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관사 a(n)의 쓰임



1. 셀 수 있는 단수 명사 앞에 a(n)을 쓴다.

2. a(n)은 많은 것들 중 막연한 하나를 나타내며, 대부분의 경우 해석하지 않는다.

3. 첫소리가 자음인 명사 앞에는 a

(1) a + 명사                    ex) a pencil, a desk, a house, a taxi, a farmer.
(2) a + 형용사 + 명사       ex) a special day, a new student

cf. 철자가 모음이지만 발음이 자음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a를 쓴다.

ex) a uniform, a university


4. 첫소리가 모음인 명사 앞에는 an

(1) an + 명사                    ex) an artist, an engineer, an umbrella, an egg
(2) an + 형용사 + 명사       ex) an interesting story, an old book

cf. 철자가 자음이지만 발음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an을 쓴다.

ex) an hour, an honest boy


5. a(n)의 의미구별

(1) one 하나의              A year has twelve months.
(2) per ~ 마다              I go to the gym twice a week.
(3) 종족 전체를 대표      A cow is a useful animal.


6. 정관사 the 의 쓰임

특정한 것을 가리킬 때 the를 쓰며, 단수 명사와 복수 명사 앞에 모두 쓰인다.

앞에 나온 명사가 다시 반복될 때: I have a car, The car is very nice.
서로 알고 있는 것을 가리킬 때: Would you open the window?
수식을 받을 때: The key on the table isn't mine.
고유명사 앞: The Earth goes around the Sun.
서수, 최상급: last, only, same, very 앞: I live n the third floor.
악기 이름 앞: I can play the piano.
종족 전체를 대표: The dog is a friendly animal.




7. 관사를 쓰지 않는 경우

(1) 식사, 운동, 질병 이름 앞에

• I had breakfast.
• We are playing baseball.
• My grandmother has cancer.

(2) 건물, 가구가 본래의 목적으로 쓰일 때

• go to school, go to church, go to bed.





오늘은 영어의 명사에 대해서 알아 볼건데요 ...


사실 명사 부분이 크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입장이라면~
복수형태를 표현하는데 있어 뒤 부분이 상당히 불규칙으로 변하는 부분도 있고, 또 ~~
이게 규칙적으로 변하다가도 예외의 경우도 많이 있는지라 참 ..... 그렇게 아주 만만치는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당.



이 부분을 학습하는뎅 있어 중요한 것은, 암기도 좋지만, ~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역시 문장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감각적으로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울려고 들면~ 한도 끝도 없지만 ~ 자꾸 자꾸 반복하다 보면 또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것이 이 부분이기 때문에,
그때 그때 나올 때 마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
또 외우고 이러다 보면, 전부 해결이 되리라 봅니당 ^^





명사의 종류


1. 셀 수 있는 명사

a(n)을 붙이거나, 복수형으로 쓸 수 있습니다.


보통명사: 사람이나, 사물을 나타냅니다.

ex) car, banana, father, egg, flower, girl, city, job, sister, house, bird.


집합명사: 사람이나 사물이 모여 집합체를 나타냅니다.

ex) class, family, audience, band, club.




2. 셀 수 없는 명사

a(n)을 붙일 수 없고 복수형으로도 쓸 수 없습니다.

고유명사: 사람의 이름, 지명과 가이 고유한 이름을 말하며, 첫 글자는 항상 대문자를 씁니다.

ex) Microsoft, Mt. everest, the Nile, America.


추상명사: 형태 없이 단순히 개념이나 감정을 나타냅니다.

ex) hope,  life, kindness, beauty, truth, freedom, love, peace, advice.


물질명사: 물이나 공기처럼 일정한 형태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ex) paper, sugar, snow, hair, water, bread, butter, rice, air.


명사의 복수형

(1) 대부분의 경우, -s 

• map - maps
• star -stars 
• pencil - pencils
• sport - sports 

(2) -s, -x, -ch, -sh로 끝나는 경우 

• bus - buses
• box - boxes
• church - churches 
• dish - dishes

(3) 자음 + o로 끝나는 경우, -es

• potato - potatoes 
• tomato - tomatoes 

cf. piano - pianos, photo - photos, mosquito - mosquito(e)s.

(4) 모음 + o로 끝나는 경우, -s 

• radio - radios
• audio - audios
• video - videos 
• zoo - zoos 

(5) 자음 + y로 끝나는 경우, y를 i 로 바꾸고 -es

• city - cities
• baby - babies
• candy - candies
• country - countries

(6) 모음 + y로 끝나는 경우, -s

• boy - boys
• day - days
• monkey - monkeys
• toy - toys

(7) -f, -fe로 끝나는 경우, -f, -fe를 v로 바꾸고  -es

• leaf - leaves, wolf - wolves, knife - knives, wife - wives, 
  cf. roof - roofs, safe - safes.

명사의 불규칙 복수형

(1) 단수형과 복수형이 같은 명사

• deer - deer, fish - fish, sheep - sheep

(2) 그 밖의 명사의 불규칙 복수형

• foot - feet
• tooth - teeth
• goose - geese
• man - men
• woman - women
• mouse - mice


단위명사의 쓰임, 명사의 수




단위명사의 쓰임

1. 셀 수 없는 물질명사의 경우,

그 모양이나 담는 그릇을 나타내는 말을 이용하여 수량을 나타냅니다.
복수형으로 쓰일 때는 물질명사는 그대로 두고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에 -(e)s를 붙여주면 됩니당.


• a piece of bread [ cake, cheese, pizza]
• a cup of coffee [ tea ] 
• a glass of water [ milk, juice, beer ] 
• a pound of sugar [ meat ] 

• a bottle of beer [ ink, juice, milk ] 
• two cups of coffee 
• three alices of bread 

ex) Do you want a slice of pizza? 


2. 항상 복수형으로 쓰이는 명사 

glasses(안경), scissors(가위), pants(바지), jeans(청바지)의 수량을 나타낼 때에는
[a pair of + 명사 ] 의 형태를 이용하면ㄷ 됩니당. 


ex) He bought a new pair of pants. 


3. 주의해야 할 명사의 수 

숫자와 명사가 하이픈 (-)으로 연결되어 형용사처럼 쓰일 때는 [숫자 + 단수명사] 형태를 취한다. 

• a fifty year-old man, a two-week vacation, a four-leaf clover. 

ex) I have a brother. He is four years old.   
=   I have a four- year-old brother.  



다양한 명령문과 감탄문에 대해 알아보기

오늘은 중학교 내신 학교시험에 잘 나오는 감탄문을 포함해서 명령문 또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당.

가장 쉽게 익히는 방법은, 일단은 예문을 중심으로 형태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유심히 보면 잘 이해가 될거라 봅니당 ^^



명령문



1. 긍정명령문

명령문은 주어인 You를 생략하고 문장의 맨 앞에 동사원형을 쓴 형태로 "~해라"의 뜻을 나타냅니다.
be동사 (am, are, is)의 동사원형은 be이다.

• You are kind to others. (평서문)  - >  Be kind to others. (명령문)
• You study English hard.  ->  Study Engish hard.

please와 함께 쓰면 좀 더 공손한 표현이 만들어 집니다.  

• Please take care of him.


2. 부정명령문

부정명령문은 주어를 생략하고, [Don't / Never  + 동사원형]의 형태로 ~
Don't ~를 Do not ~ 형태로 써도 됩니다. : "~하지 마라"의 뜻을 나나탭니다.
Never + 동사원형은 "절대로 ~하지마라" 라는 강한 부정명령을 나타냅니다.

• You make a noise. (평서문)  ->  Don't make a noise. (부정명령문) 
                                            -> Never make a noise (강한 부정명령문)

• You swim in the river.  ->  Do not swim in the river.


3. 제안(권유) 명령문

긍정형은 [Let's + 동사원형]의 형태로 권유나 제안을 할 때 쓰며, ~ 하자의 뜻을 나타냅니다.
부정형은 [Let's not + 동사원형]으로 "~하지 말자" 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 Let's 는 let us의 줄임말
   - Let me + 동사원형은 "제가 ~ 하도록 해 주세요, ~ 하겠습니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 Let's play soccer.
• Let's not go.
• Let me introduce myself.
• Let me open the window.


4. 명령문이 쓰이는 경우

[조언] Don't give up. Try again.
[경고문] No parking. / Do not enter.
[안내문] Go left and go straight / Boil the water.
[지시] Keep this in the refrigerator.



감탄문

how나 what을 사용하여 "정말 ~하구나!" 라는 감탄의 의미를 표현할 수 있다. 주어와 동사는 생략이 가능하며, 문장의 맨 끝에 감탄부호 (!)를 붙인다.



1. 평서문에 부사나 형용사가 있는 경우
 
[how + 형용사/부사 (주어 + 동사)]

• You are very kind. (평서문)
  -> How kind (you are)! (감탄문)

• He runs very fast. 
  -> How fast (he runs)!

• My first trip is really interesting.
  -> How interesting my first trip was!



2. 평서문에 명사가 있는 경우 

[What + a(n) + 형용사 + 단수명사 (주어 + 동사)!]
[What + 형용사 + 복수명사 (주어 + 동사)!]

• She has a really beautiful house.
  -> What a beautiful house (she has)!

• These are very amazing stories.
  -> What amazing stories (these are)!

• This is a really nice school.
  -> What a nice school (this is)!

• They are very nice girls.
  -> What nice girls (they are)!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은 Yes나 No로 대답하지 않는다. 이 경우 의문사를 문장 맨 앞에 쓰기로 문법으로 정해 놓았다.



Be동사가 있는 경우

[어순] 의문사 + be동사 + 주어 ~?

• Who is she? - She is my sister.
• Where were you yesterday? - I was at home.
• How was your trip? - It was great.
• Why is the answer wrong?
• When i your birthday?
• Which is better, this one or that one?

일반동사가 있는 경우

[어순] 의문사 + do/does/did + 주어 + 동사원형 ~ ?

• What do you do weenend? - I usually watch the movie.
• When did you go shopping? - I went shopping this morning.
• What do you want?
• Who did you invite to your birthday party?
• Where does she work?
• When did your parents arrive here?
• Which did you choose for Lunch?

How + 형용사/부사 + do/does/did + 주어 + 동사원형 ~ ?

• How many apples did you eat?
• How much is it?
• How long did it take?
• How tall are you?

What + 명사 + be 동사 + 주어 ~ ?

• What time is it now?
• What color is she wearing?


부정의문문과 부가의문문



부정의문문

부정형으로 묻는 의문문이 부정의문문입니다. 부정의문문에 대한 대답이 우리말과 반대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의문문과 마찬가지로, Yes나 No 뒤의 문장이 긍정형이면 Yes,  부정형이면 No로 대답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Yes는 아니요, No는 그래 라고 반대로 해석이 된다는 점입니다.

• Don't you know Tom? (부정의문문) 너는 탐을 알지 않니? 
  - Yes, I do. (=Yes, I know Tom.) 아니요, 압니다. 
  - No, I don't.(=No, I don't know Tom.) 네, 모릅니다. 

• Aren't you hungry? (부정의문문) 너 배고프지 않니? 
  - Yes, I am.  (아니 배고파.)       
  - No, I'm not(응, 배고프지 않아)

• Didn't you use the internet? 
  - Yes, I did. (아니, 사용했어)
  - No, I didn't. (응, 사용하지 않았어)


부가의문문

① 상대방에게 확인이나 동의를 구하기 위해 문장의 끝에, 다음에 짧게 덧이는 의문문이다.
② 긍정문 뒤에는 부정의 부가의문문이, 부정문 뒤에는 긍정의 부가의문문이 온다.
③ 부가의문문에서 문장의 주어는 반드시 인칭대명사로 써야한다.

1. 주어 + 동사의 긍정형,    + be/do, does, did/조동사의 부정형 + 인칭대명사? 
  
• You are a teacher, aren't you?
• You love her, don't you?
• Tim will meet his friend, won't he?
• Kate was at home yesterday, wasn't she?

[주의] 부가의문문의 부정형은 반듯 축약형을 써야한다.

ex) She is pretty, isn't she? (O)       She is pretty, is not she? (X)

2. 주어 + 동사의 부정형,    be/do, does, did/ 조동사의 긍정형 + 인칭대명사 ?

• You aren't busy, are you?
• The student didn't study hard, did they?
• We can't play compuer games, can we?

3. 주의해야할 부가의문문 - 명령문, will you?          let's ~~~, shall we?

부가의문문 앞의 문장이 긍정형이든, 부정형이든 상관없이, 명령문의 부가의문문은 항상 will you?로,
Let's로 시작하는 명령문의 부가의문문은 shall we?로 쓴다.

• Be quiet, will you?
• Don't be late, will you?
• Let's go shopping, shall we?






be동사가 있는 문장의 부정문 / 의문문 만들기


부정문 만들기

[참고] 주어와 be동사와 not의 줄임형

I am not, I wasn't,

We aren't, We weren't,

You're not, You aren't, you weren't.

He is not, He isn't, He wasn't,

She is not, She isn't, She wasn't

It is not, it isn't, it wasn't,

They are not, They aren't, They weren't

These are not / These aren't

Those are not / Those aren't

cf. am + not은 줄임형을 쓸 수 없다. I amn't a student. (X)


긍정문 -> 부정문 만들기

[만드는 방법: 주어 + be동사 + not ~]

•  I am tired. -> I am not tired.
•  I was tired. -> I wasn't tired.

• You are afraid of dogs. -> You aren't afraid of dogs.
• You were afraid of dogs. -> You weren't afraid of dogs.

• He is my brother -> He isn't my brother.
• He was smart. -> He wasn't smart.

• She is my girl friend. -> She isn't my girl friend.
• She was pretty. -> She wasn't pretty.

• It is my car. -> It isn't my car.
• It was my car. -> It wasn't my car.

• They are Korean. -> They aren't Korean.
• They were busy. -> They weren't busy.


의문문 만들기

주어 + be 동사 ~. (평서문) ->  Be동사 + 주어 ~? (의문문)
[대답] - Yes, 주어 + be 동사~.  /    No, 주어 + be동사 + not ~.

• You are afraid of dogs. -> Are you afraid of dogs?
• She was pretty. -> Was she pretty?
• They are in the same class.. -> Are they in the same class?
• Mon is free now. -> Is Mon free now?


일반동사가 있는 문장의 부정문 / 의문문 만들기

부정문 만들기 : 만드는 방법
 
일반동사가 현재일 때

• 1인칭주어 + do not(=don't) + 동사원형 ~.
• 2인칭주어 + do not(=don't) + 동사원형 ~.

• 3인칭 단수주어 + does not(=doesn't) + 동사원형 ~.
• 3인칭 복수주어 + do not(=don't) + 동사원형 ~.


일반동사가 과거일 때

1,2,3 인칭 주어 + did not (didn't) + 동사원형


[예문]

• I have a cell phone now. -> I do not(=don't) have a cell phone now.
• You sing well. -> You do not(=don't) sing well.

• She likes me. -> She doesn't (does not) like me.
• She liked me. -> She didn't(did not) like me.

• It rains a lot - > It doesn't (does not) rain a lot.
• It raind a lot -> It didn't (did not) rain a lot.

They work very hard. -> They don't work very hard.

의문문 만들기

Do + 1,2인칭, 3인칭복수주어 + 동사원형 ~? (의문문)
Does + 3인칭 단수주어 + 동사원형 ~ ? (의문문)
Did + 모든 주어 + 동사원형 ~ ? (의문문)

[대답] - Yes, 주어 + do(does, did)~ .   /   No, 주어 + do(does, did) + not~.

