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푼돈이지만, 돈 맛을 보니  ^^ ~ ) 

☞ 낚시는 역시 ~

이미 작성된 포스트를 중심으로 마구잡이식 끼워 넣기는 역시 먹히지 않는 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연구 정신" 슬슬 발동 걸어 봐야겠습니다. 밑밥은 좀 깔아놨는데, 현재의 블로그 컨텐츠상 많은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e-business와 연계, 쇼핑몰 및 재무쪽, 혹은 다이어트쪽으로 U턴 해 볼 계획입니다. - 앞서가신 선배님들 많은 도움 및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 제대로 시행착오 ㅋㅋ ~

역시 초보라 그런지, 며칠전 제대 Shoveling(철자가 맞나요? ㅋㅋ)을 하고 말았네요 ㅎㅎ. 저로써는 나름의 트래픽 폭탄(해당글 1600정도)을 맞긴 했지만 이건 머, 말그대로 속빈 강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크크  내용이 머시기 냐면요 ..... 아니 글쎄 다이어트 관련글 ~ 신나게 작성해 놓고 정작 "링크" 에는 신경을 하나도 안쓴거 있죠 ? ㅡ ㅜ 출력된 페이지를 보았더니, 다이어트 관련 페이지인데 상단 부분에 ( 자격증,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ㅋㅋ 이렇더라고요 ~) 저라도 그냥 후다닥 끄고 나올 거 같더라고용 ^^ - 시행 착오 및 경험  -

☞ 작업시작 전 조사 내용입니다.

아직,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아, 누락 된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요정도만 알고 있어도 웬만한 작업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시간 투자 조금만 하면 다 알아낼 수 있는 것들이지만, 혹시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아래 참조하시고 발품 시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 장, 단점 및 세부 내용은 없습니당. 언제 다 연구하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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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자면 더 많이 있겠지만, 어차피 다 손대지도 못할 것 같고요 ㅋㅋㅋ 링크, 애드알바, 애드데이, 마케통 네놈만 죽도록 물고 늘어져 볼 계획입니다 ㅋㅋㅋ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맨땅 헤딩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ㅡ ㅜ (조사하다 보니, 제가 알고 있었던 부분은 빙산의 영점.영영영영영일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ㅋㅋ)


블로깅이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당 ~~ 재미있을때 많은 것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말은 이렇게 했지만 ..... 실상은 :

- 솔직히 말하면, 쬐금 지치기는 합니다. ㅋㅋ 한두달은 확 치고 나가고, 한달은 좀~쉬고 이런 패턴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  길게 보고 해야 할 듯 ㅋㅋ

- 블로그 고수분들은 블로그 초보의 셀프 정리라는 셈치고 귀엽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익은 접근 방법이 조금은 달라져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낚시 형태로 걍 던져 놨더니 덥썩 물지는 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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