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능 외국어영역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되겠는뎀... .....타겟은 중위권 학생~ 그 이상들.....
자신이 가진 실력보다 좋은 점수를 맞기 위한 방법(?) 정도가 될 것 같네염 ^^
수능 외국어 영역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대략적으로 분류해 보면.... 현재 고3인 수험생들도 있을 것이고, 재수생, 반수생 등
다양할 것입니다. 이들의 가장 큰 목적은 첫째도 점수 둘째도 점수 셋째도 점수입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 다음 의도적인 준비가 된다면, 본인이 가진 실력보다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최근의 수능을 살펴보면, 문법문제가 1개 많아야 2개 정도 출제되고 있는데, 이는 자세히 살펴보면... 문법과 정확히 연관된 문제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영어 문장을 많이 접하다 보면 "문법적으로 정확히 정립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충분히 해결이 될만한 부분이 있기 땨문에~ 제한적인 시간을 갖고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문법적으로 너무 깊게 파고 들어가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100점 만점 중에 70점 정도를 획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목표를 90점 이상으로 잡고 공부를 진행할 것인데 .. 현재의 시점이 3월달이기 때문에 앞으로 수능전까지는 약 8개월이라는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 남은 셈입니다. 이 기간을 가지고, 문법을 깊게 파고 들어가서..... 문법중에 조금 난이도가 있다는 분사구문까지 완벽히 마스터를 할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분사구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은 반드시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간에 분사구문은 항상 수능시험에서의 단골 소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각 점수대마다 전략은 달라져야 하겠지만 일반적인 기준 약 70점대의 기준으로 상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전략을 이야기 보면...... 70점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 웬만한 고등 수준 기본 어휘라든지 기본적인 문법에 대한 개념은 어느정도 잡혀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들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은 속독과 글의 정확한 이해라고 할 수 있는데.. 속독과 정확도는 어떻게 보면 대조되는 문제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
따지고 보면 매끄럷게 속독을 진행할 수 있을만한 "문장구조를 보는 눈" 과 "막힘없는 어휘"를 가지고 있다면...눈으로 독해를 스캔하면서 지나쳐가는 것이 .....사실은 글의 전체의 구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오히려 정확도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직독직해에 의한 독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중요포인트가 되는 부분에서 무언가 막혔다고 생각이 든다면 ..... 본인이 편한 방법 예를들어, " 뒤로 갔다가 다시 앞으로 오는 방법 "으로 문제를 풀어도 문제를 푸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 빈도수가 너무 높다면 그렇지 않아도 시간이 부족한 외국어영역 풀이 때 ..... 많은 애로사항을 겪게 되겠죠!!
대부분 이 점수대에 분포하는 학생들의 특징이 ..... 주제와 요지를 찾는 문제 해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답률 또한 높구요. 그렇지만, 빈칸 추론 같은 문제 .... 논리력이 필요한 단어 삽입 문제에서 상당히 오답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독해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시간의 압박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주제나 요지를 찾는 문제 비슷한 시간 배분을 가지고 문제를 풀게 됩니다. 물론 주제나 요지를 찾는 문제에서는 물론 100% 이해가 되었다면 100%에 육박한 정답률이 나오게 되며, 비록 100% 이해가 되지 않았더라도, 본인의 센스와 이전의 실전 모의 독해 경험을 통해, 비교적 정답을 잘 찾아 내게 됩니다.
그렇지만, 논리추론 같은 문제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85~90%의 두리뭉실한 독해 이해를 가지고는 자칫 함정으로 빠지기 쉽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 같은 경우는~ 사전에 많은 연습을 통해, 그런 문제들을 딱 마주쳤을때 바로 요놈들이 내 수능시험 외국어영역을 좌우할 놈들이겠거니!! 라는 쭈삣서린 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머릿속에는 이미 이런 문제들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문제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적절한 시간 배분속(좀 더 여유로운 시간)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그 문제들을 맞출 수 있게 되겠지요. 긴가민가 하다면, 물론 맞을 수도 있겠지만 ..... 이미 절반은 틀린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인뎅...... 적어도 자신조차 자신없이 추측하는 ......두리뭉실한 논리가 아니라 지문에 근거한 ~ 확실한 논리에 의해서 딱 떨어지는 정답을 택했을때 만이 100%의 정답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평상시에 50문제를 70분 중에 듣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내에 풀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은뎅 ..... 수능 준비를 하다 보면 점차 공부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어지한히 수능준비를 제대로 한 학생이라면 ..... 정해진 시간내에 50문제를 풀어내는데는 큰 엉려움일 없을것이라고 봅니당. 그런데, 문제는 실력이 약간 뒤쳐지는 학생인뎅, 이러한 학생들 또한 시간분배라든지, 정답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어독해 실력 대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수능 시험영어에서는, 물론 영어 자체를 웬만큼 마스터 한다음에 실력으로 커버할수도 있는 일이지만..... 일정수준의 이상의 독해력 만으로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당^^ .
자신이 가진 실력보다 좋은 점수를 맞기 위한 방법(?) 정도가 될 것 같네염 ^^
수능외국어 영역 준비.......
