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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정보: 이상적인 수면 환경
시몬스 침대 Best 제품 소개 (P1020B QE + 뷰티레스트)
♠ 시몬스 침대 가격 VS 오픈마켓(동일 시몬스 제품)가격 비교해 보기,
♠ 침대와 매트리스 구입 후 관리 
♠ 침구(침대와 매트리스) 청소 하기  


정말 잠을 개운하게 잘 자고 일어나면, 일의 능률도 오르고, 하루가 기분 좋아지지면,
잠을 제대로 못자면~ 하루 죙일
인상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옛 부터 온돌 문화라고 해서 맨 바닥에서 자는 것이 크게 낯설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서구 사회에서는 맨 바닥에서 자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가끔 자겠죠?)



물론, 맨 바닥에서 자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 
딱딱한 바닥 보다는 이왕이면 푹신한데서 자는 것이 좀 더 좋은것이 사실 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바닥에서 자던 사람이 침대에서는 한번 자 볼만 한 것 같지만 ~
침대에서 자던 사람이 바닥에서 자는 것은 생각보다 곤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20살 이전까지는 줄곧 바닥에서 잤었기 때문에,
바닥이던 침대든, 어디서나 잘 잘 수 있었지만, 20살 이후로 줄곧 침대에서 자다보니, ~
요즘 같아서는 바닥에서 자라고 하면 영 허리가 ~ 아파서 잠이 잘 안 올 듯 싶네요. 



무튼, 오늘의 이야기는 수면 환경과 매트리스 좋기로 소문난 시몬스 침대 입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수면환경 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1.
소음: 찌릿찌릿 신경 쓰이는 정도의 소음은 숙면을 방해



- 일반적으로 40~70 데시벨의 소음이 사람의 수면을 방해한다.

ex) 수도꼭지의 물방울소리나 쿵쿵거리는 층간 소음, 창문밖 소리 등 흔히 접하는 40~70데시벨 정도의 소음


- 익숙한 소음일 경우 오히려 그것이 갑자기 사라질 때 수면 방해 받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ex) 오랫동안 시끄러운 도시에서 살며 교통 소음 속에 잠들던 사람은 갑자기 조용한 시골로 휴가로 가면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고, 자기 집의 고장 난 수도꼭지 물소리에 익숙해진 사람은 낯선 호텔의 조용한 분위기에서 잠들기 어렵기도 합니다.



2.
온도: 한여름 밤 열대야에 잠을 잘 못 이루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네요. 



- 대개의 경우 섭씨 24도 이상이나 영하 7도 이하에서는 건강한 수면에 방해를 받습니다.

- 수면에 적합한 온도나 기후는 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어떤 침구를 사용하느가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 대부분의 수면 과학 연구자들은 약간 서늘한 온도가 수면에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말합니다. 밤 동안 신체 내부 온도가 가장 낮은 온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외부 온도도 약간 서늘한 편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잠든 지 4시간 후에 신체 온도가 가장 낮게 떨어진다.)


군에서 동계 훈련을 나가게 되면, 야전에서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근무했던 지역의 겨울 평균 날씨는 보통이 영하 20도에 가까 웠지만,
텐트 치고 바닥에 뭐 좀 대충 깔아도 잠만 잘 오긴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역시, 피곤하거나 낮에 활동을 많이 하면 "잠 못 이루는 불면증" 과는 담 쌓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3. 조명: 밤에 숙면을 취하고 싶으면, 낮동안 되도록 빛을 많이 받자.



- 보통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잠을 잡니다. 즉 빛이 우리 신체의 수면 리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 실내보다 밝은 외부의 빛은 우리 신체 시계를 깨우는 데 가장 확실한 스위치가 됩니다.

- 생체 시계가 빛에 반응해서 균형을 잡기 때문에, 밤 동안은 밝은 빛이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게 당연합니다.
낮 동안 충분히 밝은 곳에서 활동을하고, 햇빛이나 밝은 조명에 자신을 노출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게 좋습니다.


