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평안함의 장애물: => 죽음에 대한 두려움   
   S ↙↖              
    
(One of the obstacles to enjoying the peace of mind), {Epicurus reasons}, is the fear of death.
마음의 평안함을 즐기는 것에 대한 장애물들중에 하나는, 에피쿠르스는 추론한다, .. (바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에피쿠루스: 죽음의 두려움에 맞서려 (불멸을 제안 하지는 X): => 오히려 죽음의 본성에 대한 설명 시도 
                                                                                                                                  S       V
But rather than countering this fear / by proposing an alternative state of immortality, Epicurus tries to explain the nature of death itself. 
하지만 ... 이러한 두려움에 맞서는 것 대신에 ... (일종의) 대안이 되는 불멸의 상태(넌 죽지 않아 ㅋㅋㅋ)를 제안함으로써 말이다, 에피쿠르스는 죽음 그것 자체의 본성을 설명하려 시도한다. 


설명 시작: 죽게 되면 본인의 죽음(사실)을 당췌 알길 없음 (죽음의 순간에 의식이 멈추기 때문에)   
 S    V                                                           s    v                                                             s
He starts / by proposing / that {when we die}, we are unaware of our death, since our consciousness (our soul) ceases to exist / at the point of death.
    v 
그는 시작한다 .. (다음을) 제안함으로써 ...우리가 죽을때, 우리 우리의 죽음을 모른다, 왜냐면 우리의 의식 (우리의 영혼)이 존재하는 걸 멈추기 때문에 ... 죽음의 순간에 말이다. 


이 설명(앞 내용) 위해: (일단) 우주는 원자 아니면 텅빈공간으로 구성되었다는 견해를 취함   
                                                         ↙<=>↖
To explain this, Epicurus takes (the view that the entire universe consists of either atoms or empty space).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에피쿠르스는 바로 그 견해를 취한다 .. 뭐냐면 .. 전체 우주가 .. 원자 아니면 텅빈 공간으로 구성된다고 말이다. 


그다음 추론: 영혼은 텅빈 공간은 X (몸과 같이 역동적으로 작동함)=> (그렇담 결국) 영혼은 원자로 구성    
Epicurus then reasons / that the soul could not be empty space, / because it operates dynamically with the body, so it must be made up of atoms.
에피쿠르스는 그런 다음에 추론한다 ... 영혼이 텅빈 공간일 수 없다고 말이다, 왜냐면 그것(영혼)은 역동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 몸과 함께 말이다, 그래서 그것은 원자로 구성된 것이 틀림 없다고 말이다. 



영혼구성 원자(몸구석에 분포된 걸로 묘사)=> 하지만 부서지기 쉬워 죽을때 사라짐=>이후 암것도 못느낌
                                   (A)                      (B) 되어 있지만             근데 (C: 부서지기 쉬움) 그래서 ~~라고 묘사    
He describes (these atoms of the soul) as (being distributed around the body), but (as being so breakable that they dissolve when we die, and so we are no longer capable of sensing anything).
그는 묘사한다 .. 영혼을 (구성하는) 이러한 원자가 .. 몸 주변(전체)에 분포가 되어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 깨나 부서지기 쉬운 거라서 .... 그들(원자들)은 없어지게 된다고 .. 우리가 죽을때 말이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어떤 것을 느낄 수 없게 된다고 말이다.


죽을때 암것도 못느낀다면: => 살아있는 동안 죽음의 두려움이 (고통스럽게 만드게) 놔둘 필요가 없음.  
If you are unable to feel anything / when you die, it is foolish to let (the fear of death) cause you pain / while you are still alive.
만약 당신이 어떤 것도 느낄 수 없다면 .. 당신이 죽을때, 그건 어리석은 거다 ...죽음의 두려움으로 하여금 .. 당신에게 고통을 야기시키도록 놔두는게 말이다... 당신이 여전히 살아있는 동안에 말이다.



마음의 평안을 누리는 것에 대한 방해물 중의 하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Epicurus는 추론한다. 그러나 대안으로 불멸의 상태를 제안하여 이 두려움에 대응하는 대신에 Epicurus는 죽음 자체의 본성에 대해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그는 우리의 의식(우리의 영혼)이 죽음의 순간에 존재하는 것을 멈추기 때문에 우리가 죽을 때에 죽음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제안함으로써 (설명을) 시작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Epicurus는 온 우주가 원자 아니면 텅 빈 공간으로 구성된다는 견해를 취한다. Epicurus는 그런 다음 영혼은 몸과 함께 역동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영혼이 텅 빈 공간일 수 없고, 따라서 원자로 이루어져 있음에 틀림없다고 추론한다. 그는 영혼을 구성하는 이 원자들이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지만 매우 부서지기 쉬워서 우리가 죽을 때에 없어지며,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어떤 것도 느낄 수 없게 된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죽을 때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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