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입니당..... 요즘 며칠 농땡이를 부렸더니, 포스팅 작성이 영~ 어럽네요 ㅠ.ㅠ  1 포스팅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당..... 

오늘은 5월 동안 수익 관련 진행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당 ^^ 
 
우선 5월은 보험 관련 포스팅을 많이 진행했었는데, 보험관련 포스팅 쉽지 않음을 느끼네여 ㅋㅋ 그렇지만, 나름 자료조사도 하고, 배워가면서~ 작성하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 앞으로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오월 수익은,

♠ 링크(http://www.linkprice.com): 약5만냥
애드데이(http://www.adday.co.kr): 약10만냥
알바언니:(http://www.adalba.co.kr): 약 20만냥
구글이(http://www.google.com/adsense): 약 10만냥
아이라이크(http://www.ilikeclick.com): 약 20 만냥(70만냥인데....취소 예상 가감해 본 금액)
마케통:(http://www.marketong.kr): 몇천원

기타 짜투리는 ~ 미미하고... 
ㅠ.ㅠ 보험 진행건이 몇개 있는데, 두개
된다고 치면~  


70만냥 정도가 되겠네요 ^^ 

[p.s] 최근에 하고 있는 쏠쏠한 거 추가 합니당: http://ebayer.tistory.com/262



검색으로 우연히 들어 오셨나요? 혹 블로그 수익이 궁금하다면?
아래링크 참조 하세요!!  이런 세계도 있답니다 ^^


블로그 투잡(http://www.blogtwojob.com) : 온라인 수익 창출 커뮤니티, 믿어도 되는 신뢰성 있는 사이트(제가 보증합니다.ㅋㅋ)



더 궁금 하시다면? 블로그 초보에게 추천하는 글  

블로그 나만의 자유인가, 나만의 착각인가? (블로그 운영에 초반에 회의를 느낀다면...추천): 
http://ebayer.tistory.com/54

블로그 여차저차 시행착오기 1편(블로그 초반 운영 시행착오를 다뤘던 글):
http://ebayer.tistory.com/78

블로그 여차저차 시행착오기 2편(블로그 초반 수익관련 시행착오를 다뤘던 글):
http://ebayer.tistory.com/138


5월달에는
이전의 부족했던 부분을 염두, 보완하려고 노력했는데~ 이 부분에서 나름의 효과를 보지 않았나 싶고요..... 그동안에는, 매일매일 오늘은 얼마 벌었나??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은데... ^^ ~
앞으로는 눈 딱감고~ 포스팅 작성에만 열의를 다해 보려고요 ㅋㅋ 
다음달 목표는 이번달 금액 유지 혹은 100 만냥.....시도 해봐야 겠어요 ^ . ^  그리고, 200만냥 될때 까졍 수익관련 이야기는 자제 하겠습니당^^ 200만냥 이상이 되면 겪었던 시행착오를 잼나게 TIP으로 작성해 보고 싶은 바램이 있네요 ..... 자꾸 시도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죠 으흐흐 ^^;;       
    
 
  


그리고 요즘 사실, 네이버 vs 티스토리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그동안 애지중지 가꿔왔던 요놈이 주인장한테 버림받으면 상처를 받겠지요?? ㅠ.ㅠ ㅎㅎㅎㅎㅎ그렇기도 하고, 아직 배울것이 많다고 판단..... 당분간은, 요놈하고 가야 겠네여..... 다만, 블로그에 보험 관련 포스팅 비중이 점점 늘어가다 보니, 블로그 주제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고민이 되네요 ㅋㅋ 



아래 포스팅은 최근 고민했던 흔적 입니다. 월욜날 발행 할려고 한 글이었는데~ 보류 되었던 글


제목: 저도 네이버 가고 싶어요 ㅠ.ㅠ

네이버로 갈 것이냐 vs 티스토리로 밀고 나갈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최근, 한번쯤 고민해 보시지 않았나요 ?????

제 고민의 주요 골자는 대략 3가지 입니다. ^^


네이버로 가고 싶은 이유: 역시 검색 트래픽 문제. 


네이버로 가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 그렇듯 검색 트래픽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 저역시 네이버 검색에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요 ... 이전에는 블로그를 운영해 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후로 ~  네이버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점점 찬밥 신세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 점 더 많이 들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듯 하네여^^) 


아까 어떤 블로그에서 검색에 관한 흥미로운 글을 읽었었는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 시장에 있어 다음에게 약간의 주도권(점유율)을 내 준 시점이 있었는데,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한 후 였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티스토리 블로그를 상단영역에 노출 시켜줌)으로 이를 잘 대처 했지만, 이제는 슬슬 노출 영역을 점차적으로 좁혀감으로써(타사 블로그 유입 숨통을 옥여죔으로써)~ 되려 자사의 블로그(네이버블로그)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야 물론, 블로그 운영 경험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자세한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검색에 관한 정보는 꾸준히 탐색하며 스토리를 캐치 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위의 내용에 대해 공감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은 블로그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할 이유는, 과거의 알지 못하는 스토리를 캐치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고요.
 
무튼, 검색 문제만 생각하면 골치가 아프며~ 현재 블로그 수익을 시도해 보려는 입장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 안되면 정말이지 답이 안나오는 상황인 것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이유는, 현재 다음뷰는 거의 배제하면서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굳이 티스토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 또한 들고 있네요 ^^;; 

여기까지가 현재 네이버로 가고 싶은 주요한 이유였고요 ..... 


그래도 티스토리에 남고 싶은 이유: 블로그 배우기는 티스토리 만한데가 없다.


티스토리로 네이버 검색 뚫는것 정말이지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2배 3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그나마 네이버 검색 상단에 명함을 내미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검색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 나름 뿌듯한 부분 또한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고요..... 하지만, 사람 이라는 것이 언제나, 쉽게 산에 오르게 되면~ 그만큼 나태해 지고 노력을 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요? 

현재,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네이버 블로그로 가는 것은 ~ 짧게나마 애지중지 가꿔온 티스토리 블로그를 버리는 행위가 될것이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익과 관련된 글을 쓸지라도 상단에 잘 노출 되는 분들의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그동안의 쌓인 내공과 블로그 지수는 보지 못하고) ~ 자칫~ 이렇게 쉬운걸 ~ 나도 네이버 하면 되겠네....라며..... 네이버로 갔지만~ 결과는 티스토리 운영과 별반 다르지 않게 귀결 될 확률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남의 간접 경험을 보고 알고 있는 검색 최적화와 직접 경험해 봐서 몸에 익혀 있는 검색 최적화는 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일것 같고, 아직은(검색을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하는 환경)에서 배울 것이 많은 입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네이버로 무작정 짐 싸들고 떠나는 것이 시기 상조라는 판단 입니다. 