• You lives near here. (평서문) -> Do you live near here? (의문문)
                                                          Yes, I do.   /  No, I don't. (대답)

• You lived near here. -> Did you live near here?
                                           Yes, I did.  /  No, I didn't,

• She likes dogs. -> Does she like dogs?
                                   Yes, She does.  /  No, she doesn't.

• She liked dogs. -> Did she like dogs?
                            Yes, She did.  /  No, she didn't.



간단한 영어문장 만들기 연습

주어와 동사


문장을 만드는 필수요소, 문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어와 동사가 필요합니다.


주어 (S)

주어는 문장의 주체이며, 주어가 될 수 있는 품사는 (       사) 이다. 명사 중에서 인칭대명사가 있는데, 인칭 대명사도 명사이므로 주어가 될 수 있습니다.

인칭대명사의예)

I(나), you(너, 또난 너 + 다른 사람), We(나 + 다른 사람), he(남자), she(여자), it(중성), they(다른 사람 + 다른 사람)


동사 (V)

동사는 주어가 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냅니다. 동사는 크게 [Be 동사와 일반동사]로 나누어지는데, 여기서는 be동사를 이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Be 동사의 종류: am(was), are(were), is(was)

I 는 am을 쓰고,     he, she, it은 is를 쓰고,    you, they는  are를 쓴다.


주격보어( S.C)

주어와 동사만으로는 문장을 완성하지 못하고, 주어를 설명하는 주격보어까지 써줘야 문장이 완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격보어는 주어를 보충 설명하여 문장을 완성시키는데, 주격보어가 될 수 있는 품사는 (           사)와  (           사)가 있습니다.


인칭대명사주어와 be동사로 문장 만들기 (긍정문)

• I am happy now.
• You are my friend.
• He is a baseball player.
• She is my mother.
• It is my dog.
• They are teachers.

be 동사의 뜻:  ~ 이다, ~이 있다, ~ 되다.

• I am a student.
• The cat is in my room.
• I want to be a doctor.


영어공부 잘하는법 ?? 오늘은 무료 영어공부하기 ... 문장구조에 대해 공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당.
정말 요즘에는 영어공부 잘하는 법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좋은건지 가끔은 헷갈릴 때도 많은데요......

수 많은 방법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제대로 된 시간의 투자"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하단 동영상 강의 첨부




현재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야 .....
영어공부 잘하는 법이라고 얘기를 한번 해 보라고 하면, 다 본인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기 마련일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각각의 노하우는 정말 영어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되는 것이구요.



그렇지만, 역으로 생각을 해보면, 그렇게 영어를 잘하게 되기까지 걸린 시간과, 들어간 노력은 무시한채 ....
설명해 주는 노하우만 있으면 정말 무조건 영어를 잘하게 될 것이라 착각을 하는 경우(?) 또한 있을 것입니다.



세상만사, 모두 공짜로 되는 법은 없다고 할 수 있겠죠. 영어공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항상 영어공부를 할때 있어서 정면돌파를 외칩니다.
그것이 시험이 되었든, 실제 영어능력이 되었든 말이죠. 물론,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공부방법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지나친 꼼수(?)를 부리다간 결국 처음에는 조금 앞서가게 되겠지만,

결말은 항상 똑같습니다.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것도 있지요..... 뭐든지 한가지를 잘하기 위해서는 1만시간이 필요하더라~~!
머, 이런 건뎅 저도 얘기만 들어봤지 ..... 정확히는 모릅니당. ㅠ.ㅠ  



                                          광쌤이샘과 영어공부 잘하는 법 알아보고, 영어공부 무료영어공부하기


무튼 오늘은 영어공부 잘하는 법 맨날 말로만 떠들어 봤자...
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아는 것이 효과적인 영어공부 잘하는 방법이 될 것도 같아 ~
문장구조를 정확히 볼 수 있도록 힘을 기를 수 있는 강의 한편 준비했으니깐요 ~! 열공해 보시기 바랍니돠 ^^ 




아무래도 5형식 중 5번째 형식 비스무리한 구조가 자주 헷갈린다.



관련글 바로가기: 영어는 문장구조를 볼 줄 아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형식이라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다만 5번째 형식 비스무리한 뼈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은 5번째 뼈대를 배워보도록 할게욥~!!



이거죠 .....

S + V + O + O.C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즉, 이런 뼈대에서는~ 물론 주어가 동사하는 액션이 제일 중요한건 맞지만 이와 못지 않게,
목적어와 목적보어의 관계 어떻게 수식을 주고 받고 하는 관계 또한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당.  

1. 주 + 동 + 목 + 명사/대명사

  We call her <-- 'Angel' (명사)    = 목적어 her 와 equal 관계를 만듭니다.
  우리는 그녀를 'Angel'이라고 부른다.

 We elected Smith chairman.
  우리는 스미스를 대빵으로 선출했다.



2. 주 + 동 + 목 + 형용사

The story made (me) <-- sad. (형용사)  = 목적어 me의 상태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는 나를 슬프게 만들었다.

 I painted the ceiling black
  나는 천장을 깜장색으로 칠했다.



3. 주 + 동 + 목 + 부정사 
 
• I ordered her to come back home.  = 목적어 그녀가 앞으로 해야할 것을 보충 설명해 줍니다.
 나는 그녀에게 명령했는데 .....(머하도록?) 집에 돌아오도록....

• The rain caused the river to rise.



4. 주 + 동(지각/사역) + 목 + (동/원) 

• I saw(지각V) him enter the building. (나는 그를 보았는데 .... 빌딩으로 들어오는 걸 .....) = 목적어 그가 했던 동작을 보충설명을 해 줍니다. 지각 동사의 경우 enter/entering 둘다 가능하지만, 약간의 의미상의 차이는 있습니당. 그렇지만 시험에 그런 차이까지 묻는 문제는 잘 나오지는 않아욥.   

지각동사 ex)  See, hear, watch, notice, look at, listen to 

• I made(사역V) him
clean the room.     사역동사 ex) let, have, make, (help), (bid), (get
                 
※ help는 준 사역동사인데 준사역동사가 뭔가요? [영어공부] 사역동사 make, have, let과 준사역동사 help, get 등 등 ...



5. 주 + 동 + 목 + P.P 

• I had (my room) <<-- cleaned by him.
 나는 내 방을 그에의해 청소되게(되어지도록) 만들었다.


대략적으로 ~ 요게 가장 기본적인 핵심 뼈대 이구요 .....
이에 대한 세부사항은 강의를 통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욥 ^^

그럼 이상으로 ~~ 영어공부 잘하는 법, 방법과 영어공부무료로 하기 ....
영어문장구조 잡기에 대한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당. ^^

더운 여름에 무더위 조심하세요 ㅠ.ㅠ

오늘은 헷갈리는 종속접속사중 because, since, as, now that 
요 네개만 간단히 정리를 해 보려고 하는데욥.!!!


하단 동영상강의 첨부

사실, because, now that에 비해 since, as는 조금 다양한 쓰임이 있기 때문에 한번쯤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도
영어시험 점수에 있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고, 실제로 영작문을 할때나 영어 Speaking을 할때도 실수를 최소화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데도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 하나씩 각개 격파 해 보도록 합시당.




Because


• Because i am so tired now, i'm going to go to bed.

• I'm going to go to bed because i am so tired now.


-> 피곤하기 땜시롱 자러 갈거다. 라는 말이죠.

포인트는 형태를 잘 봐야겠습니다. 
첫번째는 (부사의 성질)로써 원인을 나타내는 역할을 했고,
뒤에 문장은 (종속의 성질)로써 원인을 나타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즉, 같은 뜻이라도 두 문장은 (컴마)가 있으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문장구조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이고,
두번째와 같은 문장에는 절대로 (컴마)를 찍을 수 없다는 것입니당. 
 

cf.) because + of (명사) : 만약 because 다음에 of가 나았다면 because of 다음에는, S+V 형태를 쓸 수 없고, 명사(구)가 온다는 것을 잘 알아 둡시당.



So

so,는 (그래서)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 즉 앞의 원인에 대한 (결과)가 so, 다음에 나와야 문맥이 맞겠죠? 

• I am so tired now, so i'm going to go to bed. 

중요한 것은, 앞의 원인 다음에 (컴마)를 찍고 so + S +V 형태로 배치가 되야 문법상 맞게 됩니당. 


예문한번 살펴 보도록 할게욥. (예문참고: 중학영문법3800제, 머더텅) 

The museum was burnt down during the German invasion, We couldn't see the original one. 

-> (박물관이 탔다 / 독일 침공동안에), (우리는 볼 수 없었다 / 실제 원본을)



because

앞에서 because를 배웠기 때문에 .....
원인과 결과(인과관계를 나타내는)because와 so를 이용해서 문장을 재 배치 시켜 보도록 하죠. 



-> Because the musem was burnt down during the German invasion, We couldn't see the original one.(ㅇ)

-> Because the musem was burnt down during the German invasion we couldn't see the original one.( x )
    머 의미를 전달하기에는 추호의 부족함이 없지만 .... 한끝차이로 문법상으로는 요 문장은 틀리게 되겠죠.  (컴마)가 없습니다.

-> We couldn't see the original one because the musem was burnt down during the German invasion (ㅇ)

so

-> The museum was burnt down during the German invasion, so we couldn't see the original one. (ㅇ)



since

since도 물론 다양한 뜻이 있긴 합니다만 오늘은 원인(인과관계)에 대해서 주로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당.

Since i had no money (with me), i couldn't buy the car.
• I couldn't buy the car since i had no money.  

앞의 becase와 형태가 똑같다고 보면 되고 마찬가지로 인과관계를 나타내게 됩니다.


cf. since + 1998: 1998년 이래로
     S + (have + p.p) since:  "~ 이래로 ~를 해왔다" (인과관계) 보다는 (시간)을 나타냄을 기억



As


• I have to work on history more than any other subject as my father said.

• As I went up the mountain, i got thirsty.

As it was very hot, I was exhausted before I got there.

이유를 나타내기 위해 쓴 표현은 마지막 문장인데... as는 상당히 뜻이 많기 때문에 문맥상으로 의미를 파악해야하는 상당히 어려운 놈이라 할 수 있습니당. 강의 동영상에서 이에 대해 다뤄봤으니깐요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당.





오늘은 영어공부 중에서도 조동사에 관한 영어공부를 해 볼껀데욥~!
조동사 사실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지만서두, 막상 하다보면 어려운 것이 또 조동사일 수 있기 때문에 ....


오널은 ~ 세부적으로 접근을 하기 보다는 조동사를 각개격파 하기 전에 앞으로 어떻게 하면 새로운 조동사를 익힐때마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도록 할게욥~!!


영어공부 중에서 조동사는, 반드시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특히, 그 쓰임이 상황에 따라 무수히 변한다는 점에서~
조동사 공부를 너무 만만히 봐서도 ~ 또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봐서도 안된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먼저 간략하게, 몇가지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당.


1. 조동사 + 동/원: will is (x) -> will be(ㅇ),  must is (x) --> must be (ㅇ)
2. 조동사 + 조동사 (불가능)
3. 주어 + 조동사 (s,es) ==> x  : 주어의 인칭에 상관없이 조동사는 s, es를 붙이지 않는다.
4. 조동사는 각 조동사별로~ 각개격파를 반드시 해야 한다.
5. 조동사는 동사에다가 뭔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쓴다. : 즉, 동사하나로만을 뜻을 전달하기 어려울때 조동사를 빌려 쓴다.
6. 그렇기 때문에 의문문을 만들때도 조동사 빌려서 썼다. : ex) Do you like this?


(수정) 빈도부사 위치는 조동사 (뒤)






광쌤이샘 be 동사 vs 일반동사 맞짱~!! 아 쏴 ~!

오늘은 중학1학년 영문법의 핵심인 be동사와 일반동사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여 .....

be동사 따로 일반동사 따로 공부를 하기 보다는 한방에 공부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
한눈에 정리가 가능하도록 동영상 강의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목에도 나와 있다시피 be동사 그리고 일반동사를 잘 구별해서, 평서문, 부정문, 의문문,
그리고 주어에 따른 동사의 단복수 표시, 요정도만 완벽히 알고 있어도, 중학교 1 학년 학교시험은 거의 마스터를 했다고 봐도 ~
무방할 정도입니당.


그렇기 때문에 오늘 배울 내용이 영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죠?



아주 간단하고 기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대충만 알고 넘어가도 해석을 하거나 할때 큰 문제는 없겠지만,
문장을 한번 직접만들어 보고, 말을 해 보려고 하면 ~  이렇게 기본적인 Be 동사와 ... 일반동사가 ~
얼마나 중요하고 확실히 알아야할 기본 영문법인지 직접 깨닫게 될 겁니당 ^ . ^



구성은 요렇게  해 봤습니당.

Be동사 VS 일반 동사 맞짱

Be 동사란 대체 머시기 하는 놈이냐?
일반동사란 대체 머시기 하는 놈이냐?
be 동사하고 일반동사하고 차이가 대체 머시기냐?

라는 기본적인 내용에다가 .....


(주어)인칭에 따른 Be 동사 일반동사 활용하기

Be 동사 일반동사의 평서문 만들기
Be 동사 일반동사의 부정문 만들기
Be 동사 일반동사의 의문문 만들기




하단 동영상 강의 첨부

오늘은 to 부정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는데욥..... (to 부정사 명사적용법, 형용사적용법, 부사적 용법등이 되겠지욥~!)



예전에 to 부정사에 관한 글을 시리즈로 적어 둔게 있는뎅 ....
요때는 to 부정사를 주로 감각적으로 익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커스를 맞춰서 적어보았었죠~! 



즉, 내용인즉,  to 부정사는 Verb를 자유자재 품사로 쓰기 위해~
"동사에다가 방향을 메겼다" .....


이케 설명을 간단하게 하면 잘 이해가 안될 것도 같아 ..... 아래 관련글들을 링크 시켜두었습니당. 






그렇다면 오늘은, 감각적인 방법보다는~ 딱 떨어지는 형태~


즉, 각종 시험 점수와 직결 될 수 있는 화끈한 정리로~ to 부정사를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당. 
to 부정사를 잘 활용해서~ 말을 잘하고 싶다면, 감각적으로 익히는 편이 좀 더 좋다고 할 수 있고,
시험을 잘 보거나~ 확실한 정리가 필요한 경우 ... 혹은 단기간에 To 부정사를 확~ 잡고 싶다면 ...
오늘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확신 합니당. 





to 부정사에 대해~  어떤 책을 보니 ..... "to + 동사"의 형태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
즉 to 다음에 항상 동사라는 모양 형태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to 부정사이다... 라고 설명을 하는 것도 있고,


to + V(동/원),즉, to 다음에 동사원형을 써서 다양한 품사, 즉, 품사의 쓰임이 아직 정해져 있지 않아고 문장속에서 
결정 되기 때문에... to 부정사라고 설명을 하는 것도 있더군요. 머, 무튼, ~ 어찌되었든 고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


일단 to 부정사는 "to 다음에 동사원형" 을 써서 (동사)라는 품사가 다양한 품사처럼 쓰일수 있다. 가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당. 



