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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영어공부(회화)에 도움되는 Tip: 직장인 영어공부 쉽지 않아 ㅠ.ㅠ
왕초보 영어회화: 왕초보 영어회화 6개월 만에 가능할까?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영어회화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영어회화, 정말~ 영어가 꼭 필요한 직장인이라면 늘 발목을 잡는 놈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영어가 전혀 필요없는 환경에서 생활하게 된다면, 영어회화를 할 수 있든 없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치만, 비즈니스 상황에서라든지, 가끔 전화로 외국인을 응접해야 하는 상황에 있으신 분들, 가끔~ 영어회화 때문에 난감한 상황 겪으실 줄로 압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영어회화를 유창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맞받아 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실제로 어느정도의 최소 기간이 필요한지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포스팅은, ~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주요하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되네요....


1. 영어 독해도 잘되고~ 간단한 작문도 되지만, 회화만 안되는 경우
2. 영어회화라면 일단 겁부터 나는 경우 
3. 항시, 영어회화를 연 목표로 잡지만 중도에 매번 흐지부지 되는 경우

엉어 때문에 고민하는 직장인 이라면 대부분 1번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1번에 해당되는 경우라면 노력과 관심 여하에 따라서 6개월 이내에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첫번째, 영어 작문을 생활화 해보자!



6개월만 독하게 나의 관심사를 영어로 맞춰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예를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의자에 안착을 하게되면 그때까지 일어났던 상황을 일기 형식으로 파일로 매일매일 저장을 해 놓는 것입니다. 아니라면, 업무중에 일어났던 일들을 작문으로 저장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바쁜 직장생활속에 영어 생활화라는 부분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 활용을 잘하는 방법으로 해야겠지요? 그런다음 일주일 동안 쌓였던 데이터를 가지고~ 주말 여유로울때, 총정리 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여유로운 상황에서, 필요하다면 영어를 잘하는사람의 도움도 받아본다든지, 아니면 스스로 인터넷을 뒤져가며 올바른 표현들을 체크하고, 문장안에 들어갔던 문법사항들을 하나씩 체크해 가면서~ 본인 스스로 피드백을 가져 보는 것입니다. 


                          두번째, 일상의 일들은 반복이 된다! 



일상의 일들은 반복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되었던 문장들은, 한번쯤 스스로 창작(작문)을 해 보려고 노력햇던 글들입니다. 또한 여러 경로로 피드백을 받은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완성도 있는 문장이겠지요? 
이 문장들을 보기 좋게 프린트 한다던지 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입으로 계속 읽어 보는 것입니다.  단, 중얼 중얼이 아니라~ 큰소리로! 쩌렁쩌렁하게 말이죠 .....출근길이라든지, 아니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든지,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 최대한 연습을 해 보는것이지요!! 


               세번째, 영어 생활화 환경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일단, 연초가 되었든~ 연중반이 되었든 계획했던 다짐이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영어를 쓸 수 없는 환경에 놓여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욱이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영어를 매번 써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계획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 될 것입니다. 영어공부 좀 해 보려고 맘 단단히 먹었느데... 이런 저런 이유로.... 회식, 야근, 혹은 약속 등의 이유로 한두번 빠지다 보니 어느순간~ 영어생활화는 이미 다른 나라 이야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영어 생활화 환경을 만드는 기간, 즉 최소6개월 동안은 다른 것은 포기하고, 영어에만 매달린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네번째, 무엇으로 개척을 한단 말이냐!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하루 1시간정도 투자할 수 있는 학원행이 되겠지요..... 하지만, 이경우 비용이 수반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바쁜 직장 생활속에, 출근했을시 피곤이 엄습해 올 수 있기 때문에, 소화가 가능한 경우에 활용해 봄직 합니다. 실제로, 예전에 아침마다 영어회화 들으러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주말이 다가올수록 다크 서클이 눈 밑까지 확장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영어회화를 시도해 볼 수 있는 툴은 찾아보면 여기 저기 많이 있습니다. 스카이프를 활용해도 좋고, msn을 활용할 수 도 있고~ 심지어는, 지나가는 외국인들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혼자 중얼중얼 해 볼 수도 있겠고요!! 


