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 한 2005년 쯤에 ~ 도서관에서 한 1년 정도 죽치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 주로 제가 봤었던 ...도서관 주요 패밀리분들 ㅋㅋ
실제 어떤 공부를 하는지는 정확히 몰르겠지만 서도 ~~
대략적으로 압축해 보면 .....



1. 순수 대학생 : 점유율 약 50%
2. 공무원 준비파 : 점유율 약 20%
3. 공인회계사 준비파 : 점유율 약 5%
4. 세무회계 준비파 : 점유율 약 5%
5. 도서관 연애파 : 점유율 약 10% 
6. 취업준비파 : 점유율 약 10% 


그 중에서도 4번 .....


당시, 세무회계 관련 공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참 지독하게 공부하더군요 ^^
저도 그 분들 덕분에 ~ 웬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서 ~ 책 열심히 뚫어지게 쳐다 봤습니다 ㅠ.ㅠ    


무튼, 바로 오늘의 이야기가 세금(세테크)이랑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세테크의 첫걸음 ~ 
세금관련 홈페이지와 친해지기 입니다.^^ 


일단, 세테크랑은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
예전에 "국제 무역사"라는 셤 때문에 관세법에 대해 잠시 공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요것도 "법"이 들어가서 그런지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ㅠ.ㅠ
법 공부는 볼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바로 잊어먹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 
무튼 "법" 공부 하시는 분들 완전 대단하신 것 같아요 ^^ 


세법 = 복잡한 내용
인 것 같지만,



그래도
세금에 대해서 ~약간의 지식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 있는 것 같아요 .....
차때고 포때고 딱 두가지만 봐도 ~ 정말 그런듯 해요 ㅠ.ㅠ


1. 연말정산
2. 집을 사고팔 때



연말정산 같은 경우는,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에 따르면("세금 재테크 상식사전") 
신경 끄고 있는 경우와 vs 신경을 썼을 경우
(기타 제반 상황을 동일 조건으로 맞추고 ex) 연봉 3500, 연 카드 사용액, 보험료 등등) 
연 70만원 정도의 차이가 생기 더라고요 ~ 추후에 공부 좀 더해서 이 부분 ~ 포스팅 하겠습니다 !! 


또한 집을 사고팔 때도 마찬가지로, "양도소득세" 등등 ~
"다운계약서" 작성시 이후에 불리해 질 수 있는 상황 등등 ~
정말 이런 내용을 모르고 있다면, 가만 앉아서 돈을 까먹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하겠더라고요 ~ ㅋㅋ


그리하야, 이런 내용들 이전에는 별 관심 가지지 않고 살았었지만,
슬슬 돈 문제와 관련되다 보니 이제는 어쩔 수 없이 ~ 관심이 가게 됩니다 ^^


무튼, 오늘 소개할 내용은 세테크에 좀더 가까워지는 첫걸음 ~
세금관련 홈페이지와 친해지기 입니당. ^^
          


국세청(www.nts.go.kr)


역시 정부 기관 답게 정말 후덜덜한 자료가 있습니다.

여기 사이트에 있는 내용만 제대로 공부해도 ~
세테크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 종합소득세 
- 부가가치세
- 원천징수(연말정산)안내
- 법인세
- 양도소득세
- 상속세
- 증여세
- 종합부동산세

위 내용 포함한, 세법 관련된 내용들이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세무관련 궁금한 점이 있으면 ~
국세청 고객만족센터(http://call.nts.go.kr)에서 유사한 답변으로
실시간 검색해 볼 수 있답니다.


조세심판원(www.ntt.go.kr)



억울한 세금문제에 부딪혔을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조세불복과 관련된 절차와 각종 양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
조세불복신청에 앞서 들러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조세불복제도:

조세는 국가권력이 개별적인 반대급부 없이 국민에게서 강제로 징수한다는 점에서 조세권이 남용되면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 받은 자는 구제를 받을 수 있는 불복절차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조세불복제도가 만들어진 것이다.