그 중 가장 핵심은 ..... 명 + 형(용) + 부 사적 용법을 만들어 낸 다는 것입니다.
이중에서 시험에 가장 잘 나오는 것은 정해져 있진 않지만, 명, 형, 부 용법을 잘 구별할 수 있느냐가 ...
첫번째 잘 나오는 문제가 될 것이고, 그 담에가 부사적 용법의 다양한 쓰임에 대한 문제가 잘 나오는 편입니당.  



일단은 정의를 한번 해 볼껀데요.....



명사적 용법: 말그대로 명사처럼 쓰이면 명사적 용법인 것입니다.
형용사적 용법:  말 그대로 ~~~~ 형용사처럼 쓰면 ... 형용사적 용법인 것입니다.
부사적 용법: 말 그대로 ~~ 부사처럼 쓰이면 부사적 용법입니당. 



참으로 무성의한 정의가 아닐 수 없네요 ..... ㅋㅋㅋ 너 .....머하는 거냐고요 ?? ㅎㅎ     



이전 포스팅에서도 여러번 강조 했던 내용이지만, 영어에서는 중요한 것이 많지만,
품사에 대한 정확한 개념, 문장의 뼈대를 볼 줄 아는 눈~ 요 두개만 있어도.... 영어를 익히기가 상당히 쉬워집니당.
 

즉 , to 부정사의 용법을 배우기 전에 ....명사, 형용사, 부사의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면,
to 부정사의 다양한 용법을 배울 조건이 아직 안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당.



나머지는 다양한 예문을 통해 확인만 하면 그만인 것이죠!! 






하단 동영상 강의 첨부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영어 표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What과, That 이라는 녀석들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당 ^^
What은 "무엇", That은 "저것" 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뜻이 있지요? 그것을 알자는 것은 아니고요, 요놈들 또한
관계 대명사와 비스 무리하게 쓰이면서도, 영어 표현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



먼저, 관계 대명사 & (What / That) 절의 큰 차이를 알고 본격적으로 What / That 을 해부해 보도록 하자고용 !! 



관계 대명사
& (What/ That)의 공통점은 : 

가장 중요한 내용이,  "덩어리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입니다.
덩어리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잇다는 점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유인즉, 일단 덩어리 형태가 만들어 지게 되면, 문장이 아무리 길어져 봤자 ..... 


"덩어리 + 동사"  : 중간 중간에 (수식어 거품)
"덩어리 + 동사 + 덩어리" 형태 : 중간 중간에 (수식어 거품)   


결국 하나의 "덩어리(Chunk)는 주어, 목적어, 보어 세가지 형태 쓰일 수 있으며, 자신이 쓰고 싶은 어느 곳에 위치해도 원하는 문장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 덩어리(Chunk) 라도 차이점은 있습니다.  


* 관계사>> 관계대명사를, 관계형용사, 관계부사, 이렇게 복잡하게 까지 구분하는 것은, 자칫 "문법 도사"가 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영어와 담쌓고 지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관계사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관계사는 Chunk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반드시 먼저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당. 




▷ 관계사 (이하 관계 대명사 용법이라 정의): 앞의 명사와 뒤의 수식어구 사이에 "교량역할"을 하는 "관계대명사(Who, which, that, whose)" 등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며, 결국은 앞의 명사를 수식하는 형태의 덩어리가 만들어 집니다.  
                 
▷ What / That: 앞의 명사가 필요없이 "What / that" 이하의 수식으로 하나의 덩어리 형태를 만들어 냅니다.


아래 그림으로 좀더 자세히 이해해 보자고용 ^^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예문을 통해 덩어리 1,2,3 을 가지고 놀아봐야 겠네용 ^^ 
허나, 마냥 주구장창 놀면 ? 안되겠지요 ... ㅋㅋ 포인트는 챙겨 가면서 놀아야 합니다 ^^

Key point 1:

즉, 덩어리(Chunk) 형태는 주어, 목적어, 보어자리(주,목,보) 어느곳에 위치하여도, 문장이 만들어 진다.

- 덩어리는 "명사적인 성질"로써 레고 블럭처럼 두루 두루 활용될 수 있음을 의미 -

Key point 2:

What 이후에는 불완전한 문장이 오는 데 반하여, That 이후에는 완전한 문장이 온다.


□ 덩어리 1 (관계대명사 덩어리)을 가지고 놀아보자 !!
주어가 될 수 있다 :

ex) (The person who lived there) was a painter.

목적어도 될 수 있다 :

ex) He gave (the cynical smile which was usual with him).

보어도 될 수 있다 :

ex) She is (a teacher who teaches mathmatics in a high-school)

☆ puls, 형태를 보아하니, 당연 전치사의 목적어도 될 수 있겠죠?

 
□ 덩어리 2 (What 절 덩어리)을 가지고 놀아보자 !! 
주어가 될 수 있다 : 

ex) (What Scott could not do) was go to Jane's party.

목적어도 될 수 있다 :

ex) I knew (what killed the elephant). : what 이 동사 "kill"의 주체 - " 코끼리를 죽인 것(무엇) = the thing which "

보어도 될 수 있다 :   "what"이 동사 (like)의 목적어, 즉 동사 "like"의 주체는 새로운 주어인 " I "        
* 보어 : 동사 혹은, 목적어 따위를 보충하는 역할.

ex) This is (what i like).

☆ puls, 형태를 보아하니, 당연 전치사의 목적어도 될 수 있겠죠?


□ 덩어리 3 (That 절 덩어리)을 가지고 놀아보자 !!  
주어가 될 수 있다 :

(That i am handsome) is true. 

목적어도 될 수 있다 :

I knew (that the mouse killed the elephant)  : "생쥐가 ~~코끼리를~ 했다는 것"

보어도 될 수 있다 :  * 보어 : 동사 혹은, 목적어 따위를 보충하는 역할.

The shocking news is (that the mouse killed the elephant).  : "생쥐가 ~~코끼리를~ 했다는 것"

☆ puls, 형태를 보아하니, 당연 전치사의 목적어도 될 수 있겠죠?


☞ 마무리로 간단한 확인 한번 해 보겠습니당.

"(       ) John killed" was a lion.             ---> What

"(       ) John killed a lion" is unbelievable.       ---> That


대전 중학생 영문법- 영어과외해도 너무 어려워 ㅠ.
영어에서 구와 절 그리고 what 절/ that 절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돠~!


영어에서 구와 절 ~ 을 잘 구별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뎅~

구와 절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는 용어에서 느끼는 뽐새로 보아 요놈이 비슷한 형태라 생각할 수 도 있을 겁니당.

그렇지만, 구와 절은 성질에 있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며 ..... 가장 핵심을 이야기 하지면 이렇습니다. 

노래 한 구절????? ㅋㅋㅋㅋㅋ




구:     두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 어떤 품사 역할을 하는 것
절:     절은 이에 반해, 단어들이 모인 것은 구와 비슷하지만, Verb가 포함이 된다라는 점이,
      구와는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당.  



영어에서 구(Phrase)라는 놈은 어떤 늠이에요? 먹는건가요??


그런데, 구에도 보면 

Taking a walk, What to do, to give you 와 같은 문장을 보면 take, to do, give 라는 동사가 들어 갔기 때문에 ... 
아니 .. 동사 들어갔잖아요 .. 이건 절이 아니고 뭡니까?? 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렇쥐만 ..... 중요한 건,
 


절은 주어 + 동사의 개념이 강하고~ 앞에 나온 구의 예문들은 다 동사에서 파생되어 나온
동사 비스무리한 성질일 뿐이지 정작 중요한 건 동사(Verb)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되면,
앞으로 구와 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당.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품사는 동사(Verb)이고,
다음에 세놈 (명사, 형용사, 부사) 즉, 명형부가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당. 



그렇기 때문에 구가 만들어 내는 마법.... 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 세가지만 먼저 알아보도록 할게욥 ~!


① 명사구 :  ex) This beautiful vase is a present for you. 
                      Talking a walk is good for health.

                    --> 보면 이 아름다운 꽃병에는 주어도 없고, 동사도 없고 단어가 나열 되어, 
                          결국은 명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단어가 모여 (주어 + 동사가 ~했다는 것 보다는) "걷는 것" 을 나타내는 
                          명사의 역할을 하고 있죠.

② 형용사구:  ex) I have something to give you.
                         The girl with long hair is very pretty. 

                    --> 마찬가지로 단어들이 모여, 형용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③ 부사구:   ex) I left my glasses somewhere in the house
                       she loves her dog very much.     
 
                    --> 단어들이 모여 부사의 역할을 하고 있죠?

여기서, 아직 명사, 형용사, 부사, 동사의 개념이 잡히지 않았다면~ 반드시 요놈들 먼저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이 단어가 명사, 이 단어가 형용사, 이 단어가 부사다~ 이것을 공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명사의 위치, 형용사가 올 수 있는 위치, 부사가 올 수 있는 위치를 파악을 하고 ~ 요 단어는 이자리에 꽃혀야 맞다.  요렇게 품사를 자연스럽게 몸에 베도록 익히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돠~!  

명사, 형용사, 부사 등 8품사 (+2)의 개념이 잡히지 않았다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당.: 
        (바로가기):
쉬운 영어의 지름길은 용어의 바른 이해



 

영어의 절이란 놈은 어떤 넘이에요 ????? 


등위절, 종속절,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등 많이 있지만, 기본 핵심은 아까도 이야기 했듯, 구와는 좀 다르게, S+V + 보/목 등이 포함 되어 ..."주어 동사가 ~ 했다는 것" 을 나타내 주는 명사절.....의 개념만 먼저 잡으면 나머지 형용사절, 부사절은 어느정도 해결이 될 거라 봅니당.


간단한 예문으로 한번 볼게욥~!


명사절: What i want to say is that i love you  (What 절 / That 절) 난리도 아니네요~! ㅋ
         
         
※ what절 / that절의 차이가 궁금해염(바로가기): what절과 that 절의 차이        

형용사절:  I live in a house which overlooks the river.  

부사절: While I was walking down the street, I met my friend.



예문을 살펴보면 볼릭채가 결국 문장에서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짱구를 굴려보면 결국,
절 또한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 구에 비해, 동사가 좀 들어가 있구나.....
뭔가 (    괄호      )의 느낌이 드는 구나.... 그러면서 ... 명사나 형용사 부사처럼 역할을 하는 구나~ ! 정도 이해를 했다면 ~ 굿잡~!

인 것입니당.  그리고 나서 ..... 문법 용어는 걍 잊어 버리는 것도,
영어가 자신의 뇌를 지끈지끈 거리게 만들지 않는 좋은 예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당.


문의: 070 - 8802 - 9962 / 010 - 6436 - 9962


오널은 영어의 비교급 표현을 알아볼건데여 ~!!


영어 원급, 비교급, 최상급 이렇게 말이죠..
사실, 처음에는 비교급을 이해하기가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당 ...
그렇지만, 오널도 역시 쉽게, 이해하기 좋게 설명을 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당~!!


울나라 사람들 참 비교하는거 좋아라 합니당..... ㅋㅋ
옆집 머시기는 어디 대학교 갔더라 ~~ 뒷집 거시기는 삼성 들어갔다더라~~ 
요렇게들 비교를 하곤 하죠 ㅠ.ㅠ


그렇지만, 한가지 알아둬얄 것~! 남과 자신을 비교를 하는 순간 잘살고 행복하던 것이 ~
곧바로 행복 끝 불행 시작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인정하긴 참 어렵지만 사실인 것도 하더군요 ! 
무튼, 잡썰은 여기까지 하고요 그럼 비교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구욥 ~! 


먼저, 뼈대를 좀 알아야겠죠? 
비교급을 처음 배울때 아마 다덜 처음 느끼는 어려움이 아마 요런 것 아닐까 생각합니당. 




1. 원급: 띠옹 ~~~~머시여~~ 원급이 머야? 
2. 비교급: 아.....비교급은 머, 보나마나 비교하는 거겠지... 
3. 최상급: 젤로 ~ 머시기 하다... 요런거 아니겟어 으흐흐 ~! 


볼게욥~ ...

1. 원급)

원급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일단은 비교급과 최상급이라는 용어에 비해 뭔가 ~ 개념적으로 확 와 닿지 않기 때문일거라 생각되는데욥~!!  당근 그럴수 있겠죠..... 왜냐?? 현재 비교급 이라는 문법을 알려고 하는데  원급은 또 머시고 왜 배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원급(형용사나 부사의 원래 형태) 또한 비교를 나타낼 수 있는데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 원급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그런디, 이 원급이라는 놈은 혼자서는 절대로 비교를 할 수 없고..... as ~~~ as 라는 짝꿍과 함께 그것도~ 소심한 비교를 하게 됩니당.  

어떻게요 ?? 

너보다 .........잘해.......... 난 너보다 훨~~키가커 ........가 아니라 .....그래도 .....키가거 ㅠ.ㅠ 
요렇게 말이죠..... 예문을 한번 살펴 볼까요 ..

→ I am as tall as Minsu.  
→ She speaks english as fluently as I do    =  She speaks english as fluently as me

[not을 한번 집어 넣어 볼까요?]

→ I am not as[so] old as him.   결국 원급으로 비교의 표현이 명확히 가능하게 되네요.  
   내가 그만큼 나이들지 않았다는 얘기는...?

결국, 아래 예문과 같은 얘기가 되겠죠?
     
-> He is older than I (am)
                            = me      

조금 어려워 보이지만, 이 밖에 좀 더 다양한 응용된 예문은 문법책에서 꼭 확인해 보시기 바라고요... 결코
어렵지가 않고, 요 개념만 잘 잡으면  (이놈이 말장난 좀 치는구나..ㅋㅋ) 라고 생각하게 될 겁니당.  





2. 비교급)


비교급은 비교적 쉬운 편인뎅 ....... 두가지 정도만 주의하면 크게 어려울 일은 없을 거라 생각 됩니당. 

  
 ☞ 형용사 음절 차이에 따라 More 를 쓸 건지 아니면 바로 형용사 뒤에 -er을 붙여 줄건지 
     
        ex) more important than , hotter than, 
  
         important 도 형용사고 hot도 같은 형용사인뎅 ..... 음절의 차이에 따라 more, -er을 쓰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좀 길다 싶으면 (머 3음절 이상) 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요건 눈에 익숙해 지면 more 를 써야 하눈데 -er을 붙였따면 본인 스스로 조금 어색하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겁니당. 

☞ 명사에도 쓸 수 있다는 것을 기억!

       ex) I spent more money than he did at the grocery store.        

☞ 그리고 (좀 ~ 더, 훨씬 더) 많이 비교를 해주고 싶을때는 비교급 앞에(much, even, still, far, by far, a lot)등을 붙여주면 됩니당.

      ex) This is still more expensive than the one that I bought him. 
      ex) Finding a job was even more difficult than I thought. 




3. 최상급)

가장 ..... 키 큰 놈, 가장 잘생긴놈 ...무튼..... 개중에 제일 좋다 라는 의미를 나타내는뎅..... 물론 알아야할 내용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튼 가장 기본은 .... 두가지 입니다.

요것 보다 먼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이 최상급 앞에 The 를 반드시 넣어줘야 한다는 겁니당. 나머지는 차차.... 알아가면 되구욥!!

그럼 형용사에 따라

☞ most를 붙일 것인지  --> The most important thing
 
☞ 아니면 -est를 붙일 것인지  --> the smartest girl in my class.     


