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위노출과 블로그 검색 SEO 에 대해 간만에 글을 적는 것 같네여 ^^
머, 알아내서 적는 건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적는 거(?) 내지는~ 블로그 운영일지 정도가 될 것 같네요 ^^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만해도, 무작정 블로그에 글만 올리면 알아서 최신글이 블로그 상단에 뜨는 줄 알았었는데
하다보니, 블로그는 점수(블로그지수)란게 있고, 또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면 블로그가 검색이 잘되고 머, 그런 것이 있더군요 ㅎㅎ




그래서 네이버가 검색 트래픽이 제일 높기 때문에 네이버가 무조건 최고인줄 알고 무조건 네이버최적화가 좋은 줄 알았었고.... 그결과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2달만에 일방문에 평균 약 1200명 정도를 무난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름의 연구와 시도를 했었고....그때 당시에는 거의 정보성 포스팅만 썼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다가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에~ 블로그로 어랏~ !! 이게 돈이 벌어지네 .....수익이 생기니
블로그가 잼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도 좀 ~ 된장 처럼 오래오래 숙성이 되면 될수록
검색엔진에 두고두고 글이 오래 남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머, 얼마전 몇개월 전 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검색 유입이 장난이 아닌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버검색은 변화가 잦고 블로거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도 불안정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잘 키워서 쓸만한 키워드만 몇개 상위에 올려놓아도~
몇개의 포스팅으로 일방문자 5000명을 이끌어 내는 것은 크게 어렵지가 않더군요.




그렇지만, 그런 좋은 점도 있는 반면에 한번, 먼가 꼬이면 포스팅이 전반적으로 쑥 밀리게 되고,
 당연히 이에 따라 블로그 할 맛도 잃게 되더라고요!


꾸준히 열심히 한만큼 먼가,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그렇지가 않더군요 ...
물론, 먼가 타이틀, 딱지가 붙은 블로그는 이러한 불안정한 검색환경으로부터 약간은 자유로운 것 같지만 ...
그렇지 않은 블로그들은 거의 네이버의 손길에 의해 방문자가 수가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하는 경우를 많이 보이더군요.




제가 블로그를 한 6개월 정도 쉬었었는뎅 ...물론 개인적으로 바쁘고 블로그를 할 맛도 나지 않고 그래서 였지만,
나름 블로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니터링은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검색 동향도 꾸준히 살피고 다음 검색도 마찬가지고..수익 블로거들도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죠.
예전에 저랑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시작하셨던 분들 가운데 ..
몇몇분은 완전히 티스토리 블로그로 자리를 꿰차신 분들도 있는 반면에 ..
저처럼 중간에 쉬었거나 꾸준히 포스팅을 하지 않아 ~
지수가 그다지 높지 않은 상태로 유지가 되는 분들 또한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느낀 점은 네이버 검색을 위한 포스팅 작성과 다음 검색을 위한 포스팅 작성이 조금씩은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에전에는 다음검색을 거의 무시 했었지만 다음 검색 또한 ~ 무시못할 것임을 알게 되었구요.




무튼, 요즘 제블로그는 네이버검색 거의 유입률이 없습죠. 닝기뤼~!!!!!
지식인 작업으로 먼가를 좀 햇는뎅 아마 이게 문제가 된 것 같더군요 ㅎㅎㅎ
(제가 하고 있는 퍼스트드림 관련 말고 다른 거 말이죠)


무튼, 네이버 없이도 어느정도의 방문자수는 확보가 되는 것 같아~ 근근히 블로그를 연명하고는 있지만
확실히 예전처럼 네이버블로그 유입빨이 안받쳐주니.. 일방문자 수에는 확실히 ......한계가 있어 보이더군요 ㅠ.ㅠ



대신 요즘에는 구글 검색이 잘 되더라구요 ~!!  절반 이상이 구글에서 유입이 되고 있다는 ㅠ.ㅠ
어쩌다 이래 됐는지 ㅋㅋㅋㅋㅋ

무튼 현재 주요하게 밀어붙이는 일이 네이버 검색이 좀 따라줘야 좋긴 한뎅 .....
좀 안되고 있어 답답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머, 나름 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어 그냥 .....
그려려니 하고 있습니당.



그리고, 맨날 보험이나 재테크 관련 수익글을 적다가 하나의 주제의 글을 적을려고 하니깐 ...
장문의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 거...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한 20~30 분 집중해서 쓰면 적는듯 ㅋㅋㅋㅋㅋ
오히려 저는 보험보다 퍼스트드림 글 적는 것이 쉬운 것 같습니당 ㅋㅋㅋㅋㅋ




예전에~~ [키워드] 키워드, 키워드, 이런 제목이 유행했는뎅 ...  그냥 키워드 .... 이렇게 가다가 ...
다시 짧은 키워드가 요즘엔

네이버에서 대세인 듯 싶네요 ㅎㅎㅎ

무튼, 패션도 유행이 있듯 블로그 검색, 인터넷도 유행이 있나 봅니당 ^^  그리고 느끼기에

예전이 훨씬 블로그 하기 좋았던 듯 싶기도 하네여.


