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미리보기: 보험료 절약을 위해 생각해 볼 5가지 사항

1. 투자와 보험사이: 보험은 투자도 아니요 저축도 아니지만, 궁극적으로는 투자도 되고 저축도 될수 있다.
2. 보험 가입이 안된 상황이라면: 가족의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보자!, 의료실비보험이 기본이 될 수 있다. 
3. 보험도 한바구니에 담지 말자: 위험별로 분산해서 가입해 보자
4. 보험 만기환급금: 이거, 계륵같은 존재구먼!
5. 보험 유동성: 보험도 유동성을 고려해서 구성해 보자.
6. 보험 비교사이트 추천: 보험 가입 보험 비교사이트를 통해 꼼꼼히 비교해 보고 하자!


보험은, 살다보면 꼭 필요한 것이니, 다른건 둘째치고~ 보험료 절약의 측면에 대해 생각해 보자구요 ^^



1. 투자와 보험(보장성)은, 극과극인 개념이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자와 보험은 다른 말이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으로 살펴보면, 투자는 돈을 공격적으로 뭍어둠으로써 이에 따른 이익금을 얻는 것이고, 보험은 우선 가장 큰 목적이~ "대수의 법칙"에 의거, 일어날수 있는 불의의 사고를 대비, 소수의 개미군단들이 ~ 돈을 걷어 모아서, 유사시에 불행한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한방에 큰 보상금을 몰아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보장성 보험이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의무보험(자동차보험, 건강보험)만 들어 두고 생활을 하게 됩니다. 보험 백날 넣어봐야 은행이자도 안나오고, 해약하면 반토막 날뿐만 아니라, 어떤 보험은 끝까지 넣었는데도~ 만기때 보니깐 휴지조각 되서 돌려주드라~ 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겠죠? 



보험과 잘 어울리는 울나라 속담중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험(특히 보장성) 가입시에는 이 부분에 신경을 써서~ 투자도 아닌, 저축도 아닌~ 내 앞의 닥쳐올 위험에 대비해 최소비용으로 위험을 방어해 내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가장 이상적일 것입니다. 



이렇게 따져보니, 보험은 엄밀히 투자행위 아니고, 저축 또한 아닌 것이 되겠지만~ 최소비용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이므로 오히려 궁극적으로는 "투자와 저축" 두가지 개념을 동시에 실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평생을 살아가면서~ 불행한 상황을 겪지 않을 자신이 100% for sure 하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 또한 제거해서 저축이나 투자에 올인함으로써 조금의 이익을 더 볼 수 있는 일이겠지요 .


하지만, 한방에 훅 갈 수 잇다는 사실을 잘 기억해야 겠습니다. 싸게 싸게~ 준비해서 한방에 가면 안되겠지요 ???



2. 싸게 싸게~ 준비, 궁극적으로 간접 투자의 행위와 보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1 빠따 보험은?


사전에 관련 지식이 없거나, 가입된
보험이 한가지도 없다면?
우선은 의료실비 보험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지만,
이것보다 우선 살펴보아야 할 문제는 있습니다. 


먼저 생각해 볼 문제를 살펴 보면..... 



우선 순위가 있겠지요? 절대적이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한 가정의 4인 가족 구성의 예로 살펴보겠습니다..... 아이가 약해서 자주 병에 걸리고, 아이의 건강이 아무래도 불안 불안한 상황이 현재 가장 큰 문제다...라고 판단된다면, 당장 아이의 의료비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의료실비 보험에 가입해서 위험을 방어하는 것이 일순위가 될 것입니다. 



반대로, 가장(남편)에게 경제적인 의존도가 큰 경우에는~ 물론 아이들의 교육 문제라든지, 건강 문제도 방어를 해야되는 부분이 있지만~ 이 경우의 1순위는 남편 부재에 대한 사망보장이 가장 시급하다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종신보험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 어케 싸게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마냥 없는 것은 아닙니다 ..... 바로 정기보험이라는 것으로, 최소비용 대비 가장의 부재에 대한 위험을 방어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전에 종신보험과 정기보험 & 의료실비에 관련된 글을 적어둔 것이 잇는데 아래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당 ^^ 



종신보험 vs 정기보험 차이 이해 및 교보생명 큰사랑 종신보험 및 정기보험 추천: http://ebayer.tistory.com/154  
메리츠 화재(무) 알파플러스 보장보험 추천의 이유와 의료실비 보험 가입시 유의사항: http://ebayer.tistory.com/145 
생명보험사 vs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차이와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추천이유: http://ebayer.tistory.com/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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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험별로 분산해서 가입해 보자



일전에 어무니 한테 나 보험 하나 들어야 되는뎅..... 어떤게 좋아? 라고 물어봤더니..... 보험 잘 넣었다 잘 찾을 수 있는 걸로 들어 놔야지.....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보험(보장)의 개념을 염두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에 따른~ 환급금 (저축, 투자)또한 염두하는 것이 보통의 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 일단 보험료가 높아지게 되며, 통합 보험의 경우 차이는 있지만, 갈수록 갱신형 보장 특약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정해진 갱신기간이 끝나면 보험료가 상승하여 더이상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실, 울 어무니 같은 경우~ 종신 보험에다가 연금 전환 특약으로~ 가입해 두신 것 같은데, 물론 상황 따라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어무니 같은 경우에는 괜찮아 보이네요...) 종신보험의 연금전환 특약을 너무 기대하면서 과도한 보험료를 납부하는 것 또한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보험은 장기간 납입해야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한 상품에 모든 보장을 결합시키는 방법은 물론 관리하기는 편하고 가입도 간단 하겠지만~ 반대 급부로다가, 보험료를 절대 무시 못하기 때문에~ 핵심 보험, 예로 사망위험 보장(종신보험). 중요한 건강질병위험 보장(건강보험), 실손의료비를 보장(의료실비)로 따로 구분해서 가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 보험료 쥐어 짤때까지 한번 짜보자! (만기환급 에헤라 디야~)
 


아까도 얘기 했지만, 일반적으로 만기 환급금에 눈이 가게 되는 것은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가 될 것입니다. 아이 아까워~ 나중에 꼬옥 돌려 받아야지 !!!!! 



만기환급금이 계산되는 방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총보험료) * 공시이율 = 만기환급금  (X)
(주계약해당 보험료) * 공시이율(사업비 공제한 이율) = 만기환급금 (O) 


만기 환급급 염두가 꼭 장땡이 아닌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보험료를 불릴려는 목적이라면 변액 보장성 보험도 있지만, 본 포스트에서 집중하고 있는 이야기와는 약간 다른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5. 해약도  염두하고 가입하자 & 유동성을 높여보자!



요즘에는 살펴보니, 암보험이 심지어~ 100세가 만기인 상품이 있더군요 ~
20년 전의 암보험은 50세 정도 까지만 보장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보장금액 또한 아주 적었고요 ...... 하지만, 요즘 보면 어디, 60세가 노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만기환금급이 없는 순수보장성으로 저렴하게 가입이 되지 않았다면....해약을 하게 되면 돌려받는 돈이 얼마 되지 않으므로, 새로운 좋은 상품을 보고 부러워하게 되지만, 이를 해약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상품을 가입하는 일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기존의 상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 이것 저것 새로 가입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같은 보장에 몇개의 보험을 겹쳐서 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것입니다.    


보험료는 미래의 납입 능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경제사정이 항상 똑같을 수는 없으니깐 말이죠 ... 보험료를 지금 당장 감당할 수 잇는 보험료의 50% 수준에서 확장해 가는 방식이 좋을 것입니다.



6. 보험 가입 어디서 할까요?



제가 이래저래 블라블라 설명을 했지만~ 사실은 베테랑 전문가를 찾아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비교를 통해 크로스 체크해 가면서~ 알아보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면, 다양한 상품 비교가 가능하며, 자신이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정보들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불필요한 특약 등의 구성을 걸러낼 수 있을 것입니다.


보험몰 : 초회 보험료 50% 캐쉬백 , 우수 설계사 다수 보유, 불필요한 특약 제외로 잠재 보험료 5~15% 절감 효과
보험비교닷컴: 장점 위와 비슷, 크로스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신청시 추첨을 통한 상품권 제공!  



Plu
s] 리더스리치: 재무설계 포트폴리오 무료 상담, 보험리모델링 조언, 재테크 관련 자료가 많아서 좋더군요 ^^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하다보면, 자금의 유도리 있는 구성이 필히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것인데요... 이는 현재 벌어들이는 소득과 미래 사용하게 될 지출의 문제가 지극히 일치 않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야, 돈 많은 사람들이나, 재무설계라든지, 포트폴리오 구성 따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렇게 생각한다면, 돈문제에 있어~ 뒤쳐지는 것은 시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반적인 가계 재무 구조를 살펴보고~ 재무설계 받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무료 상담제공합니다.)  




조엘컴 형아가~ 가지고 있던 사이트 하나를 처분했다고 합니다. 
조엘컴이라는 분 혹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 간단하게 소개 합니당.



이분, 상당히 유명한 분인데요, 사실은 양치기 소년에 불과했었는데(거짓말쟁이 말고 진짜 양치기 소년), 어느날 뉴욕으로 상경해~ 각고의 노력 끝에 game 사이트를 맹글고, 요걸 가따가 Yahoo에다가 팔았었고, ~ 이후에도, 방귀끼는 앱을 맹글어서 다운로드 수입만으로~ 하루만에 3000 만원을 버는 등 SNS 관련 고수라 불리우는 사나이 입니다. 



일전에 이분이 출간한 책을 읽고 적어 논 글이 있었는데, 오늘 요글을 적기전 다시 한번 읽어 봤는데~ 블로그 초창기에 적어논 거라 그런지 참 어색하고~ 민망하네요 ..... 그렇지만, 책 소개라든지~ 여러가지 생각들을 적어 논 글이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당 ^^ 


내가 SNS 관련 책을 구입한 이유- 제목은 조엘컴의 카칭(Kaching) 이에요.: http://ebayer.tistory.com/33


무튼, 조엘컴 이분이~ 맹글어 놓은 사이트가 현재, 손가락으로 세어야 할 정도로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팔았다고 합니다. 


[자랑질 원문]

Content Really is Kaching! (컨텐츠가 돈된다!)


As you know, I 've been building websites since 1995. I've always been a big fan of creating content-rich sites that bring value to others.

That's why i have always spoken against creating spammy sites desinged to game the search engines. It's not a good model for building a long-term business.

I've sold a number of my sites over the years. In 1998, Yahoo! purchased my multiplayer game sIte, ClassicGames.com. Today you know it as Yahoo! Games.

And i've sold no fewer than five other sites in the years since then.

With so many people trying to figure out how to make money online. I belive going back to the basic is the best place to start. Build a content-rich site focused on one of your passions and work the site so it brings great value to your visitors.

It's not a get-rich-quich scheme. It takes dedication and hard work.

Does it pay off?

Allow me to go public with my latest transaction. Then you tell me if content is still a great way to go, fair enough?

In 1999, I launched Deal of day.com, a bargain-hunting site designed to privide discounts, coupons and community to online shoppers. Over the years, Deal of Day has been very good to me. We typically welcome a few million visitors each year which generate substantial affiliate and advertising revenue.

As part of my initiative to move on to the next stage of my life, I decided to place Deal of Day.com up for sale. I also noted that i would be fielding offers on a number of other properties, including WordSeachFun.com, FamilyFirst.com, iFart Mobile and TextCastLive. 

 (...중략)


아시다시피, 저는 1995년 이후로 웹사이트를 맹글어 왔지요.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가 살아있는 사이트를 추구해 왔어요. 이것은 제가 항상 검색엔진을 상대로 다분히 장난질 하는 스팸성 사이트를 향해 반감을 표현했던 이유기도 하고요. 고건, 장기적 비지니스 관점에서 봤을때 권할만한 일이 아니에요. 

다년에 걸쳐 상당수의 사이트들을 처분해 왔어요. 1998년에, 야후가 저의 멀티게임사이트인 "클래식게임닷컴"을 구입했었어요. 오늘날 우리가 야후게임이라고 알고 있는 거지요. 그 이후로도 몇년간 다섯개 이상의 사이트를 처분했지요.

온라인으로 돈버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저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말하고 싶어요. 당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 무언가로 컨텐츠가 풍부한 사이트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싸이트를 가꿔 보세요.

이건 머, 단순히 얼릉 돈벌자라는 문제가 아니에요. 분명 인내와 노력이 필요해요.
 

노력한 댓가를 받을까요?

최근의 거래 내역을 공개해 보도록 하지요... 컨텐츠가 여전히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 다시 얘기해 보지요... 됐나요?

1999년에, 저는 "딜오브데이닷컴"을 맹글었어요, 딜오브 데이는 할인이나, 쿠폰 같은걸 제공하는 일종의 바게인 헌팅 사이트(싸고 질좋은거 찾는) 였어요, 온라인 쇼핑객에게 있어 일종의 커뮤니티기도 했고요. 몇년에 걸쳐, 요걸로 재미를 좀 봤지요. 매년 잠재적인 제휴와 광고이익을 만들어 내는 수백만의 방문객들이 왔었죠.  

인생의 이단락을 준비하는 시작의 일환으로, 딜오브데이를 내놓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워드서치펀닷컴, 패밀리퍼스트닷컴, 아이파트모바일, 텍스트캐슬라이브 등을 포함한, 기타 다른 것들도 내놓기로 공지한 바가 있어요. 

(...중략) 



 
헐 ~~~~~$ 700000.00 (칠십만불 @.@)    =   약 칠억

영이 다섯개 이니깐 사이트 하나 팔았을 뿐인데 ~자그만치 70만불의 사나이가 됐네요 ㅋㅋㅋ

한화로 하면, 현재의 환율로 7억 조금 넘겠네요 ~ 띠옹 ~~~!


사실, 컨텐츠도 아무거나 막~ 돈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노므 자슥이 누구 염장 지르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분은, 공학적인 기반과 기술이 있으신 분이죠) .....


생각해 보면, 비교우위의 법칙에 의거 무역이라는 것이 생겨난 것처럼~


미국에서~ 신발이나 옷을 못맹글어서 외국에서 수입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혹은, 우리나라가 비록 석유와 철광석은 없으나, 가공 능력만큼은 여타의 국가를 뛰어넘기 때문에~ 석유가공 제품이나 Coil 제품을 역수출하는 것처럼~    


컨텐츠(꼭 뛰어난 기술이나 지식이 아니라도) 또한 여러가지 가공 행위를 거친 후~ 비교 우위의 법칙에 의거~ 웹상에서 무역 비스무리하게 댓가를 받아가면서~ 충분히 순환 할 수 있다는 것(그럴 가치가 있다면 말이죠)까지 유추를 했다면~ 오늘 조엘컴 형님한테 한수 잘 배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Content Really is Kaching!  (컨텐츠가 돈된다!)

 

        책보러가기

무튼,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조엘컴 형님이 사이트 팔아서 돈 벌었더라~ 가 아니고요~!  돈번거 자랑질 하시면서 한 말씀 고것을 ~ 기억 하고자 하는 의미로다가 포스팅 해 봤습니당 ^ . ^  


Plus]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도 노출이 잘 되야, 제휴라던지 광고수익, 혹은 판매수익을 낼 수가 있지요? 돌아다니다 보니, 다이렉트 키워드의 형태로다가 노출 시켜주는 것이 있더라고요 ..... 무슨 말이냐면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클릭과정 없이 논스탑으로 해당 사이트로 이동시켜주는 것인데요 .....

그림으로 이해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다이렉트키워드 바로가기

 


오늘은 had better의 의미와 (must와 have to) 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had better, (must와 have to) 사실 간단한 표현이지요 ??


had better: [너 ~ 하는 것이 좋겠다]


우선은 had better, 실제 영어회화 함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단순하게 말을 하는 당사자가 [너~하는 것이 좋겠다] 라고 가볍게 권유하거나, 혹은 가볍게 충고하는 듯한 의미로다가 말한 것이었는데, 자칫~ 이 표현[had better]을 남발하게 된다면~ 



You'd better라는 표현은 자칫 (협박적인 느낌이나, 은연중 상대방을 낮게 보며 자신을 우위로 생각하는 늬앙스로다가)로 의미전달이 될 수도 있으므로, 표현에 있어 한번쯤은 유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하는 말에 있어서는 크게 개의치 않고 사용해도 무방한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ex) "You had better believe it" : (약간 강압적 늬앙스로) 너 믿는게 좋을걸 ~
ex) "I had better get going", : (자신에게 그냥) 나 아무래도 가보는게 좋겠어~  

*단, 말이라는 것이 워낙 상대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무난한 표현들을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무난1) It might be better for you to ~ : (가주어가 사용된 표현이네요) 너 ~ 하는게 좋겠네..... 
무난2) You may as well + 동사 : (You라는 직접주어로 표현) 너 ~ 하는 게 좋겠네.....
무난3) Maybe you should + 동사: 영국 should vs 미국 should, 영국은 조금 강하고 미국은 가벼운 명령조 

 
Oxford Advanced Learner's English-Korean Dictionary 발췌, 몇가지 표현들을 살펴 보지요 ^^

You'd better go to the doctor about your cough : 기침 땜시로~ 병원에 가 보는게 너한테 좋지 않을까 싶으네..
We'd better leave now or we'll miss the bus : 우리 지금 출발하는게 좋겠어~ 안그럼 버스 놓칠것이야
You'd better not do that again: 너 다신 안그러는게 신상에 좋을 걸
I'll give you back the money tommorow, "You'd better!" : 그 돈 내일 줄게요 .. 그러는게 좋을 걸!"



had better가 쓰인 표현을 살펴보면~ 물론 한국말로 번역을 하게 도면 [익히 배운대로, 너 ~ 하는게 좋겠어]라는 부드러운 표현이 되지만, 예문을 보면 알수 있듯이 약간의, 강압적인 느낌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아주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 우리 또 언제 만날지 모르니, 서로서로 전화번호를 저장해 두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라는 의미로다가~ You'd better store my number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그렇게 좋은 표현이 아닐 것 같고, 꼭 had better를 사용해서 표현해 보고 싶다면~ 주어를 I'd better 라든지 혹은 We'd better로 우회한 표현을 사용한다던지 해서~ 조금은 완만하게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 . ^ 


권총의 이미지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그럴수 있다는 경우이니, had better를 사용함에 있어, 그렇다고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네요 ^^     


Must: [너 ~ 해야해 ~ 안그럼 주거 !]


must, (~ 해야만 해) 라는 표현중에 가장 강도가 높은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해야만 해) 표현의 강도를 살펴보면 요정도가 됩니다

Must >>>>>>>>>                      (I am the king of of the world, catch me if you can !)

뒤에 여러가지 똘마니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모두 Must에게는 게임이 안되는 아가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should, have to, ought to 등도 약간의 강도 차이가 있겠지만~ 사실 강도를 따로 구분해서 외우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 생각이 되며, 랭킹을 정해서 아는 것 보다는 자꾸 문맥이나 문장을 통해서 정확한 늬앙스와 강도를 알아차리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should,

ought to
have to 
You'd better   
You would rather
etc.....


전부 뒤에다가 동사의 원래 형태로다가 쓰면~ 무리없이 쓸 수 있지용 ^ . ^ 다만,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놈은 있는 것 같네요 ..... 머시냐 ~~ 바로 "have to" 라는 놈입니다. 


Have to : [너 ~ 해야해 ~ 그러는게 조아!]

보통 현재에 너 ~ 해야해, 라고 표현하고 싶으면..... You must, you should...etc 등으로 표현하면 그만이지만......
과거에 ~ 해야만 했어라고 표현하고 싶다면..... 대체할수 있는 조동사의 과거 형태가 없게 됩니다. musted, shoulded ...본적이 없지요 ?? 물론 may 같은 조동사는 might, will 같은 동사는 would라는 과거형태가 따로 있지만, must는 따로 과거 형태가 없기 땜시롱~ "have to"를 가져다가 -----> "had to"로 변형을 시켜주게 되면 .......
"나 ~ 해야만 했어" 라는 표현으로 쓸수가 있답니당. ^ . ^ 


그렇다면, 왜 "have to" 가 머머 ~ 해야만 해라는 의미가 나오는지에 대해서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보시지 않았나요? 만약 영어 공부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고~ 영어공부를 했다면, 한번쯤 영어공부 방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외워서 쓰는 "have to" 와 이해한 후에 쓰는 "have to" 는 둘다 똑같이 [~해야만 해]라는 표현을 함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순간 정확도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아래는 M2M 노래 가사 일부입니다. Mirror Mirror라는 곡인데요 ......요즘 4minuates이 "거울아거울아" 라는 신나는 곡으로 찾아 왔더군요 ㅋㅋㅋ 저도 포미닛의 "거울아거울아" ~ 세상에서 누가 젤 이쁘니? 이 노래 가사말이 머리에 맴도는데요 ...ㅋㅋㅋ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암튼 M2M이 먼저 선보였었던 곡이였지요 ^ . ^


무튼, 예전에 들었던 곡이라 가사가 정확한지는 잘 몰르겠지만, 기억을 더듬어서.....적어보면~

Mirro Mirror hanging on the wall ~

You don't have to tell me who's the biggest fool of all ... Mirror Mirror i wish you could lie to me and bring my baby back....bring my baby back to me..... 


가사를 찾아 보니, 근 10년이 되어 가는데~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히 기억하고 있네요. ㅋㅋ
무한반복과, 읽기가 영어 학습에 있어 장땡인 이유를 잘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 됩니다.,


노래 제목: mirror mirror, (M2M)





[가사원문]

Why don't i like the girl I see
The one who'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Why don't I think before I speak
I should have listened to that voice inside me
I must be stupid, must be crazy, must be out of my mind
To say the kind of things I said last night

Mirror mirror hanging on the wall
You don't have to tell me who's the biggest fool of all
Mirror mirror I wish you could like to me
And bring my baby back, bring my baby back to me

Mirror mirror lie to me

Show me what I wanna see
Mirror mirro lie to me
Show me what i wanna see

Why did i let you walk away
When all i had to do was say I 'm sorry
I let my pride get in the way
And in the heat of the moment I was to blame
I must be stupid, must be crazy, must be out of my mind
Now in the cold light of the day I realize

Mirror mirror hanging on the wall
You don't have to tell me who's the biggetst fool of all
Mirror mirror I wish you colud lie to me
And bring my baby back, bring my baby back to me

Mirro mirror hanging on the wall
You don't have to tell me who's the biggetst fool of all
Mirror mirror I wich you colud lie to me
And bring my baby back, bring my baby back to me

If only wishes could be dreams
And know my dreams could come true
There would be two of us standing here in front of you
If you could show me that someone that i used to be
Bring back my baby, my baby to me

~ 이 하 생 략 ^ . ^

유투브가서 다운 좀 받을려고 보니깐, 우리의 자랑스런 4Minuates이 Mirror Mirror 키워드를 장악하고 있네요 ^^

구웃~~!!


일단 그건 그렇고 ~~ 오호~~~~ "have to" 요거 요거 내가 뻔질나게 외웠던 표현이지 ㅋㅋㅋㅋ  

have to = "~ 해야 한다",

어디 보자, 앞에 don't 가 왔으니깐~ 그렇다면 요 문장은 ~~  "~ 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군 !!!!!   


어디 한번 해석 해보까? 너는 말하지 말아야한다 / 누가 젤루 바보인지 ===> 빙고 굿잡 맞은거죠??? (X)
영어를 한국말과 1:1 매칭시켜서 외우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입니다. 


머여~ 제 해석이 ~ 정답 아니라고요 ??? 사전을 한번 뒤젹뒤젹 찾아 봤더니 "don't have to" : ~ 할 필요가 없다, 같은말로다가 "don't need to" 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머리속에는 정체성의 혼란이 오기 시작합니다. 아뛰 몰라, 걍 또 외워@.@


쉽게 생각해 보지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형태로 설명을 해보자면, 주어가 일단 have를 합니다. 주어가 뭔가를 갖습니다. 뭔가를 가졌는데.... 뒤에 나온 놈을 보니....(I have a car), (I have a dream) 요렇게 딱 떨어지는 명사가 아니고, (to + 동사의 원래 형태)가 나왔네요.....to라는 애는 전치사로 쓰이든, to 부정사로 쓰이던 간에, 태생 자체가 방향성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여기서는 동사와 짝꿍이 되었으니, to 부정사의 형태로 쓰인 것이죠.....방향 자체는 기본적으로 거꾸로 가는 방향보다는 앞으로(미래) 가는 방향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래서....You have to 동사,  하게되면 " 너는 (동사가 가지고 있는 뜻) 방향으로 뭔가를 해야 되는 것을 갖고 있다.! 라는 의미 이므로 결국 너는 ~ 해야 한다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반대로 You don't have to 하게 되면, (동사가 가지고 있는 뜻) 방향으로 뭔가를 해야 되는 것을 갖고 있지 않다. ! 라는 의미가 되므로 결국 너는 ~ 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로도가 깔끔한 정리가 만들어 집니당. 

쉬운 내용이지만~ 혹, 이 부분 이해가 잘 안된다면, 아래 포스팅 중 제1편만 읽어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요렇게 해서~ 포스팅을 마무리 지어보고자 합니당 ^ . ^  이제 곧 여름인데, 몸관리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당 ^ . ^          

Bonus]

돌아다니다 보니, 무료 전화영어 체험 1회에 한해서 제공하는 곳이 있더군요~ 아래 소개 합니다.
 
폭스체험영어: 1회에 한해 무료 체험 영어제공(관심 있으신분, 영어회화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당)  


오늘은 의료실비 보험 가입에 도움이 될만한 보험비교사이트(추천) 몇가지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은 환자가 실제로 지출한 병원비 만큼의 실손을 보상하는 상품으로 ~
각종 질병 및 상해까지 폭 넓게 보장할 수 있기때문에, 아직 가입이 되지 않았다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보험료가 올라가는 부분이 있기 땜시롱~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하루라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의료실비 보험이라든지, 암보험 등, 보험가입이 필요하다면, 주변에 아는 설계사를 통해
혹은 지인으로 부터 소개 받은 설계사를 통해 가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럴경우 보통의 보험 설계사는 한 회사(전속설계사)에 속해 있기 때문에~
한회사의 상품으로 소개를 받게 될 것입니다. 물론, 교차설계사로 등록이 된 경우라면,
좀 더 폭이 넓어지겠지만~ 소개해 주거나 판매해 줄 수 있는 상품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면, 다양한 회사의 상품을 동시에 비교해 보고
보험비교사이트에 속해 있는 설계사로 부터 무료 상담 및 견적등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하야, 오늘은 제가 잘 알고 있는 보험비교사이트 2곳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1. 보험몰 ( 바로가기 )
 



사이트는 일단, 사이트가 깔끔하고~ 보험 회사들도 다양하게 있어서, 비단 의료실비 보험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보험 상품을 찾아보기에 제격인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빠른 상담 신청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게 되면, 
전속 설계사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주는 것은 물론,
보험 가입시 초회 보험료 50%를 돌려드리고 (캐쉬백), 불필요한 특약등을 적절하게,
걸러줌으로써 장기적으로 봤을시 5~15%정도 보험 절감 효과를 보실 수 있게 됩니다.  

 

일단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시려고 마음 먹었다면, 상담을 받아보기전 최소 아래와 같은 사항들에 대해서 알고 난 후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의료실비 100세 만기 보험으로 보장 받자!
2. 연령대가 낮을수록 망설이지 말고 바로 가입하자!
3. 의료실비 담보만으로 비용을 책임질 수 없는 특약등을 잘 확인하자!
4. 의무부가담보가 적은 보장을 선택하자!
5. 비교는 필수이다. 적어도 2개 이상 보험사이트를 크로스체크해 보자!


