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경비에 있어 항공권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

적합한, 그리고 요금면에서 합리적인 항공권을 구하는 일이 여행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저렴한 요금으로 항공권을 구입하는 일은, 인터넷만 잘만 활용한다면 실제로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 항공권 중에서 일반 여행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패키지 여행상품과 동일한 일정으로 출발일과 귀국일이 고정되어 있는 3박~4일짜리 티켓도 사용가능한데, 이런 항공권을 패턴티켓(조인티켓-하드블럭)이라고 하며, 이런 패턴항공권은 짧은 유효기간 만큼 요금도 일반 항공권에 비해서 좀 더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이런 패턴 티켓은 출발일 임박해서 갑자기 시장에 등장하는 초저렴한 가격의 땡처리 항공권으로 출시되게 됩니다.

여행사는 항공사로부터 100% 항공요금을 선불지불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좌석을 구입합니다. 그 후는 구입한 항공사의 항공좌석에 대한 판매권리는 항공사가 아닌 여행사에 있게 됩니다.

이 좌석을 가지고 여행사에는 패키지 상품에 이용해서 팔거나, 항공권만 따로 팔게 되는데, 어떻게든 항공좌석을 모두 판매해야 하는 여행사 입장에서 출발일이 임박해서 좌석이 마감되지 않고 좌석이 많이 비는 경우는 좌석을 채우기 위해서 원래 정상요금보다 훨씬 저렴하게 팔게 됩니다.

예) (오리엔탈타이항공) 방콕항공권 왕복요금 : 약 350,000 + 텍스 
      땡처리 항공으로 판매된 요금 : 129,000원 + 텍스(최저요금)


Tip: 후결제 여행이 가능한 곳 알려 드릴게요!! 약간의 금액만 먼저 낸 후....돈 없어도 여행을 다녀 온 후~ 여행이 끝나면, 조금씩 내는 형식이랍니다. : http://ebayer.tistory.com/335

정상 항공권과 다른점이 무엇인고? 이상한거 아니야 ? 가격이 싼 이유는 정확히 알고 이용하자 ~!!   


  


▷ 출발일 1달전, 보름전 등 여유있게 미리 요금이 나오지 않음.

    - 출발일 임박해서 출시됩니다. 보통 출발 일주일 전 ~이틀전 정도 입니다. (임박할수록 가격은 ↓↓, 여행사는 속타들어감) 


항상 땡처리 항공권으로 나오지는 않음.

여행 예약이 많은 성수기 시즌, 공휴일이 많아 여행객이 증가되는 날은 항공좌석이 조기 마감되므로, 땡처리 항공권이 나오지 않음.

항공스케쥴 패턴이 정해져 있음.

현금결제만 가능.

땡처리로 판매되는 티켓은 여행사에서 100% 현금 지불해서 사온 좌석이므로, 또한 원가(정상요금)보다 훨씬, 아주 저렴하게 파는 초특가 항공권이므로 카드 결제는 불가.

예약 후 캔슬시 환불되지 않음


일단 땡처리 항공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가격이 되겠네요 ㅋㅋ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를 들어, 보통 여행사에서 50만원에 팔고 있는 항공편이 있다고 치면 ..


땡처리로 구입을 하게 되면 !!

최초 가격으로 40만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점점 출발일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가격이 더 떨어져 결국 30만원 정도에 항공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어딘가 저렴하고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그야말로 좋은 조건이 아닐 수 없네요 ^^   또한 대부분의 각 국가 별로 실시간 차트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참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또한 3억원 여행자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되어있고, 땡처리항공/실시간항공/국내항공/자유여행/리조트&호텔/여행상품/허니문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는 것도 장점이 되겠네요 !

물론 단점도 살펴봐야겠지요 ?:

단점이라면, 너무 배짱 배팅하면 (가격 다운될때까지 너무 기다리면 ) 자칫 구매하고 싶은 항공편이 없어진 다는 점이 되겠네요 ..... 그렇다고 가격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미리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적절한 시기 선택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항공 티켓은 출발일 하루전에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항공 티켓은 인터넷으로 출력하니 아주 간편하네요 ~ 

하지만, 위에서 강조했듯이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것 ~ 또한 예약 후에는 환불이 안된다는 점이 쬐금 단점 되겠습니다. 
 


실시간 항공 조회 [바로가기] : 아래와 같이 국가별 지역별 실시간 가격 확인이 가능 합니다. ~!





땡처리 항공 조회 [바로가기] : 아래와 같이 덤핑처리 되고 있는 항공편 확인 가능 합니다. ~!




아참, 이번에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네여, 간단하게 메일만 입력하면 이메일로 업데이트된 상품을 이멜로 쏴 준다고 하오니, 신혼여행 계획이나, 자유여행 계획하신분들은 아래주소 참조 하셔서 신청하시고, 업데이트 되는 여행 정보의 끈을 놓치 마시기 바랍니당 ^^

 ※ 땡처리닷컴 : http://www.072.com/


아래 사진은 땡처리 닷컴을 이용해 신혼여행 다녀오신 분들 인데요(땡처리를 통해 숙박도 이용), 후기글에 있길래 퍼왔습니당 ㅋㅋ 여러가지 후기글도 많이 있으니,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셔서 좋은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 너무 좋아 보여서 퍼왔는뎅(오픈인거 같아서요), 혹 문제되면 바로 삭제 조치하겠습니당 ㅡㅜ

                                               
                                        ※ 사진출처 :  http://www.072.com/ 여행 후기 게시판
 

기타 참고 tip : 가격 비교 참조 !!

♠ 투어 익스프레스 : http://www.tourexpress.com/
♠ 쥬얼리 모두투어 : http://lux.modetour.co.kr
♠ 온라인 투어 : http://www.onlinetour.co.kr/
♠ 웹투어 : http://www.webtour.com/

☞ 해외 여행의 또다른 재미 : 면세점 쇼핑 !!

저렴한 면세점 샤핑이지만, 당일 공항에서 이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시간에 쫓겨 제대로 이용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 물품수도 한정이 되지요 ... 인터넷 으로도 가능하오니, 이점 시간적 여유를 두고 잘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
 
♠ 신라면세점 : http://www.dfsshilla.com/
♠ 워커힐면세점 : http://www.skdutyfree.com/


 



주요내용: 개인 신용등급 이해와 관리, 은행 대출시 유의사항 소개

대표적 신용 평가사 4곳소개:

사이렌 24, 올크레잇, 크레딧뱅크, 마이크레딧

제 2금융권 몇곳 소개:

제 1금융권에서 대출 잘 안되는, 애매한 신용등급(보통 ~ 보통 이하) 5~8등급 대출 해 주는 믿을 만한 제 2금융권 두곳 소개


나는 돈도 많고 유가증권이랑 부동산도 빵빵한데, 당연 신용등급도 무조건 최상위 등급이겠지? 

이렇게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높을 가능성이 많겠지만 .....

이는 말그대로 막연한 가능성일뿐 ...

신용 평가는 개인의 신용거래 내역을 기준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자신이 부자(현금 ↑ 부동산 ↑)" 인것 vs 신용등급 우량


결론적으로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게되며 신용거래 내역이 거의 없거나 평가 자료가 없는 경우 또한 신용도 와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

오히려, 돈은 엄청나게 쌓아놓고 지내지만 연체 기록이 있는 경우, 거래내역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

경제적으로 비록 풍요롭진 않지만..... 연체 없이 지내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신용등급이 낮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신용도 또한 현대사회 에서 "하나의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관리만 잘하면 좋은 신용등급으로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래에서는 좋은 신용등급을 유지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과 신용등급의 적절한 활용에 관해 소개 해 보고자 합니다.

 

신용정보 조회하면 신용도 떨어진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회라고 모두 다 같은 조회는 아니니 아래의 사례들을 잘 이해해야 겠습니다.

예를 들어, 대출이 필요해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해 보고 싶은 경우...

무료로 신용정보를 열람하게 해주는 아래와 같은 신용정보 제공회사에서,

무료회원 가입을 한 후 자신의 신용등급을 조회해 보는 것은 신용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올크레딧(allcredit) : http://www.allcredit.co.kr/
싸이렌 (siren24) : http//www.siren24.com

또한 금융거래가 아닌 단순한 신용조회(휴대폰,인터넷, 케이블TV 개통 시)도 신용하락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사례 :

< 광고 디자이너 최 모(29세)씨는 최근 휴대폰을 바꾸려다 그냥 종전의 것을 쓰기로 했다. 휴대폰 기기 값을 일정기간 동안 매월 분납하는 조건으로 구입하려했는데 뜻밖에 이동통신사에서 신용조회를 해야 한다는 설명에 한참 망설이다 그냥 휴대폰 매장을 돌아서 나왔다. 신용조회를 하면 신용이 떨어진다는 친구의 말이 기억났기 때문이었다.   >

최 씨의 경우처럼 휴대기기 개통 시에 하는 신용조회는 신용등급 하락에 영향을 줄까? 정답은 ‘그렇지 않다’ 이다. 
이처럼 주위를 둘러보면 신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생활에 적극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출 조회, 무조건 신용등급을 갉아먹겠지 ?



과거에는 (2010년 7월 이전) 대출이 필요한 경우, 유리한 금리로 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회사 몇 군데에 전화를 걸어 대출조건을 문의를 하게 되면 좋은 금리로 대출 받으려다 되려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유인즉,  대출시 금융기관에 조회한 기록은 금융사 별(신용평가사 포함)로 서로 공유가 되기 때문에, 

금융회사에 대출을 조회한 기록이 신용등급에 반영돼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결국 대출금리가 올라가게 되는 악 사이클이 만들어지게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신용 조회회사 및 금융회사는 금융소비자가 대출 조회 등을 실시하는 경우 이를 신용도 평가에 반영해 왔습니다. 1건의 조회 시 마다 신용점수가 일정 부분 차감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용등급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단순히 금리 등을 비교해보기 위해 금융회사에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지난 2010년 6월 30일,'신용조회기록 활용 종합 개선방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개선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2010년 7월1일부터 인터넷이나 전화 등 비(非)대면 채널을 통해 신용정보를 조회한 기록은 신용등급 평가에 반영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보다 유리한 금리 조건 등을 알아보기 위해 금융회사에 전화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대출 조건을 여러 차례 문의해도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올해(2011) 1월부터는 은행 등 금융회사 창구에서 직접 신용정보를 조회한 기록도 연 3회까지는 신용등급에 반영이 되지 않도록 예정하고, 진행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조회에 의한 신용등급 하락이 예전에 비해 많이 완화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역시 조회를 많이 하게 되면, 아무래도 찜찜 한것이 사실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약 1,600만 명에 달하는 대출보유자의 85.5%가 신용조회기록이 연간 3회 이내이므로 대부분의 금융소비자가 신용정보 조회만으로 불이익을 받았던 관행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의할 점은, 앞으로도 대부업체에서 신용정보를 조회한 기록은 여전히 개인 신용등급 평가를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 입니다.



많은 대출과 신용의 연관성, 세금 체납과 신용의 연관성


일반적으로 대출이 많으면 아무래도 신용도가 나빠질 수 있는 여지가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연체 관리 실패확률이 높아지므로), 

연 수입에 비해 과도하지 않고 적정한 규모의 대출을 연체 없이 꾸준히 상환중이라면, 오히려 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연체액을 다 갚았다고 곧바로 신용등급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 신용등급에 반영되기 때문에...

신용 대출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좋은 조건으로 융통할 수 있도록 연체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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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지방세, 관세 등을 내지 않으면 신용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납자는 ~

정부 허가사업에서 제한을 받고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정보가 제공돼 금융거래 시 불이익을 받게 되니 필 예방이 필요합니다. 

 



신용평가사의 신용평가 산정 factor 및 평가사 별로 약간의 차이가 나는 이유:



※ 대표적인 신용평가사 4군데 (랭키닷컴 2011년 순위별로): 무료조회 가능 및 유료는 체계적 신용관리 서비스 제공

사이렌24(www.siren24.com) - 분야 1위, 분야 점유율 36.12% / 서울 신용 평가정보에서 제공하는 신용정보 및 조회
크레딧 뱅크(www.creditbank.co.kr)- 분야 2위, 분야 점유율 14.00% / 개인 신용정보 서비스, 신용점수 알아보기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 분야 5위, 분야점유율 7.40% / 개인대상 신용정보 제공서비스, 개인신용정보 조회 등
마이 크레딧(www.mycredit.co.kr)- 분야 6위, 분야 점유율 4.40% / 한국신용정보 운영, 신용정보 열람, 신용 평점

                      사이렌24(www.siren24.com)             크레딧 뱅크(www.creditbank.co.kr)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마이 크레딧(www.mycredit.co.kr)     
    


신용평가사의 신용평가 산정 주요 factor :

- 금융회사들로부터 수집한 금융거래정보
- 대출금액, 연체액과 건수
- 통신회사, 백화점 거래정보
- 유통회사 등으로부터 받은 거래정보

평가사 별로 약간의 차이가 나는 이유와 대출 및 신용도 활용에 있어 절대적인 평가가 아닌 이유:


각각의 비중 값을 매겨 최종적인 등급을 결정하는데, 평가 회사별로 변수의 비중 값이 차이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같은 동일인 일지라도 신용등급이 약간 다를 수 있다.

평가사의 신용평점은 보통: 


장기연체/대출/보증/신용개설/조회정보/CB연체정보 등을 바탕으로 전체 신용활동인구에 대한 종합적인 신용도를 측정ᆞ계량화한 지표입니다.



최근 대출 정보의 영향력 증가로 인해 그 활용 방식에서도 많은 변경이 있었는데, 

기존의 평가 모형에서는 대출정보의 활용이 담보대출여부, 카드론 여부, 은행ᆞ비은행업권의 대출 구분에 따라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었지만, 최근의 개선된 신용평가 체계에서는...

세분화되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신용평가사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은 금융기관의 상품, 여신 정책 등에 따라 달리 적용됩니다.

즉, 금융기관 내부의 거래정보를 추가로 반영한 내부 평가기준(금융기관 자체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 한도 등이 결정되고,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은 신용거래의 가부 결정에 활용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은 일정수준 이상이면 금융기관 거래 상의 불이익 등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 대출시 최소한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문을 두드리자! : 내용 요약

 


신용도 :

- 금융거래를 통해 쌓아 놓은 실적을 기준으로 신용등급이 책정 개인신용정보회사에서 확인 가능.

- 잘 관리해 둔 신용도는 카드발급, 대출 등 활발한 금융활동의 기반이며, 부동산, 취업, 결혼, 비자발급 등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대출금리 인하 등으로 직접적인 경제적인 이득도 얻을 수 있음.

신용대출 :

- 고객이 금융거래를 통해 쌓아놓은 실적을 기준으로 금융기관에서 고객의 신용도를 판단하여 대출.

담보대출 :

-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 예적금, 담보의 감정가를 바탕으로 대출

적정 대출 규모의 기준 이란 ?

- 매월 원리금 부담액 < 저축가능금액 (소득 - 지출)
- 외국의 경우 통상, 본인 소득의 3~4배 기준, 가계 소득의 2배 수준
- 국내의 경우 통상, 연간 상환 원금 + 이자금액 < 연소득의 40% 수준

용어정리 :

- DTI(총부채상환비율) : DTI(해당 주택담보대출 연원리금 상환액 + 기타 부채의 연이자 상환액) / 연소득 

- LTV(담보인정비율 =Loan to Value, 담보인정비율

 


대출준비 유의사항 :

▷ 무턱대고 금융사 먼저 찾으면 대출 거절 될 수 있습니다.
▷ 나에게 맞는 금융사와 예상 이자율을 사전에 확인해 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의 신용평가사를 이용, 신용도 하락 없이 간편하게 신용도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 1금융권에서 답이 안나오는 신용등급(6~8등급)일 경우, 무턱대고 제 1금융권으로 찾아가는 것은 자칫 바쁜 직장 생활속에 괜한 헛걸음, 허탈감, 시간 낭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금융기관에서는 대출 평가를 위해 조회를 하게 되므로, 차후의 제 2금융권 방문시 낮아진 신용등급으로 인해 제 2금융권에서 조차 위험부담(대출이 많이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으로 판단되어, 대출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리하야, 애시당초 제 1금융권 답이 안나온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정책성 자금(햇살론, 새 희망홀씨, 미소금융 등)을 확인하고, 2금융권으로 넘어가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신용 평가사 통한 대출가능 사전 시뮬레이션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업권요약 :

1금융권 (Banking Sector)
-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을 비롯, 지방, 특수은행등


2금융권 (Non-Banking Sector)
- 단위 조합 (농협, 수협, 새마을 금고, 신협,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 저축은행 등)

3,4 금융권 (대부업)
- 소액 급전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출이 빠르고 쉬운 대신 고금리 대출 상품을 제공함
  

※ 부득이한 경우 (대출을 받은 후 깔끔하게 마무리 가능하고, 3,4 금융 대출로 인해 더 큰 경제적인 이득을 100% 예상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웬만하면 2금융권 내에서 대출을 마무리 짓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1금융권 대출 힘들고(보통 5,6 ~ 8등급)시 신용대출 가능 한 곳 소개 (2금융/캐피탈권) 

 

* 신용등급에 따른 대출 경계, 정확한 금리 및 대출 실행은 소득, 직장, 근무 연수, 개인의 상황에 따라 가변적일 수 밖에 없으니,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고, 대출 진행 여부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1. 은행권 산하 제 2금융권: SC스탠다드캐피탈 [상담문의 바로가기] - 대출가능 여부 조회 신용도 영향 없음


SC스탠다드그룹 >> SC스탠다드캐피탈,

SC 스탠다드 캐피탈은 한국 스탠다드 차타드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이며, SC제일은행과 같은 계열사 입니다.
고객의 재무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과 넉넉한 한도 및 금리를 제공합니다.

같은 계열사로는 SC제일은행 등이 있으며, 직장인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개인 신용대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 미성년자, 신용불량자, 무직자, 주부, 자영업자, 입사 3개월 미만자는 대출 자격미달 입니다.




취급 상품 :

금리               11.9% ~ 34.9%
대출한도          최소 200만원 ~ 최대 5,000만원
대출기간          24개월 ~ 48개월까지(6개월 단위로 선택가능)
대출대상          급여소득자(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법인대표, 개인업체 종사자 가능)
                    자유직업자(보험설계사 등) /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개인택시(모범포함)
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취급수수료       없음
구비서류        - 일반 신용대출
                    <직장인> 신분증, 재직확인서류, 소득증빙서류
                    <자영업> 신분증, 사업확인서류, 소득증빙서류
                  - 인터넷대출
                    구비서류 없음(단, 재직 및 소득 확인서류는 개인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상품기준일      2011 3월 14일 기준

※ 참조 : SC스탠다드캐피탈

 

2. 대기업 산하 제 2금융권: 롯데캐피탈 [상담문의 바로가기] - 대출가능 여부 상담 신용도 영향 없음




롯데그룹 산하 >> 롯데캐피탈
롯데그룹 계열의 여신전문 금융회사로서 1995년 창립 되었습니다. 

우수한 자본규모와 신용도를 바탕으로 할부금융, 할인어음, 팩토링 외에 가계자금대출, 리스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창출, 취급해 오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산시스템, 조직 등 인적, 물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습니다.

☞ 주요 취급상품 요약:


 설명  롯데캡론골드  롯데캡론 단비론 골드 단비론 
 
 특징  전문직 및 우량기업직장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  자영업자 및 직장인을 위한 롯데캐피탈의 대표 상품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 및 직장인을 위한 단기 대출상품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 및 직장인을 위한 단기 소액 긴급 대출상품
 대출한도  500만원~6,000만원  100만원 ~ 2,000만원  100만원 ~ 1,500만원  100만원 ~ 500만원
 대출금리  9.9%~29.9%  12.0% ~ 29.9%  29.9%   29.9%
 대출방식  송금식, 카드식, 송금카드 혼합식  송금식, 카드식, 송금카드 혼합식  송금식, 카드식, 송금카드 혼합식  송금식
 대출기간  최장 5년  최장 5년  최장 3년  최장 2년
 취급수수료  없음  없음  없음  없음
 중도상환수수료  0~ 5.5%   0~ 5.5%    0~ 5.5%  0 ~ 5.5%
 제출서류  대출신청서, 신분증 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대출신청서,
신분증 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대출신청서
신분증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대출신청서,
신분증 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 참조 : 롯데 캐피탈




※ 관련정보 :

♠ 신용등급 8,9 등급 대출 가능한 제 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 http://ebayer.tistory.com/122
     (무직자, 주부, 저 신용자 접근 가능한 제2금융권 안전한 프라임론) 

♠ (대출) 관련 포탈 : easy 금융센터 바로가기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신용등급확인, 제2금융 신용대출- 신용등급 8등급, 9등급 대출 가능한 제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은행대출, 신용등급과 상황에 따라 대출도 위아래가 있다.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재테크:

[재무계획]4개의 통장이라는 재테크 책을 읽고, 나의 재무계획을 계획해 보다.
종자돈 만들기 쉽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종자돈 만들기가 좀 더 쉬워질까?
나도 세테크 한다. 세테크의 지름길은 세금관련 홈페이지와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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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

어제 생각하는 돼지님께서 저를 추천 릴레이의 주자로 지명해 주셨기에

저도 [추천릴레이]에 동참해 보고자 합니다. 


다음 주자 소개에 앞서 감사의 인사말과 더불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돼지님" 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고마운 분이십니다 ^^ 아마도 만인의 연인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블로그 오픈하고 썰렁했던 블로그에 매일 같이 찾아와 댓글을 남겨 주시고, 외국 생활 간접경험 해 볼 수 있도록,

좋은 글 많이 적어 주신 분이시지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연재를 중단하신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ㅠ.ㅠ 

허나, 추후의 재 연재는 언제든 가능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로써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ㅋ 

저를 추천해 주신 이유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얘기해 주셧는데, 말씀 만으로도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아마 아래와 같은 부분 들을 잘 봐주셔서, 추천해 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 "잘 해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 "부족 하지만 시행착오 겪었던 부분은 항상 공유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 "열심히 꾸준히 포스팅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블로그를 통해 자기계발을 이뤄낼 수 있으며, 제가 생각하고 목표햇던 바(ebay 진출)를 실현함에 있어 블로그가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단기간에 뭔가의 성과를 얻어내기 보다는 꾸준함을 최대의 무기로, 자기 발전도 이뤄냄과 동시에 좋은 정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베이날다" 가 추천하는 블로거 두분 입니다 ^^ 

사실 좋은 블로그가 너무 많아 누구를 소개 해야 할지 ㅠ.ㅠ  
       
맥컬리님 [바로가기] - 스스로를 "잡학" 다식 이라고 우기시지만, 볼 거리가 참 다양하며, 맥가이버 블로그 입니다. 
새라새님 [바로가기] - "생활의 달인"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어머님들"한테 꼭 보여 드리고 싶네요..... 

※ 두분은 이미 잘 알려진 분들인 것 같기도 하고요, 혹 이전에 호명 되었던 분들이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ㅡㅜ 

사실 저는 검색 지향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활동 범위가 아무래도 좀 제한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하는 블로그에 있어서 만큼은 잘 파악 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추천을 드렸고요 ..... 추천 받아 마땅한 블로거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음 주자 선정에 있어서도 좋은 블로거를 추천해 주시 리라는 확신이 있고요 ^^ 

맥컬리님 같은 경우는.....

항상 자신을 블로그 초보라며 사칭하고 다니 시지만, 실제로는 블로그 규모도 상당히 크시고, 방문자 수도 후덜덜 하신 그야말로 숨은 블로그 고수입니다. 어쩌면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도요....ㅋㅋ 방문자 수가 좋은 블로그의 절대적인 요소가 될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만큼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는 얘기도 될 수 있지요?.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새라새님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제가 아주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글을 올리 시는 편은 아닙니다. 또한 블로그계에서 숨은(?) 고수라 하기에는 머쓱할 정도로 이미 잘 알려지신 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개 드리는 이유는 ..

- 주로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생활지혜", "생활형 정보"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ex) 다 쓰고 남은 xx를 멋들어 지게 활용하는 법 등.

방문하면 !~~ 와 ~~ 하는 감탄이 절로 흘러 나오게 됩니다. 우리네 어머님들께 혹은 우리네 아내분들한테 꼭 필요한 좋은 유익한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추천 릴레이 방식의 변화 (?) 

방식이 약간 바뀐 것 같네여 ..... "추천 받음과 동시에 바통까지 넘겨 받은 것 같네여" ..... 기존의 방식대로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바로 전 주자에게 받은 방식으로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여 ^^;;

기존의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지만,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다 보면 인수 인계에 조금은 혼란이 올 것도 같아, "추천 및 바통 넘기기" 동시에 하도록 하겠 습니다.  

저에게 추천 받으신 두분이 두루 두루 소개 되지 못하고 묻히게 될까봐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좋으신 두분 꼭 추천 부탁 드려용^^


큰 회사던 작은회사 이던간에 가장 첫번째로 신경 써야 할 문제는 ..

당연, 물건을 잘 맹글고 소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과연 자사의 제품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의 생산자 입장에서는 .....

일단 물건만 좋게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불티나게 팔려나가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야 머, 격동의 70,80년대를 직접 몸으로 겪어 보지 않았지만 서두,

특히 가전 제품류 같은 경우, 존재 자체가 희박했던 시절, 몇몇 대기업을 중심으로 머~ 이러 이러한 제품이 나왔다더라 ~ 라고 TV 광고나 신문광고 한판 때려주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큰 신경 안쓰고도 물건을 많이 팔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이후, 경제가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춘 유사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게 되다 보니,

광고 경쟁(tv, 신문 등과 같은 매체)도 더불어 시작 되었을 것이고 ~ 이후 인터넷 매체(web 1.0,2.0 ~3.0, 현재의 4.0)를 거치면서는 전쟁이다 시피 하면서 진행되어 왔고, 현재는 앞으로의 양상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을 만큼 복잡해 진 것 같습니다.   


SNS가 처음 선보였을 때만 해도, 단순한 커뮤니티 성격이 강한 일종의 웹상의 놀이기구 쯤으로 끝날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스마트폰의 박자에 힘입어 SNS는 수많은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묶어주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 

기존의 광고 (TV나 신문 등)에서는,

"단순한 소비자(현재에 비해)"를 상대로, 주로 일방향 적인 커뮤니케이션(사실 소통과는 거리가 멀지요? ㅋㅋ)을 진행했었다면,

현재의 소셜 커머스 등 SNS를 통한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에서는, 

"똑똑한 소비자"를 상대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의 소비자가 현재에 비해 똑똑하지 않다는 것은 심한 비약이며, 그 의미는 소비자들의 욕구나 구매방식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 입니다. 