요즘에 너무나 정보들이 넘쳐나서~!!  머하나 공개되는 순간 노하우나 정보가

더이상 아닌 것 같다는 ^^  무튼 블로그를 올해 한해는 꾸준히 좀 해야 할 것 같은뎅 .....
과연 그럴 수 있을지 걱정이 좀 되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요즘 제가 거의 이웃활동을 안하는뎅 ..... 아 .. 이웃활동을 안하니깐 편하긴 한뎅 ..
좀 심심하고 쓸쓸한 기분은
있네요 ㅠ.ㅠ 왕따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ㅋㅋㅋㅋ


블로그 상위노출과 블로그 검색 seo 에 대해~ 잡설 좀 해 봤습니당 !~!

좋은 아침입니당 !! 

오널은, 블로그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당 ^^ 그동안 "이베이날다"는 나름(?) 열심히 블로그 운영을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용, 오늘은 그동안의 시행착오 및 부족했던 점, 느낀점,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해 짚어보고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한 셀프 점검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 

우선, 그동안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블로그 방문자수가 이전보다는 많이 늘어난 것 같고, 조금은 초기 안정화 단계에 들어 선 것도 같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방문자 수는 1000명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데요, (2월 3일) 33명 이었던, 방문자 수가 20일만에 30배로 늘어났으니, 요즘 같아서는 정말 블로깅이 재미가 있습니다. 

- 장족의 발전이 있었네요 - ㅋㅋㅋ
- 당분간 주 평균 800명 정도 예상해 봅니다.
- 방문자수는 주말을 기점으로 V 형태를 보이며 소폭 상승중에 있습니다. ㅋ(최근 2~3주간의 패턴) 

(조금만더 :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면 이게 거품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상황 : 원초적 목표 달성 - " 이제부터 진짜 시작 "


■ 유입 (검색형) - Naver, daum, 검색 유입




그동안 검색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마침내 원하던 형태의 유입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현재 1차적으로 계획했던 영어포스팅 100개 달성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블로그 운영을 위한 원초적 초석" - "기반 컨텐츠", " 울궈먹을 컨텐츠 ", " 흐름을 타지 않을 컨텐츠"를 나름 확보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 지고 있습니다. (80개 남았네요 ㅠ.ㅠ)  

- 메타 유입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미등록한 메타 사이트, 검색사이트 등록할 계획입니다.(야후, 드림위버, etc)
- SNS 비중을 좀 더 늘려볼 계획입니다.


■ 주 유입 목적 (영어공부) - 80% 이상 영어공부 목적 방문, 나머지는 대부분 e-business에 관한 방문




재밌는 거 하나가 있네용 ㅋㅋ ........ " 케스파 랭킹 " ??? 제 블로그에는 초,중딩들도 많이 놀러 오고 있답니다 ^^

- 부작용 : 귀여운 행동들 ㅋㅋ  ^^;;


■ 방문 트렌드 및 보완 할 점 - E- Business, 엔터테인먼트 비중 ↑, 수익 관련 포스팅 ↑


영어에 관한 방문 목적이 많다보니, 주말(토,일)에는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기복없는 유입, 주말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한 "엔터테인 먼트 형태", 혹은 "가십거리"의 주제추가 작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초반 시행착오 정리


■  칼을 갈 것이냐 vs 인해 전술


현재 글 갯수는 70개 정도인데, 일요일 빼고, 하루 1개 꼴로 작성한 셈이니, 블로그 운영 거즌 두달 반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초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포스팅 1개 작성을 2~3일에 걸쳐 한적도 다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기반 컨텐츠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지만, 블로그 운영 초반 치고 나갈 수 없었다는 부분에 있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지금은 포스팅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어, 1일 1포스팅에 있어 부담감이 초반보다는 많이 줄어드고 있다는 점입니다.(허나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압박입니다 ^^;;) 

아직, Tip 같은 것을 드릴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블로그 최초 운영을 염두하시는 분(블로그 운영경험 無)들께 한하여,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빌어 아래와 같이 Tip 드립니다. (참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칼을 갈 것이냐 전술 - 기반 컨텐츠 확보

▷ 장점 : 블로그 뼈대 컨텐츠 확립에 좋음. - 시간이 지나다 보면 운영 초반 가졌던 마음과는 다르게, 계획 없는 포스팅을 진행 할 수가 있음, 블로그 정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 

▷ 단점 : 초반 성장 속도가 너무 더디다. - 이 부분에 있어 "칼을 가는 전술"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인해 전술

상위 전술과 상반된 장, 단점.