물론, 원급, 비교, 최상급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기타 중요한 문법 사항들이 많이 있지만,
기본 골격은 위에서 소개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고요~~ 요 틀이 먼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
또 너무 많은 학습을 하게 되면 ..... 비교급 문법은 GG 칠 수 도 있다는 것 ~! 


그렇지만 나머지 중요한 문법사항 또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이므로 나중에 포스팅 하기로 하고욥 ~ 일단,
아래 동영상을 통해 영어에서 비교급이 당췌 먼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돠 ~!!!  ^ . ^
 




 이상으로 영어학원 다녀도 넘 어려운 원급, 비교급, 최상급 마치도록 할게욥 ~ 즐건 하루 되세욥 ^ . ^
수능특강 기출문법총정리 [1994~ 2012]  - to 부정사편 


to 부정사는 머, 영어의 반이다(?) 라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중요한 문법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영어를 함에 있어 활용도와 사용빈도가 무쟈게 높기 때문에~
수능에서도 to 부정사에 대한 문제를 상당히 많이 다루는 편입니당.


텍스트 파일~ 해설본 포스팅을 하려다 보니, 너무 많은 것 같아 ..... 간단한 영어 텍스트로 대체하구요 ...
나머지는 설명으로 대신 하겠습니당.  완성본 자료 필요하신 분은 ~
연락처 남겨 주시면 멜루 ~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당 ^^


95년 수능: 2문제)

1. In order to make their dream (A)come true. Mike and Amy decided (B)not to waste money. ~~~ 
   They hoped (D)to save enough money to buy a modest house in two years.

2. If you want to diet, you should consult a physician because it it difficult for selecting a proper diet.




96년 수능: 2문제)

1. The fact that someone is (A)interested enough to give help to poor villages (B)often work wonders.

2. when they realize that they themselves can (D)help make a better future.



98년 수능:1문제)

1. The numbers expect to show a steeper decline.



99년 수능: 1문제)

1. It is often believed that the function of school is ① to produce knowledgeable people.



2000년 수능:1 문제)

Finally, Simba ② stopped to breathe. The doctor said, ③ with tears in his eyes, " I regret to tell you that Simba is dead.



2001년 수능 2문제)

1. It took me a long time ⑤ to find one that was for beginners like me.

2. Yesterday I went to a bookstore ① to buy a book about computers.



2002년 수능 1문제)

1. It was part of 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s campaign ④ to build house for homeless people.



2003년 수능 2문제)

1. That was ② to write down the beautiful musical thoughts which seemed to flow from his brain in an endless rush of melody.

2. But now the tools of the digital age give us a way to easily get, share, and (C) [ act / acting ] on information in new ways.



2004년 수능 1문제)

1. She would scrub, mop, and (A) dust / to dust everything.



2006년 수능 1문제)

1. I watched a man on the Metro (A) [ try / tried ] to get off the train and fail. 
   He got up and stood patiently in front of the door, waiting for it (B) [opened / to open ]. It never opened. 



2007년 수능 1문제)

1. Dad thought (A) [ it / which ] was a normal family outing to go to a car racing event. 



2008년 수능 1문제)

1. One is constantly learning new facts, and old ones have to drop out to make way for them.  
   The boundaries among business units were deliberately ambiguous because more than technical information was needed ③ to get a feeling for the problem.



2011년 수능  2문제)

1. It is not easy ③ to show moral courage in the face of either indifference or opposition.
2. We try to support the present with the future and (B) [think / thinking] of arranging things we cannot control, for a time we have not certainty of reaching.
3. Examine your thoughts, and you will find them wholly (C) [ to occupy / occupied ] with the past or the future.



머, 여러가지 정말 내용이 들어 있는 것 같지만 정리 해 보면 ....
딱 5가지 유형이 계속 왔다리 갔다리 반복이 되고 있고,
다음에 또 나와도 이러한 유형이 응용이 되서 나올 것입니다.

물론, 신유형 또한 등장하고 있긴하지만, 동영상에서 확인을 해 보시고요~ 정리를 간단히 하자면 요렇습니당.

1. 타동사 + (not) to 부정사

2. It ~~~ (for 목적격) to 부정사 

    It takes + 사람 시간 + to 부정사
 = It takes 시간 + for + 사람 + to 부정사

3. 형용사(부사) + enough + (for + 목적격) to 부정사


4. 명사 + to 부정사   /    명사 [ to V  / Ving]


5. 지각동사/사역동사 + 목적어 + 동/원

  주어 + 타동사 + 목적어 + [to v / p.p]

어때요...? 다, 알고 있는건뎅 막상, 자칫, 쉽게 봤다 멍때리면 한문제 틀리겠죠 ?? ㅠ.ㅠ


고등학교 내신이나 수능자료 필요한거 있으면 우측 배너나 아래 연락처를 통해 ~
언제든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돠아~ ~! 필요한 자료 있으면 꼬 ~ 옥 보내 드려욥 ^ . ^  



이샘은 누구?  소개 바로가기






★ 포스팅 주제 : 가정법과거 VS 가정법 과거완료 이해

주요내용 : 자칫 용어 자체에서 올 수 있는 헷갈림을 미연에 방지하고,
우선, 정확한 시점을 파악 하는데 우선, 촛점을 맞춰보자!!!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헷갈리는 가정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지욥 ~!!

오늘은 영어에서 약간은 어렵게 느껴지는, ㅠ.ㅠ "가정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당. ^^ 

휴, "가정법" 이란 놈 영어 문법중에서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닌 것 같고,
영어를 싫어하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인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결코 상종 못할 어려운 녀석은 아니므로 이번 포스팅을 빌어,
낱낱이 이해해 보도록 하자고용 ^^    



가정법을 이해한 후 실전(회화)에서 제대로 응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읽기, 말하기)이 꼭 필요하며, 패턴이 몸에 배어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Output(speaking)으로 정확하게 무의식적으로 내 뱉어질때 까지는 습관적으로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돠아 ~!!  글고, 모든 문법이 마찬가지 겠지만...





유별나게 "가정법" 요놈은, 이해는 됐지만 막상 뒤돌아 서면 아리송 해지는 녀석 중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크크크,,
그렇지 않나요 ?   그런점에서 반드시 수 많은 읽기와 연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가정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정법의 핵심인..... 

현재와 반대되는 상황을 가정 VS 과거와 반대되는 상황을 가정 하는 것에 대해서 우선, 알아 보고자 합니당




(오늘의 포인트:)


가정법(If ~~ 머시기)을 사용할때는  "눈에 보이는 동사(액면동사)" 에 맞춰,
시간을 이동시키는 것을 절대 ~~~~금지 합니다 !
무슨 말인고 하니, 


조건)  
                                    ● If i know her name, I will tell you. 
 
                                    (~ 하면 ~ 할 것이다. 현실과 반대되는 "가정" 과는 별개의 개념




가정법 과거) 

 (
현재와 반대되는 상황을 가정)


● If i
knew  her name, I would  tell you.

  (비록 과거 시제를 썼지만, 현재 시점에서 
현재의 상황을 가정 하는 것) 




가정법 과거완료)

(
과거와 반대되는 상황을 가정)

● If i
had known her name, I would have told you.

(비록, 과거 완료를 썼지만, 현재 시점에서
과거의 상황을 가정 하는 것)  



아, 무슨 말이야... @.@


①번과 ②번의 공통점은 둘다 현실 상황과 반대되는 이야기(가상세계:가정)를 하고 있는 것이지만, 
"시점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즉, If i knew her name, I would tell you. (현재 시점을 가정하는 것)   
분명 시제는 과거를 썼지만,  - 가정을 하고 싶을때 if 내에서는 과거시제로 "현재 상황" 을 가정하자 - 머, 일종의 문법상 약속이 된 셈이라고 치자고요! .

-- > 이를 문법 용어 에서는, "가정법 과거" 라고 표현을 하니, 가정법을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다소 애매하게 받아들여 질 수 있습니다.

반면, If i had known her name, I would have told you. (현재시점에서 과거를 가정하는 것)  
 
시제는 "had + p.p" (좀 더 이른 과거: 대과거) 라는 동사 시제를 빌려왔지만, "과거" 가정하는 것으로 쓰이게 됩니다.

-- > 문법용어 에서는 "가정법 과거완료" 라고 표현을 하니, 마찬가지 용어에 집착하다 보면 정확히 어느 시점을 의미하는지 파악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리를 좀 하면,


가정법 용어에 얽매 이면 자칫 헷갈릴 수 있는 이유:

현재의 가정시 : ( "가정법 과거" 라고 표현)
 : "가정법 과거"는 과거를 가정하는 것이 아닌, 현재를 가정하는 것이다. "과거"라는 표현을 쓴이유는, 과거라는 "시제"를 빌려왔기 때문이다.

과거의 가정시: ( "가정법 과거완료" 라고 표현)
 : 가정법 과거완료는 "대과거"를 가정하는 것이 아닌, 과거를 가정하는 것이다. "과거완료"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과거완료" 라는 시제를 빌려왔기 때문이다.

머 이렇게 비교적 단순하게 이해해 뻐리면~ 이해하기가 좀 더 쉬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당.


문법용어, "가정법 과거", " 가정법 과거완료" 가 구체적 으로 어떤 것(어떤 시점을)을 의미(가정)하는지 모르더라도,
영어로 가정법을 표현함에 있어 전혀 ~ 문제가 되지 않으나, 



다만, If ~~~, 머시기 형태가 어디를 가정 하고 있는지는 반드시 정확히 알아야 겠죠!

" (If 주어 + 동사의 과거 형태, 주어 + 과거조동사)는 현재를 가정 하구나 " 라는 사실과 
" (If 주어 + had + p.p 형태, 주어 + 과거조동사 + have + p.p)는 과거를 가정 하구나 " 라는 사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당 !!


 * 가정법에 관한 추가적인 내용이 더 많이 있지만, 오늘의 주요 포스팅 핵심은 일단 요것이라 할 수 있고, 
이보다 좀 더 어려운 가정법 내용을 좀 스피디하게, 설명해 주는 동영상을 아래 올려 두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돠 ~!! 
 


관련글:

영어고수로 거듭나는 영단어 외우기의 비밀
[영어공부, 영어학습] - 영어공부시 주의해야 할 사항


[to 부정사 제 1편] - to 부정사는 간단하다. 원어민이 to 부정사를 이해하는 사고
[to 부정사 제 2편] - to 부정사 명사적용법,  형용사적용법, 부사적용법, 원리를 알면 식은죽먹기  
[to 부정사 제 3편] - 독립부정사, to 부정사 의미상의 주어,  to 부정사의 시제
[to 부정사 제 4편] - to부정사의 시제, to 부정사의 부정


[영어전치사 /이미지 영어] - 알쏭달쏭 전치사는 이미지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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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태, 수동태] - 능동태, 수동태 개념 및 ... 영어에서 능동수동의 차이와 원리 이해
[영어 5형식, 영어문장구조] - 영어5형식 이해, 영어 5형식 먹는건가여 ? (?)
간단한 회화인 Nice to meet you 와 Nice to see의 미묘한 차이는 무엇일까?
[왕초보영어공부, 직장인 영어공부] - 왕초보로 시작해서 6개월 만에 영어회화 가능할까?


[수능영어기출문제] - 수능외국어 영역 풀이방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
2011 수능 영어 기출문제 40번 풀어 봅시당 ^^
[수능영어독해, 수능 영어 문장삽입] - 2011 수능영어기출문제 44번 풀이  




이상으로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조금 어려운 혼합가정법 등을 정리해 봤습니당 ~!! 즐건 하루 되세욥
중학영어독해 4형식 수여동사가 리딩본문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알아보고, 확실하게 공부를 해 보자구용 ~!! ^^


                    



① Asimo is a tour guide ② at a science museum ③ in Japan. He ④ kindly * answers visitor's questions. He ⑤ serves coffee to people, and pushes the food cart ⑥ at lunchtime. He * even  recognizes people's faces. The museum ⑦ gives him a lot of moneyfor his hard work. He gets 200 million won a year!

But Asimo ⑨ doesn't need ⑩ any money. He ⑪ gives it all to his owner, the * Honda company. Then,  does he get anything for his work? Yes, ⑫ every morning Asimo receives his breakfast: ⑬ electricity!




내신 직빵은 빨간색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당 ~!!

[cf.]

* answers: 타동사기 때문에 (to)를 써야할 것 같지만, 쓰면 절 ● 대 안돼요!        
               
* even:  본문상에서는, He * even  recognizes: v. (알아보다, 인식하다, 구별하다)를 강조했지만,   
             
 Even은 또한, Even + 명사 = 명사를 강조 하기도 합니당 ^ . ^    
              ex) Even a child can do it!! (심지어 어린아이도 고것을 할 수 있다!) 



[독해실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챙겨둬얄 것들!]

① Asimo: 등장인물

at a science museum in
Japan.:

            at과 in 의 차이 = 범위의 문제 at은 좀더 작고 in은 좀더 크다는 것!!

            * 전치사를 그림으로 이해하는 방법: http://ebayer.tistory.com/23 



kindly
answers visitor's questions.":

                   kindly (부사)는 위치하는 자리가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요 문장에서는 앞에 떡하니 왔지만,
                   빈도부사(Always. Never, Often, Sometimes, Seldom, Rarely) 등은 자리가, 
                  
[내신대비로] - [조뒤 비디 일앞  이라고 외우면 됩니당 ^ . ^].............

                   엥? 머냐고 ?? 조동사 뒤, Be 동사 뒤, 일반동사 앞~!!!



serves:

              
v. 대접하다, 응접하다, 라는 뜻인데, 3형식문형으로 쓰였죠?
                     동영상에서 4형식으로 전환하는 문제로 설명을 더욱 자세하게 해 줄겁니당 ~!!


at
lunchtime.: ~ 에(시간)


gives him a lot of money:

                           자 오늘의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동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욥 ^^



for:
                     일반적으로, ~ 동안, ~를 위하여라고 많이 알고 있지만,
                     (교환, 댓가, ~에 대한 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 .... 잘 알아둡시당!!



doesn't need any money.: 

                      He doesn't need any money === He needs no money!~
                                                           [내신시험 문제에 잘나와요^^]


gives it all to his owner,
the * Honda company.: 

                       동격, 앞의 (Owner)가 구체적으로 누군지, ? * 바로 혼다회사입니다.  

every morning:

                            every + 단수 + 단수동사 (O) 그렇지만 복수동사(X) 이유는? 동영상 확인 ㅋ


electricity!: 오늘의 실마리 전기 ~!!라는 조금 어려운 단어 였습니다  ~!  


             [ 아래 동영상 들으면서 이해하기 ]







오늘은 수능기출문제 해설...수능문법기출을 총정리 해 볼껀데여 ......

수능기출문법 총정리 (1994~2012)


수능문법 문제 풀이요령은 ~!!!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 => 어떤 문법사항을 ASK 하는쥐!!!! 가  가아아아아~~~장 중요 합니다.


이 중에서도 오늘은 동명사만을 완전해부 해 볼껀데.......... 사실, 수능에서 문법 문제 하나 어이없게 나가게 되면,
수능 1등급은 거의 물건너 갈수도 있기 땜시롱~ 문법문제 풀때 가장 중요한것은 ~ 실수를 ZERO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어떻게 보면, 너무 냉혹한것 같기도 하쥐만 ㅠ.ㅠ 
괌쌤이샘처럼 요렇게 정리를 좌~ 알 하게 되면,  절대 Never 내점수가 빠져 나갈 구멍이 없을 겁니당 ^ . ^  



수능기출문제 해설 수능문법기출 총정리 시간 ~!