즉, 현재의 소비자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전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매행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 만한 +@ 행위는 .....
친구나 이웃의 구매후기, 구매했더니 이런게 좋더라 ~ 실제로 옷등을 입어보고, 물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주는 경우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Web 2.0 시대를 맞이하여 구체적인 정보의 전달이 웹상에서 구현 가능하게 되었지만, SNS 시대를 맞이 하여 비로서 온라인 상 "구전이나 체험을"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수 있는 기반이 확립 되었습니다.

이러한 파급 효과는 비단 구매행위 유도 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 제고(피드백)로도 활용될 수 잇으니 실제로 기업에게 있어 좋은 기회의 창이 열린 셈입니다.  


실제로 IT 대기업들이 소셜네트워크 툴(Twitter, Facebook등)을 이용해 자사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의 추세를
전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최근 IT 기업들의 SNS 마케팅 활용 사례입니다.

IT 기업들의 소셜마케팅 활용 사례 요약 : 출처 "아주경제" [원문 바로가기]

SK텔레콤
-최근 SNS를 통해 ‘선물하고 싶은 최신 스마트폰’이라는 선호도 조사를 실시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전국 대리점과 지점에 보내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참고 자료로 제공

LG유플러스
-SNS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SNS를 이용해 정보를 확산시키는 소셜 쇼핑을 마케팅에 접목

-최근 실시한 ‘갤럭시탭 50%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갤럭시탭 100대가 7분만에 매진.스마트폰 액세서리 서베이 등 SNS 설문 조사를 진행해 마케팅 자료로 활용.

삼성전자
-‘소셜미디어 뉴스 릴리즈(SMNR)’라는 신개념 홍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텍스트 중심의 정보 전달 뿐만 아니라 동영상, 이미지, 유용한 정보 링크 등 멀티미디어 콘 텐츠를 매개로 고객과 직접 대화하고 교류

-4만2500명에 달하는 트위터(@samsungtomorrow) 팔로어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문의 사항이나 피드백을 통해 불만, 개선방안 등 소비자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LG전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개설해 직원·고객과의 소통을 강화.

-LG전자는 기업 내 주요 관심사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로 전달해 소비자의 참여를 끌어내며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음
-LG전자의 트위터는 실시간 고객 응대는 물론 다양한 제품 마케팅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국내 주요 포털 및 게임 업체에서도 SNS 활용은 눈에 띈다.

네이버
-자사의 네이버톡과 미투데이를 통해 개인화 SNS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픈전략을 강조해 온 다음은 트위터와 제휴 등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SNS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SK컴즈
-3300만명 회원을 자랑하는 싸이월드를 통해 SNS 전략 강화.

-싸이월드 회원을 대상으로 네이트온의 새로운 서비스와 연계, 이벤트, 쿠폰 제공, 공동구매 알림 활동 등 다양한 소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

게임업체 넥슨
-트위터(@NEXON_KR)를 통해 게임 문의 및 이미지 제고, 단순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이용자들과 소통



소셜 미디어 및 SNS (카페, 블로그, 페북, 트위터 등)는 각각 미디어의 한 종류일 뿐이며,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중 하나의 미디어 매체만으로 일당백 홍보(100%)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물론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개개의 소셜미디어 및 SNS에 주목할 수 이유는 바로 효율(비용)적인 측면인것 같습니다.  

각 기업들이 TV광고, 신문, 기타 인터넷 매체에 홍보비로 투자하는 금액은 실로 엄청난데 반해, 소셜 툴을 이용한 홍보 방법은 상당히 저렴한 홍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예로, 자본금이 적은 회사의 경우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대기업과 같이 TV 매체나 인터넷 매체(포털 등)를 활용해 적절한 마케팅을 펼치려면 회사를 꾸려나가기 빠듯 할 것이란 생각이며, 출혈 광고 비용 또한 최종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전이 될 것입니다.

물론 소셜마케팅을 위해, 소셜 전담 마케팅 팀을 꾸리는 것도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어 보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홍보를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이러한 업체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

대부분 그러하듯, 자사의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운영해 본다.

허나, 들어간 노력과 금액에 비해 사이트 활성화 및 홍보 효과는 지극히 미미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사이트는 그냥 우리도 자사의 홈페이지 하나 있다. 정도의 의미로 끝나는 사례가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직접 겪다 보면 결국 고민해 보는 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툴의 활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한 구축 비용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 웹기반, 자료의 안정감 최상, 홍보측면 실시간 파급 효과는 페북 트위터에 비해 느림    

페이스북 : 웹 + 모바일, 자료의 안정감 중, 실시간 파급효과 중, 블로그에 비해 자료의 구축은 떨어지지만 트위터의 실시간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음  

트위터 : 웹 + 모바일, 자료의 안정감 블로그 페이스북에 비해 떨어짐, 실시간 파급 효과는 최상,


허나, 위 세가지 또한 실제로 운영 하다보면, 어떤 것을 주력으로 활용해야 할지, 관리는 또 누가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며 활성화 시키는 작업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전문 인력을에게 돈을 팍팍 쥐어줘 가며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쉬울수 있겠지만 문제의 핵심은 비용대비 효율적인 측면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아래와 같은 "소셜마케팅 대행"하는 업체도 생겨났다고 하니, 이의 활용여부는 각 기업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명 : 포스트뷰 (http://my.postview.co.kr)




대행이란 말에 일단 거부감부터 나타내는 한국인의 정서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대행의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은 미개척 분야라는 점에서 아래와 같은 난관(시행착오)이 예상 됩니다. 

▷ 중간에서 광고주의 의도와 소비자의 의도를 정확히 캐치, 양방에게 전달 - 문제의 핵심인듯 보입니다.

 소셜전문가(기술, 유통, 홍보, 소셜이해) - 소셜전문가는 전분야에 대한 이해를 종합적으로 아울러야 합니다.  

실제 경제적인 효과 측정 가능 툴의 부재 - 툴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 이미지 재고의 정량적 측정의 한계 - 결과(카더라, 주관적)로만 나타날 여지.


비록 저는 광고의 광자도 모르는 "소비자" 혹은 블로그 운영도 아직은 벅찬 "컨텐츠 생산자"의 입장에서, 핵심에 대해 더 깊게 파고 들어갈만한 식견은 안되지만 ..... 이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내려 보자면,  

[사업자(광고주) - 사업자의 고용인(광고담당) - 독립 사업자(소셜대행업체) - 소비자] 간의 사각구도에서 "소셜대행"이 설 수 있을 만한 여지는 충분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유는 소셜 대행의 장, 단점이 동시에 있겠지만,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상쇄한다면, 비용 대비 최대의 효과를 추구하는 경제논리가 여지 없이 적용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장점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1. 경제성(최소비용 대비 잠재적인 홍보 효과) :


중소업체의 입장에서, SNS의 활용에 대해 최소한 고려는 해봐야겠고.....당장 인력은 없고, 노하우도 없고, 인프라 구축(플랫폼)은 누구나 비용 없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소셜 대행업을 타이틀로 내건 업자들의 노하우를 따라갈 만한 인력에 대한 투자는, 각 기업의 입장에서 당분간은 보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타산이 맞지 않음)  

2. 편리성(활성화는 둘째 치더라도 일단 멍석은 쉽게 깔수 있음) :

기존 직원이 계정을 관리하면 물론 해당업체에 대해 더 알고 있기 때문에,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히 이끌어 낼 확률은 소셜 대행업자에 비해 높겠지만 해당업체 홍보담당 모든 직원에 소셜에 대한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소질이 있다는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일예로, 트위터, 페이스북에 관심도가 많은 사람에게 트위터 1만명, 페이스북 팬 일정수 이상 만드는 일은 놀이쯤으로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관심이 없는 직원에게 (일정금액)을 제시하면서 혹은(정해진 월급)으로 관리해 보라고 한다면, 제대로 된 운영이 될리 없음을 불을 보듯 뻔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단점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편리성 뒤에 숨은, 허구성:


우선 회사에 소속된 관련 담당자가 계정을 운영한다는 셈 쳐도 (기업과 직원은 동일체가 아님) 이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블로그의 예를 들어...기업 블로그, 혹은 학교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의 경우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조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잘 진행하고 있는 경우를 자주 목격 하며, 기업 자체가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수 없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결국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도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될 것입니다. - ("소속을 잘 대표할 수 있는 사람" 과 다수의 사람들 간의 관계) 

그 중간 다리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사람은 양쪽의 특성(홍보의 대상: 자신이 소속된 곳, 홍보의 목표: 광의의 개념으로는 불 특정이며 소통해야 할 다수의 사람들)을 반드시 잘 이해하고 있어야 원활한 홍보 및 소통이 가능 할 것입니다.

보통, 이러한 경우가 가장 바람직한 경우임에 반해 대행이라는 새로운 한다리가 더 걸쳐지게 되면, 편리성은 둘째치더라도 "정확한 메시지의 전달 및 피드백의 누수 현상" 발생할 여지가 분명 있어 보입니다. 혹은, 이중 작업이 될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마치며, 글을 적으면서 과연 내가 핵심을 잘 짚고 있는지 약간의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며, 관련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질문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내리지 못한 부분 또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나름 여러가지 글들 참고해 가며, 고심해 가면서 적은 글이오니, 부족한 점은 이해바라며, 피드백으로 여러가지 생각 들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현재 울나라 남자 헬스 트레이닝 양대산맥은 (대중적으로 말이에요) 아놀드홍님, 숀리님 구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마치 축구의 호날두와 메시처럼 말이죠 ..ㅋㅋ 누가 더 우위에 있느냐라는 말은 호날두가 더 잘하냐 ? 메시가 더 잘하냐 ?
와 비슷한 질문이 아닐까 싶고요 .. 


두분 모두 걸출한 웨이트 트레이닝 스타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못지 않은 스타가 또 한명 있는데요, 트레이너 진이라는 분입니다.
이 분 올해 33살이라고 하는데 살아온 자취를 살펴보니, "지독한 다이어트"을 구호로 내건 트레이너 답게,
인생역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미스터피자 구경가기


이전에는 라면과 피자광으로 배불뚝이 몸매와 더불어 실패만 거듭하면서 살아가다,
군 전역 이후 담배 끊기를 시작으로 4년간 지독스럽게 운동에 매진한 결과 아래 사진과 같은 몸을 얻었다고 하네여 ^^  
필자인 저도 운동 경력이 조금 있기 때문에, 아래 사진과 같은 몸 맹글기가 여간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요 ㅋㅋ
이분이야, 원래 직업이 운동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오 ~ 몸 좋은데 하면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의 노하우는 참고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겠지용 ?? 아래 소개 합니다.

                                                       http://cafe.naver.com/bodygood/100908

트레이너 Jin의 '지독한 트레이닝법'을 소개한다.

1.매사에 지독하기까지 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변명과 핑계를 늘어놓지않도록 한다.
2.과거에서 현재까지 자신의 능력과 의지력을 냉철하게 인정한다.
3.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고, 같은 실패를 거듭하는 것은 두려워 하도록 한다.
4.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일에 대해서는 후회가 남지않음을 기억한다.
5.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는 것보다 싸움을 피하는 것을 더욱 주의한다.
6.구체적인 목표를 정한 뒤 항상 염원한다.
7.쉬운 것 편한 것에 의존하지말고 통증과 자극에 정면으로 맞선다.
8.최선의 운동과 식사계획을 짜고 꼭 지키려 하고 차선으로 할 수 있는 계획을 짜놓는다.
9.규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한다.
10.올바른 운동방법, 영양섭취, 휴식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11.운동에 있어서 반복수를 채우려 하기보다는 올바른 자세를 끝까지 지키는 데 더욱 지독하게 노력한다.
12.운동시작 전에 숨을 고르고 나만의 기합을 넣는다.
13.평상시에도 곧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사진출처: http://www.11st.co.kr


무튼, 오늘의 소개 하고 싶은 주요 내용은 그의 식단 이오니, 참조 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개인적으로 요렇게 다 챙겨 먹으려면 스트레스 받아서 다이어트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벤치마킹해서, 기름기 쫙뺀 몸매 만들기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여.


기상직후(6:00) :   블랙커피, 계란후라이 3개 + 노른자 1개, 바나나 소 1개
아침운동(6:30) :   워멉 -웨이트-유산소-스트레칭
운동직후(8:30) :   과일쥬스, 닭가슴살 쉐이크 + 감자 + 종합비타민   ※ 닭가슴살 : 꼬꼬빌 [바로가기

오전간식(11:00) :  통밀빵, 무지방 우유, 아몬드 7알                           ※ 견과류 : E25gram(e25gram) [바로가기]
점심(1:00) :          생선구이(연어, 고등어등), 현미밥, 나물, 두부 
오후간식(3:30) :    두유, 고구마

저녁(6:00):           닭가슴살 샐러드, 방울토마토, 오이, 오메가 3 
밤간식(8:30) :       저지방 요거트, 찐 검은 콩
자기전(11:00) :     계란 흰자 찜, 파프리카
기상직후(6:00):    녹차, 삶은계란 3개 + 노른자 1개. 청사과 반개
아침운동(6:30):    웜업 - 웨이트 - 스트레칭
운동직후(8:30):    오렌지, 닭가슴살 잡곡 미숫가라 + 종합비타민

오전간식(11:00):   선식, 볶은 검은콩, 호두 2알
점심(1:00):보리밥 나물 비빔밥, 계란말이, 두부국(건더기만)
오후간식(3:30):    무지방 우유, 단호박

저녁(6:00):          연어 샐러드, 파프리카, 당근, 오메가 3
밤간식(8:30):       무지방 우유, 닭가슴살 샐러드
자기전(11:00):     방울토마토, 버섯 + 콩 불고기
기상직후(6:00):    자몽 + 과일쥬스 + 닭가슴살 쉐이크
아침운동(6:30) :   웜업 - 유산소 - 스트레칭
운동직후(8:30):    포도, 계란흰자 4개, 노른자 1개 + 종합비타민          

오전간식(11:00):  키위 + 현미 시리얼, 땅콩 10알
점심(1:00) :         기름뺀 참치, 잡곡밥, 백김치, 두부부침
오후간식(3:30):   저지방 우유, 감자

저녁(6:00):         소고기 엉덩이살 + 버섯 + 피망볶음
밤간식(8:30):      마시는 홍초, 생식두부 + 오리엔탈 드레싱
자기전(11:00):    계란 스크램블, 당근, 파
기상직후(7:00):   단백질 보조식품, 과일쥬스, 블랙커피
아침(8:30) :        현미시리얼 + 무지방우유 + 닭가슴살쉐이크,
                         종합비타민, 오메가3, 글루코사민

오전간식(11:00): 단백질 보조식품, 무지방 우유, 아몬드 7알, CLA   
점심(1:00) :        보리밥, 순두부 국(건더기만), 콩나물, 시금치
오후간식(3:30):  100% 두유, 볶은 검은콩, 감자

저녁(6:00):         닭가슴살 샐러드, 호박즙, 방울토마토, 오이, 오메가3
운동직전(8:00):  고구마 소, 바나나 소, 계란흰자 3개, 노른자 1개
저녁운동(8:00):  시가네 따라 택일 웜업 - 웨이트 - 유산소 - 스트레칭

운동직후(10:00): 단백질 보조식품 + 포도쥬스 + 바나나, 비타민 C          ※ 단백질보충제 : 식스팩닷컴 [바로가기]
자기전(11:00):    기름뺀 참치, 토마토, 오메가3
기상직후(7:00):  녹차, 훈제계란 3개 + 노른자 1개, 청사과 반개
아침(8:30):         잡곡 미숫가루, 100% 두유, 종합비타민, 오메가 3, 글루코사민
오전간식(11:00): 말린푸른 자두, 볶은 검은콩, 호두2알, CLA

점심(1:00):        소고기 스테이크(살코기만), 생과일쥬스, 고구마 야채 샐러드
오후간식(3:30): 무지방 우유, 단호박

저녁(6:00):        계란 샐러드, 파프리카, 당근, 오메가 3
운동직전(8:00): 오렌지, 닭가슴살, 잡곡 미숫가루
저녁운동(8:00):  웜업 - 웨이트 - 스트레칭(저근육형 체형에 시간없을때)

운동직후(10:00): 훈제 닭가슴살, 바나나, 비타민C               ※ 훈제 닭가슴살 : 꼬꼬빌 [바로가기]                                             
자기전(11:00):    훈제 닭가슴살, 노른자 1개, 오이, 버섯 + 콩 불고기, 오메가3   ※ 오리 훈제 : [바로가기]
기상직후(7:00):   유기농 푸른쥬스, 훈제 닭가슴살
아침(8:30):         포도, 계란흰자 4개, 노른자 1개, 종합비타민, 오메가3, 글루코사민     
오전간식(11:00): 키위 + 현미시리얼, 땅콩 10알, CLA

점심(1:00):         메밀국수(메밀만), 캔단백질
오후간식(3:30):  생식용 두부, 감자

저녁(6:00):         소고기엉덩이살 + 버섯 + 피망볶음                  ※ 소고기살 : 웰본마트 [바로가기]
운동직전(8:00):  포도, 계란흰자 4개, 노른자 1개

저녁운동(8:00):  웜업 - 유산소 - 스트레칭
운동직후(10:00): 훈제 계란흰자 4개 + 노른자 1개. 파인애플, 비타민 C
자기전(11:00):   계란흰자 스크램블 7개 + 노른자 1개, 당근, 파, 오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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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 재수인생 청년에서 억대 연봉 스타트레이너로” 트레이너 진 인터뷰① [바로가기]

※ 간편 다이어트 계산기 : [두들겨보기]


남녀를 떠나 운동을 할때 근력운동이 먼저인지 유산소 운동이 먼저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지요 ?

전문가 마다 의견 차이가 약간씩은 있는 것도 사실이고, 혹은 개개인의 신체 상태, 운동목표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종합해 보면 큰틀은 아래의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몸풀기 간단 준비(간단 유산소,스트레칭) - > 근력운동 - > 정식 유산소운동 - > 영양신경 - > 휴식  



1회 기준 총 2시간 정도 투자 기준 (여성은 운동 시간 및 강도 ↓)
 
몸풀기 간단 유산소 :  5분

스트레칭 : 5분

근력운동 : 40~50분 적당, 개인의 신체 상황에 따라 유동적

정식 유산소 : 30 ~40분 

마무리 스트레칭 : 5분 

영양신경 : 매우 중요지만, 복잡하면 그냥, 운동후 단백질(닭가슴살, 계란흰자)과 탄수화물 등은 필 신경 쓰는게 좋고,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야채 및 과일) 추가로 챙겨 드시면 됩니당. 영양신경 너무 많이 쓰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휴식신경 : 매일 무리해서 운동하면 노가다 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 운동 삼박자 - 운동 / 영양 / 휴식

                            사진:  http://blog.naver.com/skybbuni?Redirect=Log&logNo=100094631510

같은 시간동안 운동하면서 좀 더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워밍업을 반드시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찌뿌둥한 상태에서 육체적인 동작을 하는 경우와, 몸이 풀린 상태에서 동작을 하는 경우는 천지 차이죠 ? 

운동도 마찬가지인데요.

남성 같은 경우,

40kg 쉽게 들어 올릴 것도 몸이 찌뿌둥한 상태에서는 무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몸이 풀린 경우라면 ?

남성에게 40kg 무게는 개인의 차가 있다는 셈 쳐도 별로 무겁지 않게 들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성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 온라인 무료 여성 다이어트 프로모션 : [참여하기]

여성은 굳이 무거운 중량을 이용할 필요는 없지만, 몸이 풀린 상태라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을 데우기 위해서는 런닝머신 위를 5분 정도 가볍게 걸어 보거나,  헬스장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몸 데우기가 끝나면 Stretching로 몸 전체적으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이완시켜 부상을 방지하고,


본격 운동에 들어가기전 목표 부위에 예비 펌핑을 보내 주는 것으로 본격 운동 준비를 하면 됩니당.

이때는, 실제 중량의 40~50% 정도 20회 간단히 1,2세트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비 동작에 만족하지 말고, 실제 근육이 사용되고 있는지 체크(이미지로)해가면서, 앞으로 본 운동하기전 근육이 반응하는지 느껴 가면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성의 경우 아래와 같은 내용 때문에 근력운동 꺼려하시는데, 완전 잘못된 생각입니다. 근력운동 해야 합니다 ^^

※ 경희감비원 제공 다이어트 관리 지수 점검 : 다이어트 계산기 [두들겨 보기]  

Question. 여성도 중량 운동하면 근육이 생겨 보기 싫어지나요?

이런 걱정 절대 안하셔도 됩니다.

여성의 경우도 물론 운동 오래하면(아주 열심히) 남성 못지 않은 근육이 생기기도 하지만,
일반인이 이런 근육 만드는
 
일은, 일상 다 포기하고 운동에만 매달려도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 일반 여성이 헬스장에서 아무리 근력운동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근육 때문에 몸이 울그락 불르락 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이유는 그만한 체력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 남성과 맞먹는 중량 들어 올리 시나요 ? 절대 아니지요 ㅋㅋ)
 
오히려, 매끈한 몸매를 만들어 줄터이니 ~ 혹시 이런 걱정 있으셔서 근력운동 안하시는 여성분들은 
걱정 붙들어 매시고 근력 운동에 매진 하시기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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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당 ^^

오늘은 뱃살 빼기에 관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

사실 뱃살 빼는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매번 이렇더라 이게 잘 되더라 ~~이런 이야기 ~~

별 도움이 안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ㅋ   

아래 소개하는 내용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ㅠ.ㅠ 몇가지 도움이 될 만한 사항 

아래와 같이 간단히 요약 정리해 보았으니,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시고 도움이 꼭 되길 바래 봅니다.   


운동이 필수긴 하지만 바쁜 생활속에 운동을 실천하기 쉽지 않다는 점 충분히 고려하여,

먹는 것을 우선 순위로 두었습니다.



1. 저녁, 늦은밤에는 소식 - 누가 몰라~~~~~~~~? ㅋㅋ / 그렇다면 책 소개 합니다   


저녁은 일찍 먹고, 밤참은 줄이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이 없는 밤에는 칼로리 소비가 적고, 밤에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밤에 먹는 음식은 뱃살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저녁에 먹는 음식만큼 맛난 것이 또 없습니다 ㅠ.ㅠ 

먹고는 싶고, 뱃살은 빼고 싶고 ~ 둘다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볍게 출출할때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야식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책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참고 되었음 하네요 ^^  



책 제목 : " 다이어트 야식"


요리전문가 문인영씨는 "다이어트 야식"을 통해 족발, 치킨, 피자 등 부담스러운 야식 대신 칼로리를 줄이며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 요리법 72가지를 담았다.

기름없이 바싹하게 굽는 허브 감자칩과 요거트 드레싱을 뿌려 상큼한 맛이 나는 '토마토 구이', 잡곡밥과 우유를 함께 갈아 만든 '잡곡밥 라떼', 고기 대신 버섯을 넣어 만든 '버섯 칼국수', 느끼한 김치 볶음밥 대신 '김치 덮밥' 등 소화가 잘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야식 요리를 담았다.

밤샘 공부나 야근을 해야할 때, 가벼운 술안주가 필요할 때, 배달 야식보다 좀 더 가벼운 요리를 먹고 싶을 때 등 상황에 맞춰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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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름에 튀긴 음식


뱃살을 빼려면 음식을 튀겨서 먹는 것보다는 찜이나 구이나 국으로 해서 먹는 것이좋습니다.

튀기게 되면 기름기의 영향으로 칼로리가 증대되고, 튀긴 음식은 몸에도 좋지 않습니다. 


☞ WHO가 발표했던 세계10대 불량식품 (참고)
 
기름에 튀긴 음식
▷ 가공된 고기류
▷ 과자류
▷ 탄산 소다
▷ 간편조리 식품
▷ 통조림류
▷ 설탕에 절인 과일
▷ 소금에 절인 음식
▷ 냉동 간식류
▷ 숯불구이류

튀김도 튀김 나름이겠지만 WHO가 좋지 않다고 했으니, 과하면 안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튀김의 대략적인 칼로리 수치입니다.(총칼로리 / 단위 Kcal)

통닭튀김 280 (중접시) / 오징어튀김 182 (중접시) / 양파튀김 210 (중접시) / 야채튀김 199 (중접시)

닭다리튀김 179 (1개) / 닭가슴살튀김 200 (중접시) / 굴비튀김 234 (중접시) / 고추튀김 123 (중접시)

고구마튀김 220 (중접시) / 갈치튀김 168 (1토막) / 가자미튀김 161 (한토막)


 

3. 금주


술의 열량이 높고 (1g당 7kcal의 열량),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뱃살의 주범입니다. 특히 음주는 활동이 없는 밤에 먹기 때문에, 지방축적을 높여서 복부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금주를 위한 몇가지 Tip

1. 첫 잔을 피하자 - 첫 잔 딱 한잔이 어느새 10잔 ㅋ
2. 활동적이 되자 - 활동적이면 술생각이 덜 나려나 ^^;;
3. 오래된 습관을 없애자 - 습관적으로 마시는 경우가 있지요 ? 자기전 한잔, 음료수 대신 한잔 등등
4.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 몸이 개운하면 아무래도 술생각이 덜나게 되는 걸까요 ? 일리가 있네요 ㅋㅋ
5. 자기연민에 빠지지 말자 - 컥 ~~~ 아무래도 외로움과 연민을 술로 달래는 경우가 많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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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칼로리 정보 습득




기초대사량에 맞게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 칼로리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정보를 습득,

음식을 먹을 때 내가 먹는 음식의 칼로리가 얼마나 될까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하루중 섭취한 총 칼로리가 너무 오바되지 않게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칼로리 정보를 많이 알수록 뱃살과의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유산소운동



운동은 유산소운동을 실시하고, 파워워킹 4~50분 정도를 지속해야 체지방 감량효과가 있습니다.

훌라우프도 뱃살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훌라우프는 체지방을 감량하는 유산소운동 효과를 줌과 동시에

허리와 복부 주변의 근력을 강화시키는 근력운동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훌라우프는 2~30분 정도 지속해주면 체지방 감량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의 종류

걷기 / 달리기 / 자전거타기 / 수영 / 줄넘기 / 에어로빅댄스 / 등산 / 

등산 / 탁구 / 스쿼시 / 농구 / 배드민턴 /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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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복근운동


흔히 복근 운동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복근 운동은 뱃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뱃살을 빠지게 한다기 보다는 뱃살에 빠지고 난 후

늘어난 가죽 사이를 채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막상 뱃살은 뺐는데 배가 축 늘어져 있다면 보기 안 좋겠죠 ?


