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once watched Grandfather looking at a bush.
나는 일전에 보았다 .. 할아버지가 보는 걸 ... 덤불을.

He stood for half an hour, silent and still.
그는 서 있었다 .. 삼십분동안, 조용히 그리고 가만히.

As I got closer, I could see / he was looking at a sort of bird, but I could not tell what kind of bird it was.
내가 더 가까이 갔을때, 나는 알 수 있었따 .. 그가 보고 있느 걸 ... 일종의 새를, 그렇지만 나는 말할 수 없었다 .. 그것이 어떤 종류의 새였는지.



Just as I was about to ask him, a common robin flew / from the bush.
내가 막 그에게 물어보려 했을때, 한 흔한 울새가 날아갔다... 덤불로부터.

I asked Grandfather (what he was looking at).
나는 물었다.. 할아버지에게 .. 그가 무엇을 보고 있었는지를.

Smiling, he replied, “A robin.” I said, “But Grandfather, it’s just a common robin.
웃으면서, 그는 대답했다, "울새란다." 나는 말했다, " 그렇지만 할아버지, 그건 단지 흔한 울새잖아요.

What’s so interesting about a robin?” He said, “Just a robin?”
무엇이 그렇지 흥미로운가요 .. 울새에 대해? " 그는 말했다, "그냥 흔한 울새라고?"



Then, he drew a picture of a bird on the ground with a stick and, handing me the stick, he said, “Show me (where all the black marks on a robin are located.)” I said, “I don’t know.”
그런다음, 그는 한마리의 그렸다... 땅에다가 .. 막대기로 그리고, 나에게 그 막대기를 건네주면서, 그는 말했다, "내게 말해 보셈... 어디에.. 울새의 모든 검은 반점들이 위치되어져 있는지." 나는 말했다, "모르겠어요."

“Then,” he continued, “each bird is as ______________ as you and I.
"그러자," 그는 계속했다, " 각 새는 ____________ 하단다 .. 너와 나 처럼 말이지.

No single bird is the same as another.
어떤 새도 ... 다른 놈과 같지 않단다.



We can always learn (something new) / every time we observe a robin.                                     
우리는 항상 배울 수 있어..무언가 새로운 걸 ... 매번 .. 우리가 울새를 관찰할때 마다 말이야.                         

That is also true of  everything else in life, every experience, every situation, every bird, tree, rock, water, and leaf.
그건 또한 항상 사실이야(적용이 되) .. 삶의 모든것에서 말이지, 모든 경험, 모든 상황, 모든 새, 나무, 바위, 물, 그리고 나뭇잎.  

We can never know enough about anything.
우리는 절대 알 수 엇어 .. 어떤 것에 대해 충분히 말이야.

Finally,” he continued, “you do not even begin to know an animal / until you touch it, and feel its spirit.
마지막으로, 그는 계속했다," 너는 심지어 동물에 대해 알기  시작하지는 않아 .. 너가 그것을 만질때까지, 그리고 그것의 마음을 느낄때까지는 말이야.  

Then and only then can you ever begin to know.”
그런 다음에 ... 오직 그때 ... 너는 알기 시작하는 거지.



41. 위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Share Your Experiences with Other People
② Learn Something New from Everything
③ Touch Others with Kind Words
④ Be Happy Where You Are
⑤ Have a Positive Attitude


42. 위 글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① hardworking       
   ② different
③ friendly                 ④ active
⑤ free


어느 날 나는 할아버지가 덤불을 보고 계신 것을 보았다. 할아버지는 30분 동안, 말없이 가만히 서 계셨다. 더 가까이 다가갔을 때, 할아버지가 일종의 새를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어떤 종류의 새인지는 알 수 없었다. 내가 막 할아버지에게 여쭤보려고 했을 때, 흔한 울새가 덤불에서 날아갔다. 나는 할아버지에게 무엇을 보고 계셨는지 여쭤보았다.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시면서 “울새란다.”라고 대답하셨다. 나는 “하지만 할아버지, 그냥 흔한 울새잖아요. 울새가 뭐가 그렇게 흥미로우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그냥 울새라고?”라고 말씀하셨다. 그 다음, 그는 땅에 막대기로 새 그림을 그리시고는 나에게 막대기를 건네주시면서, “울새의 검은 반점이 있는 자리가 모두 어디인지 그려 봐라.”라고 말씀하셨다.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나는 말했다. 할아버지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봐라, 각각의 새는 너와 나처럼 서로 다르단다. 그 어떤 새도 다른 새와 같지 않아. 울새를 볼 때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 그건 모든 경험, 모든 상황, 모든 새, 나무, 바위, 물, 나뭇잎과 같은 삶의 다른 모든 것에도 사실이야. 어떤 것이든 더 배울 점이 있어.” 할아버지는 계속하셨다. “그러니, 동물을 만져보고, 그 동물의 마음을 느껴야 그 동물을 알기 시작하는 거야. 그런 다음 오직 그래야만 알기 시작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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