수능 기출년도별 총정리 ~!! 아 쏴 ~!!

   




98年) Starting up a store requires as much as ~~~. 

    - > 주어자리에서 목적어를 취할 수 있는 동사 start를 활용하면서, 동시에 명사의 역할(주어)을 할 수 있는 
          동 ● 명 ● 사 를 찾아내는 문제로 비교적 심플한 문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당 ^^  



00年) Simba stopped to breathe

    - > 00 년도에 가서는 주어자리가 아닌 목적어 자리로 동명사가 오는 것으로 약간 변형이 되었네요.
         바로, 목적어 자리로  동 ● 명 ● 사 를 위치시키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상당히
        중요한 문법 포 ● 인 ● 트 가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to V, to ~ ing의 차이를 정확히 구별하고 있는지" 
        입죠.  한눈에 정리를 한번 해 볼까요? 

        ① 타동사 + to V: decide, hope, help (to), want, wish, 
        ② 타동사 + ~ ing: 출제된적 없음
        ③ 타동사 + to V/ ~ ing: 
        ④ 타동사 + to V/~ing 뜻이 달라지는 경우: Remember, Stop, forget   
 
                                                                                                                       ※ 진한 글씨: 시험 출제 단어



02年) { [ Answer / Answering ] this question in a new unexpected way } is ~~~~~~. 

       
※ {             } 까지가 주어입니다.

      - > 02년도로 가서는 98, 00보다는 약간 더 어려워 졌네요. ㅠ.ㅠ 그렇지만 출제의도는 역시 98년도와 
           마찬가지로, 주어자리에 동명사를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주어가 약간 길어지니깐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결국 ........  주어자리에는 동 ● 명 ● 사 가 온다는 것...... 동영상 강의를 들어 보시면 ...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겁니당 ^ ^ 왜 그래야 되는지 말이죠 ㅋㅋ



03年) The tools for [ analysis / analyzing ] it weren't ever ~~~~~~.  

       - > 이제 별의 별 ~~~ 응용을 다하는군요 ㅎㅎ ... 그렇지만 03년도 역시 전치사의 목적어로, 또한
            동명사가 올 수 있다는 출제자의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당. 고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 !!! 전치사 다음에 명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 뒤에 부분을 읽어 보지 않고 analysis를 
            정답으로 찍는 순간 ..... 망하게 되는 것이죠. 이 부분 실수하지 않는 요령 또한 동영상으로 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아래 동영상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당.   

           


04年)연중따뜻한 날씨~ that makes [ livings / to live ] here pleasant.

         - > 자 ........?? 해가 갈수록 동명사의 응용은 점 점 복잡해 지고 교묘해 지고 있습니다. ㅠ.ㅠ 이번에는 
             관계대명사를 활용을 해서, 동명사 문법문제를 출제를 했는데요.    이야 ......!! 역시 동영상 강의에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06年) when they are about to make it. 
         
             - > 헐~~ 이제는 머, 거의 ㅠ.ㅠ   ==> 설명 동영상 확인!


09年) There is no possibility of damage your stuff. 
           
            - > 03년과 마찬가지의 유형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욥!!     ==> 설명 동영상 확인!
     









영어4형식 문장을 3형식으로 전환하는 방법과 주의해야할 요주의 전치사 확인 학습!!


영어에서 "누구"에게 "먼가"를 주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바로 수여동사 (Give, send, make, buy, cook, ask)로 쓰인 동사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에서는 이럴때, 한가지 방식으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 두가지 방식을 모두 활용을 하는데욥~
오늘은 영어 4형식 문장을 3형식으로 전환할때, 실수하지 않고 잘 전달하는 방법을 광쌤이 아주 재미있게 동영상으로
설명을 해 줄건데요 ~!!

수여동사 - 영어4형식 문장을 3형식문장으로 전환하는 방법~!!!

※ 먼저 간단하게 오늘 배워야 할 문장의 형식을 잠깐 정리를 해 보겠습니당.

3형식: S + V + D/O ( 전치사 ) I/O     좀 더 쉽게?      주어 + 동사 + 먼가를 줘야줘(사물) + 누구에게?(전치사) + 사람
4형식: S + V + I/O + D/O                     좀 더 쉽게?     주어 + 동사 + 다음에 바로(사람) + 그담에(사물)

give     ==== >  to
send    ====>  to
make   ====>  for
buy       ====>  for
cook    ====>   for
ask   ====>  of



어떻나요? 4형식이 3형식보다 의미를 전달하기가 훨씬 편하긴 하죠? 
(~에게) 무엇을 전하는 내용이 뻔하기 때문에 굳이 전치사를 쓰지 말고 받는 사람(사람)을 먼저 때리고,


그다음에 주는내용물(사물)을 적는 것이 4형식의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고,
이를 좀 더 길게 풀어 쓴 형태를 3형식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좀 더 이해가 쉽게 되겠습니당 ^^


 


이상으로 광쌤이샘 영어동영상 ~
영어 4형식 문장을 3형식으로 전환하는 방법과 이때 주의해야할 요주의 전치사에 관한 영어강의 동영상이었습니당.!



요것에 관한 내용을 텍스트로 좀 더 자세히 적어두었으니,
[동사이해, 동사 완전정복 3편]-수여동사와 사역동사(바로가기) : http://ebayer.tistory.com/25   를 통해, 
완벽하게 익혀 보시기 바랍니당 ^^ 


이상으로 수여동사 - 영어 4형식문장을 3형식으로 한방에 잘 헷갈리지 않고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돠 ~!!  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욥 ^ . ^





관련글:

영어고수로 거듭나는 영단어 외우기의 비밀
[영어공부, 영어학습] - 영어공부시 주의해야 할 사항


[to 부정사 제 1편] - to 부정사는 간단하다. 원어민이 to 부정사를 이해하는 사고
[to 부정사 제 2편] - to 부정사 명사적용법,  형용사적용법, 부사적용법, 원리를 알면 식은죽먹기  
[to 부정사 제 3편] - 독립부정사, to 부정사 의미상의 주어,  to 부정사의 시제
[to 부정사 제 4편] - to부정사의 시제, to 부정사의 부정


[영어전치사 /이미지 영어] - 알쏭달쏭 전치사는 이미지로 해결
[영어교육, 영어열풍] - 영어교육방향, 영어의 중요성, 대한민국 영어광풍 ㅠ.ㅠ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래완료] -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래완료 그림으로 이해하면 정말 쉽다
[관계대명사 이해] - 주격, 목적격, 소유격 관계대명사 전부 다 싸그리 나와랏!
[What절, that절] - what 절과 that 절의 차이, 관계대명사와 what, that 절의 차이
[가정법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 가정법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정확한 시점이 어딘교?


[능동태, 수동태] - 능동태, 수동태 개념 및 ... 영어에서 능동수동의 차이와 원리 이해
[영어 5형식, 영어문장구조] - 영어5형식 이해, 영어 5형식 먹는건가여 ? (?)
간단한 회화인 Nice to meet you 와 Nice to see의 미묘한 차이는 무엇일까?
[왕초보영어공부, 직장인 영어공부] - 왕초보로 시작해서 6개월 만에 영어회화 가능할까?


[수능영어기출문제] - 수능외국어 영역 풀이방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
2011 수능 영어 기출문제 40번 풀어 봅시당 ^^
[수능영어독해, 수능 영어 문장삽입] - 2011 수능영어기출문제 44번 풀이  




이샘 [대전 영어과외] 영어전문 과외식 수업


요즘 장마가 시작되었는지 비가 보슬보슬 내리다가 멈췄다가 하네여 ^ ^
다룬게 아니고, 이샘 전문과외식 영어 과외방을 오픈해서 소개를 좀 해 볼까 포스팅을 합니당 ^^ 


영어 춘추전국시대 이샘 영어전문과외식 수업은 왜 특별한가 그 이유는? http://ebayer.tistory.com/359



이샘 자체 교재 소개


초등고학년:

초등학생들을 위해 원서에서만 뽑아 만든 자료로 강의하며, Junior Tofel, Neat 대비가 가능한 수업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영어공부를 해 두고....이후 중등으로 올라가게 되면, 중등 3년 내내 내신점수는 편하게 되겠고
이후 고등 과정에서는 NEAT 대비가 충분히 가능하게 되겠습니다.


이샘 교수법은 항상 영어의 5가지 영역 .......
말하기 / 듣기 / 쓰기 / 읽기/독해  (이샘이 직접 만든 자체교재와 함께)  ~
수업이 진행되고 확인 관리가 된다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강의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초등 저학년 강의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중학1년 /2년 / 3년:

주교재 : 마더텅 중학영문법 3800제/ 문법별로 정리한 중학 영어독해 101 / MP3 중학영어듣기24
서브 부교재: 이쌤 알맹이 문법 특강 1,2,3 /  독해특강 1,2,3 /  Writing 특강 1,2,3 /  Listening 특강 1,2,3



고등1년 2년:

주교재: 평가원기출, 모의고사 기출, 수능기출 / 유형별 년도별 기출문제풀이 / EBS 수능특강 영어영역 B형
서브 부교재: 이샘 알맹이 고딩 시리즈 (시리즈 구성 상동)



고등3학년: 

액기스만 뽑아 만든 교재로 인해, 실제로  
단기간(최소 2~3개월)에 성적을 극대화 시키는 자료로 강의 합니다.
물론 EBS와 직빵으로 연동이 되어 있습니당 ^^

수능영어는 같은 실력이라면 출제경향과 문제 접근방법을 정확히 꽤 뚫은 양질의 자료가,
수능영어 성적 결과와 찍빵으로 연결된다는 사실!! 이제는 웬만한 중딩들도 다 알더군요 ㅎㅎ


이샘교실 소개


원칙적으로 소수를 지향하는 수업이며.......
학교 내신대비과 더불어 이보다 더욱 중요한 영어 기초실력과 내공을 제대로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샘 영어전문과외식 수업은 왜 특별한가 그 이유는? http://ebayer.tistory.com/359 


이상으로 [대전 영어과외] 과외식 수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둔산동 전문 영어 과외식 수업을 소개해 드렸습니당 ^^

문의 070 8802 9962 / 010 6436 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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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지라도~!!!
오늘은 양보(?)를 좀 하고 살자는 의미에서 양보절에 대한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당 ^^  
영어에서 양보를 이끌 수 있는 절은 4가지(?) 싸가지 (?) 정도가 있는뎅 .....


양보절..... Although, though, even though, even if  (비록 ~ 지만)


캬~~ 이렇게 이쁘면 다 ~~ 양보하겠죠 ..... ㅎㅎㅎㅎㅎ 그 양보가 그양보야 (?)  ^^ ;; ?? 머 무튼 ..ㅋㅋ

모두... (비록 ~ 지만 ~ 이더라 !!) 라는 의미가 만들어지게 되지만, 모두 약간의 늬앙스 차이가 있긴 하지만....
Although, though, even though, 는  Despite the fact that~~ 이라는 느낌으로 느낌이 좀 비슷하다고 보면 되고 ....
이중에 ...even if가 약간의 의미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당..즉, 같은 양보절을 이끌더라도 ...의미(늬앙스)차이가
세개에 비해서는 조금 있다는 것입니당.


Although she was cute, her manner was not that good. 
Though she was cute, her manner was not that good.
Even though she was cute, her manner was not that good.

(비록) 그녀는 귀엽긴 (했지만), 그녀의 매너는 그닥 이었당.



Even if I had some time for shopping, I wouldn't go out and buy shoes.
-- > 설사 쇼핑 할 시간이 난다고 해도,  신발 사러 나가고 그러진 않을 거야. (바빠서 시간 없는 사람)


아직, 정확히 이해가 안됐다면 .....이와 관련되어 자세하게 설명해준 ...내용을 제가 찾아와 봤는데욥 ..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돠 !!

내용 출처: 다음지식 검색




다음은 양보이긴 한뎅 ..... 주어 동사를 취하지 않고, 명사를 취하는 두놈입니당.



Despite + 명사  or 적어도 동명사 비스무리한놈 : despite the opposition(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어가 어쩌고 저쩌고 했따!  

In spite of + 명사 or 적어도 동명사 비스무리한놈: In spite of the rain(비에도 불구하고), 주어가 어쩌고 저쩌고 했따! 



 




오늘은 사역동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당 !!   사역동사는 누군가를 시켜먹는 동사를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엄마가 오늘 "나 공부하게 햇어" ㅠ.ㅠ  

이런 상황에서 (~하게 했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사역동사를 쓰게 되는데, 사역동사라고 해서 거창한 동사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 우선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사역동사는 3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 사역동사 make, have, let



그런데 요렇게 쓰일때에는 사역동사가 당연히 아니겠지요...??

① make(만들다) : I made a nice toy.
② have(가지다): I have a toy.
③ let(~하게 두다, 시키다) : let은 누군가를 ~하기 (만들기, 시키기)위해 태어난 동사라고 치고 .....

요렇게 쓰일때 비로서 사역(누군가, 혹은 뭔가를) 시켜먹는 의미가 만들어지게 됩니당.

① make(만들다) : I made him study hard. 
② have(가지다): I had him study hard.
③ let(~하게 두다, 시키다) : I let him study hard.

여기서~ 사역동사를 처음 접한다면, 반드시 질문이 하나 나와야 됩니다.


Question: 

제가 알기론 영어문장에는 동사가 1개만 있어야 하는데 .... 저기 보면 한 문장에 동사가 두개나 들어가 있는데요???



Answer: 봅시당..

5형식을 좋아라 하진 않지만 딱 떨어지는 설명을 위해 5형식으로 한번 설명을 해보겠습니당.... 먼저 5형식은 ??

1. 주 +
2. 주 + + 보
3. 주 + + 목
4. 주 + + 간/목 + 직/목
5. 주 + + 목 + 목/보

어찌되었든, 영어의 문장 나열형태가 달라지는 상황은 동사로부터 출발되기 마련입니다. 
5번을 보면 

주   +      +   목   +   목/보
I       made    him     study hard
                        \       ↗

(내가   만들었다(시켜먹었다)    그를    열공하도록)

him에게 동사 made가 바라는 것은 ~ 무언가(액션)을 취하는 것입니다. 즉, 시켜먹는 것이죠. 시켜먹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동작이 필요하게 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동/원 (동사의 원형) 형태가 한 문장내에 두번 사용된다고 이해하시면 큰 무리 없이 잘 이해했다고 볼 수 있고~ 일종의 영어 규칙이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됩니당 ^^



■ 사역동사 help (준 사역동사) 와 get 



① help(돕다) : I helped him.  
② get(얻다) : I got you.

위 문장에서는 ~ 5형식 중에

1. 주 +
2. 주 + + 보
3. 주 + + 목
4. 주 + + 간/목 + 직/목
5. 주 + + 목 + 목/보

3번에 해당되는 주 + 동 + 목 심플한 문장으로 사용이 되었고, 사역동사로 쓰였다 하기에는 뭔가를 시켜먹는 행위가 없으므로 본연의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이지만 .....

① help(돕다) : I helped (him) do the dishes.
                                                    to do the dishes.
                                             \   ↗

② get(얻다) : I got (him) to do the dishes. 
                                     \    ↗

위 문장에서는 5번에 해당되는 형태로 쓰였고, (him)을 시켜먹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어라 ~~~~ 근데 본 동사가 사역의 의미로 쓰이면 ~ 분명 동사 원형만 쓴다고 했잖아여 ???? ㅠ.ㅠ  

자 .... 정리 들어갑니당 ... 