본 포스팅에서는 보험비교사이트 이용(추천)에 관해~ 중점적으로 소개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기존에 작성했었던 의료실비 관련 주의사항 및 가입 포인트 등은 아래 포스팅을 통해 자세하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필수보험, 사회 초년생보험]- 필수보험 의료실비 4가지 유의사항 : http://ebayer.tistory.com/89
[의료실비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의료실비 순수보장형 vs 만기환급형 장,단점: http://ebayer.tistory.com/91
메리츠화재 (무)알파플러스 보장보험 추천의 이유와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유의사항: http://ebayer.tistory.com/145
생명보험사 실비보험 vs 손해보험사 실비 보험 차이점과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추천 이유: http://ebayer.tistory.com/147
어린이 보험(의료실비) 가입시 유의사항 및 어린이 실비보험추천: http://ebayer.tistory.com/166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http://ebayer.tistory.com/170


2. 보험비교닷컴 ( 바로가기 )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감독원 정식 등록업체이죠.....이 사이트도 위의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보험비교 전문몰입니다. 의료실비 보험 견적 서비스등을 이용하게 되면, 추첨으로 상품권도 받을 수 있느 혜택 또한 있고요 ^^





보통 연령대에 따라서 보험료의 편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내 보험료가 얼마나 나가는지 궁금하시다면,
간편 계산하기 툴을 이용해 간단하게 직접 확인해 볼 수도 있고요~!



의료실비 보험 상품으로는,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등이 인기가 있고 암보험으로는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순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메리츠화재는 의료실비 부분에 있어서 전문가들로 부터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상품이며,
동부화재 또한 개인적으로~ 우수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링크 걸어둔 관련 글 통해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당 ^^



메리츠화재 (
바로가기)와도 연결 시켜 두었으니, 관련 글 읽어 보시고 한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당 !! 


마치며, 지인과의 의리를 생각해서 드는 보험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상품과 구성을 100% 보장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편리해진 세상,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과 편리한 서비스, 사후 관리까지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당 ^^

 

※ 포스트 미리보기:

직장인 영어공부(회화)에 도움되는 Tip: 직장인 영어공부 쉽지 않아 ㅠ.ㅠ
왕초보 영어회화: 왕초보 영어회화 6개월 만에 가능할까?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영어회화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영어회화, 정말~ 영어가 꼭 필요한 직장인이라면 늘 발목을 잡는 놈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영어가 전혀 필요없는 환경에서 생활하게 된다면, 영어회화를 할 수 있든 없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치만, 비즈니스 상황에서라든지, 가끔 전화로 외국인을 응접해야 하는 상황에 있으신 분들, 가끔~ 영어회화 때문에 난감한 상황 겪으실 줄로 압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영어회화를 유창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맞받아 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실제로 어느정도의 최소 기간이 필요한지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포스팅은, ~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주요하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되네요....


1. 영어 독해도 잘되고~ 간단한 작문도 되지만, 회화만 안되는 경우
2. 영어회화라면 일단 겁부터 나는 경우 
3. 항시, 영어회화를 연 목표로 잡지만 중도에 매번 흐지부지 되는 경우

엉어 때문에 고민하는 직장인 이라면 대부분 1번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1번에 해당되는 경우라면 노력과 관심 여하에 따라서 6개월 이내에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첫번째, 영어 작문을 생활화 해보자!



6개월만 독하게 나의 관심사를 영어로 맞춰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예를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의자에 안착을 하게되면 그때까지 일어났던 상황을 일기 형식으로 파일로 매일매일 저장을 해 놓는 것입니다. 아니라면, 업무중에 일어났던 일들을 작문으로 저장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바쁜 직장생활속에 영어 생활화라는 부분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 활용을 잘하는 방법으로 해야겠지요? 그런다음 일주일 동안 쌓였던 데이터를 가지고~ 주말 여유로울때, 총정리 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여유로운 상황에서, 필요하다면 영어를 잘하는사람의 도움도 받아본다든지, 아니면 스스로 인터넷을 뒤져가며 올바른 표현들을 체크하고, 문장안에 들어갔던 문법사항들을 하나씩 체크해 가면서~ 본인 스스로 피드백을 가져 보는 것입니다. 


                          두번째, 일상의 일들은 반복이 된다! 



일상의 일들은 반복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되었던 문장들은, 한번쯤 스스로 창작(작문)을 해 보려고 노력햇던 글들입니다. 또한 여러 경로로 피드백을 받은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완성도 있는 문장이겠지요? 
이 문장들을 보기 좋게 프린트 한다던지 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입으로 계속 읽어 보는 것입니다.  단, 중얼 중얼이 아니라~ 큰소리로! 쩌렁쩌렁하게 말이죠 .....출근길이라든지, 아니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든지,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 최대한 연습을 해 보는것이지요!! 


               세번째, 영어 생활화 환경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일단, 연초가 되었든~ 연중반이 되었든 계획했던 다짐이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영어를 쓸 수 없는 환경에 놓여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욱이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영어를 매번 써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계획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 될 것입니다. 영어공부 좀 해 보려고 맘 단단히 먹었느데... 이런 저런 이유로.... 회식, 야근, 혹은 약속 등의 이유로 한두번 빠지다 보니 어느순간~ 영어생활화는 이미 다른 나라 이야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영어 생활화 환경을 만드는 기간, 즉 최소6개월 동안은 다른 것은 포기하고, 영어에만 매달린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네번째, 무엇으로 개척을 한단 말이냐!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하루 1시간정도 투자할 수 있는 학원행이 되겠지요..... 하지만, 이경우 비용이 수반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바쁜 직장 생활속에, 출근했을시 피곤이 엄습해 올 수 있기 때문에, 소화가 가능한 경우에 활용해 봄직 합니다. 실제로, 예전에 아침마다 영어회화 들으러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주말이 다가올수록 다크 서클이 눈 밑까지 확장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영어회화를 시도해 볼 수 있는 툴은 찾아보면 여기 저기 많이 있습니다. 스카이프를 활용해도 좋고, msn을 활용할 수 도 있고~ 심지어는, 지나가는 외국인들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혼자 중얼중얼 해 볼 수도 있겠고요!! 


                   다섯번째,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뻔뻔해야 한다!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항상 영어 고수는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 이제 요만큼 공부해서 요만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어~ 이정도면, 이제 됐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영어회화 실력은 퇴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주변에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보더라도, 자신의 영어 실력과 절대 비교를 해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발음 죽여가면서 영어회화를 구사하는 사람들 앞에서게 되면, 주늑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A의 경우: 발음이 유창하며, 버터발음으로 엄청난 생활형 Fluency를 자랑합니다. 

B의 경우: 발음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천천히, 문장 완성도가 높으며 차분하고 논리있는 영어를 구사합니다.


간과해서는 안되는 문제가, 보통 A의 경우 앞에서 주늑이 들어, B라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어를 과소평가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습득했던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이므로, 궁극적인 목표는 A의 형태로 가기 위해, 오늘 보았던 영어 메일을 큰 소리로 읽어 본다든지, 드라마 영어 스크립트~ 아니면 영어뉴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문제라 생각됩니다. 발음 문제에 있어서는, 만약 자신의 영어발음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면, 실제로 본인이 크게 읽어 봤던 내용을 녹음해서 들어보게 되면~ 엄청난 충격을 먹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실제로 저의 경우, 제가 크게 읽어 봣던 내용을 녹음해서 들어 봤더니, 이건 머 ~ 어디 과테말라 사람이 중얼거리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억양 및 인토네이션에 조금만 변형을 가해 주어도, 꽤 괜찮은 영어발음으로 교정이 될 거라 생각이 되고요~ 이러한 노력들은 반드시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영어회화를 시도함에 있어, 그 순간만큼은 내가 최고다! 라는 마인드로 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록 조금 부족하더라도 말이죠. 주변에서~ 눈초리를 받더라도, 혹은 다소 오바하는 액센트와 제스처로 비호감으로 찍힐지언정~ 열심히 해 볼려고 그러는데, 머, 정말로 싫어하겠습니까 !!  예전에, 영어회화 모임에서 2차모임을 갖고 난 후 같은 모임 사람끼리 지하철을 타게 되었는데, 한국 사람 몇명이 모여서~ 지하철 안에서 영어로 중얼중얼 거리고 있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ㅎㅎ 쟤네들 머하는 애들이야 ㅡㅡ;; 하지만, 노력한 만큼 실력으로 돌아온다는 것!!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왕초보도 어떻게 6개월이면 해결 되나요?



영어 왕초보에게 이학원 다니면~ 혹은 이 영어교재를 이용하게 되면, 6개월 안에 어느정도 유창한 영어회화가 가능하게 되십니다. 라고 말한다면, 90%는 과장 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인즉, 6개월 이라는 시간은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순식간에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이사람이 못한다고 다른이가 못해 내리라는 법있어? 물론, 모든 일은 상대적인 부분이 있어서, 단언을 드리지 않은 것일 뿐이지, 90%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만큼 성공할 확률이 낮다는 것 뿐입니다.

왕초보인 경우에는, (왕초보: 이전에 영어경험이 거의 전무한 경우) 장기 로드맵을 그린 다음 하나씩 차근차근 접근해 가는 것이, 가장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왕초보에게 괜찮아 보이는 강좌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시원스쿨이라는 인터넷 강좌인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면서도, 교수법 또한 왕초보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강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샘플을 들어봤는데, 영어회화 왕초보에게 권할만한 영어 사이트이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 


폭스전화영어: 1회에 한해, 무료 체험 가능 하네여 !!, 회화 연습해 보시지요 ^ . ^  
시원스쿨 바로가기:  왕초보 영어회화, 강사분이 아주 매력있으신 분이죠 ^^, 이시원 강사님 입니다. 


6개월만에, 영어회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상대적인 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일은 뿌린 만큼 돌아오는 법. 6개월 동안, 제시했던 방법들을 충분한 시간투자와 함께 제대로 활용 하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요~ 오늘도 영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름 열심히 작성한 글이오니, 유익하게 봐 주셨기를 희망해 봅니다.    
  
          

포스트 미리보기:

♠ 의료실비보험이란?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보상 받는 것.  
♠ 국민건강보험 vs 의료실비보험: 국민건강보험의 부족한 부분을 민영의료보험인 의료실비보험이 채워준다.
의료실비 주요 보장내용: 입원비, 통원비, 주요보장 내용 참고
♠ 의료실비 선택시 유의사항: 의료실비 가입시 유의사항 5가지와 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vs 만기환급형 선택[링크]
♠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추천: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의료실비 추천
♠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의료실비: 주요 내용과 가격 비교
♠ 보험비교사이트 이용: 보험 가입시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좋다. 


의료실비에 대해 궁금하셨나요?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
오늘은 의료실비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여러가지 보험이 많이 있지만, 의료실비보험은 가장 먼저 가입하고 혜택을 봐야할 보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사시에 본인에게 실제로 지출한 만큼의 금액을 보상해 주는 상품인 만큼,
그 체감 만족도가 다른 보험에 비해 높은 편이기도 하지요 ^^



물론, 의료실비라든지, 암보험, 종신보험상품, 저축보험상품 등에 잘 알고 계신분도 많지만,~
생각보다 잘 모르고 계신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아느냐고요 ?


사실 저만해도, 블로그를 하기전에는 보험에 관해 거의 무지 했다시피 할수 있었고요.....



하지만,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며, 비단 보험 뿐만이 아니라~
이것저것
주워들은 세월이 어연~ 5개월째가 되어가다 보니, 보험의 보자도 몰랐던 제가, 
이제는 의료실비가 어떤 것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으니, 역시 몰르면~
배우는것이 장땡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뭐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ㅡㅡ;; 


보험 잘 가입하는 것, 그냥 아시는 지인분을 통해, 혹은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면 어떻게 보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일단 한번 가입을 하게 되면~ 상당한 시간동안
돈이 들어가는 문제일 뿐만 아니라~ 본인의 상황과 잘 맞지 않은 상품에 가입하게 되면,
뒤늦게 후회하게 되는 일이 많다는 점~ 최소한 보험 가입이전에 여러경로를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잘 알고~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아 본후, 가입을 해야 겠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는~
결국. "자신의 기본 정보와 상황"에 대해 전문가에 정확하게 내용을 잘 전달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본인이 최적의 상품을 소개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귀결 될 수 있음 이기도 하고요^^ 


알아봅시다 ^ . ^


의료실비가 무엇인가요? | 국민건강보험 vs 의료실비 = 같은말 아닌가요 ??

그게 그 말인 것 같지만, 다른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있지요 ?
그래서 일단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니, 요거 하나면 모든 의료비가 해결 되겠거니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유사시에 의료비로 돈이 줄줄 새겠지요.....


국민건강보험이란?

건강보험은 국민의 질병, 부상에 대한 예방, 진단, 치료, 재활과 출산, 사망 및 건강증진에 대하여 보험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회보장 제도입니다. 국민들이 매월 보험료를 내면 차곡차곡 쌓아두엇다가 질병 등 치료할 일이 생기면 진료비의 일부분을 납부해 주는 형태라고 이해 하면 됩니다.

즉, 국민건강보험은 국가가 주관하는 형태이고 강제적으로 가입이 의무화 되는 보험이지만, 의료실비보험은 민영의료보험으로써, 본인의 의사에 따라 가입하고~ 돈 낸 만큼, 부족한 실제 의료비를 혜택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실제 병원에 가면 본인이 지불해야 하는 의료비가 30~40%정도 이며 국민건강 보험 의료비가
계속해서 인상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만으로는 부족하지요...


실제 지출되는 의료비 구성은 아래와 같이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1. 국민건강보험 부담금
: 국민건강보험이 해결


2. 본인 부담금
:  이 부분을 의료실비 보험이 해결 해 주는 것이고 보장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 의료비 보장
- 국민의료보험 비대상 고액 의료비(MRI, 초음파, 특진료 등) 보장
- 감기에서 암까지 모든 질병, 상해 의료비 보장


3. 가장 많은 의료비 지출이 이루어 지는 항목:

 

==> 의료실비가 좋은 가장 큰 이유는, 보험 가입자가 실제로 지출한 입원비 / 통원비를
가입금액 한도내 에서 90% 실비로 보장해 준다는 것입니다.
질병 상해 등 원인을 불문하고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보장금액 또한,
지출한 의료비를 실비로 보장 받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이죠.


4. 의료실비 주요 보장내용


입원비: 입원비 5천만원 한도 90% 보장
통원비: 외래 + 약제비 합산 30만원. 외래 회당 25만원, 약제비 건당 5만원 한도
보장기간: 입원= 발병, 사고일로부터 365일, 통원= 연간 180회/액제비=연간 180건

자기부담금

- 입원: 보장의료비의 10%(200만원 상한)
- 외래: 의원 1만원,
- 병원: 1만 5천원
- 종합병원: 2만원 공제
- 약제비: 건당 8천원 공제

상급병실료: 기준병실과 관계없이 50% 보장(1일 10만원 한도)


의료실비 선택시 참고할 만한 사항


1. 만기의 선택
: 만기는 되도록 긴 것으로 선택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예전에야 60살 까지 살면 장수했다는 의미로다가 ~
환갑이라는 특별생일을 부여했었지만, 이는 조선시대때나 일어났던 일일테고,
실제로 주변의 어르신들 보면, 요즘에는 70~80대도  정정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대 수명이 더욱 늘어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겠지요 ? ㅎㅎ


만기를 길게 선택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질병 발생 후나 고연령에서는 가입이 불가능하고 ~
재가입 또한 불가능 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시에 되도록이면 만기가 긴 상품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
유리할 수 있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이왕이면 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보장범위와 입원의료비 보장한도 선택


가벼운 질병 상해부터 큰 질병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가입이 아무것도 안된 상황이라면, 이런것 또한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즉, 암관련 보장을 특약의 형식으로 가입하게 되면~ 암전문 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보다
진단 금액은 아무래도 낮겠지만, 암에 걸렸을시에 큰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보상금액을 받을 수 있으니,
암보험 또한 고려하고 있다면 보험료 절감 차원에서~ 의료실비 + 암 특약의 형태로도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질병, 상해 발병일로부터 보장하는 입원의료비 통산 입원일수 보장한도는
365일 보장하는 상품
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VS 생명보험사 건강보험

함께 가입하시면 두말할 나위 없이 좋지만, 기본적으로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를 알아보는 것이 
보험료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4. 갱신문제:

의료실비보험에서는 의료비 특약이 3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므로 적립보험료를 적게 가입하면 보험료를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지만~ 갱신시 추가 보험료 납입이 잇을 수 있습니다. 


5. 순수보장형 VS 만기환급형: 

이전에,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에 관해 적어 놓은 포스팅이 있으니, 아래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의료실비 순수보장형 vs 만기환급형 장, 단점http://ebayer.tistory.com/91


의료실비 상품 중 괜찮은거 어느게 있나?



의료실비 상품중에 사람들이 하다 ~ 메리츠 메리츠 하던데..... 
이 상품, 실제 전문가들도 추천을 많이 하는 상품이며, 가입율이 높은 상품임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포스팅상으로 메리츠를 많이 추천 하는데~ 절대적인 상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꼭 ~
유념하시고 보험 비교사이트를 통해~ 꼭 전문가와 무료상담을 진행해 보시고~
가입하시는 것,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 . ^

우측 상단 빠른상담 신청하시면, 전문가가 바로 피드백 상담 및 견적 드리오니,
좋은 상품 잘 가입하시기 바라겠습니당 ^. ^   


☞ 추천 보험비교사이트 바로가기: 보험비교닷컴 | 보험닷컴 | 메리츠화재


☞ 메리츠화재 | (무)알파Plus보장보험1104

♠ 상품명: 무배당 알파 Plus 보장보험 1104
♠ 보험기간: 80세, 90세, 100세 만기
♠ 보험료 납입기간: 10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60세납
♠ 보험료 납입주기: 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
♠ 보험종류: 만기환급형





☞ 동부화재 | (무)다이렉트100세건강보험1104(만원의행복플랜)

♠ 가입대상: 만 2세~ 55세
♠ 보험기간: 100세 만기
♠ 납입기간: 20/25/30년 납

- 특징

1. 신종합/신질병/신상해입(통)원 의료비 보상
    신종합/신질병/신상해 입원의료비 5천만원 한도 보상-특약 신종합/신질병/신상해 통원의료비
    (외래 25만원, 약제 5만원한도보상)-특약
2. 100세까지 보장
     의료실비, 배상책임 등(특약)

 


선택에 있어 고려해 볼 사항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하기 링크된 홈페이지 가시면 자세하게, 참조하실 수 있고요~ 보장도 보장이지만, 역시 보험료 부분이 가장 민감한 사항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되기 때문에~ 보험료를 판단할 시에는, 일단 보험료 액면 가격만 보지 마시고~ 필히 ~

- 납입기간과 자신의 연령 대비 보험료 부분
- 적립보험료 부분
- 순수보장형인지 vs 만기환급형태인지에 따라서 

본인이 먼저 스스로 종합적으로 찬찬히 살펴본 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되면, 한결 더 상품을 선택함에 있어 수월해 짐을 느낄 것이라 생각 됩니다.(개인마다 상황이 다 틀리니깐요)     

보험 비교사이트 이용시에는, 여러가지 상품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고, 초회 보험료 50% 캐쉬백 서비스, 장기적으로 보험료 5~10%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궁금했던 사항들 무료 상담 신청하시고, 실전 전문가에게 편하게 상담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모쪼록 편하게 마무리 지으시기 바랍니다 ^ . ^   

추천 보험비교사이트 바로가기: 보험비교닷컴 | 보험닷컴 | 메리츠화재
국내 보험비교사 top 20 리스트 정리 포스팅: http://ebayer.tistory.com/87



좋은 아침 입니당..... 요즘 며칠 농땡이를 부렸더니, 포스팅 작성이 영~ 어럽네요 ㅠ.ㅠ  1 포스팅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당..... 

오늘은 5월 동안 수익 관련 진행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당 ^^ 
 
우선 5월은 보험 관련 포스팅을 많이 진행했었는데, 보험관련 포스팅 쉽지 않음을 느끼네여 ㅋㅋ 그렇지만, 나름 자료조사도 하고, 배워가면서~ 작성하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 앞으로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오월 수익은,

♠ 링크(http://www.linkprice.com): 약5만냥
애드데이(http://www.adday.co.kr): 약10만냥
알바언니:(http://www.adalba.co.kr): 약 20만냥
구글이(http://www.google.com/adsense): 약 10만냥
아이라이크(http://www.ilikeclick.com): 약 20 만냥(70만냥인데....취소 예상 가감해 본 금액)
마케통:(http://www.marketong.kr): 몇천원

기타 짜투리는 ~ 미미하고... 
ㅠ.ㅠ 보험 진행건이 몇개 있는데, 두개
된다고 치면~  


70만냥 정도가 되겠네요 ^^ 

[p.s] 최근에 하고 있는 쏠쏠한 거 추가 합니당: http://ebayer.tistory.com/262



검색으로 우연히 들어 오셨나요? 혹 블로그 수익이 궁금하다면?
아래링크 참조 하세요!!  이런 세계도 있답니다 ^^


블로그 투잡(http://www.blogtwojob.com) : 온라인 수익 창출 커뮤니티, 믿어도 되는 신뢰성 있는 사이트(제가 보증합니다.ㅋㅋ)



더 궁금 하시다면? 블로그 초보에게 추천하는 글  

블로그 나만의 자유인가, 나만의 착각인가? (블로그 운영에 초반에 회의를 느낀다면...추천): 
http://ebayer.tistory.com/54

블로그 여차저차 시행착오기 1편(블로그 초반 운영 시행착오를 다뤘던 글):
http://ebayer.tistory.com/78

블로그 여차저차 시행착오기 2편(블로그 초반 수익관련 시행착오를 다뤘던 글):
http://ebayer.tistory.com/138


5월달에는
이전의 부족했던 부분을 염두, 보완하려고 노력했는데~ 이 부분에서 나름의 효과를 보지 않았나 싶고요..... 그동안에는, 매일매일 오늘은 얼마 벌었나??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은데... ^^ ~
앞으로는 눈 딱감고~ 포스팅 작성에만 열의를 다해 보려고요 ㅋㅋ 
다음달 목표는 이번달 금액 유지 혹은 100 만냥.....시도 해봐야 겠어요 ^ . ^  그리고, 200만냥 될때 까졍 수익관련 이야기는 자제 하겠습니당^^ 200만냥 이상이 되면 겪었던 시행착오를 잼나게 TIP으로 작성해 보고 싶은 바램이 있네요 ..... 자꾸 시도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죠 으흐흐 ^^;;       
    
 
  


그리고 요즘 사실, 네이버 vs 티스토리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그동안 애지중지 가꿔왔던 요놈이 주인장한테 버림받으면 상처를 받겠지요?? ㅠ.ㅠ ㅎㅎㅎㅎㅎ그렇기도 하고, 아직 배울것이 많다고 판단..... 당분간은, 요놈하고 가야 겠네여..... 다만, 블로그에 보험 관련 포스팅 비중이 점점 늘어가다 보니, 블로그 주제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고민이 되네요 ㅋㅋ 



아래 포스팅은 최근 고민했던 흔적 입니다. 월욜날 발행 할려고 한 글이었는데~ 보류 되었던 글


제목: 저도 네이버 가고 싶어요 ㅠ.ㅠ

네이버로 갈 것이냐 vs 티스토리로 밀고 나갈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최근, 한번쯤 고민해 보시지 않았나요 ?????

제 고민의 주요 골자는 대략 3가지 입니다. ^^


네이버로 가고 싶은 이유: 역시 검색 트래픽 문제. 


네이버로 가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 그렇듯 검색 트래픽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 저역시 네이버 검색에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요 ... 이전에는 블로그를 운영해 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후로 ~  네이버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점점 찬밥 신세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 점 더 많이 들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듯 하네여^^) 


아까 어떤 블로그에서 검색에 관한 흥미로운 글을 읽었었는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 시장에 있어 다음에게 약간의 주도권(점유율)을 내 준 시점이 있었는데,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한 후 였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티스토리 블로그를 상단영역에 노출 시켜줌)으로 이를 잘 대처 했지만, 이제는 슬슬 노출 영역을 점차적으로 좁혀감으로써(타사 블로그 유입 숨통을 옥여죔으로써)~ 되려 자사의 블로그(네이버블로그)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야 물론, 블로그 운영 경험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자세한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검색에 관한 정보는 꾸준히 탐색하며 스토리를 캐치 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위의 내용에 대해 공감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은 블로그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할 이유는, 과거의 알지 못하는 스토리를 캐치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고요.
 
무튼, 검색 문제만 생각하면 골치가 아프며~ 현재 블로그 수익을 시도해 보려는 입장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 안되면 정말이지 답이 안나오는 상황인 것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이유는, 현재 다음뷰는 거의 배제하면서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굳이 티스토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 또한 들고 있네요 ^^;; 

여기까지가 현재 네이버로 가고 싶은 주요한 이유였고요 ..... 


그래도 티스토리에 남고 싶은 이유: 블로그 배우기는 티스토리 만한데가 없다.


티스토리로 네이버 검색 뚫는것 정말이지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2배 3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그나마 네이버 검색 상단에 명함을 내미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검색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 나름 뿌듯한 부분 또한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고요..... 하지만, 사람 이라는 것이 언제나, 쉽게 산에 오르게 되면~ 그만큼 나태해 지고 노력을 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요? 

현재,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네이버 블로그로 가는 것은 ~ 짧게나마 애지중지 가꿔온 티스토리 블로그를 버리는 행위가 될것이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익과 관련된 글을 쓸지라도 상단에 잘 노출 되는 분들의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그동안의 쌓인 내공과 블로그 지수는 보지 못하고) ~ 자칫~ 이렇게 쉬운걸 ~ 나도 네이버 하면 되겠네....라며..... 네이버로 갔지만~ 결과는 티스토리 운영과 별반 다르지 않게 귀결 될 확률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남의 간접 경험을 보고 알고 있는 검색 최적화와 직접 경험해 봐서 몸에 익혀 있는 검색 최적화는 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일것 같고, 아직은(검색을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하는 환경)에서 배울 것이 많은 입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네이버로 무작정 짐 싸들고 떠나는 것이 시기 상조라는 판단 입니다. 


결정을 해야하는 이유와 쉽사리 결정이 힘든 이유


이제 슬슬 감이 온다~ 라고 해야 하나요 ?? 최근(5월) 보험관련 포스팅 좀 진행 했는데.... 어떤 스타일의 포스팅이 수익이 되는지, 그나마 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유입이 미미해서~ 이게 뽀록으로 몇개 된건지, 아니면 진짜 감 잡은건지 ~ 모르겠네요 ㅋㅋ 유입이 미미 하더라도~ 꾸준하게, 수익 그물망을 완성시키다 보면 그물망 자체로 유입 문제가 해결이 될런지~ 아니면 그때까지 기다리다가 지쳐 나가 떨어 질런지~ 잘 모르겠고..... 사실 제가 작성하는 수익관련 포스팅이 희소성이 있을 만큼의 양질이라면, 의심없이 기다려 봄직 하지만..... 급변하는 검색환경 변화를 마냥 부정하고 있을수 만은 없는 노릇인 것 같네요.     
   
그것보다 더 결정타는 앞으로 수익관련 글을 최소한 100개는 작성해 보려는 생각인데, 그렇게 되면 블로그 정체성이 심하게 망가져 버릴 것 같아~ 앞으로 여기서는 수익관련 글은 스탑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이건 뭐 머하는 블로그인지 알수가 없네요 ~~ 으흐흐흐 !! 주제를 짬뽕 블로그로 바꿀까봐요 ㅋㅋㅋ  


흠....그렇다면, 두가지 운영은 ?????


한가지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 ㅋㅋㅋ 아뛰 걍, 수익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릴까용? 칼 뽑았는데, 아깝기도 하고~ 머가 좀 되가는거 같기도 한데~ 수익글이 많아질 수록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ㅠ.ㅠ

고민 와중에, 새로운 블로그는 맹글었답니다ㅋㅋㅋ 고민 정리차원에서 당분간 블로깅 휴업 입니당 ^ . ^ 



주로 이런 이유가, 최근 포스팅 발행이 조금 듬성듬성 했던 이유입니당 ㅋㅋㅋ 사실, 아직도 갈팡 질팡 이긴 합니다. ㅋㅋㅋ  벌써 목욜이네요 ~~ 이번주는 포스팅 공쳤네요 ㅠ.ㅠ 그래도 곧 주말 이니 기운이 나네여  ^^  
모두들 화이팅 입니당 ~~   



p.s:
아차, 최근 네이버 검색관련~ 따끈따근 정보 혹 모르고 계셨다면 알려 드려요~ 네이버 요즘에 검색결과 논란이 좀 있었지요? 아까 기사를 보니~ 이를 계기로~ 외부 블로그 수집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하네여.... 새로 100만개 정도의 블로그가 네이버로 유입 될것이라는 예상이 있고요~ 검색 반영 결과 관련해서는~ 좀 더 빠르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 겠다고 하네요 .....