여성: 15~20회 정도의 반복횟수로 2세트 정도 실시하여 담날 아침에 무리가 가지 않게

남성: 남성의 경우에는 마지막 횟수를 한계점으로 해서 3~5세트를 실시. (남자는 좀 더 강하게 해도 좋습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하신 다면 상복부, 하복부, 외복사근 으로 나눠가면서 하셔도 좋아요 ^^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복부가 수축하는 자극을 느껴야 합니다. 

복근 운동은 소위 삽질(?)하기 가장 쉬운 근력 운동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ㅋㅋ 

복근 운동 열심히 했는데, 다음날 아침 허리가 무지 아프다면 ??? 

이는 필시 잘못된 복근운동을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ㅠ.ㅠ 

 



좋은 아침입니다 ^^

어제 "이베이날다"는 후기 국방의 의무(마지막 예비군)를 다녀 왔는데요, 훈련(?)이 끝나고 나니

어찌나 삼겹살이 땡기던지 바로 삼겹살 먹으로 고고싱 했답니당 ~~!!  

이처럼 고된 일과를 마친후나, 혹은 외식, 회식자리에서 늘상 1순위로 꼽히는 삼겹살,

특히 황사가 올 때면 찾게되는 삼겹살은 ...

대표적인
디톡스 음식 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리하야, 오늘은
요넘(삼겹살)이 몸에는 좋은지,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 



디톡스 및 디톡스 음식이란 ?

디톡스 건강법은 몸 안의 독소를 약물이나 수술을 통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없애 건강을 추구하는 방법을 말한다.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거나 해독 작용을 하는 디톡스 식품을 평소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먼지를 많이 들이마신 날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삼겹살을 먹는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미세 먼지에 포함된 카드뮴이나 납 등을 배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이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없애기 때문이다.

특히 붉은 살코기는 위장 속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삽겹살 영양 정보 : 331Kcal/100g                 ※닭가슴살: 109Kcal/100g

 나이아신  나트륨  단백질  당질  레티놀  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아연  엽산  인  지질  철분
 칼륨  칼슘  콜레스테롤  회분 삼겹살영양성분  : 100g기준

삼겹살 제대로 먹기 :

▷ 보관온도
: 1도~5도


보관일
:3일


보관법
: 삼겹살은 되도록 덩어리째 보관하는 것이 맛을 잃지 않는 비결이다.


손질법
: 기름이 두껍다고 모두 떼내고 조리하면 오히려 맛이 없다. 손질할때 중간에 붙어잇는 기름은 그냥 두고 바깥쪽에 덩어리로 붙어있는 기름만 떼내도록 한다.


궁합음식 :마늘(마늘의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돼지고기의 영양소 흡수르 돕는다)

다이어트
: 기름기 적은 살코기 부위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효늘/질병
: 고지혈증발생, 동맥경화증 (삼겹살에는 다른 부위에 비해 포화지바안이 많아 과다 섭취시에는 혈관침착으로 동맥경화증 및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섭취해야 한다. )

▷ 구입요령: 하얀 지방과 붉은 살코기 부분이 선명하게 줄을 이루고 있는 것을 고른다. 기름은 하얗고 살코기 부위는 선명한 핑크빛을 띠는 것이 신선하다.




사실 삼겹살은 맛난
음식중 하나이며, 다이어트 중 벗어나기 힘든 유혹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괜히 삼겹살은 다이어트의 적이라 못박아 버리게 되면, 한가지 樂이 사라지는 것이지요 ? ㅋㅋ  

삼겹살도 잘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았면 하는 바램으로 ...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

맛난 삼겹살을 즐겨가며 다이어트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발견이네여 ? ㅋㅋ


예전 시사교양 프로그램 과학카페에서는 ‘쿡&사이언스’ 코너를 통해 ‘건강 미인을 만드는 비밀,

"돼지고기" 편 을 방송한적이 있었는데,
방송에서는 단순히 기름진 고기 덩어리가 아닌,

다이어트와 영양식으로 으뜸인 메뉴라며 돼지고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세계적 인기스타인 비욘세와 가수출신 배우 심은진도 돼지고기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미인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고단백질을 비롯, 다양한 영양성분이 고루 함유돼 있으며 식욕억제와 활력충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고 보면 돼지고기는 더 이상 다이어트시 기피되어야 할 음식이 아니랍니다.

삼겹살의 경우, 소고기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 B1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피부를 가꿔주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 시 소홀할 수 있는 피부 관리에 좋습니다.

또한 소화흡수력이 좋고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합니다.

먼지 가득한 곳에서 작업을 하거나, 고된 일을 하고나면 괜스레 삼겹살이 땡기는 이유를

이제는 알만도 합니다.


삼겹살 : 331Kcal/100g vs 닭가슴살: 109Kcal/100g


하지만, 기본적으로 열량이 높으니 과하면 당연히 살은 찌겠죠 ?

적당한 양으로 삼겹살을 즐기는 것은 다이어트시 부족할 수 있는 피부관리 측면에 분명 좋은 도움이 되오니, 무조건 기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


평생을 살아가면서, 겪고 싶지는 않지만 반드시 직면하게 되는 문제가 "돈문제" 이지요 ㅠ.ㅠ. "신용과 돈" 은 참으로 얽히고 섥혀 있어 신용이 돈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한편으론 돈이 신용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보통의 테투리안(가정, 학교)에서 보호를 받고 살아가는 입장이라면, "신용과 돈"은 그닥 몸으로 체감되지 않으니, 이와 관련 된 "지식이나 상식"을 미리 알고 지내기란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이러한 것은 지식으로 얻는 다기 보다는 몸으로 직접 겪어 봐야, 아 ~~!! 요거 진짜 좀 제대로 알아놨어야 했는데 ! 라고 씁슬해지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사회초년생의 입장으로 신용카드를 처음 만들게 되는 경우, 모아논 종잣돈으로 조그마한 장사,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 이러한 지식이나 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돈의 효율적인 활용은 천차만별이 됩니다.


무튼, 오널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강이나 물가에서 고기를 잡을 때 최대한 물고기가 도망가지 않게 그물망 동선을 조여가듯, "대출"을 받을시에도 우선순위에 따라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잇는 동선으로 움직여야하는 것 은 당연한 이치겠지요 ...

쉽게 말해, 처음 개울가로 나갔을 때의 상황이 바로, 수십, 수백개의 금융권이 되는 것이고, 제 1 차 금융권 부터 2,3 금융권 까지 그물 포위망을 좁혀 나가는 작업이 "대어"를 잡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당연한 이야기지요- 

물론 중간에 고기가 도망가는 경우도 있겠지요 ... 이와 같은 상황은 1금융권에서 좋은 조건으로 융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 및 게으름, 혹은 도움 부족(전문가와의 상담)으로 놓치는 경우입니다.

2금융권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결국 엄한 고기(3금융권, 기타 대부)를 잡게 될 것입니다. 

강가를 온통 다 뒤졌는데도, 고기가 없다면 그때는 굶든지, 혹은 강가에 버려진 고기(3금융권, 기타 대부)라도 잡아 먹어야 겠지요 .. 하지만 이럴 경우엔 "배탈"(이자압박) 이라는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고기를 잡는 행위(대출)에는 본인의 행동과 판단이 가장 중요하지만, 도움을 받게 되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내기 마련이므로 좋은 파트너와 호흡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대출은 바로 돈과 연결되기 때문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우리나라는 금융실명제 이후 신용사회로 접어들었고 개개인의 신용정보는 모든 금융사에게 공개되어 잘못받은 대출은 금융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번의 잘못된 선택(차상위권 대출 놓침)으로 인해, 상당한 손해를 볼 수 있음에.. 대출 포위망을 좁혀가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지요 .. 

대출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면 대출전 컨설팅을 반드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출 받기 포위망 좁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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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 1금융권 (은행) - 보통은 신용등급 3등급 안에 들어야 좋은 조건이 가능. 신용대출 보단 담보대출 승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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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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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6~10등급 또는 연소득 2천 6백만원 이하의 자영 업자, 농림어업인 및 근로자 분들이 햇살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 개인 신용 등급이 6~10등급 또는 등급이 없는 경우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연소득 2천 6백만원 이하인 경우
▷ 무등록, 무점포 자영업자 및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

※ 자영업자 - 행상, 노점상, 사업소득세를 납부하는 방문 판매원, 우유배달원, 학원강사, 행사도우미, 대리운전기사 등.
※ 농림어업인 - 농, 수협, 산림조합 조합원, 농림어업인 후계자 등
※ 근로자 - 3개월 이상 계속 근로 중인 일용직, 임시직, 파트타임직 근로자 (근로소득 미신고자도 가능)

--> 보증대출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최종적인 대출여부는 각 서민금융회사의 여신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 됩니다. 
      (신용관리정보 보유자 및 연체중인 경우는 대출이 제한됩니다.)

 구분

 햇살론

 대출대상

 신용 6~10등급 또는 연소득 2천만원이하 자영업자

 대출금리

 상호금융회사 10.6, 저축은행 13.1%이내에서 금융회사가 자율결정

 대출기관

 상호금융회사(농협,수협,새마을금고,산림조합,신협), 저축은행

 대출한도

 사업운영자금 2천만원, 창업자금 5천만원, 생계형자금 1천만원

 재원

 서민금융회사와 정부재정을 재원으로 한 보증부 대출




▶'새희망홀씨' [링크]

은행권의 서민금융 상품인 '희망홀씨' 대출을 개선한 상품으로,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지원대상이 크게 확대된 대출입니다. <<출시일 (2010 11.8)로 부터 5년간 한시 운영>> 이용 가능한 은행은 아래와 같습니다. 

-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 기업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수협중앙회, 대구은행, 부산은행

-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한국시티은행

[ 주요 내용 ] - 대출대상은 신용평가사(CB) 신용등급 5등급 이하면서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인 고객이 주요 대상지만, 1~4등급이면서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3개월 이상 연체 및 조세·과태료 체납자 등 빈번한 연체기록이 있을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분

 새희망홀씨

 희망홀씨(개선전)

 대출대상

 신용등급 5등급 이하로 연 소득 4천만원
또는 3천만원 이하인 자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또는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자

 대출한도

 2천만원 이내

 통상 5백만원 ~ 2천만원

 대출용도

 생계자금, 사업운영자금

 -

 운영기간

 5년간 한시 운영

 -

 금리

은행별로 자체 신용평가 결과와 대출 위험도 및 자금조달원가 등을 고려하여 결정
(2011년 10월 기준 11~14%수준) 

 통상 7 ~ 19 %

* 참조 : 네이버


 
2순위 : 2금융권 (잘쓰면 이득)

1. 2금융권 - 담보 대출 > 신용대출. - 우선은 담보 대출 가능한 곳.

2. 담보가 없을시 신용대출 - 대부분의 캐피탈사는 신용대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요즘엔 대부분 캐피탈사에서 가조회가 가능 하기에 충분히 알아 보시고 최대한 유리한 곳에서 대출

3. 저축은행권 - 저축은행권 역시 가조회가 가능하니 충분히 잘 알아 보시고 유리한 곳에서 받으시면 된다.

★ 2순위 노려볼 만한 곳(직장인의 경우) :



우리파이낸셜 모두론 [링크] - 최저 표면 금리만 놓고 본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신용 5~7등급 정도라면) 어차피 제 1금융, 물건너간 셈(쉽지않고)이고, 2순위를 두드릴 것이니, 이때 노려볼만 한 곳입니다. (신용대출 입니다)          

☞ 신용등급 확인[링크] - 무료 가입 후 확인

- 아래와 같은 분들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저축은행, 소비자 금융권 등의 고금리 대출 상품을 사용하시는 분
▷제 2금융권 사용 또는 현금 서비스를 돌려 막거나 과다하게 사용하는 분
▷기존의 대출이 있으셔도 추가로 대출자금이 필요하신 분
▷낮은 신용등급으로 시중은행 거래가 어려우신 분

- 무담보, 무보증 최저 7.39% 최소 200~3500만원 

● 대출대상 : 만 20세 ~ 56세의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및 프리랜서
● 대출한도 : 최소 200만원 ~ 최대 3,500만원
● 대출금리 : 최저 연 7.39%부터 (신용도에 따라 금리 및 한도는 차등 적용)
● 대출기간 : 최대4년까지(1년 ~ 4년)
● 상환방식 : 원리금 균등분할
● 담보보증 : 무담보, 무보증

* 참조 : 우리파이낸셜 홈페이지

 명칭에서 알수 있듯(우리금융그룹 >>우리파이낸셜 우리모두론) 제 1금융권 산하 기관입니다. 따로 찾아 갈 필요 없이 우리은행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신용도와 본인의 현재 상황(직장, 소득 등)에 따라 금리는 천차만별이지만, 일단 돈(Money) 자체가 상위 우리은행에서 공급되기 때문에 저렴한 금리(시작금리: 7.39% ~)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타 제 2 금융권 뒤지기 전에 한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네요.   
 
대출 가능여부 조회는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상담신청]하시고 개인대출 전문 상담가와 상담해 보신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단, 소득확인이 가능한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및 프리랜서만 신청가능 하오니, 이 점 확인 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직 및 우량기업 종사자를 위한 저금리 상품  

명칭에서 알수 있듯(롯데그룹 >> 롯데캐피탈) 대기업 산하입니다.

 

롯데캡론골드[상담신청] - 긴급자금은 즉시 송금형으로 자금준비는 내맘대로 인출 가능

● 특징 : 전문직 및 우량 기업 직장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
● 대출한도 : 500만원 ~ 6,000만원
● 대출금리 : 9.9 % ~ 29.9%
● 대출방식 : 송금식, 카드식, 송금카드 혼합식
● 대출기간 : 최장 5년
● 취급수수료 :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 0 ~ 5.5%
● 제출서류 : 대출신청서, 신분증 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롯데캐피탈, 이밖에 아래와 같은 다양한 상품 취급하고 있습니다 : [상담신청]

- 롯데캡론(자영업자 및 직장인),
- 단비론 골드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 및 직장인),
- 단비론, 무담보아파트론(APT소유/전세입자를 위한 맞춤 대출상품),
- SOHO대출(개인사업자(신용카드 가맹점주)를 위한 자영업 특화 대출 상품)

대출 가능여부 조회는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가능성 타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저축은행 - 솔로몬 저축은행 [링크

서비스품질 지수 업계 1위,  제시카 고메즈가 선전하는 믿을 만한 저축은행.

 

직장인, 여성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프리랜서등 소득증빙이 가능하신 분 인터넷으로 신청가능. 

최저 연 8% ~ 최대 7천만원까지 저축은행 1위

● 대상 : 근속기간 3개월 이상/ 여성직장인 1개월 이상/ 프리랜서 6개월 이상 / 소득증빙이 가능한 직장인
● 연령 : 만 20세 이상 ~ 만 55세 이하
● 대출금액 : 100만원 ~ 5,000만원
● 대출금리 : 연 8%부터 (신용도에 따라 차등)
● 연체이자율 : 약정이율 + 연체 1회차 10%
                      연체 2회차 11%
                      연체 3회차 이상 12%(단, 연 44%를 넘지 않음)

● 대출기간/ 상환방식 : 1년 만기일시상환, 자유상환방식, 2~3년 원리금 균등상환(연체가 없는 고객의 경우 연장 가능)
● 취급수수료 : 면제
● 연장 수수료 : 없음
● 중도상환 수수료 : 0% ~ 4%

* 위 3곳 모두 믿을 만한 제도권 업체이며, 자료 참조는 각사의 홈페이지에서 발췌.




 
3순위 : 규모있는 메이저 사금융 및 등록된 대부업체 (비추)

- 규모있는 메이저 사금융 - 권해드리고 싶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쓰시게 된다면 티비등 에서 선전하는 규모있는 곳(러시앤캐쉬 or 리드코프) 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 러시앤캐시 : http://www.rushncash.com

♠ 리드코프 : http://www.leadcorp.co.kr

- 기타 대부등록 업체 및 카드업권 - 카드론을 이용시 .. 꼭 마지막 대출 수단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비추이오나, 급한 경우 아래와  같은 장, 단점 잘 염두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1. 신용카드 결제자금 대출
2. 신용카드 연체자금 대출 
3. 직장인 카드대출
4. 카드소지자 맞춤대출                                         ※ 신용등급 확인[링크] - 무료 가입 후 확인



상호명 : 신한금융정보 (www.ivyloan.co.kr)   
                                                                        
  
- > 대출 중개업 입니다.(취급수수료, 중개상환 수수료 없음 / 수수료 받으면 불법)


☞ 장점 :
- 소액 대출 때문에 조건(신용등급, 직업, 소득 등) 맞춰가며 1,2 금융 발품 팔자니 힘들고, 막상 좋은 조건으로 대출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반해.... -문턱이 낮아 대출이 용이하다. -
- 금리가 높다고는 하나, 차이는 있지만, 소액의 경우 1년 금액 이자 따지고 보면 핸드폰 많이 썼다고 생각하면 된다.
   
☞ 단점 :

- 후일 돈 나올 곳이 없다면, 구렁텅이로 빠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 대출기록이 남아(대출 실행시)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 역시 웬만하면, 받지 말자 !!



 
4순위 : 완전비추

④4순위 : 지인 ( 웬만하면, 그냥 안 빌리는 것이 상책 / 돈 잃고 친구 잃고 )
⑤5순위 : 악덕 사채 : 패스 (쳐다도 보면 안됨) 

대출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쓰면 무한한 이익을 가져다 주지만, 잘못쓰면 쪽박입니다. 대출로 인해, 이자비를 상회하는 금액을 벌어들일 수 있으면 당연히 대출을 받아야 하지만, 철저한 계획없이 단지 급해서 대출 받는 경우는 본인의 상황을 더욱 궁지로 몰아갈 것입니다.    

- 대출도 일종의 상품 구입입니다. 실상은 "을"의 입장이 되고 말지만 따지고 보면 "갑"의 입장이여야 합니다.  

- 정확한 정보 및 대출실행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도움)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신용등급확인, 제2금융 신용대출- 신용등급 8등급, 9등급 대출 가능한 제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신용등급 관리와 대출유의사항, 신용등급 7등급 대출 가능한 곳 소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재테크:

[재무계획]4개의 통장이라는 재테크 책을 읽고, 나의 재무계획을 계획해 보다.
종자돈 만들기 쉽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종자돈 만들기가 좀 더 쉬워질까?
나도 세테크 한다. 세테크의 지름길은 세금관련 홈페이지와친해지기!
[20대 재테크, 30대 재테크]-20, 30대 재테크는 장기적 안목과 공격적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채권형 금융상품 vs 주식형 금융상품 선택, 무엇을 고려할 것인가?
30대 초반 가장에게 무료재무설계 추천하는 이유와 재무설계 세미나 소개
2011 서울 머니쇼를 통해 배우는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노하우, 현영의 재테크 노하우
잘못된 신혼 부부 재테크 사례로 살펴본 신혼 재테크의 출발점과 5계명
부동산시세와 부동산 정보-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로 전세, 매물 부동산 거래 편리하게





☞ 보험관련 포스팅:
보험비교사 top20 리스트 및 정리포스팅, 보험비교 제대로 해보자! .


의료실비:


[메리츠화재 의료실비 보험 추천] 메리츠화재(무)알파플러스 보장보험 추천의 이유와 가입시 유의사항
생명보험사 의료실비보험 vs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차이점과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추천이유
[기초보험, 의료실비가입]-의료실비보험 가입은 보험의 기본
[필수보험, 사회초년생 보험]- 필수 보험 의료실비 4가지 유의사항
[의료실비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의료실비 순수보장형 vs 만기 환급형 장, 단점


암보험:


[암보험종류, 암보험 좋은 곳 추천]- 비갱신형 암보험인 한화 암보험(한아름플러스암보험)추천이유
[암보험 유의사항, 암보험팁]-암보험 유의사항 5가지로 암보험 잘 들자


연금저축보험:


[개인연금저축보험추천]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밑돌, 개인연금저축보험(삼성화재저축보험)으로 마무리
[개인연금추천, 삼성화재 연금저축보험]노후준비로 삼성화재 연금저축보험 아름다운 생활 추천
2011년 주목해 볼만한 보험상품 3가지: 저축 보험, 즉시 연금상품, 변액보험 상품


기타보험:


[학자금 준비와 노후준비]- 자녀 학자금 준비와 노후 준비는 상충관계이다. 교육자금, 연금준비 동시에 하자.
[운전자 보상, 운전자보험가격]-1만원대 운전자 보험으로 운전자 보상 제대로 보상받자
[태아보험 가입, 태아보험유의사항]-태아보험 유의사항 및 태아보험 견적내 보기

 


좋은 아침입니다 ^^ 오널은 뱃살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 그동안 블로깅에 심취했던 "이베이날다"는 갈수록 늘어만 가는 뱃살을 보면서 한숨을 쉬곤 합니다.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녀석들이 점차 쌓여만 가니, 다가오는 4월은 "운동의 달" 로 정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 저는 피하 지방형이 되가고 있는 것 같네요 ㅡ ㅜ -

운동을 전문적(꾸준히,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들, 혹은 1달내로 체지방률을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는 경지가 아니고서야, 이 "뱃살"이라는 놈은 현대인의 고민 거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ㅠ.ㅠ 

잦은 컴퓨터의 사용, 운동량 부족, 고칼리 음식의 지속적인 섭취 등으로 인해 "Input - Output = 0" 으로 맞추는 일은 정말이지 힘들어 보입니다. 문제는, 잉여 칼로리를 짬짬히 운동으로 나마 소비시켜 줄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이 역시 시간 내기도 만만치 않을 뿐 더러,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하지방 vs 내장지방의 이해 

 


[자신의 현재 상황 체크해 보기 : 바로가기

피하지방의 이해 - 보통 아랫배가 볼록 나온 비만형
역할

피하지방은 피부밑의 근육사이에 저장되어 단열효과로 체온을 유지해주고, 섭취한 음식 중 남은 잉여분을 지방의 형태로 저장하여 비상시 사용됩니다.

위치

복부에서 피하지방은 피부와 복근사이에 덮여져 있는 지방으로, 뱃가죽이 두껍게 잡히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되며, 특히 아랫배가 볼룩하게 나왔다면 피하지방 축적상태가 높은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여성 피하지방률 남성보다 ↑
 
복부 피하지방은 주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여성은 임신, 모유수급을 위해서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는데 이는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5%정도 높은 수치를 보인다고 합니다.

▶ 제거가 어려운 이유

인체는 혈액, 근육, 간, 내장 등에 있는 지방을 우선적으로 에너지로 사용하고, 피하지방은 제일 나중에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피하지방은 좀처럼 쉽게 빠지지가 않습니다.

똥배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참고로 흔히 뱃살을 똥배로 말하기도 하는데, 복부비만과 똥배는 서로 다릅니다. 복부비만은 명치 아래의 배꼽 주변의 윗배가 나온 유형이고, 똥배는 변비등으로 장에 변이 많이 축척되었거나, 가스가 차서 하복부가 볼록 솟은 유형
입니다.

피하지방 효율적인 접근 방법 - 운동(유산소)에 포커스를 두고 식이요법 병행

피하지방 식생활 특징

-부드러운 음식을 좋아한다.

-차,주스를 많이 마신다.

-식초를 넣은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한다.

-귤,오랜지를 좋아한다.

-신김치등 신음식을 하루에 한가지는 먹는다.


피하지방 식생활 개선

- 소화가 잘되고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향신료를 넣어 식욕을 돋우는것이 좋으며 익힌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 고기나 채소를 볶을때 납작하게 썰어 사용하도록 한다.





내장지방의 이해 - 보통 윗배가 볼록나온 비만형

정확한 위치  

윗배가 나온 윗배가 불록형이면 내장지방형 비만으로 볼수가 있는데, 내장 지방은 내장(장기)사이에 쌓이는 지방으로써 특히 30대 이상 성인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원인

내장지방의 원인은 유전적 영향, 노화, 과식, 운동부족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특히 설탕섭취량이 많거나 음주(술), 스트레스, 흡연등도 원인이 됩니다.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1

내장 지방은 혈액 속으로 쉽게 등어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유해 활성 산소를 발생시킵니다. 또한  내장지방은 장기주변에 둘러 붙어 장기를 압박하고, 장기 기능을 약화시킵니다.

내장지방은 각종 성인병(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등)의 주범이며, 수명을 갉아먹고 위협하는 소리없는 자객으로도 불립니다.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2

내장지방은 혈액 속으로 지방산을 많이 분비하게 만들어, 근육의 인슐린 기능, 즉 신체 각 세포로 에너지원이 되는 포도당의 공급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 인슐린 저항성 현상 - 

내장지방 효율적인 접근 방법 - 식이 요법에 포커스를 두고 운동 병행

몸통이 굵은 타입으로 허리라인이 없는 체형. 폭식을 하거나 과식을 자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과정에서 아랫배뿐만 아니라 윗배가 나오게 됩니다. 

또한 위장이 좋지않아 신체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살이 찌는 경우가 많으며,
내장기관에 다량의 지방이 존재하기 때문에 고혈압, 성인병등을 조심 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내장 지방 또한 유산소 운동시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식이 요법에 포커스를 두고 꾸준히 운동 하면, 힘들지만 뺄수 있습니다. (식이 조절이 우선인지, 운동이 우선인지 운동 전문가들도 약간의 의견 차이는 있어 보입니다)  

내장 비만 식생활 습관


-빨리 먹는다.

-야식을 좋아한다.


-튀긴 음식을 즐긴다.


-커피를 하루 3잔이상 마신다.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내장 비만 식생활 개선

-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 싱겁게 조리된 음식이 좋으며 향신료를 피해야 한다. 


- 신진대사를 촉진해주는 신맛이 나는 산뜻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뱃살과의 전쟁 선포-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을 인식하고 있는 자체가 도움이 된다!! - 최소의 노력으로- 



무튼,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함에 앞서 위에서 설명하였던, 피하지방 내장지방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인한 후,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춘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 상황 체크해 보기 : 바로가기

아래는 굳이 피하지방 내장 지방을 떠나 뱃살관리에 공통으로 도움이 되는 음식 정보들 이오니, 좋은 참조 하시고 노력 대비 최대의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 - 실제로 다이어트 시도 하시려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것은, 최소 노력 대비 최대의 효과 이지요?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유산균 음료
 -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튀긴음식
- 튀김하나에 1일 필요한 기름은 모두 섭취된다.

  결명자
 -생결명자를 곱게 갈아 하루에 세번씩 식후 30분에 반 티스푼씩 물과 함께 먹는다.
 -몸속 노폐물을 배설시키므로 변비에 특효.

 마가린, 마요네즈
 - 마가린 1큰술은 약 100kcal정도의 열량

 모과해동피차
 - 운동부족이나 산후 후유증으로 인한 복부비만에 좋다.
 - 모과 4g과 해동피(엄나무)를 같은 분량에 3잔의 물을 부어 1잔이 나올만큼 달여 마신다. 3개월이상 마시면 효과가 있다.