★ 나름의 해법 - 초기 데이터 확보 후 입문 

▷ 장점 : 1달치 데이터를 따로 보관(재량껏) - 블로그 초반 기반 컨텐츠 확보와 동시 물량 공세를 펼침.
▷ 단점 : 기회비용 발생 - 블로그 1,2 달 운영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을 놓치게 됨, 이웃 경험 無



■  블로그 운영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 다양성 존중, 꾸준함,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이 부분은, "어떤 것이 정답이다" 라고 절대 단정 지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느끼고 경험햇던 것을 정리 해 보면 ..... 아래과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은 참으로 다양하다" 요 내용을 인정하고, 경험해 보았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다양성 존중: 블로그 운영시 꼭 염두 해야할 사항. - 모든 문제(Trouble)의 해결 실마리 -  
자신과 비슷한 주제, 비슷한 목표,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소통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고를 배우고, 간접 경험의 측면을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결국은 위 내용으로 귀속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상대성 존재: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 싫은 사람이 될 수도 있음) - 다양성 존중으로 이해 -

▶ 꾸준함: "블로그 고수들의 공통된 특징"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개인의 능력치", "개인의 경험"도 일정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 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   어서, 주워 들었네여 ㅋㅋ

▶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비판은 되도록 지양, 비평은 지향"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평없이 칭찬으로 일관하는 모양새가 아닌, 필요하다면 비평으로 인한 다양한 시각을 유도,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품앗이 문화, 다양성의 한 부분" - 인정했더니, 마음이 편해짐.  
소통 문제에 있어 많은 괴리감을 가졌 었지만, 현재는 이전보다 많이 성숙된 듯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포스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댓글 남기기 급급 했었던 상황도 많이 있었던 지라, 앞으로 이 부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이 역시 저의 계획일뿐). /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다만,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옛날은 진리 인것 같습니다)


■  좋은거야 나쁜거야? : 악플 다운 악플이 아직 없다.

아직, 강력하게 제 주장을 강력하게 밀어 붙인적도 없었거니와, 이웃분들의 보호(?)도 조금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 초보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일명 나대면), 주목을 받거나 or 은연중 사장 당하는 경우, 제 생각을 솔직히 표현을 해보자면, 어쩌면 저 두가지 모두 다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까이꺼 악플 두려워서 의사 표현도 제대로 못하나? 라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의견 차가 많이 있을 법한 주제(논란의 여지가 있는)는 일부로 다루지 않았고,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 완곡한 표현을 주로 썼던 저로써는 좀 더 솔직해 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튼, 모두가 좋아하고 사랑 받는 블로거들도 악플 경험이 다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악플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결코 좋은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

몇번 겪어봐야(항체 주사좀 맞아 봐야), 아 ~~ 그까 이꺼 악플 별거아니네 하면서,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수익 시도기 : 아 이거 ~ 쉽지 않네 !


최근 수익 관련 진행 했었던 포스팅에서 쬐금(?)의 입질이 오는 바람에, 욕심이 생기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푼돈이지만, 돈 맛을 보니  ^^ ~ ) 

☞ 낚시는 역시 ~

이미 작성된 포스트를 중심으로 마구잡이식 끼워 넣기는 역시 먹히지 않는 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연구 정신" 슬슬 발동 걸어 봐야겠습니다. 밑밥은 좀 깔아놨는데, 현재의 블로그 컨텐츠상 많은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e-business와 연계, 쇼핑몰 및 재무쪽, 혹은 다이어트쪽으로 U턴 해 볼 계획입니다. - 앞서가신 선배님들 많은 도움 및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 제대로 시행착오 ㅋㅋ ~

역시 초보라 그런지, 며칠전 제대 Shoveling(철자가 맞나요? ㅋㅋ)을 하고 말았네요 ㅎㅎ. 저로써는 나름의 트래픽 폭탄(해당글 1600정도)을 맞긴 했지만 이건 머, 말그대로 속빈 강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크크  내용이 머시기 냐면요 ..... 아니 글쎄 다이어트 관련글 ~ 신나게 작성해 놓고 정작 "링크" 에는 신경을 하나도 안쓴거 있죠 ? ㅡ ㅜ 출력된 페이지를 보았더니, 다이어트 관련 페이지인데 상단 부분에 ( 자격증,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ㅋㅋ 이렇더라고요 ~) 저라도 그냥 후다닥 끄고 나올 거 같더라고용 ^^ - 시행 착오 및 경험  -

☞ 작업시작 전 조사 내용입니다.