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앞으로, 설렁 설렁 작성한 글이나, 스팸 비슷한 글은 검색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긍정적 생각이 약간 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랫듯~ 결과는 뚜껑 열어봐야 알지 않을까 싶네요.....

어디 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기준이 존재할수 없는 사항이지만~ 가끔은, 이건 좀 아닌데 하는 글이 떡하니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가끔은 누가봐도~ 정성들여 작성한 글이, 상위로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 ^ 

p.s:

(오른쪽 트랙백 머 에 요 ~~~~~ ㅠ.ㅠ  ㅠ.ㅠ  다른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ㅠ.ㅠ ㅠ.ㅠ )


오랜만에 게임관련 해서, 글을 적어 보는 것 같네요 ...ㅋㅋ

저는 스타크래프트를 상당히 좋아라 하는데요..... 스타 13년째 하고 있는 스타쟁이 이며, 아직도 종종 심심할때마다~ 스타를 즐기곤 합니다.ㅎㅎ


1998년 당시 처음 나왔던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우리나라 피방 발전에 가장 많은 기여를 했던 국민 게임이었고~
2000년도 초반만 하더라도 피씨방에 가보면 10명중 스타 8명 하고 있고 ~
개중에 포트리스 2명하고 있고 ~ 요정도 상황일 정도로 인기가 있던 게임이었죠 ㅋㅋ


그 인기와 명성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 든 부분은 있는 것 같지만~
현재도 각종 프로리그등을 통해 활성화는 되어있는 것 같고~ ~
현재의 30대 아저씨들에게는 친구들과 혹은 선후배들과의 팀플을 통해~ 
여러가지 추억이 아려있는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일전에 스타크래프트 관련 적었던 글 중에, 리플이 하나 달려 있길래 살펴봤더니 ..... 

스타 종족전 중 변수가 가장 많은 종족은 ?  저저 전 >> 프프 전 >> 테테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 테테 전 >> 프프 전 >> 저저 전 

이라는 의견을 남겨 주셔서~ 이와 관련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은 스타크래프 게임 중에서 종족전 변수가 가장 많은 종족전은 어떤 종족전 일까?  요것이 되겠네요 .....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분의 의견을 절대 ~~~~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요 ~
이에 대한 생각을 짧은 답글로 정리하기란 쉽지 않았을터 .....
그 분의 의견을 들어볼 수 없는 아쉬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


저는 제 블로그에다가 ~ 제 생각을 맘대로 적어볼 수 있어 ... 이런 점은 참 좋은 것 같네요 ㅋㅋㅋ



게임 관련 이야기라서 ~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게임에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해 주시면 되겠습니당. ^ . ^ 



우선 저의 생각은 스타 종족전 중 변수가 가장 많은 종족은 ?  저저 전 >> 프프 전 >> 테테 전 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며, 이것에 대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일반 수준의 게이머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고, 일정수준 이상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적어도 준프로 이상)라는 전제에서 이야기 하는 거구요.



사실, 테테전에서의 빌드는~ 예전 마린메딕 이라는 조합은 일전에 임요환이 최연성을 상대하면서~ 
에쓰시비도 거의 생산하지 않은체 마린 8기와 메딕 딱 2기 나왔을때 ~
타이밍 진출해서 거의 믿기지 않는 컨트롤로~ 최연성의 기갑부대를 제압햇던 기억이 있는데요 ......
보고도 믿기지 않는 경기 였지요..ㅋㅋ 이게임은 거의 최연성이 이겼다 생각했었지만...
임요환 선수가 기가 막히게 잡아 낸 게임 이었죠 ??  ... 


그리고 그때를 기점으로 프로리그 에서는 사장된 빌드 인것 같기 때문에~
본 이야기에서 이부분은 배제를 하고 얘기를 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



요즘의 빌드는, 거의 더블이죠 ..... 더블로 가는 과정 중에 몇가지의 패턴으로 나눠지는 것 같고요.



1. 올인 전진 2배럭:  

올인 형태 전진 2 배럭으로 마린을 뽑아서 경기 마무리 짓는 경우
(예전 2008년도에 신상문 선수가 이런식으로 자주 이기더군요)   



2. 안전한 더블 커맨드와 소수 마린: 


상대와 같이 더블 커맨드를 가면서 소수 마린으로 초반에 약간의 이득을 보는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초반에 약간의 이득을 봤다고 쳐도 ~ 결코 이득이 아닌 상황이 만들어 지는 것 같더군요. 이유를 살펴 보니, 시간은 결국 투자한 사람의 손을 들어주는 법..... 소수 마린을 뽑은 것은 투자의 행위가 아니라, 몸집을 불려가는 과정중에~ 제살을 깍아 먹으면서 공격 나간것인데~ 약간의 일꾼 피해 혹은 일정수준 이하의 피해를 준 것 만으로는~ 후반의 격차는 좀처럼 줄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어 보입니다. 

몇몇 선수가 예전에 이런 플레이로 게임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벌쳐 컨트롤이 극도에 달해 있어, 마린으로 상대방 진영에 웬만한 피해를 주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요즘에는 소수 마린 역시 배제를 하고 게임을 하는 것 같고요 .....


3. 무난한 더블 vs 투팩

마찬가지로, 투팩은 눈치만 차리게 되면~ 막아내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벙커 하나만 지으면..... 투팩 선택한 입장에서 결코 뚫기가 쉽지가 않고요..

이유인즉, 탱크 한두기와 벌쳐 몇마리로 앞마당 조이기를 가게 되면, 이미 멀티 커맨드가 어느정도 활성화 되어 있을 것이고~ 상대는 탱크 시즈업 되기 일보직전인 상황이 대부분일텐데..... 이것이 결정적으로 잘 막히는 이유는 scv라는 자원 채취 유닛이~ 유사시에는 공격유닛으로 돌변하기 때문이지요 .....

공격가는 상황에서 scv를 일정수 이상 동반하는 경우는 과감한 선택을 해야되는 상황임에 반해~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유사시에는 공격유닛으로~ 무난히 막겠다 싶으면 자원 채취용 으로 취사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만약, 투팩을 선택한 입장에서는~ 투팩이라는 것이 발각되는 순간~ 물론 한번의 좋은 기회는 있겠지만, 경기의 주도권이 무난한 더블을 선택한 플레이어에게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겠지요.    



4. 무난한 더블 vs 무난한 더블 


이런식으로 플레이를 하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앞에서 언급한 내용(3번)도 내용이지만~ 결국 이영호라는 괴물이 나타나서 였기 때문으로 생각되는데 ~ 초반에 약간의 뻘 짓 .... 마린을 뽑는다던지, 투팩을 한다던지~ 해서 애지간한 타격을 주지 못하면 ~ 후반에 이영호한테 찍어 눌리게 되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는터~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같이 더블을 같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4. 투팩 vs 레이스 올인의 경우

5. 무난한 더블 vs 레이스 올인의 경우
6. 무난한 더블 vs 무난한 더블 + 레이스의 경우
7. 등등등 


아마~ 이렇게 취사 선택할 수 있는 빌드가 다양하기 때문에~ 테테전이 변수가 가장 많은 종족전이다 라고 생각하신 것 같네요 .....  



★ 그렇다면, 필자가 테테전이
변수가 가장 적은 종족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요즘 테테전의 화두는 단연 이영호 잡기죠 ㅋㅋㅋㅋㅋ 당연히~ 여러가지 다른 빌드도 연습을 많이 하겠지만, 최근의 플레이들 통계를 보면 역시 빌드 선택에 있어서~ 무난 더블 vs 무난 더블 형태가 가장 많은 빌드인 것 같고, 변수라고 해봤자..... 중간에 ....
 
1. 레이스를 넣느냐 vs 넣지 않느냐 
2. 3멀티를 일찍 먹냐 vs 2멀티로 쇼부를 보느냐
3. 등등등 ......
4. 기타....


이것 또한
변수는 많은 것이 사실 인 것 같네요 ㅋㅋㅋ 


★ 하지만 중요한 결론을 얘기해 보
면 ~~~
 


이영호가 테테전을 하고 있으면~ 저는 아예 채널을 다른데로 돌려 버립니다. ㅋㅋㅋㅋ 안봐도 비디오지요 ......

하지만 이제동이 저저전을 하고 잇으면 ..이제동이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 


이영호가 테테전을 하면 ~ 테테전 2인자, 혹은 3인자 쯤으로 불리는 게이머들과 게임을 하더라도 결코~ 이영호가 불안하다거나 하는 생각이 별로들지 않는 것 같지만....



이제동이 저저전 2인자, 혹은 약간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게이머들과 게임을 하고 있으면, 상대적으로 불안한 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어디까지나 제가 느끼는 생각이니, "누가 더 잘한다"라는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이고 ~ 종족별 변수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결국 스타 빌드는 최강자를 기준으로 맞춰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니, 최근의 게임들은 획일화된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재미가 반감된 것이 사실이고요 ㅠ.ㅠ 


또 한가지로는~ 테테전은 게임이 아무리 길고~ 중간에 여러가지 변수가 아무리 많이 있다고 해도~ 초중반 이후 전반적으로 맵상 유닛 배치와 멀티 구도를 살펴보면~ 승자가 대부분 예상이 되며, 팩토리 장악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예측햇던 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저저전은 멀티 1개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고~ 경기 시간도 짧은 편이지요~ 이 시간동안 컨트롤 한번 삐긋하면 돌이킬 수가 없지요 ....ㅋㅋ      


P.S: 반대 의견을 재미로 적어본 글입니다. ㅋㅋ  

추가로~~~초, 중딩들~ 잘 몰르면서~ 형아가 적은 글 막 까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던데, 앞으로 자꾸 그러면 스타 관련 글 안적을 거다 !!!!! 매너 리플 부탁 해요 ㅋㅋㅋ 형아 스타 13년째여 ~ 완전 헛소리는 적지 않아 ㅋㅋㅋㅋㅋ





포스트 미리보기:

♠ 운동부족 겪음: 기초대사량 감소 -> 살이 빠짐 - > 몸 부피는 그대로 -> 진정한 다이어트가 아님 
♠ 운동부족 효과: 양질의 음식 섭취욕이 떨어짐 - > 저질 식생활 -> 다이어트 악영향 
♠ 음식의 중요성: 양질의 음식섭취 유무에 따라 - > 대장내 환경에 영향, 체질개선에 악 영향
♠ 여성들의 경우: 변비 등과 같은 요인도 다이어트에 작용 -> 발효한방 다이어트 도움이 됨 : 단, 운동과 식이조절 병행  


요즘에 운동을 좀 게을리 했더니..... 살이 조금씩 붙고 있음을 느끼네여 ㅋㅋㅋ
제목과 좀 다르지요 ? ㅋㅋㅋㅋ헌데, 제목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아니랍니당 ^^

저는 이전에 운동을 했던 경험이 약간 있어 몸에 살이 붙고 있으면 ~
이것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붙은 것인지 ~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대략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는데요.....

 
우선 요즘의 생활 패턴을 살펴보면 ~ 운동량이 거의 없고, 주로 앉아서 하는 일만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




근육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아 ~ 그렇다면, 어쨌든 근육량(중량)이 줄어들었으니깐..... 살이 빠진 것이고 ~
전체적으로는 몸무게가 줄었겠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근육량이 줄어들게 됨으로 인해, 평상시보다 식욕이 감소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사람마다 각각의 기초대사량을 가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기초대사량이 높고,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기초대사량이 낮을 것입니다.


당연 줄어든 근육량으로 인해 평상시보다 먹는 양은 줄어 들었고, 이로 인해 몸무게는 빠졌으니 다이어트 성공이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운동량이 거의 없는 생활 속에 몸의 변화를 경험해 본 결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몸무게는 분명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69kg 이었는데, 현재는 65kg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남자치고는 69kg 은 많은 몸무게는 아니지요? 제 키가 대략 176cm 정도 되는데, 
예전에는 이놈 운동 좀 했구나..... 자식 ~ 다부진 걸 이라고 많이들 말씀해 주셨는데, 
요즘에는 물론 여름이 아니긴 하지만 그런 말을 들어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여 ㅋㅋㅋ



무튼, 살이 많아서 고민하고 계신 입장에서는 제 얘기(어쨌든 살이 빠졌으니 다이어트 한 얘기)가
약간 ~ 염장지르는 얘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것으로 부터 중요한 다이어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로....몸무게는 4kg 가까이 떨어져 나갔지만, 실제 몸의 크기와 사이즈에는 큰 변화가 없으며,
떨어진 몸무게와는 상관없이 늘어난 지방량으로 인해
실제로는 다이어트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몸무게는 빠졌지만, 사이즈는 그대로)            

당연히 미관상으로 좋아 보일 이유가 없겠지요 ? ㅋㅋㅋ


아까도 언급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운동량 부족 --> 근육량 감소 --> 기초대사량 낮아짐 --> 많이 먹지 않음 --> 살이 빠짐 --> 이야 다이어트 성공이네 ??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
이것은 다이어트 성공이 아니라~ 몸이 망가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살이 빠짐 --> 몸무게는 빠졌지만, 빠진 근육위에 지방질이 대체 --> 실제 몸크기는 전과 같음 --> 식욕이 많지 않으므로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먹지 않고, 간단한 빵 종류만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음 --> 저질 영양분 섭취로 인해, 움직이려는 욕구 감소 --> 악순환의 반복
 

이 이루어 지게 될 것이고, 이를 몇년 이상 방치하고~ 여기에 갖가지 술종류와 안주류를 곁들이게 되면 ~
전형적인 30~4
0대 아저씨 체형으로 바뀔게 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는 제 이야기 였지만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는 것 같고~ 
해서 이야기를 많이는 아니고 ~ 약간만 돌려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성분과 많은 관련이 있을 것 같네요 .....
여성분들 중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분들 ~
물론 운동량과도 관련이 많겠지만....
변비로 인해 ~
대소변 또는 땀으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노폐물 축적에 의한 내장지방형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변비가 있으면 대장벽에 숙변이 차게 되거나 고변(장벽에 깊숙이 박혀 있는 변)이 만들어 지고,
장벽에 지방질이 쌓이게 됨으로써 대사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기미나, 주근깨 피부병변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먹는 음식물의 종류는 아주 중요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장내미생물의 조성이 나쁜 쪽으로 변화되어 비정상적인 비만이 될 수도 있고,  
좋은 쪽으로 변화되어 ~ 영양분의 흡수가 용이해 적당히 살을 찔 수도 있고,
노폐물과 내독소, 숙변이 배출됨으로써 살이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음식물 이야기는 아까도 나왔다 시피~ 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당연히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 사람몸의 본능입니다.  
결국 먹는 음식의 종류가 좋아지면 선순환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이는 비단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건강과도 직결 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식품 위주로 드시고 계시면서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은~ 
이 옷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미니스커트가 잘 들어가지 않는데요? 라고 불평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쁜 일상생활 중에 어떻게 매끼 제대로 된 영양분을 섭취하느냐 ?


요즘에는 ~ 식사를 대신해서 먹을 수 있는 발효선식
(각종곡물류와 해조류, 야채, 과일, 한약재를 발효하여 분말로 만든 것)도 있고 

대장을 건강히 하면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발효한약등,
살을 빼면서 식사량을 줄일 수 있는 제품,
(환 비슷한 종류 : 대장내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미생물로 만듬)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 아침 저녁으로 잘 챙겨먹었더니 감량 효과를 봤다라는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 아래 링크 한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무료 상담같은 것도 제공 하네요 ..


발효한방다이어트 바로가기: 한방 노하우로 체질 불균형 해소, 신진대사 촉진하는 원인치료, 감량효과 탁월


다이어트의 정석은 Only 충분한 운동과 적절한 식이조절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발효한방 다이어트가 체질적인 문제나, 일종의 후천적 생활 불균형에서 초래되는~ 변비를 해결해 주어,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내 줄수 있을 것이라는 데는 큰 거부감이 없네요.
다만, 요것만을 굳건히 의지해 운동 등을 하지 않는다면, ~ 효과는 미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급햇던 발효 한방 다이어트의 핵심은.....결국 건강을 생각하여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목표로 한 것으로,
몸의 노폐물은 빼주면서도 영양적으로 균형을 이루도록 배려한 다이어트라고 생각 되네요.


이제 슬슬 여름도 다가오는데, 그동안 저만치 던져 놓았던 덤벨이랑 친해져야 할 것 같네요 ~~ 
잘먹고 ~ 건강하게 ~ 살도 찌지 않게 ~ 지내기 위해 모두~  운동 시작 합시다. ^^ 

 

이베이 정책에 약간의 변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전부 포스팅은 못하고 주요 내용만 몇개 추출 했습니다. 신규셀러 에게 약간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네요.  


- 신규셀러의 페이팔 홀딩으로 인해 신규셀러의 진입 장벽이 조금 더 높아짐

- 매달 평균 50개 이상의 경매 상품을 등록하는 셀러의 스토어 체제로의 전환 도모


- 스토어 사용자 증가를 통해 구매자의 선택의 폭 확대 및 전문 판매자로의 인식 확대


- 저렴한 배송비 및 무료배송 책정을 도모(비싼 배송비에 대한 구매자의 인식변화)


- 미국 판매자들의 자국 내 One-day shipping 서비스 확대 및 해외 판매 확대 도모


- 영국, 호주, 캐나다, 독일 이베이와의 연계성 강화


- 전자기기 및 CSA 상품에 대한 구매자의 편의 강화(특성화된 구매 패턴 적용)


- 상품에 대한 구매자의 문의가 대폭 감소하여 셀러의 업무 효율성 증대


- 쇼핑 카트 도입을 통한 구매자의 편의 강화 및 셀러의 업무 효율성 도모


- 할인 혜택이 Top-rated 셀러에게 한정(판매자 서비스 강화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


변화되는 정책




정책 변화에 대한 전략

신규셀러:

- 적용기준의 최소기준인 25개, $250.00 이상의 판매를 되도록 빨리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 초반에 판매할 상품은 되도록 미리 구입
- 자금 순환이 느려지므로 초기 비용을 가능한 넉넉히 준비

기존셀러(Standard 이상):

- 기본적으로 변화되는 내용은 없음
- Seller Dashboard의 지속적 관리를 통해 Below Standard 셀러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

(6월 ~ 7월 중 시행 예정)


이베이 수수료 체계의 변화







수수료와 배송수단 변화  

배송비의 비율(카테고리별 상이) 에 따라 전체적인 수수료 증감


0~8% : 감소
8~10%: 거의 동일
10%초과: 증가

배송수단이 여러 종류일 경우 :

- 미국 셀러를 기준으로 낙찰 수수료가 적용되는 배송비는 실제 결제한 배송비
- 만약 무료 배송 설정된 상품을 구매했으나, 실제 결제한 배송비가 $29.99일 경우 차후에 $29.99에 대한 추가 낙찰 수수료가 청구됨
- 미국 셀러를 기준으로 구매자가 0ne-day shipping 및 국제배송을 선택했을 경우 처음 적용되었던 미국 내 기본 배송비 외에 추가 낙찰 수수료 없음
(배송 수단이 One-day shipping 하나로 유일한 경우는 제외)


출처: 2011 Spring Seller Update SR11 Seminar

자세한 내용은, ebay korea 바로가기 에서 PDF 파일로 확인


포스트 미리보기: 현대스위스 저축은행 알프스론 소개 및 직장인 신용대출 추천 정보

현대스위스 금융그룹 >> 현대스위스 저축은행 >> 알프스론 (제 2금융권)
자신의 신용등급확인
: 신용평가사를 통해 확인(Siren, 마이크레딧, 크레딧뱅크, 올크레딧 택일)
은행대출 순서 정리: 1금융 -> 2금융 -> 3금융
직장인 신용대출 추천: 현대스위스 저축은행 알프스론 신용대출정보(직장인, 우수직장인, 개인 사업자, 대학생 대출 등) 

오늘은 현대스위스 금융그룹 >> 현대스위스저축은행 >> 알프스론 대출 상품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당.

대출을 하려면 본인의 신용등급이 대충 몇 등급인지 알아야 하겠지요? 국내 신용평가사는 Siren, 마이크레딧, 크레딧뱅크, 올크레딧 등이 있는데, 이중 한가지 신용평가사를 통해 자신의 신용등급이 몇등급인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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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용등급은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나타나는데, 1등급이 가장 우량한 신용등급이며 10등급으로 갈수록 신용이 좋지 않음을 의미하게 됩니다. 보통 1~5등급까지(양호). 6~8등급(중간), 9,10(나쁨) 요렇게 생각하면, 본인의 대략적인 위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은행대출은,


1금융권

(국민, 신한은행 등), --> (정책성자금 또한 확인 -> 외국계은행: SC제일은행, 시티은행 등) 



제2금융권

(캐피탈권 :현대캐피탈, 롯데캐피탈, 우리파이낸셜 등 -> 저축은행권: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프라임 저축은행 등 )


제 3금융권

1. (대부업체 중 공신력 있는 곳 ex) 러시앤캐쉬, 리드코프)

2. 이하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곳  순 ( ex. 산와머니, 웰컴론 등)으로 알아보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기 위한 것으로, 나열된 업체는 대출의 절대적 순위(절대적 순위는 없지만서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단, 1,2,3 금융의 경계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융센터 (easyloan)에 가시면 다양한 대출상품, 찾아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1금융권에서 모든 대출을 마무리 지을 수 있으면, 1금융권에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1금융권에서 대출 받기 위해서는 상당히 우량한 신용등급, 직종, 연소득, 근무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게 되므로 일반적으로 ~ 중간 등급에 해당하는 신용등급은 현실적으로 1금융권에서 대출 받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 등급에서도 양호한 신용등급이라면 ~ 제 2금융권에서 받는 금리는 1금융보다는 높겠지만 ~ 잘 알아보면, 본인의 상황 대비 나름 괜찮은 조건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좋은 조건을 알아본기 위해 무작위로 이곳저곳에 대출 문의를 남발하게 되면, 본인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한큐에 해결하는 방법이 좋다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금융위원회의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에 따르면, 신용조회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에 대한 ~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는데....현재 적용된 것은 아니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르면, 2011년 10월 반영)


조회기록: 신용평가때 (신용 조회기록 정보) 반영 -> 미반영 (307만명 혜택) -> 신용조회 기록이 많아도 개인신용등급에 영향 주지 않음 

신용조회 기록 활용: 금융 사기 방지 목적, 신용등급이 없는 무등급자에게 신용등급을 부여할 때의 목적으로만 활용

☞ 관련글: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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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론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질병이나 신체장애 또는 화재, 산사태, 홍수 등의 재난 피해 사실이 있는 경우, 대출금 상환 면제 및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채무감면 제도 입니다. 대출 이후에 제공하는 일종의 선의의 제도로써 실제 혜택을 떠나~괜찮은 부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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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론상품 - 직장인 / 탑클래스 직장인 / 개인사업자 / 대학생 [ 알프스론 바로가기 ]

알프스론 상품 중 4가지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알프스 직장인 대출                                                        (참조: 알프스론 홈페이지)

- 신청대상: 직장인[급여소득자/군인/공무원/정부투자기관종사자]
- 자격요건: 만 20세~55세 내국인
- 보증여부: 무보증
- 약정금리: 9.8%~ 39.8%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 대출한도금액: 100만원~ 6,000만원 

- 상환방법: 만기일시상환(1년/2년/3년 : 신용도에 따라 차등)
               원리금균등분할상환: 2년/3년/4년/5년
               1년 거치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3년/4년 (총 대출기간 48개월, 60개월)

- 취급수수료: 4.2%(이자납입시 12개월 동안 분납)
- 만기연장수수료: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2. 탑클래스 직장인 대출(취급수수료없는 우수 직장인 전용상품)

- 신청대상: 우량 직장에 재직중이신 분 (교육, 경찰, 소방, 외무, 군무원, 기타공무원, 대학교, 전문대학, 초중고등학교, 특수, 기술, 기타학교법인, 정규학교사무직, 특수학교사무직, 판검사, 대학 및 국공립 의료기관 종합병원 등)
 
- 자격요건: 만 27세~ 만 55세(6개월 이상 재직중인 급여소득자)
- 보증여부: 무보증
- 약정금리: 7.7~ 16.9%(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
- 대출한도금액: 500만원~ 6,000만원

- 연체금리: 약정금리 + 12 p% 이내(최대 28.9%)
- 이자납입 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대출자 지정결제일 1~25일에 출금)
  원리금 균등분할상환방식(대출자 지정결제일 1~25일 출금)

- 취급수수료: 없음
- 만기연장수수료: 1.0%
- 중도상환수수료: 만기일시상환 2.0%(1년내) /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 2.0%(2년내)
 


3. 알프스 개인사업자
 
- 신청대상: 개인사업자
- 자격요건: 만 20세 ~ 60세 내국인
- 보증여부: 무보증
- 약정금리: 9.8%~ 39.8%(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 대출한도금액: 100만원~ 3,000만원
- 연체금리: 약정금리 + 12p%이내 (최대 44%)

- 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12개월/18개월/24개월/36개월)
        *36개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은 1,000만원 이상 대출 고객에 한함

- 이자납입방법: 대출자 지정결제일(1~25일에 출금)
- 취급수수료: 4.2%(이자납입시 12개월 동안 분납)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4. 알프스 대학생론

- 신청대상: 대학생/대학원생(교육부인가대학에 한함, 사이버 대학불가)
- 자격요건: 만 20세 이상
- 보증여부: 무보증
- 약정금리: 7.7% ~ 23.9%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 대출한도금액: 100만원~ 500만원
- 연체금리: 약정금리 + 12p% 이내(최대 35.9%)
- 상환방법: 거치기간(1년), 상환기간(36개월 원리금균등분할 상환)

- 이자납입방법:
1) 대출실행일이 1~15일까지는 당월 21일에 결제 계좌에서 출금
2) 대출실행일이 16일~ 말일까지는 익월 21일 결제 계좌에서 출금

- 취급수수료: 2.9% (이자납입시 3개월 동안 분납)
- 만기연장수수료: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포스트 미리보기:

키와 몸무게 체크의 중요성: 아이에게 키크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각종 수치들을 체크하자.
규칙적인 운동과 체조: 규칙적인 운동은 키크는 약, 키크는 영양제보다 좋으며, 키크는 습관의 핵심
칼슙섭취: 키크기 위한 영양소로 칼슘이 중요하다.
후천적요인의 경우: 한약의 도움이 효과적이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키가 큰 것 같은데 ..... 지나가다 보면 가끔은 이게~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애들인지 모를 정도로 키가 월등한 아이들도 있는 반면, 가끔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너무 작아 고민이 많은 아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는 한국사회의 현실상, 일정수준 이상의 키로 성장하는 것은 필수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키 작다고 ~ 자산이 원하는 것을 함에 있어 직접적 불이익을 받지는 않겠지만~ 이왕이면 키가 큰 것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장점이 되었으면 장점이 되었지~ 손해 볼 일은 없을 것이란 것, 인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시간이 좀 더 흐른뒤에는 남자의 경우 웬만하면 180cm에 육박할 거 같기도 하다는 ㅠ.ㅠ (좀 오버이긴 하지만, 터무니 없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ㅋㅋ )


그리하야, 오늘은 아이들 키크는 방법에 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출생시의 키와 성인이 되었을 시의 키는 상관관계가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
생후 만 두살 때의 키와 성인이 됐을 때 키는 중요한 관계가 있다. 다시 말해, 유전적 요인 말고도 성장기 환경이나 키크습관 등 후천적인 부분들이 영향을 미친다는 얘깁니다.