결정을 해야하는 이유와 쉽사리 결정이 힘든 이유


이제 슬슬 감이 온다~ 라고 해야 하나요 ?? 최근(5월) 보험관련 포스팅 좀 진행 했는데.... 어떤 스타일의 포스팅이 수익이 되는지, 그나마 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유입이 미미해서~ 이게 뽀록으로 몇개 된건지, 아니면 진짜 감 잡은건지 ~ 모르겠네요 ㅋㅋ 유입이 미미 하더라도~ 꾸준하게, 수익 그물망을 완성시키다 보면 그물망 자체로 유입 문제가 해결이 될런지~ 아니면 그때까지 기다리다가 지쳐 나가 떨어 질런지~ 잘 모르겠고..... 사실 제가 작성하는 수익관련 포스팅이 희소성이 있을 만큼의 양질이라면, 의심없이 기다려 봄직 하지만..... 급변하는 검색환경 변화를 마냥 부정하고 있을수 만은 없는 노릇인 것 같네요.     
   
그것보다 더 결정타는 앞으로 수익관련 글을 최소한 100개는 작성해 보려는 생각인데, 그렇게 되면 블로그 정체성이 심하게 망가져 버릴 것 같아~ 앞으로 여기서는 수익관련 글은 스탑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이건 뭐 머하는 블로그인지 알수가 없네요 ~~ 으흐흐흐 !! 주제를 짬뽕 블로그로 바꿀까봐요 ㅋㅋㅋ  


흠....그렇다면, 두가지 운영은 ?????


한가지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 ㅋㅋㅋ 아뛰 걍, 수익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릴까용? 칼 뽑았는데, 아깝기도 하고~ 머가 좀 되가는거 같기도 한데~ 수익글이 많아질 수록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ㅠ.ㅠ

고민 와중에, 새로운 블로그는 맹글었답니다ㅋㅋㅋ 고민 정리차원에서 당분간 블로깅 휴업 입니당 ^ . ^ 



주로 이런 이유가, 최근 포스팅 발행이 조금 듬성듬성 했던 이유입니당 ㅋㅋㅋ 사실, 아직도 갈팡 질팡 이긴 합니다. ㅋㅋㅋ  벌써 목욜이네요 ~~ 이번주는 포스팅 공쳤네요 ㅠ.ㅠ 그래도 곧 주말 이니 기운이 나네여  ^^  
모두들 화이팅 입니당 ~~   



p.s:
아차, 최근 네이버 검색관련~ 따끈따근 정보 혹 모르고 계셨다면 알려 드려요~ 네이버 요즘에 검색결과 논란이 좀 있었지요? 아까 기사를 보니~ 이를 계기로~ 외부 블로그 수집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하네여.... 새로 100만개 정도의 블로그가 네이버로 유입 될것이라는 예상이 있고요~ 검색 반영 결과 관련해서는~ 좀 더 빠르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 겠다고 하네요 .....


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앞으로, 설렁 설렁 작성한 글이나, 스팸 비슷한 글은 검색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긍정적 생각이 약간 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랫듯~ 결과는 뚜껑 열어봐야 알지 않을까 싶네요.....

어디 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기준이 존재할수 없는 사항이지만~ 가끔은, 이건 좀 아닌데 하는 글이 떡하니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가끔은 누가봐도~ 정성들여 작성한 글이, 상위로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 ^ 

p.s:

(오른쪽 트랙백 머 에 요 ~~~~~ ㅠ.ㅠ  ㅠ.ㅠ  다른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ㅠ.ㅠ ㅠ.ㅠ )

아래 "이베이날다"의 블로그 시행착오1편은.....


♠ [블로그, 블로그 운영]- 블로그 여차 저차 시행착오기


블로그 운영 시작 거즌 2달 반 정도 되었을 즈음 작성 했었던 글이 었습니다. 오늘 이글을 적기전 다시 한번 살짝 살펴봤었는데~ "2달 전에 느꼈던 내용"과 지금 다시 보고 느끼는 내용과 약간 달라진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큰 맥락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을 보니 ~ 블로그는 특별한 기술이 있다거나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질리지 않고, 꾸준하게 운영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이후, 운영에 있어 ~


3월에는 주로 

(영어관련 50%, 수익관련 50%) 비율로 글을 작성하였고,

4월에는 주로

(영어관련 20, 수익관련 60%, 기타 20%) 비율로 글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 중간중간 수익과 관련 없는 기작성 포스트에 수익 끼워넣기 
 
효과 없음 ㅡ.ㅡ;;


3,4월 큰 변화가 있었다면, 역시 수익관련 포스팅이 늘었다는 점이니 이 부분에 대해 주요하게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수익은 그닥 많지 않아서 ~ 월별로 정산해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고 ~ 여태껏 벌었던 금액 하루 한 갑 기준 토탈 1년치 담배값 정도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이 벌었으면 좋았겠지만~ 일단은 충분히 만족하며, 이곳저곳 분산이 많이 되어 있어, 언젠가 찾겠지 하는 마음으로, 저축하는셈... 묻어 두고 있습니다 ^^   


그리하야,  역시 이글은 블로그 고수분들 에게는 별 해당사항이 없고, 블로그 초기 운영자 혹은 이제 막 ~ 수익 관련 글을 시도해 보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동병 상련~ 비슷한 눈 높이라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요 ~또한 되도록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 이오니~ 참고의 개념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동병 상련의 눈 높이라함은, 미, 적분 강의가 있다고 치면, 대학생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초등학생에게는 조금 버거운 내용이 될 수도 있다는 점 ~ 이 정도의 요지로 (시작하시는 분들 앞으로 겪겠거니) 좀 더 현실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이 미, 적분 강의 듣는 것이 불가능한 점은 아니라는 점에서 ~ 이제 막 블로그와 수익 관련 입문해서 이글을 읽었더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되도록 많은 블로그 고수분들 찾아 가셔서 많이 많이 두루두루 읽어 보시기 바랍니당.   



수익관련 : 2달간 얻었던 가장 큰 수확은 4가지 정도인 것 같습니다.  


1. 포지션과 각 상품들 장, 단점 "인지" :


이제 대략 "어떤 제휴 사이트에 어떤 물건(머천트: 팔아야할 대상)이 있다"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험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 어디에 어떤 물건(보험비교사이트)이 있으며, 평판은 어떠하며, 어떤 물건을 주로 다루며 등등.....



재무관련 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어디 어디에 머가 있고 최소한 아이디와 비번 등은 가입이 되어 있는 상태, 대출 관련 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어디어디에 머머머가 있으며~ "대출 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위아래 개념" 등등, 다이어트 글을 적고 싶으면 ~~ 마찬가지로 어디어디에 머머머가 있고, 어떤 것이 단가가 어떻고 등등 !! 