                   다섯번째,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뻔뻔해야 한다!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항상 영어 고수는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 이제 요만큼 공부해서 요만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어~ 이정도면, 이제 됐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영어회화 실력은 퇴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주변에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보더라도, 자신의 영어 실력과 절대 비교를 해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발음 죽여가면서 영어회화를 구사하는 사람들 앞에서게 되면, 주늑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A의 경우: 발음이 유창하며, 버터발음으로 엄청난 생활형 Fluency를 자랑합니다. 

B의 경우: 발음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천천히, 문장 완성도가 높으며 차분하고 논리있는 영어를 구사합니다.


간과해서는 안되는 문제가, 보통 A의 경우 앞에서 주늑이 들어, B라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어를 과소평가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습득했던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이므로, 궁극적인 목표는 A의 형태로 가기 위해, 오늘 보았던 영어 메일을 큰 소리로 읽어 본다든지, 드라마 영어 스크립트~ 아니면 영어뉴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문제라 생각됩니다. 발음 문제에 있어서는, 만약 자신의 영어발음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면, 실제로 본인이 크게 읽어 봤던 내용을 녹음해서 들어보게 되면~ 엄청난 충격을 먹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실제로 저의 경우, 제가 크게 읽어 봣던 내용을 녹음해서 들어 봤더니, 이건 머 ~ 어디 과테말라 사람이 중얼거리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억양 및 인토네이션에 조금만 변형을 가해 주어도, 꽤 괜찮은 영어발음으로 교정이 될 거라 생각이 되고요~ 이러한 노력들은 반드시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영어회화를 시도함에 있어, 그 순간만큼은 내가 최고다! 라는 마인드로 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록 조금 부족하더라도 말이죠. 주변에서~ 눈초리를 받더라도, 혹은 다소 오바하는 액센트와 제스처로 비호감으로 찍힐지언정~ 열심히 해 볼려고 그러는데, 머, 정말로 싫어하겠습니까 !!  예전에, 영어회화 모임에서 2차모임을 갖고 난 후 같은 모임 사람끼리 지하철을 타게 되었는데, 한국 사람 몇명이 모여서~ 지하철 안에서 영어로 중얼중얼 거리고 있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ㅎㅎ 쟤네들 머하는 애들이야 ㅡㅡ;; 하지만, 노력한 만큼 실력으로 돌아온다는 것!!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왕초보도 어떻게 6개월이면 해결 되나요?



영어 왕초보에게 이학원 다니면~ 혹은 이 영어교재를 이용하게 되면, 6개월 안에 어느정도 유창한 영어회화가 가능하게 되십니다. 라고 말한다면, 90%는 과장 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인즉, 6개월 이라는 시간은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순식간에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이사람이 못한다고 다른이가 못해 내리라는 법있어? 물론, 모든 일은 상대적인 부분이 있어서, 단언을 드리지 않은 것일 뿐이지, 90%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만큼 성공할 확률이 낮다는 것 뿐입니다.

왕초보인 경우에는, (왕초보: 이전에 영어경험이 거의 전무한 경우) 장기 로드맵을 그린 다음 하나씩 차근차근 접근해 가는 것이, 가장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왕초보에게 괜찮아 보이는 강좌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시원스쿨이라는 인터넷 강좌인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면서도, 교수법 또한 왕초보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강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샘플을 들어봤는데, 영어회화 왕초보에게 권할만한 영어 사이트이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 


폭스전화영어: 1회에 한해, 무료 체험 가능 하네여 !!, 회화 연습해 보시지요 ^ . ^  
시원스쿨 바로가기:  왕초보 영어회화, 강사분이 아주 매력있으신 분이죠 ^^, 이시원 강사님 입니다. 


6개월만에, 영어회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상대적인 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일은 뿌린 만큼 돌아오는 법. 6개월 동안, 제시했던 방법들을 충분한 시간투자와 함께 제대로 활용 하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요~ 오늘도 영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름 열심히 작성한 글이오니, 유익하게 봐 주셨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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