1. 매년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재라


소아기는 거의 1년에 5~7cm씩 자랄 때이므로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는 추세가 지속된다면 ~
꾸준히 자라는 아이라도 (지속적으로 친구들에 비해 머리하나 크기만큼 작다면) 점검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너무 급속히 키가 크고 외모가 또래에 비해 조숙한 느낌이 들거나 또는 2차 성징이 너무 빨리 나타난다고 해도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사춘기가 또래보다 일찍 진행돼 뼈가 빨리 닫히고 최종 신장은 작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아이를 제대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우선 제대로 된 키 크기의 정보와 함께 키를 자라게 하는 정확한 요소, 적절한 시기, 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혹시 아이가 또래보다 작다면 태어났을 때부터 가족들이 늦게 자라는 형인지, 가족 모두가 작은지, 또래보다 지나치게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되는지 등을 알아 보고 매년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재서 기록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2.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규칙적인 운동은 성장 호르몬과 세포를 만드는 데 관여하는 호르몬을 많이 분비 시켜서 아이들의 키를 자라게 합니다.


성장 호르몬은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10분 이상하면서부터 분비되며 운동 강도가 숨이 찰 정도일때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 운동 중에는 물론 운동 후 60분 까지 성장 호르몬 분비는 증가합니다.

따라서 ~ 평상시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혈중 성장호르몬 농도가 두배쯤 높게 됩니다.

운동이 좋은 이유는 중력방향으로 받는 적당한 압력을 줌으로써 뼈에 좋은 자극이 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격근을 굵고 강하게 합니다. 농구등의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키가 또래에 비해 큰 이유도 이와 무관한 내용은 아니지요.  

결국 위아래로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하게 되면, 뼛속에 칼슘이 침착되는 것을도와 골밀도가 증가하고 키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또한 왜소한 체격일 경우, 운동 후에는 식욕이 증가돼 성장에 필요한 영양섭취에 도움이 되고~ 비만일 경우 운동을 하게 되면, 기초대사율이 증가하고 신진대사도 활발해져 몸무게를 정상 체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숙면 중에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 되는 데 운동을 하게 되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므로 결국, 운동으로 성장호르몬 분비촉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있다.


실전 Tip : 체조를 하자.

다리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주요 구성 부분인 대퇴골, 경골, 비골이 잘 자라나야 하는데... 성장판 연골이 가장 중요한 부위이다. 관절 내의 성장판 연골을 충분히 보호하면서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이 성장판 발육이 촉진 되는 원리입니다. 




3. 음식도 중요하다 : 특히 칼슘 


단백질 식품과 칼슘식품을 많이 먹는다. 5대 영양식품(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등)을 중심으로 고르게 섭취하고 오래 씹어서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먹었는가 보다는 얼마나 많은 칼슘식품을 먹었는가 입니다.  


칼슘이란?

칼슘은 인체 내에서 약 99% 정도가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고 있으며, 약 1%는 세포와 세포 내외의 체액에 존재하면서 신체의 생리 조절 기능을 수행하는 영양소 입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는 충분한 칼슘이 공급되어야 뼈의 성장을 통한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며, 성장기에 칼슘 섭취가 불충분하면 뼈의 형성과 성장, 발육이 위축되므로 충분한 양의 칼슘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식품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4. 후천적요인에 의한 성장 장애일 경우 : 한약의 도움이 효과


하지만, 후천적인 요인에 의한 성장 장애일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원인에 따른 치료가 가능하며 체질과 몸 상태에 맞는 한약 처방으로 키를 자라게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무료 상담 적극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성장, 발육과 영양 보충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
◐ 편식 및 불규칙한 식사에 의해 영양 결핍이 걱정되는 어린이
◐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유지 및 증진이 필요한 경우
◐ 균형적인 영양소 섭취와 성장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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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제 키가 지금 165 정도이고 나이는 이제 17살 인데 부모님께서 키가 다 작으세요 ㅠ.ㅠ
아빠는 160정도고 엄마는 155 정도인데 최소 170~175까지는 크고 싶은데 더 클 수 있을까요 ? ㅠ.ㅠ
참고로 작년키는 159정도 였습니다.



Answer:

만나서 반가워요.

17살 남학생인가 보네요.
부모님 카가 작으신 편이지만, 유전적인 요인은 23% 정도 이고 나머지 77%는 영양, 운동, 수면 등 환경적인 요인이 더 많이 차지 한답니다. 유전적인 키를 계산해 보니 164cm 정도 나오지만,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서 더 많이 클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세요. 체질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남학생의 경우 12세 ~ 15세 사이에 급성장 시기를 겪게 되고 그 이후 성장폭은 서서히 떨어진답니다. 작년에 159cm 정도이고 현재 165cm 정도면 앞으로 노력해서 꾸준히 더 많이 키워야 겠지요
줄넘기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성장판 자극을 주며 성장판 닫히는 시기를 지연시켜 주므로 키가 더 오랫동안 클 수 있답니다.
저희 키즈본은 키 성장 전문 제품으므로 더 늦게 전에 진행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키 성장 전문 영양사 선새님께서 1:1 관리도 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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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미리보기:

수학의 필요성: 수학의 필요성과 수학잘하는 방법 소개
수학 잘하는 방법: 수학 원리이해, 흥미, 문제 해결능력(반복)
♠ 수학을 위해 초등 수학학원이나 과외, 중등 수학 학원이나 과외보다, 류연우 박사 스카이로(이해와 자극, 반복 형태의 학습) 


자녀가 수학을 싫어한다면 .....부모 입장으로서는 참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류역사상 수학은 항상 ~ 인류 문명 발달을 견인해왔고 ~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수학적인 논리와 여기서 파생된 관련 분야가 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산업구조 이다보니 (금융, 공학, 건설, 기계 등), 수학적인 논리 사고력은 앞으로도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최근의 추세로 보자면~ 새로운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
미래 사회에서 앞서갈 수 있는 하나의 중요 factor가 된 것도 사실이지만....
수학은 ~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한 사람의 기본적인 지능 능력을 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간단한 산수 능력만으로도 ~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세상인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세상은 그렇게 호락 호락하지가 않으며~ 
가끔은 수학적 사고 능력 부족으로 인해 ~ 본의 아닌 불편함을 겪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인이 된 후에 수학을 따로 공부할 시간적 여력도 없을 뿐더러 ~
이렇게 가끔 느끼는 불편함으로 인해 ~다시 수학책을 잡는 일도 사실은 사치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가 수학을 싫어한다면 ..... 부모 입장으로서는 난감해 하고 있어야 할 일이 아니라 ~


기회가 있을때 최대한 아이의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줄 필요가 있는 이유입니다.
꼭 시험을 잘 보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
혹은 꼭 공과대학이나 ~ 이과 대학쪽으로 진학을 위한 수단만이 아니라 ~ 


아이가 성인이 되어 좋은 기회가 왔을때 ~ 잘 갈고 닦아 두었던 기초 수학실력으로 인해 ~ 
뭔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 어디벤티지를 갖게 된다면~ 
그때의 나의 작은 결심이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었구나 라며
웃음짓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모든 공부가 그렇듯 ~ 이해가 없는 공부는 "사상누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들 각, 접근 방법은 다를지 몰라도 ~
최소한 수학이라는 과목은 이해가 반드시 선행 되어야 ~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에 .....제시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수학적 원리를 깨우쳐라! 

가끔 초등학생이~ 중, 고등학생들이 푸는 수학문제를 술술 풀어내는 사례를 종종 봤을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주요한 특징은~ 물론 타고난 수학적 사고 능력도 있겠지만~ 이해가 좋은 학생입니다. 


둘째, 흥미를 가져라 ! 

둘째, 흥미를 갖고 학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계산 문제만 풀면 지루해지기 쉽고, 문제만 많이 풀다 보면 문제가 있으니 푼다는 식이 되어 버립니다. 단순한 계산 문제라도 원리를 깨우친 다음 퍼즐, 수수께끼 등 다양한 요소를 첨가하면 보다 재미있어 질 것입니다.

흥미를 유도하는 방법은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양할 것입니다. 의외로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흥미를 이끌어 낼 수도 있습니다. 예로, 남자아이의 경우 예쁜 여자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다가 선생님과 함께 수학 과외 받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 덩달아 수학에 약간의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다 ~ 수학이 점점 재미있어 지는 경우. 

혹은, 우연한 내부적, 외부적 충격 또한 ex) 사소한 질투심이나 경쟁심 유발 (얘도 하는데 나라고 못해??) 일종의 * 나비 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이다.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훗날 물리학에서 말하느 카오스 이론의 토대가 되었다. 변화무쌍한 날씨의 예측이 힘든 이유를, 지구상 어디에서인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셋째,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라 !


마지막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문제 해결력은 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끈기 있게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길러 집니다.

일종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반복의 양이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 이해로 연결 되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는 점..... 반드시 공부에 있어 암기와 반복이 배제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수학을 주입시키는 것만큼 곤욕이 없을 것입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 수학적 지능과 수학적 이해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분명 존재하지만~
인간의 능력은 계발에 따라 무한하게 발전될 수 있다는 점 반드시 간과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   


이러한 세가지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물론 수학이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므로) ~
두번째 언급했던, 흥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초등 수학학원 이나 과외, 중등 학원이나 수학과외 등의 추천보다
최근 보니~ 세가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을 만한 수학전용 동영사 학습기가 눈여 띄여
도움이 될 것 같아 아래 소개 합니다.   


류연우 박사의 스카이로: 무료 상담 코너로 궁금한 사항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대표 수학자 중의 한명인 류연우 박사의 이해 위주의 명강의가.....
첫번째 이해 조건을 충족 시켜 줄 것이며 .....특히 두번째 언급했던 흥미조건(새롭고도 우연한 자극),
세번째 언급했던 반복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네요.    


사용 방식은 풀터치 스크린 방식인데 ~
터치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외장 메모리 형태로 수학 뿐 아니라
타 과목 강의도 자유롭게 추가해 볼 수 있다고 하니, 참 좋아진 세상이며..... 
두껍고 딱딱햇던 수학의 정석이라는 책과 씨름했던 옛 기억이 나 격세지감을 절로 느낍니다.  


초등 수학학원 이나 과외, 중등 학원이나 수학과외 등의 추천보다


제목: 드디어 수학점수 90점 받았어요..

이름: 최가람(중학교 3학년)

지금까지 수학은 정말 재미없고 하기 싫은 과목이었지만 이제는 절대 절대 아니다. 내 수학점수는 90점! ^ _ ^
들쑥날쑥 거리지 않고 매번 이정도 받는다. (이정도면 자랑할만 하죠 ? ^^)

수학점수가 오른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류연우 논리수학 동영상 강의를 무한 반복해서 들었기 때문이다.
집에서 컴퓨터로 듣다가 스카이로라는 피엠피가 있다는 걸 알았다.

무슨 공부든 반복이 중요한 것처럼 수학도 그랬다.
동영상 가의 한번 듣고 몇문제 풀었을 때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았던 게 스카이로로 계속 듣고 또 듣고 하다보니
이제는 강의를 들으면 입에서 풀이 과정이 슬슬 나올 정도가 되었다.

(중략...)


아참 ...스카이로로 공부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공부가 가장 큰 목적이긴 하지만 가끔은 음악도 듣고 사진도 저장해둬서 보고 싶을 때 보기도 한다. 이래저래 참 맘에 든다.



제목: 엄마가 하라고 해서 했는데 정말 좋아요 . ㅎㅎ
이름: 우서연(초등학교 6학년)

엄마가 티비를 보다가 초등학생이 고등학생 언니들이 치는 수능 수학 문제를 다 풀었다고 막 칭찬을 하면서
나보고 너는 왜 저렇게 못하냐고.. 들어가서 공부나 하라고 야단쳤는데요 ~

지금은 나두요 엄마가 강제로 류연우 논리수학 강의를 들으라고 해서 하루에 한 시간씩 동영상으로 공부해요.
엄마가요 스카이로 사줬거든요 ... 이걸로 논리수학 계속 공부하면 티비에 나오는 애처럼 나두 수학 엄청 잘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제목: 아이의 수학 성적이 쑥쑥 오르네요
이름: 지선희(중학교 1학년, 3학년 학부모)

안녕하세요. 전 중학교 1학년, 3학년생 아이들 학부모 입니다.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에 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류연우 교수님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컴퓨터로 따분하게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것보다 스카이로를 이용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스카이로 이용시간을 늘리면서 강의 들은 후에 수능 수리문제집을 사서 문제를 풀게 했는데 두 아이 다 꽤나 진지하게 문제를 풀었고 점수 또한 예전과는 확연한 변화를 보이더군요.

그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두 아이 모두 자기들 점수에 만족했는지 언제 부턴가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강의 들으면서 스터디를 하고 있네요.


류연우 박사의 스카이로: 무료 상담 코너로 궁금한 사항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영단어 외우기에 있어 도움이 될만한 내용과 ~
영단어 학습함에 있어~ 아주 괜찮아 보이는 ~ 학습기 하나 추천하고자 합니다.



영어의 반은 단어와의 싸움이라는 사실은 모두 다 알만한 사실이니,  

영 단어의 중요성에 대해 굳이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더라도 ~
"어떻게 왜워야 할까?"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조 X 10000000 번 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 같아 ....
오늘은 이 이야기로 포스팅 꾸려나가고자 합니다. ^^


모든 공부가 마찬가지 겠지만, 학생들에게 있어 유독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
물론 처음 배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외국어라는 사실(한국말이 아님)" 이유 하나만으로도
혹은 학교에서~
배우는 문법 위주의 학습으로 인해 ~
영어와 접하게 되었을시 주늑이 들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눈을 굴림에 있어~ 처음 작은 눈덩이를 가지고 큰 눈덩이를 만들어 가려면
상당히 힘들수 있는 작업이지만~ 

어느정도 크기가 갖춰진 눈덩이를 가지고 굴려나가게 되면 ~
상대적으로 큰 눈덩이를 만드는일이 어렵지 않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경제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은 돈으로 투자한 결과와, 일정수준 이상의 큰돈으로 투자한 결과는
시작부터 이미 게임이 되지 않을 것이고~
단어를 외움에 있어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 규모의 경제가 적용된다고 생각 합니다.  



규모의 경제란 .....


용어 말마따나~ 큰 규모의 돈 따위나 시설설비를 굴림으로 인해 생기는 일종의 꼽사리이익
혹은 규모 그 자체로 부터 직접 파생되는 이익 정도쯤으로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단어 외우기와 규모의 경제 컨셉,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설명을 돕기 위해 ~ 이전에 영단어 외우기와 관련해 작성했던 포스팅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영어 고수로 거듭나는 영단어 외우기의 비밀 : http://ebayer.tistory.com/40 )


영어를 처음 접하거나, 아직 기초가 제대로 닦이지 않은 상태 
혹은 영어 공부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

영어 단어 외우기 좋아서 외우는 학생은 10에 1명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가끔 영어를 특별히 좋아해서 ~
어렸을적부터 영어 신동인 아이들이 가끔 있기 마련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있어 ~ 영어 = 단어외우기 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
이렇게 ~ 싫어하는 영어단어 외우기를 매번 강요당하게 되면  ~


하기 싫은 것은 강요당하면 더욱하기 싫어지는 사람의 심리상 ~
영어와 담을 쌓고 지내게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 입니다. 



그리하야, 오늘은 ~ 영어단어외우기에 있어, 큰 눈덩이를 만들어 줄 수는 없지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초기에 최소한의
눈덩이를 어떻게 만들면 ~ 
영어 단어 외우기가 가속화 될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영어단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 져야 한다는 말이 맞을 것입니다.  



학교에서 쪽지시험을 보기 위해 무조건 외우는 영단어 외우기는 도움이 될까요 ? 되지 않을까요 ?
를 우선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방법이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다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며,
이렇게 머릿속으로 들어온 영단어는 ~ 단편적인 단어로 남게 되어 ~
성인이 되어 영어 회화를 함에 잇어 두고두고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도움이 된다고 말해놓고, 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냐고 말하느냐? 라고 반문한다면,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단어를 외우는 방법은 스타일에 따라 크게 (의도적인 만남 / 우연한 만남) 두가지로 이야기 해 볼 수 있습니다.



(기작성 포스트 참조 :
http://ebayer.tistory.com/40)


의도적인 만남은 ~ 단어 테스트를 위해 외우려고 노력했던 깜지, 포스잇 등에 붙이는 행위,
이와 비슷한 행위로서 단어 자체의 의미를 파악하기 보다는 .....



영어 단어와 의도적인 만남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효과


영어단어 = 한국말과 1:1로 매칭된 단어  

ex) "Deliver = 배달하다" ,  ※ deliver는 배달하다 이외에도 연설하다, 출산하다 등의 다양한 뜻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식으로 단어를 외우다 보니~ 실제 활용능력과 효율성은 지극히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 (우연한 만남) 책을 읽거나 듣기를 통해 얻어진 새로운 단어는 상황이 조금 달라지게 됩니다. 



영어 단어와 의도적인 만남으로 인해 놓칠 수 있는 치명적인 예


We promise to ① deliver within 48 hours.  
She is due to ② deliver a lecture on genetic engineering.  
She was ③ delivered of a healthy boy. 
He has promised to finish the job by June and I am sure he will ④ deliver. 

deliver : 배달하다
deliver : 강연 따위를 하다
delivered : 아이를 낳다, 출산하다
deliver : 실행하다, 이행하다


물론 의도적인 만남으로 단어를 외울시에도 ~ 여러가지 뜻을 모두 외울 수는 있지만 ~
이는 단어의 정곡을 뚫는 방법이 아닌, 단어의 뜻을 더욱 파악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으로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
어랏 이거 예전에 외웠던 단어인데 ~ 내가 잘못외운건가 ?? 라면서 말이죠 ... 



그렇다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연한 만남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연한 만남은 최고의 영어 단어 외우기 방법이라 단언할 수 있지만
효과가 단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방법이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거나
어느정도 눈덩이를 굴릴 수 있는 베이스가 깔려진 상황에서 그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곧 영단어 외우기에 있어 규모의 경제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즉, 꾸준하게 영어 문장을 보고, 모르면 사전을 찾아 보고 ~ 사전을 찾기 전에 몰랐던 단어를 유추해 봄으로써.....
단어를 외우는 힘이 생기는 동시에 앞에 예시했던 "
영어 단어와 의도적인 만남으로 인해 놓칠 수 있는 치명적인 예"
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의도적인 만남 + 우연한 만남)을 동시에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의 상황을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다고 ~
생각하는 방법 아래와 같이 소개 합니다. 


바로 의도적인 만남이지만 ~ 의도적인 만남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바로 "이미지와 의도적인 만남" 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 영단어 외우기 워드 스케치 추천 합니다.


닥터브레인 학습 시스템 도입 : 그림을 이용한 좌우뇌 동시 활용, 순간적인 암기와 장기적인 기억  





총 7만여 개의 단어와 예문, 모든 단어에 그림 수록





90% 단어 암기율

공부직후             : 초등학생(100%), 중학생(97%), 고등학생(97%), 대학생(99%)
1시간 이후 암기율 : 초등학생(99%), 중학생(94%), 고등학생(96%), 대학생(99%)
1주일 이후 암기율 : 초등학생(93%), 중학생(89%), 고등학생(91%), 대학생(88%)




체험 리뷰



♣ 이렇게 불어난 작은 눈덩이, 혹은 종자돈으로 .....

이렇게 만들어진 어느정도의 눈덩이~ 혹은 종자돈은 ~
제대로 된 큰 눈덩이를 만들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며 ~  
규모의 경제의 예에서 보여진 것 과 같이 ~ 단어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우연한 만남의 예

영어책을 읽다 보면 모르는 단어가 있기 마련인데, 이것을 처음봤을때는 뜻을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전을 통해 (의도적인 만남) 을 한번 갖고 ~ 일단 간단하게 넘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한단어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 우연한 만남을 시도하는 도중 여러 단어들과 중복적으로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던 와중, 어느 순간 영어 단어와 우연한 만남을 가지려고 책을 봤는데 ~ 이전에 이러한 과정을 3,4 번 정도 겪었던 단어들은 낯이 익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될 것이며 ~ 이러한 과정이 최소한 10번 이상 일어나게 되면 그때는 단어를 외운 것이 아니라 ~ 그냥 한국말 알고 있듯이 ~ 머리속에 남게 됩니다. 바로 영어 단어가 평생을 살아도 잊어먹지 않을 수 있도록 머리속에 영구적으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영어단어를 가장 잘 외웠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한가지 좋은 예는 ~ 영어단어의 뜻을 한국말로 딱히 꼬집어 내서 말은 못하지만(물론, 머릿속에서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한국말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 실제로는 이 단어가 가지는 의미와 이미지를 본인은 잘 알고 있을때 ~ 영 단어와 완벽한 친구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 굴려 나가다 보면 ~~~~
지리한 영어 단어 외우기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영어단어는 어느새 바닥을 들어내며 자신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여러군데 뒤져보고 ~저렴하게 워드스케치 구입할 수 있는 곳 링크 시켜 두었습니다.

☞ 워드스케치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 바로가기


얼마전 4월인가 ~

인터넷 뉴스 기사에서 혼수용 다리미로 한경희 생활과학 스팀 다리미를 본적이 있었는데 ..... 
제품 모델명이 (스팀다림 크리스탈 "HI-7000") 이었는데, 인기가 좀 많은 모양이네요 ..... 품절이네요 품절 ㅋㅋㅋ


 
한경희 생활과학을 창업하신 한경희 사장님 ~ 제가 알기로 아주 대단하신 분이라고 알고 있어요 ㅋㅋ
평범하게 주부로 생활하다 ~ 겪어봤던 문제점들 이대로 두고볼 수는 없다 ~~~~
라며 연구정신으로 똘똘 뭉쳐 각 대학들마다 아이디어를 들고 쫓아다녓지만 ~


지금이야 스팀청소기가 많이 일반화 되었지만 ~ 당시 "스팀청소"란 개념이 별로 없었던 시절
대학 연구소에서 돌아왔던 소리는 허무맹랑한 아이디어를 어디다가 들이대느냐 ?
라고 문전 박대를 받기 일쑤였다고 하네요 ㅋ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 진득하게 연구소를 방문한 결과 ~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를 잡았고 ~ 덕분에 멋진 생활가전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는데요 ... 암튼 대단하신 여성 CEO 입니다.
더욱이 국내 가전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로 진출해 우리나라 가전의 위상을 드 높이는데~
한몫 톡톡히 하시고 있다고 하시니 ~ 더욱 더 멋져 보이네여 ^^



조기 위에 나온 제품은 일단 품절은 되었지만.....이쁜 제품 많이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고~ 저 제품은 나중에 또 다시 채워 놓겠죠 머 ㅋㅋㅋ


우선 요 제품은 스탠드형이라 ~
스팀다리미는 열에약한 실크나 니트, 블라우스 등을 쉽게 다릴 수 있고 ~
의류를 세워서 다릴 수도 있어 다림질을 하는 동안 생기는 구김도 최소화 최소화 한다네요 ..ㅋㅋ 


특히 ~
다리미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스팀 대기시간도 약 1분 40초로 매우 짧으니, 시간이 귀한 맞벌이 신혼부부들이 이용하면 꽤 괜찮을 것 같네요^^

                                                  
                                                                 ☞ 한경희 생활과학 [링크]  


- 이중히터 방식 : 최대 120도의 뜨거운 스팀을 내뿜으며 열판을 달군다. 이는 바지와 와이셔츠 등의 각주름까지 만들 수 있어 편리.

- 공간활용 측면 : 공간절약형 디자인으로 몸체가 가볍고 슬림해 다리미를 들고 다림질을 할 수 있도록 이동성을 높였고~ 세워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수납공간도 필요없는 제품.

- 디자인 측면 : 흰색 (화이트)이나 빨강(레드)으로 구성돼 있어 집안 한 쪽에 세워 놓으면 하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괜찮고 ~ 무드램프로도 활용할수 있음.


- 2중 클린 시스템 적용우선 물통 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스케일 제거용 정수 필터"는 3~6개월마다 한 번씩 교체해 주면 되고~ 또 화학세제나 첨가물 없이 버튼 하나로 고압 스팀을 분사해 본체 내부 세척 및 물때를 제거하는 "셀프 클리닝" 기능은 청소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음.

- 물통 욜량은 1000cc로 다리미 중간 중간에 물을 채워 다시 가열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앰.


 


이래저래, 다양한 방법으로 편한대로 다리미질을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고 ~~  다리미질 하느라 힘들었던 주부들의 가사노동을 한결 줄여줄 것 같네요 ^^


비록 다리미는 품절되서 지금 당장은 못사더라도 ~ 스팀 청소기도 이쁜 것 많고 할인도 진행중이니 ~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당 ~

                               
                                                                    ☞ 한경희 생활과학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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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신혼부부재테크 사례 소개: 외식비 지출과, 서로 돈관련 정보 오픈이 안된 상황  
신혼부부재테크 출발점: 시작점은 정보의 오픈이다
신혼부부재테크 5계명: 구체적 금융상품 소개(MMF,CMA/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적금, 펀드/ 보장성 보험/변액연금 준비

얼마전 TV에서,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재테크 관련 프로그램 ("신혼부부 통장 합치기")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었는데요 ....
TV에서 나왔던 부부의 상황은 ~ 우선 아이가 하나 있었고, 남편은 200만원 조금 넘는 월급을 받고 있으며,
아내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아직 초기 단계라서 많은 수익은 나지 않고 있는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 ~! 




가만히 살펴봤는데 ~ 이 부부 에게는 돈 모으기 힘든 치명적인 문제점이 몇가지 있어 보이더라고요 ..... 


첫째로는, 우선 외식비에 대한 지출이 너무 크다. 

아내분이 인터뷰 중에서 하시는 얘기가, 일단 외식을 하게 되면 맛잇는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 
이 부분에 대한 시간적인 부분을 절감할 수 있어서 ~ 좋은 것 같다라고 말씀은 하시던데 ~
그렇게 말은 했지만, 본인 스스로도 외식비가 상당히 많이 나간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

둘째로는, 서로 서로 돈관련 정보가 오픈이 안되어 있다.

아내분 온라인 쇼핑몰 관련 일로 ~ 단 얼마라도 가계에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았지만 ~
실제로 부부가 돈관련 정보에 대한 오픈이 안되어 있어 ~ 지출 부분이라든지, 투자 부분이라든지 
향후 재무 계획을 세워볼 수 없는 상황이고~ 단지 생활 유지만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 ~
아참 ~ 유지개념 이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 매달 30만원씩 적자를 보고 있었으며, 
다음 월급을 담보로 미리 땡겨서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하야, 오늘은 이 이야기를 두고 포스팅을 풀어가볼까 합니다.

결혼을 한후 반드시 밝혀야 할 것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각자의 자산과 수입내역입니다.
거기서 부터 재태크가 시작 되기 때문입니다. 재무상담 전문가를 만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상담자의 자산 규모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기초 정보 없이는 좋은 재테크 전략을 세울 수 없기 때문이죠.


세부적으로 어떤 정보를 말하는 것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 보지요. 


♧ 신혼부부 재테크의 출발점 


1. 결혼은 현실이므로 연봉을 밝히고 돈관련 정보를 오픈하라. 


보통 연애할 때 알고 있던 서로의 연봉에 관해 막연히 알거나 ~
혹은 약간 불려진 금액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 ~ 
서로 세금공제 전 월급에 퇴직금에 보너스까지 긁어 긁어 모아
말했던 연봉이라던, 결혼 후에는 현실에 가까운 연봉 정보를 오픈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은 현실이고 부부 사이에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솔직해져야 합니다. 


2. 수입 지출내역, 나의 재테크 전략까지 

첫째, 지출 내역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300만원 버는데 250만원 쓰는 사람과 200만원 벌지만 100만원 쓰는 사람을 비교해하면, 당연히 후자가 더 많은 금액을 모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금으로 활용가능) 

둘째, 투자내역까지 다 밝혀야 합니다. 서로서로 정보 공유가 안된 상황에서 따로 따로 재테크를 하게 된다면, 투자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서로 비자금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각자 10만원씩 펀드를 넣고 있다면, 합친 금액은 같은 금액이 되겠지만~ 투자 수익은 낮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유는 각각 투자하면 수수료를 각각 떼기 때문입니다.   