포스팅을 작성 하다가도 관련시킬 수 있을 만한 것은 그때 그때 끄집어서 포함 시킬 수 있을 만한, "인지력" ~ 쉽게 표현하면,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데 ~ 이제 대충 물건 가격이 얼마인지 파악이 된 상태~ 손님이 오면 바로 바로 계산해서 손님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일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상태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2. 검색관련 스킬과 검색 유입에 관한 고찰 :


사실, 검색 관련 해서는 이랬던 것 같습니다. "감가 상각이 심하게 존재한다"  즉,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키워드인 경우에는 완전 비인기 유입 키워드만 아니라면 ~ 글만 꾸준히 발행하면 ~ 방문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 같지만, "경쟁이 심한 키워드인 경우(수익관련 키워드로 한정 시켜 보겠습니다)"에는 "감가상각"이 심하게 존재하여, 떨어지는 방문자수를 방어해 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느끼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수익글이 아닐 경우(경쟁이 덜한)에는 포스팅을 새로이 작성했을시 글당, 10명의 유입이 발생 했었다면~ 수익글은 2,3 명의 유입 수준임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 요지가 되겠습니당.


저 같은 경우는 구글 애드센스 또한 수익에 포함하여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 포스팅 숫자에 비례해서 어느정도 방문자가 비례해 늘어 났으면 하는 바램 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 포스팅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단계 에서는 수익관련 포스팅의 증가와 방문자수는 반비례 관계가 성립함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검색 상위 차지에 관해 느낀 점은 ~ " 동일 수준의 글이라 치면, 분명 검색어 등에 신경을 쓰면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여기에 과도하게 신경을 썼을 경우에는, 포스팅 시간과 맞먹을 만큼의 시간이 소요됨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 겠습니다. 나름 이리저리 짱구 짜맞추고 분석해서 올렸더니, 실제 여러 경로로 들어오는 비중은 늘어 났지만, 과연 이게 득인지 실인지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 것 같고요. 아마, 앞서갔던 선배님들 이런 부분 한번쯤 고민해 봤던 문제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를 통해 얻은 결과이니 모든 블로그에게 일괄 적용할 수 없다는 점 ~ 충분히 감안하시기 바라고요~


3. 
수익이 노력 대비 반드시 정비례 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블로그 수익이 환상이 아니라는 확신:


수익을 시도해 보기전, 이게 정말 수익이 될까? 의구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인데.....이제는, 최소한 용돈 이상 수익 충분히 가능하겠구나!! 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었다는 점,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다만, 블로그 수익을 바라보고 뛰어 들었는데, 한 몇주, 한두달 해 보고 아니다 싶어 접어 버리게 된다면~ 정말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가 된다는 점 이런 시간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봤었던 많은 블로거 분들 중, 오로지 수익만을 추구하다가,  운영에 별 재미를 못 느끼고 블로그를 접으신 분들이 상당한 것 같더라 ~ 이겁니다. 물론 저도 중간에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질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최소한, 블로그 수익 이외에도 블로그 운영의 목적이 존재한다는 점은 장기간 블로그를 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내가 초보를 벗어나기 위해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블로그 막 입문 했을 당시, 1일 1포스팅이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알만한 선수들이 왜 그러실까? .....혼자 내심 ~ 엄살이라고 피식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헌데 몇개월 하다 보니, 이거 정말 보통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익 관련 글을 적을라 치면 ~ 글을 적어 내는데 급급해 막상 ~ 수익 최적화에 대한 연구는 소홀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수익 관련(상품에 대해)해 연구 좀 할라치면 ~ 글을 적는데 시간이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니, 제대로 된 수익글 하루 1개 발행해 내는 것이 애들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들이 해결될까? 고민을 해본 결과 역시 ~ "관련 분야에 능통", 최소한 1번에서 언급(포지션과 각 상품들 장, 단점 "인지")한 비슷한 수준으로, 관련 분야에 대해 어느정도 내공이 쌓여야 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공부 (특히 미시경제 : 아래 언급)" 


수익관련: 아쉬운 점 및 개선할 점


1. 컨트롤이냐 vs 물량이냐 :



컨트롤이냐 물량이냐 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스타 크래프트의 흐름과 조금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꺼낸 본 이야기 입니다. 우선 스타 초창기 즈음에 ~ "임요환"이라는 걸출한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해 ~ 몇마리 되지 않는 마린 메딕 부대를 가지고 저그의 온 진영을 휘젓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최연성 이라는 괴물 물량을 생산 해내는 또다른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했으며 ~ 최근에 스타판을 잘 살펴 보면 ~ 전략이나 컨트롤 보다는 정해진 패턴안에서 누가 먼저 물량을 더 잘 찍어 내느냐의 싸움으로 되어 가고 있으며~ 이를 종결 시킨 게이머가 바로 "이영호" 라는 스타 플레이어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수익 블로그 고수분들의 경우에는, 극도의 컨트롤을 바탕으로 네이버 블로그 물량 공세에 아랑곳 하지 않으시지만, 티스토리 초보의 경우(저포함)에는 네이버 물량 공세에 대처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인즉, 고수분들 블로그에 한번 유입이 되면, 미로처럼 얽혀있는 포스팅을 따라, 실제 1회의 유입이지만, 최소 몇회의 유입에 버금가는 양질의 유입을 만들어 냄에 반해, 초보의 경우에는 1회 유입은 말그대로 1회 유입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제가 그런 것 같고요 ~ 이 부분들이 블로그 장기 운영에 따라 오는 복리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고수분들이 누누히 강조하는 부분)


극도의 컨트롤을 연마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일단 구축이 되면, 이영호와 같이 컨트롤도 잘하고 물량도 잘 뽑아 내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겠더라 ~이말이네요.ㅋ 앞으로 이런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운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 거시 경제냐 vs 미시 경제이냐 :


제가 그동안 주로 작성해왔던 수익 포스팅은 미시 경제보다는 "거시경제"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비슷한 강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회를 주최 한다는 셈치면 ~


[ ※ 강연회 들으러 오세요 ]

① 거시경제 예) 한국 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 입니다. 설명 들으러 오세요. 

② 미시경제 예) 모모모 은행은 금리를 몇 % 더 줍니다. 설명 들으러 오세요   


사람들은 당연히 번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 인지 상정인데, 사실 저는 그동안 1번의 스타일로 포스팅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성하기 나름이겠지만 ~ 좀처럼 유인 동기가 약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3. 정확한 정보에 대한 부담감:


사람이 컴퓨터가 아닌 이상, 자료를 얻어와 혹은 책을 읽고 ~ 입맛에 맞게 가공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의 참조로 인해, 혹은~ 어떤 분야에 대한 부정확한 이해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 어떡하나 ...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종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에서 머하나 발견이라도 하면 어찌나 얼굴이 빨개지는지~ 저는 사실 무작위로 이곳 저곳 왔다갔다 하고 잇지만~ 우선 자신이 자신있게 다룰 수 있는 부분부터 접근을 하여,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접근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여. (정답은 없는 것 같지만 서도)





마치며, 수익 관련 2개월 경험치에서 작성한 글임을 미리 밝히며(요런 글 작성하는 것이 한참 잼있을 시기) 현실과 다소 다른 생각 혹은 부족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순수 생각 공유의 차원에서 작성한 글이오니, 이글을 두고(비평은 공유) 소모적인 언쟁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

또한, 블로그 수익이 절대~ 쉽진 않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느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닥쳐올 시련과 인내의 시간에 있어, 그간의 경험과 앞으로 쌓여갈 경험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 확인하는 시간 이었습니당 ^ . ^ 

좋은 아침입니당 !! 