아직,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아, 누락 된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요정도만 알고 있어도 웬만한 작업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시간 투자 조금만 하면 다 알아낼 수 있는 것들이지만, 혹시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아래 참조하시고 발품 시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 장, 단점 및 세부 내용은 없습니당. 언제 다 연구하징 ㅡㅡ;;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애드알바 
인터리치 
애드인스
마케통
애드데이
애드찜 
애드몰닷컴
링크인피알 
파트너프로
블로그투잡 
디비모아
마켓클럽 
애드머니 
애드센스
애드플레이스
애드젯
클릭스토리
리얼클릭
마이투잡
디스크인
퍼스트드림 -
너 여기 끼어도 되는거야? ㅋㅋ
아이블로거
프레스블로그
알라딘
올포스트
레뷰

추가 하자면 더 많이 있겠지만, 어차피 다 손대지도 못할 것 같고요 ㅋㅋㅋ 링크, 애드알바, 애드데이, 마케통 네놈만 죽도록 물고 늘어져 볼 계획입니다 ㅋㅋㅋ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맨땅 헤딩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ㅡ ㅜ (조사하다 보니, 제가 알고 있었던 부분은 빙산의 영점.영영영영영일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ㅋㅋ)


블로깅이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당 ~~ 재미있을때 많은 것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말은 이렇게 했지만 ..... 실상은 :

- 솔직히 말하면, 쬐금 지치기는 합니다. ㅋㅋ 한두달은 확 치고 나가고, 한달은 좀~쉬고 이런 패턴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  길게 보고 해야 할 듯 ㅋㅋ

- 블로그 고수분들은 블로그 초보의 셀프 정리라는 셈치고 귀엽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익은 접근 방법이 조금은 달라져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낚시 형태로 걍 던져 놨더니 덥썩 물지는 않네요 ㅋㅋ  



대략 일주일전 검색 관련 실험 포스팅(2개) 진행했었지용 ? 오널은 그에 대한 실험 결과가 대충 나온 것 같아 아래 와 같이 전해 드립니당 ^^

▶<<네이버 검색>> 검증을 거친 실험 결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험을 위해, 최근에 포스팅 남발을 좀 해 봤습니다. 주로 아침이 아닌 야밤에, 혹은 이웃님들의 활동이 뜸한 시간을 틈타 후다다 작업 진행 했습니당 ...

앞으로도 ... 트래픽 유발 차원이나, 실험관련해 포스팅 남발이 종종 예상되오니, 개념치 마시고, 가장 최신글만 정식 발행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당 ^^*   나머지 것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당 ㅋㅋㅋ


1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네이버 검색 미반영시 갱신하면 거즌 해결 된다는 내용
2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시간차 제목 수정(가능) 및 시간차 갱신(필요없음)에 관한 내용


검색 관련 실험 결과는, 아래와 같이  100%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 1차 메타 트래픽 유발형 제목(서술형, 과장형)


                                                        실험갯수 [총 여섯개]

* 후다닥 해치우는 어학 시험의 기술은, 수정하기 전 네이버 검색에 이미 반영 되었음.(나머지 6개 성공율은 100%) 



 ■ 2차 검색 트래픽 유발형 제목(키워드 형식, 여러 내용 동시 포괄)
한가지 키워드에 힘 실어주기 or 분산형 키워드 - 상황에 맞춰서


1. 메타 방출 제목 : (원제)-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 로 네이버 검색시 제목이 유지된다면, 과연 몇명이나 오려나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영어블로그, 블로그활용] -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로 다음뷰에 발행을 한다면 아무리 가치 있는 추천을 많이 받고 파워 블로거라도 과연 BEST로 잘 선정이 될까하는 것도 의문 입니다. ㅋㅋㅋ (나름이겠지만용 ^^;; 저와 같은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 이라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2.
(원제)- 조엘컴이 말하는 성공적인 온라인 비지니스 tip







3.
(원제) -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로 대박, 뭔가 이유가 있겠지



[백보람쇼핑몰] 키워드는 네이버가 이미 꽉 잡고 있네용 ㅋㅋㅋㅋㅋㅋ

한 50개 쭉 ~~~ 다 네이버 블로그 .......[백보람쇼핑몰] [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 이렇더라고용 ~~~!

그래서 저는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을 노려 봤습니다.

앞으로는[백보람쇼핑몰] 같은 경우에도 치고 들어갈 수 있는 키워드 공략 연구에 들어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4번, 5번, 6번


.............
.............

이하 6 번까지는 생략 할게용 ^^;; 다 저런식으로 됐습니다.... 


* 추측컨데, Tistory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 에게 검색에서 많이 밀리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네이버가 자사의 블로그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도 큰 몫을 하겠지만...... Tistory 블로거들이 발행시 보통 서술형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 또한 한 몫을 한다는 생각입니당.....

* 검색 알고리즘이 몇개월 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발행이후 제목수정이 가능할 것같으니(실험 입증;; 이 정도 성공률이면 거즌 된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이 방법 당분간 좀 울궈먹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여 크크크 ....  


7번은 머징???


7번 같은 경우 는 " 다만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라고 발행했던 글이었는데, 네이버 검색 반영이 되지 않아 갱신을 했었던 글이었습니다. 

