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법으로 익힌 영어 vs 다독으로 ..문법패턴 (즉, 문법)이 자연스럽게 익혀진 경우 .....
어떤 차이점과 장/단점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야기는 저의 경험에 한정지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돠아 ~!!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유는 ..... 하기와 같은 케이스를 둘다~~실제로 경험을 해 보았구요.
1. 문법(눈)으로 익힌 영어: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 영어가 .....단기간에 ..... 가능합니다.....
물론, 공부하듯이 ... 달달달 공부한 것이 아니라면 ...비록 문법으로 (written englsih) 로 공부를 했더라도 ....
writing은 물론 .... speaking이 가능합니다. 그 이야기는 ..... 공부하기 나름이라는 것이겠지요 ~!!!!!
차이점이란 ..... 내가 이걸 공부하면서 ..... 시험만 잘 보면 장땡인 공부를 하겠느냐 ..... 아니라면 .... 내가 이걸 공부하면서 .... 항상 speaking할때도 써먹어야지를 .. 염두하면서 공부를 했느냐에 ...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오게 된다는 것이죠.
장/단점은 당연히 존재한다고도 봐야죠..... 토익이나 ... 토플 ... 혹은 수능 시험..자체가 목적이라면 ...
당연히 ..... speaking 이딴 건 배제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맞지만 ..... 사실, 조금만 멀리 ~~ 깊게 바라보고 ....
공부를 하면서 약간만 .... 신경을 쓰게 된다면, 이후에 ..... 본인이 1년을 공부를 했던 ... 2년을 열공을 했던간에 상당한 어휘 부분에 있어 자산이 되어 있을 겁니당. 시험을 앞두고, 사실 이런 부분이 보일리 만무하고, 어떻게 보면, 사실은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하는 것 또한 맞겠죠!!
그렇지만....중요한 것은..... 시험에 큰 방해가 안되는 수준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이후에 writing, speaking, 등에서 충분히 자산으로 활용을 할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될 수도 있다는 것~!!
2. 다독(입)으로 익힌 패턴 영어:
마찬가지로 ... 뻔한 이야기지만 ..시간은 비록 오래 걸리지만 .... 문법으로 익힌 영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의 영어 speed 와 반응속도면에서 양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또한, writing에 있어, 혹은 speaking에 있어 ..... 문장구조면 에서만 바라보면 .....머...80~90%의 정확도를 보여 주겠죠......
반대로, 늬앙스나 ..... 매끄러운 문맥의 구성에 있어서는 ..... 문법으로 익힌 영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정확도, 한국식 사고에서 나오는 clumsy한 영어는 그래도, 그나마.....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도 싶네욥.
다독(입)으로 익힌 패턴 영어에 관해 상당히 일가견이 있는 블로거님을 제가 알고 있는뎅 .....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당..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전에는, 주입식 영어로 인해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
영어를 무척이나 증오(?)를 하던 사람중 한명이었죠.
그렇지만, 제 직업이 영어강사 인뎅..... 일선 현장에 있다보니, 2번으로 익힌 영어는 실전에서 ~~
잘 먹히지도 않을 뿐더러..... 지나친 이상이라고 할 정도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교육이기도 합니다.
2번의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지향해야 할 내용인 것 ..... 이건 머, 두말하면 잔소리임에도 불구하고 ......
2번의 방법을 실현하기란 현실적으로 상당한 제약이 따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답은 단순명료 ....합니다.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학생이 .... 당장 2달 혹은 3달 뒤에 시험을 보는데 ~~~
당연히, 눈앞에 보이는 것 공부하기 바쁘기 때문이고 ~ 궁극적으로 ... 당장의 시험은 신경쓰지 않고 묵묵히 다독을 통해 ..
패턴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면야 .... 물론, 언급한대로 ~~가장 좋은 이상적인 방법이 되긴 하겠지만........
그것은 지나친 이상이 사실은 맞기 때문이죱.
그렇지만, 1번의 방법에는 상당한 허와실이 존재함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물론, 1번의 방법으로 꼼꼼히 짚고 넘어가면서 .... 촘촘하게 내것으로 잘 만든 경우엔 ..... 다행이라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아닌, 짜맞추기 해석(?), 혹은... 어순, 영어 chunk(덩어리) 등등에 관해 이해하려고 전혀 노력하지 않고,
당장 해석 짜맞춰서.... 일단 해결되면 넘어가는 경우에는, 몇년 지난 뒤 결과는 참담하게 나타나게 됩니당. 거의 머, 회생불가가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죠.
3. 그럼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
결국, 본인의 상황에 따른 ....선택의 문제입니다..... 1번 2번 둘다 좋은 방법이되, 1번의 방법을 잘못 활용할 경우에 투자한 시간에 비해 ..... 진정한 영어실력적으로는 별로 얻을 수 없는 상당한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 잘 활용할 경우에는 ... 단기간에 내가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수 있다는 것.
2번의 방법은 ..... 우선 단점은 .......투자한 시간에 비해 눈에 보이는 성과가 미미해 방법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는 점 .... 그렇기 때문에 이 방법이 ....결국,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인식을 할 수 있다는 점 .... 그렇지만 장점은, 꾸준히 참고 과정을 견뎌내면 ..... 폭발적인 영어실력 향상 .... 시험이든, writing이든, speaking 이든 머든 ... 영어자체를 마스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 요정도가 아닐까 싶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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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차이점과 장/단점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야기는 저의 경험에 한정지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돠아 ~!!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유는 ..... 하기와 같은 케이스를 둘다~~실제로 경험을 해 보았구요.