[출처: 시사경제용어사전 : 기획재정부, 2010] 



한국납세자연맹(www.koreatax.org)

 



한국납세자연맹은 2001년 1월 조세전문가, 노동운동가 등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조세 시민단체 입니다.
부당한 조세제도와 세금징수,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견제 및 방지함으로써 서민의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조세부담을 덜어주자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금 관련 많은 정보가 있는데, 특히 상담사례를 하기와 같이 부분 별로, 열람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서울시 지방세인터넷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


(중략...)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홈페이지(http://etax.seoul.go.kr)에서 개인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면 별도의 과세정보 입력 없이도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는 새로운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지만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까지 기존의 납세고지서(OCR) 납부와 온라인 납부서비스를 병행 운영하며, 오는 7월부터 지방세 온라인 납부서비스를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원문보기 바로가기]


● 세금카드 납부서비스(www.cardrotax.or.kr)  , 인터넷 지로 사이트 (www.giro.kr)


※ 신용카드 국고금 납부대행 서비스 도입배경:

1. 국세기본법 및 관세법에 의거 일시적 유동성 제약상태에 있는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도모하고 납세자의 다양한 결제수단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도입했습니다.

2. 미국 및 영국에서도 세금납부 대행기관을 통한 신용카드 납부 서비스를 제공


세테크 관련 사이트 잘 알고 있으면 가계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죠? 

마치며, 재무설계 사이트 및 연금, 보험비교 관련 사이트 아래와 같이 소개 합니다.

아래 링크들 무료 상담제공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 무료 상담 신청하시고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 리치플랜에셋(행복자산만들기): http://asset.theoz.co.kr
♠ 연금비교넷(무료보험비교신청): http://www.yungumpro.net 
♠ 보험비교사이트: http://www.bohummall.co.kr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재테크:

[재무계획]4개의 통장이라는 재테크 책을 읽고, 나의 재무계획을 계획해 보다.
종자돈 만들기 쉽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종자돈 만들기가 좀 더 쉬워질까?
[20대 재테크, 30대 재테크]-20, 30대 재테크는 장기적 안목과 공격적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채권형 금융상품 vs 주식형 금융상품 선택, 무엇을 고려할 것인가?
30대 초반 가장에게 무료재무설계 추천하는 이유와 재무설계 세미나 소개
2011 서울 머니쇼를 통해 배우는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노하우, 현영의 재테크 노하우
잘못된 신혼 부부 재테크 사례로 살펴본 신혼 재테크의 출발점과 5계명
부동산시세와 부동산 정보-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로 전세, 매물 부동산 거래 편리하게


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신용등급확인, 제2금융 신용대출- 신용등급 8등급, 9등급 대출 가능한 제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은행대출, 신용등급과 상황에 따라 대출도 위아래가 있다.
신용등급 관리와 대출유의사항, 신용등급 7등급 대출 가능한 곳 소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 보험관련 포스팅:
보험비교사 top20 리스트 및 정리포스팅, 보험비교 제대로 해보자! .


의료실비:


[메리츠화재 의료실비 보험 추천] 메리츠화재(무)알파플러스 보장보험 추천의 이유와 가입시 유의사항
생명보험사 의료실비보험 vs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차이점과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추천이유
[기초보험, 의료실비가입]-의료실비보험 가입은 보험의 기본
[필수보험, 사회초년생 보험]- 필수 보험 의료실비 4가지 유의사항
[의료실비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의료실비 순수보장형 vs 만기 환급형 장, 단점


암보험:


[암보험종류, 암보험 좋은 곳 추천]- 비갱신형 암보험인 한화 암보험(한아름플러스암보험)추천이유
[암보험 유의사항, 암보험팁]-암보험 유의사항 5가지로 암보험 잘 들자


연금저축보험:


[개인연금저축보험추천]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밑돌, 개인연금저축보험(삼성화재저축보험)으로 마무리
[개인연금추천, 삼성화재 연금저축보험]노후준비로 삼성화재 연금저축보험 아름다운 생활 추천
2011년 주목해 볼만한 보험상품 3가지: 저축 보험, 즉시 연금상품, 변액보험 상품


기타보험:


[학자금 준비와 노후준비]- 자녀 학자금 준비와 노후 준비는 상충관계이다. 교육자금, 연금준비 동시에 하자.
[운전자 보상, 운전자보험가격]-1만원대 운전자 보험으로 운전자 보상 제대로 보상받자
[태아보험 가입, 태아보험유의사항]-태아보험 유의사항 및 태아보험 견적내 보기

 


초보 블로거 ~ 구글 애드센스 100$ 달성했습니당 ^^ 
(3월 16 ~ 4월 17일까지 / 약 1달)

스케일이 좀 아담하지요? 그래도 순수 검색 성과 이므로 나름 만족 하고 있습니당 ㅋㅋ  

 



구글 애드센스 2007년 한창 인기있었고, 단가도 괜찮았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요즘에는 조금 시들해 진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ㅡㅜ


고수분들이야, 100$ 우습겠지만 ~ 계산해 보면, 
2500원짜리 담배 하루에 한값씩 핀다는 셈치면, 75,000원 이니 ~
구글 애드센스가 ~ 한달 담배값 이상 벌어준 셈이네요 ㅋㅋ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가능성을 ~ 놓고 싶지 않은 이유는 ...
단순계산 이지만, 지금의 4~5배 트래픽이면 ~ 
꽤 괜찮은 장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이에요 .....