※ 밤에 활동하고 낮에 주로 자는 사람은 오히려, 낮에 잠이 더 잘 오죠 ^^;; 조명도 중요하지만 생활 리듬과 조금더 큰 관련이 있어 보이네요 ...


 

침대 쓸만한 거 어디 없나 : 시몬스 더블침대 Best 제품 이쁘네요. (사진 2개 동일 제품: 밀크콤, 월넛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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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기본 상식 좀 알아봅시다.

 


1.
매트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


매트리스는 사용하는 소재의 종류와 질에 따라 가격이 결정 된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겉모양으로는 유명 메이커 제품과 비메이커 제조사의 차이를 쉽게 분간 할 수 없지만, 메이커 제품은 세계특허(ex.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등) 사용하는 방충, 항균, 항곰팡이 처리된 원단,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나오는 바이오론, 인체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과학적인 설계 등 보이지 않는 부분의 꼼꼼함에 있어 제품의 질과 가격이 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2. 매트 사용기간: 


철저한 관리만 이루어진다면 10년 정도는 사용 가능하나 매트리스 자체는 세탁할 수 없으므로 위생을 위해 매트의 수명을 6,7년으로 잡고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3. 새 매트리스에서 냄새가 날 경우: 


간혹 새 제품에서 발생하는 특유 현상으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1~2주일간 환기를 시켜주면, 냄새는 자연스럽게 빠진다.

 

동일제품 구매후기 : 모델명 (P1020B QE + 뷰티레스트) | 모델명 의미: (프레임 + 메트리스)            

 


 


 

♣ 시몬스 제품 구매후기 및 주의사항 

 



 

♣ 동일 제품 가격 비교: 시몬스프라자(http://www.simmonsplaza.com) vs오픈마켓(http://www.11st.co.kr)

 


♥ 시몬스프라자 : ( http://www.simmonsplaza.com)



                    vs



♥ 오픈마켓 : (http://www.11st.co.kr)


 

 ※ 각, 장, 단점이 있겠지만 (P1020B QE + 뷰티레스트) 가격에 약간 차이가 있군요 !



 

♣ 침구 청결 정보     

 
야외 활동이 많은 철은 단체생활에서 전염될 수 있는 유행성 호흡기 질환이나 먼지, 세균 등으로 인한 피부염에 걸리지 않도록 의류와 카펫, 침구류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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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먼지 진드기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침구와 이불 관리법 : (직접 관리 하는 경우) |



1. 침구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를 퇴치하고, 아이들의 잔기침이나 피부의 가려움, 봄 알레르기를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불을 정기적으로 청결하게 세탁하고 잘 건조시키는 것이다.


2. 물 세탁 후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건조 시키고, 햇빛이 가장 강한 오후 2~3시경에 내다 말리는 것이 좋다.


3. 건조시킨 침구는 먼지를 턴 뒤 바로 침대에 씌우지 말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 한참 널어뒀다 집안으로 이동 시킨다. 



| 집먼지 진드기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침구와 이불 관리법 : (직접 관리하기 부담스러운 경우) |



1. 정기적으로 세탁하기가 부담스럽가나 물세탁이 불가능한 경우, 집먼지 진드기와 세균을 없애주는 침구전용 청소기를 사용하거나 집먼지 진드기 살충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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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타키에 진드기의 천적 계피를 넣어 매트리스 모서리 부분에 놓아두거나, 계피를 알코올에 2~3일 담가뒀다 그 물을 분무기로 뿌려주어도 진드기들이 서식하지 않는다. 


3. 흡습 또는 방습 기능이 뛰어나 이불 속 습도를 적당히 조절해 주는 거위털 이불이 간절기에 적합한 이불소재다. 


4.
거위털 이불도 좋음 : “거위털 이불은 겨울에만 써야 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으나, 실제 거위털은 가볍고 통풍이 잘 돼 4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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