1. 문법(눈)으로 익힌 영어: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 영어가 .....단기간에 ..... 가능합니다.....
물론, 공부하듯이 ... 달달달 공부한 것이 아니라면 ...비록 문법으로 (written englsih) 로 공부를 했더라도 ....
writing은 물론 .... speaking이 가능합니다. 그 이야기는 ..... 공부하기 나름이라는 것이겠지요 ~!!!!!
차이점이란 ..... 내가 이걸 공부하면서 ..... 시험만 잘 보면 장땡인 공부를 하겠느냐 ..... 아니라면 .... 내가 이걸 공부하면서 .... 항상 speaking할때도 써먹어야지를 .. 염두하면서 공부를 했느냐에 ...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오게 된다는 것이죠.
장/단점은 당연히 존재한다고도 봐야죠..... 토익이나 ... 토플 ... 혹은 수능 시험..자체가 목적이라면 ...
당연히 ..... speaking 이딴 건 배제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맞지만 ..... 사실, 조금만 멀리 ~~ 깊게 바라보고 ....
공부를 하면서 약간만 .... 신경을 쓰게 된다면, 이후에 ..... 본인이 1년을 공부를 했던 ... 2년을 열공을 했던간에 상당한 어휘 부분에 있어 자산이 되어 있을 겁니당. 시험을 앞두고, 사실 이런 부분이 보일리 만무하고, 어떻게 보면, 사실은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하는 것 또한 맞겠죠!!
그렇지만....중요한 것은..... 시험에 큰 방해가 안되는 수준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이후에 writing, speaking, 등에서 충분히 자산으로 활용을 할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될 수도 있다는 것~!!
2. 다독(입)으로 익힌 패턴 영어:
마찬가지로 ... 뻔한 이야기지만 ..시간은 비록 오래 걸리지만 .... 문법으로 익힌 영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의 영어 speed 와 반응속도면에서 양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또한, writing에 있어, 혹은 speaking에 있어 ..... 문장구조면 에서만 바라보면 .....머...80~90%의 정확도를 보여 주겠죠......
반대로, 늬앙스나 ..... 매끄러운 문맥의 구성에 있어서는 ..... 문법으로 익힌 영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정확도, 한국식 사고에서 나오는 clumsy한 영어는 그래도, 그나마.....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도 싶네욥.
다독(입)으로 익힌 패턴 영어에 관해 상당히 일가견이 있는 블로거님을 제가 알고 있는뎅 .....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당..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전에는, 주입식 영어로 인해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
영어를 무척이나 증오(?)를 하던 사람중 한명이었죠.
그렇지만, 제 직업이 영어강사 인뎅..... 일선 현장에 있다보니, 2번으로 익힌 영어는 실전에서 ~~
잘 먹히지도 않을 뿐더러..... 지나친 이상이라고 할 정도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교육이기도 합니다.
2번의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지향해야 할 내용인 것 ..... 이건 머, 두말하면 잔소리임에도 불구하고 ......
2번의 방법을 실현하기란 현실적으로 상당한 제약이 따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답은 단순명료 ....합니다.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학생이 .... 당장 2달 혹은 3달 뒤에 시험을 보는데 ~~~
당연히, 눈앞에 보이는 것 공부하기 바쁘기 때문이고 ~ 궁극적으로 ... 당장의 시험은 신경쓰지 않고 묵묵히 다독을 통해 ..
패턴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면야 .... 물론, 언급한대로 ~~가장 좋은 이상적인 방법이 되긴 하겠지만........
그것은 지나친 이상이 사실은 맞기 때문이죱.
그렇지만, 1번의 방법에는 상당한 허와실이 존재함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물론, 1번의 방법으로 꼼꼼히 짚고 넘어가면서 .... 촘촘하게 내것으로 잘 만든 경우엔 ..... 다행이라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아닌, 짜맞추기 해석(?), 혹은... 어순, 영어 chunk(덩어리) 등등에 관해 이해하려고 전혀 노력하지 않고,
당장 해석 짜맞춰서.... 일단 해결되면 넘어가는 경우에는, 몇년 지난 뒤 결과는 참담하게 나타나게 됩니당. 거의 머, 회생불가가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죠.
3. 그럼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
결국, 본인의 상황에 따른 ....선택의 문제입니다..... 1번 2번 둘다 좋은 방법이되, 1번의 방법을 잘못 활용할 경우에 투자한 시간에 비해 ..... 진정한 영어실력적으로는 별로 얻을 수 없는 상당한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 잘 활용할 경우에는 ... 단기간에 내가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수 있다는 것.
2번의 방법은 ..... 우선 단점은 .......투자한 시간에 비해 눈에 보이는 성과가 미미해 방법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는 점 .... 그렇기 때문에 이 방법이 ....결국,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인식을 할 수 있다는 점 .... 그렇지만 장점은, 꾸준히 참고 과정을 견뎌내면 ..... 폭발적인 영어실력 향상 .... 시험이든, writing이든, speaking 이든 머든 ... 영어자체를 마스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 요정도가 아닐까 싶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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