6개월 정도의 시간을 좀 더 가지면서 ~ 애드센스를 염두, 꾸준히 진행해 보려고 합니당 ^^ 
웬지 구글 애드센스가 땡기네요 ㅋㅋ


포스팅 한김에 ....


제가 알고 있는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정보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당.


● 조엘컴이라는 분 .....


조엘컴이라는 분은 구글 애드센스 만으로 일 500$ 이상을 벌어들인다고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로는 .....


첫째, 역시 외국 사이트라서 트래픽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고요 ...
둘째, 여러개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면서 ~ 컨텐츠가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전에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매뉴얼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읽어 보고 느낀 점은 ~
구글 애드센스의 특성상, 단기간의 화려한 성과는 아무래도 좀 힘들어 보이고 ~
역시,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야, 아무래도 ~ 제휴마케팅 쪽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이시는 고수분들은~
애드센스를 걷어 내시는 것 같고요 ... 달아 두면 분명 수익이 되지만, 굳이 장착할 이유가 없지요 ^^  



● 국내 블로그, 사이트로는 ?


국내에서도 ~ 꽤 짭잘한 수익을 올리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외국상대 사이트 운영자 등) 
공개하신 분들을 제외 하더라도 ~
블로그든, 사이트던, 오랫동안 꾸준히 운영해 오신 분들 중(은둔 고수 중) ~ 상당한 수입을 챙기시는 분 ~
분명 있다고 추측이 되네요.. ^^;; (국내 트래픽으로)


단가의 차이를 고려한(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알려져 있네요).....

▷ 고단가: 금융, 명품, 다이어트 등,
▷ 중단가: 교육, 자격증 등.
▷ 저단가: 컴퓨터, 쇼핑몰 관련  


적절한 컨텐츠 위주의 포스팅으로 ~
1~2년 이상 꾸준히 지속했을 경우에.....
월 몇백씩은 보장이 안되더라도~
월, 100만원에 가까운 수입, 꼭 못하리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 구글 올인 해봤자 ~ 단기간 성과는 조금 힘들어 보이므로,
올인대신, 꾸준한 관심(care)을 가지고 포스팅을 진행 하다보면 ~
구글 애드센스 수익 결코 무시 못하는 그날이 아마 오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 
예상해 봅니당 ^^  
 

포스트 미리보기 :

♠ 과거(2010년 말 ~2011년 초)의 경기 예측 및 현재의 상황 :
2011년 불안정한 요소(유가상승 등)는 있지만, 펀드 투자등 공격적으로 진행해 볼만 하다. 

♠ 20, 30대 보험구성: 변액 보험상품으로 장기적으로 이득을 노려 볼만 하다.
♠ 20대 재테크: 젊다고 안심하지 말고 미리 미리 준비해야 더 큰 복리의 혜택을 볼 수 있다.  
♠ 30대 재테크: 주택 마련도 중요하지만, 자녀 교육과 노후 준비도 잊지말고 동시 준비 하자. 


 
매경 이코노미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자산 컨설턴트들은 20~30대에게,  
2011년에는 펀드에 투자하라고 조언 했었 습니다. (작년 말 기준, 현재도 유효) 

물론 최근, 2011년 4월 기준으로 ~안정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유가를 들수 있습니다.