 자장면, 라면
 - 국수류 중에서 가장 살찌기 쉬운 음식 두가지.

 율무차
 - 율무는 이뇨작용, 항균작용이 있어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자극적인 음식
 - 짜고 매운음식은 식욕을 돋구어 밥을 많이 먹게 하거나 수분이 몸에 고이게 한다.

 대나무 감잎차
 - 운동부족이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않아 비만이 된 경우에 좋다.
 - 대나무잎 20장과 감잎 10장을 넣고 차를 끓인다. 매일 한잔씩 3개월 이상 마시면 효과가 좋다.

 흰쌀, 흰밀가루, 흰설탕
 - 소화가 빨리 공복감을 느끼기 쉬우며 비타민 미네랄 결핍이 생기기 쉽다.

 우슬초 구기자차
 - 허리,배,다리등 군살이 붙은 비만체질에 좋다.
 - 우슬초 1근과 구기자 1근을 진하게 달여 차마시듯 장복한다.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통조림
 - 가공공정에서 설탕, 기름을 많이 첨가하며 비타민, 미네랄은 손상되기 쉽다.

 팥 미나리
 - 붓기를 빼 주는데 효과적이다.
 - 팥은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미나리는 생리불순으로 오는 붓기에 효과가 있다.

 과자,사탕,초컬릿
 - 기름기가 많고 단맛이 강하며 밥1공기 이상의 칼로리를 낸다.

 해조류
 - 미역이나 김 같은 해조류에는 요오드 성분이 많아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주어
 - 뱃살이 붙는것을 예방한다.

 
 - 보이지 않는 매우 많은 양의 설탕이나 버터가 들어간다.

 

 청량음료, 카페인 음료
 - 인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가능한한 마시지 않는다.

 

 
 - 보통 맥주 한병은 밥 두공기정도의 칼로리를 낸다.



쉽게 요약을 하면.....운동과 식이 조절은 다이어트의 필수 조건이지만 서도, 좀 더 효율적인 접근을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이해하시고 다이어트에 임하면 좀 더 나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포커스 맞추기] - 전문가들 마다 약간의 의견 차이는 있지만..병행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피하지방: 운동 > 식이조절  
내장지방: 식이조절 >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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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당 !! 

오널은, 블로그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당 ^^ 그동안 "이베이날다"는 나름(?) 열심히 블로그 운영을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용, 오늘은 그동안의 시행착오 및 부족했던 점, 느낀점,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해 짚어보고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한 셀프 점검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 

우선, 그동안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블로그 방문자수가 이전보다는 많이 늘어난 것 같고, 조금은 초기 안정화 단계에 들어 선 것도 같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방문자 수는 1000명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데요, (2월 3일) 33명 이었던, 방문자 수가 20일만에 30배로 늘어났으니, 요즘 같아서는 정말 블로깅이 재미가 있습니다. 

- 장족의 발전이 있었네요 - ㅋㅋㅋ
- 당분간 주 평균 800명 정도 예상해 봅니다.
- 방문자수는 주말을 기점으로 V 형태를 보이며 소폭 상승중에 있습니다. ㅋ(최근 2~3주간의 패턴) 

(조금만더 :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면 이게 거품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상황 : 원초적 목표 달성 - " 이제부터 진짜 시작 "


■ 유입 (검색형) - Naver, daum, 검색 유입




그동안 검색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마침내 원하던 형태의 유입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현재 1차적으로 계획했던 영어포스팅 100개 달성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블로그 운영을 위한 원초적 초석" - "기반 컨텐츠", " 울궈먹을 컨텐츠 ", " 흐름을 타지 않을 컨텐츠"를 나름 확보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 지고 있습니다. (80개 남았네요 ㅠ.ㅠ)  

- 메타 유입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미등록한 메타 사이트, 검색사이트 등록할 계획입니다.(야후, 드림위버, etc)
- SNS 비중을 좀 더 늘려볼 계획입니다.


■ 주 유입 목적 (영어공부) - 80% 이상 영어공부 목적 방문, 나머지는 대부분 e-business에 관한 방문




재밌는 거 하나가 있네용 ㅋㅋ ........ " 케스파 랭킹 " ??? 제 블로그에는 초,중딩들도 많이 놀러 오고 있답니다 ^^

- 부작용 : 귀여운 행동들 ㅋㅋ  ^^;;


■ 방문 트렌드 및 보완 할 점 - E- Business, 엔터테인먼트 비중 ↑, 수익 관련 포스팅 ↑


영어에 관한 방문 목적이 많다보니, 주말(토,일)에는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기복없는 유입, 주말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한 "엔터테인 먼트 형태", 혹은 "가십거리"의 주제추가 작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초반 시행착오 정리


■  칼을 갈 것이냐 vs 인해 전술


현재 글 갯수는 70개 정도인데, 일요일 빼고, 하루 1개 꼴로 작성한 셈이니, 블로그 운영 거즌 두달 반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초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포스팅 1개 작성을 2~3일에 걸쳐 한적도 다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기반 컨텐츠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지만, 블로그 운영 초반 치고 나갈 수 없었다는 부분에 있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지금은 포스팅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어, 1일 1포스팅에 있어 부담감이 초반보다는 많이 줄어드고 있다는 점입니다.(허나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압박입니다 ^^;;) 

아직, Tip 같은 것을 드릴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블로그 최초 운영을 염두하시는 분(블로그 운영경험 無)들께 한하여,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빌어 아래와 같이 Tip 드립니다. (참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칼을 갈 것이냐 전술 - 기반 컨텐츠 확보

▷ 장점 : 블로그 뼈대 컨텐츠 확립에 좋음. - 시간이 지나다 보면 운영 초반 가졌던 마음과는 다르게, 계획 없는 포스팅을 진행 할 수가 있음, 블로그 정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 

▷ 단점 : 초반 성장 속도가 너무 더디다. - 이 부분에 있어 "칼을 가는 전술"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인해 전술

상위 전술과 상반된 장, 단점.


★ 나름의 해법 - 초기 데이터 확보 후 입문 

▷ 장점 : 1달치 데이터를 따로 보관(재량껏) - 블로그 초반 기반 컨텐츠 확보와 동시 물량 공세를 펼침.
▷ 단점 : 기회비용 발생 - 블로그 1,2 달 운영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을 놓치게 됨, 이웃 경험 無



■  블로그 운영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 다양성 존중, 꾸준함,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이 부분은, "어떤 것이 정답이다" 라고 절대 단정 지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느끼고 경험햇던 것을 정리 해 보면 ..... 아래과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은 참으로 다양하다" 요 내용을 인정하고, 경험해 보았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다양성 존중: 블로그 운영시 꼭 염두 해야할 사항. - 모든 문제(Trouble)의 해결 실마리 -  
자신과 비슷한 주제, 비슷한 목표,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소통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고를 배우고, 간접 경험의 측면을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결국은 위 내용으로 귀속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상대성 존재: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 싫은 사람이 될 수도 있음) - 다양성 존중으로 이해 -

▶ 꾸준함: "블로그 고수들의 공통된 특징"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개인의 능력치", "개인의 경험"도 일정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 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   어서, 주워 들었네여 ㅋㅋ

▶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비판은 되도록 지양, 비평은 지향"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평없이 칭찬으로 일관하는 모양새가 아닌, 필요하다면 비평으로 인한 다양한 시각을 유도,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품앗이 문화, 다양성의 한 부분" - 인정했더니, 마음이 편해짐.  
소통 문제에 있어 많은 괴리감을 가졌 었지만, 현재는 이전보다 많이 성숙된 듯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포스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댓글 남기기 급급 했었던 상황도 많이 있었던 지라, 앞으로 이 부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이 역시 저의 계획일뿐). /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다만,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옛날은 진리 인것 같습니다)


■  좋은거야 나쁜거야? : 악플 다운 악플이 아직 없다.

아직, 강력하게 제 주장을 강력하게 밀어 붙인적도 없었거니와, 이웃분들의 보호(?)도 조금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 초보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일명 나대면), 주목을 받거나 or 은연중 사장 당하는 경우, 제 생각을 솔직히 표현을 해보자면, 어쩌면 저 두가지 모두 다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까이꺼 악플 두려워서 의사 표현도 제대로 못하나? 라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의견 차가 많이 있을 법한 주제(논란의 여지가 있는)는 일부로 다루지 않았고,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 완곡한 표현을 주로 썼던 저로써는 좀 더 솔직해 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튼, 모두가 좋아하고 사랑 받는 블로거들도 악플 경험이 다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악플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결코 좋은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

몇번 겪어봐야(항체 주사좀 맞아 봐야), 아 ~~ 그까 이꺼 악플 별거아니네 하면서,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수익 시도기 : 아 이거 ~ 쉽지 않네 !


최근 수익 관련 진행 했었던 포스팅에서 쬐금(?)의 입질이 오는 바람에, 욕심이 생기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푼돈이지만, 돈 맛을 보니  ^^ ~ ) 

☞ 낚시는 역시 ~

이미 작성된 포스트를 중심으로 마구잡이식 끼워 넣기는 역시 먹히지 않는 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연구 정신" 슬슬 발동 걸어 봐야겠습니다. 밑밥은 좀 깔아놨는데, 현재의 블로그 컨텐츠상 많은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e-business와 연계, 쇼핑몰 및 재무쪽, 혹은 다이어트쪽으로 U턴 해 볼 계획입니다. - 앞서가신 선배님들 많은 도움 및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 제대로 시행착오 ㅋㅋ ~

역시 초보라 그런지, 며칠전 제대 Shoveling(철자가 맞나요? ㅋㅋ)을 하고 말았네요 ㅎㅎ. 저로써는 나름의 트래픽 폭탄(해당글 1600정도)을 맞긴 했지만 이건 머, 말그대로 속빈 강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크크  내용이 머시기 냐면요 ..... 아니 글쎄 다이어트 관련글 ~ 신나게 작성해 놓고 정작 "링크" 에는 신경을 하나도 안쓴거 있죠 ? ㅡ ㅜ 출력된 페이지를 보았더니, 다이어트 관련 페이지인데 상단 부분에 ( 자격증,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ㅋㅋ 이렇더라고요 ~) 저라도 그냥 후다닥 끄고 나올 거 같더라고용 ^^ - 시행 착오 및 경험  -

☞ 작업시작 전 조사 내용입니다.

아직,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아, 누락 된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요정도만 알고 있어도 웬만한 작업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시간 투자 조금만 하면 다 알아낼 수 있는 것들이지만, 혹시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아래 참조하시고 발품 시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 장, 단점 및 세부 내용은 없습니당. 언제 다 연구하징 ㅡㅡ;;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애드알바 
인터리치 
애드인스
마케통
애드데이
애드찜 
애드몰닷컴
링크인피알 
파트너프로
블로그투잡 
디비모아
마켓클럽 
애드머니 
애드센스
애드플레이스
애드젯
클릭스토리
리얼클릭
마이투잡
디스크인
퍼스트드림 -
너 여기 끼어도 되는거야? ㅋㅋ
아이블로거
프레스블로그
알라딘
올포스트
레뷰

추가 하자면 더 많이 있겠지만, 어차피 다 손대지도 못할 것 같고요 ㅋㅋㅋ 링크, 애드알바, 애드데이, 마케통 네놈만 죽도록 물고 늘어져 볼 계획입니다 ㅋㅋㅋ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맨땅 헤딩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ㅡ ㅜ (조사하다 보니, 제가 알고 있었던 부분은 빙산의 영점.영영영영영일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ㅋㅋ)


블로깅이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당 ~~ 재미있을때 많은 것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말은 이렇게 했지만 ..... 실상은 :

- 솔직히 말하면, 쬐금 지치기는 합니다. ㅋㅋ 한두달은 확 치고 나가고, 한달은 좀~쉬고 이런 패턴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  길게 보고 해야 할 듯 ㅋㅋ

- 블로그 고수분들은 블로그 초보의 셀프 정리라는 셈치고 귀엽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익은 접근 방법이 조금은 달라져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낚시 형태로 걍 던져 놨더니 덥썩 물지는 않네요 ㅋㅋ  



여성들 맞춤 운동과 식단 아래와 같이 준비 했습니다 ~~ 다이어트 계획하시는 여성 분들 많이 많이 참조 하셔요 ~~

여성 운동 - 여성은 다르다. 여성 특성을 이해하고 운동하자.


여성운동: 남, 여의 기본적인 차이 이해 필수

▶ 남녀간 신체적 차이 이해

신장이나 체중, 피하지방 두께, 그리고 허리둘레 같은 신체지수 등은 만 12세까지는 남녀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12세 이상에서는 성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여성에서는 신장에 대한 체지방, 체중의 비가 키가 커도 변동이 없지만 남성에서는 20세까지 꾸준하게 증가한다. 이렇게 근육량이 차이가 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남성에서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로 인해서 근육 내에 단백질이 축적되면서 여성보다 근육량이 많아지게 된다. 반면에 여자들은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어 골반이 넓어지고 가슴이 발달하며, 지방이 둔부와 허벅지에 쌓이기 시작한다.

여자는 심장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심박출량이 100ml 정도로 남자의 120ml 보다 적다. 따라서 여성은 이를 보정하기 위해 심박수가 더 많이 증가하게 되어 여성의 분당 심박수가 남성보다 5~8회 많다. 폐기능도 여자가 떨어지는데 흉곽의 크기가 작아서 남자보다 폐활량이 10% 정도 작다.

기초대사량도 여자가 남자보다 낮은데 그 이유는 체지방 체중, 즉 근육량이 남자에 비해 여자가 작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 능력을 나타내는 최대 산소 섭취량이 남자보다 40~60% 낮고, 근육의 힘을 나타내는 근력도 여성은 남성의 2/3 정도로 작다. 근육 중에서도 여자는 가슴, 어깨, 팔 근육이 약하고 다리근육이 강하다. 또한 여자는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 비대가 생기는데 근육 비대가 남자보다 적으면서도 근력은 증가된다. 

아름답고 탄력 있는 몸매를 꿈꾸는 여성들은 언제나 " 체지방을 줄인다." 특정 부위의 살을 뺀다" 라는 구호를 외친다. 여성들의 허리 주변에는 전형적으로 지방이 쌓이기 쉽다. 왜냐하면 임신 기간에 태아에게 양분을 공급하고, 아기를 출산하기 때문이다. 일단 한번 군살이 붙기 시작하면, 좀처럼 빼기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하더라도 유산소 훈련에 집착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중량을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를 간과한다면 그 손해가 대단히 크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축 늘어진 팔뚝과 엉덩이와 다리의 경계를 좀처럼 알아볼 수 없는 하체를 날씬하게 만들기 위해선 반드시 근육에 저항을 가해야 한다.


여성도 웨이트를 해야 하는 이유 - 운동 이전 체질확인 필수 [무료체질 확인하기: 링크



▶ 비만예방 

여성은 신체 구성 자체가 남성보다 지방이 많고 이로 인해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무기력해지고 운동부족으로 복부에 지방이 쌓여 아랫배가 나오게 된다. 덤벨이나 바벨을 사용한 근육운동을 하여 지방질을 감소시키고 근육의 양을 늘려 에너지 소비량을 늘린다면 비만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몸매의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골다공증 예방

50세 전후에 일어나는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체내에 분비되지 않아 뼈의 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중량 운동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뼈의 양을 결정하는 콜라겐의 합성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근력운동은 뼈의 밀도를 높게 만들어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높다. 

운동 종목에 따라서 골밀도가 변하는 정도가 다른데 걷기나, 달리기, 등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이 체중 부하를 받는 운동은 골밀도가 증가하지만, 수영과 같이 부력을 받아서 체중부하를 적게 받는 운동은 골밀도 증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운동은 지상에서 하는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또 같은 운동으 하더라도 체중에 비례해서 골밀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이 골밀도가 좀 더 많이 증가한다. 

운동시간은 한번에 적어도 30분 이상, 걷기라면 4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적당하고, 빈도는 이틀에 한번씩 해서 1주일에 최소 3회는 해야 한다. 또 덤벨이나 기구로 중량 운동을 하면 근력이 증가함과 동시에 사용하는 근육의 골밀도가 증가하므로 근력 운동도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탱탱한 몸매 유지 ㅋㅋㅋ (아 ~~ 귀여워라 ~ 요런 아덜 하나 있으면 살맛날듯 ㅎㅎ) 

젊은 여성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적절한 근력 운동은 필수 이다. 덤벨이나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체지방을 줄여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아름다운 몸매를 원한다면 가슴, 허리, 엉덩이, 다리 등 각 부위별로 코스를 만들어 실시하면 좋다. 비만인 경우에는 고반복-저중량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자전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혼합해서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레칭:  운동 시작전 꼭 스트레칭 하세요 ^^ (부상예방, 운동효과 극대화)


■ 기지개 펴기
1. 어깨와 골반과 발목이 일자가 되도록 바로 눕는다.
2. 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 팔을 깍지 낀 상태로 머리로 밀어주며 발목도 밑으로 멀리 밀어주면서 몸을 길게 늘려준다.
   머리 위로 벽이 있다면 벽을 밀어주며 저항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10초 후에 힘을 빼고 발목은 몸쪽으로 당겨주며 유지한다. 이 동작을 3회 ~5회 정도 반복한다.

허벅지 뒤쪽 스트레칭

1. 어깨와 골반과 발목이 일자가 되도록 바로 눕는다.
2. 오른쪽 무릎 밑으로 손을 넣어 깍지들 끼고 천천히 허벅지를 가슴앞으로 당겨준다. 이 때 왼쪽 다리는 함께 따라 올라오지 않도록 내려준다. 다리를 바꾸어가며 3회 ~ 5회 정도 반복 한다.

어깨, 복부 스트레칭

1. 네발로 기어가는 자세를 취하는데 양손은 어깨너비 만큼 벌려 머리보다 조금 앞쪽으로 놓고 무릎은 붙여서 직각으로 만든다.
2.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내려앉으며 손은 끌려오지 않도록 양 손을 위쪽으로 쭉 뻗어주며 어깨를 내려준다.
3. 이어서 손의 위치는 그대로 둔 채 배가 바닥에 닿도록 무플을 펴주고 팔로 상체를 지탱하며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면서 몸을 늘려준다. 3회 ~ 5회 정도 반복 한다.


여성 다이어트 식단 소개-운동후 칼로리 참조하여 맞춤형 식단 구성해 보셔요 ^^



[식단 참조: 허벌 다이어트] 

1주차: 아침 -> 점심 - > 저녁 -> 간식 - > 칼로리             

 월요일

 인절미구이5쪽
우유 200ml(320Kcal)

 밥 2/3공기
된장찌개
무생채
달걀말이
취나물무침(499Kcal)

 쌀밥 2/3공기
무된장국
해파리냉채
김치
(478Kcal)

 사과 1/2개(50Kcal)

 1347Kcal

 화요일

 베이글 1개
크림치즈 1작은 술
요쿠르트 1개아메리칸머피 1잔(310Kcal)

 밥 2/3공기
황태국
참나물
깍두기
(470Kcal)

 조밥 2/3공기
제육김치볶음
양배추쌈
마늘쫑장아찌
갓김치
(398Kcal)

 바나나 1개(100Kcal)

1278Kcal 

 수요일

 쌀밥 1/2공기
미역국
무말랭이무침
배추김치
(279Kcal)

 돌냄비우동
김치
(570Kcal)

 콩밥 2/3공기
조개탕
낙지볶음
천사채샐러드
백김치
(455Kcal)

 저지방우유 200ml(90Kcal)

 1394Kcal

 목요일

 시리얼 30g
저지방우유 200ml
(190Kcal)

쌀밥 2/3공기
순두부찌개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김치 
(464Kcal)

 수수밥 2/3공기
실파달걀국
완자케참조림 4개
총각김치
(440Kcal)

 귤 1개플레인요구르트 1개(175Kcal)

 1269kcal

 금요일

 쌀밥 1/2공기
우거지된장국
장조림 20g
 김치
(290Kcal)

 토마토스파게티
오이피클
(600Kcal)

 해물냉이국밥
(350Kcal)

 

 저지방우유 200ml
(90Kcal)

 1330

 토요일

 쌀밥 1/2공기
근대된장국
명란젓
물기치
(213Kcal)

 불고기덮밥 (밥 2/3공기)
도토리묵 무침
김치
(500Kcal)

 기장밥 2/3공기
쇠고기 무국
굴무침 (50g)
미역줄기볶음
김치
(402Kcal)

 저지방우유 200ml
귤 1개
(140Kcal)

 1255Kcal

 일요일

 야채죽 1대접
뱅어포구이
나박김치
(219Kcal)

 짬뽕
단무지
(520Kcal)

 현미밥 2/3 공기
계란파국
복어양념구이
취나물 무침
김치
(505Kcal)

 저지방우유 200ml
(90Kcal)

 1334Kcal

 

2주차: 아침 -> 점심 - > 저녁 -> 간식 - > 칼로리        

 월요일

아침
크루아상샌드위치당근쥬스 1잔
(405Kcal) 

 점심
쌀밥 2/3공기
알탕
호박나물
김구이
김치
(390Kcal)

저녁
흑미밥 2/3공기
김치콩나물국
어묵야채볶음
깻잎나물
오이생채
(359Kcal) 

간식저지방우유
200ml
(90Kcal) 

 1244Kcal

 화요일

토스트 2쪽
치즈 1장
아메리칸머피 1잔
(266Kcal) 

쌀국수 
(449Kcal)

현미밥 2/3공기 
참치김치찌개
고등어구이 1토막
봄동즉석무침
무생채
(495Kcal)

사과 1/2개
저지방우유200ml
(140Kcal) 

 1350Kcal

 수요일

쌀밥 1/2공기
시금치된장국
계란찜
김구이
김치 

 회덮밥 (밥2/3공기)
왜된장국
(453Kcal)

흑미밥 2/3공기
꽃게탕
도라지오이생채
취나물무침
김치
(460Kcal) 

플레인요구르트 1개
키위 1개
(170Kcal) 

 1361Kcal

 목요일

현미밥 1/2공기
배추국
장조림 20g
콩나물무침
김치
(263Kcal) 

 김밥 1줄
팽이된장국
(513Kcal)

보리밥 2/3공기
청국장찌개
참나물 무침
깻잎나물
무생채
(377Kcal)

저지방 우유
200ml
그레이프푸르트 1개
(190Kcal) 

1343Kcal

 금요일

현미밥 1/2공기
무쇠고기국
버섯나물
김구이
김치(288Kcal)

더블치즈버거
오렌지주스 1잔
(585Kcal) 

흑미밥 2/3공기
콩비지찌개
파래무침
멸치볶음
김치
(400kcal)

두유 200ml
(120Kcal) 

1393Kcal 

 토요일

야채죽 1대접
뱅어포구이
나박김치
(219Kcal) 

떡만두국
무생채
(550Kcal) 

오곡밥 2/3공기
아욱국
시래기나물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313Kcal) 

 저지방우유
200ml
땅콩 20알
(180Kcal)

1262Kcal 

 일요일

 바게트 3쪽
채소샐러드 1접시
(오리엔탈 소스)
(200Kcal)

 비빔밥
미역된장국
김치
(490Kcal)

조밥 2/3공기
시래기된장국
오징어볶음 
고사리나물
도라지오이생채
(417Kcal) 

저지방우유
200ml
호두 2알
(180Kcal) 

1287Kcal 

 

3주차: 아침 -> 점심 - > 저녁 -> 간식 - > 칼로리  

 월요일

미숫가루
저지방우유 200ml
사과 1/2공기
(240Kcal)
완두콩밥 2/3공기
동태찌개
햄야채볶음
무나물
김치
(565Kcal)
곤약비빔국수
콩나물국
(290Kcal)
플레인
요구르트 1개
키위 1개
(170Kcal)
1265Kcal

 화요일

모닝빵 2개
햄구이 40g
저지방우유 200ml
(330Kcal)

쌀밥 2/3공기
설렁탕
오징어젓
깍두기
(401Kcal)

고구마밥 2/3공기
두부된장국
버섯불고기
상추겉절이
김치
(482Kcal)

저지방우유
200ml
(90Kcal)

1303Kcal

 수요일

시리얼 30g
저지방우유 200ml
(190Kcal)

 쌀밥 2/3 공기
부대찌개
나박김치
(600Kcal)

닭가슴살샐러드
닭가슴살 80g, 양상추 50g, 당근, 오이, 피망, 방울토마토 30g, 소스-올리브오일, 식초1ts,양파크림스프(386Kcal)

저지방우유
200ml
오렌지 1/2개
(140Kcal)

1316Kcal

 목요일

현미밥 1/2공기
북어계란국
오이생채
취나물무침
(326Kcal)
날치알덮밥
팽이된장국
(553Kcal)
두부 250g
볶음김치
쌈채소
(350Kcal)

 요구르트 1개
(65Kcal)

1294Kcal

 금요일

누룽지탕
연두부찜
깻잎장아찌
나박김치
(242Kcal)

클럽샌드위치
저지방우유 200ml
(490Kcal)

쌀밥 2/3공기
쇠고기미역국
조기구이 1토막
달래무침
배추김치(384Kcal)

 저지방우유
200ml
바나나 1개
(190Kcal)

 1306Kcal

 토요일


호박죽
동치미
(260Kcal)

봄나물비빔밥
(400Kcal)

현미밥 2/3 공기
참치김치찌개
닭살야채볶음
참나물무침
오이지무침
(557Kcal)

요구르트 1개
(90Kcal)

1307Kcal

 일요일

식빵토스트 1개
스크램블에그
야채주스 1잔
(295Kcal)

쌀밥 2/3공기
카레라이스
단무지
(554Kcal)
수수밥 2/3공기
김치순두부국
닭살냉채
마늘장아찌
배추김치
(423Kcal)
요구르트 1개
키위 1개
(65Kcal)

1337Kcal


 
4주차: 아침 -> 점심 - > 저녁 -> 간식 - > 칼로리   

 월요일

흑미밥 1/2공기
김치콩나물국
브로콜리초회
뱅어포구이
(272Kcal)
쫄면
(계란 1/2개, 채소많이, 콩나물국)
(470Kcal)
현미밥 2/3공기
어묵국
계란찜
도라지오이생채
시그치나물
(395Kcal)
요구르트
1개
키위 1개
(110Kcal)
1247Kcal

 화요일

베이글 1개
크림치즈 1작은술
아메리칸머피 1잔
밥 2/3공기
돈육김치찌개
시금치나물
파래무침
새송이구이
(410Kcal)
산채비빔밥
미역된장국
배추김치
(490Kcal)
저지방우유
200ml
사과 1/2개
(140Kcal)
1285Kcal

 수요일

미숫가루
저지방우유 200ml
오렌지 1개

초밥 8개
미소된장국
(503Kcal) 

쌀밥 2/3공기
육계장
진매채무침
숙주나물
김치
(504Kcal)

 키위 1개
(45Kcal)

1342Kcal

 목요일

햄토스트
아메리칸커피 1잔
(295Kcal)
완두콩밥 2/3공기
아욱국
꽁치구이 1토막
노각생채
무나물
(446Kcal)
보리밥 2/3공기
쇠고기무국
진미채무침
상추겉절이
멸치고추조림
(423Kcal)
플레인요구르트 1개
사과 1/2개
(175Kcal)
1339Kcal

 금요일

콩밥 1/2공기
건새우아욱국
계란찜
배추김치
(268Kcal)
오곡밥 2/3공기
닭감자찜
해초무침
콩나물무침
백김치(510Kcal)
쌀밥 2/3공기
무된장국
제육볶음
상추쌈
김치(435Kcal)

저지방우유
(90Kcal)

1303Kcal 

 토요일

현미밥 1/2공기
콩나물국
양배추쌈
장조림 20g
배추김치
찐감자야채샐러드
삶은계란 1개
생토마토주스 1잔
(395Kcal)

조밥 2/3공기
명태코다리구이
배추나물
총포묵무침
통마늘짱아찌
(432Kcal)

저지방우유
200ml
사과 1/2개
(140Kcal)

1247Kcal

 일요일

굴죽 1대접
배추김치
(162Kcal)
피자 2조각
다이어트 콜라
(580Kcal)
콩나물밥 1공기
다진쇠고기 볶음
양념간장
시금치된장국
(383Kcal)
저지방우유
200ml
키위 1개
(135Kcal)
1260Kcal
 
☞ 관련글 바로가기: (체질별 다이어트, 무산소 운동 방법, 다이어트 마음가짐 등 소개)

[체질다이어트, 체질알아보기]-체질다이어트로 맞춤 다이어트 하자 (여성맞춤)
[다이어트운동, 웨이트, 무산소 운동]-웨이트 성공, 운동을 위한 자세 (남, 여 공통)
다이어트의 기술은 간단한 생각차이 (남,녀 공통)
 
☞ 필자 운동 경험담 바로가기: (남, 녀 공통 적용) - 운동 전반의 이해와 영양의 중요성 설명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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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다이어트가 중요하다.