수능 외국어 영역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대략적으로 분류해 보면.... 현재 고3인 수험생들도 있을 것이고, 재수생, 반수생 등
다양할 것입니다. 이들의 가장 큰 목적은 첫째도 점수 둘째도 점수 셋째도 점수입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 다음 의도적인 준비가 된다면, 본인이 가진 실력보다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수능 시험 의 시작은 문법 마스터?
최근의 수능을 살펴보면, 문법문제가 1개 많아야 2개 정도 출제되고 있는데, 이는 자세히 살펴보면... 문법과 정확히 연관된 문제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영어 문장을 많이 접하다 보면 "문법적으로 정확히 정립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충분히 해결이 될만한 부분이 있기 땨문에~ 제한적인 시간을 갖고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문법적으로 너무 깊게 파고 들어가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위권 ~ 그 이상 비스무리한 실력 이라면 .....
만약에 100점 만점 중에 70점 정도를 획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목표를 90점 이상으로 잡고 공부를 진행할 것인데 .. 현재의 시점이 3월달이기 때문에 앞으로 수능전까지는 약 8개월이라는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 남은 셈입니다. 이 기간을 가지고, 문법을 깊게 파고 들어가서..... 문법중에 조금 난이도가 있다는 분사구문까지 완벽히 마스터를 할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분사구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은 반드시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간에 분사구문은 항상 수능시험에서의 단골 소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각 점수대마다 전략은 달라져야 하겠지만 일반적인 기준 약 70점대의 기준으로 상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전략을 이야기 보면...... 70점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 웬만한 고등 수준 기본 어휘라든지 기본적인 문법에 대한 개념은 어느정도 잡혀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들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은 속독과 글의 정확한 이해라고 할 수 있는데.. 속독과 정확도는 어떻게 보면 대조되는 문제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
따지고 보면 매끄럷게 속독을 진행할 수 있을만한 "문장구조를 보는 눈" 과 "막힘없는 어휘"를 가지고 있다면...눈으로 독해를 스캔하면서 지나쳐가는 것이 .....사실은 글의 전체의 구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오히려 정확도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직독직해에 의한 독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중요포인트가 되는 부분에서 무언가 막혔다고 생각이 든다면 ..... 본인이 편한 방법 예를들어, " 뒤로 갔다가 다시 앞으로 오는 방법 "으로 문제를 풀어도 문제를 푸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 빈도수가 너무 높다면 그렇지 않아도 시간이 부족한 외국어영역 풀이 때 ..... 많은 애로사항을 겪게 되겠죠!!
자신의 점수를 갉아먹는 문제 유형을 먼저 파악하고 그 문제에는 좀 더 신경을 쓰자!
대부분 이 점수대에 분포하는 학생들의 특징이 ..... 주제와 요지를 찾는 문제 해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답률 또한 높구요. 그렇지만, 빈칸 추론 같은 문제 .... 논리력이 필요한 단어 삽입 문제에서 상당히 오답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독해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시간의 압박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주제나 요지를 찾는 문제 비슷한 시간 배분을 가지고 문제를 풀게 됩니다. 물론 주제나 요지를 찾는 문제에서는 물론 100% 이해가 되었다면 100%에 육박한 정답률이 나오게 되며, 비록 100% 이해가 되지 않았더라도, 본인의 센스와 이전의 실전 모의 독해 경험을 통해, 비교적 정답을 잘 찾아 내게 됩니다.
그렇지만, 논리추론 같은 문제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85~90%의 두리뭉실한 독해 이해를 가지고는 자칫 함정으로 빠지기 쉽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 같은 경우는~ 사전에 많은 연습을 통해, 그런 문제들을 딱 마주쳤을때 바로 요놈들이 내 수능시험 외국어영역을 좌우할 놈들이겠거니!! 라는 쭈삣서린 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머릿속에는 이미 이런 문제들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문제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적절한 시간 배분속(좀 더 여유로운 시간)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그 문제들을 맞출 수 있게 되겠지요. 긴가민가 하다면, 물론 맞을 수도 있겠지만 ..... 이미 절반은 틀린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인뎅...... 적어도 자신조차 자신없이 추측하는 ......두리뭉실한 논리가 아니라 지문에 근거한 ~ 확실한 논리에 의해서 딱 떨어지는 정답을 택했을때 만이 100%의 정답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시간배분 문제
평상시에 50문제를 70분 중에 듣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내에 풀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은뎅 ..... 수능 준비를 하다 보면 점차 공부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어지한히 수능준비를 제대로 한 학생이라면 ..... 정해진 시간내에 50문제를 풀어내는데는 큰 엉려움일 없을것이라고 봅니당. 그런데, 문제는 실력이 약간 뒤쳐지는 학생인뎅, 이러한 학생들 또한 시간분배라든지, 정답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어독해 실력 대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수능 시험영어에서는, 물론 영어 자체를 웬만큼 마스터 한다음에 실력으로 커버할수도 있는 일이지만..... 일정수준의 이상의 독해력 만으로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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