유가 상승 :

현재 국제 유가의 경우 KOSPI가 지난 2007년 10월 고점(2,064.85P)을 기록 한 이후 추세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한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특히 현재 국제 유가의 상승 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8년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지난 2008년 4월 첫째주 국제 유가가 현재 수준(배럴당 106~107달러)과 유사하다. 당시 국제 유가는 전저점(2월 첫째주 배럴당 88.96달러)에서 9주 동안 19% 상승하면서현재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에 반해 최근 국제 유가는 전저점(2월 둘째주 배럴당 85.58달러)에서 9주만에 25% 상승(전저점 대비)하면서 2008년 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2008년 당시 국제 유가는 현재와 같은 수준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데까지 13주가 소요되었다. (단순히 지난 2008년과 현재의 국제 유가 상승 속도만을 고려하면, 국제 유가의 사상 최고치 돌파는 대략 3개월 내에 가능하다는 전망을 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유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인:

향후 국제 유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는 대략 두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다. 우선 MENA 지역의 정정 불안감이 진정되고 있다는 점은 국제 유가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낮춰줄 것이다. 향후 MENA 지역의 정정 불안감이 진정될수록 국제 유가는 자스민 혁명 열풍이 불기 시작했던 1월 이전 수준(배럴당 90달러 전후)으로 회귀하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달러화의 약세 기조 완화 가능성도 국제 유가의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다. 6월말 2차 양적완화 종료, 연준의 출구전략에 대한 논란 등에 따른 달러화 약세 기조의 약화는 원유시장에 대한 투기자금 유입 가능성을 낮출 것이다.

[자료 출처: 대신증권 (2011.4.15)]



20~30대는 장기적인 투자를 통한 재산 형성이 필요한 시기로 ~

펀드 투자등을 고려해 보되 ~
되도록
자산을 다양한 종류의 펀드에 분산해 투자 하라는 당부가 있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펀드투자 비중을 특히 높이라고 조언한 이유는 펀드의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통상 20~30대는 자금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향후 투자금으로 쓰일 수 있는 자금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은 리스크가 크고 채권은 수익성이 부족합니다. 
반면, 펀드를 적립식으로 통상 3년 정도 불입할 경우 어느 정도 기초 자금을 모을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투자로 자산을 불리는 전략이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의 안전장치 또한 충분히 고려해 봐야 합니다.


결론은 ~ 경기회복 과정에서 자산가격이 순차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시장의 향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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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투자 / 연령대별재테크 / 목적자금만들기 / 종자돈 만들기 포트폴리오 구성




변액보험 상품 또한 관심 가져 볼만 .....


적정 보험투자 비중을 8.24%로 추천한 경우가 많았는데... 

대부분 보장성보험보다는 변액연금보험을 추천했습니다.


변액연금보험은 보험금의 일부를 펀드에 투입해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데~

장기투자를 할 경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이란?

변액보험은 크게 3종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변액연금보험 :
- 변액종신보험 :
- 변액유니버셜보험 :


변액이란 말이 들어가면 쉽게, 투자형 상품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은 변액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만큼 사업비와 위험보험료를 제외한 적립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운용실적 및 투자수익에 따라
적립 혹은 보장 금액이 가변적으로 달라지는 보험을 의미합니다.

투자라는 매력적인 부분 때문에, 공격적으로 자산 운용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
혹은 적은 투자금액으로, 보험과 복리이자 및 수익률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예금 상품의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해 인플레이션도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잇습니다.
위험성은 존재하지만 금리 이상의 수익률로 보다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고,
최악의 경우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존재, 유니버셜의 기능으로 자금이 필요할 때
유동적으로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되므로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아래 몇군데 발품(비교) 참고 해 보세요. 

바로가기:

비교 1 (굿모닝리치) 변액보험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 및 무료 견적 서비스 받아보기
비교 2 (보험몰) : 변액 보험에 관한 추가 무료 견적 받아 보기 
비교 3 (보험비교닷컴): 변액 보험에 관한 추가 무료 견적 받아 보기



20대 재테크


20대 때는 직업을 가지기 이전에는 주로 취직을 위해 애를 썼다면 .... 
취직 후, 이제는 슬슬 아래와 같은 내용 또한 신경 써야 할 시기 입니다.

- 결혼자금
- 전세자금 또는 주택자금 마련 시작
- 생명보험 건강보험 가입

남자의 경우 보통 20대 중후반, 여자의 경우 20대 중반 즈음에 직업을 갖기 시작할 터이니, (점점 늦어지는 추세이다 보니) 
어떻게 보면 20대 시절은 자칫 아무 준비도 해 놓은 게 없이 ~
그냥 지나가 버리기 쉽상인 시절인 것도 같습니다.      