한의학
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사상(), 곧 태양()·태음()·소양()·소음()으로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체질에 따라 성격이나
심리상태, 음식, 내장의 기능, 약리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같은 병이라도 그 체질에 따라 약을 달리 써야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상의학()의 기본 입니다.


이제마가 사상의학을 창안하게 된 이유는 평소 자신이 상체는 튼튼한데 하체가 약하여 오래 걷지를 못하는 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간과 폐의 기능이 허하여 생긴 것이므로
태양인의 체질에 나타나는 특유의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사상의학은 자신의 병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창안한 것으로서 병자의 체질에 근본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도 많이 통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더라도 그 실효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하게(체질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살펴 보지요 .....

▶ 태양인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은 작으며 가슴 윗부분이 발달한 체형 이다. 목덜미가 굵고 실하며, 머리가 크다. 대신 허리 아랫부분이 약하며, 엉덩이가 작고 다리가 위축되어 서있는 자세가 안정되어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사교하는 데 소통을 잘하는 장점이 있고, 과단성이 있어 사회적 관계에 유능하다. 태양인은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 입에서 침이나 거품이 자주 나오면 병이 된다. 담백한 음식이나 간을 보하고 음을 만들어 주는 식품이 맞다.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채소류가 좋다.



▶ 태음인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으며 허리 부위의 형세가 성장하여 서있는 자세가 굳건하다. 반면에 목덜미 기세가 약하다. 키가 큰 것이 보통이고 작은 사람은 드물다. 대게는 살이 쪘고 체격이 건실하여 간혹 수척한 사람도 있으나 골격만은 건실하다. 성격은 꾸준하고 침착하며 무슨 일이든 시작한 일, 맡은 일을 이루어 성취하는데 장점이 있으며 어느 곳에서나 잘 적응하는 재간이 있다.

태음인은 땀구멍이 잘 통하여 땀이 잘 나오면 건강하다. 호흡기와 순환기 기능이 약해서 심장병, 고혈압, 중풍, 천식 등에 걸리기 쉽고 지방질이 많은 식품은 좋지 않다. 고단백질의 식품이 좋고, 채소류,해물류가 좋다. 자극성 있는 조미료나 닭고기, 개고기는 해롭다.



▶ 소양인

소양인은 비대 신소하며 가슴이 성장하고 충실한 반면 엉덩이 아래로는 약하다. 상체가 실하고 하체가 빈약하며 앉은 모습이 외롭게 보인다. 말하는 것이나 몸가짐이 민첩해서 경솔하게 보일 수도 있고 눈에 정기가 있고 입술은 엷으며 턱은 뾰족하고 성격은 급하면서 쾌활하다.

굳세고 날랜 장점이 있고, 일을 꾸리고 추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양인답게 굳세고 강인함도 있고 적극성도 있어서 어떤 일을 착수하는 데 어려워하지 않는다. 소양인은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상태이다. 비뇨기, 생식기 기능이 약하며 일일반적으로 배추, 오이, 보리, 밀, 녹두, 해삼, 돼지고기와 찬 음식이 맞고, 더운 음식과 기름기 많은 음식을 피하는게 좋다.




▶ 소음인

소음인은 신대 비소하여 엉덩이가 크고 앉은 자세가 크나 가슴둘레를 싸고 잇는 자세가 외롭게 보이고 약하다. 보통은 키가 작으나 드물게 장신이 있고 상체보다 앞으로 수그린 모습을 하는 사람이 많다. 유순하고 침착하며, 사람을 조직하는 데 능하다. 마음 씀씀이가 세심하고 부드러워 작은 구석까지 살펴서 계획한다.

소음인은 음식소화만 잘 되면 건강하고 먹는 양도 적고 빙과류 같이 찬 것이나 생맥주 같은 것을먹으면 설사하기 쉽다. 고추, 파, 마늘, 감자, 미나리, 닭고기, 명태, 개고기, 대추 등과 더운 음식, 매운 음식을 좋아하며 찬음식을 싫어한다.




단지 kg 수를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 라면 사실상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운동이고 식이조절 이고 필요 없이 무작정 굶으면 살은 찌지 않습니다.
체질(살찌는 체질)을 떠나서 말이죠.
물론 안먹고 며칠이라도 버티는 것이 무척 힘든 일일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갑갑한 식이조절에 지치게 하는 운동을 생각해 본다면 차라리 굶는게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다이어트는 치명적인 위험성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지방과 근육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먹어야할 음식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는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어
정작 빼야할 지방 대신 꼭 필요한 근육질만
제거하게 됩니다.


똑같은 무게의 지방과 근육의 부피는 약 3배 가량의 차이를 보입니다.
5kg을 감량하더라도 그것이 지방이냐 근육이냐에 따라서 몸매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요소 및 요요현상과 같은 부작용을 얼마나 줄여주느냐가 다이어트의 성패를 좌우하며
좋은 다이어트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말처럼 쉽지 않은 다이어트, 힘든 만큼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출발점은 자신의 몸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며, 이후의 맞춤 체질 다이어트 진행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한방(사상의학 기초) 다이어트 소개 및 장점 - 살찌는 체질 확인, 맞춤 다이어트



사상의학을 기초로한 체질 및 체형별 감량법(체질 다이어트)으로 목표 체중에 이르기 까지
쉽고 빠르게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체내의 지방 또한 분해시키는 비감원다이어트,
간의 지방대사 및 해독기능을 향상시키게 도와 뱃살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합니다.



그리고 하복부 냉증을 제거하도록 하여 지방의 분해대사를 향상시켜 다이어트 후의 요요현상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감원 다이어트 비법 입니다.


1)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고 굶지 않아도 지방 분해 효소로 체지방 제거
2)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방출하여 체내의 노폐물과 필요치 않은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
3) 한방요법으로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의 변화 및 탄력있는 아름다운 몸매 완성


살이 잘 빠짐과 동시에 신체 기능도 강화시키게 되는 천연 한방 요법으로
하복부의 처짐 그리고 체형의 변화가 시작된 중년 여성 분들께 꼭 필요한 다이어트 요법 입니다.

개인 개인의 체질별 생체 조율 요법을 적용시켜 근본적인 비만 체질을 개선시켜줌과 동시에
에너지 대사량을 높여주어 살을 쉽고 빠르게 빼는 체질로 바꿔주는 것이 비감원 체질 다이어트 입니다.



한방 다이어트는.....  




한방다이어트(체질다이어트)는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뱃살부터 밑으로 이어지는 힙살 그리고 허벅지살로 고민하시는 분

폭식의 유혹으로 인한 다이어트 실패 경험 자주 있으신 분


운동은 하기 싫고 살을 뺄려고 식욕억제제를 먹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중단 하신 경험 있으신 분 

- 다이어트는 해야 겠고, 방법은 잘 모르겠고 정말 답답하신 분.

뱃살과 엉덩이살을 중점적으로 빼고 싶으신 여성분들

출산후에 찐살 때문에 나름 다이어트 중독자처럼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 하신 경험 있으신 분

병원에서 처방받은 식욕억제제을 먹어 봤지만 부작용 심하셨던 분 
   
   ♠
이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떨림, 그리고 구름에 붕 떠있는 기분, 
   ♠ 잠
이 안오는 증상이있으셨던 분 
   ♠ 요요현상으로 감량한것보다 더찌셨던 경험 있으셨던 분


사상의학을 기초로 쉽고 부작용 없는 안전한 체질 다이어트 그 비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터넷 무료 상담 연결 시켜 두었으니, [
링크]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교가 가능한 참조 다이어트 무료 상담 [링크] 시켜 놓았으니,
두 곳의 상담 결과 비교하여 본인의 체질을 확인한 후에 다이어트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 한방과 vs 일반 비교 -


여성 다이어트에 관해 더욱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하단 포스팅 참조 하시기 바랍니당 ^^

 



오널은,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굴뚝토끼" 님의 표현스타일을 따라해 봤습니당. ㅋㅋ 은근 매력적인 것 같아용 ^^*  여러 가지 스타일을 따라해 보는 재미가 꽤 쏠쏠 합니다. ㅋㅋ 겸사겸사 ~ 다음번에는, 누구의 스타일을 따라해 볼까나용 ? ㅋㅋㅋ 



 1순위 : 음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 운동을 제1의 우선순위로 두는 경향이 있어. 남녀 마찬가지 ....
맞는 말이지. 당연히 운동하는데 운동에 포커스를 맞춰야쥐!! 맞는 말이야... 헌데, 중요한 사실 한가지가 있어... 과연 운동에만 포커스를 맞출 만큼 자신의 몸이 운동에 최적화 된 상태냔 말이지..운동 경력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운동에 제1의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어..

하지만, 운동 초보나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운동과 음식의 비율을 2:8, 3:7 정도로 맞출 필요가 있어 .. 왜냐면, 운동 초보자에게 운동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모든 일에는 인과 관계가 있어.. 운동이 없으면 식단 관리를 아무리 잘한다 한들 다이어트 효과가 없어. 역으로 음식관리(영양) 없이 운동만 한다고 해도 성과는 나타나지 않아. 몸을 혹사시키는 수가 있어.   그렇기 땜에, 운동 : 식단 비율을 적절히 조합 할 필요가 있어 !! 


그럼 식단 관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 먹는 것을 무작정 줄이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 많이 먹더라도 칼로리가 적고 몸에 도움이 되는 영양가 있는 음식 섭취에 신경을 써야해..예를들어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점심을 굶고 저녁에 초코바 하나랑 짬짬이 과자를 먹는데 계산을 해보니 밥 5공기에 맞먹는 칼로리야. 이건 머, 10년을 다이어트 해도 매일 똑같을 거야.

그렇다고, 칼로리표를 몽땅 외울 필요는 없어. 자신이 자주먹고 혹은 자주먹지 않더라도 가끔씩 먹는 음식들 정도만 칼로리표를 보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거야.

※ 닭가슴살 저렴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사이트 소개 합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주소는 : http://www.cocovill.com/ (꼬꼬빌)

 

 2순위 : 운동에 대한 정확한 이해



헬스장가면 100키로에 육박하는 벤치프레스 들어 가면서 낑낑대는 사람이 많이 있어. 헬스장 처음 갔을 때 그 사람이 참 대단해 보였어. 헌데 어째, 몇 개월이 지나도 그 사람은 별로 진전이 없어 보였어. 자세히 살펴보니, 그 사람은 온몸을 동원해 단지 100키로 벤치프레스를 들어내는데 연연했던 거야. 한마디로 혼자 노가다를 하고 있었던 거지.


운동 처음 시작 한다면 절대 자기 잘난맛에 무거운거 혼자 낑낑 대지 말고 꼭 트레이너에게 물어보고 계속 질문하고 매일 체크해달라고 해야해. 언제나 초보 시절은 있기 마련이야. 

실력이 없는 아르바이트생이 있을수도 있지만, 생초보 보다는 더 낳아. 분명 얻을 것이 있을거야.  대부분의 헬스클럽의 관장님들은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줄거야. 필요하다면 상담을 받아봐도 좋아. 

"제대로" 하는것인지 알고 운동을 하는것이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 가장 빠른길임을 알아야해. 잘 이해가 안되면, 아래와 같이 3가지만 잘 기억해봐.
  


느린 동작 -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느리게 하는 것이 좋아.

운동하는 부위가 아파야해 - 다음날 근육통이 없다면, 노가다 한거야.

호흡이 중요해 -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으로 생각하겠지. 운동 하다보면 절실해 질거야. 처음부터 잡고 시작해야해.

 




 3순위 : 적당한 운동 및 적용

헬스장에 가보면 스트레칭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런닝머신에서 꼭 100미터 주자 처럼 정말 빠른속도로 몇시간이고 뛰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 유산소 운동은 말 그대로 "유"산소 운동이야. 산소를 필요로 하는 운동이야.



[남여 공통]

▷ 호흡법

오른발(1번),왼발(1번),오른발(1번),왼발(1) 이렇게 들이마시고 다시

오른발(1번),왼발(1번),오른발(1번),왼발(1) 이렇게 입으로 내 쉬어봐.

가끔 아주머니를 보면 계속 들이마시기만 하시거나 혹은 숨을 안쉬고 한번에 뛰시다가

갑자기 들이마시거나 내쉬는데....이건 거의 무산소 운동에 가까워.

▷ 운동강도 : 중저강도가 좋아.

(220- 자신의 나이 ) X 60% 혹은 75% =  나오는 숫자 만큼 자신의 1분동안 심박수이면 이것이 가장 지방을 잘 연소하는 강도야.

ex) 내가 30살 이니,  

(220-30) X 70% = 133 즉 1분동안 내 심장이 133번 정도 뛰면 내몸에서 지방을 가장잘 연소시키는 운동강도야. 그래서 난 새로운 유산소 운동기구를 이용할때 꼭 10초에 22번 (133/6= 22) 정도 뛰는 강도를 찾아서 그 강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
(복잡한것 같아도 한번 계산 해놓으면 편하게 쓸수 있어. 물론 내 같은 경우 22~24번까지 허용을 해)

▷ 과도한 운동 독약 

너무 많은 산소는 도리어 우리들 몸의 세포를 공격해서 젓산이라는 피로물질을 생성해.  유산소 운동시간이 너무 지나치면(보통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강도가 너무 지나쳐서..) 우리몸에 너무 많은 산소가 유입되고 그렇게 유입된 여분의 산소들은 우리들의 몸속의 세포를 공격 해서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을 만들어 내.

그물질들은 신진대사를 낮추고 우리들의 지방 연소율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해. 그래서 너무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몸에 도리어 해롭게 되는 거야.  과학자들이나 트레이너들은 가장 이상적인 유산소 운동시간을 50~60분으로 보고 있어.


▷ 관련글 : 내가 경험한 다이어트, 운동 이야기
-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1편) : [링크]
-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2편) : [링크]

- 무료로 자신의 체질 알아보는 곳 [링크]
- 다이어트 무료 상담 [링크]

▷ 관련사이트 모음

식스팩닷컴 [링크] - 헬스보충제 전문 쇼핑몰
닥터로하스 [링크] -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좋은 아침입니다 ~~~오널은 간단한 이야기 하나 준비 했습니다 ^^

"이베이날다" 는 20대 시절 게임광 임과 동시에, 밤문화(?)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이베이날다: 야 ~~ 오널은 머하징 ???  술내기 당구 하러 ㄱㄱ ㅅ ?  콜 ~~?

(무언의 합의 ~~ 바로 당구장으로 이동)

2 vs 2 당구 시작 .....

친구1 (같은편) : 야 !! ... 오널은 제 발 ~~ 마무리(가락) 좀 잘 빼라 ~~ 맨날 다 이겨 놓고선 ~~ 진단 말이야..@.@

친구2 (상대편) : ㅋㅋㅋㅋㅋ (친구3에게) 저 팀은 마무리 에이스가 없어 .....  

친구3 (상대편) : ^^ 맞아 ... 우리는 그냥 발로 쳐도 이길 듯 ~~~~ㅋㅋ



이리하야 술내기 배 당구 게임이 시작이 되고 ~~~ 어느덧 시간이 흘러 ~~~게임 막바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베이날다" 는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절호의 마무리 찬스(가락:제일 쉬운 일명빵꾸)를 맞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ㅋㅋ 






같은편친구:  오널 드디어 ~~ 공짜 술 먹는 거야 ? 

이베이날다 : 그럼 당연하지... ~~ 엉아 덕분에 너는 오늘 공짜 술 좀 먹게 생겼다 ㅋㅋㅋㅋㅋ ..... 볼 것도 없다 .. " 빵꾸 " 로 바로 끝내 줄게 ㅋ  ( 이런건 발로 쳐도 끝내지 ~~ 으흐흐흐 )


* 움직임은 흰공 (빨강공 생략)만 줬습니당 ..... 헷갈릴 것 같아서용 * 


























( " 이베이날다 " 는 게임마무리를 확신하며 손 씻으러 화장실로 향하고 있는 중인데 ~~~)

같은편친구:  야 ~~~~~~~~~~~ 끝내기는 ....개 뿔 ~~니가 하는게 그렇지 머 @.@  큣대 다시 잡아라 ㅠ.ㅠ

이베이날다 : 머 ??















이리 하야 ,,,,, 결국 페이스 말린 "이베이날다" 와 같은 편 친구는 당구를 물리게 되고, 그 댓가로 ..... 가뜩이나 가벼웠던 주머니가 더 가벼워 지게 됩니다.  








( 술먹는 내내 당구공이 머릿속에 왔다 갔다 하는데..... ㅠ.ㅠ )

이베이날다 :  야 ~~~~~~~~~~~ 스타 한판해서 2차 쏘기 어때 ?? 

친구1 (당구같은팀): 닝기리 스타도 마무리가 중요한데 ..... 또 너(이베이날다)랑 같은 편 해야 되냐 ? 
 

친구2 (당구상대팀): ㅋㅋㅋ 이왕 한팀 먹은거 끝까지 가자 .....

친구3 (당구상대팀): 2차는 나이트 ㄱㄱ 싱 ~~ ?? 
 

"콜 ~~~~~~~~~~~"


   











(벌쳐 한마리로 신나게 P컨 하는 중 ....무려 20 KILL)

이베이날다(테란) :  봤냐 ~~~~ 어때 ???  이 엉아의 벌쳐 "신컨" 을 ㅋ ㅑ ㅋ ㅑ ㅋ ㅑ , 임요환 저리 가라구먼..ㅋㅋㅋ   

친구1 (같은편): 야 ~~~ 본진 좀 보지 ㅡ ㅡ ;;
 

이베이날다(테란) : ㅠ.ㅠ









당구도 물려 ~~ 스타도 물려 ~~ ㅠ.ㅠ




부킹도 말려 ~~











이랬던 적이 종 종 있었습니다 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당 ^^  아직 아침으로 쌀쌀 하네요 ㅋㅋ 봄은 언제나 오려나요? (아직 춥네요 ㅠ.ㅠ)
무역이나 해외영업 혹은 외국을 상대로 Business를 함에 있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아마 L/C가 아닐까 싶은데요 ....  

비단 무역 뿐 아니라, 해외를 상대로 이런 저런 사업을 진행하시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L/C와 친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도 같습니다. ㅋㅋ  


비지니스를 함에 있어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오고 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건 파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돈을 주고 받는 행위에 대해 안전성 만큼은 보장이 되어야, 이런 저런 거래가 이루어 질 수 있을 텐데요...  이런 이유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되는 것이 L/C가 아닐까 싶습니다.(컨테이너 탄생과 더불어, 무역에 가장 기여한 결제 시스템이라는 생각입니다.)

헌데, L/C에 의한 거래방법(결제)은 안전성이 잘 보장 되는 만큼, 잔 손 또한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인데요 (요것만 따로 다루는 파트도 있습니다 : 일명 Nego 팀 혹은, 서류팀 ^^;;)

제가 처음 L/C를 접했던 것은 실제 직장에서 업무를 보기 이전인데요 .... 당시 "국제무역사"라는 셤을 준비를 하면서, L/C의 종류 및 활용 방법에 대해 대략적 이나마  감을 잡아 볼 수 있었습니다.


☞ 인터넷 서점 참조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국제 무역사, 무역영어책 검색 치면 간편하게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반디앤루니스(bandibook) : 책보러가기 
▷ 인터넷교보문고(kbbook) :   책보러가기
▷ 인터넷서점 리브로(libro) :   책보러가기
▷ 삼성북스닷컴(ssbooks) :    책보러가기
▷ 인터넷영풍문고(ypbooks) : 책보러가기


물론, 당시에 공부했었던 내용이 업무를 진행해 봄에 있어 좋은 중심을 잡아주었던 것 또한 사실이고요 ^^
(군대용어로 일명 FM인 거죠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이 L/C란 놈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하는데요, 문자로 L/C(letter of credit) 공부 하는 것 만큼 곤욕스러운 일 또한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하야, L/C 이해와 더불어 무역 전반 프로세스 설명을 위해 아래 그림을 작업해 보았습니다. 가물 가물한 기억도 더듬고 말이죠 ㅋㅋㅋ  

우선, 수출은 크게 아래와 같이 2가지 경우로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① 제조사가 직접 수출하는 경우
② Buying agency 혹은 중간 상인(쉽게 말해 Broker ex)오파상 거친 수출 )


이중에 ......

② 번과 같은 경우,
크게
아래 두가지 형태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당 ^^
 


Local 거래(Local L/C)에 의한 :
▷ 국내의 업체에서 물건을 소싱(Sourcing) 하여 판매하는 경우

삼국간 무역을 통한 :
▷ 국외(보통 중국)의 업체에서 물건을 소싱(Sourcing) 하여, 국외의 바이어(End user)에게 판매하는 경우


* 당사자간의 요구 혹은 은행간의 요구 조건에 따라 ....

Ex) 중간에 은행이 하나 더 있는 경우, Usance L/C를 사용하는 경우 등 등, 변화될 수 있는 상황은 아주 많지만..... 

☞ 전반적인 맥락은 아래와 같습니당..(흐름에 촛점을 맞쳐 봤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경우 즉, 번 비스무리한 상황으로 한정하고 그림을 전개 하겠습니당 ^^ 
 





☞ 계약에 관한 줄다리기

일단 상대방과 거래 의사를 확인해야 겠지요? 물건을 팔건지(살건지)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지는 단계로,(Inquiry) (Sample 발송) (Offer - Counter offer)등등이 이루어지고, 계약이 이루어지면 결제에 관한 협의도 하게 됩니다. (주로 E-mail로 하겠네용)...헐 근데... 중요한 계약일 경우에는 실제로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제주도 관광 한번 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ㅋㅋ  KAL호텔 : 바로가기








☞ 결제에 관한 의사 타진

물건 파는 사람은 물건 팔아 놓고, 돈 못받을까 노심초사 하는 것이 인지상정, 물건 살 사람 또한 물건 Reselling or Distributing 하기로 계획 다 세워놨는데, 물건 제때 안 오면 망하는 건 식은죽 먹기.(회사나름:한 두번이야 머 ㅋㅋㅋ) 










☞ 중계자로 은행이 나섬

은행의 입장에서는 바이어의 신용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크 한 후, 괜찮다 싶으면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게 됨.. 은행의 입장이야 .. 서류좀 전달해 주고 앉아서 돈을 버니, 나름 괜찮은 장사. 웬만해서는 L/C 오픈 해 주지도 않음. 
바이어 탈탈 털어 10억 나오는 수준이면, 꼴랑 몇억 정도 보증 서줄까 말까함.(Buyer 실적, 상항에 따라 유동적임)  









☞ 드디어 L/C 오픈

바이어가 L/C를 오픈을 요청하면, 바이어측 은행(그림상으로 씨티은행)은 수출자가 바이어에게 요구한 조건에 따라, 혹은 바이어의 요구 조건에 따라 L/C를 열어줌.    









☞ 통지은행 (Advising bank) : 별 존재감 없는 은행. (상황에 따라 통지은행을 따로 두지 않는 경우도 잇음)

통지은행(그림상으로 우리은행)은 l/c가 모조품인지 진짜인지 면밀히 검토 후 제조사에게 L/C가 열린 사실을 알려줌. 제조사 :수익자(Beneficiary)는 L/C를 찾아와 본격적으로 수출에 박차를 가함.










☞ 돈받을시 제출 서류 = 매입시 제출 서류 

1. 수출환어음 매입 신청서
2. 환어음
3. 수출신용장 원본 (L/C 방식의 거래경우)
4. 선하증권 (B/L) - 물건을 보낸 후 선박회사로 부터 물건 보냈다는 증거로 교부 받음 B/L은 즉 물건, Money와 같음
5. 상업송장 (Commercial Invoice)
6. 포장명세서 (Packing List)
7. 보험증권, 원산지증명서(Insurance policy, Certificate of Origin)
8. 기타 신용장이나 수출계약에서 요구하는 서류 


☞ 매입(Negotiation) - 은행이 서류(무역상에서 서류=돈)를 돈주고 사는 행위
협상이라고 했다간 죽도록 맞는 수가 있어요. 매입 !!! 즉, 서류 건네 주고 돈 미리 땡겨 받는 행위라고 이해 하면 됩니다.











☞ 최종은행(Issuing Bank)이 다시 매입

L/C 오픈 해준 은행(Issuing bank)이 최초 서류 매입해준(그림상 신한은행) 은행에게 서류 건네 받고 돈을 땡겨줌, 중간에 은행이 하나 더 잇는 경우도 잇음(이럴 경우 Renego 과정이 일어남: 쉽게 말해, 복잡해 죽겟는데...중간에 은행이 하나 더 잇음)










☞ (서류= 물건:B/L) Buyer에게 전달
Buyer는 서류 들고 항구로 가서 물건이랑 교환 (실제로는 항구에 안갈듯 ㅋㅋ)










☞ 물건 팔고 거래관계 정산

바이어는 최대한 빠르게, 후다닥 물건 처리해서 수고해준 Opening Bank(그림상 시티은행)에게 일종의 땡겨쓴 돈 갚아줌.