3. 빛 또한 공유하자 !

빚은 감출수록 더 불어나고, 서로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타이밍만 엿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당장 용기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배우자는 평생 배신감을 느끼며 살 것입니다.이처럼 자산에 관해서는 투명해져야 효과적인 재테크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월급 통장을 서로에게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재산에 관해서는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 예비, 신혼부부 재테크 5계명 


1. MMF, CMA 계좌로 생활비 관리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부부 공동 생활비 관리 통장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수시 일출금통장보다 MMF나 CMA가 훨씬 유리합니다. 일반 입출금 통장은 연 0.1%로 이자가 낮지만 MMF나 CMA를 이용하면 3%대 이상의 금리로 입출금이 자유롭습니다. MMF나 CMA에 생활비를 넣어두고 필요한 만큼 입출금 통장으로 입금해 쓰게되면 쓸데없는 지출도 막고, 잔액에 대한 이자소득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입출금 통장과 연결된 카드는 체크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소득공제 혜택 또한 높일 수 있습니다. 
 

2.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 배우자와 1구좌씩 가입

내 집 마련을 위해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에 가입하고 청약 조건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2009년 출시된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은 그 동안 주택마다 구분돼 있던 주택청약 상품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가입후 2년이 지나면 1순위가 됩니다. 청약 가능여부는 소득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배우자와 1구좌씩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 출산, 육아 대비 적금과 펀드 가입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목돈 마련과 급전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한 적금과 펀드를 들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적금은 중간에 해지해도 원금손실이 없지만 펀드는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유가 된다면 두가지 상품 모두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보장성 보험으로 안전장치 마련

결혼 초기에 보장성 보험에 가입을 해 놓고 각종 질병과 사고 등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 전에 각자 가입해 둔 보험이 있다면, 배우자의 보장수준, 환급 형태 등을 적절히 비교하여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 교육비 등을 염두한 경우라면 저축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10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결혼 후 약 10년 뒤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할 시기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5. 노후준비는 신혼부터 준비하자 ... 보험과 투자 두마리 토끼를 잡는 변액연금으로.


저금리 기조는 계속될 전망이기 때문에 투자도 동시에 할 수 있는 변액연금으로 노후대비를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운용시 수수료가 저렴한 변액연금은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률로 노후 자금을 마련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신혼부부의 재테크는 출산, 육아, 내집마련, 노후 준비 등 생애 주기 전반을 바로보고 플랜을 짤 필요가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끼울 수 있는 방법으로 무료 재무설계 추천 합니다. 

리더스리치 재무설계센터 : 무료 재무설계 상담, 신혼부부 재테크 포트폴리오 제공,   

보험비교몰: 보장성 보험과 변액연금 준비 및 비교 가능한 곳. 무료상담 가능.  

※ 보험비교사이트 관련 포스팅(국내 약 25곳 보험비교사 추천 리스트 정리) : http://ebayer.tistory.com/87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재테크:

[재무계획]4개의 통장이라는 재테크 책을 읽고, 나의 재무계획을 계획해 보다.
종자돈 만들기 쉽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종자돈 만들기가 좀 더 쉬워질까?
나도 세테크 한다. 세테크의 지름길은 세금관련 홈페이지와친해지기!
[20대 재테크, 30대 재테크]-20, 30대 재테크는 장기적 안목과 공격적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채권형 금융상품 vs 주식형 금융상품 선택, 무엇을 고려할 것인가?
30대 초반 가장에게 무료재무설계 추천하는 이유와 재무설계 세미나 소개
2011 서울 머니쇼를 통해 배우는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노하우, 현영의 재테크 노하우
부동산시세와 부동산 정보-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로 전세, 매물 부동산 거래 편리하게


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신용등급확인, 제2금융 신용대출- 신용등급 8등급, 9등급 대출 가능한 제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은행대출, 신용등급과 상황에 따라 대출도 위아래가 있다.
신용등급 관리와 대출유의사항, 신용등급 7등급 대출 가능한 곳 소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 보험관련 포스팅:
보험비교사 top20 리스트 및 정리포스팅, 보험비교 제대로 해보자! .


의료실비:


[메리츠화재 의료실비 보험 추천] 메리츠화재(무)알파플러스 보장보험 추천의 이유와 가입시 유의사항
생명보험사 의료실비보험 vs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차이점과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추천이유
[기초보험, 의료실비가입]-의료실비보험 가입은 보험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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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의료실비 순수보장형 vs 만기 환급형 장,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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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종류, 암보험 좋은 곳 추천]- 비갱신형 암보험인 한화 암보험(한아름플러스암보험)추천이유
[암보험 유의사항, 암보험팁]-암보험 유의사항 5가지로 암보험 잘 들자


연금저축보험:


[개인연금저축보험추천]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밑돌, 개인연금저축보험(삼성화재저축보험)으로 마무리
[개인연금추천, 삼성화재 연금저축보험]노후준비로 삼성화재 연금저축보험 아름다운 생활 추천
2011년 주목해 볼만한 보험상품 3가지: 저축 보험, 즉시 연금상품, 변액보험 상품


기타보험:


[학자금 준비와 노후준비]- 자녀 학자금 준비와 노후 준비는 상충관계이다. 교육자금, 연금준비 동시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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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미리보기:

- 초보 영어의 좌충우돌기 : 영어공부 하는법, 초보 영어회화 실력 향상법
- 영어는 단계적으로 느는 경향이 있다. 
- 영어는 어느순간 물이 부글부글 끓는 시점(임계점)이 있다. 
- 임계점에 다다랐을때, input, output이 대박이면~ 원어민 흉내 한번 내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과정에 관해 한번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


주요 이야기는 실력이 늘어가는 과정과 ~ 유지되는 과정 ~ 혹은 퇴화하는 과정들에 있어
몇가지 주저리 주저리해 보고 자 합니다^^


영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초급 ~ 중급이하) 영어실력은 이런 과정을 겪는 구나라는 것을 캐치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저요 ? 물론 영어 무지하게 잘하는 거 아니에요...다만, 어느 정도 임계치, 물이 부글 부글 끓었던 단계(임계점)까지는 갔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 이 임계점을 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더 라고요 ~ 저는 중간에 여건상 혹은 시간상 놓고 말았지만 ~ 여기까지의 경험은 잘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



초보 영어의 좌충우돌기

제가 영어공부를 처음 시작했었던 때는 정확히 2000년도 였어요.
당시, 고등학교를 졸업 했었고 ~ 영어 한마디 못하던 때였는데,
어쩐일인지 ~ 우연한 기회에 널부러져 있던 영어책 한권 (man to man)이라는 책이 손에 잡혔어요 ....  

그리고 그 이후, 2001년에는 그야말로, 영어와의 한판승을 벌였던 한해였던 것 같아요 ~! 


당시 저는 문법책을 보면서, 혹은 영어회화에 관련된 책들을 옆에 끼고~ 
공부 방법은 주로 "이해에 맞췃어요", 그다음 Sayclub이라는 영어 채팅방에 매일 같이 들어가,
얼토당도 안되는 갓 익힌 (제 나름대로는 이건 완벽한 영어야!! 라면서) 영어를 들이대면서 ~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했었어요 ㅋㅋㅋ

당시 책에서 Bring이라는 동사를 배웟다면, 대화방 내에서 이 Bring 이라는 단어만 가지고
주구장창 대화를 시도했었어요 .....
Bring의 정확한 그림은 (~를 가지고 오다, come과 with)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이 단어를 가지고, 어떤 말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고민해 보고 ..... 

예를 들어, (
눈물을 흘리다 : 날 울게 맹글었어!!)라는 표현을 만들어 내고 싶은데, Bring이란 단어를 "옮기다"라는 한국말 하나의 뜻으로 한정 시켜 버리면 절대 "It brought tears into my eyes" 라는 표현을 만들기 쉽지 않아요. 




나름 짱구를 이리저리 굴리고 굴려서 ~

It brought tears into my eyes 라는 표현을 우여곡절 스스로 만들어 냈다면, 반은 성공한 셈이에요 ....
다만, 이 표현이 실제 외국애들이 쓰는 표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각종 자료들을 뒤지면서 ~ 이런 표현을 쓴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그 희열감을 정말이지 엄청났어요.

물론, It brought tears into my eyes라는 표현을 어디에선가 보고 난 후
대화에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체감상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표현(전자)은 후자(수동적으로 책을 통해 우연히 습득)의 방법보다
훨씬 시간을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적어도 회화에 있어서는 말이죠.) 
또한, 영어식 사고(표현)에 익숙해 지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에요.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각종 표현들을 실탄으로 장착하고 ~이제는 실전 회화로 뛰어들어야 할 시간이에요.....
어디로 가냐고요 ? Yahoo 채팅방, MSN 채팅방으로 가는 거에요 ~~
요즘에는 SNS가 너무 잘 발달 되어 있어 ~ 예전보다 외국인 친구 만들기가 정말 쉬워진것 같더라고요 ㅋㅋ
가면, 일단 무조건 들이대는 겁니다.

브라질 친구가 접속하면, (브라질 영어 잘하는 친구들도 많겠지만 ~ (그닥 잘하진 않아요)


일단, 영어권이 아니므로 자신감 급 상승으로 들이대는 거에요.....
배웠던 표현, 검증했던 각종 표현 들 사용해 가며, 나름의 영어실력을 만국에 알리는 거에요.ㅋㅋ
물론 가끔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면 상대방이 지루해져서 대화가 종료되는 일도 많았지만 ~
남는 것은 분명 있어요 !!

왜냐면 대화를 시도했었는데 ~ 표현이 잘 안됐던 부분, 책을 찾거나, 자료를 찾아
(채팅방에서) 다시 연습하고 ~ 실전으로 고고싱 할 수 있는 것이니깐요 ^^ 



영어는 단계적으로 느는 경향이 있다 : 당구와 같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까지만 하더라도 ~ 놀이 문화가 그리 많지 않았어요.ㅋㅋ 
남학생들은 수업이 끝나고 ~ 당구장으로 고고싱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제가 큣대를 처음 잡은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는데~ 당시만해도 당구장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불건전한 "담배피는 아저씨들" 있는 곳 !! 이런 의식이 조금 남아있던 때였어요....

하지만, 제가 다니던 당구장은 깔끔 하면서도~ 매일 같이 가는 것은 아니고 ~
특별한 날(모의고사 후)이나 놀고 싶을때(소풍 후 등) 가끔 찾았기 때문에 ~
공부에 크게 방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당구를 즐겼었고 ~  나름 건전한 스포츠로 즐겼었어요

(일단 말은 이렇게 ㅋㅋ ㅡㅡ;;)

무튼, 제가 큣대를 처음 잡았었는데, 당시 구력 150정도를 자랑하는 친구가 있길래 ~
그때 당시의 눈으로, 이놈이 어찌나 잘 치는지 ~ 제 고향은 지방이라서 150 구력이면
수도권 웬만한 200, 300과 게임이 되는 것 같더군요 ~

그래서 요놈한테 맨날 당구 못친다고 무시당하고, 당구 물리고 해서 ~ 오기가 생기는 거에요.ㅋㅋ 


그리하여, 한 몇달간 죽치고 당구장에서 살았던적이 있었어요. 
이놈을 언젠가 멋지게 눌러주리라!!

이렇게 발동한 오기때문인지, 한 2달 열심히 했더니 어느 순간 ~
3쿠션이 쳐지기 시작하면서 ~ 이 친구 치는 것만큼 비슷해(흉내내) 지기 시작하는 거에요.. ㅎㅎ

근데 ~ 문제는 있었어요 ~~

비슷하게 치는 것은 같았지만 이친구와 저와는 결정적인 실력 차이가 나는 거에요 ..... 
이후로도 줄곧 몇달간을 계속 연습했지만 ~
늘상 실력은 제자리 혹은 비등비등한 수준으로 "그 친구는 넘사벽" 도통 진전이 없어 보였어요...

헌데 ~~~ 어느날,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 그 친구와 간만에 당구장을 찾았는데 ~
아니 글쎄 ~ 제가 그 친구를 이긴거에요 ... 친구는 너무 깜짝 놀라서,
" 너 나 몰래 ~ 맨날 연습했냐? " 라고 저에게 물었어요 ㅋ.


헌데 저는 처음 2달 열심히 연습하고 ~ 그 뒤 몇달 연습 한 거 이후로는
그다지 연습량이 특별나게 많았다거나, 당구장을 많이 찾지 않았는데 ~
어느날 보니, 그렇게 실력이 늘어있었던 거에요. 



"영어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하루이틀, 한달 두달 ~ 열심히 한다 한들 ~ 실력은 늘상 제자리 인 것 같지만,
일정 시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느 순간 실력이 한단계 껑충 뛰어 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영어는 어느순간 물이 부글부글 끓는 시점(임계점)이 있다. 


이렇게 2001년을 "영어와 한판승" 으로 보내고 나니, 어느 순간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되기 시작했어요.....
이때는 세상 무서운 줄 모르던 시절이라~ 지나가는 외국인들이 보이면 ~ 
일면식임에도 불구, 무작정 다가가 다만 20분이라도 영어로 대화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던 시기 였어요. 


그러던 와중 TOEIC이라는 시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과연 내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 지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TOEIC 시험을 보게 됐는데 ~
생각보다 엄청난 좌절감을 안겨줬었던 첫 Toeic 시험이었어요 ..... 


완전 자신감 충만하고 본 시험이었는데~ 기대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은 거에요.
700 전후로 기억 ! 아쉽지만,  TOEIC 군대 다녀온 후에 보자~ 라며, 군대를 일단 다녀왔어요 .....



군시절에도 영어공부 하루도 안빠지고 했었어요.
원래 이등병 때는, (요즘에는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예전 2000년 초반에만 해도
이등병이 군대에서 운동하거나 공부하면 ~ 완전 犬갈굼 당하던 시기 였었어요 ㅋㅋ.  


그래서, 저는 일과를 마치고 영어공부 하는 거 최대한 방해받지 않으려고 ~
일과 시간에는 터미네이터처럼 열심히 작업하고 ~ 평상시에는 발바닥 닳도록 고참들에게 충성하고 해서 ~
간신히 이등병때도 영어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ㅋㅋ

 

전역후에는 다시 업그레이드 시간을 가지는 의미로다가 다시 1년간 ~
"영어와 한판승"을 벌인 결과 (몇년간의 시간을 투자하고 나니) ~
물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는 것(임계점 근처에 도달)을 제 스스로 느낄 수가 있었어요 .....


당시에, 매일 같이 영어로 대화 하던 온라인 영어 친구가 있었는데~ 한국사는 재미 교포였어요.....
그 친구 하는 말이, " 너 이제, 물이 조금씩 부글부글 끓고 있다" 라는 표현을 썼었어요.        
      
              

임계점에 다다랐을때, input, output이 대박이면~ 원어민 흉내 한번 내 볼 수 있다. 


이 시점에서 한 1년 혹은 그 이상, 한
국인과 단절된 생활, 영어만 쓸 수 있는 환경
("영
어문화권 거주 혹은 유학")에 던져지면, 그때는 원어민 비슷한 수준의 영어를 ~
한번
흉내내 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 2외국어로 영어를 배운 이상 ~ 어머니 뱃속을 박차고 나올
때부터 ~
영어를 듣고 자라온, Native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마치, 우리가 로버트 할리씨를 보면 ~ 한국어 정말 잘하지만 ..... 원어민은 아니라는 것은 쉽게 알아 차릴 수 있듯이) ~~


그제서야, 영어도 모국어처럼 어느정도는 편해지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될 것 같아요 .....


♠ 영어는 쓰지 않는 순간 퇴화가 진행된다. 하지만, 한번 당구 300은 영원한 300이다.


자꾸 당구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당구와 비슷한 측면이 많이 있는 것 같아 ~
계속 이야기 해 봅니다. ㅋㅋㅋ
 

예전에~ 대학교 1학년때, 친하게 지내던 형이 한명 있었는데~ 오랫만에 만나게 되었어요 ..... 
술한잔 진득하게 마시고 난 후 ~ 당구나 한겜 칠까? 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저는 "오케이"  하고 당구장으로 향했더랬죠 .....

자 ~~ 나는 "300" 이니깐, 30개 놓고 ~ 너는 몇놀래? 라고 형이 물었어요 ..
저는 연습구 치는 그 형의 실력을 보고 나서 (같이 당구 처음 치러 갔음) ~
고개를 절래 저으면서, (속으로) 에이 ~ 이정도면 절대 질일은 없겠구나 !! 라고 생각하면서 ~
그냥 25개를 놓고 친다고 햇어요 (저는 당시 구력 200정도) ㅋㅋ  



게임이 진행되자 ~ 저는 제턴이 올때마다 ~ 다만 몇개씩이라도 빼가면서 시간이 흘러갔는데 ....
형은 도통 삽질(?)만 해대고 ~ 도통 당구 300 실력으로 보이질 않는 거에요 ~~
그래서 ~ 형한테 ..... 아 ~~ 이거 ....형 .... 사기다마 아니에요 ?? 


(짠돌이형) 사기다마: 당구 실력이 좋은 것을 몰래 숨기고, 당구를 이기려는 속셈으로, 실제 구력보다 구력을 낮게 부르는 속어.  ex) 실제 구력 : 500,  사기다마 구력: 300 ==> 내기 당구 안지려고 구라를 치는 행위.  

(허풍쟁이형) 사기다마: 위와 상반.  ~ 한마디로 허풍 !!
 ==> 보통은 짠돌이형이 대부분인데, 가끔 이런 특이한 사람도 있음. ㅋㅋㅋ

cf. (용어: ~ 형)는 이해를 위해 급조


라고 물었죠 ㅋㅋㅋㅋ 그러니깐 한마디로..... 저는 형을 가꼬, 장난을 친거(놀리는거) 였지요 ㅎㅎㅎ



헌데, 이거 웬걸 ~ 시간이 조금 지나니 아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 것 마냥 ~ 무쟈게 잘 치는 거에요 .....


형 왈 : 아 ~ 당구 몇년만에 치니깐~  이거 영 ~~~ 죽갔는데 ㅠ.ㅠ  이제야 감이 좀 오네 ^ . ^

라면서 ~~ 내리 ~~ 계속 치더니, 결국, 제 턴은 몇번 주지도 않고 겜을 끝내 버렸어요 ㅠ.ㅠ   

영어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쓰지 않는 순간, 보지 않는 순간, 읽지 않는 순간
혀가 굳고~ 단어들을 까먹기 시작하고~ 영어가 불편해지는 퇴화가 진행되지만~
단계별로 향상되는 영어의 특성처럼 일단 큰 단계 단계를 뛰어 넘은 상태라면 ~
당구와 마찬가지로 ~ 감을 찾는 것은 시간의 문제이지,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 ! 


이런 부분이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이왕 하려면~ 진득하게, 길게 ~
한 몇년간 집중력있게 물고 늘어져야 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 
필요하다면, 이왕 공부하는거 제대로 해서 ~ 한평생 울궈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종자돈 만들기라면 딱히 마땅한 비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 가장 확실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 돈 어떻게 안 쓸 것인가 ?? 와 안써서 머하게? ~ 저축해야지 " 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먼저 무작정 살아가면서 돈을 쓰지 말자!! 라고 못박아 버리면 이것 참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살겠습니까?

그래서 최소한의 희생으로 돈을 조금 덜 쓰면서 살아갈 수 있는 쉬운 실천으로 이야기를 꾸려가 보고자 합니다. ^^ 


먼저, 우리가 1만원 짜리 한장으로 며칠을 지낼 수 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저 같은 경우는 우선 담배하나 사피고, 커피 사먹고, 점심 사먹으면 ~ 거의 끝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만원으로 며칠은 고사하고 하루도 살아가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요? 예전 TV 프로그램에서도 1만원으로 며칠 버티기 ~ 했었는데...연예인들 생각보다 잘 버티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 물론 주변 여러사람에게 빈대도 붙고, ~ 공짜로 얻어 먹는 음식도 많고 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지만, 일단 지출할 수 있는 돈을 1만원으로 고정을 시켜 놓으니 ~ 불필요한 지출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돈 아끼는 습관, 돈을 최소한으로 쓰면서 생활하는 습관을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목적이 돈을 조금 덜 쓰면서 생활하는 것이지 ~ 자신을 학대해 가면서 돈을 아끼자는 의미는 아니므로 ~ "나름의 지출의 한도를 우선적으로 정해보는 것" 물론 약간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간단하게 먼저 실천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처음 이렇게 지출 한도를 정해 놨는데 ~ 생활함에 있어 조금 불편하다, 고통스럽다고 느낄 경우에는 지출의 한도를 조금 늘리면 되는 것이고~ 나름 지낼만 하다라고 생각되면 ~ 그냥 그대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이란게 적응력이 워낙 뛰어 나다 보니 ~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지출 한도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습관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 같습니다. 매번 비싼 점심 괜찮은 점심을 사먹었을 때는 ~ 어느날 갑자기 먹는 3000~4000원 짜리 점심은 정말 먹기 싫어지는 것이 사람 심리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 한도내에서 점심식사 값에 대한 적정지출 한도를 미리 정해 놓고 습관화 시켜 놓으면 ~ 간만에 먹는 비싼 점심은 오히려 삶의 소소한 기쁨이 될 수도 있겠지요.. ㅋ 그렇지 않겠습니까? ㅎㅎ 


물론, 지출이란 것은 달랑 점심값, 담배값만으로 한정되지는 않으므로, 요놈들 현실에 맞게 ~ 구체적으로 어떤 놈들이 있는지 다시금 재구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재테크 베스트 셀러 고경호 저 4개의 통장 / 이번에 무료 세미나도 진행한다고 하네여.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주소 참조 하셔서 ~ 좋은 재테크 설명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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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정지출 :주택관리비, 월세, 가스요금, 전기요금, 통신요금, 보장성보험료, 대출원리금, 자녀 학원비 등 대게 매월 한 번씩 지정된 날짜 또는 기일 내에 지출하게 되는 고정비용

2. 변동지출: 식비, 외식비, 문화생활비, 피복비, 품위유지비, 교통비, 유류비, 여가비, 직장을 다니면서 쓰는 비용 등 수시로 지출하게 되는 생활비용 


첫째, 고정지출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사실 매달 고정적으로 변동폭이 적은 지출에 해당되는 것이 대부분 이기 때문에(그렇지 않나요?), 적극적으로 지출 한도를 정해서 허리띠를 졸라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가스요금이나, 전기요금, 통신 요금이 조금 많이 나온다 싶으면 별도의 노력으로 줄일 수는 있겠네요. 

이보다 조금더 적극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내용은 보장성 보험료나 대출원리금 등의 비용이 과도하게 지출되고 있다고 판단되면 보험 일부를 해약, 감액하거나 대출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는 방법으로 접근해 볼 수 있겠습니다. 

※ 보험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보험리모델링을 고려해 보세요 !

보험은 반드시 필요해서 일단 가입해 놨는데 과하게 가입을 했거나 특히 중복보장으로 인해 보험료가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문가인 재무설계사들이 추천하는 보험료는 월수익의 10%를 적정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도하게 많은 보험료를 낼 경우 중간에 해약을 하게 되거나, 가계 생활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비슷한 보장에 보험료가 싼 보험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복보장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인가? 

예를 들어 암보험으로 충분히 보장을 받고 있고 금액도 충분한데 의료실비보험의 암특약을 가입한 경우라면 의료실비보험의 암특약을 빼고 가입한다면 그만큼 보험료의 가격이 낮아지게 됩니다. 이 얼마나 낭비 입니까?  이는 일예일 뿐이며, 혹시 이렇게 가입되어 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잘 확인해 보시고 ~ 만약 잘 모르겠다면, 아래 참고 하셔서 보험리모델링에 관한 무료 상담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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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변동지출에 대해 이야기해 봤을때 비로서, 지출의 한도를 구체적으로 정해 볼 수 있겠네요. 

위에 언급햇던 변동지출은 개인의 소비를 제어하지 않으면 쉽게 증가해 버릴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 실제로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정도로 허리띠를 졸라 맬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꽉 졸라 맬 필요는 없어요 ^^  왜냐하면, 자꾸 실패하면 하기 싫어질지도 모르니깐요 ㅋㅋ 

- 신용카드 사용을 자제 합시다.
- 소비전용 통장을 활용합시다.
- 체크카드와 현금으로 지출합시다.
- 소비통장 잔액을 확인하여, 지출의 페이스를 조절합시다.
- 가계부도 활용합시다. 

 ◐ 자 그렇다면 최소한의 실천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저축 !!!!! ~~~ 저축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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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투자하기 어려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아니 엄밀히 말해 원금 방어해 내기가~ 어려운 시대인 것 같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파른 상승세를 타나내던 주가지수가 주춤하고 있으며 ~
부동산 시장은 반짝 장세를 좀 보이더니 지금은 거래 부진으로 고전 중입니다.
다행스럽게 ~ 예금금리가 오르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기에 역부족으로 보여집니다.


수익률은 놓고 고민하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어디에 투자해야 손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
국내 최고 명품 신문인 매일경제신문은 MBN과 공동으로 ~
종합 재테크 박람회 2011 서울 머니쇼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처음 개최된 서울 머니쇼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고 합니다. 


요번 ~ 머니쇼에는 국내 가치 투자 고수인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을 비롯해 박건영 브레인투자자문 대표와 김민수 한국부동산 자산관리협회 대표, 고종옥 코쿤하우스 대표 등이 최근 주식과 부동산 시장 흐름,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에 대해 강연했고요 ~ 가수 또는 방송인인 현영씨가 개인들이 실감할 수 있는 알뜰 재테크 방법을 소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주요하게 언급하고자 하는 내용 바로 ~
2011머니쇼에서는 도대체 어떤 정보와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에 대해 주요하게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 누가 인기짱 이었을까나 ? - 국내 가치 투자 고수인 이채원 한국투자밸류 자산운용 부사장 말씀 내용

머니쇼 강사 중 사전 등록이 가장 먼저 마감된 이채원 부사장은 이날 워런 버핏식 가치투자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가치투자의 3대 요소 아래와 같이 소개 합니다.

워런버핏식 가치투자 비법은:

① 과거의 가치가 누적된 안정성
② 현재 기업의 질을 나타내는 수익성
③ 향후 기업의 성장성

이중에서 주식의 성장성은 누구도 알기 힘든 미지의 영역이라고 경계했으며,
주식의 성장성만을 강조하다 보면 미래 가치가 선반영돼 잇음에도 불구하고 ~
주식을 유망하게 바라보는 이른바 성장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며
비교적 확실한 수치로 나타나 있는 ~

" 현재와 과거에 무게를 둬야 하고 고수익보다 연 6%씩 수익을 내며 복리 효과를 누리는 투자가 합리적 "


이라고 강조 했네요.

☞ 관련 포스팅 : http://ebayer.tistory.com/132

- [금융상품 선택] 채권형 금융상품 VS 주식형 금융상품 선택, 무엇을 고려할 것인가


 ◐ 주식정보 좀 어디 없수 ? - 정답은 못 알려주지만, 내가 흐름은 알려주마 !!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수인 박건영 대표는 주식하기 좋은 시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단언했는데요 .....
왜 그렇게 말씀했을지에 대한 이유를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지요 ^^


개별 주가도 어차피 합산한 주가지수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는 법, 현재의 경기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결국 주식에 투자하기 좋은 국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분석을 내 놓으셨네요. 국내 증시는 이미 2008년 10월 이후 재 반등한 경기 반등 사이클을 70% 선까지 반영했다며 주식에 투자하기 좋은 경기 사이클은 이제 1년 정도 남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 시점에서 2010년 말에서 2011초 올해 경제 전망치 전망과 ~
올해 3,4월 경의 전망 또한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
작년말과 올해 초 3,4월 까지만 하더라도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올해 경제 전망치를
대부분 긍정적으로 봤었는데요.....