① make(만들다) : I made him study hard. 
② have(가지다): I had him study hard.                           make, have, let + 목 + 동/원 (무조건)
③ let(~하게 두다, 시키다) : I let him study hard. 
--------------------------------------------------------------------------------------------------------------
④ help(돕다) : I helped (him) do the dishes.
                                               to do the dishes.                 help + 목 + [ 동 / 원 ]
                                           \   ↗                                                         [ to 부정사 ]   둘다 가능 ....즉, 아무거나 ok

--------------------------------------------------------------------------------------------------------------
⑤ get(얻다) : I got (him) to do the dishes.                      get + 목 + [ to 부정사]  (무조건


자,, 이제 감 잡으셨죵 ????? 좀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많은 예문들을 봐야 합니당 ^^



마치며~최신 스마트폰 무료교체 신청 이벤트와 세계유학 박람회 이벤트가 있어 소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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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접의문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당 ^^
간접의문문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내용인데, 자칫 실수하기 쉬운 영어문법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


1. 의문사가 있는 간접의문문

의문사가 무엇이냐??라고 물어본다면, 그냥 간단하게 6하 원칙에 의거 물어 볼 수 있는~ 앞대가리에 있는 who, when, 등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who (누가)
   - when (언제)
   - where (어디서)
   - what (무엇을)
   - how (어떻게)
   - why (왜)

의문사가 있는 간접의문문을 설명하기 전에, 설정을 좀 하고 시작하도록 하지요 ~~!! 

한 남학생이~ (새로운 교실에 전학을 왔는데) 이 남학생은 상당히,~ 저돌적인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그 남학생은 맘에 드는 여학생을 보고 ~ Do you have a boyfriend? (너 남친 있냐?) 라고 직접적(직접의문문)으로 물어보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여학생은 이미 남친이 있는 상황이어서~ 남친이 있다고 답변을 하지만 이에 포기하지 않고 남학생은 언제부터 만났냐며 좀 더 캐묻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저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남학생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번에는 좀 더 돌려서 말을 하게 됩니다.
바로 간접의문문으로 말이죠 !!

남학생:  Do you have a boyfriend?
여학생:  Yes, I have. 
남학생:  ① I wonder (나는 궁금하다)                
             ② When did you started to meet him? (직접의문문)     
      
         ---> I wonder when you started to meet him? (간접의문문)  


2. 의문사가 없는 간접의문문 

비슷한 상황인데, 이번에는~ 의문사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저돌적인 남학생이 아니고~ 조금 소심한 남학생인데..... 새로 전학온 교실에 맘에 드는 여학생이 있는 상황으로 설정을 조금만 바꿔 보겠습니다.  



남학생: Do you have a boyfriend? (이렇게 물어보면 너무 직접적이겠지?? 햐 .... 고민인데 ....) 
남학생: (조금만 돌려서 말해 보자)
           ① Can you tell me?  
           ② Do you have a boyfriend?  (이렇게 물어보는 것은 가지고 있냐 or 안가지고 있냐? 를 물어보는 것이기 때문에....or를 함축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
                                                     의문사 대신: If, whether를 사용

-------> Can you tell me if you have a boyfriend?            
-------> Can you tell me whether you have a boyfriend?
-------> Can you tell me (If or not) you have a boyfriend?
-------> Can you tell me (whether or not) you have a boyfriend? 
-------> Can you tell me if you have a boyfriend or not ?
-------> Can you tell me whether you have a boyfriend or not


3. 간접의문문의 핵심은?



두 문장을
합체 시키는 매개체 다음에는 

매개체
    〈     의문사가 있는 간접의문문 (who, when, where, what, how, why)
                 의문사가 없는 간접의문문 (If, whether) 
S(주어) + V(동사) 가 온다. (즉, 의문문임에도 불구하고~ 평서문 형태가 오는 것이 핵심)

확인해 보자 ......

(의문사가 있는 간접의문문)  I wonder when you started to meet him?  
                                                                      S    +  V
(의문사가 없는 간접의문문)  Can you tell me [if, whether] you have a boyfriend? 
                                                                                              S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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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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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장의 "5형식" 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사실, "문장 5형식"을 제대로 알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과연 정답이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의문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의문이 드는 이유는, 실제로 "문장 5형식" 을 구분 못해도,

영어로 말하거나 영작을 하는데 있어 큰 지장이 없을 뿐더러 ~ 

형식에 연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스피드 면"이나 "문장의 자연스러운 면"에 있어 여러모로 유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문장 5형식"으로 기가 막히게 구분하고 쪼갤수 있어도 ~ 영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음에도 불구 왜 굳이 "5형식"으로 문장을 구분했을까 ?


영어에서는 동사의 영향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동사를 기준으로 의미단위 혹은 의미단위의 덩어리(chunk)의 쓰임새가 일정한 형태로 변화한다는 사실에서 문장 "5형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사를 기준으로 일정한 패턴을 구분)

그리하야, 영어 문장의 큰 틀은 대략적으로 5가지 정도가 있구나 ~ 규칙을 따를 필요가 있구나 ~

다만, "5형식"도 한가지 방식일 뿐이구나 ~ 라는 점을 이해하고 ~
실제 5형식을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지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당 ^^ 

S + V  : 주어 + 동사
ex) She smiled.

S + V + C : 주어 + 동사 + 보어 
ex) He is a teacher / My brother became a doctor.
      He got angry

S + V + O  : 주어 + 동사 + 목적어
ex) I love you. / You love me.

     She gave a pen (to me). / Please give something (to me).

S + V + I·O + D·O : 주어 + 수여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ex) She gave me a pen / Please give me something.

S + V + O + C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 보어
ex) He made me happy.
      I want you to take a rest.
      She heard him sing a song.
      I got it fixed.  


아 ~ 무슨 외계어 같네요 ㅋㅋㅋ

위와 같은 패턴을 정해 놓고 영어를 가르치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딱 2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 한국). 

어떻게 보면, 이보다 더 딱 떨어지게 문장을 구분하는 방법을 찾기 힘들 것도 같습니다.

그러니, 일선의 교육 현장에서도 요긴(?)하게 주입(?)되고 있겠지요? ㅋ 


장단점을 한번 살펴보지요  .....

장점은 :

언급한대로, 문장 구분이 쉽고,

가르치기는 입장에서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셈이므로 가르치기 편하다.

단점은 :

하지만 영어를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영어와 담쌓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주범이 될 수도있다. 또한 " 5형식 " 으로 모든 문장이 정리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단점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 보겠습니당.

"5형식" 으로 구분 하는 것은 학습에 있어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앞 뒤가 바뀌어 버렸다" 라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위의 구분 방식은 문장을 익히기 위한 일종의 "수단"으로 활용 되어야 그 효용성이 있을 것인데 ... 

영어(목적)를 습득하는 것이 아닌" 모스 부호 " 같은 5형식(목적을 위한 수단)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만드니,

앞뒤가 뒤바뀐 상황이 연출됨 (5형식에 의거, 내가 말한 문장이 틀리진 않았을까?)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실 인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가르치기 편하고 구분이 용이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어를 어렵게 만들고 느리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는 "5형식" 만능주의에 가끔은 일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당 ㅋㅋ 


실제로 언어학에 능통한 원어민이 제 2외국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저술한 문법책 ..

혹은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 출판되고 있는 책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5형식"을 배제하면서, 

최대한 간단한 구조(패턴)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위 설명한 "5형식"은 편의를 위해 사용되었던 일종의 재 구성된 규칙이지 영어의 절대적인 패턴 정의는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자는 것, 오늘 포스팅의 핵심이 되겠습니돠 ~! 

5형식에 의거해 완벽한 문장을 말하려 노력하기 보다는 .....

오히려 많이 틀려가면서, 하지만 자연스럽게 뱉어가면서, 큰소리로 읽어가면서 익힌 영어의 패턴(문법)이 실전(회화)에서는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되네용 ~!    

p.s : 5형식에 대한 고찰의 의미로 접근해 보았으며, 현재로썬 대체 불가한 잘 만들어진 걸작중 걸작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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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관련 정보 모음 :

▷ 사회복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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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1급 [바로가기] : 무료상담 및 자료신청 - 2급자격증 보유자만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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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바로가기] : 등교없이 최단기간 4년제 학사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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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당 ^^  날씨가 점점 따뜻해 지고 있네여 ㅋㅋ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던 감이 있었지요 ? 이제 서야 진정한 봄기운을 그나마 느껴보는
것 같습니다. ㅠ.ㅠ 

이번주말 부터는 나들이 계획 한번쯤 세워 보셔도 좋을 것 같네여 ^^ 


버뜨, 나들이 가기전 요거 하나 건지고 가자고용 ㅋㅋㅋ


영어의 능동태 vs 수동태 되겠습니다. 

인사말에서 얘기했듯, 이제는 봄도 되고 나들이 가고 싶어 엉덩이 들썩들썩 하시나용? 

헌데, 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들이가 아주 반가울 것이지만 ~ " 귀차니즘 " 과 친구 먹은 분들은 마냥 내키지 만도 않을  것이지요 ...ㅜ.ㅜ  


헌데, 여기 안달난 커플 한쌍이 있습니다. (봄나들이에 안달ㅡㅡ;;)
 
남자는 보통 여자에게 이끌려 나들이를 가는 경우가 많지요?  

물론 요즘에는 반대인 경우도 많은 것 같지만 말이죠 ㅋ  

무튼, 오늘은 남자답게 남자가 나들이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볼까 합니다.



※ 성차별의 의도가 없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남자
: 나들이를 계획하고 여자를 리드 하려고 계획중 - 먹거리부터 해서 나들이 코스까지, 논스탑 데이트 코스를 위해 동분 서주중.
여자 : 언제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오나, 학수고대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중. 뒹굴뒹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만사가 편함.      


현재 상황만 놓고보면, 능동적인 사람은 남자이고, 수동적인 사람은 여자가 되겠네요 ...ㅋㅋ 



☞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에서 :

능동 : 동사의 원형,  be + ~ ing

(일반동사) 남자는 여자를 리드한다.     --> The man leads the woman.
(능동진행) 남자가 여자를 리드중이다.        -->  The man is leading her.
(with 미래 조동사) 남자가 여자를 리드할 것이다. --> The man will lead her.
(with 조동사 can) 남자가 여자를 리드할 수 있다 --> The man can lead her.

수동 : be + p.p

(일반동사 혼자 수동 표현 불가) 여자는 남자에 의해 리드 당했다--> The woman is led by the man.     
(수동진행) 여자가 남자에 의해 리드당하고 있다 --> The woman is being led by the man.
(with 미래 조동사) 여자가 남자에 의해 리드 당할 것이다 --> The woman will be led by the man.
(with 조동사 can) 여자가 남자에 의해 리드 당할 수 있다 --> The woman can be led by the man.

☞  남자와 이벤트의 관계에서 :

능동 : 동사의 원형,  be + ~ ing

(일반동사) 남자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 The man usually arranges the event (date course).
(능동진행) 남자가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  The man is arranging the event (date course).
(with 미래 조동사) 남자가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다. --> The man will arrange the event (date course).
(with 조동사 can) 남자가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다. --> The man can arrange the event (date course).

수동 : be + p.p

(일반동사 혼자 수동 표현 불가) 이벤트는 남자에 의해 준비되었다.     --> The event is arranged by the man.
(수동진행) 이벤트가 남자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  The event is being arranged by the man.
(with 미래 조동사) 이벤트는 남자에 의해 준비될 것이다. --> The event will be arranged by the man.
(with 조동사 can) 이벤트는 남자에 의해 준비되어 질 수 있다. --> The event can be arranged by the man.  

☞ 여자와 이벤트의 관계에서 :

능동 :여자는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 것이다.

The woman will not arrange the event (date course)

수동 : 이벤트는 여자에 의해 준비되지 않을 것이다.

The event (date course) will not be arranged by the woman.

(이하 생략)


박스안에서, 주저리 주저리 비슷한 내용을 왔다리 갔다리 한 것도 같지만, 반복이 중요할 것 같아, 나름 정리 해 보았습니당 ^^


상황에 따른 능동 vs 수동 표현:

일상 대화에서는 아무래도 같은 표현 이라도, 능동이 조금 더 선호 되어지는 것 같다. 


위 박스에서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면 ~ 

말을 조금 무겁게(권위있게) 하는 편이라면, 아마 저와 비슷한 표현(수동)을 썼겠고요 ... ㅋㅋ  
 

☞ 수동

- 일상 대화에서는 아무래도 같은 표현 이라도, 능동이 조금 더 선호 되어지는 것 같다. -  


-> It seems that the active form is much more preferred to the passive form in a casual conversation, athough they are the same expression(meaning).  

라고 적었는데 .....아마 이 표현을 말로 하게 된다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10에 7,8명은 .... 아래와 같이 쉽게 말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말고요 ㅠ . ㅠ  

☞ 능동

- 일상 대화에서는 아무래도 같은 표현 이라도, (사람들이) 능동을 좀 더 선호 하는 것 같다.


-> I think people prefer the active form to the passive form in a casual conversation, though they are the same expression(meaning). 

즉, 문어체 에서는 수동표현이 좀 더 적절한 경우가 있기 마련이겠지만, 구어체 에서는 되도록 이면 서로간에 쉬운 의사소통을 위해 ~ 쉬운 능동 표현을 쓰도록 하자 ~!  요말이 요지가 되겠습니당~ 

능동이 조금 더 선호 되어지는 것 같다.

▷ (사람들이능동을 좀 더 선호 하는 것 같다.

능동이 를 빼버리면 말 자체가 무엇을 의미 하는지 (구체적인 대상이 없기 때문에) 알길이 없지만, (사람들이) 요놈은 빼더라도, 문맥을 통해 이해하는데 상대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 말이 한결 가벼워 진다는 얘기도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개념 이해를 목적으로 한 포스팅이었기 땜시롱 ~ 자세한 내용은 또 포스팅 하겠습니당 ^^

아래 관련 정보 이래 저래 모아봤습니당 ~! 좋은 참조 되시기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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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주요 내용 :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를 반드시 이해 해야 하는 이유. -> 외우면(암기 하면) 회화에서 반드시 뽀록 난다.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이해를 바탕으로 외우기 보다는 익숙해 져야 한다.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요주의 인물 들은 이해를 바탕으로 외울 필요가 있다.  


영어를 말함에 있어, 혹은 영작문을 함에 있어,


"to 부정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vs "~ing(동명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위 두가지 내용에 있어 이해가 정확하게 되지 않은 경우에는, 이들을 사용함에 있어,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며 ~ 이러한 상황은 결국 애매 모호한 문장이나 표현을 만들어 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야 오늘은, "to부정사" 와 " ~ing(동명사) " 가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오늘 내용 소개에 앞서, "to 부정사"에 관한 내용을 먼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 하오니, 아래의 관련 포스팅 참조하시기 바랍니당 ^^


큰그림으로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to + 동사(to 부정사)는 미래지향을 (표현)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 ~ing(동명사)형태는 (과거도 과거지만/주로 현재)를 표현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 됩니다. 과거를 굳이 집이 넣은 이유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먼저 그림으로 차이점을 이해해 보도록 할게용 !! (이해에는 이미지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to 부정사와 동명사가 차이가 나는 결정적인 이유. (결코 어렵지 않은 미묘한 차이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To는 기본적으로 방향성을 가졌습니다. To를 전치사로 쓰던, to 부정사로 쓰던 어쨌든 to 가 가진 방향성은 살아 있습니다. 결국 to의 방향성 으 로 인해 to 부정사는 미래(방향)를 기본적으로 나타냅니당. 

ex) I stopped to smoke : 담배 피려고 멈춘 것이다. - > 멈춘 이유가 미래(방향 : to 동사가 가진 뜻으로)를 내포한다.