☞ Business 관련 tip

명함예절, 명함 에티켓 포스트 : 링크
신용 관리 하는 법 : 링크
국,내외 항공기 예약부터 호텔까지 : 링크 
고급차 대여하기 : 링크



☞ 인터넷 서점 참조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관련 책 살펴 보셔용 - 국제무역사(김현수 저 or 이우열 저), 무역영어, 기타 서적

▷ 반디앤루니스(bandibook) : 링크

▷ 인터넷교보문고(kbbook) :  링크
▷ 인터넷서점 리브로(libro) :  링크
▷ 삼성북스닷컴(ssbooks) :   링크
▷ 인터넷영풍문고(ypbooks) : 링크



번과 같은 상황은 2편으로 돌아 올게용 ~~ 오널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당 ^^


 
 





이제 슬슬, 겨울도 가고 아지랑이 솔솔 피어오르는 봄이 다가 온 것 같습니당. ^^ 오널은 트렌치코트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당 .....







트렌치코트 유래 :

깃은 접어 젖히고 같은 천으로 된 벨트가 달렷으며 주로 앞자락이 더블로 되어 있다. 트렌치란 영어로 도랑, 참호 등의 뜻인데, 제 1차 세계대전 때 참호 안에서 착용한 영국군의 장교용 방우 외투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천, 모양, 길이 등이 여러 번 변화됐지만 스포티하고 기능적인 벨트가 달리는 원래 모습에는 변화가 없다고 하네용 ... 이후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여자도 입게 되었고용 ^^


봄을 맞이해 ... 바야흐로 트렌치코트 시즌이 된 것 같은데용 ~~ 

 
                                                                       [외국 형들]


                                     

                                                             [내가 빠지면 안되지...효리 누나]



                                                        


                                                                

                                                           누구징 ? 미호씨 인가 ?? ㅎㅎ



멋들어 지게 빼 입은 게 참 이쁘죠? ㅋㅋ 

헌데, 요즘 같은 제품의 홍수시대(포디즘 비스무리한 시대) 에는 똑똑한 구매는 선택 아닌 필수 가 된것 같아용 ~~

자신에게 맞는 옷은 어떤 것일지에 대해 잘 알아 보고 구입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정리 해 봅니당. 


■ 트렌치코트 고를시 유의 사항


▷ 자신과 맞는 컬러와 소재 선택 중요

- 실내근무가 많다면 클래식한 개버딘 소재의 아이보리 컬러가 좋다고 하네용  

- 외부활동이 많다면 방수와 방풍기능이 있는 소재의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의 트렌치코트가 제격 입니당


▷ 이상적인 길이

- 무릎 위 5~15cm이지만 요즘은 활동성을 강조한 짧은 트렌치코트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 키가 작은 편이라면 길이가 긴 디자인보다는 짧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코트 속까지 꼼꼼하게 체크하자.


▷ 봄 뿐만 아니라 가을, 초겨울 까지 입고자 한다면 ?

한겨울까지 트렌치코트를 입고자한다면 거위털 등으로 보온성을 더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때 단추, 지퍼 여밈으로 탈착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자.





멋 들어지게 차려 입은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은데요..저도 올 봄을 대비해 여차 저차 하나 샀답니다 ㅋㅋ

혹 시간적으로 여유 없으신 분들도 걱정 마시고, 아래 참조 하셔서 멋진 봄날 맞이 하시기 바래용 ^^


☞ 아래 몇군데 링크 걸어 뒀어용 : 가격대비 이쁜 것 많네용 ~

 

놀러가기: 국내외 1500여 유명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네용


 

놀러가기: 이랜드그룹 자회사네용.1000여개의 의류및잡화브랜드 운영


 

놀러가기: 유명 브랜드 제품
50% 세일중이네용


☞ 아래 포스팅 참고 하셔서 명품 트렌치 코트도 저렴하게 구매 하시기 바래용

- 물건너 온 트렌치 코트 사게 구입하기 바로가기 세트 모음 : 구매방법 참조 포스트 (바로가기

아이하우스  - 패션 제품, 신발,가방, 옷 등등 / 트루릴리젼은 국내 일반 사이트 대비 대략 10% 정도 싸게 파네요 ㅋㅋ  

엔조이뉴욕 - 남자 여자 구분 없습니다. 없는거 빼고 다 있네용 ....그 유명한 North face 잠바를 단돈 9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중이네여  ㅋㅋ 

위즈위드 - 강추 입니다.. 유명 브랜드 의류는 물론, 가정용품, 전자기기, 아동용품에 이르는 30만개의 해외사이트 물건을 종합 선별해 놓은 그야 말로 글로벌 샤핑 멜팅팟(Melting pot) 이네요.  

잇츠홀릭 - UGG부츠, 노스페이스, 폴로, Hunter부츠등 시즌별로 패션아이템







비지니스 하는 사람이라면 명함을 항상 휴대해야 하지요 ? 저 역시 신입사원 시절 두둑한 명함 몇백개를 받고 나서.... 나 지금 즐거워 해야 하는 거야 아닌거야 ?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헌데 명함은 두둑하게 있었지만, 잘 챙기고 다니지는 않아 급한 미팅시 메모지에 연락처를 적어 드렸던 경험이 종종 있습니당.  약간은 좋지 않은 이미지로 인식된 것도 같아 맘이 좀 상했다는 ...ㅠ.ㅠ 
 
무튼, 
명함을 잘 챙기는 것은 기본 옵션이고, 요거 주고 받을 때는 
아래와 같이 "매너"가 필요 하다고 하네용 ^^*



▷ 상대보다 먼저 내민다.
▷ 상대방이 읽기 쉽도록 상대편을 향해 오른손으로 내민다.
▷ 악수를 청한다.
▷ 이름을 밝히지 않고... " 나 이런 사람이야 " 하는 것은 실례라고 하네요.
▷ 상대방이 명함이 없어 당황하면 괜찮다는 말한마디 먼저 건네 주는 것은 센스
▷ 명함 받을시 두손으로 공손히 받으시고요.
▷ 동시에 교환할 때는 한손으로 받는 것이 매너랍니다.
▷ 명함 받을시에는 " 감사합니다 " 혹은 " 고맙습니다 " 라고 말씀해 주시고요...
▷ 명함 받은 즉시 지갑에 쑥 ~ 집어 넣는 것 만큼 비매너는 없다고 합니다.(자주 그런다는 ㅠ.ㅠ)
▷ 여러 사람과 동시에 만나는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지위가 가장 높은 사람과 먼저 교환 하시고용...
▷ 명함 꺼내기 위해 시간을 지체하는 것 또한 실례라고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꺼내 놓으셔용


또, 명함을 만들시에는 아래와 같은 유의사항이 있네용 .....스캔 한번 쫙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 얼굴 사진을 넣어라
▷ 경영이념, 철학을 전하라.
▷ 전문가 직책을 표기하라.
▷ 공익 단체로 표현하라.
▷ 우편번호를 표기하라.
▷ 시외 전화 국번을 표기하라.
▷ 주소 표기와 찾아오는 길을 설명하라.
▷ 연락처를 큰 글씨로 표기하라. 
▷ 뒷면을 미니 이력서, 카다로그로 활용하라.
▷ 개인블로그,카페,홈페이지로 유도하라.


명함 견적 좋은 곳 아래와 같이 소개 하며 마치겠습니다 ^^

☞ 명함천사바로가기 

☞ 개인 신용관리 및 유용 정보 모음 tip 바로가기


 







오널은 " 구매 대행" 혹은 "구매대행 쇼핑" 혹은 "외국물건 샤핑" 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당 ^^

얼마전에 신문을 봤는데 아니 글쎄...

요즘 중고생들 너나 할 것 없이 깜장색 Norh face 점퍼 한벌쯤은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퍼가 없는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위축이 되고 있는 모양 이더라고용 ..ㅋㅋㅋ 

머 ...대략 이정도 인 것 같습니다. ㅋㅋ




마치 제가 학교 다닐때(90년대) 나이키의 "에어워크" 인가 먼가, "마이클 조던 신발" ...왜 있잖아요 ...밟으면 "씩씩" 소리나는 거 ^^;; ... 그런 거랑 비슷한 것도 같고용 ㅋㅋ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것이 없는 아이들은 매일 같이 부모님들을 졸라 사달라고 생떼를 쓰고 있는 모양 이더라고요...

가격대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에공 ㅠ.ㅠ 



정확히는 몰겠지만 대략 싼거는 십만원 이상부터 해서 비싼거는 거즌 몇십 만원

(심지어 100만원에 육박 ㅡㅡ;;,) 100만원 까지는 아직 못봤지만.

(대략 60~70만원 근처)..쿨럭..까지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 같은 경우 이 잠바를 상당히 즐겨 입었었는데요...

처음에는 물건너 온 귀한 물건인줄도 모르고, 매일 같이 그 옷만 입고 다니길래

그놈한테 본의 아닌 질타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 ^^;;

(야 !!!!! 안에 옷은 좀 갈아입고 다니냐? 이렇게 말이죠 ㅋㅋㅋ)



 

또, 예전에 한창 물건너 온 청바지, 트루릴리젼 (엉덩이 부분에 U자 박힌 청바지) 인가 먼가 ....

디젤인가먼가...암튼 이런 프리미엄 진들이 한창 인기 있었던 적이 있었지요 ?

요즘에도 많이덜 입고 다니시던뎅, 참 이쁜 청바지 인 것 같습니당.

외국인들 체형에  맞춰져서 인지, 늘씬한 분들 입으면 아주 간지가 줄줄 흐르데용 ㅋㅋ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는 ..... 


▶ 거품 잔뜩 낀 North face, 트루릴리젼 인가 먼가, 각종 명품들...요놈들 실체를 좀 알아 보고
 " 요거 요거 어케 좀 싸게 좀 살 수 없나 ? "◀ 로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당 ^^*

어떻게 해야 잘(싸게) 살 수 있는 거야 ?? 여차저차 알아 보니, 방법이 다 있네용 ㅋㅋㅋㅋㅋ


물건너 온 물건 사려면 어케 해야 되는 거지?


일단, 국내에서 직접 판매하지 않는 외국 물건을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네요.


▶ 현지인에게 구입(사이트 혹은 오프라인에서)해서 보내달라는 방법
▶ 직접 외국 가서 사서 온다. (이건 머, 거의 불가능해 보이네용) 
▶ 미국의 사이트들을 뒤져서 한국으로 배송해 주는 사이트를 찾는다.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한다.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방법 / 전제: 사전 조사를 좀 해야됨)


헌데, 외국 싸이트들에서
한국 VISA카드 조건을 충족하는 사이트를 찾기란 시간도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막상
이러한 사이트를 찾았다 하더라도 배송을 안해 주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대부분 입니다).
결국 이런 저런 고려사항 따지다 보면 ......

에휴 .... 그냥 ......좀 비싸더라도 국내에 들어와 있는 거 아무거나 사자...

하면서 보통 백화점이나, 오픈마켓, 혹은 기타 사이트에서 결국은 지르게 되지용?? ...ㅋㅋ


하지만, 이럴 경우 거품이 가득 가득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하게 될 확률이 높을 수 있는데용,

이 시점에
해외 구매대행의 사업구조, 유통과 가격책정에 대해서 함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매대행 그거 머야 ? 이상한거 아녀 ?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이 대표적인 외국제품 및 명품 구매대행 사이트 인데요 ...

둘러보삼: ↓↓

아이하우스  
엔조이뉴욕 
위즈위드 
잇츠홀릭

한국인의 정서상, 일단 대행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하  아래 사진 같이 말이죠 ..... ( 저도 좀 그렇네요 ....ㅡㅡ;; )



▶ 혹시 이상한 브로커 아니여?
▶ 사기 당하는거 아녀?  


구매대행도 일종의 브로커는 브로커네용 ....ㅋㅋ 일종의 도움주는 브로커 입니다 ~~


정확한 개념도 잡고, 오해도 풀겸 아래와 같이 구매대행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 



구매대행 - 일종의 도움주는 브로커


구매대행이란 ?

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제품(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물품)을 쉽고, 편리하게, 싸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구매대행을 이용함에 있어 포인트는 진짜 거품빠진 가격 + ②신뢰성 + ③ 물건구입에 잡음이 없어야 합니다. 

잡음이라하면 아래와 같은 사례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잡음 사례 - 구매대행 사이트에도 레벨이 있다 


(아래와 같은 경우를 반복하는 사이트들을 조심 / 주로 자금력이 부족하거나, 소규모 형태로 운영하는 업체에서 빈번히 발생 / 확률이 높다는 것이니 오해는 말아 주셔용^^;;)

<사례1>
품질에 하자 있는 제품의 배송
 
김ㅇㅇ씨는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을 통해 208,000원짜리 어그부츠를 주문하고 제품이 배송되어 확인한 바, 좌우측 신발 내부 털길이가 동일하지 않아 반품을 요구하자 쇼핑몰에서는 신발의 품질하자를 인정하지 않고 반품을 거부함.
 
<사례2> 배송지연되어 취소하니 수수료 요구
 
 김ㅇㅇ씨는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에서 M브랜드 가방을 주문하고 399,000원을 체크카드 결제함.  해당 쇼핑몰에서 배송기간이 10~15일이라고 기재되어 있었으나 배송이 지연되어 이의제기하니 본사에서 아직 출고가 되지 않았다고 함.  이에 주문취소 및 환급을 요구하니 해외배송료 45,000원을 요구함.
 
<사례3> 일방적인 청약철회 거부
 
 문ㅇㅇ씨는 해외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청바지 2벌을 주문하고 신용카드 일시불 101,000원을 결제함.  2010.6.28. 주문취소하였는데 위약금으로 21,000원을 지급하라고 함.   주문취소 당시에는 물품이 배송되기 전이었음에도 일방적으로 2010.7.1. 발송처리했다는 답변만 보내와 카드사로 취소를 요구하였으나 취소를 해주지 않고 있음.
 
<사례4> 제조사(해외업체)의 오배송
 
 배ㅇㅇ씨는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에서 의류 7점을 구입함.  2010.8.7. 제품을 수령하였으나 티셔츠 하나가 사이즈가 오배송 되어 쇼핑몰에 이의제기하니 미국 제조사에서 오배송 책임이 있을 뿐, 대행업체는 과실이 없다면서 교환, 환급을 위해서는 해외 배송비, 공항통관료 등 수수료를 부담하라고 함.


■ 주의사항 - 구매대행 함에 있어 아래의 사항 추가로 유의하시면 됩니다


☑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한 경우에도 전자상거래법에 의거 청약철회 가능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한 경우에도 전자상거래법에 의거 청약철회 가능합니다.  그러나 반품 비용 부담이 클 수 있으니 주문 전에 반품조건 등에 대해 확인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업자는 반품에 필요한 실 소요비용(반품 해외 운송료, 국내 반송비)만 소비자에게 청구가능하고, 위약금이나 손해배상 성격의 구매대행 수수료, 구매대행수수료, 관세, 부가세 및 현지세금 등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단, 제품하자의 경우 책임소재를 찾아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 사이즈, 색상 등 국내와 표기 방법이 다르며 브랜드별로 상이하여 유의 필요
 
 사이즈, 색상 표시 등이 국내의 기준과 다르고 브랜드별로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단순변심에 의한 청약철회로 적용되어 배송비 등을 지불할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합니다.
 
☑ A/S불가하거나 비용 많이 들 수 있어 주의 필요
 
 구매대행 상품의 경우 국내 해당 업체가 없거나 해외에서 구입한 품질보증서가 인정되지 않아 A/S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구입 전에 이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국내에서 A/S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구매대행 대금 결제시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거래를 적용
 
 해외구매 대행 결제시 현금결제만 유도하는 쇼핑몰은 이용을 자제하고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할 것을 권합니다.  만약 물품을 주문한 이후 판매업체와 연락이 두절되거나 사이트 폐쇄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용카드사에 할부 항변권을 행사하여 카드대금 지급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구매대행의 포인트 : 거품 없는 가격 + 신뢰성 + 잡음 없이 일처리 해주는 곳에서 구입

 

구매대행 구입 : 거품 없는 가격 살펴 보자 (필 들어가는 비용만 포함)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경우(변수)가 많지만 구매대행시 대략적(전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가격 구조를 보입니다.



판매가격 = 해외싸이트 제품가 + 미국내 배송료(무료/유료) + 세일즈텍스 + 국제배송료 관세&부가세 + 기타(카드수수료 등)  +  판매마진

제품가격 환화환산 = (달러화 × 환율)   ※ 환율적용 : 기준환율 + 50~70(환가료, 카드결재 수수료 ) 


 그림으로 설명하면... 아래와 같이 이해하면 되겠네요 ^^

                              
                            










Sales tax는 각주마다 다르고(보통 +- 8% 맥인다 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수출의 경우 영세율 적용 및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가 있지만,

수입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가격에 포함된다고 보면 맞다고 합니다. 



운송료(2개)
는, Trucking charge(미국 본토+한국내 운송) 무료인 경우도 가끔 있으나,

거즌 포함 시키는 경우가 많아 보이고용, (사업하는데 밑질 이유가 없어보이니깐요
........)  ...

암튼 무역이나 전자상거래 관련된 법규는 마치 아마존의 밀림인 듯 하네여 ^^;;



▶ 물건 사기 위해 필 겪어야 하는 비용 외에는 거품이 상대적으로 별로 없네용 ㅋㅋ ◀



구매대행에 대해 아직도 거부감이 남아 있으시다면,

그냥 편하게, 돈 조금 더 주고 국내 백화점이나 오픈마켓, 일반사이트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당. 

제일 좋은 방법입니당 ^^* 



허나 굳이 신뢰도를 맥여 보자면
백화점 > (오픈마켓, 구매대행, 일반 수입 유통 사이트),

결국
 다 그놈이 그놈인 것 같으니, 이왕이면 구매대행으로 싼 가격에 구입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용 ^^ 

물건 사면서 공부도 하고, 물건도 싸게 구매하고 일석이조 !!  


국내 백화점 or 국내 오픈 마켓구입 or 기타 경로 비교  : 거품 바글바글



운송 형태가 틀려지고,
대형 사업자들이 국내 에이전트계약 등으로

명품이나
유명브랜드제품을 대량으로 저가에 매수하는 여력등,

유통구조에
강점이 있을 수 있다는 Plus @ 효과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거품 잔뜩 긴 구조를 보일 가능성이 대부분 이라고 생각 되네용. 

저렇게 적어 놨지만, 뭐가 더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용 ㅋ





구매대행의 포인트 : 거품 없는 가격 + 신뢰성 + 잡음 없이 일처리 해주는 곳에서 구입




구매대행은 구매대행 업체, 소비자 양측다 Win-Win할 수 있는 구조이다보니,

현재 국내에서 덩어리가 좀 있는 구매대행 업체부터 해서 소규모 개인이 운영하는 업체까지

몇천개 이상이 사업중에 있다고 하네용.  



그렇다면 결국, 
구매대행의 진짜 포인트는 셀 수 없이 많은 구매대행 업체중

①진짜 거품빠진 가격 + ②신뢰성 + ③물건 구입에 잡음
 없는,

일처리 깔끔한 곳을 선택해서 구입 하는 것이 진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몇군데 링크 걸어 두었으니깐용 ~ 좋은 제품, 좋은 가격으로 잡음 없이 물건 구매하시기 바라며, 저는 이만 휘리릭 하겠습니다 ^^*  품목은 없는 것 빼고는 거즌 다 있네용 ㅋㅋㅋ


♠ 관련포스팅 : 해외구매로 트루릴리젼, 나이키, 노스페이스, 기타 명품등 저렴하게 [해외구매,구매대행]


☞ 바로가기 링크 모음 : 각종 외국 제품 및 명품 판매 (구매대행)

아이하우스  - 패션 제품, 신발,가방, 옷 등등 / 트루릴리젼은 국내 일반 사이트 대비 대략 10% 정도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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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파우치 - 고급, 명품 화장품 




대략 일주일전 검색 관련 실험 포스팅(2개) 진행했었지용 ? 오널은 그에 대한 실험 결과가 대충 나온 것 같아 아래 와 같이 전해 드립니당 ^^

▶<<네이버 검색>> 검증을 거친 실험 결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험을 위해, 최근에 포스팅 남발을 좀 해 봤습니다. 주로 아침이 아닌 야밤에, 혹은 이웃님들의 활동이 뜸한 시간을 틈타 후다다 작업 진행 했습니당 ...

앞으로도 ... 트래픽 유발 차원이나, 실험관련해 포스팅 남발이 종종 예상되오니, 개념치 마시고, 가장 최신글만 정식 발행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당 ^^*   나머지 것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당 ㅋㅋㅋ


1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네이버 검색 미반영시 갱신하면 거즌 해결 된다는 내용
2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시간차 제목 수정(가능) 및 시간차 갱신(필요없음)에 관한 내용


검색 관련 실험 결과는, 아래와 같이  100%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 1차 메타 트래픽 유발형 제목(서술형, 과장형)


                                                        실험갯수 [총 여섯개]

* 후다닥 해치우는 어학 시험의 기술은, 수정하기 전 네이버 검색에 이미 반영 되었음.(나머지 6개 성공율은 100%) 



 ■ 2차 검색 트래픽 유발형 제목(키워드 형식, 여러 내용 동시 포괄)
한가지 키워드에 힘 실어주기 or 분산형 키워드 - 상황에 맞춰서


1. 메타 방출 제목 : (원제)-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 로 네이버 검색시 제목이 유지된다면, 과연 몇명이나 오려나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영어블로그, 블로그활용] -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로 다음뷰에 발행을 한다면 아무리 가치 있는 추천을 많이 받고 파워 블로거라도 과연 BEST로 잘 선정이 될까하는 것도 의문 입니다. ㅋㅋㅋ (나름이겠지만용 ^^;; 저와 같은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 이라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2.
(원제)- 조엘컴이 말하는 성공적인 온라인 비지니스 tip







3.
(원제) -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로 대박, 뭔가 이유가 있겠지



[백보람쇼핑몰] 키워드는 네이버가 이미 꽉 잡고 있네용 ㅋㅋㅋㅋㅋㅋ

한 50개 쭉 ~~~ 다 네이버 블로그 .......[백보람쇼핑몰] [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 이렇더라고용 ~~~!

그래서 저는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을 노려 봤습니다.

앞으로는[백보람쇼핑몰] 같은 경우에도 치고 들어갈 수 있는 키워드 공략 연구에 들어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4번, 5번, 6번


.............
.............

이하 6 번까지는 생략 할게용 ^^;; 다 저런식으로 됐습니다.... 


* 추측컨데, Tistory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 에게 검색에서 많이 밀리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네이버가 자사의 블로그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도 큰 몫을 하겠지만...... Tistory 블로거들이 발행시 보통 서술형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 또한 한 몫을 한다는 생각입니당.....

* 검색 알고리즘이 몇개월 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발행이후 제목수정이 가능할 것같으니(실험 입증;; 이 정도 성공률이면 거즌 된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이 방법 당분간 좀 울궈먹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여 크크크 ....  


7번은 머징???


7번 같은 경우 는 " 다만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라고 발행했던 글이었는데, 네이버 검색 반영이 되지 않아 갱신을 했었던 글이었습니다. 

즉, 이미 검색 반영이 된 글은 갱신해도 제목이 바뀌지 않지만, 발행은 했지만 검색 반영이 안된 글은 갱신시에 제목이 바뀐 다는 것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 반영이 7주일 이상 안될 시, 혹은 메일압박/ 항의 전화에도 검색 반영이 안될시, 갱신을 통해 검색 반영 2차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판단하건데... 네이버도 사람 반 기계 반이다 보니, 검색 누락 되는 경우가 빈번 한 것 같습니다. 


 [키워드 공략 위한] 시간차 제목 수정시 [메타사이트] 제목 유지 여부
▶ 다음뷰 : 제목 유지

▶ 믹시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 블로그 코리아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이상으로 실험 결과 였고용 ..... 


 마무리로 .....네이버 검색(네이버 상단 차지)관련 걸작 포스팅 하나 소개 합니당
네이버 검색 관련,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검색상단 차지에 대한 자세, 검색 전반에 관해 기가막히게 정리 해 논 포스팅이 있어 아래와 같이 소개 드립니다 ^^* 

검색상위 노출에 관해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많은 걸작 포스팅 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 램프천사 http://lamp1004.kr/110080091049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 해 보시길 바라고용 ... 오널 하루도 좋은 하루 되셔용 ^^



p,s : 참고로 인한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제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를 보니, 군대에서 겪었던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생각이 나서 ... 잠깐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군대 이야기 해서 죄송해요 ㅠ.ㅠ 

헌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겨서리 ~~ 좀 해야겠네요 크크크 @.@

일단 요즘 저의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는 대략 이렇습니당 ...ㅎㅎㅎ



군 복무 시절 철원에서 근무했고, 수색, 매복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여름에 수색 나가다 보면 평지도힘들어 죽겠는데, 당시 우리에게는 악명높은 코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
# 일명 죽음의 27번 코스, 죽음의 V 계곡 ..... (ㅡㅡ;;)

왜 죽음의 V 계곡 이였냐면요 ..... 제가 27번 첫 수색 당시에 .. 사전 정보없이 그냥 수색을 나간 상황이었습니다.

헌데... 어째, 고참들의 표정이 좋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ㅠ.ㅠ  머 얼마나 힘들길래 ..... 하면서 일단 수색에 투입이 되었죠 ....


이래저래, 땀 삐질삐질 헥헥 거려가며 이제는 정상에 다 올랐거니 싶어 한숨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에이 별거아니네 ... 하면서 말이죠 ㅋㅋ












몇초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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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블로그 방문자 유입 그래프를 보니, 이와 비슷한 것 같아서.....  올려 봤습니당 .....ㅋㅋㅋㅋㅋ   아 ~~~~  땀난다 ^^;;





안녕하셔용 ? ^^* 오널도 역시 좋은 아침이 찾아 왔습니당 . ㅋㅋ 오널은 조엘컴 형님하고 같이 놀아 볼까 합니당 .. ㅋㅋ  일전에 소개 한번 드렸었죠 ? 

내가 SNS 관련 책을 구입한 이유 - 제목은 조엘컴의 카칭(Kaching) 이에요.