박건영 대표님 또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확인 되는 이유가 ~
아직 1년 정도는 투자하기 괜찮아 보이는 사이클로 해석한 것으로 보여지네여 ^^
다만, 2008년 이후 재반등한 경기 반등 사이클 70% 선까지 반영했다는 대목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 앞으로의 양상은~ 며느리도 모르는 일이지요 ㅎㅎ     


특히 ~ 경기가 나빠지면 아무리 좋은 기업도 이익을 많이 내기는 어렵다며 올해 4분기 이후 경기 사이클이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차츰 주식 자산 비중을 줄여나가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부연 설명이 보고 싶다면 ~ 

♠ 관련포스팅 : [20대 재테크, 30대 재테크]-20, 30대 재테크는 장기적 안목과 공격적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http://ebayer.tistory.com/126 - > 포스팅 주요내용 : 2010년 말의 시각에서~  2011년 주요 경제 전망치 예측 정보 및 실제 2011 초반의 상황 비교 분석! 

- 전반적으로 예측대로 흘러가고 있지만, 확실히 ~ 4분기에 대한 Risk관리가 필요해 보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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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가 머 별거 있나 ? 돈 불리는 거지 ??  헉 ~~~~~~ 아니라고요 ??? !! 그럼 뭔데여 ??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재테크라고 하면 "자신 증식"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재테크는 "돈을 모은다"는 1차적인 개념을 넘어 돈을 경영한다는 자산관리 의미를 내포합니다.

이는 인생을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하루라도 발리 노후에 대비하기 위한 은퇴설계를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데요 ...
2011 서울머니쇼에서 강연을 맡은 금융전문가들은 "조금이라도 젊었을때부터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즉, 100세 장수시대가 조만간 열리는 시점에서 장밋빛 노후를 보장받기 위해 자산관리는 충분조건이 아닌 필요조건이라는 것입니다.


"은퇴 후 어떤 생활을 할 것인가부터 고민해야 한다" 젊었을 때부터 돈을 벌 생각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어떻게 최소화하고 돈을 불려 나갈지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연금보험 가입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지요 ... ^^

연금보험 가입요령 :  ※ 출처 - http://www.yungumpro.net/  

1. 세제적격(소득공제 연간 400만원) vs 세제 비적격 :

연금 보험 상품에는 소득 공제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세제적격 연금저축과 세제혜택은 없지만 비과세 혜택이 있는 비적격 연금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매년 최고 400만원(최근 바뀌었지요?) 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지만 중도에 해지 시 또는 일시 연금 수령 시에는 22%의 세금을 내게 됩니다. 세제비 적격 연금보험은 소득공제 혜택이 없지만 10년 이상 유지 시에는 이자소득세가 비과세 됩니다.

2. 금융소득종합과세 대비 : 이 부분에서~  특히 개인의 상황에 맞춰 적절한 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금융권(은행, 증권, 투신 등) 금융자산에 대해서 국세청 전산망 국세 통합 시스템(TIS)에 노출됩니다. 모든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반드시 국세청에 통보토록 되어 있습니다(※ 보험상품예외), 즉 노후에 연금 수령을 목적으로 가입 시에는 연금저축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고, 준비된 자금 활용수단으로 생각하시면 중도에 해지나 연금개시 시점에서 일시금으로 수령할려면 비적격 연금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 적정한 연금개시연령을 선택 :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서 사업자금마련, 자녀교육자금, 퇴직, 소득이 끝나는 시기 등을 고려하여 연금개시 시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균수명의 증가와 함께 연금 수령시기를 연장하거나 그외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4. 납입기간은 길게 할수록 유리: 

납입기간이 길어지면 연금개시 시점까지 납입한 보험료가 많아져서 연금액도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납입기간을 길게 하면 한번씩 내는 보험료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의 경우 매년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서만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납입기간은 길게 하는 것이 소득공제 혜택을 오래 많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험은 개인의 상황을 최대한 오픈한 상태에서, 몇군데 비교해 보는 것이 장땡 입니다.

초회 보험료 할인, 무료견적, 무료 상담 제공하는 추천 보험비교사 3곳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각, 장단점 있는 곳들만 추려놨으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당 ^^  

1. 굿모닝리치 : http://www.goodmorningrich.com/
2. 보험비교몰 : http://www.bohummall.co.kr/
3. 보험비교닷컴 : http://www.inr.kr/   

관련 포스팅: 인구 고령화 관련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고령화 정말 문제네요 :http://ebayer.tistory.com/139

"100세 장수시대가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고령화의 현실과 장수 위험을 제대로 파악하고 사전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 같네여 ^^

끗 !!!

다음 포스팅은 부동산 관련 강연 정보와 재테크 고수 현영씨의 재테크 비법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당 ^^

☞ 디음 포스트 요약 미리보기: 현영에게 배우는 20,30대 재테크 실천 노하우 및 자산 구성 비율:

20대는 인생의 예산 플랜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부채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주거래 은행을 정한 뒤 비과세 저축에 가입해야 한다. 또한 잉여자금에서 40%는 공격적인 주식형 간접 상품에 40%는 정기적금 등 은행 상품에, 나머지 20%는 단기 보험상품에 가입하라. 30대는 인생의 비자금이 필요한 시기로 본인 수입의 3~5개월치를 여유자금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20,30대 무료 재무설계추천 사이트 : 리더스리치 바로가기 
♠ 20,30대 단기 보험상품 무료 상담 제공 사이트: 보험비교몰 바로가기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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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가장에게 무료재무설계 추천하는 이유와 재무설계 세미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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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세와 부동산 정보-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로 전세, 매물 부동산 거래 편리하게


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신용등급확인, 제2금융 신용대출- 신용등급 8등급, 9등급 대출 가능한 제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은행대출, 신용등급과 상황에 따라 대출도 위아래가 있다.
신용등급 관리와 대출유의사항, 신용등급 7등급 대출 가능한 곳 소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 보험관련 포스팅:
보험비교사 top20 리스트 및 정리포스팅, 보험비교 제대로 해보자! .


의료실비:


[메리츠화재 의료실비 보험 추천] 메리츠화재(무)알파플러스 보장보험 추천의 이유와 가입시 유의사항
생명보험사 의료실비보험 vs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차이점과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추천이유
[기초보험, 의료실비가입]-의료실비보험 가입은 보험의 기본
[필수보험, 사회초년생 보험]- 필수 보험 의료실비 4가지 유의사항
[의료실비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의료실비 순수보장형 vs 만기 환급형 장, 단점


암보험:


[암보험종류, 암보험 좋은 곳 추천]- 비갱신형 암보험인 한화 암보험(한아름플러스암보험)추천이유
[암보험 유의사항, 암보험팁]-암보험 유의사항 5가지로 암보험 잘 들자


연금저축보험:


[개인연금저축보험추천]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밑돌, 개인연금저축보험(삼성화재저축보험)으로 마무리
[개인연금추천, 삼성화재 연금저축보험]노후준비로 삼성화재 연금저축보험 아름다운 생활 추천
2011년 주목해 볼만한 보험상품 3가지: 저축 보험, 즉시 연금상품, 변액보험 상품


기타보험:


[학자금 준비와 노후준비]- 자녀 학자금 준비와 노후 준비는 상충관계이다. 교육자금, 연금준비 동시에 하자.
[운전자 보상, 운전자보험가격]-1만원대 운전자 보험으로 운전자 보상 제대로 보상받자
[태아보험 가입, 태아보험유의사항]-태아보험 유의사항 및 태아보험 견적내 보기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많은 돈이나 재산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 자녀교육, 평안한 은퇴생활, 질병으로부터 보호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혜택 등을 포함하여 원하는 인생의 단계별 목표와 장기적 비젼을 이루기 위해 필요로 하는 돈이나 재산이 충분히 있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여유로울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다고 하더라도 삶의 목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지 못한다면 행복감을 느낄 수 없고 오히려 불안한 심리상태가 됩니다. 반대로 목표에 대한 열망은 강렬한데 이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재정 상태에 문제가 있다면 이 또한 개선을 요합니다.


삶의 목표는 가치관, 시간 그리고 경제적인 능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재무설계시 인생 전반에 걸쳐 스스로가 중요시 하는 관심사항 및 단기, 중기 장기적인 시간적 단계별 목표, 그리고 수입과 지출, 자산과 부채를 종합적으로 조정하고 장기적으로 신중하게 자산을 축적하고 위험을 관리 나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들의 인생에서 돈을 집중적으로 벌어들이는 시기와 돈을 지출하는 시기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돈이 남는 시기가 있고 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기가 있기 때문에 그 돈의 효율적인 배분이 필요합니다. 대게 20년간 집중적으로 벌어서 소득이 감소하고 아예 중단하는 은퇴시기까지 50년 정도를 써야 합니다.

미리 계획을 좀 세워놔야 겠는데.....

☞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뭔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해 본 경우가 있었나요? 

1. 투자상품의 선택 : 저금리 저축상품에서 고수익률 투자상품으로 변경할때, 수많은 투자상품의 선택과 투자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필요로 할 때

2. 투자자금 증가와 자산구성의 개선: 증가하는 투자자산에 대한 합리적인 자산구성을 위해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을 필요로 할 때

3. 투자방향 결정: 미래 시장전문의 불확실로 경제를 전망하기 어려울때, 경기악화로 투자방향을 정하기 어려울 때

4. 개인의 재무환경 변화: 실업, 장애, 사망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가계의 현재 재무상황을 분석하고 재무적 관점의 대책이 요구될 때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가, 30대 초반 가장을 기준으로 ~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크게 자녀양육비용, 주택마련자금, 노후자금 등 크게
3가지를 포함한
생활비와 여가비용도 모두 소비가 되는데~ 중요한 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아이의 출산이 앞에 와 있다면 ~산후 조리에 관련된 것과 예방접종에 필요한
단기적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동시에 노후에 대한 자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노후 준비는 먼 미래의 일이니, 후순위로 밀려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재무계획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 관련글: 인구 고령화 관련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고령화 정말 문제네요 (http://ebayer.tistory.com/139)


노후에 대한 현실은 많은 통계자료가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
우선은 단기적 자금에 비중을 조금 두고 노후자금은 그보다 약간 낮게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젓을 땔때는 비용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적게 들게 되니 ~
그때는 다시 노후자금에 대한 비중을 늘리시는 방향을 잡으면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이가 성장하게 되면 넓은 집 또한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
주택마련 자금도 미리 확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후자금은 장기상품을 선택하셔야 하기 때문에 저축성 보험이 유리합니다.
변액연금/ 복리저축 둘중에 변액연금쪽을 선택하시면 수익성에서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의 기둥인 이상 외부적 질병과 사고에 대한 대비는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보장성 보험은 30대 중반 기준으로 15~20만원 정도의 보험료가 적당해 보이지만,

구성은 개개인 마다 상황이 많이 다를수 있으므로 (사례참조), 가급적 보험비교사를 통해 최적의 상품 비교해 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상품을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담 사례 Question>

저희남편은 75년생이고요... 보험이 기본 운전자보험이랑 회사에서 무배당 파원 변액 유니버셜 종신 80세 납 있어요. 종신보험이 너무 약한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의료실비도 없고 요즘 통합보험이 있다던데, 어떤 걸 보완해야 하는지 조금씩 걱정이 되네요...?

<상담 Answer>

예전에는 건강보험과 암보험 위주로 보험을 구성하였지만, 요즘에는 통합보험이 출시되어 몇년전부터...질병과 재해, 운전자보험, 그리고 화재보험까지도 통합적으로 하나의 상품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신에 대한 보장은 제외되어 있으므로 종신보험과 통합보험으로 보장을 분리하여 준비하는 형태를 많이 권유합니다. 기존의 보험에 대한 보장조건 확인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추가 또는 불필요한 보장 등을 삭제하거나 감액하는 형태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 추천 보험비교몰 바로가기 : http://www.bohummall.co.kr/
☞ 국내 Top 보험 비교사 리스트 포스팅 바로가기(약 20개) : http://ebayer.tistory.com/87

 

♠ 아래 사례는 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해 주는 것 같네요. 

※ 발췌(리더스리치) :
http://leadersrich.com

저는 29살 직장인 입니다.
월급도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 씀씀이도 적지 않은터라 사실 많은 돈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매달 나오는 카드값 갚기에 급급했죠.. 그러다 보니 월급을 받으면 바로 카드로 돈이 나가니, 남은 돈 적금이나 부우면 통장 잔고도 없고 정말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는 중에 무료 재무설계에 대해 알게 되서 신청을 해봤었습니다.

첨에는 이거 사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갑자기 돈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도 무지 들었죠 ... 만나서 제대로 하려면 돈을 내라는 둥 이런거 많잖아요... 일단 속는셈치고 해보자 하고 했는데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무료더군요 ...


이번에 재무설계를 받으면서 참 생각없이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직장생활 2년간 뭐했나 싶기도 하고, 그때부터 재무설계를 받았으면 지금 꽤 많은 돈을 모았을 텐데 후회도 들더군요 .. 하지만 지금부터 준비하면 유리한 것들도 많고 지금부터라도 잘해야지 라는 생각을 굳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먼곳까지 상당하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리 감사합니다.
다음에 보러 오셨을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마치며, 리더스리치에서, 4개의 통장 저자 (고경호님)을 모시고 재테크에 대한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날짜 : 2011년 6월 2일 목요일
시간: PM 7시 30분 ~9시까지(1시간 30분)
장소: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 1321-11 플래티넘타워 3층(강남역 4번출구)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금월 참석인원 정원(120명) 초과시 조기마감 된다고 하네여 ~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하시고요 ~

☞ 저자 무료 세미나 참가 신청하고 싶다면 : 세미나 참가 요강 자세히 보기 


고경호님이 출간한 재테크 관련 서적 (4개의 통장1.2편) 저도 읽어 봤는데, 임팩트가 상당히 있는 책인것 같고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간단한 실천 방법을 제시해 줘서 ~ 적용해 보기 너무 좋은 것 같아 아래 책 소개 합니다.

 

          
                          
☞ 4개의 통장 읽어 보고 싶다면 : 인터넷 교보문고 바로가기 

☞ 무료 재무설계 추천 합니다 : 리더스리치 재무설계 센터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재테크:

[재무계획]4개의 통장이라는 재테크 책을 읽고, 나의 재무계획을 계획해 보다.
종자돈 만들기 쉽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종자돈 만들기가 좀 더 쉬워질까?
나도 세테크 한다. 세테크의 지름길은 세금관련 홈페이지와친해지기!
[20대 재테크, 30대 재테크]-20, 30대 재테크는 장기적 안목과 공격적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채권형 금융상품 vs 주식형 금융상품 선택, 무엇을 고려할 것인가?
2011 서울 머니쇼를 통해 배우는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노하우, 현영의 재테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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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다큐멘터리 비슷한 형식의 tv 프로그램을 봤었는데 ~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주요 내용은 인구 고령화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폴란드에 관한 이야기 였는데~
폴란드란 나라, 알고 봤더니 문제가 조금 심각한 것 같더라고요 !!
인구의 고령화는 이미 진행 될대로 진행되어 노인 인구 비율이 상당히 높은 상태이고~,


이에, 폴란드 정부가 (결과적으로는 근시안적인 해결책) 노인들에게 되도록이면 ~
일자리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정년등을 늘리고~ 해서 결국
젊은 층들은 일자리가 없게 되어~
에라이~ 다른 국가로 이민이나 가자!!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거참~ 노인의 인구 비율이 너무 높아져 정부 또한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었을 테고.....

그렇지 않으면 연금이 고갈되는 상황을 맞이 할 것 같아 .....
내 놓은 방안이, 정년등을 연장하는 방안 이었는데,
현재 이것이 엄청난 화근으로 다가와 ~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ㅡ ㅜ 



젊은이들 몇명 모여 술을 마시면서 ~정부를 향한 반감 및 불신을 표출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이미 폴란드 젊은층들은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도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 tv를 보면서 곧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당시 tv 자료 화면을 보고 대략적인 수치를 볼 수 있었지만, 정확하게 기억은 나질 않아~
요기에 인터넷 자료를 좀 가져 와봤습니다. 



  

tv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
옛날 "산아 제한정책"의 핵심을 맡았던 부서가
지금은 "아이 낳기 운동" 을 담당하는 부서로 명칭이 바뀌어 운영되고 있다는 점
인데요 ~
당시 강연자가 앞에 나와서, "예전에는 콘돔 나눠 주면서 아이 적게 낳기에 앞장 섰었는데,
이제는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면서", 우스갯 소리로 회자했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결국 출산율이 저조하면 고령화는 가속화 되지 않겠습니까? 저출산 또한 심각하네요.....아래 자료 입니다.


우리 나라의 심각한 수준의 저출산:

2009년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에서 발표한 전 세계 합계 출산율에서 대한민국은 1.21로 223개국 중에 218위이다. 또한 2010년 유엔 인구기금(UNFPA)에서 발표한 "세계인구백서 2010"에서는 한국 여성의 합계 출산율은 1.24명으로 조사 대상 186개국 가운데 185번을 기록했다.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낮은 나라는 인구 710만명인 홍콩으로 1.01명이었다. 홍콩을 중국으로 포함시키게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된다.


정말, 미래의 일이지만, 걱정 되네요..... 2050년에는 1/3 ~ 2/1 가까운 인구가, 노인이 될 것이란 예상은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네요 ..일본의 경우 이미 오래전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 그 옛날 잘나가던 일본 조선 산업이 최근 한국 등에 추격 당한 가장 큰 이유가 ~ 이 고령화와 많은 관련이 있다고 하니, 인구 고령화 정말 쉬쉬 되서는 아니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 관련글: 미래핵심키워드 우리는 선점하고 있는가

☞ 연금준비(연금비교넷) : http://www.yungumpro.net/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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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베이날다"의 블로그 시행착오1편은.....


♠ [블로그, 블로그 운영]- 블로그 여차 저차 시행착오기


블로그 운영 시작 거즌 2달 반 정도 되었을 즈음 작성 했었던 글이 었습니다. 오늘 이글을 적기전 다시 한번 살짝 살펴봤었는데~ "2달 전에 느꼈던 내용"과 지금 다시 보고 느끼는 내용과 약간 달라진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큰 맥락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을 보니 ~ 블로그는 특별한 기술이 있다거나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질리지 않고, 꾸준하게 운영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이후, 운영에 있어 ~


3월에는 주로 

(영어관련 50%, 수익관련 50%) 비율로 글을 작성하였고,

4월에는 주로

(영어관련 20, 수익관련 60%, 기타 20%) 비율로 글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 중간중간 수익과 관련 없는 기작성 포스트에 수익 끼워넣기 
 
효과 없음 ㅡ.ㅡ;;


3,4월 큰 변화가 있었다면, 역시 수익관련 포스팅이 늘었다는 점이니 이 부분에 대해 주요하게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수익은 그닥 많지 않아서 ~ 월별로 정산해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고 ~ 여태껏 벌었던 금액 하루 한 갑 기준 토탈 1년치 담배값 정도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이 벌었으면 좋았겠지만~ 일단은 충분히 만족하며, 이곳저곳 분산이 많이 되어 있어, 언젠가 찾겠지 하는 마음으로, 저축하는셈... 묻어 두고 있습니다 ^^   


그리하야,  역시 이글은 블로그 고수분들 에게는 별 해당사항이 없고, 블로그 초기 운영자 혹은 이제 막 ~ 수익 관련 글을 시도해 보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동병 상련~ 비슷한 눈 높이라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요 ~또한 되도록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 이오니~ 참고의 개념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동병 상련의 눈 높이라함은, 미, 적분 강의가 있다고 치면, 대학생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초등학생에게는 조금 버거운 내용이 될 수도 있다는 점 ~ 이 정도의 요지로 (시작하시는 분들 앞으로 겪겠거니) 좀 더 현실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이 미, 적분 강의 듣는 것이 불가능한 점은 아니라는 점에서 ~ 이제 막 블로그와 수익 관련 입문해서 이글을 읽었더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되도록 많은 블로그 고수분들 찾아 가셔서 많이 많이 두루두루 읽어 보시기 바랍니당.   



수익관련 : 2달간 얻었던 가장 큰 수확은 4가지 정도인 것 같습니다.  


1. 포지션과 각 상품들 장, 단점 "인지" :


이제 대략 "어떤 제휴 사이트에 어떤 물건(머천트: 팔아야할 대상)이 있다"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험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 어디에 어떤 물건(보험비교사이트)이 있으며, 평판은 어떠하며, 어떤 물건을 주로 다루며 등등.....



재무관련 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어디 어디에 머가 있고 최소한 아이디와 비번 등은 가입이 되어 있는 상태, 대출 관련 글을 작성하고 싶으면 어디어디에 머머머가 있으며~ "대출 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위아래 개념" 등등, 다이어트 글을 적고 싶으면 ~~ 마찬가지로 어디어디에 머머머가 있고, 어떤 것이 단가가 어떻고 등등 !! 



포스팅을 작성 하다가도 관련시킬 수 있을 만한 것은 그때 그때 끄집어서 포함 시킬 수 있을 만한, "인지력" ~ 쉽게 표현하면,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데 ~ 이제 대충 물건 가격이 얼마인지 파악이 된 상태~ 손님이 오면 바로 바로 계산해서 손님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일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상태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2. 검색관련 스킬과 검색 유입에 관한 고찰 :


사실, 검색 관련 해서는 이랬던 것 같습니다. "감가 상각이 심하게 존재한다"  즉,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키워드인 경우에는 완전 비인기 유입 키워드만 아니라면 ~ 글만 꾸준히 발행하면 ~ 방문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 같지만, "경쟁이 심한 키워드인 경우(수익관련 키워드로 한정 시켜 보겠습니다)"에는 "감가상각"이 심하게 존재하여, 떨어지는 방문자수를 방어해 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느끼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수익글이 아닐 경우(경쟁이 덜한)에는 포스팅을 새로이 작성했을시 글당, 10명의 유입이 발생 했었다면~ 수익글은 2,3 명의 유입 수준임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 요지가 되겠습니당.


저 같은 경우는 구글 애드센스 또한 수익에 포함하여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 포스팅 숫자에 비례해서 어느정도 방문자가 비례해 늘어 났으면 하는 바램 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 포스팅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단계 에서는 수익관련 포스팅의 증가와 방문자수는 반비례 관계가 성립함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검색 상위 차지에 관해 느낀 점은 ~ " 동일 수준의 글이라 치면, 분명 검색어 등에 신경을 쓰면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여기에 과도하게 신경을 썼을 경우에는, 포스팅 시간과 맞먹을 만큼의 시간이 소요됨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 겠습니다. 나름 이리저리 짱구 짜맞추고 분석해서 올렸더니, 실제 여러 경로로 들어오는 비중은 늘어 났지만, 과연 이게 득인지 실인지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 것 같고요. 아마, 앞서갔던 선배님들 이런 부분 한번쯤 고민해 봤던 문제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를 통해 얻은 결과이니 모든 블로그에게 일괄 적용할 수 없다는 점 ~ 충분히 감안하시기 바라고요~


3. 
수익이 노력 대비 반드시 정비례 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블로그 수익이 환상이 아니라는 확신:


수익을 시도해 보기전, 이게 정말 수익이 될까? 의구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인데.....이제는, 최소한 용돈 이상 수익 충분히 가능하겠구나!! 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었다는 점,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다만, 블로그 수익을 바라보고 뛰어 들었는데, 한 몇주, 한두달 해 보고 아니다 싶어 접어 버리게 된다면~ 정말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가 된다는 점 이런 시간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봤었던 많은 블로거 분들 중, 오로지 수익만을 추구하다가,  운영에 별 재미를 못 느끼고 블로그를 접으신 분들이 상당한 것 같더라 ~ 이겁니다. 물론 저도 중간에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질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최소한, 블로그 수익 이외에도 블로그 운영의 목적이 존재한다는 점은 장기간 블로그를 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내가 초보를 벗어나기 위해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블로그 막 입문 했을 당시, 1일 1포스팅이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알만한 선수들이 왜 그러실까? .....혼자 내심 ~ 엄살이라고 피식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헌데 몇개월 하다 보니, 이거 정말 보통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익 관련 글을 적을라 치면 ~ 글을 적어 내는데 급급해 막상 ~ 수익 최적화에 대한 연구는 소홀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수익 관련(상품에 대해)해 연구 좀 할라치면 ~ 글을 적는데 시간이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니, 제대로 된 수익글 하루 1개 발행해 내는 것이 애들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들이 해결될까? 고민을 해본 결과 역시 ~ "관련 분야에 능통", 최소한 1번에서 언급(포지션과 각 상품들 장, 단점 "인지")한 비슷한 수준으로, 관련 분야에 대해 어느정도 내공이 쌓여야 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공부 (특히 미시경제 : 아래 언급)" 


수익관련: 아쉬운 점 및 개선할 점


1. 컨트롤이냐 vs 물량이냐 :



컨트롤이냐 물량이냐 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스타 크래프트의 흐름과 조금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꺼낸 본 이야기 입니다. 우선 스타 초창기 즈음에 ~ "임요환"이라는 걸출한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해 ~ 몇마리 되지 않는 마린 메딕 부대를 가지고 저그의 온 진영을 휘젓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최연성 이라는 괴물 물량을 생산 해내는 또다른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했으며 ~ 최근에 스타판을 잘 살펴 보면 ~ 전략이나 컨트롤 보다는 정해진 패턴안에서 누가 먼저 물량을 더 잘 찍어 내느냐의 싸움으로 되어 가고 있으며~ 이를 종결 시킨 게이머가 바로 "이영호" 라는 스타 플레이어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수익 블로그 고수분들의 경우에는, 극도의 컨트롤을 바탕으로 네이버 블로그 물량 공세에 아랑곳 하지 않으시지만, 티스토리 초보의 경우(저포함)에는 네이버 물량 공세에 대처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인즉, 고수분들 블로그에 한번 유입이 되면, 미로처럼 얽혀있는 포스팅을 따라, 실제 1회의 유입이지만, 최소 몇회의 유입에 버금가는 양질의 유입을 만들어 냄에 반해, 초보의 경우에는 1회 유입은 말그대로 1회 유입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제가 그런 것 같고요 ~ 이 부분들이 블로그 장기 운영에 따라 오는 복리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고수분들이 누누히 강조하는 부분)


극도의 컨트롤을 연마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일단 구축이 되면, 이영호와 같이 컨트롤도 잘하고 물량도 잘 뽑아 내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겠더라 ~이말이네요.ㅋ 앞으로 이런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운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 거시 경제냐 vs 미시 경제이냐 :


제가 그동안 주로 작성해왔던 수익 포스팅은 미시 경제보다는 "거시경제"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비슷한 강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회를 주최 한다는 셈치면 ~


[ ※ 강연회 들으러 오세요 ]

① 거시경제 예) 한국 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 입니다. 설명 들으러 오세요. 

② 미시경제 예) 모모모 은행은 금리를 몇 % 더 줍니다. 설명 들으러 오세요   


사람들은 당연히 번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 인지 상정인데, 사실 저는 그동안 1번의 스타일로 포스팅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성하기 나름이겠지만 ~ 좀처럼 유인 동기가 약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3. 정확한 정보에 대한 부담감:


사람이 컴퓨터가 아닌 이상, 자료를 얻어와 혹은 책을 읽고 ~ 입맛에 맞게 가공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의 참조로 인해, 혹은~ 어떤 분야에 대한 부정확한 이해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 어떡하나 ...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종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에서 머하나 발견이라도 하면 어찌나 얼굴이 빨개지는지~ 저는 사실 무작위로 이곳 저곳 왔다갔다 하고 잇지만~ 우선 자신이 자신있게 다룰 수 있는 부분부터 접근을 하여,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접근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여. (정답은 없는 것 같지만 서도)





마치며, 수익 관련 2개월 경험치에서 작성한 글임을 미리 밝히며(요런 글 작성하는 것이 한참 잼있을 시기) 현실과 다소 다른 생각 혹은 부족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순수 생각 공유의 차원에서 작성한 글이오니, 이글을 두고(비평은 공유) 소모적인 언쟁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

또한, 블로그 수익이 절대~ 쉽진 않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느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닥쳐올 시련과 인내의 시간에 있어, 그간의 경험과 앞으로 쌓여갈 경험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 확인하는 시간 이었습니당 ^ . ^ 
포스트 미리보기:

아토피 피부염(피부질환) 설명 및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
아토피 피부염(피부질환) 으로 고생하는 사례 및 유 경험자의 조언
아토피 피부염(피부질환) 치료 잘하는 한의원 소개 링크 및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 소개 


예전 학교 다닐때, 아토피로 고생하던 후배 녀석이 있었는데~ 당시 저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의 심적 고통은 전혀 모른채 ~ " 에라이, 잘 좀 씻고 다녀야지 이게 머냐 ???? " 라고 핀잔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미안혀 ㅠ.ㅠ


♣ 아토피 피부염 설명 및 예방법


1. 아토피 피부염


부모 형제 중 알레르기 질환의 병력이 있는 가정의 영유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입니다.
알레르겐에 노출되는 피부주위로 호염구나 비만세포에 lgE 등이 결합하여 히스타민, 류코트리엔 등을 분비하게 되고 이에 따라 혈관이완 및 혈관투과성 증가가 일어나는 염증반응이 일어나 피부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2. 주요증상

- 매우 가려워 긁게 되고 염증이 심해지면서 더욱 가려운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 나이에 따라 피부증산의 부위가 다릅니다.


