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쓴거야 냐하하 ~~!       ex) XXX 대통령의 글: (저자: XXX 대통령, 도와준 사람: 없음)

                    V. 인정하다            n. 공동저자
Not all writers acknowledge their co-authors in their books.
모든 저자들이 그들의 책에서 그들의 공동-저자(집필자)를 인정하진 않습니다.  


Sarah Walker's The Promise of an American Life is a case in point.
Sarah Walker의 The Promise of an American Life가 좋은 예이다. 


There is / a suggestion that anyone but Walker wrote her story / [ nowhere on her title page or copyright page].
 

| ̄[(부정어) 부사구] ̄ ̄ ̄ ̄ ̄ ̄ ̄ ̄ ̄ ̄ ̄ ̄| ∽ 도치             ↙↖                            (s)
[Nowhere on her title page or copyright page] is there a suggestion that (anyone but Walker) wrote her story.
어디에도 없다 ... 그녀의 제목 페이지 혹은 판권면에 말이다 ...암시가 말이다 ... Walker를 제외한 누군가가 그녀(자신)의 이야기를 썼다는 암시 말이다.  





인터넷으로 한번 까봐?? 정말 혼자 다 적었나요?  => 실은 ghostwriting(차작: 일종의 대필이 좀 있어) 

But with today's technological networking, it became widely known that Anna Vincent helped her with the story.
하지만 오늘날의 기술적인 정보망과함께, 그것은 널리 날려졌다 ... 바로 .. Anna Vincent가 그녀를 도왔다느 걸.. (Walker의) 이야기를 쓰는 걸 말이다. 


                                                                                                               =  it (ghostwriting)
This is (what is referred to as ghostwriting), / since the co-author is not visible, / and it raises some ethical questions.
이것은 ....차작이라고 불리는 건데, 왜냐면 공동 저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윤리적인 의구심을 제기합니다. 


                            the writer = (다른이의 도움을 받았지만) 결국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한 사람(작가)"
Is this plagiarism, suggesting that the writer is taking credit for work done by someone else
                동양이(이유)조시계                                                     ↖↙
이것이 표절인건가...., 다음을 암시하기 때문에...뭐냐면 ..작가가 공적을 인정받기 때문에 ... 누군가 다른이로부터 행해진 일로 말이다...?



And if we cannot trust the authorship, can we trust the content?
그리고 만약 우리가 원저자(인증)을 신뢰 할 수 없다면,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 회고록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며 적은 기록, 글) 집필자
It also suggests (a false image of the memoirist): that he or she is capable of writing a coherent book when, {in fact}, that may not be the case. ↖                        ↙ that 이하 앞의 (       )와 동격(설명)
              s          v
그것은 또한 그 회고록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암시합니다; 그 사람(회고록을 쓴 당사자) 가 (뭔가) , 일관성있는(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다 라는(회고록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 를 말입니다, 사실,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경우에도 말입니다.   
                         ↘  =  ↗



some ethical questions

표절논란: 혼자 공적을 독식
② 원저자가 다 적은게 아니라면 내용이 실제와 좀 다를 수도 있잖아
③ 회고록 낸 사람 글빨이 그 정도가 아닌데 글 정말 잘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잖아.  
  


① the effect of technology on writing                               쓰기에 있어서 기술의 영향

② ghostwriting and related ethical issues          차작과 그리고 관련된 윤리적 문제들

③ effective ways to avoid plagiarism in writing                 글쓰기에 있어 표절을 피하는 효과적인 방법들

④ the relationship between author and characters           저자와 등장인물 사이의 관계

⑤ the importance of coherence in writing essays             에쎄이 쓰기에서 일관성의 중요성




모든 저자들이 자기 공동 집필자를 자신들의 책에서 인정하지는 않는다. Sarah Walker의 The Promise of an American Life가 좋은 사례이다. 그녀의 (책의) 속표지나 판권면 어디에도 Walker 외에 그 누구도 그녀의 이야기를 썼다는 암시가 없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술적인 진보에 의한 정보망으로 그녀가 이야기 쓰는 것을 Anna Vincent가 도왔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공동 집필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차작(借作)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그것은 윤리적인 문제를 몇 가지 제기한다. 이것은 저자가 어떤 다른 사람이 한 일에 대해서(그 사람 대신에) 공적을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므로 표절인 것인가? 그리고 우리가 원저자인지를 신뢰할 수 없다면 그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가? 사실 그것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데(일관성 있는 책을 쓸 수 없을 수도 있는데) 그 회고록 집필자가 일관성 있는 책을 쓸 수 있다는 그 회고록 집필자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그것이 암시하기도 한다.




* 해설


저자가 공동 집필자를 밝히지 않아 공동 집필자가 보이지 않는 글인 ghostwriting, 즉 차작(借作)의 의미를 알려 주고 차작이 제기하는 몇 가지 윤리적인 문제(표절의 문제, 내용의 신뢰성 문제, 회고록 집필자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 제공의 문제)를 제시하고 있으므로, 이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차작(借作)과 (그것에) 관련된 윤리적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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