특히, 남자의 경우 직업을 가진 이후에,
그동안 못쓰고 살았던 것을 보상이라도 하듯~
버는 족족 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비하는 당시에는 정말 좋지만~
뒤돌아 보면 정말 후회되는 일이라는 것을
20대 끝자락에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저축은 습관
- 미혼이라면 소득의 70% 이상을 저축하고, 결혼했다면 50% 이상 저축해라! 
- 명확한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 
- 목표없이 재테크에 절대로 성공 할 수 없다 ! 
- 목표에 맞는 기본적인 금융상품 가입하라 !
- 현재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리하라 !
- 가장 훌륭한 재테크의 시작은 소비통제이다 !
- 카드는 1~2개 정도로 유지하고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사용하여 절제된 지출을 하자 !
연말정산시에 소득공제가 가능한 금융 상품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 자신에게 맞는 소득공제 상품에 관심을 가지자. !
- 노후 준비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시간에 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리자 !


☞ 위의 내용을 실현함에 있어 도움이 될만한 글 참조 해 보세요 !  

※ 통장 4개를 활용하는 법: http://ebayer.tistory.com/118  : 지지리 궁상 소비를 무작정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는 재미또한 없겠지요..... 다만, 최소한의 희생으로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최소한의 희생쯤은 감안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통장 4개 활용의 핵심은 " 시간이 돈을 벌어다 준다, 돈이 돈을 벌어다 준다.- 복리의 마법을 이용하자 " 입니다. 
 

20대 재테크의 예 



사회 초년생으로 약 16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축과 보험에 100만원 정도 / 소비성 지출 60만원일 경우....아래와 같은 목표와 금융상품을 고려해 볼 수 잇습니다.

재무 목표 :

- 결혼자금준비
- 주택마련자금 시작하기
- 종자돈 마련하기
- 보장성보험 가입하기
- 노후자금 시작하기

 추천 금융상품 :

- 긴급예비자금 : 매월 10만원 정도를  cma에 적립
- 결혼자금마련 : 매월 50만원 수준으로 적금과 적립식펀드로 분산투자
- 주택마련자금 : 매월 2만원 수준 청약저축 가입
- 종자돈 마련 : 매월 20만원 변액유니버셜 보험 가입
- 노후자금 마련 :매월 20만원 변액연금 가입
- 보장성보험 : 매월 8만원 수준으로 보장성 보험 가입


매월 50만원을 목표 수익률 15%로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면 ~
5년 후 5,000만원 정도의 결혼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cma 통장에 긴급 예비자금으로 생활비의 3배 (180만원)정도가 적립되어 있다면
적립을 중지하고 다른 투자처를 찾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약저축 가입으로 향후 주택마련 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고 ... 

장기적인 계획으로 변액 유니버셜 보험 20만원 10년간 가입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 돈을 바탕으로 돈을 불려나갈수 있습니다.


 


보장성 보험은 약 8만원 내외로 가입하면 되고, 결혼 후에 보장자산을 좀 더 늘려 나가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 볼 수 있습니다.

변액연금을 통해서 40년 후쯤 사용할 노후자금 준비 시작하여,
인플레이션 헷지와 복리효과를 누리고, 수입이 늘어나는 부분은 종자돈 마련에 더 투자해 볼 수 있습니다.


30대 재테크


30대는 결혼 생활으로 인해 ~
20대 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이 한층 많아지게 되는 시기 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주택마련에 대한 계획을 필 세워야 할 시기이며 ~ 
자녀교육 준비노후 계획을 동시에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 맞벌이라면 월급 관리는 부부가 함께 하라.
- 가계부 신나고 재밌게 써라
- 수입의 50%는 무조건 저축하라
- 1% 의 금리차도 민감해야 한다. 상호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와 친해져라
- 일희일비 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라.
- 청약통장이 없다면 당장 만들어라
- 세금은 연말에 꼭 돌려 받아라
-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보험에 가입하라
- 내 집 마련 작전은 계획성 있게 실천하라
- 노후 준비는 필수 젊을 때 시작하라




자녀교육과 노후 준비는 상충 관계가 되는 이유 포스트 보기: http://ebayer.tistory.com/119
부동산 정보 : www.speedbank.co.kr


30대 재테크의 예 


30대 초반의 남자 직장인 xx씨. 기혼이고 1살된 딸이 있다.
27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고 있으며 보증금 5000만원의 아파트 전세에 살고 있다
소비성 지출은 150만원 저축과 보험에 120만원 정도 들어가고 있다.