- 오랫동안 지속되고 조금 좋아지다가도 자주 재발합니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져 있습니다.


- 홍반, 부종, 삼출, 인설, 부스럼 딱지, 피부 건조와 비후를 동반합니다.


3. 계절적 요인

- 겨울철의 건조하고 추운 날씨는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 여름철에도 너무 덥거나 습해서 땀이 많이 나면 피부를 가렵게 만듭니다.


- 실내 온도가 높거나 곤조해도 피부의 가려움증이 심해집니다.


-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8~22도, 50 ~65%)


4.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목욕법

목욕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목욕은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땀, 알레르겐, 더러운 물질, 세균 등을 제거하고 피부보습제와 바르는 스테 로이드제의 효과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 미지근한 물로 하루에 한번, 20분 이내로 합니다.

- 목욕은 하루에 한번 이내로 하고 땀이 많이 나면 하루에 두 번 합니다.


- 때를 밀지 않습니다.


- 비누는 약산성 보습 비누를 사용합니다.


- 목욕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아 준 후 3 분 이내에 아토라떼 등 보습효과가 있는 피부관리제품을 충분히 바릅니다.


5. 아토피 피부염의 보습제 사용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피부의 수분 손실이 많아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적절한 목욕과 보습제 사용으로 피부를 항상 청결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반드시 바르고 평소에도 피부가 촉촉하도록 1일 3회 이상 자주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가 접히는 부위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는 로션을 사용합니다.


- 보습제는 로션, 크림, 연고 제형이 있습니다.


6. 아토피 피부염의 식품 관리

- 아토피 피부염 발생에 관여하는 식품으로는 계란, 우유, 콩, 땅콩, 생선 등이 대표적입니다.

- 반드시 전문의 진료와 검사를 받은 후 식품 섭취를 제한 하여야 합니다.


- 원인 식품이 판명되었으면 해당 식품 자체만 아니라 그 식품 성분이 포함된 모든 식품을 제한하여야 합니다.


- 식품에 표기된 성분 표(Label)을 자세히 읽어야 합니다.


-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식품을 제한하는 것은 아이들 성장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  수유부가 정확한 진단 없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유아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 임신기간 중에는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가급적 식품 제한을 하지 않습니다.


- 생후 6개월 동안은 모유 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 이유식은 생후 6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7. 예방관리 수칙

-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합니다.

- 비누 목욕은 2~3일에 한번, 때를 밀지 않습니다.


- 보습제는 하루에 3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릅니다.


- 순면 소재의 옷을 입습니다.


- 옷 세탁시 세제가 섬유에 남아있지 않도록 여러 번 행구어 줍니다.


- 손발톱을 짧게 깍도록 합니다.


- 스트레스르 잘 관리해야 합니다.


- 적절한 실내 온도(18~21도)와 습도 (45%~55%)를 유지해야 합니다.


- 털이 있는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습니다.


- 꽃가루가 많이 날리거나 공해, 황사가 심한 날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갑니다.


-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합니다.


♣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례                                                       ※ 출처: 네이버 지식인

아토피 피부염좀 치료 하고 싶어요 피부가 건성피부여서 그런 건지 아니면 타고난 아토피 피부염을 달고 태어 난건지..아토피 치료 때문에 요즘 받는 스트레스가 수능 준비할 때 보다 더해요, 얼굴이랑 몸이 건조해서 각질이 잘 생기는데 아토피까지 생겨서 화장도 다 들뜨고 얼굴이 붉으 죽죽하면서 희끗희끗해서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제 얼굴만 보는거 같아서 꼭 치료 하고 싶어요

얼굴만이라도 어떻게든 아토피치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토피피부염은 유전일 가능성도 있다고 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가족중에는 저처럼 심해서 병원치료 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대요 아토피피부염은 치료법도 없고 그저 답답하기만 해요.. 미치겠어요.. 얼굴만 그랬는데 입주위에서 팔꿈치 접히는 곳까지 번졌어요처음에는 겨울이라서 각질이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때 타올로 문질렀더니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냥 놔두면 자연이 치료가 될 줄 알았는데 더 나빠지길래 병원에 갔는데 정확한 원인도 치료법도 없다고 하네요 아토피치료법이 없다는 말에 충격 먹었어요. 21세기에 피부병 하나를 제대로 치료 할 수 없다니요친한 친구 하나도 아토피치료 하느라고 몇 년째 병원다니고 있다는데 친구도 완전한 치료법이 없다고 하는데 알레르기 한 번도 없었던 제가아토피가 때문에 이 고생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타올 같은걸로 문대서 각질을 없애게 되면 감염이 돼서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토피피부염 같은 경우는 때타올 사용을 안하는 게 좋다는데 각질이 너무 심하니 안밀수도 없고,, 아토피치료법 찾아보니까 여러 가지방법과 다양한 치료제가 있던데. 너무 많아서 뭐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주변에서는 한의원같은데도 가보라던데 아토피 전문 한의원 같은곳에 가면 치료가 그래도 어느정도는 가능할까요? 정말 아토피피부염은 치료방법이 없는건가요? 저처럼 성인되서 생긴 아토피 피부염 치료해서 성공하신 분 얘기 듣고 싶어요



♣ 아토피 유경험자 도움 답변 case 1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선 먼저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님께서 질의  한바와 같이 모든 아토피안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것이 아마도 가려움과 진물로부터 벗어나 재발없이 자연미인으로 돌아가고 싶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토피는 아직까지 특효약이 없을뿐아니라  재발성이없다라고 단정 지을수 없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토피에 정말 좋다고 하는 유명 병,의원과 한의원을 찿아 다녀도 쉽게 치료가 되질 않아 붙여진 이름이 아마도 난치성 피부질환(아토피)이 아닐까요?


질문글을 읽으면서 얼굴에 홍조현상과 각질이 심하다고 하셨는데 혹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은 얼마나 사용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님께서 궁금해 하는부분과 아토피에서 이기는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성인으로서 최근3개월동안 아토피가 지속 된다면 유산소 운동을 하여 매일 땀을 충분히 흘려 피부속에 숨어 있는 열독을 반드시 표피 밖으로 빼내어야 합니다.


2) 아토피안은 공통적으로 정상인의 피부에 비해 추위도 많이타고 땀이 쉽게 나질 않는 특성이 있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다보면 일정기간 지나면 땀이 나게 됩니다.


3) 열독이 어느정도 빠져 나가면 홍조현상도 조금씩 사라지면서 각질또한 줄어드는것을 눈으로 확인이 될것입니다.


4)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은 일시적 사용은 도움을 줄수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알아서 판단 바랍니다.


5) 먹는 음식은 특별한 반응이 없다면 가리질 않고 골고루 섭취를 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6) 주거공간은 가능하면 온도를 너무낮게 하는것 또한 아토피에 도움을 주질 못합니다.적정온도 25~27도를 유지 하는것이 아토피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7) 땀을 내기위해 싸우나,찜질방은 겉표피를 데워서 땀을 나게 하므로 권장할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8) 한의학적인측면에서도 땀을 내는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요즈음 아토피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줄수있는 천연광물질 파우더 입욕제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아무리 유명한 의사가 있다 하더라도 본인이 꼭 낫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힘들겠죠.



♣ 아토피 유경험자 도움 답변 case 2 


안녕하세요.
우선 저도 중3때 아토피가 생겨서 지금 10여년 넘게 고생하고있는 성인입니다. 우선 제가 다른건 모르겠고, 제 경험만 말해드릴께요. 우선 병원은 일반 병원은 안가시느게 좋을것같아요. 보통 일반 병원에 가면 스테로이드를 써서 단기간만 치료해주거든요..  스테로이드란게 계속 쓰다보면 독이 되어 몸에 쌓입니다.. 저도 여렸을적엔 일반 병원에 많이 다녀서 후회했어요. 왠만하면 한의원을 가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제가 갔던 한의원에서는 몸안에 있는 독을 빼내는 약을 처방해줬었는데, 약을 처음 먹으면  독이 몸 밖으로 나오느라 아토피가 얼마간은 더 심해져서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죽고싶은 마음 먹은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전 많이 심할때 치료를 시작했던터라 처음 시작할때 온몸이 진물로 뒤덮여서 진짜 괴물같을때였어요.


그런데 치료를 점점하다보니 좋아지는게 확실히 보이더라구요. 물론 약 먹으면서 생활할때도 많이 신경 써 주셔야하는데요, 집에 환기도 자주 하시구요. 이불에 진드기가 많으니 하루에 한번씩은 털어주세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한번씩 반신욕을 했는데요, 한의원 의사선생님 말이 땀을 빼주는게 중요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운동도 시간내서 조금씩해주시면 좋으실꺼에요. 샤워 후에는 보습제 듬뿍발라주시구요.  스트레스 안받으시고 규칙적인 생활하시는게 가장좋은 치료 방법이에요. 아 그리고 먹는건 저같은 경우는 인스턴트 음식같은 안좋은거 빼곤 딱히 가리지 말고 다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 말이 아토피는 완전한 치료는 없다고해요. 저도 2년휴학해서 치료를 맞추고 많이 좋았는데, 지금 학교 복학하고 생활이 규칙적이 안되니 좀 올라오더라구요.. 규칙적인 생활 + 운동이 가장 좋은 치료법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는요.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아토피는 개인에 따라 치료법이 틀린것같기도 하니 잘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얻으시길바랄께요.



비단 아토피 피부염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식품 알레르기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약 800만명: 심평원, 2009)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답변에서도 나왔듯이 역시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 한 것 같고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 은 만병 통치약일 아닐까 싶네요 ^^ 


마치며, 아토피 치료 관련 유명한 한의원이 있다고 합니다. 치료기 담은 블로그 주소 및 한의원 링크 걸어 두었으니 참고 되었으면 하네요.  또한 면역 과민 반응 개선 기능으로 국내 최초 식약청 개별 인정을 받은 건강 기능식품 판매하는 곳 / 면역균형에 도움이 될 만한 곳 링크 걸어 두었으니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 편강한의원 : http://www.wwdoctor.com

♠ 유아 아토피 치료기 : http://blog.naver.com/ju2555/40128279934

♠ 아토피 면역균형 기능식품 : http://www.curemall.co.kr

♠ 아토피 전용 보습제 및 피부 전용: http://www.vitamall.co.kr/

 


포스트 미리보기 :

수면 정보: 이상적인 수면 환경
시몬스 침대 Best 제품 소개 (P1020B QE + 뷰티레스트)
♠ 시몬스 침대 가격 VS 오픈마켓(동일 시몬스 제품)가격 비교해 보기,
♠ 침대와 매트리스 구입 후 관리 
♠ 침구(침대와 매트리스) 청소 하기  


정말 잠을 개운하게 잘 자고 일어나면, 일의 능률도 오르고, 하루가 기분 좋아지지면,
잠을 제대로 못자면~ 하루 죙일
인상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옛 부터 온돌 문화라고 해서 맨 바닥에서 자는 것이 크게 낯설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서구 사회에서는 맨 바닥에서 자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가끔 자겠죠?)



물론, 맨 바닥에서 자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 
딱딱한 바닥 보다는 이왕이면 푹신한데서 자는 것이 좀 더 좋은것이 사실 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바닥에서 자던 사람이 침대에서는 한번 자 볼만 한 것 같지만 ~
침대에서 자던 사람이 바닥에서 자는 것은 생각보다 곤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20살 이전까지는 줄곧 바닥에서 잤었기 때문에,
바닥이던 침대든, 어디서나 잘 잘 수 있었지만, 20살 이후로 줄곧 침대에서 자다보니, ~
요즘 같아서는 바닥에서 자라고 하면 영 허리가 ~ 아파서 잠이 잘 안 올 듯 싶네요. 



무튼, 오늘의 이야기는 수면 환경과 매트리스 좋기로 소문난 시몬스 침대 입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수면환경 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1.
소음: 찌릿찌릿 신경 쓰이는 정도의 소음은 숙면을 방해



- 일반적으로 40~70 데시벨의 소음이 사람의 수면을 방해한다.

ex) 수도꼭지의 물방울소리나 쿵쿵거리는 층간 소음, 창문밖 소리 등 흔히 접하는 40~70데시벨 정도의 소음


- 익숙한 소음일 경우 오히려 그것이 갑자기 사라질 때 수면 방해 받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ex) 오랫동안 시끄러운 도시에서 살며 교통 소음 속에 잠들던 사람은 갑자기 조용한 시골로 휴가로 가면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고, 자기 집의 고장 난 수도꼭지 물소리에 익숙해진 사람은 낯선 호텔의 조용한 분위기에서 잠들기 어렵기도 합니다.



2.
온도: 한여름 밤 열대야에 잠을 잘 못 이루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네요. 



- 대개의 경우 섭씨 24도 이상이나 영하 7도 이하에서는 건강한 수면에 방해를 받습니다.

- 수면에 적합한 온도나 기후는 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어떤 침구를 사용하느가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 대부분의 수면 과학 연구자들은 약간 서늘한 온도가 수면에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말합니다. 밤 동안 신체 내부 온도가 가장 낮은 온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외부 온도도 약간 서늘한 편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잠든 지 4시간 후에 신체 온도가 가장 낮게 떨어진다.)


군에서 동계 훈련을 나가게 되면, 야전에서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근무했던 지역의 겨울 평균 날씨는 보통이 영하 20도에 가까 웠지만,
텐트 치고 바닥에 뭐 좀 대충 깔아도 잠만 잘 오긴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역시, 피곤하거나 낮에 활동을 많이 하면 "잠 못 이루는 불면증" 과는 담 쌓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3. 조명: 밤에 숙면을 취하고 싶으면, 낮동안 되도록 빛을 많이 받자.



- 보통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잠을 잡니다. 즉 빛이 우리 신체의 수면 리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 실내보다 밝은 외부의 빛은 우리 신체 시계를 깨우는 데 가장 확실한 스위치가 됩니다.

- 생체 시계가 빛에 반응해서 균형을 잡기 때문에, 밤 동안은 밝은 빛이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게 당연합니다.
낮 동안 충분히 밝은 곳에서 활동을하고, 햇빛이나 밝은 조명에 자신을 노출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게 좋습니다.


※ 밤에 활동하고 낮에 주로 자는 사람은 오히려, 낮에 잠이 더 잘 오죠 ^^;; 조명도 중요하지만 생활 리듬과 조금더 큰 관련이 있어 보이네요 ...


 

침대 쓸만한 거 어디 없나 : 시몬스 더블침대 Best 제품 이쁘네요. (사진 2개 동일 제품: 밀크콤, 월넛콤)

 

                                                      
                                                        ☞ http://www.simmonsplaza.com 
 







 
침대 기본 상식 좀 알아봅시다.

 


1.
매트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


매트리스는 사용하는 소재의 종류와 질에 따라 가격이 결정 된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겉모양으로는 유명 메이커 제품과 비메이커 제조사의 차이를 쉽게 분간 할 수 없지만, 메이커 제품은 세계특허(ex.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등) 사용하는 방충, 항균, 항곰팡이 처리된 원단,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나오는 바이오론, 인체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과학적인 설계 등 보이지 않는 부분의 꼼꼼함에 있어 제품의 질과 가격이 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2. 매트 사용기간: 


철저한 관리만 이루어진다면 10년 정도는 사용 가능하나 매트리스 자체는 세탁할 수 없으므로 위생을 위해 매트의 수명을 6,7년으로 잡고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3. 새 매트리스에서 냄새가 날 경우: 


간혹 새 제품에서 발생하는 특유 현상으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1~2주일간 환기를 시켜주면, 냄새는 자연스럽게 빠진다.

 

동일제품 구매후기 : 모델명 (P1020B QE + 뷰티레스트) | 모델명 의미: (프레임 + 메트리스)            

 


 


 

♣ 시몬스 제품 구매후기 및 주의사항 

 



 

♣ 동일 제품 가격 비교: 시몬스프라자(http://www.simmonsplaza.com) vs오픈마켓(http://www.11st.co.kr)

 


♥ 시몬스프라자 : ( http://www.simmonsplaza.com)



                    vs



♥ 오픈마켓 : (http://www.11st.co.kr)


 

 ※ 각, 장, 단점이 있겠지만 (P1020B QE + 뷰티레스트) 가격에 약간 차이가 있군요 !



 

♣ 침구 청결 정보     

 
야외 활동이 많은 철은 단체생활에서 전염될 수 있는 유행성 호흡기 질환이나 먼지, 세균 등으로 인한 피부염에 걸리지 않도록 의류와 카펫, 침구류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자. 

|
집먼지 진드기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침구와 이불 관리법 : (직접 관리 하는 경우) |



1. 침구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를 퇴치하고, 아이들의 잔기침이나 피부의 가려움, 봄 알레르기를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불을 정기적으로 청결하게 세탁하고 잘 건조시키는 것이다.


2. 물 세탁 후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건조 시키고, 햇빛이 가장 강한 오후 2~3시경에 내다 말리는 것이 좋다.


3. 건조시킨 침구는 먼지를 턴 뒤 바로 침대에 씌우지 말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 한참 널어뒀다 집안으로 이동 시킨다. 



| 집먼지 진드기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침구와 이불 관리법 : (직접 관리하기 부담스러운 경우) |



1. 정기적으로 세탁하기가 부담스럽가나 물세탁이 불가능한 경우, 집먼지 진드기와 세균을 없애주는 침구전용 청소기를 사용하거나 집먼지 진드기 살충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한경희 생활과학 침구킬러" 보러가기


2. 스타키에 진드기의 천적 계피를 넣어 매트리스 모서리 부분에 놓아두거나, 계피를 알코올에 2~3일 담가뒀다 그 물을 분무기로 뿌려주어도 진드기들이 서식하지 않는다. 


3. 흡습 또는 방습 기능이 뛰어나 이불 속 습도를 적당히 조절해 주는 거위털 이불이 간절기에 적합한 이불소재다. 


4.
거위털 이불도 좋음 : “거위털 이불은 겨울에만 써야 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으나, 실제 거위털은 가볍고 통풍이 잘 돼 4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오늘은 군대에서 겪었던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잼있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 그렇다고 마냥 우울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억하기 싫은 경험이네요 ㅋㅋ
군대에서 일어났던 차량 전복 사고인데요 ~


사건은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저는 철원에 위치한 수색 중대에서~ 근무했었는데, 
2004년을 기점으로 한창 "구막사" =====> "신막사"로 교체되는 시점이 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역시 축구로 인해 벌어집니다.ㅋㅋ
군대 이야기 하면 또 하나 빼먹을 수 없는 것이 축구 아니겠습니다. 당시, "신막사"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운동장(연병장)에 건축 자재들이 많이 쌓여 있어 축구를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사진: http://www.11st.co.kr


그리하여, 축구는 하고 싶고 ~ 그렇다고 좁은데서 골목 축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대략 5~6km 떨어져 있는 "큰 축구장" (체육시설로 쓸만한 곳)으로 이동하여 축구하기로 ~ 결정을 했더랬죠. 


그래도 축구 하려면 대략 20명 이상은 있어야 했기에, 5/4톤 차량 2대를 빌려서 축구장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


여기까진 아주 좋았지요 ..... 



당시 보슬비가 내려 있어서, 길이 약간 미끄러운 상태였고,
"차량" 은 인원을 소화 하기에 약간 좁은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병장이었기 때문에 ~ 이등병 한명을 제 무플에 앉히고 난 후 맽 끝자리에 앉아 ~
인원 점검을 대략 맞춘 뒤 출발 ~~~~
고고싱 했더랬죠 ^^ 


역시 축구하러 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들 들떠 있는 분위기 였으며,
이 중 특히 운전병이 축구를 좋아하는 관계로
아주 들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헌데....출발한지 5분 정도 지나자 앞좌석에 선탑해 있던 "일주일 후임" (동기나 다름 없음)

이 운전병을 꾸짖는 듯한 "시끌시끌" 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왜 그랬는지 모른채, 전우들과 일명 "노가리" 를 씹으며 ~ 목적지로 향해 가고 있었지요 ...


그런데 ~ 대략 10분 정도가 지나자,  


갑자기 차량이 왼쪽으로 급 커브를 틀더니, 다시 오른쪽으로 급 커브 틀다가~~~
(오른쪽은 낭 떠러지인 관계로)
마지막으로 왼쪽으로 급 커브를 틀었는데 ~~


이같은 세번의 급커브는 순간찰나(대략 2초)에 일어났었고 ~ 짧았던 순간이었지만~ 
저는 뭔가 "블랙홀" 안으로 빨려가는 듯한 느낌을 느꼈었고, 곧바로 정신을 잃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대형 교통사고가 저에게도 일어난 것이었고,
블랙홀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순간에 저는 "죽음이라는 공포" 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순간의 찰나였지만, 그런 죽음의 공포는 느껴지더군요 ㅠ.ㅠ 


정신을 차려보니, ~~~~


저는 차량으로부터 대략 5m를 튕겨져 나가 있던 상황이었고,
저 뿐만 아니라 차량에 타고 있던 대부분의 전우들이 ~
곳곳에서 피를 흘리며 대로변에 내동댕이 쳐져 있었습니다.



제가 쉽게 눈물을 흘리는 편은 아니지만, 당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군요 ~ 


차량 두대중 한대는 앞에 가고 있었기 때문에 뒤 따라오는 차량의 사고 소식은 꿈에도 모른채 ~
이미 저만치 멀어져간 상황이었고 ~ 저를 포함해 몇몇 정신을 차리고 있는 전우들은,
정신을 잃고 잇는 친구들 한명씩 들쳐업고 "민간차량"의 도움을 받아 ~ 가까운 군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아무래도, 제 동기(당시 저보다 6살 많았습니다)를 들쳐 업고 이동중이었는데~
아니 글쎄 이놈이 외관상으로는 멀쩡한데 ~ (마치 죽음 사람처럼) 정신을 못차리는 겁니다. 



그 친구를 병원 침대에 눕혀 놓고, (괴성을) 질러댔지요 .....
여기서 정신 못차리면 죽겠다 싶어서 말이죠 .....
우리는 군복무 시절 수색, 매복 하는 임무를 맡았었는데,
당시 전우들의 전우애는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


그 이유는, 목숨을 담보로 DMZ를 매일 같이 들락날락 해야했기 때문에 ~
사실 군 복무중 의지할 건 전우 밖에 없었지요.

 

매복을 들어가면 "DMZ의 음기"가 느껴지는데, 보통 양기 혹은 음기라고 많이들 하지요 ? 


양기라고 하면 남자의 기운, 음기라고 하면 여자의 기운이라고 보통 많이 표현하는데, 여기서의 음기란 ~ "을씨년 스러운 느낌" 이라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폐가에서 느껴지는 기운" 혹은 " 공동묘지에서 느껴지는 기운" ~~
그래서 보통 음기가 많이 느껴지는 곳에 "남학교"를 많이 짓는다고 하더군요 ~~ 


무튼, DMZ 안 자체가 "웬지 모르게 습기가 많이 차 있고 ~ 북한에서 남쪽을 향해 방송하는 "대남 방송" 을
매복을 들어간 상황에서 듣고 있노라면, 방송하는 여자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마치 귀신 소리 처럼 느껴지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유인즉, 매복을 하고 있노라면, 새벽시간에 슬슬 졸기 시작하는데 ~ 
졸다가 갑자기 깨어나 처음 듣는 북한 여성의 "하이톤 목소리"는 귀신 목소리로 착각할만 하기 때문이죠. 


무튼, 이 친구를 가까운 군 병원에 눕혀 놓고 나서,


저는 사고 소식을 듣고 찾아온 "같은 군부대 지원 차량"에 의해

강원도에 있는 "국군 일동 병원"으로 급 후송 되었지요 .....
(강원도 인지 경기도 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강원도가 맞을 겁니다. ㅋ)



저와 몇몇 전우들이 일동 병원으로 들어가니, 맞이하는 간호 장교(당시 미인이셨다는ㅋㅋ)가
저를 보더니, 완전 깜놀하는 겁니다..... 


당시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제 얼굴과 온몸에 온통 피범벅으로 덮여 있었다고 하네요. 


거울로 데려가 저의 얼굴을 보여줬는데 .....헉 ~ 이거 뭐야, (나 이제 죽는건가) 했는데 .. 알고 보니,
튕겨져 나갈때 차량 이곳 저곳으로 많이 부딪히면서 (순간적으로 압력이 많이 가해져서)
엄청난 코피가 터졌던 겁니다 .^^;;



저는 사고로 인해,


- 다량의 코피

- 머리뒤의 머리카락이 차량의 틈새등에 찝혀 (땜빵)이 생겼다는 것


-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허리와 목이 놀라서 "경추 머시기머시기 좌상" 인가 .....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



심한 전우들은 .....



- 영화 "킬빌"의 싸움신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 칼로 머리 윗부분 따기 (~~윽) 처럼 아스팔트에 머리 윗부분이 쓸려버린 친구

- 튕겨져 나가면서 아스팔트에 팔과 온몸이 쓸려서, 피고름이 줄줄 나왔던 친구


- 정상적인 군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처(외상 및 내상)가 심해서 의가사 전역했던 친구


- 군생활 불과 1달 정도 앞두었던 말년 병장이었는데 ~ 얼굴이 심하게 상했던 친구



등등 결코 작은 사고라고 할 수 없는 차량 전복사고가 났었습니다. 


나중에 사고가 난 차량을 보니,
마지막 급 커브를 틀면서 전복된 상태로 ~바닥에 끌려
몇미터 정도 앞으로 브레이크 걸리듯 밀려 나가면서 ~
차량이 2/1로 수축이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부분이 밖으로 튕겨져 나간 상황이 오히려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고요....
물론 튕겨져 나가지 못한 친구들은 심각한 부상을 당했었고요 ㅡ.ㅜ



정말 기억하기 싫은 끔찍한 사고 였으며, 저는 이 사고 이후로 대략 3년 동안
차를 탈때마다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ㅠ.ㅠ


아직도 차가 무서워요 ~



사고가 났던 제 동기는 성남에 있는 국군 수도 병원으로 후송되
그곳에서 치료를 받으며 거의 군생활을 마무리 짓고 ~
(의가사 전역을 거부하고) 군전역할때 쯤에서야 주둔지로 다시 돌아왔지만,
정말 사고 나기 전에는 일도 잘하고, 늠름한 사내였는데, 안타깝더군요ㅠ.ㅠ 



당시 기억으로 이 친구, 그나마 보험에 가입이 되있었는데, 군에서 일어난 사고 또한 보험 처리가 되는 모양 이더라고요 ~ 기억으로 상당한 보험금이 나올 거라고 했었는데..... 저는 전역후 알아보니, 12만원인가 받을 수 있다 그러 길래 그냥 안받고 흐지부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차량 사고 직접 경험하면 생각보다 ~ 끔찍하더군요 ㅠ.ㅠ


※ 만약의 상황을 위해 보험 하나 쯤 들어 두는 것 결코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좋은곳 두곳(무료 상담 견젹 제공 등) 골라 놨으니 아래 링크 둘러 보시고~ 필요한 보험 미리 하나 들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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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는 괜찮았던 허리가 유독 여름이 다가올수록 아팠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원인을 알게 된 것은 2008년도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사진 : http://www.simmonsplaza.com 

아니 글쎄, 어느날 갑자기 자고 일어났는데 허리가 아파서 몸을 못 움직이겠는거 있지요 ..ㅠ.ㅠ
움직일 수야 있었지만 쬐금만 움직여도 허리에서 통증이 마구마구 밀려와서 ~
외출은 커녕, 씻지도 못하고 한 며칠 누워만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략 3~4일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당시 저는 헉~~ 이거 뭐야 ...
그동안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했던 댓가(과한운동, 불완전한 자세 등 등)가 이제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건가 ...라면서 순간 좌절했었지요 .....ㅠ.ㅠ


당시에, 어떤 이유였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략 아래 3가지 정도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합작품으로 생각 됩니다. 
 