오널은, 블로그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당 ^^ 그동안 "이베이날다"는 나름(?) 열심히 블로그 운영을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용, 오늘은 그동안의 시행착오 및 부족했던 점, 느낀점,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해 짚어보고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한 셀프 점검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 

우선, 그동안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블로그 방문자수가 이전보다는 많이 늘어난 것 같고, 조금은 초기 안정화 단계에 들어 선 것도 같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방문자 수는 1000명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데요, (2월 3일) 33명 이었던, 방문자 수가 20일만에 30배로 늘어났으니, 요즘 같아서는 정말 블로깅이 재미가 있습니다. 

- 장족의 발전이 있었네요 - ㅋㅋㅋ
- 당분간 주 평균 800명 정도 예상해 봅니다.
- 방문자수는 주말을 기점으로 V 형태를 보이며 소폭 상승중에 있습니다. ㅋ(최근 2~3주간의 패턴) 

(조금만더 :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면 이게 거품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상황 : 원초적 목표 달성 - " 이제부터 진짜 시작 "


■ 유입 (검색형) - Naver, daum, 검색 유입




그동안 검색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마침내 원하던 형태의 유입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현재 1차적으로 계획했던 영어포스팅 100개 달성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블로그 운영을 위한 원초적 초석" - "기반 컨텐츠", " 울궈먹을 컨텐츠 ", " 흐름을 타지 않을 컨텐츠"를 나름 확보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 지고 있습니다. (80개 남았네요 ㅠ.ㅠ)  

- 메타 유입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미등록한 메타 사이트, 검색사이트 등록할 계획입니다.(야후, 드림위버, etc)
- SNS 비중을 좀 더 늘려볼 계획입니다.


■ 주 유입 목적 (영어공부) - 80% 이상 영어공부 목적 방문, 나머지는 대부분 e-business에 관한 방문




재밌는 거 하나가 있네용 ㅋㅋ ........ " 케스파 랭킹 " ??? 제 블로그에는 초,중딩들도 많이 놀러 오고 있답니다 ^^

- 부작용 : 귀여운 행동들 ㅋㅋ  ^^;;


■ 방문 트렌드 및 보완 할 점 - E- Business, 엔터테인먼트 비중 ↑, 수익 관련 포스팅 ↑


영어에 관한 방문 목적이 많다보니, 주말(토,일)에는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기복없는 유입, 주말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한 "엔터테인 먼트 형태", 혹은 "가십거리"의 주제추가 작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초반 시행착오 정리


■  칼을 갈 것이냐 vs 인해 전술


현재 글 갯수는 70개 정도인데, 일요일 빼고, 하루 1개 꼴로 작성한 셈이니, 블로그 운영 거즌 두달 반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초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포스팅 1개 작성을 2~3일에 걸쳐 한적도 다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기반 컨텐츠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지만, 블로그 운영 초반 치고 나갈 수 없었다는 부분에 있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지금은 포스팅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어, 1일 1포스팅에 있어 부담감이 초반보다는 많이 줄어드고 있다는 점입니다.(허나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압박입니다 ^^;;) 

아직, Tip 같은 것을 드릴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블로그 최초 운영을 염두하시는 분(블로그 운영경험 無)들께 한하여,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빌어 아래와 같이 Tip 드립니다. (참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칼을 갈 것이냐 전술 - 기반 컨텐츠 확보

▷ 장점 : 블로그 뼈대 컨텐츠 확립에 좋음. - 시간이 지나다 보면 운영 초반 가졌던 마음과는 다르게, 계획 없는 포스팅을 진행 할 수가 있음, 블로그 정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 

▷ 단점 : 초반 성장 속도가 너무 더디다. - 이 부분에 있어 "칼을 가는 전술"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인해 전술

상위 전술과 상반된 장, 단점.


★ 나름의 해법 - 초기 데이터 확보 후 입문 

▷ 장점 : 1달치 데이터를 따로 보관(재량껏) - 블로그 초반 기반 컨텐츠 확보와 동시 물량 공세를 펼침.
▷ 단점 : 기회비용 발생 - 블로그 1,2 달 운영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을 놓치게 됨, 이웃 경험 無



■  블로그 운영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 다양성 존중, 꾸준함,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이 부분은, "어떤 것이 정답이다" 라고 절대 단정 지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느끼고 경험햇던 것을 정리 해 보면 ..... 아래과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은 참으로 다양하다" 요 내용을 인정하고, 경험해 보았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다양성 존중: 블로그 운영시 꼭 염두 해야할 사항. - 모든 문제(Trouble)의 해결 실마리 -  
자신과 비슷한 주제, 비슷한 목표,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소통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고를 배우고, 간접 경험의 측면을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결국은 위 내용으로 귀속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상대성 존재: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 싫은 사람이 될 수도 있음) - 다양성 존중으로 이해 -

▶ 꾸준함: "블로그 고수들의 공통된 특징"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개인의 능력치", "개인의 경험"도 일정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 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   어서, 주워 들었네여 ㅋㅋ

▶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비판은 되도록 지양, 비평은 지향"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평없이 칭찬으로 일관하는 모양새가 아닌, 필요하다면 비평으로 인한 다양한 시각을 유도,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품앗이 문화, 다양성의 한 부분" - 인정했더니, 마음이 편해짐.  
소통 문제에 있어 많은 괴리감을 가졌 었지만, 현재는 이전보다 많이 성숙된 듯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포스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댓글 남기기 급급 했었던 상황도 많이 있었던 지라, 앞으로 이 부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이 역시 저의 계획일뿐). /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다만,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옛날은 진리 인것 같습니다)


■  좋은거야 나쁜거야? : 악플 다운 악플이 아직 없다.

아직, 강력하게 제 주장을 강력하게 밀어 붙인적도 없었거니와, 이웃분들의 보호(?)도 조금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 초보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일명 나대면), 주목을 받거나 or 은연중 사장 당하는 경우, 제 생각을 솔직히 표현을 해보자면, 어쩌면 저 두가지 모두 다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까이꺼 악플 두려워서 의사 표현도 제대로 못하나? 라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의견 차가 많이 있을 법한 주제(논란의 여지가 있는)는 일부로 다루지 않았고,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 완곡한 표현을 주로 썼던 저로써는 좀 더 솔직해 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튼, 모두가 좋아하고 사랑 받는 블로거들도 악플 경험이 다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악플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결코 좋은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

몇번 겪어봐야(항체 주사좀 맞아 봐야), 아 ~~ 그까 이꺼 악플 별거아니네 하면서,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수익 시도기 : 아 이거 ~ 쉽지 않네 !