머, 인터넷으로 미쿡에서 대박내신 형님이에용 ㅎㅎ  인터넷으로 대박내고 이제는 Off-line으로 진출 한다고 합니당 ~~~ 좀 더 볼륨이 커질려면 우짤 수 없이 off-line으로 진출 해야 하는 모양 입니당 ㅠ.ㅠ
더욱이 이 형님은 온라인 사업의 귀재이시니, 여차저차 미래가 아주 밝아 보입니당 ㅠ.ㅠ (부럽습니당 ㅋㅋ)  제가 보기에는 현재도 충분히 배가 부를것 같은데.. ㅎㅎ

무튼, 이형님이 운영했던 사이트가 무쟈게 많이 있었는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매매에 나섰다고 하네용 ... 사업자금으로 쓰려는 듯  ~~ 합니당 ㅋㅋ(머 현재도 여력은 있어 보이지만 서도용 ~~)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을 공식 매매 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정말 많이도 해 먹었네용 ㅋㅋ 이번엔 멀 해 먹을지 기대가 되는데용 ㅎㅎ 모니터링을 해봐야겠습니당.)

싸이트들은 내 논 지가 조금 됐습니당 (이번달 초)


Worldvillage.com
DealofDay.com 
FamilyFirst.com
WordSearchFun.com
iFart Mobile

무튼, 전반적으로 많이 해 먹은 사이트라는 느낌은 많이 들지만, IFart Mobile 같은 경우는 아직 꽤 가치가 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당 (아이폰, 아이포드 터치,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을 다루고 있습니당)

인터넷으로 사업을 염두해 두고 계신 분들은, 인터넷 사업 분야 유경험자였던 분(경력이 좀 많고 화려하죵 ?)의 말씀을 귀 기울여 보는 것도 나쁜일은 아닐것 같아... 슬쩍 포스팅 해 봅니다.  



영문으로 쓰여 있어서..... 조금 부담 스럽긴 하지만, 일전에 토익관련 덩어리로 이해하는 영어도 알아갈겸 슬쩍 한번 내용을 파헤쳐 보자고용 ..... 

관련글 : 덩어리 영어 by "이베이날다"

원제: 후다닥 해치우는 어학 시험의 기술


/ (슬러시) : 덩어리를 나누는 기준, /를 기준으로 동사만 찾으면 됩니당.

 온라인 비지니스는 여전히 블루오션이다.
Despite what the doomsayers would have you believe, there is plenty of opportunity to conduct business online.

Despite what the doomsayers would have you believe, /

관련 예측자가 어떤식으로 당신을 믿게 만들지는 몰라도, (진짜 문장 시작전 꼽사리)

there / is / [plenty of opportunity to conduct business online.] 
단어/동사/ (덩어리 : 온라인 비지니스를 함에 있어 많은 기회)

구조 : 단어 / 동사 / chunk                     

* there 구문은 사실 도치가 일어났지만, 위와 같이 그냥 쉽게 이해하는 것이 편함.  


☞ 해석: 관련 예측자가 어떤식으로 당신을 믿게 만들지는 몰라도, 온라인 비지니스를 함에 있어 많은 기회가 있다.


 "돈 버는 것" 하고 "온라인 비지니스 한다는 것" 차이가 있다 ... 먼 소리여 ???
However, there is a big difference between trying to make money online and running a business online.

However, / (진짜 문장 시작전 꼽사리)

there is /  [ a big difference between trying to make money online and running a business online.]
단어 / 동사/
(덩어리 : 온라인으로 돈을 벌기위해 시도 하는 것과 온라인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것 사이의 큰 차이)

* 규칙 : 덩어리 안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원래 동사(verb)가 오면 안돼요~~

☞ 해석: 하지만, 온라인으로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실제 온라인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온라인 사업이란 말이지..... 좀 다른데 .....

The make money online pitch has unfortunately become synonymous with "get rich quick." The mentality is that you simply create a product and make money selling it.

 The make money online pitch / has unfortunately become / synonymous with "get rich quick."

단어 덩어리                  /     어쨌든 동사 구역       / 동사와 결합하는 덩어리의 일종

 구조 : 단어 덩어리 / 동사 / 완벽한 chunk 덩어리 라고 보기 힘듬 (동사와 바로 결합 하는 형용사 덩어리라고 이해)   


☞ 해석: 온라인상 돈벌기의 정점은 불행하게도 " 빠르게 부유해지기 " 와 동의어가 되어 버린 감이 있습니다. 

The mentality / is / that you simply create a product and make money selling it. 
      단어       / 동사/   덩어리 ( 당신이 ~~~~ 한다는 것)
☞ 해석: 생각인즉 그냥 물건(혹은 컨텐츠)을 맹글고, 그것을 파는 것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정도입니당.

 돈 좀 만지다 끝날게 아니고 사업한번 진탕 해볼려면, 내 말 좀 들어 바바 !!

That 's NOT building a business. That 's trying to make a few bucks. Maybe it succeeds. More likely it  fails. Either way, you don't have a business.

구조 : 생략

☞ 해석: 그것(부유해지는것)은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고것은 약간의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성공 할지도 모르겠지만.....아니, 실패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더 크다.. 우야튼, 둘다...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If you are wanting to build a real business online, here are some things you will want to pay attention to in order to have a better shot at sustainable success.

If you / are /wanting to build a real business online, /   (본 이야기 하기 전 주저리 주저리,)

구조 : 생략
☞ 해석: 진짜 온라인 비지니스 한번 해 보고 싶으면 ......

here /are / [some things you will want to pay attention to in order to have a better shot at sustainable success.]

* 구조를 볼수 있어야 하는 이유가 여실히 드러나는 문장 (말은 길지만 아주 간단한 구조)

구조 : 단어 / 동사 / 덩어리

☞ 해석 : 바로 여기에, 지속적인 성공에 있어 좀 더 나은 시도를 하기 위해 주목하고 싶어할 몇가지 것들이 있다.


길게 주저리 주저리 하면, 내용이 재미도 없을테고 끝까지 보기도 힘들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핵심 포인트만 추려봤습니당.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핵심 포인트만이라도 살짝 ... 아 ~~~ 요런게 도움이 되구나라고 ~~~ 살짝 Scan 해 주시고 지나가시면 되겠습니당 ^^*

 [ 조엘컴 형님 왈 ]      [ 이베이날다의 생각 ]
▶ 장기적인 안목    
▶ 집중   
▶ 고품격 웹사이트(독창적)를 만들라 
  

▶ 원래 계획(독창성 있는)한 컨텐츠 확보
 
▶ SEO (검색최적화) 적용 
▶ 소셜미디어를 활용해라  
▶ 고객과 E-mail 소통을 하라   
▶ 트래픽을 유발시켜라     
    
음...일리가 있군.. 안그래도 실천중 
한놈만 조지자 ..... 일단 실천중 
내 능력이 여기까지야  .....ㅠ.ㅠ
--> 염탐해 봤는데, ㅋ (너무 느려~~~)

계획은 짜놨어 .... 
안그래도 노력하고 있다 ....
너무 많아 .... ㅠ.ㅠ
당연 ..... 
헐 ....ㅠ.ㅠ (언젠간 폭발하겠지...ㅠ.ㅠ)


머, 기존의 말 되풀이인 것 같지만, 이 안에 답이 다 있는 것도 같습니당. 조엘 컴 형님도 말씀하시고 싶은 내용은 오죽하겠습니까만은, 고수의 머리속에는 큰 outline 만 있는 것 같네용. outline을 세부적으로 맹글어가는 것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맞춰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용 ㅋㅋㅋ  

거창할 필요까진 없는데, 이 형님은 좀 스케일이 큰가 봅니당 ...ㅋㅋ 오널도 머 좀 좋은 정보 없나 하고 염탐해 봤습니당 .......^^;;

마지막으로 조엘컴 형님은, 문자를 좀 더 선호하는 것 같네용.... 시각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좀 더 고려했으면 하는 바램이  ... ㅋㅋ

매일 포스팅 작성을 하다 보니, 시간이 조금씩 단축 되어 가고 있네용 ㅋㅋ  아주 좋아 !!  몇달 뒤에는
1시간이면 하나 뚝딱일 듯 ~~~오호호 !!  첫 포스팅때는 몇시간 걸렸다는 ㅠ.ㅠ



 


개그우먼 "백보람"이 쇼핑몰로 대박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지난 14일(2월)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여 CEO가 되기 까지의 과정과 매출, 그리고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네용 ....

소개가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용 ㅋㅋ


백보람씨 다덜 아시죵 ??




그렇게 되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했겠지요 ...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일했다 ... 처음에는 2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총 투자액이 200만원정도 들었다. "가장 적은 매출액이 첫달 400만원 이었다" 면서 쇼핑몰을 키워갔던 이야기를 전해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홍보도 하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해결했다. 자리 잡기까지 3년이 걸렸는데 하루 평균 3시간을 자면서 사업에 투자했다면서 최고 매출액은 3억이었다. 신상 위주로 상품을 배치하고 아이디어 회의를 정말 많이 한다며 대박 쇼핑몰로 성장 할 수 있던 비법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하야..... 도대체 어케 맹글어 놨길래 손님들이 바글바글 할까 ? 생각이 되어 홈피로 이동을 해봤더니 ... 허걱 ....



 
오죽했으면 이런 사연도 있네용 .............

[네이버 지식인]

백보람씨가 운영하는 뽀람이라는 싸이트 없어졌나요?? 주문 결제도 완료했는데..................물건이 안오길래요.....오늘 들어가보려고하는데...안들어가져서요..... ㅠ.ㅠ


말 그대로 대박이네용 ^^;;   새벽을 틈타 들어가 봤습니당.






홈페이지는 심플 합니당 ^^;;





로그인 해야 좀 더 쉽게 구매가 되네용 .....





취급품목 : 수입보세, 캐주얼, 정장, 티셔츠, 원피스, 속옷, 악세사리 등 판매.


백보람은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투자비용이 없다보니 직원도 쓸 수 없었다. 


"그 덕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내가 직접 했다."

그러면서 노하우도 쌓이고 자리잡는데 3년이나 걸렸지만 더욱 탄탄해진 것 같다"며 성공 비결을 드러냈다고 합니당.  



☞ 마치며, 해외 물건(명품)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 아래와 같이 소개 합니다.

구입 요령 설명 : 바로가기

아이하우스  - 패션 제품, 신발,가방, 옷 등등 / 트루릴리젼은 국내 일반 사이트 대비 대략 10% 정도 싸게 파네요 ㅋㅋ  

엔조이뉴욕 - 남자 여자 구분 없습니다. 없는거 빼고 다 있네용 ....그 유명한 North face 잠바를 단돈 9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중이네여  ㅋㅋ 

위즈위드 - 강추 입니다.. 유명 브랜드 의류는 물론, 가정용품, 전자기기, 아동용품에 이르는 30만개의 해외사이트 물건을 종합 선별해 놓은 그야 말로 글로벌 샤핑 멜팅팟(Melting pot) 이네요.  

잇츠홀릭 - UGG부츠, 노스페이스, 폴로, Hunter부츠등 시즌별로 패션아이템





                  ■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나탈리 포트만] ■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나탈리 포트먼(30)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감독 이반 라이트먼)에서 까칠하면서도 매력적인 여의사를 연기했다.

이 영화는 마음은 닫아 놓고 오직 필요할 때 섹스만을 즐기던 남녀가 서로에게 끌리며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엠마(나탈리 포트먼)는 오랜 친구로 지낸 아담(애쉬튼 커처)에게 “사귀지 말고 서로 필요할 때 잠자리만 같이 하자”고 제안하고 아담도 흔쾌히 받아들인다. 하지만 아담은 점차 엠마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고 두 사람은 미묘한 줄다리기를 벌이기 시작한다.

포트먼은 제작사와 인터뷰에서 “엠마는 누군가와 연인이 된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자신이 맡은 배역과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 설명했다.

“엠마는 굉장히 바쁜 의사라서 남자를 만날 생각이 별로 없어요. 또 누군가와 붙어있는 걸 끔찍하게 싫어하는 인물이죠.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던 좋지 않은 기억 때문인 것 같아요. 이 영화는 섹스는 하지만 그 이상의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계약을 한 아담과 엠마가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그는 이 영화가 친밀감이나 유대감 없이 오직 섹스만을 추구하는 문화적인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요즘 사람들은 문자, e메일, 블로그나 트위터로 소통해요. 그런 소통 방식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보다 관계를 단절시키기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섹스에 있어 육체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측면을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이유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런 관계들에 감정적으로 흥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그런 감정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이 영화에는 엠마가 아담과 섹스 전 콘돔을 찾는 장면이 나온다. 포트먼은 ‘안전한 관계를 위한 계몽적 메시지냐’는 질문에 “임신한 나에게 묻는 거 맞냐?” 되물었다. 그는 영화 ‘블랙 스완’을 촬영하며 만난 발레 안무가 벤자민 밀리피드와 최근 약혼을 했고, 그의 아이를 가졌다.

“미국에서 남녀가 잠자리를 갖는 것은 참 흔한 행동이 돼 버렸어요. 미디어에 섹스가 너무 많이 노출돼 감정적으로 무뎌진 것 같아요. 사실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인데 ‘사랑’과 ‘섹스’가 분리돼 그려지는 것이 걱정이에요.”

포트먼은 이 영화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애쉬튼 커처에 대해 “재미있고 긍정적이며 활달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애쉬튼은 정말 멋진 배우예요. 그가 즉흥적으로 연기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장면을 표현하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매우 즐거워요. 덕분에 항상 웃을 수 있었어요.”

‘블랙 스완’으로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머리도 식힐 겸 재미있는 영화를 하고 싶었다”고 ‘친구와 연인사이’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블랙 스완’은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영화였어요. ‘친구와 연인사이’를 촬영하며 심각한 영화에서 벗어나 기분 좋게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맡은 역할이 의사인데 의사라면 운동할 시간이 없을 테니까 살도 찌웠죠. 촬영현장은 늘 화기애애했어요.”


성욕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인간에게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 식욕, 성욕, 수면 욕, 배설 욕 등의 생리적인 욕구들 등등.. 성욕이라 함은 이성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이성과 사귀고 싶어하는 것 더 나아가 육체적으로 접촉하고 싶은 욕구 등 ....

성욕은 역사를 이어가는 기본이며 사회를 발전시키는 강한 에너지이다. 인류문명의 발달 뒤에는 성 에너지를 건설적으로 사용한 사람들 덕이라고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기도 하고 파괴적인 인간이 되기도 한다.

성욕이 식욕과 다른 점은 한 달이나 일 년 아니 그 보다 더 오래도록 채워지지 않았다고 해도 생명이 끊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청소년기에는 수치스러운 성 가치관 때문에 강한 기쁨을 가져다 주는 성욕과 죄책감 사이에 심한 갈등을 겪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지나치게 성적인 쾌락만을 쫓는 사람도 더러 있다.

남녀간에 성욕은 다르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성적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해한다면 건강한 삶이 될 수 있다.


이 영화는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전체적으로 급변하면서 가치 체계에 수반하여 이룩된 사회 일반적인 성 개념과 인식, 그리고 태도도 함께 변하면서 청소년들에게는 성에 관한 교육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채 점점 더 과감해지는 영상 매체 속의 침실 장면, 성폭행 장면, 기타 성애 장면들이 무방비 상태로 청소년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더욱이 사회가 점차 복잡해지고 개방화됨에 따라 청소년들은 각종 저질 출판물들과 영상 매체들의 범람 속에서 왜곡된 성 지식과 성 정보를 얻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은 청소년들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무분별한 성 충동을 유발시켜 성범죄와 성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젊은이들의 성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지를 함께 심사숙고 해 봐야 할 것이다.


 "사랑" 과 "잠자리"가 분리 되는 것

외국의 경우에 이 영화를 놓고 갑론을박의 여지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다. 그들은 결혼 이전 동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냥 "친구" 사이 면서도 "동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비단 젊은 세대들 뿐만 아니라, 그 이 전의 세대들도 많이 경험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놓고 본다면 갑론을박의 여지가 많을 것이다. 아니, 유교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던 우리나라에서는 실제로 부정적인 견해가 훨씬 더 많을 것 같다. 

일전에, 한 택시기사와의 잡담에서 나눈 관련대화가 기억이 난다. 그 택시 운전기사는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이었다.(대략 50대) 

택시기사님 왈: 머, 결혼하기 전에 그 사람이 멀 하고 다녔든, 머 어디(유흥업소)를 들락나락 하든지, 나이트에서 부킹하고 신나게 놀았든지, 머하고 즐기고 다녔든지 간에 자기사람 생기면(결혼) STOP 해야지 ~

나: 그럼 기사님 젊은 시절엔 어땠나용 ? 

택시기사님 왈: 나도 머 ..... 그렇지.....사람인데 말이야....헌데 중요한 건 말이지, 나 같은 경우는 결혼 한 딱 그 순간 부터는 내 마누라 밖에 없어 ~~~

필자는 잘은 모르겠지만 개방의 물결Instant적 소비의 속성 앞에 장사 없을 듯은 싶다.
   


 





여차저차 몇일 전 일도 있고 해서, 글 쓰기가 상당히 조심스러워 집니다. 이건 머,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숨기고 조금은 빙빙 돌려서 말을 해야 하니 한편으로는 조금 답답해 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당분간은 블로그 운영은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확신하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는 점도 블로거로써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나름의 자생력을 좀 더 갖출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런 저런 경험을 블로거로써 커나가는 시행착오로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 




무튼, 오널의 주제는
"네이버 오픈마켓 진출에 따른 블로거들의 입지" 인데요 ..... 요즘 같아서는, 민감한 문제나 저와는 별반 상관이 없는 문제들은 그냥 피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저의 메인 주제는 결국 오픈마켓(E-business)에 관한 내용이 될 것이니, 관심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블로그와도 직, 간접적인 영향이 있어 보이니, 이건 머 .. 오널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 하하하 ^^;;  

무튼, 여차저차 .....

▶ 결론적으로는 블로거들에게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첫째, 안그래도 네이버에서 블로거들의 글들이 밀려나고 있는 판국(토사구팽 당하고 있음)에, 네이버가 오픈마켓 영역까지 수행하려든다면 네이버 메인은(메인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고;; 티스토리는 해당사항이 없었나요? 이전에는 잘 몰라서 ㅡ.ㅡ;;) 고사하고 어떤 식으로든 점점 노출될 기회가 적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네이버는 블로거들의 양질의 글을 이용해, 많은 수의 검색 트래픽을 유발시키고, 이로인한 많은 광고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과 경험으로 무장한 일부 블로거들이 속속 등장, 네이버를 건너 뛴 다이렉트 컨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입장에서는 블로거들의 세력 확장을 달가와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네이버가 이제는 오픈 마켓 사업을 진행 하게 됐으니, 수익을 만드는데 간접적인 도움을 주었던(블로그) 보다는 아무래도 이제는 직접적인 수익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 오픈마켓에 더욱 힘을 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과정중에 블로그의 글들은 전보다 어떤 식으로든 노출의 기회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 블로그 든지 간에...)     


mepay님의 글 일부 : 이분의 글 옛날부터 자주 염탐했었는데, 마지막 표현이 대박입니당 .하하하....저도 언젠가 저렇게 자신있게 표현해 보고 싶은 맘이 있네요 ^^


네이버는 블로거들이 하루에도 몇 십만건씩 생산해내는 엄청난 양의 컨텐츠로 사람들을 불러모아 수천억의 광고를 팔아먹었지만, 이들에게 단 한푼의 비용도 돌려주지 않았다. 아니 이젠 오히려 성가시고 자신들의 밥그릇까지 빼앗는 존재로 치부하고 오픈마켓 진출을 위해 블로거들을 염소의 모가지를 칼로 잘라 제물로 바치듯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다.

그리고 네이버의 이런 형태는 흡사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검색 결과와 메인 노출의 기회를 박탈시키면서 블로거의 피와 살이라 할 수 있는 트래픽의 심줄을 꽉 틀어막는 행위 이면엔 네이버가 온라인 소상공인들을 자신들의 발 아래 놓고 오픈마켓에 진출하여 돈과 권력추구의 효과를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희생양을 통해서 얻어내려는 돈과 권력의 더러운 정치판과 같은....
허나 이것이 지금 시스템화 되어가고 정당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 나는 심히 씨바스러울 따름이다. (ㅋㅋㅋ)

관련글 : 네이버 메인에서 블로거 글들이 점점 사라진다 (썬도그님의 글) 
관련글 : 네이버 오픈마켓 진출의 희생양 '네이버 블로그 (mepay님의 글)


오늘은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독백"
의 형태가 내용 전달이 더 잘 될 것 같아, 오늘은 "독백어투"로 얘기해 볼게요 ㅋㅋㅋㅋㅋ 어색하구먼 ㅡ.ㅡ;; )



■ 블로그 느낀점 이모저모


▷ 자기계발 & 종합적인 시각 & 많이 배운다



블로그를 통해 얻은 가장 큰것은 "자기계발" 이다. 블로그 시작 전 블로그 이곳 저곳을 많이 돌아다녔었다. "자기계발" 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짧게나마 블로그를 경험해 보았다. 생각보다 더 훌륭한 자기계발 활동이 되고 있다.

"종합적인 시각"이 생긴다. 블로그 한 몇년 하다 보면, 최소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일 것 같다. 최소한 어떤 것이 최신 정보인지 ,좋은 정보인지 구별해 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될 것 같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많다. 오프라인에서의 개개인 인맥네트워크는 어느정도 한정이 된다. 블로그 에서는 우리나라 뿐 아닌 전세계 각지 사람들을 만난다. 그동안 내가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블로그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했다. 그들을 통해 여러가지 지식을 배웠다. 간접 경험도 했다. 수강료를 따로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

▷ 고참은 괜히 고참이 아니다.

    
                                                이미지 : http://oh8551.blog.me/20110200791

블로그 오래하신 분들 그 경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블로그 고작 2개월 남짓한 내가 블로그를 통해 많은 발전을 했다고 스스로 느끼는데 (년) 단위로 하신 분들은 오죽할까. 하지만 실제로 돌아 다니다 보면 고수들은 블로그 자체에 대한 언급을 잘 안한다. "블로그는 이런 것이다." 실제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 블로거들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경력이 그다지 많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 중 한명이다.


■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인가


                                          이미지: http://photo.naver.com/view/2006071512221758024

사실 오늘 포스팅에서 주요하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표현의 자유이다.
내 블로그 잘해봐야 하루 400 ~500들어온다. 대부분 영어 관련해서 들어온다.
네이버 오픈마켓 진출 관련 글을 올렸었다. 관련 글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포스팅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력의 댓가로 믹시 메인과 다음뷰 비즈니스 베스트가 되었다.

포스팅은 뉴스가 아니다. 포스팅은 자료가 아니다. 포스팅은 자료를 쓸만한 정보로 바꾸는 행위다. 
주관적인 면이 있기 마련이다. 언제 가공한 정보를 보고 돈 한푼 낸적이 있는가. 모든 결정은 본인 개개인에 의해 만들어 진다. 내가 가공한 정보는 참고하면 그뿐이다. 나로 인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을 생각 안한 것은 경솔했다. 하지만 나의 의견이 상황을 바꾸지는 않는다. 

내용은 이렇다. 네이버 오픈 마켓 진출로 인해 타격이 예상되는 업체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익명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 관련글 삭제 조치를 했지만 그 사람이 무서워서 피한 것은 아니다.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어 미안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맥락은 되지도 않는 논리였다. 주식에 소질이 없어 보였다. 혹시 나로 인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결국은 삭제를 했다. 더불어 나의 표현의 자유도 박탈 되었다.



■ 블로그의 생리를 알게 되다


                                  이미지:http://photo.naver.com/view/2010122800481289897

한달 정도 됐을때 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블로그도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다소 흉내 내고 있다. 패거리 문화다. 이웃(어장) 관리인 셈이다. 여대생들 사이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실제로 별로 친하지 않으면 서도 겉으로는 매우 친한 척을 한다. 자신의 존재를 높이기 위해 서로 암묵적인 계약이 이루어진 셈이다.

서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한다. 그렇지 못한 자는 도태될 것이다. 나 또한 도태되지 않는 법을 깨달았다.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다음날 되면 없었던 일처럼 잘 돌아갈 것이다. 건들지 않아야 모두에게 이익인 상황도 있다. 사회의 축소판이다. 하지만 결국 블로그의 법칙이자 정도이다. 타협이 아닌 인정하는 것이 맞다.

그 와중에 진정한 이웃이 생길 것이다 더불어 나도 발전할 것이다. 컴퓨터상으로도 진심이 느껴질때가 있다. 아직 긍정적이다. 부정적일 필요가 없다.  




 

이틀 전 이었지요 ? 네이버(굼벵이버)검색 관련 글을 올렸었는데, 추가적으로 실험한 내용도 있고, 2편으로 마저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도 같아 ....

가벼운 주제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당 ^^* (오널은 웬지 비도 오고 꾸물꾸물해서 좀 쉬어줘야 할 것도 같아요..ㅠ.ㅠ 겸사 겸사 !!)

블로그 검색 최적화 좌충우돌기
[블로그/블로그검색/검색최적화] - SEO, 상단노출, 네이버 검색 안될시
 
그때 검색관련 제목이 위에 ①, ②와 같은 제목이었죠 ?? 

오전 일찍 방문 하셨던 분들은 ① 번의 제목으로 글을 읽었을 테고용, 시간이 지난 후 방문 하셨던 분들은 ②번과 같은 제목으로 글을 읽었을 거에요 헤헤 - 헌데 내용은 동일 합니다 ^^*


아하하..저의 블로그가 워낙에 소규모다 보니, 아래와 같이 이런 저런 장점은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실험이 용이하다. ( 잃을 것이 별로 없다 )
▶ 방문자의 정확한 유입(통계)을 큰 노가다 없이 알 수 있다.(물론 기타 툴이 있긴 하지만요 ex. 티스토리 자체 제공, 웹인사이드 등) 



1차 실험(글 전원 갱신) 성공 여부는 좀 더 시간을 지켜 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네이버 검색이 잘 되고 있으니 일단은 성공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 네이버 검색 안되면 갱신하면 검색 된다(요령껏!!)

갱신전(2월3일) 하고 확연한 차이가 나며, 당분간은 방문자수 250~450 정도 왔다 갔다 할 것 같습니다. (630은 거품이 좀 있었다는 생각이고용; 갱신으로 인한 메타 유입 효과)

350명 정도만 되도, 제가 보유 하고 있는 컨텐츠와 글 갯수 대비 대만족 입니다 ^^* 어제는 비도 오고 영어 공부 하기도 싫고 해서, 농땡이 친 것이라고 생각해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영어 공부하러 좀 더 많이 오시길 바래용 ㅋㅋ

무튼, 오늘의 실험 내용은 갱신에 관한 내용은 아니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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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변경 가능에 따른 메타형 + 검색형 동시 충족 가능성 여부 입니당. ◀

본 내용에 앞서 여차저차 검색상황 변화에 대한 이해도 필요 할 것 같아 ... 제가 알아본 내용을 먼저 말씀 드리고 시작할게용 ^^

네이버는 검색 서비스(자사의 밥줄)를 위해 각고의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머 주기적으로(대략 3개월 패턴)으로 검색 알고리즘에 변화를 주는 것은 물론  .... 실험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한 한국 인터넷 유저와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조금의 빈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 보안 또한 철저히 한다고 합니다.  