 




반면, ~I n g는 기본적으로 현재를 지향합니다.

그리하야, 현재 진행형 으 로 쓰이던, 동명사로 쓰이던 미래를 나타내는 to 부정사 와는 성질 자체가
다릅니다. 

또한 과거에 "~한 것" 또한 ~ i n g로 대체하는데, 통상 ~i n g가 과거를 대체 한다고 함은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당.
 

ex) I stopped smoking : 담배피고 있었는데, 그 행위를 멈춘 것이다(결국 과거 어느 시점에 ~ing 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미묘한 늬앙스를 포함, 간단하게 "~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한국어로는 결국 같은 "~ 하는 것"이지만, 차이가 분명 존재 하네요 ...


기본적인 차이를 이해하면, 굳이 외우지 않고도 대략적인 느낌이 온다.언제 to 부정사, 혹은 ~ing가 와야 하는지,

* 아래 나온 동사 다음에, to 부정사(미래)가 좀더 어울릴지,  동명사(현재 또는 "과거에 ~ 한 것")거 좀 더 어울릴지를 음미해 가면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당. 굳이 외우지 않더라도 익숙해 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돠 ~ .   

☞ 동사 + to 부정사 :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agree           claim                   decide             demand                  desire                 fail
hesitate        prepare                intend             learn                        offer                 plan
hope           pretend               refuse              seem                      strive                  tend       
wish


☞ 동사 + 동명사 :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admit              appreciate              avoid              can't help              consider            delay
deny               enjoy                   finish                mind                   miss                 postphone
practice            quit                   report               resent                  resist                 resume
risk                 suggest


☞ 동사 + to 부정사 또는 동명사 : 둘다 가능
attempt          begin            cease            commence           continue          dislike           decline
dread            hate              loathe            like                 love           prefer       start              




to 부정사와 동명사, 미묘한 차이를 이해 하면 좋은 이유.....아니, 반드시 이해 해야 하는 이유.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를 늬앙스로 느끼게 되면 회화 능력, 특히 스피드 면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머릿속에서 한국말로 번역하는 과정을 필시 거치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머리속에서 .....  

번역 이라는 불 필요한 상황 + 문법적인 스트레스, ("~하는 것" 을 표현함에 있어, 요놈을 "to 부정사"를 써야 하는 건지...아니면 ~ing를 써야 하는 건지) 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 으로, 영어가 입밖으로 스피디하게 튀어 나오지 못하게 되며, 순간 버벅 거리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반면,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느낌의 차이를 늬앙스로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번역 이라는 불 필요한 상황을 만들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영어 회화시 문법적인 정확도가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됩니다.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극단적인 상황을 간단한 예문을 통해 살펴볼게용.

아래와 같은 말을 영어로 하고 싶은데..... 

☞ 일하고 있었던 사람이 담배가 피고 싶어져, 담배를 피기 위해 일하던 것을 멈춰야 했던 상항. 

1. 나는 담배를 피기 위해 (일하던 것을) 멈춰야 했다.

 - > I had to stop working to smoke.   

☞ 담배피고 있었던 사람이, 일하러 가야 해서 담배피는 것을 멈춰야 했던 상황.

2. 나는 일하러 가기 위해 (담배피던 것을) 멈춰야 했다.
- > I had to stop smoking to work.  

to 부정사의 방향성(미래지향)과 동명사의 성질(현재지향)을 이해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법적인 접근" 이나, 암기에 의해 해결하려 한다고 하면, 당장 시험 같은 상황 에서는 시간이 충분 하므로 이리 저리 짜맞추다 보면,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리는지 충분히 해결이 되는 문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대화(Speaking)의 경우가 되면 얘기가 틀려집니다.

상대방이 머릿속에서 문법적으로 검토하고, 재배치하고, 정확한 말로 뱉어지는 순간까지 기다려 주는 일은, 듣는이에게 상당히 지루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보여 주는 하나의 좋은 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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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영어에서 조금은 어렵게 생각 되어지는 부분, " 관계 대명사 " 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당. ㅋㅋ

이전 포스팅 쉬운영어의 지름길은 용어의 바른 이해 [바로가기] 에서,

쉽게 영어 문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문법 용어"에 관한, "자신만의 정확한 이해 혹은 해석(정립)이 필요 할 수 있다" 라는 부분을 언급 했습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문법 용어들은 아무래도 예전부터 그렇게 쓰여왔고 (일본에서 영어를 들여 올때 그대로 가져온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현이 용이하다는 이유, 혹은 구분이 용이하다는 이유 때문에 현재까지도 일반화 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딱히 한국말로 대체할 수 있는 더 좋은 용어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는 것이 사실인 것 같고, 설명을 하다 보면 이런 용어들이 편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지:  http://booyaso.blog.me/50007032071

하지만 문제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용어에만 얽매이다 보면 용어가
"이해를 위한 보조의 개념"이 되기 보다는, "문법 도사"가 되거나 혹은 영어 문장을 마치 "인수분해" 하듯 "문법 용어" 들로 쪼개 놔야 비로서 직성이 풀리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경우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Case 1 : 문법 문제가 나왔을 경우, 딱히 "문법 용어"로 쪼개 가면서 정확하게 이래 이래서 이 부분이 잘못되었다. 라고 확실하게 말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정답을 줄곧 잘 찾아내는 경우 (80% 정답률)

▷ Case 2 : 문법 문제가 나왔을 경우, "문법 용어"로 기가 막히게 쪼개 가면서 정확하게 문법적으로 이래 이래서 이 부분이 잘못되었다. 라고 확실하게 말하면서, 항상 정답을 줄곧 잘 찾아내는 경우 (90% 정답률)

두가지 케이스 중 ...

실제 영어 활용 능력(회화)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확률은 Case 1이 높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Case 2와 같은 경우는 (작문)에 있어서는 Case 1보다 훨씬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Case 1과 같은 과정을 거친후 Case 2 와 같은 과정을 정립 시키는 형태로 가게 되면...

영어 습득을 함에 있어 이상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들 마다 항상 의견 차이는 있어왔지만, 제 2외국어로 영어를 습득해야 하는 이상 문법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영어 습득 스타일이 문법 중심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ㅋㅋ


그 이유는, 문법없는 (Input, 듣기/output, 말하기)를 무한 반복을 통하여...

정확한 패턴(문법)을 익힌다는 것은  24시간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원어민이 듣고 사용하는 양 만큼 지독하게 영어를 물고 늘어진다면 문법 없이도 정확한 패턴의 영어를 원어민 처럼 구사할 수 있음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문법이 필요한 이유로, 저를 일예로 들어보면.....

중,고등 학교 재학시절 영어를 정 ~ 말 못했었고, 공부도 안했으며 영어란 과목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런 이유로 영어 문법 용어는 커녕, 명사, 동사, 들어만 봤지 요놈들이 어떤 애들이며 ~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모른채 성인이 되었습니다 !! 

허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관계 대명사"는 커녕 영어의 반(?)이라고도 할 수 있는"to 부정사"도 모른채 수능을 치르게 되었지만(저는 수능 세대입니당 ㅋㅋ), 독해 위주의 공부 방법만 으로 제가 원하는 성과를 낼 수는 있었습니다.(00년 당시 80점 만점, 78.5점 이면) 선방한 셈이지요 ㅋㅋ

물론 문제는 있었습니다. 점수만 놓고 보자면 충분히 영어를 일정 수준 이상 구사 해야만 하는 점수 였지만, 현실은 정녕 그렇지가 않았지요 ㅠ .ㅠ

과제로 받은 간단한 영작문 하나를 해결하지 못해, 당시 룸메이트 형(해외영업직)에게 항상 영작문을 부탁했었고, 그당시 자유 자재로 영작문을 만들어내는 형을 지켜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래와 같은 정도의 간단한 수준 이었는데 말이죠 ..... ㅠ.ㅠ 

▷ 서울에 도착하면 나에게 전화해 ! 
-> Call me if you arrive in Seoul. 

▷ 서울역으로 가는 방법 좀 알려 주시겠어요 ? 
-> Can you tell me how to get to Seoul station ?

저의 영어 포스팅 본 취지는, 원어민은 만들어 드릴 수는 없지만, 혹은 원어민과 같은 유창함을 만들어 줄 순 없지만, "한국에서 일정 기간 제대로 공부해도 충분히 영어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살 수 있다" 입니다. 

원어민과 비슷한 수준 혹은 근접한 유창함은, 일정 궤도에 오른 이후 본인의 노력 (유학 혹은 한국내에서 스스로 영어 생활화 환경을 만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성과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즉, 외국유학 혹은 영어습득을 위한 외국행은 물이 부글부글 끓을때 해야, 시간 대비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얘기도 될 수 있습니다 .       

얘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졌네용 ㅋㅋㅋ 다시 정신 차리고 ~~

용어 자체에 불만이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관계 대명사"라는 용어에 너무 집착 하게 되면, 자칫 아래 설명하는 중요한 포인트를 놓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하야, 이번 포스팅에서는 책에 나와있는 설명을 재탕 하는 것, 별로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관계 대명사 부분을 공부하면서, 모두가 한번쯤은 겪어 봤을 법한 내용, 혹은 관계 대명사를 실제 회화에 이용하기 까지 보통은 겪어 봤을만한 시행착오 위주로 설명을 구성해 보았습니당.   


관계 대명사는 어떤 상황에서 쓰기 위해 생겨 났나요?     구체적인 규칙과 같이 정리 해 주세요 !!  

관계대명사 = 명사를 "(형용사) 한 단어로 표현이 힘든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문법입니당. 

즉... 관계대명사는:



긴 수식을 하고자 할때 문법적인 다리역할을 하는 (Who, which, whose, that) < ---- 요놈들이
앞의 명사와 뒤의 수식어구를 연결(관계)시켜 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계대명사를 헷갈리게 만드는 주범은, 바로 수식어구에 "추가적인 동사"가 들어간다는 점인데,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당 ^^ 

먼저 아래 규칙들을 잘 Scan 해 주시고용 ^^

격       관계대명사 종류               예문 (예문 발췌: Hackers Toefl, David cho)
주격       Who(사람)                        The person who lived there was a painter.
            Which(사물)                       He gave the cynical smile which was usual with him.
            That(사람/사물)                   He ascended the few steps that led to the verandah.
목적격    Whom(사람)                      Jane liked the man whom she met at the party.
            Which(사물)                       I found the keys which I lost.
            That(사람/사물)                  The music that Jane listened to this evening was good.
소유격    Whose + 명사(사람/사물)     I know a girl whose sister is a singer.


관계 대명사 설명 이전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  

영어 규칙 : 하나의 문장에는 반드시 동사가 하나만 있어야 한다.

Question : 영어 규칙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의를 제기 합니다

--> The person who lived there was a painter. : 동사가 lived & was 두개가 쓰였는데요 ?

Answer :

빨강 : 진짜 동사 (이해를 위해: 엄마동사 라고 명명)
파랑 : 관계 대명사를 활용, 표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위해 쓰인 동사 (이해를 위해: 새끼동사라고 명명), 즉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 주어 + 동사 " 에서의 주요 동사는 아니라는 의미. 

결론 :

관계 대명사에서 "새끼동사"를 본동사로 착각하고 해석, 이해하면 제대로 된 이해가 될 수 없다.      

 

관계 대명사가 쉽게 이해 안되요. 한번 이해해도 자꾸 까먹어요. 규칙을 헷갈리지 않게 외우는 법 없나요?


현실적으로 한국인이 관계 대명사에 대한 규칙 및 설명, 한번 듣고 회화에서 자유 자재로 응용해가며 구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듯 보입니다. 만약에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이는 필시 천재가 분명하오니, 멘사에 가입하시길 적극 추천 합니당. ㅋㅋㅋ 


다시말해, 관계 대명사 몇번 접해 보고 이해가 잘 안된다며 난 영어에 소질이 없어,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 인가봐 라는 생각을 절대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당.

최소한, 위의 내용을 이해한 후, 의도적인 만남 혹은 우연한 만남 법칙에 의거 (포스팅 참조: 영어고수로 거듭나는 영단어 외우기의 비밀) 10번 이상 혹은 20번 이상 반복이 되어서야, 비로서 관계대명사를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질 것입니다.


주격 관계 대명사

격       관계대명사 종류               예문
주격       Who(사람)                        The person who lived there was a painter.
            Which(사물)                       He gave the cynical smile which was usual with him.
            That(사람/사물)                   He ascended the few steps that led to the verandah.

☞ (The person who lived there) was a painter.

-> "사람이 거기에 살았다" 라고 이해하는 순간, "who"의 존재 이유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합니다. 즉, 이 문장은 관계 대명사를 사용해 (The perosn)을 "동사" 도 넣어가며 멋들어 지게 수식해 보고 싶은 경우 입니다. 앞의 명사(즉, 선행사)에 따른 관계대명사의 선택은 위 테이블 표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당. 

( ~~~~사람) was a painter. : ~ 한 사람은 화가 였다. 

He gave (the cynical smile which was usual with him).

-> 그는 주었다 냉소적인 웃음을. 이라고 해석 해 놓고보니, 뒤에 보니 동사(was)가 떡하니 있고, 그 앞에는 which 가 있다면, the cynical smile 이하를 관계대명사라는 다리를 놓고 "동사"도 넣어가면서 꾸미고 있구나... 라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He gave ( ~~~~한 냉소적인 웃음) : 그는 ~한 냉소적인 웃음 을 주었다, 지어 보였다 라고 간단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격 이라 불리는 이유는, 관계대명사 뒤의 동사(새끼동사)가 앞의 명사를 주체로 하여 동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that은 앞의 명사(사람/사물)를 가리지 않는 다는 점을 기억. 



목적격 관계 대명사

격       관계대명사 종류               예문
목적격    Whom(사람)                      Jane liked the man whom she met at the party.
            Which(사물)                       I found the keys which I lost.
            That(사람/사물)                  The music that Jane listened to this evening was good.
  
목젹격 이라 불리는 이유는, 관계대명사 뒤에 동사만 쓰였던 주격과는 달리, 관계대명사 뒤에 "주어 + 동사(새끼동사)"가 앞의 명사를 목적어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앞의 명사를 꾸며주기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Jane liked ( the man whom she met / at the party )  : 선행사는 사람 (man), 목적격 일때는 whom 을 쓴다.

-> 제인은 좋아했다 ( 남자인데, 어떤 남자인고 하니, 그녀가 만났던 남자, / 파티에서 )
                        = 결국은 앞의 명사(남자)를 꾸미는 덩어리 형태 (그녀가 파티에서 만났던 남자

☞ I found ( the keys which I lost ) : 선행사가 사물일때 (keys), which는 주격, 목격격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다.