최근 수익 관련 진행 했었던 포스팅에서 쬐금(?)의 입질이 오는 바람에, 욕심이 생기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푼돈이지만, 돈 맛을 보니  ^^ ~ ) 

☞ 낚시는 역시 ~

이미 작성된 포스트를 중심으로 마구잡이식 끼워 넣기는 역시 먹히지 않는 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연구 정신" 슬슬 발동 걸어 봐야겠습니다. 밑밥은 좀 깔아놨는데, 현재의 블로그 컨텐츠상 많은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e-business와 연계, 쇼핑몰 및 재무쪽, 혹은 다이어트쪽으로 U턴 해 볼 계획입니다. - 앞서가신 선배님들 많은 도움 및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 제대로 시행착오 ㅋㅋ ~

역시 초보라 그런지, 며칠전 제대 Shoveling(철자가 맞나요? ㅋㅋ)을 하고 말았네요 ㅎㅎ. 저로써는 나름의 트래픽 폭탄(해당글 1600정도)을 맞긴 했지만 이건 머, 말그대로 속빈 강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크크  내용이 머시기 냐면요 ..... 아니 글쎄 다이어트 관련글 ~ 신나게 작성해 놓고 정작 "링크" 에는 신경을 하나도 안쓴거 있죠 ? ㅡ ㅜ 출력된 페이지를 보았더니, 다이어트 관련 페이지인데 상단 부분에 ( 자격증,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ㅋㅋ 이렇더라고요 ~) 저라도 그냥 후다닥 끄고 나올 거 같더라고용 ^^ - 시행 착오 및 경험  -

☞ 작업시작 전 조사 내용입니다.

아직,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아, 누락 된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요정도만 알고 있어도 웬만한 작업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시간 투자 조금만 하면 다 알아낼 수 있는 것들이지만, 혹시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아래 참조하시고 발품 시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 장, 단점 및 세부 내용은 없습니당. 언제 다 연구하징 ㅡㅡ;;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애드알바 
인터리치 
애드인스
마케통
애드데이
애드찜 
애드몰닷컴
링크인피알 
파트너프로
블로그투잡 
디비모아
마켓클럽 
애드머니 
애드센스
애드플레이스
애드젯
클릭스토리
리얼클릭
마이투잡
디스크인
퍼스트드림 -
너 여기 끼어도 되는거야? ㅋㅋ
아이블로거
프레스블로그
알라딘
올포스트
레뷰

추가 하자면 더 많이 있겠지만, 어차피 다 손대지도 못할 것 같고요 ㅋㅋㅋ 링크, 애드알바, 애드데이, 마케통 네놈만 죽도록 물고 늘어져 볼 계획입니다 ㅋㅋㅋ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맨땅 헤딩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ㅡ ㅜ (조사하다 보니, 제가 알고 있었던 부분은 빙산의 영점.영영영영영일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ㅋㅋ)


블로깅이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당 ~~ 재미있을때 많은 것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말은 이렇게 했지만 ..... 실상은 :

- 솔직히 말하면, 쬐금 지치기는 합니다. ㅋㅋ 한두달은 확 치고 나가고, 한달은 좀~쉬고 이런 패턴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  길게 보고 해야 할 듯 ㅋㅋ

- 블로그 고수분들은 블로그 초보의 셀프 정리라는 셈치고 귀엽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익은 접근 방법이 조금은 달라져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낚시 형태로 걍 던져 놨더니 덥썩 물지는 않네요 ㅋㅋ  



대략 일주일전 검색 관련 실험 포스팅(2개) 진행했었지용 ? 오널은 그에 대한 실험 결과가 대충 나온 것 같아 아래 와 같이 전해 드립니당 ^^

▶<<네이버 검색>> 검증을 거친 실험 결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험을 위해, 최근에 포스팅 남발을 좀 해 봤습니다. 주로 아침이 아닌 야밤에, 혹은 이웃님들의 활동이 뜸한 시간을 틈타 후다다 작업 진행 했습니당 ...

앞으로도 ... 트래픽 유발 차원이나, 실험관련해 포스팅 남발이 종종 예상되오니, 개념치 마시고, 가장 최신글만 정식 발행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당 ^^*   나머지 것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당 ㅋㅋㅋ


1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네이버 검색 미반영시 갱신하면 거즌 해결 된다는 내용
2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시간차 제목 수정(가능) 및 시간차 갱신(필요없음)에 관한 내용


검색 관련 실험 결과는, 아래와 같이  100%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 1차 메타 트래픽 유발형 제목(서술형, 과장형)


                                                        실험갯수 [총 여섯개]

* 후다닥 해치우는 어학 시험의 기술은, 수정하기 전 네이버 검색에 이미 반영 되었음.(나머지 6개 성공율은 100%) 



 ■ 2차 검색 트래픽 유발형 제목(키워드 형식, 여러 내용 동시 포괄)
한가지 키워드에 힘 실어주기 or 분산형 키워드 - 상황에 맞춰서


1. 메타 방출 제목 : (원제)-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 로 네이버 검색시 제목이 유지된다면, 과연 몇명이나 오려나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영어블로그, 블로그활용] -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로 다음뷰에 발행을 한다면 아무리 가치 있는 추천을 많이 받고 파워 블로거라도 과연 BEST로 잘 선정이 될까하는 것도 의문 입니다. ㅋㅋㅋ (나름이겠지만용 ^^;; 저와 같은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 이라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2.
(원제)- 조엘컴이 말하는 성공적인 온라인 비지니스 tip







3.
(원제) -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로 대박, 뭔가 이유가 있겠지



[백보람쇼핑몰] 키워드는 네이버가 이미 꽉 잡고 있네용 ㅋㅋㅋㅋㅋㅋ

한 50개 쭉 ~~~ 다 네이버 블로그 .......[백보람쇼핑몰] [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 이렇더라고용 ~~~!

그래서 저는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을 노려 봤습니다.

앞으로는[백보람쇼핑몰] 같은 경우에도 치고 들어갈 수 있는 키워드 공략 연구에 들어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4번, 5번, 6번


.............
.............

이하 6 번까지는 생략 할게용 ^^;; 다 저런식으로 됐습니다.... 


* 추측컨데, Tistory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 에게 검색에서 많이 밀리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네이버가 자사의 블로그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도 큰 몫을 하겠지만...... Tistory 블로거들이 발행시 보통 서술형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 또한 한 몫을 한다는 생각입니당.....

* 검색 알고리즘이 몇개월 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발행이후 제목수정이 가능할 것같으니(실험 입증;; 이 정도 성공률이면 거즌 된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이 방법 당분간 좀 울궈먹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여 크크크 ....  


7번은 머징???


7번 같은 경우 는 " 다만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라고 발행했던 글이었는데, 네이버 검색 반영이 되지 않아 갱신을 했었던 글이었습니다. 