요 근래 네이버의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반영 이상 문제는 아마 새로운 시스템(알고리즘)의 적용으로 인해 생긴 일종의 "과도기 효과" 라는추측이 듭니다. 네이버가 한동안 잠잠하다가 문제가 생길때는 왜 그러는지...이제 대충 알 것도 같습니다. 

무튼, 오늘의 본 이야기인 2 차 실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차 실험 주요 내용 : 메타형+검색형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실험(제목수정가능여부)       
실험이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혹시 이와 비슷한 실험을 하신 분 있으시면 리플 부탁 드려용 ^^*

① 시간차 단순 수정의 경우 - 실험 성공 (제목 수정 가능)
시간차 갱신의 경우
(실험예정) - 단순수정 가능하므로, 무리수 둘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③ 단순 갱신의 경우 - 아래
③번의 내용에서 에서 확인 가능 (수정가능; 약간의 변동사항 있음)

배구하자는 거야 머야 ? 시간차 ?

메타사이트에 포스트 송고(글발행) 후 네이버 검색 반영까지 걸리는 시간  



① 시간차 단순 수정의 경우 - 실험 성공 (제목 수정 가능)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활용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트래픽 폭주형 메타블로거가 활용시 유입 극대화 예상 되네용)

1차 트래픽 (메타사이트) : 메타사이트에는 방문자들이 클릭 하고 싶게끔 만드는 제목으로 송고
2차 트래픽 (검색엔진): 검색엔진에서는 검색최적화된 제목으로 교체해서 꾸준한 트래픽을 유발시킴 

즉 .....

▶ 메타사이트 :1 차 메타 트래픽 타겟 ----> 클릭 유발형 제목 으로 송고 
저는 그닥 ㅠ.ㅠ 소질 없는 듯, 적절한 뻥튀기가 필요 (전제 : 양질의 포스트-후일 대비)




네이버 검색 반영되기 전에(시간차를 활용) 
후다닥 제목을 수정  



▶ 포털(굼벵이버에) : 2 차 검색 트래픽 타겟 ----> 키워드 형식으로 바꿈






③ 단순 갱신(시간차 갱신아님)의 경우 제목 수정 가능 여부 - 아래와 같습니다.



▶ 알고리즘 변동 전 (3개월 패턴 추측) - 기존에는 제목 수정 불가

기존의 경우(알고리즘 변동 전:3개월 패턴 추측)에는 .....1차 메타사이트 송고 이후 그냥 갱신(시간차 갱신은 아님)을 해서 제목을 수정하더라도 .....아래와 같이 제목이 바뀌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UO런치패드님 : 저는 갱신하고 재발행해도 글이 바뀌지 않던데요.
전에 적어놓은 글에 추가할 부분이 생겨서 내용 추가하고 제목도 바꾸고, 갱신/재발행해도 네이버는 예전 제목 그대로 더라고요.
 

이베이날다 :
혹시 그때가 대략1달 이전 이셨나요 ?? 아니면 최근이었나요? 중요한 단서가 될수도 있을 것 같은데용 ...

UO런치패드님 : 12월 초에 그랬어요.
 

▶ 알고리즘 변동 후 (3개월 패턴 추측) - 현재는 제목 수정 가능

이베이날다" 의 갱신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30개 글 평서문 형태의 제목 ------> 검색형 제목으로 바꿈  




블로그 글 갯수가 좀 더 많아지기 전에 이것 저것 시도해서 ..... 나름의 검색 최적화 방법을 터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네이버(굼벵이버)가 가끔은 도움이 되네용 ㅋㅋㅋㅋㅋ 저에게 블로그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니깐 말이죠 ㅎㅎㅎ  

* 아울러 저의 실험 내용 이오니, 참고로 인한 불 이익은 감안 하시길 바랍니당 ^^;; *
(무책임 ㅡ.ㅡ;;)



좋은(?) 월욜 아침입니다... ^^ 연휴 때문에 다덜 무쟈게 힘드시지요 ??  아무쪼록 빠른 적응 하시기 바랍니당  흐흐흐 ^^* 

오널은 설날동안 실험했던 내용도 있고 여차저차 해서.....블로그 검색관련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설날" 이라는 긴 연휴를 맞아 " 이베이날다 "는 혼자 나름의 급 작업을 진행해 보았는데용.....


내용은 두둥 ....

                                                   사진출처: http://naoki444.blog.me/70098039810 


[포털검색유입- 그중에서도 굼벵이버 (네이버) 검색 유입]에 관한 작업 입니당 ^^;;


 관련글: 네이버를 통해 배우는 기다림의 미학
 관련글: 설날 연휴 잘 보내세용 (_ _) 저는 작업(블로그)했어용 ㅋㅋㅋ
 관련글: http://appletouch.tistory.com/392 (한스미의 정보 블로그 : 갱신의 효과에 있어 저와 비슷한 실험 결과를 보임)


티스토리 운영하시는 분들 네이버 때문에 다덜 이만 저만한 고충 하나씩은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글을 올리는 대로 차질없이 착착 잘 올라가시는 분들(블로그 고수)도 많지만, 여러 블로그들을 탐색,염탐해 본 결과 이래 저래 저와 비슷한 문제를 겪는 분들도 조금은 있으신 것 같더라고용 ....
그리하야 ..... 오널은 제가 실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관련 포스팅 하나 작성해 보겠습니당 ^^

시작에 앞서, 저야 머 블로그 운영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블로그 고수분들은 개인마다 좋은 검색 공략법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미 겪어 본 내용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부분만 캐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많은 조언 해주시기 바라고용 ^^


 서론 : 블로그 유입 스타일로 살펴본 현재 저의 블로그 상태와 이런 저런 이야기

블로그 스케일에 따라 물론 차이는 있지만 상황은 거의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검색형 (Naver, daum, 기타 포털)



어느정도 블로그가 안정화 된 경우 대부분 이와 같은 유입률을 보일 것이라는 생각인데요....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유입형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다소 무리한 결정[실험; 대부분 글(30개) 전원 갱신]을 하게 된 이유는(아래 다시 설명을 하지만) 바로 국내 포털 1위인 Naver 검색률이 거의 Zero 였기 때문이에용 ..... 일예로 글 전원(대다수;30개) 갱신 이전에는 .....

▷ 국내 포털 1위 네이버 검색 유입률 : 28회 (14개 글은 검색이 되었던 상황; 아주 최근부터지만요...)


▷ 이웃 블로거 ThinkingPig님 블로그를 통한 유입률 : 32회
 
머 .... 전원 갱신 할만 하지요 ??? ㅋㅋㅋ

블로그 운영 시작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유입률 때문에 나름의 고충을 겪고 있었습니다요.... ㅠ.ㅠ 결국방문자 확보가 되어야 소통이 일어나고, 소통이 되어야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가 있는데 말이죠 .... 이건 머 혼자 일기 쓰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머하자는 건지? 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 사실이고용 ㅠ.ㅠ (현재도 충분히 재미가 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Random한 다방면 종합적인 소통이 필요) 

블로그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신 분들이야, 신경도 안쓰일 문제지만 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게는 나름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



▶ 메타형 (다음뷰, 믹시,블코등, SNS포함 시킬게요)



볼륨의 차이 (크지요 ?? ㅋㅋㅋ)는 있지만, 현재까지 저의 블로그는 메타형 블로그 였다는 생각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수는 대략 6000명 정도인데, 이중 대부분이 다음뷰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유입형태를 보이는 블로그들도 조금 있는 것 같고 장,단점 또한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형 블로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수익이면 수익, 홍보면 홍보, on-off 연계 문제라든지, 기타 미지의 열린 가능성 면 등) 에서 메타형 블로그 보다는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트래픽이라고 가정한다면 검색형 블로그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메타형 블로그 형태는 철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다소 지나간 버스를 잡는격(?) 같은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스케일(트래픽) 면에서는 검색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메타형 블로그가 앞서나간다는 생각인데요..... 철저한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속빈 강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짜쿵 해 봅니다. (앞으로 저의 개인적인 블로그 활용 측면에서 하는 이야기 에용 ^^;; 오해는 말아 주셔용 ㅋㅋ)


▶ 검색형 + 메타형


                                               사진출처: http://goldsoon76.blog.me/80055844336

초보 블로거가 검색형과 메타형 두가지를 동시에 이루어 내는 것은 상당히 버거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용....

저와 같은 경우, 포털 검색(그냥 네이버로 할게요^^;;)이 어차피 되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로 다음뷰(채널:교육)를 타깃으로 포스팅을 작성하였고, 제목도 주로 (Best글)에 최적화 시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적절한 제목과 이웃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몇개의 글이 베스트가 되었기 때문에 나름 성공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유입률은 사실 많지는 않았지만 서도요)

무튼,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검색형 + 메타형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는 나름의 해결책(약간은 꼼수)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물론 이대로 된다면 블로그 질서가 약간은 x판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당..ㅋㅋ 

 실험한 내용 : 기존의 글 전원 갱신(30개), 검색되는 것(14개 제외)

"갱신"이라는 다소 위험한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설날 며칠 동안은 글을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직 Naver, daum 검색등 포털을 통한 유입만이 이루어 졌는데요..... 그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물론 설날이었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자가 없었기도 했겠지만.... 33명 이라는 블로그 개장 이래 최악의 방문자 수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건 머 블로그 폐쇄(Reopen)를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을 스스로 느끼게 만들었는데요 ..... "네이버 측은 RSS 피드 등록이 다 되었다" , " 검색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다" 라고만 대답할뿐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않았기 때문에.......... ㅠ.ㅠ

결국은 "나몰라라 묻지마 전원 갱신(대다수 글)" 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험한 내용은 나름 성공적이라는 생각인데요... 물론 한 1,2주 더 지켜봐야 할 문제지만 갱신 이후 3일간은 비슷한 순수 검색 유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략 300~500명 / 갱신전 100~150). 
물론 성공적인 실험을 위해 메타 사이트(다음뷰)의 유입을 노리지 않은 글만 작성하였고요(실제로 메타사이트 유입률은 거의 없었습니다) 


실험 중 발견한 특이 사항 : 휴일임에도 불구 갱신하는 족족 1시간 이내에 검색이 되기 시작


그동안 다음검색에서 효자 종목이었던, to부정사이해, 혹은 to 부정사 라고 Naver 검색을 해봤더니.....

① 최초 갱신을 통해 확인한 저의 글은 블로그 최상단에 검색되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몇몇분들의 포스팅을 살펴보니 "갱신을 통해 검색 상단 재점령" 을 했다는 글이 보이기도 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 정보 신뢰도 측면에서 그다지 높지 않은 점수를 받은 모양인지 주로 검색 결과가 2페이지, 혹은 3페이지 정도에 배치 되었습니다 (최신 글인데도 말이죠 ..... 물론 갱신이지만)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화면 캡쳐를 못했네요 .....

② 2일 후 검색 결과 상단 점령 확인


물론 "to부정사" 라는 키워드가 상대적으로 인기 키워드는 아니고, 자주 갱신되는 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상단을 점령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요..... 어찌되었던 처음부터 점령한것은 아니고, 2일 이 지난 후에야 검색 상단 점령에 성공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문서의 재배치는 뭔가 알고리즘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한스미의 정보 블로그 : 갱신의 효과에 있어 저와 비슷한 실험 결과를 보임) 에서 Naver 검색 알고리즘에서 약간의 변동이 생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당. 

또한 갱신 했던 대부분의 글들(대략 30개 전후)이 위와 같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최초 갱신시에, 검색결과 2,3 페이지 정도에 배정 시간이 지난후...상단 점령 확인 !! (언제 밀려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무튼, 한번의 실험으로 일반화(단정)할 수는 없지만 갱신으로 인한 검색결과 배치 불이익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수익성을 내포하는 글은 얘기가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익성 글은 없었기 때문에용 .....)

 키워드 작업 효과는 어느 정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 자체는 잘 되었던 기존의 글 14개(사실상 유입의 효과가 거의 없는) 


위에서 언급한 다음뷰에 포커스(메타형유입)를 맞추어 글을 작성했었고, 글의 제목도 주로 검색 최적화와는 거리가 먼 제목들 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도 검색 유입이 잘안되고 있습니다....^^;;

■ 포털 검색은 되었지만 유입이 잘 안되었던 14개 글들의 제목 예

주로 제목이 .....(서술형 혹은 평서문)   

머머머는 ~~어떻게~~머머머다 
머머하기 머머머한 이유 best 5 
내가 머머머 책을 구입 어짜고 저쩌고 
블로그를 어쩌고 저쩌고 이유 
머머가 어떻게 머머머머머 있나 ...등등 


검색 자체가 되지 않아 갱신한 30개글(검색이 잘 되고 있음 - 키워드 작업으로 인해)

키워드 작업을 하지 않은채 그냥 갱신 했다면, 아마 위와 같은 양상 (갱신해도 유입이 잘 안되는.....)을 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포털 검색 자체가 안되 갱신을 한 30개 글들의 제목 예

갱신을 하면서 제목 또한 바꿈 .... 서술형 -> 핵심단어형 (아래와 같은 식으로 키워드 작업을 했음)


[핵심단어/핵심단어] - 추가 설명
[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심단어
[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신단어 + 추가설명
핵심단어, 핵심단어, 설명 
핵심단어, 핵심단어, 단답형 추가설명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적용해 볼 수 있을 만한 사항
아쉽게 나마 두가지 케이스(저와 한스미님)를 조합해, 미뤄 짐작하면 아래와 같은 사실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문서가 누락된 경우 갱신을 하게 되면 80~90% 정도의 검색성공률을 보입니다 (저는 100%)
■ 포스팅 발행시간이 네이버 검색 반영에 약간의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새벽시간 지양)

■ 갱신시에는 최신 정보를 반영(기존의 경우는 실험된 바가 없지만, 알고리즘의 변화를 내포하고 있음)

"블로그 명칭"
을 바꿨다면 갱신시 이를 포함해서 반영 --> 더 나아가 새로운 시스템 도입(한달 정도 된 것으로 추측)으로 인해,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된 " 한달 내 문서(갱신 하지 않은)에 모두 적용" (기존의 경우에는 갱신시 블로그 명칭은 바뀌지 않았음)

제목은
기존의 경우에 실험이 안되어서 모르겠지만 현재는 "제목도 수정"이 됨


유추한 내용을 토대로 ..... 활용할 수 있는 두가지는 .....

 1. 네이버에 검색이 누락된 경우(여차저차의 이유로) 


갱신을 한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어차피 가만히 놔두느니 갱신을 통해, 검색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갖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갱신으로 인한 플러스 마이너스 효과를 전반적으로 감안 - 혹시 정확한 마이너스 기준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용????? ) 

Plus, 메타형 유입 타깃의 글이었다면, 갱신시에 키워드 작업도 병행한다면 네이버 검색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 시간차 갱신 혹은 시간차 제목 수정 (메타사이트는 초기제목이 그대로 반영됨을 확인)


내용인즉, 여태 메타사이트 인기글 제목들을 살펴본 결과, 키워드 작업, 검색 최적화된 제목들은 상대적으로 베스트글에 채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예) [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심단어, 추가설명.....

이런 제목이 베스트에 오른 경우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ㅋㅋ 그 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물론 내용이 우선이겠지만, 제목의 중요성은 여러 파워블로거 및 프로블로거님들이 누누히 강조하셨듯검색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상당히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단어를 공략하기 보다는, 여러가지를 동시에 포괄할 수 있는 키워드 작성에는"[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심단어, 추가 설명 " 형태 만한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요..... 서술식의 제목 형태로는 여러가지 키워드를 포괄하기가 상당히 애매하지 않나요?? ..... 저는 좀 힘들던데용 내공이 부족해서 ㅠ.ㅠ....ㅋㅋㅋ

결론은 메타사이트 송고 이후, 네이버 검색 반영에 걸리는 시간차를 활용하여, "검색 최적화된 제목 및 키워드로 갱신" 을 이루어 낼 수 있다면(블로그에 조금의 타격도 없다는 전제하에), 혹은 검색 반영 이전에 갱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목을 바꿔서 저장한다면, 그래서 바뀐 제목으로 검색 반영이 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직 실험된 바는 없고용 ; 실험 예정 ㅋㅋㅋ)

무튼, 제가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생각하고, 작성해 본 내용이오니 너무 믿지는 마시고용...참조가 될 만한 것만 참조 하시길 바랍니당 ^^ 블로그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네용.... 이건 머.. 사람 마다 다 다르니 원 ㅠ.ㅠ  


마무리로 "갱신에 관한 정확한 마이너스 효과 (혹은 머 알고리즘 같은거)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의견 좀 부탁 드려용 - 무지궁금 ^^*
 




좋은 연휴 보내시고 계시나용 ?

이제 슬슬 겨울도 끝나가고 연휴(안돼~~~)도 끝나가고 ..... ㅠ.ㅠ 

바야흐로 일상으로 돌아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휴일이다는ㅎㅎㅎ)  

오늘은 간단하게 나마 운동 좀 하시고 일상으로 빠른 적응 하시라는 의미로 운동 및 다이어트 관련 포스팅 하나 올리겠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다덜 겨울 동안 지나친(?) 실내생활로 인해 몸이 쿠테타(특히 복부가)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인데요.....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위해서라도, 혹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만 1달에 3,4회라도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헌데, 겨울 운동은 생각보다 위험 할 수 있지요 ...대부분 간만에 운동을 시도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낮은 강도의 운동에도 신체는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칠 것입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기초대사량이 늘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체력소모를 많이 할 경우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평소 운동량 보다 1-~15% 정도 줄이고, 운동강도를 평소보다 낮추어, 급격한 체온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운동의 의미는 결국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맞는 건강관리가 아니겠습니까? 무리한 운동은 안하느니만 못하겠지요.....


겨울철 스키장은 이제 머 코스가된 듯 싶은데요...간만에 스키장에 가게 되면, 흥분되고 기쁜 마음에 본인도 모르게 무리를 하게 되는 상황이 많을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의 체력수준과 건강상태에 맞지 않게 운동했을 경우 심한 호흡곤란, 구토, 어지럼증 등의 운동 과다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Stop !!!!!

예방차원으로 겨울철 운동 몇가지 키 포인트 아래와 같이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당. 

준비,마무리 운동 철저히

준비 운동은 기온이 낮을수록 충분히 하는 것이 원칙. 집안에서 5∼10분 정도 근육을 풀어준 뒤 다시 바깥에서 5∼10분간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사지 관절과 근육에 대한 스트레칭,걷기,제자리에서 가볍게 뛰기 등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에는 허리와 허벅지 뒤쪽을 충분히 스트레칭해줘야 한다.

새벽보다 저녁운동을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양윤준 교수는 “운동 시간은 체온이 상승하고 기온도 어느 정도 높아지는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가 무난하다”며 “여건이 맞지 않을 경우 새벽 시간보다는 저녁 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했다.

최대 1시간 넘지 말아야

겨울철에는 등산,조깅,빨리 걷기,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운동 강도는 최고 심장 박동수의 60∼85% 수준의 심장 박동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 최고 심장 박동수는 대체로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수치. 예컨대 나이가 40세인 사람의 최고 심장 박동수는 180,자신에게 맞는 심장 박동수는 108∼153이다.

운동시 주의해야 할 사람들

심장병이나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의 심장혈관계 질환이나 생활습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철저한 준비없이 야외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심장 쪽에 과중한 부담을 주게 되거나 심혈관의 갑작스러운 수축반응을 유발,위험에 처하게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겨울철에도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여름에는 열을 올려 운동을 하다가 겨울에는 운동을 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 저 역시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운동을 소홀히 하다 보니 간단한 약수터 산행에서도 상당히 애를 먹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요 며칠 전이죠^^;;)

 관련글 : 약수터 대형사고 과욕 때문에 "총각 물장사 해도 되겠네"

겨울철에도 간간히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미미한 사고(미끄럼,삐끗)가, 나름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 인데요 ....   겨울 눈길이나, 얼어있는 콘크리트 바닥에 미끄러져 허리를 삐끗한 경우, 발목을 삐끗한 경우 다덜 한번쯤은 있으시지요? 사고 예방 차원에서라도 간단한 운동으로 평소의 골량과 골밀도를 높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결국 골절 등 상해 예방으로 이어지고 최악의 상황(?)이 되는 것을 막아 줄 것입니다 (미미한 사고-> 심각한 사고). 

결론은, 겨울철에는 되도록 무리하게 근육을 혹사시키지 않으되,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8:2 정도의 비율로 적절히 안배하여 짧은 시간, 쉬운 운동으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두둥 ~~~ 등산 한번 다녀오시지요 ?? 


겨울철 쉬운 운동 - 등산


                                                                                            사진출처: photo.naver.com/view/2007050722104965730

등산은 걷는 양이 부족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생리적 및 심리적 효과가 큰 운동으로 여러모로 접근하기 좋은 운동 인 것 같습니다. 

다만, 사전에 준비없이 무리한 산행을 시도하였을 경우 예기치 못한 위험에 처하게 되므로, 평소보다는 좀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온이 낮은데다 바람이 세게 불면 체감 온도는 더욱 떨어지게 되는데....저 체온증으로 오한, 비틀거림,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커지게 되며, 체온을 뺏기면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은 겨울철 산행 역시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평상시 운동량보다 줄여서 실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겨울 운동시 옷차림


                                                       [사진출처: 국민일보 생활/문화]

겨울철 운동복은 두꺼운 것보다 얇은 운동복을 몇 겹 끼워 입고 운동으로 몸이 더워졌을 경우에는 옷을 하나씩 벗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평상시보다 준비운동을 10~20분 정도로 길게 하여 신체 부담을 줄이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 경우에는 노인, 신체허약자, 각종 질환자 등은 야외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열흘 정도만 의지를 갖고 운동을 실천 한다면 그동안 잠들어 있었던 신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추운 겨울에 적절한 운동으로 흘리는 땀이야 말로 건강을 위한 최상의 보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마치며 다이어트 관련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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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은 간단한 운동으로 나마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비하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  

저는 오늘 운동 하러 ㄱㄱ ㅅ 하려고용 ㅋㅋㅋㅋ ^^*







다덜 공부하느라, 아이들 교육 시키느라, 생활 전선에서 열심히 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

오늘은 블로그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 하시는 분들 다덜 운영 경력을 떠나서 대단 하신 것 같습니다. 본업이 있으실텐데도 불구하고 양질의 정보성 컨텐츠를 매일매일 생산하시는 주변의 블로그 여러분들을 보면서, 저 또한 일종의 동기 부여를 받습니다.


제 블로그는 주로 E-business/On-line marketing/English/이베이날다의 일상정보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고 인기도 별로 없지만 ㅋㅋ 앞으로 꾸준하게 포스팅 할 것이기 때문에 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블로그 1차적인 목표




현재는 영어 관련 컨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제 블로그 1차적인 목표가 좋은 영어 관련 컨텐츠를 100개 이상으로 확보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영어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하야 혹시 지속적인 영어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더라도, 절대 지겨워 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봐주십사 하는 마음 뿐 입니다 ^^.  

다행인지 불행인지 학교 다닐때 영어를 너무 못했습니다. 아니 전혀 할 생각도 없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워낙에 공부에 관심도 없었을 뿐 더러 영어란 과목은 저에게 있어 너무도 어려운 존재일 뿐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영어공부, 현재 제 나이가 딱 계란 한판인데 10년동안 줄곧 집중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그 기간 동안 관심 만큼은 쭉 가지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야 지극히 일반적인 실력이지만 영어를 습득 함에 있어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는 있다는 판단 아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문법용어는 최대한 배제하면서, 한번 이해가 되면 바로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결론은 제가 포스팅 하는 영어 관련 글은 각종 시험에 최적화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 하며, 획일적인 영어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촛점을 맞추는 편입니다.  영어 시험에 관한 내용은 만족할 만한 컨텐츠가 확보되면 시도해 볼 계획이고용 ^^


블로그 2차적 목표




제 블로그의 2차적인 목표는 E-business에 관한 정보공유 입니다. 좀더 범위를 좁혀 보자면, 해외 Open marketing 공략에 관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전자 상거래는 이미 포화 상태에 놓여 있으며, 그 매출 규모도 20조에 육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사업자는 연일 이어지는 가격 경쟁에 피를 토하며 매출의 일정 부분을 고스란히 가격 싸움에 헌납하고 있는 실정이고며,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양질의 서비스가 기대되기 힘든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불만 또한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내의 실력 있고 경험많은 오픈 마켓 사업자들이 E-bay ,Amazon, Alibaba 같은 곳으로 진출해, 외화 획득도 도모하고, 온라인을 통한 수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정해져 있는 파이를 쪼개먹으면서 싸울 일은 줄어 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분들의 수 많은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얻고 싶기도 하고요...

현재 시도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만한 성과가 없기 때문에 2차적인 목표로 잡고 꾸준하게 공부하며 관련 경험을 쌓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연히 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며, 이보다 좋은 정보 공유 공간은 없다고 판단되어 열심히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3차적 목표


3차적인 목표는 블로그를 통한, E-business의 온-오프라인 연계입니다. 한마디로 쉽게 이야기하면 On-line marketing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 시간이 걸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경험이 아직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블로그 운영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 것이라는 일념 하나로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볼 작정입니다. ^^  


블로그 수익에 관한 생각


블로그 수익은 블로거들에게 있어서 끊임없이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입문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가 수익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어설프다고 생각하지만 제 의견을 간단히 피력해 보자면 .....

초보 블로거에게 블로그 수익은 잘 활용하면 블로그 운영에 있어 분명 좋은 영양제로 다가오지만, 과하면 블로그 생명 연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이 이미 오픈 된 상황에서, 책도 있죠(머니야머니야님 / 책 읽어보면 돈 벌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블로거, 이 정도 경험과 능력, 집념이면 다른 어떤 것을 해도 돈을 벌 수밖에 없다는 생각 - 암튼 대단하신 분), 고급 정보로서의 기능은 이미 상실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의 활용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역량과 악착같은 노력에 달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험이 없어서 이하는 패쓰 ~~~~~ 경험 없으면 빠지자 ㅋㅋ !!


블로그 내집 리모델링 작업



현재는 아래와 같은 플랫폼을 쓰고 잇습니다.



한창 리모델링 작업중인 New Home.  몇가지 디자인 추가 진행중이며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새집에서 열심히 ~~~ 하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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