즉, 이미 검색 반영이 된 글은 갱신해도 제목이 바뀌지 않지만, 발행은 했지만 검색 반영이 안된 글은 갱신시에 제목이 바뀐 다는 것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 반영이 7주일 이상 안될 시, 혹은 메일압박/ 항의 전화에도 검색 반영이 안될시, 갱신을 통해 검색 반영 2차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판단하건데... 네이버도 사람 반 기계 반이다 보니, 검색 누락 되는 경우가 빈번 한 것 같습니다. 


 [키워드 공략 위한] 시간차 제목 수정시 [메타사이트] 제목 유지 여부
▶ 다음뷰 : 제목 유지

▶ 믹시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 블로그 코리아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이상으로 실험 결과 였고용 ..... 


 마무리로 .....네이버 검색(네이버 상단 차지)관련 걸작 포스팅 하나 소개 합니당
네이버 검색 관련,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검색상단 차지에 대한 자세, 검색 전반에 관해 기가막히게 정리 해 논 포스팅이 있어 아래와 같이 소개 드립니다 ^^* 

검색상위 노출에 관해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많은 걸작 포스팅 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 램프천사 http://lamp1004.kr/110080091049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 해 보시길 바라고용 ... 오널 하루도 좋은 하루 되셔용 ^^



p,s : 참고로 인한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 전 이었지요 ? 네이버(굼벵이버)검색 관련 글을 올렸었는데, 추가적으로 실험한 내용도 있고, 2편으로 마저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도 같아 ....

가벼운 주제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당 ^^* (오널은 웬지 비도 오고 꾸물꾸물해서 좀 쉬어줘야 할 것도 같아요..ㅠ.ㅠ 겸사 겸사 !!)

블로그 검색 최적화 좌충우돌기
[블로그/블로그검색/검색최적화] - SEO, 상단노출, 네이버 검색 안될시
 
그때 검색관련 제목이 위에 ①, ②와 같은 제목이었죠 ?? 

오전 일찍 방문 하셨던 분들은 ① 번의 제목으로 글을 읽었을 테고용, 시간이 지난 후 방문 하셨던 분들은 ②번과 같은 제목으로 글을 읽었을 거에요 헤헤 - 헌데 내용은 동일 합니다 ^^*


아하하..저의 블로그가 워낙에 소규모다 보니, 아래와 같이 이런 저런 장점은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실험이 용이하다. ( 잃을 것이 별로 없다 )
▶ 방문자의 정확한 유입(통계)을 큰 노가다 없이 알 수 있다.(물론 기타 툴이 있긴 하지만요 ex. 티스토리 자체 제공, 웹인사이드 등) 



1차 실험(글 전원 갱신) 성공 여부는 좀 더 시간을 지켜 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네이버 검색이 잘 되고 있으니 일단은 성공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 네이버 검색 안되면 갱신하면 검색 된다(요령껏!!)

갱신전(2월3일) 하고 확연한 차이가 나며, 당분간은 방문자수 250~450 정도 왔다 갔다 할 것 같습니다. (630은 거품이 좀 있었다는 생각이고용; 갱신으로 인한 메타 유입 효과)

350명 정도만 되도, 제가 보유 하고 있는 컨텐츠와 글 갯수 대비 대만족 입니다 ^^* 어제는 비도 오고 영어 공부 하기도 싫고 해서, 농땡이 친 것이라고 생각해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영어 공부하러 좀 더 많이 오시길 바래용 ㅋㅋ

무튼, 오늘의 실험 내용은 갱신에 관한 내용은 아니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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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변경 가능에 따른 메타형 + 검색형 동시 충족 가능성 여부 입니당. ◀

본 내용에 앞서 여차저차 검색상황 변화에 대한 이해도 필요 할 것 같아 ... 제가 알아본 내용을 먼저 말씀 드리고 시작할게용 ^^

네이버는 검색 서비스(자사의 밥줄)를 위해 각고의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머 주기적으로(대략 3개월 패턴)으로 검색 알고리즘에 변화를 주는 것은 물론  .... 실험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한 한국 인터넷 유저와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조금의 빈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 보안 또한 철저히 한다고 합니다.  

요 근래 네이버의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반영 이상 문제는 아마 새로운 시스템(알고리즘)의 적용으로 인해 생긴 일종의 "과도기 효과" 라는추측이 듭니다. 네이버가 한동안 잠잠하다가 문제가 생길때는 왜 그러는지...이제 대충 알 것도 같습니다. 

무튼, 오늘의 본 이야기인 2 차 실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차 실험 주요 내용 : 메타형+검색형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실험(제목수정가능여부)       
실험이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혹시 이와 비슷한 실험을 하신 분 있으시면 리플 부탁 드려용 ^^*

① 시간차 단순 수정의 경우 - 실험 성공 (제목 수정 가능)
시간차 갱신의 경우
(실험예정) - 단순수정 가능하므로, 무리수 둘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③ 단순 갱신의 경우 - 아래
③번의 내용에서 에서 확인 가능 (수정가능; 약간의 변동사항 있음)

배구하자는 거야 머야 ? 시간차 ?