즉, 이미 검색 반영이 된 글은 갱신해도 제목이 바뀌지 않지만, 발행은 했지만 검색 반영이 안된 글은 갱신시에 제목이 바뀐 다는 것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 반영이 7주일 이상 안될 시, 혹은 메일압박/ 항의 전화에도 검색 반영이 안될시, 갱신을 통해 검색 반영 2차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판단하건데... 네이버도 사람 반 기계 반이다 보니, 검색 누락 되는 경우가 빈번 한 것 같습니다. 


 [키워드 공략 위한] 시간차 제목 수정시 [메타사이트] 제목 유지 여부
▶ 다음뷰 : 제목 유지

▶ 믹시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 블로그 코리아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이상으로 실험 결과 였고용 ..... 


 마무리로 .....네이버 검색(네이버 상단 차지)관련 걸작 포스팅 하나 소개 합니당
네이버 검색 관련,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검색상단 차지에 대한 자세, 검색 전반에 관해 기가막히게 정리 해 논 포스팅이 있어 아래와 같이 소개 드립니다 ^^* 

검색상위 노출에 관해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많은 걸작 포스팅 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 램프천사 http://lamp1004.kr/110080091049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 해 보시길 바라고용 ... 오널 하루도 좋은 하루 되셔용 ^^



p,s : 참고로 인한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아침 입니당 ^^*  어제는 "영어 블로그"에 관한 정보를 염탐하러 돌아 다녀봤는데용 ... ^^;; 하하하 ..

아무래도 영어 관련 포스팅도 진행 하고 있고, 공부도 좀 해야 할 것 같아(영작문), 여차저차 관심이 관심이 가게 되네요 ㅎㅎ  그래서 .....이곳저곳 구석구석을 돌아 다녀봤습니다. ㅋ

머 아직 구석구석까지 염탐이 안된 부분도 있었겠지만, 영어 블로그에 관한 최신 자료는 그닥 많지 않아 보이더라고용 ..거의 옛날 자료만 .... ㅠ.ㅠ

블로그도 그렇고, 영문 블로그도 그렇고...제가 좀 한참 늦은 감이 있네용 ^^;; 

좀 더 빨리 블로그를 시작 했었다면 좀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ㅎㅎㅎ  아쉬운 감이 좀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뭐든지 후다닥 ~~~ 기민해야 하나 봅니다.


여차저차, 몇몇 블로그에서 최신 정보를 좀 얻을 수는 있었지만, "자세한 방법" 이나 "도전기" 같은 형식은 없었습니다..... 다만, 2년전 쯤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영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약간은 고조되었던 분위기가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푸념의 일종인 것 같기도 하고 .....


말인즉, 자세한 시점을 꼬집어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2008년초~2008년말 까지 정도라고 추측되며, 당시 "파워블로거"라는 개념은 있었지만 "프로블로거" 라는 개념(용어 자체는 쓰이고 있는 것 같았지만)은 상대적으로 일반화 되지 않았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블로그 트렌드 역추적....해보다.                       (전제 : 블로그 경제적 활용 측면)
이러한 붐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의 꼬물거림) 이 잠시 일었던 이유 중 하나는......

국내 블로거로써 생활하면서 벌어 들일 수 있는 수입의 한계를 절감하고, 잠시 나마 외국으로 눈을 돌려 보았던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소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우는 일부의 블로거들 마저도 "블로거로는 답 없다" 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던으로 보이고요. 물론, 지나간 블로그의 트렌드를 현재 블로그를 시작하고 입장으로 정확히 캐치해 내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정황을 알고 싶다면 이런 부분들을 따로 역추적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 일부 돌풍의 핵 주도 아래, 블로그에 대한 가능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며, 제 2의 블로그 붐, 제 3의 블로그 붐, 계속해서 이어지다가 현재는 거의 정점을 찍기 일보직전 인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은..... 



미래 2011년 후반, 2012 으로 넘어가 2011년의 현재 상황을 회자한다면,  마치 현재의 2011년 에서 2008 년으로 돌아가 당시의 상황을 회자하는 것과 비슷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즉, 현재의 상황은 포화 성장단계(수익의 관점에서) 이지만 2011년 말 혹은 2012년은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짜쿵 해 봅니다. 이전에도 답없다, 답 안나온다, 했지만 .. 결국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은 성공했지요?  


포화 성장단계를 뛰어 넘어 재도약(성장) 할 수 있는 상황을 정리해 보면... 크게 세가지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본 생각입니다;; 다소 현실 상황과 틀릴 수도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첫번째,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검색환경의 긍정적 변화 (3순위)

두번째, 블로거들의 힘, "파이의 확장(세부 분야별로 강력한 카르텔의 형성) 더불어 머천트들 끼리의 경쟁 시작(아이러니하게 3순위가 전제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네여 ㅡ.ㅡ;;) ;;  하지만, 첫번째 보다는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용 ㅋㅋㅋ (2순위)                              


세번째, SNS의 변수 ...(1순위 혹은 2순위) - 요건 감을 못잡겠다는 ㅋㅋ


 영어 블로그 얘기하다 웬 삼천포니?

이야기가 조금은 엉뚱하게 흘렀네요 .. 오늘의 본 이야기는 "영어 블로그"인데 말이죠 .... 

앞으로도 지금의 추세가 큰 변화 없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이전과 같이 "영어 블로그" 에 대한 생각이 다시 꼬물거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는데요 .....물론, 푸념 비슷한 식으로 말이죠 ..... 

무튼, 오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 당시 상황(2008년쯤)으로 돌아가서 .... 영문 블로그에 관한 시각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 긍정적인 시각  


▶ 우선 트래픽의 차이 : 대략 10배 이상이다.

▶ 원더걸스는 첨부터 미국에서 먹혔느냐.....한국도 한류(한국문화 컨텐츠)가 있다.....
▶ 이슈에 관한 내용으로 치고 들어가면 된다. ex) 정치이슈(북한, 동북아 정세, 선거문화 등)
▶ 뭘 바라고 블로그 하냐, 그냥 영어 공부하는 셈 쳐라.  



■ 부정적인 시각


▶ 과연 세계를 상대로 무슨 컨텐츠로 공감을 이끌어 내느냐

▶ 블로그는 소통이 생명인데 과연 미묘한 언어 차이를 표현할 수 있겠느냐 
▶ 외국사이트, 블로그 한번 들어가 봤냐 ? (이 부분은 제 생각입니다)..... 속도 짜증나서 못해 먹겠다.
트래픽 1 : 외국은 검색 환경이 다르다. 네이버, 다음 공화국이 아니다.
트래픽 2 : 외국인들 대부분 구글 쓰는데 구글 한번 들어가 봤냐 ? 상위 차지하기가 네이버 x 몇배 는 힘들다.
트래픽 3 : 영어 블로그는 대부분 rss로 트래픽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앞뒤 안맞는 영어블로그에rss 구독 신청해 주겠냐.

등등... 이었습니다. 