1. 장시간 불완전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기 : 전립선염의 원인되기도 합니다.
   
   ♠ 당시 저는 한번 앉으면 기본 2~3시간 고정이었지요 ㅋㅋ

2. 허리에 무리가 오는 과한 운동 : 무튼 운동도 과하면 안좋습니다. (적정 중량으로 운동합시다.)
   
   ♠ 당시 저는 운동 중독 이었습니다. 벤치와 데드 리프트는 저의 허리를 혹사시켰습니다.

 
3. 뒷 주머니에 뭉툭한 지갑 넣고 다니기 : 요거 절대 하지 마세요.
  
   ♠ 당시 저는 왼쪽에는 지갑을 장착하고 오른쪽에는 핸폰을 장착하고 다녔습니다. (좌지갑, 우핸폰) 



                                             ★ 이미지 얻으러 간 블로그 주인장 왈 ~~~~ ★

                                     http://monodream77.blog.me/130100050587

                                                     
                                                     꽤 알려진 브랜드에서 새로 산 의자

                                    의자를 뒤로 제끼면 허리 부분의 돌출되어 척추를 압박하는 것 같다
                                      의자를 제끼고 한참 앉아있던 다음 날부터 계속 허리가 아팠다
                             그 뒤로는 뒤로 넘어가지 못하게 고정을 해 놓고 직각으로 앉아서 책을 본다
                                            의자가 불량인건지 원래 그렇게 디자인이 된 것인지
                                     전시품을 산거라 교환 환불은 안된다고 하니 AS나 받아봐야겠다



※ 전립선염 잘 모르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은데 ~ 한번 걸려 보시면, 요놈이 얼마나 ~ 쫘~~~~증(쭈삣쭈삣) 나는 놈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ㅋㅋㅋ 미리미리 안 걸리게, 예방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요놈은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눠지는데, 일단 세균성은 전염(보통 성관계시, 혹은 불결한 위생으로 기인)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늘의 주제와는 약간 거리가 있어 보이므로 ~ 패스하고...



비세균성으로 기인하는 (즉, 불완전한 자세: 의자에 앉아 있을때 각도가 전립선을 압박하는 자세) 전립선염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urokhjna/110098426351


주로...아래와 같은 상황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 언젠가는 걸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주요하게는 ....


- 운전오래 하시는 분들,

- 직장에서 한번 앉었다 싶으면 Non-stop으로 의자에 주구장창 앉아서 컴터 하시는 분들,
- 게임 오래 하시는 분들,
- 무튼, 앉아 있는 자세가 안좋은 경우.


※ 여기에다가 ....

-  plus 과음, 과한 흡연, 불규칙한 생활
- 스트레스가 추가되면 

3 박자가 맞아 떨어져서 발병하는 악질입니다.


나는 괜찮아 ..... 라고 생각 하다가 한번 걸려 보시면 ~
심하게 얘기하면 인생 접고 싶은 충동까지
느낄 정도이니, 정말 예방 철저히 해야할 질병 입니다. ㅋㅋ
(표현이 과했지만,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



더욱이 요놈이 악질인 이유는 ~ 한번 발병하면
완치의 개념은 없고,
언제든지 (재차
압박이 가해지면) 다시 발병하는 정말 미치도록 짜증나게 만드는 놈입니다.


오죽하면 이런 책도 있네요 .....

                                                             
                                              그림 출처: http://www.bandinlunis.com 
 
만약 발병 했을시에는 좌절하지 마시고,
(
우리 나라 남성들이 평생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걸린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저 책 목차에서도 "평생 동안 한 번은 걸린다" 고 나오네요 ㅠ.ㅠ) 
약물 치료와 유산소 운동 병행 하시면 ~ 점차 완화가 되니, 이 부분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있냐고요? 저도 고생 좀 했죠 ㅠ.ㅠ


저는 주로 유산소 운동으로 극복 했는데~
사실 병원가서 의사 선생님한테 징징 대봤자 돌아오는 것은 ~ "달랑 약 한봉지" 밖에 없습니다.
약 먹었다고 효과가 그닥 있지도 않고요.(경험컨데, 의학의 혜택을 별로 볼수 없는 질병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ㅠ.ㅠ)


CJ에서 전립소 쏘팔메토라는 것을 팔고 있긴 합니다만 .....


                                                         
                                                   사진: http://www.11st.co.kr   

따뜻한 물로 "뒷부분"에 신경을 써줌과 동시에 "직빵 해답은 : 유산소 운동과 생활 개선" 입니다. 이후에는 전립선 주위를 압박하지 않는 자세 교정이 있어야 하고요.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


당시 제 허리를 진료하셨던 담당 의사님 왈 ~ (척추 머시기 머시기 ~~), 이러한 ~ 디스크 초기 징조 증상(?),

방치하면 디스크 됩니다 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ㅠ.ㅠ  


1번 2번 이야 다들 잘 알고 있을 만한 내용이니깐, 굳이 언급을 안하더라도 .....
3번에 관한 이야기(뒷 주머니 지갑)를 좀 해야 겠습니다. ㅋㅋ


                                                 
                                             사진 출처 : http://www.11st.co.kr


남자분들 보통 지갑을 뒷주머니 왼쪽에 많이들 넣고 다니시는데 .....

특히 ~ 여름이 다가오면, 상의가 따로 없기 때문에 더욱 더 뒷 주머니를 애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지갑이야 항상 가벼운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서도,
보통 각종 카드와 증(주민증, 자격증, 등등)을 기본적으로 포함하는 지갑 이기에
생각보다 부담이 될 수 있을것 입니다. 



더욱이 이런 뭉툭한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은채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게 된다면,
그야말로 허리가 기울어지는 현상(골반 비틀림)이 일어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느껴봤던 부분이고 하니 지갑에 대한 심증은 충분히 가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한 정보는 아니기에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 검증을 위해 뒤적 뒤적 해봤습니다. ^ . ^

척추신경외과 전문의 정현태 원장은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휴대폰을 넣는 습관은 골반을 뒤로 벌어지게 하거나 앞으로 밀리게 하는 등 골반 불균형을 초래한다.”며 “방치할 경우 허리 통증은 물론이고 혈액순환 장애, 여성의 경우 생리통 등이 발생될 수 있다.”고 전한다.

이 외에도 어깨와 목 사이에 전화기를 놓고 통화하는 동작,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동작 등이 반복되면 척추측만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 있는 사무직 직장인의 경우, 습관적인 자세를 매일 반복하기 때문에 사소한 자세도 가볍게 여기면 안 되겠다.

혹시 척추측만증이 의심된다면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아보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바닥에 대본다. 왼쪽, 오른쪽 번갈아 했을 때 무릎이 잘 닿지 않는 쪽 골반이 어긋난 것으로 보면 된다. 물론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자세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 출처: 세계일보 (원문기사바로가기) -


에이~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 넣어 다니시거나,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은채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계신 빈도가 높으시다면, 조심 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언젠가 부메랑으로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이니깐요 ^^

무튼, 남자는 허리가 생명 아니겠습니다 !! 크크크 (잘 관리해서 ~ 이쁨 받아야지요 ^ . ^)



일반적으로 재무목표(투자를 포함한)를 설정함에 있어서, 크게 ~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 안정적인 자산의 증식(투자)인가 --> 채권형 금융상품 
2. 공격적인 자산의 증식(투자)인가 --> 주식형 금융상품


안정적인 투자라함은 일반적으로 은행(채권형) 예, 적금등이 될 것이며

공격적인 투자라함은 직접 주식투자도 될 수 있겠지만, 보통 주식형 금융 상품으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이 둘을 놓고 선택에 있다면, 가장 먼저 고민해 봐야 할 부분은.....


♧ 첫째, 물가상승률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물가상승률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기 때문에 ~  
반드시 이를 염두(물가상승률)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해서 많은 수익률 남겨 볼 것인지, 
아니면 안정적인 수익을 남길 것인지 ~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평균 물가상승률은 2%초반~3%대 중반 사이를 왔다 갔다 했는데(중간 4.0% 포함) ~ 
앞으로도 우리 나라가 지난 격동기의 고성장을 보일지는 미지수로 보여지기 때문에 ~ 
앞으로도 이정도 수준을 기대해 보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무난할 것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 둘째, 안전빵(채권형)을 선택할지 위험부담(주식형)이 있더라도 높은 수익을 취할지.



채권형금융상품의 기대수익률 :



2000년대 들어 최근까지 정기 예금을 기준으로, 연간 실질금리는(이자소득세, 물가상승분을 제한 금리) ~
잘해봐야 0~1%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채권형 금융상품을 기준으로 많은 수익을 기대하기에는 ~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르는 것이 사실이며,
물가 상승률은 가감한 원금 보존 정도보다 약간 나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최대한 안정을 추구하는 입장이라면 채권형 금융상품이 가장 적합한 상품이 되겠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에는 힘들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향후 경제 성장률도 지난 10년 간의 성향과 크게 다를 바 없으리라 예상되니~
만약 채권형 금융상품을 주된 투자처로 삼는다면(돈을 굴리기 위한), 
안정과 수익중 주로 "안정"쪽에 만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주식형 금융상품의 기대수익률 : 

물론, 투자 전문가들이나 경제 전문가들은 (과거 수익률과 미래에 발생할 수 있을 만한 변수)를 미리 분석해서~
미래 수익률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겠지만, 이러한 분석이 항상 맞는다는 보장이 없을뿐더러.....
나의 중요한 자산을 타인의 예측에 의해 맡기기 보다는
결국은 자신의 원칙과 기준에 의해 "최종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나름의 원칙과 기준이라 함은 .....


개개인 모두가 전문가 적인 분석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또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참고 하더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일뿐 정답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예를 들어, "나는 몇 %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때, 과감하게 리스크를 감내할 것인가?" 

Case1) 채권형 금융상품 기대수익률 5% VS 주식형 금융상품 기대수익률 7%~11% => 채권형 선택, 주식형 보류
Case2) 채권형 금융상품 기대수익률 4% VS 주식형 금융상품 기대수익률 8%~12% => 채권형 주식형 둘다 고민
Case3) 채권형 금융상품 기대수익률 3% VS 주식형 금융상품 기대수익률 9%~13% => 채권형 포기, 주식형 과감 선택


라는 접근으로 다가 간다면 보다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해 본다면, 최악의 상황(리스크)도 예상을 해 본후 ~
최종 선택을 하게 된다면 일종의 최소한 완충 장치는 마련된 셈이 될 것입니다.  


셋째, 채권형 상품과 주식형 상품이 보통 역의 관계를 보인다는 것을 고려


금리가 높게 유지가 되면 이자를 챙겨 먹으러 사람들이 은행으로 몰리게 될 것이므로, 시중에는 돈줄이 막히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활황이었던 경기는 둔화 되고, 주식은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채권형 금융상품 수익률이 높은 수준 장기간 유지  ===== 주식시장 장기간 침체 상황을 맞을 가능성


이 높아 진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채권형 금융상품의 수익률이 높은 수준에서 장기간 유지 된다면,
주식형 금융상품의 기대수익률을 채권형 금융상품의 2~3배 수준에서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라면, 주식형 금융 상품을 포기하는 것이 더 좋은 판단이 될 것입니다. 


안정적이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이 보장 되는 채권형 상품을 포기하고 ~
주식형 상품을 택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 결론: 역시 장기적인 마인드.  


하지만 금리는 지속적으로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할 것이기 때문에 평균적인 수치를 염두해 두고 장기간에 걸쳐 얻을 수 있는 평균적인 기대수익률을 예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2000년 부터 2009년 까지 종합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 (2001~2007)까지는 연평균 20%대였고,
(암울했던 2008년)을 포함해 계산하면 연평균 10%,
(회복했던 2009년)을 포함해 계산하면 연평균 14%,


이것으로부터 캐치해야 하는 내용은 (암울했던 기간, 경기가 안좋았던 기간에는)

물론 중간 중간 마이너스 수익이 날수도 있었 겠지만, 우리 나라의 성장이 계속 지속되는 한,
장기적으로 봤을때 결국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일예로, 2008년 글로벌 위기때 반토막을 향해가는 펀드를 조바심에 처리해 버렸다면,
많은 손실을 봤겠지만...꾸준히 가지고 있었다면 결국에는 회복을하고 수익을 가져다 주었을 것입니다.
      


통계청 에서는 경기 순환시계 라는 것을 제공하고 있는데... 관련 지식 얻기도 좋고, 무튼 여러모로 연구 하기에 상당히 유용한 툴인 것 같습니다 ^^

관심 있으신 분은 놀러가셔서 ~ 지난 경기 변화를 한눈에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당 !!   


                                ※ 통계청 제공 : 경기순환시계 연도별로 살펴보기 바로가기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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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 


영어책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아 ~ 이 영어책은 좀 짱인데~ 

혼자보기 아까워 ~ 책마다 쓰임새는 다른 것 같지만 ~ 만약 영어 공부중 이라면,
책값은 분명히 할만한 책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 네오퀘스트 시리즈: 묻혀버린 감이 있는 걸작중 걸작. - "영어 회화가 어렵다면 강추"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시리즈.  


영어를 영어 자체로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야 말로 걸작 중 걸작 시리즈 !!!!!

사실 네오퀘스트 시리즈 책들,

책이 담고 잇는 내용에 비해(당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긴 햇지만)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점.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네여.



이러한 이유로는.....

역시 성과(시험 성적)위주의 영어환경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고요 ~
2000년대 초반, 중반에 나왔던 책들인데, 요즘에도 개정판으로 서점에 판매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 10년 이상 했는데....아직 말문이 안 트이고 있다면 ....

읽어 보시고 진단 한번 받아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특히, 실용 영어가 정말 필요하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단, 책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③ 뒤집어 본 영문법   


아래와 같은 분들께 적극 권해 드립니다:

- 영어식 사고를 알고 싶다.
- 문법이 지긋 지긋하다.
- 한달안에, (틀리던 맞던) 최소한 내가 하고 싶은 의사 표현을 해보고 싶다.
- 외국 경험이 없더라도, 영어를 곧잘 사용 하시는 국내 토종파 분들의 뇌구조를 알고 싶다.

※ 인터넷 서점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   




♧ Practical english usage: 제 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사전형식)  


이 책은 2002년 이태원에서 구입했었는데,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좋은 이유를 딱 한가지만 꼽아 보라면 ~~  
예를 들어 ~ 헷갈리는 부분,


(for)
와 (during)은 한국말로 번역되면 둘다 (~하는 동안) 이지만, 
정확히 의미하는 내용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애매한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자칫 영어가 힘들어 질 수도 있는데(악순환: 암기로 해결하려 들면 아무래도 그때 뿐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
(예문을 통해)~ 자연스레 몸에 벨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서 상당히 유용 하다는 생각이네요. ^^


아래와 같은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 미묘한 문법 실수를 최소화 하고 싶다.
- 일단 표현하고 싶은대로 말을 뱉어 놓아도 (말의 정확도:무의식적으로)가 높아지는 상황을 원하는 경우.    

※ 인터넷 서점 교보문구 : http://www.kyobobook.co.kr  


 
♧ PASS 문법 (요즘은, 2011 PASS 통합영어로 나오네요) : 저자 "신성일"


이 책은 고시 영어(수험 영어)와 관련된 .. 
(공무원 영어, 경찰 공무원 영어, 편입 영어, 일명 고시영어 혹은 수험영어) 책중 걸작품 이라는 생각이네요. 


문법 내용은 저술자의 스타일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수험 영어에 관해 문법을 단권화 시키고 싶다면.. 
요 책으로 단권화 시키는 것 괜찮아 보이네요 ^^ 


물론, 이 책으로 몇 회독 이상 제대로 정독을 했다면,
토익이나, Tofel 수준의 문법은, 조금 과장하면 (足)로 풀어도 쉽게 풀 수 있을 정도로 ~
최고의 문법 심화학습 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 문법 도사가 한번 되보고 싶다.
- 어떤 난이도의 문법 문제가 나오더라도 다 맞춰보고 싶다.
- 문장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싶다.  

※ 인터넷 서점 교보문구 : http://www.kyobobook.co.kr  



♧ 고급 어휘를 마스터 해 보고 싶다면: MD 33000, 거로 Vocaburary


저 두가지
어휘집을 보다 보면, 영어가 정말 미쳤구나 !!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미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일예로 Abduct(~를 유괴하다), 책의 시작부분에서 나오는 단어인데,
사실 이런 단어를 왜 알아야 해 @.@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어를 단순 "단순 일상생활" 목적의 사용이 아닌 학문이나 전문화된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
꼭 넘어야 할 어휘들을 담고 있는 일종의 고급 어휘집입니다.  



일예로, toeic 수준의 어휘를 놓고, 난 이제 영어에서 더이상 모르는 단어가 별로 없어,
"영단어 마스터했어" 라고 ~ 생각된다면, 헤럴드나, 뉴욕타임즈 신문을 펼치는 순간
엄청난 좌절감을 맛보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ㅋㅋ  



두가지 책 모두 걸작 이라는 생각이고요 ~ 두권을 동시에 마스터하게 된다면 ~ 
그제서야, 아 ~나도 이제
 영단어 좀 아는구나!!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네요 ㅋㅋ 


아래와 같은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 어휘에 관해선,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고급 어휘들과 의도적인 만남을 갖고 싶으신 분들 ~ 이러한 고급 어휘들도 추후에, 우연한 만남을 통해
자주 보게 된다면 ~ 장기 메모리로 전환 가능 하다는 생각
이네요.  

※ 관련글: 영어고수로 거듭나는 영단어 외우기의 비밀 : http://ebayer.tistory.com/40





책소개 구성과 약간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요.....

두마리의 토끼(영어 시험과 실제 언어능력)를 동시에 잡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① 실제 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
최소한의 노력으로 "영어시험 점수"를 올리는 것은 상당히 쉬운 일이 될 것입니다.


② 하지만, 오직 영어 시험만을 위해 공부했다면 ~
그때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도, 실제 언어능력 에서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소모적인 학습이 되지 않도록 ~ (최대한 현실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사전에 밸런스 있는 학습이 필요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


얼마전에 경제 신문을 보니(4월 18일 매일 경제로 기억),~  
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 기반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지난 2008년 금융위기의 여파로 ~혹은 다른 이유로 신용에 빨간불이 켜졌었던 분들
미쳐 신용회복을 못한채,
금융 시장 문을 두드리다 보니 (비록 신용대출 공급은 늘어났지만),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저 신용등급으로 인해 2금융권 마저 거부 당하고,
일부는 고금리 대부업체로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려야 하는 악순환
연출됨으로 인해 ~ 금융 위원회가 칼을 뽑아든 것으로 생각 되네요.    


아래내용은 예상 변화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아직 시행전입니다:이르면 10월 반영예정  
       


♧ 저 신용자 700만명 신용대출 급감 했다더니, 왜 ????? 돈줄이 좀 트였던 것일까?  No.



지난, 17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서민금융 기반강화 종합대책"에 따르면 ~
지난해 말까지 신용등급 7~10등급 저신용자가 700만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저신용 서민층 대부분은 또 20%가 넘는 고금리 부담 속에서 ~

갈수록 신용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하네요.  



금융회사에 대한 가계부문 신용대출 총공급 규모는 증가하고 잇지만 ~
실제로는 신용대출을 원하는 저 신용 등급자들의 취약점 때문에, 공급이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하고 있다
... 라는 것이 금융위의 판단입니다.  


2009년 3월 94조 2000억원에 달했던 저신용등급 대출 총액은 ~
지난해 11월 82조 5000 억원으로 불과 1년 반여 만에 11조 7000억원이 줄어든 상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회사가 7~10등급에 대해 대출을 줄였을 것으로 추정" 되고 ~

일부는 대부업체로 이동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이대로는 ..... 안되지 : 금융위원회 지난, 4월 17일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이르면 2011년 10 부터 반영될 이번의 종합대책으로 인해, 10만원 미만 소액 연체 때문에 ~ 

개인 신용등급 평가때 받았던 불이익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번 개선에서 눈길이 가는 부분은 ~

단순히 신용조회를 했다는 이유로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기존의 문제가 사라진다는 것인데요 ...
신용도가 취약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번기회에 금융비용 부담에 있어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 됩니다.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700만명이 대상인데....

앞으로 바뀔 부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빠뀌는가? 실제 혜택은 있을 것으로 보이나? 




☞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반영시 (이르면 2011년 10월 부터) 

 조회기록 : 신용평가 때 (신용 조회기록 정보) 반영 - > 미반영 (307만명 혜택)
    -> 신용조회 기록이 많아도 개인신용등급에 영향 주지 않음.

소액 연체정보 : 10만원 미만 연체 정보 (신용조회기록 정보)반영 -> 미반영 (749만명 혜택)

연체 기간 정보 : 90일 미만 연체 정보 (현재:5년간 반영) - > (다만, 빛 갚을시) 3년만 신용평가에 반영

신용조회기록 활용 : 금융 사기 방지목적, 신용등급이 없는 무등급자에게 신용등급을 부여할때의 목적으로만 활용.

대출금리 : 최고한도 연 44% - >39%로

잘 염두해 두고 있으면, 은행 문턱이 높아 대출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빚을 갚는 데 애로가 많았던, 저신용 서민층들 이 보다 싼 값에 금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되네요.


여러 가지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대출중개 관행 개선



불법 대출중개업 정비 :

고금리 폐해의 가장 큰 원인
은 대출자를 금융회사에 소개하는 대출중개업 탓이다.
대출금의 6~8%에서 높게는 10%에 달하는 수수료를 대출금리에 얹고 있기 때문이다. 담장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경찰 등과 함께 미등록 대출중개행위의 단속에 들어 갔다.



대출중개업 불법인가?
:

현행 대부업법상 대출중개업자가 고객에게서 중개수수료를 받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다. 이미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고객의 경우 금감원에 신고하면 반환받을 수 있다.



다단계 대출중개행위:
 

올해 관련 입법을 통해 다단계 대출 중개행위를 금지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대출중개업자 또는 대출모집인은 자신이 직접 모집한 고객과 대부업체 간 대출중개만 가능하게 된다.



대출 중개수수료를 상한제도 도입:

수수료율의 최고 한도가 3~5% 수준에서 묶인다.
현재 30%이상 고금리를 부과하는 대부분 대부업자나 금융회사들이 대출중개업자에게 7~10% 수준의 수수료를 주고 있다. 이게 고금리의 원인이 되고 있다.



대출금리 최고한도도 인하:
 

대출금리 상한선이 늦어도 7월부터는 기존의 연 44%에서 39%로 5%포인트 낮아진다. 다만 최고금리가 떨어지면서 저신용자들이 사금융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햇살론 등 기존 서민금융상품의 지원 기준과 절차를 개선할 방침이다.



햇살론 제도 어떻게 바뀌나:

기초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가운데 자활 의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대출금액 보증범위가 85%에서 90%로 확대된다. 또한 햇살론 대출을 소득의 50%까지만 받을 수 있는 근로소득자 가운데 자활 의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 비율을 60%까지 확대한다.

* 매일경제 4.18일자 기사 참조 *


♧ 서민 신용회복 지원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바꿀 수 있다는데:

연 이자율 20%를 웃도는 고금리 채무를 11% 수준의 저금리 채무로 바꿔주는 바꿔드림론 (옛 전환대출)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앞으로는 연소득이 2600만원 이하면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환대출은 6개 은행 창구에서만 취급됐지만, 바꿔드림론은 전국 모든 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프리워크 아웃제도는 뭔가
:

연체 기간이 30일 이상, 90일 미만인 단기 연체자의 채무상환 기간을 연장하는 제도로 "사전채무조정 제도" 로도 불린다. 원래는 이달 종료 예정이었지만 2년 더 연장했다.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서 연체자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한 것이다.






한때는
 신용등급이나, 돈관련 대출 이런 것들 ~  
저랑은 완전 무관한 일인줄 알고 살아왔지만 ~ 현대사회에서 "신용=돈" 이라는 말이 새삼 와 닫습니다. 

왜냐면, 당장 돈 빌리러 은행 가보면 ~ 신용에 따라서 금리가 몇 P인트씩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니깐요 ㅠ.ㅠ 
무튼, 알고 있다면 ~ 손해 볼일 없는 정보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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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이 심상치 않네요.

조금 바뀐 것 같지 않나요?
두가지 인것 같아요.

1. 검색 결과 보여지는 제목의 길이가 짧아진것 같아요.
2. 검색 결과가 다른 영역(지식인, 카페, 웹사이트)등에 전보다 밀리고 있는것 같아요.


화욜부터 인가 ~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보여지는 ~
제목 길이가 많이 짧아 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느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짧아진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네요. 


아무래도 네이버 트래픽으로 먹고 사는 저로써는, 타격이 바로 느껴지는데요 .....
방문자 숫자 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나마 들어오던 ~ 수익 또한 
워낙에 작아서 별 차이는 없지만서도, 줄어 들었네요 ㅋㅋ 



그동안 키워드 형식으로 제목을 많이 적어 왔었는데,

이와 비슷하게 포스팅 제목을 ~진행하셨던 분들 ~ 혹은 포스팅 숫자가 많지 않은 분들..
방문자 수에 약간의 타격을 입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네요.ㅋ


이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제 블로그는 주말을 제외하고는 유입에 거의 변화가 없는 형태를 보여왔었는데 ~ 
제목이 짧아진 시점을 기준으로 유입수가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네요. 


주말에 보통 바닥을 찍고 월요일날 되면 유입수가 치고 올라 간후 ~
보통 월요일날 치고 올라간 수준에서 큰 차이 없이 유지가 되곤 했는데 말이죠 .... 


18일날(월요일) 유입이 1500이었는데 ~
평상시 대로라면, 1500수준(메타유입 많지 않았음)에서 왔다 갔다 했을텐데...
제목 길이가 짧아짐으로 인해 ~
혹은 검색결과 영역(2번의 이유) 밀림으로 인해 ~ 
많지는 않지만, 유입이 약간 줄어 든 것 같네요.


그동안, 키워드 위주의 공략으로 인해 나름 재미를 봤었는데,
이제는 변화에 맞춰줘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또한, 키워드 남발 ~ 블로그 입문한지 얼마 안 됐을때는, 생각없이 했었는데,
이제와 보니 ~ 그닥 좋지 않은 방법 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
그동안, 키워드 남발(과중복) 반성합니다. 


키워드 형태의 제목 남발했던
일부 마케팅 업체 및 블로거(저포함)으로 인해~   

선량한 블로거 분들 또한 본의 아니게, 검색 결과에 있어 ~ 피해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네요. (네이버 블로그와 검색 경쟁을 위한 방법 이었는데..
앞으로 자제 해야 겟네요 ㅠ.ㅠ)  


무튼,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네이버 검색" ~
산 넘어 산입니다.
블로그 지수가 낮은 블로그가,
검색에 있어 네이버 블로그와 경쟁이 되려나
~ 하는 생각도 들고요 ^^;;
블로그 검색 유저들 또한 짧아진 제목으로 인해,
(적응하겠지만) 뭘 보고 들어와야 하는 건지 .....
선택의 폭이 좁아진 부분 또한 있는 것 같네요...  


최근에 그렇게 느끼지 않았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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