메타사이트에 포스트 송고(글발행) 후 네이버 검색 반영까지 걸리는 시간  



① 시간차 단순 수정의 경우 - 실험 성공 (제목 수정 가능)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활용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트래픽 폭주형 메타블로거가 활용시 유입 극대화 예상 되네용)

1차 트래픽 (메타사이트) : 메타사이트에는 방문자들이 클릭 하고 싶게끔 만드는 제목으로 송고
2차 트래픽 (검색엔진): 검색엔진에서는 검색최적화된 제목으로 교체해서 꾸준한 트래픽을 유발시킴 

즉 .....

▶ 메타사이트 :1 차 메타 트래픽 타겟 ----> 클릭 유발형 제목 으로 송고 
저는 그닥 ㅠ.ㅠ 소질 없는 듯, 적절한 뻥튀기가 필요 (전제 : 양질의 포스트-후일 대비)




네이버 검색 반영되기 전에(시간차를 활용) 
후다닥 제목을 수정  



▶ 포털(굼벵이버에) : 2 차 검색 트래픽 타겟 ----> 키워드 형식으로 바꿈






③ 단순 갱신(시간차 갱신아님)의 경우 제목 수정 가능 여부 - 아래와 같습니다.



▶ 알고리즘 변동 전 (3개월 패턴 추측) - 기존에는 제목 수정 불가

기존의 경우(알고리즘 변동 전:3개월 패턴 추측)에는 .....1차 메타사이트 송고 이후 그냥 갱신(시간차 갱신은 아님)을 해서 제목을 수정하더라도 .....아래와 같이 제목이 바뀌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UO런치패드님 : 저는 갱신하고 재발행해도 글이 바뀌지 않던데요.
전에 적어놓은 글에 추가할 부분이 생겨서 내용 추가하고 제목도 바꾸고, 갱신/재발행해도 네이버는 예전 제목 그대로 더라고요.
 

이베이날다 :
혹시 그때가 대략1달 이전 이셨나요 ?? 아니면 최근이었나요? 중요한 단서가 될수도 있을 것 같은데용 ...

UO런치패드님 : 12월 초에 그랬어요.
 

▶ 알고리즘 변동 후 (3개월 패턴 추측) - 현재는 제목 수정 가능

이베이날다" 의 갱신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30개 글 평서문 형태의 제목 ------> 검색형 제목으로 바꿈  




블로그 글 갯수가 좀 더 많아지기 전에 이것 저것 시도해서 ..... 나름의 검색 최적화 방법을 터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네이버(굼벵이버)가 가끔은 도움이 되네용 ㅋㅋㅋㅋㅋ 저에게 블로그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니깐 말이죠 ㅎㅎㅎ  

* 아울러 저의 실험 내용 이오니, 참고로 인한 불 이익은 감안 하시길 바랍니당 ^^;; *
(무책임 ㅡ.ㅡ;;)



궁금하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주로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요 ? 요즘 블로깅을 하다 보면 어떤 주제를 글로 작성해 보고 싶지만, 부족한 경험 및 정보력으로 인해 한계에 자주 부딪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인터넷 검색을 자주 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 보면,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보다 정보를 찾는 과정 중 엉뚱한 글을 읽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는데요..... 

정보력이 곧 자산이 된 시대에서, 정보는 무한하게 제공되지만 그것을 잘 활용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고, 앞에 언급한 상황은 피해야 할 것 같아.....검색함에 있어서 어떤 매체를 어떤 우선 순위로 활용을 해야 할까 ? 라는 것을 고민하던 중 제 나름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포털(정보의 입구)에서 검색을 잘해야
포털순위 (2010년 기준) 포털지식검색 (2010 기준)
1. 네이버 검색
2. 다음 검색
3. 네이트 검색
4. 야후 ! 검색
5. 파란 검색
1. 네이버 지식 iN
2. 다음 지식검색
3. 네이트 지식
4. 야후 ! 지식검색
5. 구글 놀

전 세계적으로는 수도 없는 포털 사이트가 있을 것이며, 각각의 포털 사이트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딱히 어떤 것이 좋다고,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현재 우리나라 기준으로 잘나가는 포털 사이트들은 위 6개가 있네요 .....하나를 선택해서,


궁금한 주제에 대한 어떻게 챙겨 먹을지 검색 기준을 정하고



내가 검색할 내용이 .....

▶ 생활 상식인지 -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 버스는 몇번을 타야 되나요? 등
▶ 시행 착오를 경험한 개인의 노하우를 참조하는 것인 좋은지 - 다이어트 성공기, 해외시장개척 성공기, 재테크 성공기 
▶ 전문적인 내용 인지 - 건강, 교육, 금융, 부동산, 문학예술, 유통판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등
▶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인지

기준을 염두해 두고,



검색 최적화 단어를 사용해서 검색하면


궁금한 주제에 대한 기준이 정해지면, 몇가지를 유의 하면서 검색을 시작합니다.