결론은, 쉽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당 ^^* 영문 블로그 운영 노력이면, 다른 것 해도 본전을 뽑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당.. 하하하 .....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가능성은 있다는 점 인 것 같습니다. (무한한~~)  성공시키면 좀 대박일 듯 @.@

그리하야, 간단하게 나마, 몇몇 영어 블로그 사이트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며, 마치겠습니당 (_ _)

▶ 워드프레스(http://wordpress.com/) -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조엘컴도 이싸이트를 소개했음, 블로거 닷컴 다음으로 많이 이용 됨, 설치형 블로그,

▶ 블로거닷컴(
http://blogger.com/) - 가장 접근하기 쉬워 보입니다.
   
구글에서 운영, 호주 사람 대부분이 블로그를 가지고 있음, 애드센스 광고 달기용이, 디자인이  다소 떨어짐, 트래픽 받기 괜찮아 보임

▶ 텀블러닷컴(
http://www.tumblr.com/) - 신생 블로그 서비스, 설치형, 애드센스 가능, 단점: 서버 불안정.






다덜 공부하느라, 아이들 교육 시키느라, 생활 전선에서 열심히 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

오늘은 블로그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 하시는 분들 다덜 운영 경력을 떠나서 대단 하신 것 같습니다. 본업이 있으실텐데도 불구하고 양질의 정보성 컨텐츠를 매일매일 생산하시는 주변의 블로그 여러분들을 보면서, 저 또한 일종의 동기 부여를 받습니다.


제 블로그는 주로 E-business/On-line marketing/English/이베이날다의 일상정보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고 인기도 별로 없지만 ㅋㅋ 앞으로 꾸준하게 포스팅 할 것이기 때문에 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블로그 1차적인 목표




현재는 영어 관련 컨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제 블로그 1차적인 목표가 좋은 영어 관련 컨텐츠를 100개 이상으로 확보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영어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하야 혹시 지속적인 영어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더라도, 절대 지겨워 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봐주십사 하는 마음 뿐 입니다 ^^.  

다행인지 불행인지 학교 다닐때 영어를 너무 못했습니다. 아니 전혀 할 생각도 없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워낙에 공부에 관심도 없었을 뿐 더러 영어란 과목은 저에게 있어 너무도 어려운 존재일 뿐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영어공부, 현재 제 나이가 딱 계란 한판인데 10년동안 줄곧 집중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그 기간 동안 관심 만큼은 쭉 가지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야 지극히 일반적인 실력이지만 영어를 습득 함에 있어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는 있다는 판단 아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문법용어는 최대한 배제하면서, 한번 이해가 되면 바로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결론은 제가 포스팅 하는 영어 관련 글은 각종 시험에 최적화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 하며, 획일적인 영어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촛점을 맞추는 편입니다.  영어 시험에 관한 내용은 만족할 만한 컨텐츠가 확보되면 시도해 볼 계획이고용 ^^


블로그 2차적 목표




제 블로그의 2차적인 목표는 E-business에 관한 정보공유 입니다. 좀더 범위를 좁혀 보자면, 해외 Open marketing 공략에 관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전자 상거래는 이미 포화 상태에 놓여 있으며, 그 매출 규모도 20조에 육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사업자는 연일 이어지는 가격 경쟁에 피를 토하며 매출의 일정 부분을 고스란히 가격 싸움에 헌납하고 있는 실정이고며,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양질의 서비스가 기대되기 힘든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불만 또한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내의 실력 있고 경험많은 오픈 마켓 사업자들이 E-bay ,Amazon, Alibaba 같은 곳으로 진출해, 외화 획득도 도모하고, 온라인을 통한 수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정해져 있는 파이를 쪼개먹으면서 싸울 일은 줄어 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분들의 수 많은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얻고 싶기도 하고요...

현재 시도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만한 성과가 없기 때문에 2차적인 목표로 잡고 꾸준하게 공부하며 관련 경험을 쌓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연히 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며, 이보다 좋은 정보 공유 공간은 없다고 판단되어 열심히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3차적 목표


3차적인 목표는 블로그를 통한, E-business의 온-오프라인 연계입니다. 한마디로 쉽게 이야기하면 On-line marketing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 시간이 걸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경험이 아직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블로그 운영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 것이라는 일념 하나로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볼 작정입니다. ^^  


블로그 수익에 관한 생각


블로그 수익은 블로거들에게 있어서 끊임없이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입문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가 수익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어설프다고 생각하지만 제 의견을 간단히 피력해 보자면 .....

초보 블로거에게 블로그 수익은 잘 활용하면 블로그 운영에 있어 분명 좋은 영양제로 다가오지만, 과하면 블로그 생명 연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이 이미 오픈 된 상황에서, 책도 있죠(머니야머니야님 / 책 읽어보면 돈 벌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블로거, 이 정도 경험과 능력, 집념이면 다른 어떤 것을 해도 돈을 벌 수밖에 없다는 생각 - 암튼 대단하신 분), 고급 정보로서의 기능은 이미 상실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의 활용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역량과 악착같은 노력에 달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험이 없어서 이하는 패쓰 ~~~~~ 경험 없으면 빠지자 ㅋㅋ !!


블로그 내집 리모델링 작업



현재는 아래와 같은 플랫폼을 쓰고 잇습니다.



한창 리모델링 작업중인 New Home.  몇가지 디자인 추가 진행중이며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새집에서 열심히 ~~~ 하자 아자 !!! 





아하하하하..... 목요일이군요 (급수정 ㅋㅋ) 그림땜시 본문은 그냥..... 생략할게요 ㅠ.ㅠ



어느덧 수()요일이네요 ..  이제 다덜 학업과 업무에 슬슬 적응 하시고 계실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 저 또한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권의 책에 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하는데요,  블로거라면 다들 관심이 가고, 공감이 갈만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은 두둥 .....

" 조엘컴의 카칭(Kaching)" 이란 책인데요.... SNS 마케팅 교과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맥락은 한국의 머니야 머니야님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 싶네요 ^^

카칭(Kaching) 이란 ? 현금등록기가 열릴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하는 영어의 의성어이다. 따라서 '카칭' 소리는 성공이 찾아왔다는 뜻이다.                                                                                              - 한마디로 돈버는 소리네요 -

제가 이 책을 구입 한 이유에는 몇 가지 이유(두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

첫째로는, 블로그를 잘해 보고자 함 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청사진이 될지, 흑백 사진이 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요 ..... ㅠ.ㅠ  


■ 블로그는 나의 신입 영업사원(Potential)        - 제가 엄연한 고용주가 됐어요 ㅋㅋㅋ -




일단은 영업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업은 "가장 쉬운 직종이면서 가장 어려운 직종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참 제가 생각해도 말이 좀 붸붸 꼬인 것은 같지만.... 그만큼 영업에는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옛말에 재주는 곰이 부리도 이득은 여우가 챙긴다" 라는 속담이 영업이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지 않나 라고도 생각해 봅니다.  

