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문: 무조건 사각형이지 뭐~!!
~로서 어떤 각도로 (부터) ~ (보여지) 든지 (상관없이)
We tend to perceive (the door of a classroom) as (rectangular) / no matter from which angle it is viewed.
= the door of a cl~.
우리는 교실의 문을 직사각형으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어떤 각도로부터 그것이 보여지든지 말입니다.
V. 투영하다
Actually, the rectangular door of a classroom projects a rectangular image on our retina / only when it is viewed directly from the front.
사실, 교실의 직사각형 문은 직사각형 이미지를 투영합니다 ...우리의 망막에 .. 오직 그것이 정면에서 보여질때만 말입니다.
~로서 어떤 각도로 (부터) ~ (보여지) 든지 (상관없이)
We tend to perceive (the door of a classroom) as (rectangular) / no matter from which angle it is viewed.
= the door of a cl~.
우리는 교실의 문을 직사각형으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어떤 각도로부터 그것이 보여지든지 말입니다.
V. 투영하다
Actually, the rectangular door of a classroom projects a rectangular image on our retina / only when it is viewed directly from the front.
사실, 교실의 직사각형 문은 직사각형 이미지를 투영합니다 ...우리의 망막에 .. 오직 그것이 정면에서 보여질때만 말입니다.
교실 문: 근데 (실제로) 정면이 아닌 다른 각도에서는 사다리꼴로 보인다.
(C) At other angles, the image will be seen as a trapezoid.
다른 각도들에서, 그 이미지는 사다리꼴로 보여질 겁니다.
↙↖ V ↙↖
(The edge of the door towards us) looks wider than (the edge hinged with the frame).
우리를 향하고 있는 문의 모서리는 더 넓게 보입니다 ... 문틀에 경첩이 달아진 모서리 보다 말입니다.
+
교실 문: 분명 변화가 있지만 우리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n. 사다리꼴 ↙↖ 수직선
(A) Slowly the trapezoid becomes thinner and thinner, and (all that is projected on the retina) is a vertical line, which is the thickness of the door.
천천히 사다리꼴은 더욱 얇아지고, 그리고 망막에 투영되는 모든 것은 수직선입니다, 그건 (바로) 문의 두께인 것이죠.
(↙) 도치는 X = changes
These changes we can observe and distinguish (↖), but we do not accept them.
이러한 변화들을 우리는 관찰하고 그리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것들(변화들)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 유사한 다른 예
둥근 동전과 자동차 바퀴: 둥근건 둥근거지 뭐.
↙(it is)
(B) Similarly, a round coin is seen as round / even when viewed from an angle at which, {objectively}, it should appear elliptical.
+ at an angle
마찬가지로, 둥근 동전은 둥근 것으로 보여집니다 .. 심지어 ...객관적으로, 그것이 타원형으로 보여야 할 각도에서 보여질때 조차 말입니다.
In the same way, we see car wheels as round, / even though the retinal image is oval / when viewed from an angle other than directly from the front.
~ 이외의, ~를 제외한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자동차 바퀴를 둥근것으로 봅니다, 심지어 망막의 상(맺히는 상)이 타원형 이더라도 말입니다 ... 언제냐면 ....(그것: 자동차 바퀴가) 정면에서 보는 각도 이외의 각도에서 보여질때 말입니다.
우리는 어떤 각도로부터 보든지 교실 문을 직사각형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교실의 직사각형 문은 앞에서 똑바로 볼 때만 우리의 망막에 직사각형 이미지를 투영한다.
(C) 다른 각도에서는 그 이미지가 사다리꼴로 보일 것이다. 우리 쪽을 향한 문의 모서리는 문틀에 경첩을 단 모서리보다 더 넓게 보인다.
(A) 사다리꼴은 완만하게 점점 더 얇아지고 망막에 투영되는 것은 수직선일 뿐이며, 그것은 문의 두께이다. 이 변화들을 우리는 관찰하고 구별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B) 마찬가지로, 둥근 동전은 객관적으로 타원형으로 보여야 할 각도에서 보일 때조차 둥근 것으로 보인다.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자동차의 바퀴를 둥근것으로 보는데, 정면에서 똑바로 볼 때를 제외한 각도로부터 볼 때 망막의 상이 타원형이라 할지라도 그러하다.
주어진 문장에서는 교실 문을 정면에서 보았을 때의 직사각형 모양을 언급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이를 다른 각도로 볼 때 사다리꼴로 보이는 현상을 언급한 (C)가 이어져야 하고, 그러한 교실문의 시각적 변화를 구별할 수 있으면서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내용을 언급한 (A)가 그 다음에 온 후, 같은 맥락으로 동전의 모양 변화에 대한 설명을 담은 (B)가 마지막에 와야 한다. 따라서 (C)-(A)-(B)의 순서로 배 열되어야 한다.
EBS 연계 - 수능완성 (실전편) 4회 - 4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