▶ 검색최적화(SEO라고 하네요)된 단어를 사용했는지 확인 - 평상시 사용하는 자연어(Natural Language)는 최대한 지양하면서, 핵심 키워드만 추출해서 사용하면, 좋은 검색 결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 비슷한 단어, 관련 분야도 생각하면서 키워드를 추출


 제대로 된 지식인 & 블로그 & 관련 홈페이지 & 뉴스매체 & 기타웹문서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도..... 블로그 예찬을 하고 싶으니깐 ..... 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나의 블로그를 시작으로 .....  




처음부터 상위 매체 등을 찾아서 관련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단일 이벤트 정보형태로 가공된 정보가 아니라는 점에 있어서, 블로그를 참고한 후에 개념이 어느 정도 잡히면, 원래의 정보출처로 접근해 확인하는 방식이 정보습득 측면에서 많은 시간을 절약해 주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단일 이벤트 지식 정보를 얻기 위한 최강의 매체인것 같은데.....블로그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혹은, 경험을 가진 이들이 어떤 주제(정보)에 관해 아주 자세하면서도 객관적 + 주관적인 견해로 가공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줍니다.

쉬운 예를 들어 보자면, 한 포털 업체에서 새로운 형태의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치면, 어떤식으로든 그 업체는 그 서비스에 대한 매뉴얼 혹은 설명서를 제공해 줄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분명 궁금한 점이 생기게 마련인데, 이때 궁금한 점은 일부분(단일 이벤트 정보)이지 전체는 아니다. 전체라면 할 말 없지만.....서비스 매뉴얼을 통째로 붙잡고 연구하자니 시간이 많이 든다. 

그렇다면 본인이 궁금했던 가공된 단일 이벤트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궁금한 점이 해결이 되면 그만이고, 정확하지 않다거나 부족하다고 생각 되면 원래의 정보출처,매뉴얼, 설명서등을 참고 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블로거들이 정보를 캐다 물어와 잘 가공해주면, 잘 활용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포털사이트 순위가 궁금하다면.....


분명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본 포스트가 포털사이트 순위에 대한 정보만을 전반적으로 다루지 않았기에 예가 조금 부적절 한 것 같아 아래에 다시 예를 들었지만... 필자도 정보를 어디에선가 가져다가 (www.rankey.com) 아래와 같이 살짝 가공(?) 을  하였으며..... 한 것도 없지만 서도 .....

포털순위 (2010년 기준) 포털지식검색 (2010 기준)
1. 네이버 검색
2. 다음 검색
3. 네이트 검색
4. 야후 ! 검색
5. 파란 검색
1. 네이버 지식 iN
2. 다음 지식검색
3. 네이트 지식
4. 야후 ! 지식검색
5. 구글 놀

포털사이트 순위 및 그와 관련된 단일 이벤트 정보만 집중적으로 다룬 한 블로거는 아래와 같이 아주 멋지게, 집중적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자료출처:네이버 블로그 통하는 세상]
                                                                                                            
중요한 것은 이분도, 본인이 직접 발로 뛰며 자료를 조사했을 수도 잇지만, 그렇진 않았겠죠 (?) 그랬다면 할말 없지만 
(ㅡ.ㅡ) , 어디에선가 자료를 가져다가 좋은 정보로 가공을 하신 것이라는 거.....

거기서 끝내지 말고.....


싸이월드처럼 파도타기를 해서.....정보의 핵심 진원지(블로그)를 찾아 내자 !



내가 방문한 블로그에서 원하는 만큼의 정보를 얻지 못했다면, 그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 가공된 정보만을 전문적으로 이야기하는 블로그를 찾아낸다면 웬만한 책 이상의 정보를 제공해 주며, 시행착오 없이, 시간을 절약해 가며,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진원지를 찾았으면, 기록으로 남겨 두고 두고두고 활용하자!!



Rss 구독 : 인터넷 신문 읽기 개념. 관심있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정보를 신문 처럼 받아 볼 수 있음.    
▶ Link 설정 : 즐겨찾기나 Link에 추가 시켜서 자주 자주 업데이트를 확인하자. 


정확성이 요구되는 정보는 관련 기관 홈페이지, 뉴스나 신문매체등을 찾아 마무리하자.


1인 미디어 개념인 블로그는 각 개인이 관심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다루므로, 블로그가 검색이 되었다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가장 잘 담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 되지만...