예로, 공학적인 기술력, 기획력, 차후에 발전방향을 모두다 제시하고 있는 회사 (일단은 벤쳐, 아이디어 사업이라고 할게요) 일지라도 결국 이 영업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그저 애써서 아~~~~ 공든 탑만 잘 맹글고 있구나라고 치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술력 좋고, 물건 좋으면 언젠가는 빛을 발하겠지만 문제는 초반 " 영업력 " 부족으로 도약하지 못한채 사라져 가는 기업들도 부지기 수 라는 것이 되겠네요.

제가 아는 몇몇 분(어르신)들은, 보험회사(영업의 일예)에서 영업력을 쌓은후, 여러가지 사업으로 성공하신 경험(황량한 들판에서 생존해야만 했겠지요) 이 있는데요..... 결국 사회생활은 혹은 기업의 생존은 "영업력"에 그 승패가 갈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조금 오바이긴 하네요 ㅎㅎ). 그래서 "가장 쉬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다"라고 표현을 해 보았고요 ㅠ.ㅠ 

그래서 저는 이와 같은 어려움들을 저 대신 깔끔하게 처리해 줄 수 있는 " 블로그라는 신입 영업 사원을 채용했습니다."

ㅎㅎ 이 영업 사원은 말이죠 .....


▷ 출퇴근이 없다.

가장 큰 장점이 출퇴근이 없는 24 시간 충성을 보장 받을 수가 있고요

▷ 보수도 필요 없다.

이에 따른 보수도 지급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 운영시 인건비가 상당한 비용을 차지하는데 반해, 이놈은 무 보수로 근무해 주니 참으로 고마운 놈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시킨만큼 일해준다.

물론 무한 애정이라는 월급을 줘야 제대로 일해주는 측면은 있지만 말이죠 ㅠ.ㅠ



SNS는 내 신입 영업 사원의 명함(Name Card)



두번째 이유는, 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SNS에 있어서 많이 뒤쳐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 물론 SNS는 이제 막 초기 단계를 지나 과도기 단계에 있다" 라고 맘 편하게 생각하면 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상용화를 넘어, 모든 업계의 주축이 되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하고요 ..... 우리나라도 이미 물결을 탄 거 같고 ^^        

* 닝기리 저기 전화번호가 덜지워 졌네요... 전화하지 마세용..저작권 무서워용..... 재사용 이미지이긴 하지만 ㅎㅎㅎ * 

명함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블로그가 얼마나 갈까 ? SNS가 이젠 대세야 ..... 라고 치부하기엔 ..... SNS는 인스턴트(Instant)적인 측면이 강한 것 같습니다. 자료가 있어야 정보가 나오고, 정보를 쫓아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명함하나 줬다고 사람들이 확고한 결단(구매행위, 사업에서의 액션)을 내리기에는 조금 역부족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명함을 뿌리는 행위는 영업에 있어서, 쉬우면서도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임은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하야, 제 신입사원에게 추후에 명함을 좀 돌리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명함 파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하네요 ㅠ.ㅠ  (블로그 포스팅도 버거운데 ..... 해야 할게 무쟈게 많네요)



■ 그럼 이제 서론은 그만하고 책소개나 부탁해요 ^^;;



이 책을 구입 한 이유는 이쯤에서 마무리를 하고, 이 책이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메시지는 어떤 것인지 책 소개를 통해 살펴 보자구용 ^^

우선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시골 출신이며, 본인의 노력만으로 기술집약 산업중 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SNS 분야의 달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물론 1996년에 야후 게임(Yahoo!! Games) 공동 창립이라는 대목에서, 이 분이 공학적인 기반은 이미 갖춰 졌다는 전제 조건은 엿볼 수가 있지만 말이죠.

염소지기 소년, 앱스토어 'TOP 1' 앱을 개발하다!

'인터넷 백만장자', 'SNS 마케팅의 선지자' ... 조엘 컴을 소개할 때면 어김없이 이런 표현들이 따라 붙는다. 이처럼 화려한 수식의 주인공이 사실은 시골 농장의 염소지기 소년이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조엘 컴은 1964년 북스칸디나비아의 어느 농가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야말로 시골 평범한 농부의 삶을 살 수도 있었던 그는 그러나 염소를 돌보는 단조로운 삶에 환멸을 느끼고 미국 대도시로 달아날 계획을 세운다. 1994년 드디어 대도시에 상륙해 1996년 야후 게임(Yahoo ! Games)을 공동 창립하고 3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중 구글 애드센스로 돈버는 '웹 바이블' <<애드센스 코드 The Adsense Code>>는 <뉴욕타임스> 와 <비지니스위크>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여기서 끝이면 재미가 없겠죠 ?? 

언제나 온라인 세상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리라 믿었고,  자신이 그 '놀라운 일'의 주인공이길 바랐던 조엘 컴의 꿈은 마침내 이뤄진 듯 보였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SNS 마케팅에 뛰어들었으며 자신의 노하우를 집약한 책 <<트위터 Twitter Power>>로 다시 한번 베스트 셀러 작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모바일에도 손을 뻗어 2008년에는 iFart'라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방귀소리를 흉내내는 이 우스꽝스러운 앱은 그해 크리스마스 즈음하여 하루에 38,927명이 다운로드 하면서 당일 3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TOP100의 1위를 차지하며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로 인해 그는 명실공히 SNS + 웹 비즈니스 + 모바일을 아우르는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최근 그는 비합리적 앱스토어 운영과 리뷰 프로세스에 대해 스티브 잡스에게 공개 항의하기도 했다.

블로그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책에서 가져와 보면 ..... 다 아시는 내용이 되겠지만, 기초튼튼 차원에서 정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정리 해 봅니다. 이 것을 토대로 제대로 된 공사를 해야, 블로그 수익(광고 혹은 비지니스 연계 수익 이던간에), 블로그 활용이 용이해 질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1. 하우투(How to)를 알려주는 글 - 접근하기 가장 쉬워 보입니다.
2. 뉴스기사 재 조명 - 여러 기사 조합 후 자신의 견해로 발행
3. 의견을 피력하는 글 - 달인의 경지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4. 사용 후기(일명 review) - 시도하기 괜찮아 보이네요
5. 리스트 - 많이들 하시고 있죠 ?
6. 인터뷰 - 발로 뛰는 블로거라면 도전해 볼만도..
7. 멀티미디어 컨텐츠 - IT 공부 많이 해야겠습니다. 


위 내용을 가지고 SNS(명함)를 접목시키면 상당한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 사실 내심은 이 부분에 대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책을 구입 했었지만..... (아직 정독은 안해서 어딘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따라 할수 있을 만한 모델 제시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읽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twitter power>라는 동일인이 저술한 책이 있으니, 추후에 여기에서나마 갈증을 달래봐야겠습니다. ^^  


 이놈 참 결국은 다 아는 거 재탕이네...  




맞습니다. ^^ 이 세상에 나오지 않은 아이디어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설마 이런 것까지 생각해 본 사람이 있을까 ? 라고 판단 된다면, 인터넷 어딘가에 그와 관련된 정보는 이미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도 "아이디어 측면" 에서는 상당히 후발주자라고 하지요? 결국 실현하느냐 못하느냐는 결국 자신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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