- > 나는 발견했다 ( 키인데, 어떤 키들인고 하니, 내가 잃어 버렸던 키 ) 
                        = 결국은 앞의 명사(키)를 꾸미는 덩어리 형태 (내가 잃어버린 키들
 
★ that은 앞의 명사(사람/사물)를 가리지 않는 다는 점을 기억. 



소유격 관계 대명사

격       관계대명사 종류               예문
소유격    Whose + 명사(사람/사물)     I know a girl whose sister is a singer.

소유격 이라 불리는 이유는, 주격, 목적격과는 달리, 관계대명사 "주어 + 동사(새끼동사)"가 오는 것은 기본이며, 앞의 명사인(girl)을 소유격 형태(whose sister = girl's sister를 의미)를 새로운 주어로 사용하여, 궁극적으로는 앞의 명사(girl)를 꾸며주기 때문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I know (a girl whose sister is a singer).  : 소유격 관계 대명사일때는 선행사(사람/사물)를 가리지 않고 전부 whose를 사용한다.

-> 나는 안다 (어떤 소녀를 아는데, 어떠한 소녀인고 하니, 그 소녀의 동생이 가수인 소녀)
                  = 결국은 앞의 명사(소녀)를 꾸미는 덩어리 형태 ("소녀 자신의 동생"이 가수인 소녀)


마치며, 최대한 문법 용어를 배제하면서 설명을 하려고 했으나, 역시 글(문자)로써 관계대명사 이미지를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 바라고용, 추후의 관계대명사 포스팅은 간단한 그림 설명으로 보충하겠습니당.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당 ^^    





영어동사 쓰면서 전치사와 같이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 ~ 요놈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서 말이에요 ㅋㅋ

1. 전치사 없이 바로 쓰는 동사들 : (일명 타동사)

이 부분은 실제 어학 시험에서도 단골로 출제 되며 ...

영어로 말하거나 영작할 때 실수로 잘못 쓰면 조금 민망한 경우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문법에 너무 집착하는 행위는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할 수도 있는 행위라 생각되지만서도,

이와 같은 케이스는 조금 꼼꼼히 챙겨 주면 좋을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다.

    


~~ 아 헷갈려 ~~
 

☞ discuss :  보통 (about) 이랑 헷갈리는 경우
We must discuss your plans.

☞ enter : 보통 (in) 이랑 ..

Conversation stopped as we entered the church.

☞ marry : 보통 (with) 랑 ..
She married a friend of her sister's.

☞ lack : 보통 (of) 랑 ..
He's clever, but he lacks experience.

☞ resemble : 보통(with) 랑..
The child does not resemble either of its parents.

☞ approach : 보통(to) 랑..
The train is now approaching London Paddington.

영어를 일정시간 이상 공부 해왔다면 discuss 다음에 about이 나오면 안 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혹은, 어학시험을 통해(틀려봐서)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영작문을 할때나, 특히 회화를 할때 discuss를 사용하게 되면 (문자 중심으로 영어를 습득해온 경우)

보통 10명중 7,8명은 about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about이 쓰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이죠 ㅋㅋ
 
써도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서도요 ~ 규칙이니 잘 따라 써야겠지요 ^^ 

discuss 이하 나머지 동사들
도 거의 유사한 경우 입니다.

막상 알고는 있는데, 실제로 쓰다 보면 헷갈리기 쉽다는 ㅋㅋ

위에 (
전치사)로 따로 표시 해 둔 부분은 주로 영작문 하거나, 영어 스피킹을 시도 했을때 보통 시행착오를 겪었을 만한 내용인데요 ..... 영어 공부 하다 보면 거의 비슷한 경험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놔서 되려, 잘못 인식이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 이런 애들이 헷갈릴 수 있겠구나 !! 미리 알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정리해 보았고요, 실제로 회화를 통해 혹은 영작문을 통해 문장을 만들어 보고...뭔가 아리송함을 실제로 겪어봐야 헷갈리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 기타 주요 묶음:  예문 발췌- Practical English Usage Written by Michale Swan         

아래 예문들은 전치사 생략 관련해 Practical English Usage 에서 발췌한 예문입니다, 아래 11개의 패턴만 정확하게 파악해도 ~ 전치사 때문에 헷갈려 하는 부분이 한결 줄어들 것 같네요 ^^

[빗금... ]표시가 되어 있는 (전치사가 쓰이지 않은 경우)는 되도록 (전치사)를 쓰지 않는 것이 문법적으로 옳은 표현임을 참고하시고요,  (괄호)안에 표시된 전치사는 써도 좋고 안써도 좋고 하는 경우 입니다. 

걍 줄이는 것이 간편하겠지요 ㅋ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 싶지만 무슨 원리가 숨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쓰다보니 일종의 약속 (규칙)이 된 것이니, 추가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당 ~ 

① next, last
    - see you next Monday. [on next Monday]
    - The meeting's this Tuursday.
    - I'll never forget meeting you that afternoon.
    - We met one Tuesday in August.
    - Come any day you like
    - The party lasted all night.

② days of the week
    - Why don't you come for a drink (on) Monday evening?

③ a meaning "each"
    - Private lesson cost $20 an hour
    - Three times a day
    - etc

④ what time?
    - What time does Granny's train arrive?

⑤ about
    - I'll see you (at) about 3 o'clock.

⑥ duration
    - I've been here (for) three weeks now.
    - How long are you staying (for) ?

⑦ measurement expressions etc after be
    - What colour are her eyes? [Of what colour...?]
    - He is just the right height to be a policeman.
    - She's the same age as me.
    - His head's a funny shape.
    - I'm the same weight as I was twenty years ago.
    - What shoe size are you?

⑧ this way (etc)
    - They plant corn (in) the same way their ancestors used to 500 years ago.

⑨ home
    - I am going home.
    - Is anybody home?

⑩ place
    - Let's go (to) some place where it's quite.
    - I always said you'd go places. (=become successful)

⑪ infinitive structures
    - She has no money to buy food (with)
    - We have an hour to do it (in)
    - We need a place to live (in)
    - She had no place to go (to)

 

지난번 포스트 [현재완료, have+p.p]- 영어의 과거와 현재완료(have+p.p)가 헷갈린다면 에서

현재완료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 봤었습니다 ^^ 

완료 부분은 한국어로 말할때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시간의 표현" 들인데 반해, 

영어에서는 좀 더 꼼꼼히 따진다는 점,

제 2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받아들이기는 싫지만, 법칙이 그러한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지용 ㅋㅋ)

어쩌겠습니까 ~
일명, 까라면 까야지요 ㅠ.ㅠ  군대에서는 하룻밤 사이에 산 하나를 올리고 내린다지요 ? ㅋㅋ

정말 그런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말이죠 ㅎㅎ

무튼, 오늘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그림을 이해해야 합니당 ^^



과거완료 (had+ p.p)  >>  과거완료진행 (had been ~ing)

현재완료 (have + p.p)  >>  현재완료진행 (have been ~ing)

미래완료 (will have + p.p)  >>  미래완료진행 (will have been ~ing)
  

이 부분(완료)을 표현함에 있어, 사실 따로 따로 분리해서 이해하는 것보다는, 

위 세가지 분류중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현재완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과거, 미래완료를 차례차례 이해해 나가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한번 강조하게 되네요 ㅋ ,

역시 문자로 습득한 영어는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을리가 없으므로, 위와 같이 그림으로 먼저 이해 한 후,

차근차근 세부사항들 접근해 보겠습니당 ^^ 

물론, 윗 그림으로 세가지 내용을 절대 모두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표현할 수 있는 반경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 되지만,

결국은 그림으로 표현한 반경내에서 놀게 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 과거완료

 


1. 과거의 한때를 기준으로 "경계완결" 표현 가능 - "현재완료"를 먼저 이해하면 거저 먹을 수 있음

☞ 과거완료의 경계완결 :

: Had you ever been in Europe ?
: I got the book which i had long wanted to read.
: When she had sung a pop song, her friends applauded.
: They said that the application deadline had been over.


2. 대과거 표현 가능 : 과거의 세분화, 한국어는 간단하게 표현하는데 반해, 영어는 좀 따지는 편이네..ㅋㅋ

After I had read the book, I returned it.


When he went to the coffee shop, she had already left.




3. 과거의 아쉬운 소망을 표현하고자 할때



We had hoped to hear that things were well done.
She had intended to submit the homework.
I had expected him to pass the exam at this time

요부분, 딱 떨어 지지 않으니, 추가 설명이 필요 할 것 같네요 ^^

사실 이 부분은, 영어의 가정법과도 약간은 연관이 있어 보이는 개념이라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일종의 규칙입니다. 여담이지만, "영어의 가정법" 은 제 2외국어로 영어 배우는 입장에서 늘쌍 속 썩이는 놈 중의 하나이지요 .ㅋㅋ    

우선, 첫째 예문 하나만 예로 들어 보면,

모든 것들이 잘 되기(과거)를 -듣기를 희망했었다(대과거).

- > 표현상으로 (대과거), (과거)가  쓰였네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포인트를 (과거) 로 잡고 (대과거)에 의도(희망)했던 바가 있었지만 보통은 잘 이루어 지지 않았다로 이해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애매하면 아래 그림처럼 간단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귀찮게 과거를 쪼개지 않는 경우 : 역사적인 사건 & 앞 뒤 관계 명확한 경우 


역사적인 사건 :
He said that the Korean War broke out in 1950.
My brother told me that John F. Kennedy was assassinated in 1962.

앞 뒤 관계 명확한 경우 :
He got to the air port after the plane took off.
We stayed at the hotel until the hurricane ceased.



2. 현재완료



※ 지난포스트 참조 : [현재완료, have+p.p]- 영어의 과거와 현재완료(have+p.p)가 헷갈린다면

현재완료의 경계완결 :

: 과거의 언젠가부터 지금 까지의 기간동안 (경험이 있는지 or 없는지) 나타낸다.
: 과거의 언젠가부터 띄엄띄엄 ~인적이 있었다. (있어왔다)
: 과거의 언젠가부터 쭉 해오닫가 지금 막 완료된 것
 과 : 과거의 언젠가 끝났는데, 그 여파는 현재에도 영향을 미친다

험 :
주로 ~ 에 가본적 (ever) 있냐 ? 더 욱 정확하게는 갔다와 본적 있냐 ? 

ex) Have you ever bought anything on the internet ?
ex) I have never bought anything on the internet 
ex) How many times has Brazil won the Worldcup ? 
ex) I have never done such a thing. 

속 :
I am sick : 현재 (have + p.p x)
I was sick 3 days ago. : 과거 (have + p.p x)
I have been sick for 3 day.  : 쭉 아퍼왔다 (have + p.p O)

료 :
Is that book interesting ? / I don't know. I have just read one page.
 
- > 현재까지 한페이지 밖에 못읽어서 그 책이 재미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 > Have 와 p.p 사이에 (just, already, yet) 이라는 단어들이 완료 표현안 에서 사용 

과 : 
I have left cell phone at home : 집에 핸드폰 두고와서 지금은 없다
I have forgotten it : 지금 몰라, 그래서 갈켜 줄수 없어 



3. 미래완료


1. 미래를 기준으로 "경계완결" 표현 가능


미래완료의 경계완결 :

① 경  If he takes the exam again this time, he will have taken it three times.
② 계I shall have written the letter by this time tommorow.
③ 완  He will have finished an English grammer book late this month.
④ 결 His niece will have bought a  new computer by this time next month.


2. (종속절)이 의미상 명백한 미래완료 비스무리를 의미하면, 그냥 현재, 현재완료로 "미래완료"를 표현하자. 

(서로 알아들을 수 있고) 상황따라 귀찮기 때문에..... 일종의 약속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머, 11명이 있는데, 열명이 그렇게 써버리면 그게 곧 법칙이 되지 않을까요?..ㅋㅋ 

I am going to propose to her when i meet her next week. (will have met) - > (meet) 
I will pay him as soon as he has finished the work. (will have finished) - > (has finished)

미래완료에 있어 세부적인 내용이  더 있지만, 이하는 특히 초보자에게 있어 영어와 더욱 담쌓고 지내게 만들 수 있을 내용이므로 과감히 생략하겠습니다. 

위 3가지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리완료) 그림만 정확히 이해해도, 영어를 말하고 사용함에 있어, 위 3가지 내용 때문에 큰 어려움은 겪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용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당 ^^ 졸려 서용 ㅠ.ㅠ (아~ 함~)  

추후에 ~ 부족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업데이트 하겠습니당 ^^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간단한 영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have + P.P" 라는 녀석입니다 ^^

영어로 이야기 하거나, 작문을 할때 요거를 그냥(단순) 과거로 표현해야 할지, 아니면 have + p.p로 써야할지

가끔 난감한 경우
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야,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후다닥~~~ 짚어보고 간단히 포스팅 마무리 해 보고자 합니다. ^^

네가지만 적용시켜 보도록 할게요 ^^ 

☞ Have + P.P로 표현할 수 있는 4가지

: 과거의 언젠가부터 지금 까지의 기간동안 (경험이 있는지 or 없는지) 나타낸다.
: 과거의 언젠가부터 띄엄띄엄 ~인적이 있었다. (있어왔다)
: 과거의 언젠가부터 쭉 해오닫가 지금 막 완료된 것
 과 : 과거의 언젠가 끝났는데, 그 여파는 현재에도 영향을 미친다

남자분들은 군대가면 경계근무를 서게 됩니당 ㅋㅋ "경계완결"로 머릿 속에 담아 두시면 편할 것 같아서, 나름의 조합을 맞춰 봤습니다. 히히 ^^

이렇게 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have + p.p는 단순히 한 시점만을 꼬집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Period" 를 포함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Have + p.p 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아래 그림으로 간략히 표현해 보았으니, 헷갈릴 수 있는 상황이 오면, 그림을 떠올리면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영어는 이미지로 이해 해야 제일 이해가 빠른 것 같습니다.) 문자 위주의 영어는 지양해야 영어가 쉬워진다는. 



험 :
주로 ~ 에 가본적 (ever) 있냐 ? 더 욱 정확하게는 갔다와 본적 있냐 ? 

ex) Have you ever bought anything on the internet ?
ex) I have never bought anything on the internet 
ex) How many times has Brazil won the Worldcup ? 
ex) I have never done such a thing. 

속 :
I am sick : 현재 (have + p.p x)
I was sick 3 days ago. : 과거 (have + p.p x)
I have been sick for 3 day.  : 쭉 아퍼왔다 (have + p.p O)

료 :
Is that book interesting ? / I don't know. I have just read one page.
 
- > 현재까지 한페이지 밖에 못읽어서 그 책이 재미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 > Have 와 p.p 사이에 (just, already, yet) 이라는 단어들이 완료 표현안 에서 사용 

과 : 
I have left cell phone at home : 집에 핸드폰 두고와서 지금은 없다
I have forgotten it : 지금 몰라, 그래서 갈켜 줄수 없어 

마무리 : "단순 과거표현" "현재완료 표현" 의 핵심은 위 그림과 같이 간단 합니다. "경계완결" 이라고 문자로 거창하게 표현했지만, 결국은 그림 선상에 안에 포함된 시간을 떠올리면서, 영어를 사용하게 되면 문법을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면서도, 표현의 정확도를 더욱 ↑ 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입니다. ^^   

위 내용을 확실히 이해 했다면, 다음 포스팅("과거완료와 미래완료")로 돌아오겠습니다.  

- 맨날 다음 포스팅 한다고 해 놓구선 안한다는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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