하지만, 개개인이 작성하는 이유로 블로그는 100% 진짜 정보만을 담고 있지 않을 수도 있겠죠.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보통 작성자의 실수, 혹은 잘못된 정보 참조, 정보의 부족등인데 .....이는 작은 일부분일 뿐이라 생각되며, 실제로 둘러보면 웬만한 블로거들의 능력치는 가히 상상을 초월 합니다. 정말 감탄, 감탄의 연발입니다. 고마우신 블로거님들.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튼 앞서 말한 이유로 잘못된 정보를 담을 소지가 있으므로, 2 차 검증, 같은 주제 다른이의 블로그를 Cross- Check하거나, 최종적으로는 관련 기관 홈페이지, 뉴스, 신문매체 등 1차적인 혹은 상위 루트의 정보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 


 별 내용 아닌데 거참 어렵게 얘기 하네


맞습니다..... 블로그는 소중한 정보의 창이라는 거죠 ^^

블로그 ?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아 이놈의 블로그..... 좋은 건 맞는 것 같은데, 시작하려니 뭐가 이렇게 알아야 할게 많은지, 그 동안 무지의 늪에서 빠져 안일하게 살았던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게 있어서 좋은 점 및 약간의 진입 장벽(?) 이라고 느껴지는 것들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1. 관련지식 습득                                  



뭔가 시작하기에 앞서, 사전 조사는 필수... 인터넷도 뒤져보고, 책도 하나 구입해서 살펴 보니..... 소위 잘나가는 파워블로거들들의 특징은 .....


입 딱벌어지는 전문가 스타일 : IT, 요리, 리뷰, 자동차, 사진, 머니, 재테크, 다이어트 등등등,  현업에 종사하면서, 그동안의 실력과 Know-how를 충분히 가진 사람들이 블로그를 시작하면, 아무래도 더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더 쉽게 주목을 받게 되는 것 같다.  

소통을 잘 하는 스타일 : 이렇다할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하지는 않지만, 트렌드를 잘 읽어 내며, 소재가 될 만한 Issue를 잘 파악하는 블로거들.

재미있는 스타일 : 글을 읽다 보면, 정보를 얻어서 기쁘다기 보다는, 글쓴이의 재치가 마냥 부러운 블로거들


그렇다면 ? 전문적인 지식, 소통능력, 재미가 없는 입장(필자포함)에서는 해법이 없는 것일까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열정과 꾸준함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 하다고 믿고 싶다. 

관심 있는 포스팅 하나를 쓰다 보면, 그 과정에서 모르는 것을 습득하게 되고, 비록 잘 모르고 시작한 포스팅 일지라도, 포스팅이 끝나갈 무렵에는 적어도 그 내용 자체를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 보니, 블로그 자체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몰랐던 것도 알아 가며, 이왕 안김에 그 정보를 다른 이들에게 정리 해서 보여주는 것도 아주 보람된 일인 것 같다.


2. 다방향 소통의 장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들, 하시는 일도 다양하며, 성격, 취미, 개성도 다양하시다. 심지어 초등학생 들도 소통한다. 물론, 아직 개념이 없는 몇몇 초딩들은 좀 귀여운 짓(?) 을 하지만 서도..... 직업 및 연령, 성별, 학력 등등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소통이 가능 한 점이 블로그의 매력인 것 같다.

얼마전 롯데 마트 치킨 소동을 예로, 각각의 입장..... 롯데마트측의 생각, 치킨 프랜차이저 사업자의 입장, 소비자의 입장, 지나가는 나그네의 입장, 주부들의 입장, 학생들의 입장 등등 기사나 신문을 통해서 보면, 다분히 일방적인 내용을 종합적인 시각, 비평적으로 살 펴 볼 수 있다.


3. 비자금 창출 가능은 하지만.....



요즘 블로그계의 화두는 단연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수익 내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티스토리 유저분들.....참으로 대단하시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이 공개적으로 이미 오픈 된 상태에서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수익을 내기란 참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 되지만, 되는 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법. 

대부분 열정을 갖고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예외가 아닐까 생각 되면서도, 열정만 가지고도 안되는 것이 블로그 것 같다.  



4.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다 보면, 먼산 위에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올라가고 있는 블로그 스타터들을 구경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좌절감을 맛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같은 주제 같은 내용이라도, 어째 이분들이 한줄 갈겨 놓으면, 이리도 멋있게 보이는지. 참으로 부러울 따름이다. 엄연히 짬빱 같은 것이 존재하는 게 블로그 인듯 하다.  

포스팅 소재가 떠올랐는데, 우연히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일목요연하게 이미 정리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포스팅을 접어 버리는 ..... 하지만, 꼭 잘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  왜냐...바로 그런 분들보다 더 날아댕기는 분들도 계시니깐... 

이 얘기는 내가 적은 포스팅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는 점에서는 희망적인 부분이 있다는 얘기 ... ㅎㅎㅎㅎ



블로그 마음먹기에 따라서, 취미생활에도 좋고, 소통하기도 좋고, 하기에 따라서는 부수입도 안겨주니...........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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