재무목표 :

- 비상예비자금 : 360만원 (지출의 3배 수준)
- 아파트 구입 : 10년 후쯤 예상자금 약 2억원
- 자녀교육비 마련
- 노후자금 마련
- 보장자산 마련

▷ 추천 금융상품 :

- 긴급 예비자금: 매월 10만원 정도를 cma에 적립
- 주택 마련자금: 매월 50만원 수준 장기주택마련 펀드와 적립식펀드에 투자.아직 미가입이라면 청약저축에 월 2만원 가입
- 자녀교육비마련: 매월 20만원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 가입
- 노후자금 마련: 매월 20만원 변액연금 가입
- 보장성보험: 매월 20만원 수준으로 3인 가족 보장성 보험 가입

* 주택문제(내집 마련)가 가장 시급할 수 있겠지만, 자녀교육비 마련과 노후자금 마련 또한 반드시 병행해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cma 통장에 긴급 예비자금으로 생활비의 3배(180만원) 정도까지만 적립해 두도록 합시다.  
또한 ~ 매월 50만원 을 목표 수익률 10%로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면 10년 후 1억원 정도 마련 가능하므로 ~ 
현재의 보증금 5,000만원과 주택담보대출 5,000만원을 별도로 받아 내집을 마련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보장성 보험은 수입의 7~10%인 약 20만원 내외로 가입하여, 가족의 안전장치를 필히 만들어 놓는 것이 좋으며, 
회사생활 하는 동안 수입이 늘어날 것이므로, 향후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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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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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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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전에 헬스장을 1년 넘게 꾸준히 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총 운동경력은 3년 정도 이고요) 
보통은 저녁시간 회사를 마치고 8시경부터 해서~10시까지 신나게 운동을 했었 드랬죠. ㅋㅋ 


오늘은 제가 1년 동안 운동하면서 자주 보았던 한 여성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 여성분은 저보다는 나이대가 조금은 높으신 분 30대 후반 혹은 40대 초반 추정입니다. 


이분, 제가 헬스장 다니기 전부터 꾸준히 이곳으로 출근을 해 오시던 것 같았는데.... 
보통 저 연령대가 되면은 어쩔 수 없이 젊을 때보다는 살이 찌게 마련 인 것 같습니다.


이 분 또한 마찬가지로~  
보통의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여성에게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정도의 비만이었습니다.
(어감이 좀 나쁜 것 같지만, 다른 표현이 없네요 ㅋㅋ)      


저는 보통 운동 시작전에, 아랫층에서 런닝머신 10분으로 간단하게 몸을 달구고,
윗층으로 올라가 기구 운동을 하곤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 윗층으로 올라오다 보면,~
항상 tv를 보시다가 가벼운 눈인사로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곤 했지요.


헌데, 이분의 행동 반경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tv 보면서 웃기 --> 다른 분들 운동하는 거 구경 --> 찜질방으로 인(이분 들어가면 시끌시끌) --> 다시 tv 앞으로
--> 간단한 스트레칭 --> " 아 이제 운동 시작하려나 부다 " --> 헬스장 친구분 입장 -- > 다시 찜질방으로 인 (완전 시끌) --> 저, 대략 1시간 반 동안의 운동마침 --> 각자 씻으로 가다 마주침  


어느날, 우연히 그분과 대화할 기회가 생겼는데요 .....

: 있잖아요 .... 맨날 헬스장 오시더라도, 운동 안하시면 살이 잘 안빠져요 ^^;; 근육량을 늘리고 ~ 웨이트 및 유산소 어쩌고 저쩌고 ~~~ 불라 불라 ~~  해야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그분: 아 ~ 그거야 나도 알지 .....근데 운동하기 싫은 걸 어떡해요 ....

: 그러지 말고 ~ 하루에 30분씩이라도 운동을 하고 가시지요 ?


아래는 당시 제가 대화를 통해 전반적으로 조언해 주었던 내용입니다.

살을 빼실려고 헬스장에 오셨다면, 최소한 30분이라도 운동을 하시고 가셔야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찜질방에서 땀을 쫙 빼면 당연히 ~
순간적으로 체중이 감소하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
이는 정말 살이 빠진 것이아니고 ~
수분 손실로 인한 단순 체중 감소라고 보시면 되요 ~!
이 점을 반드시 잘 아셔야 해요.


그리고 ~ 또 한가지 또 중요한 점은 ~
여성분 대부분 헬스장 오시면 근력 운동 안하시고 ~
런닝머신 위에서 1시간 정도 달리고 가시는데 ~


물론 순간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근력 운동을 반드시 하셔야 해요 .....
근력운동 하면, 근육 생긴다고 오해하시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인데,  
사실 일반 여성분이 아무리 근력 운동해도 근육 안생기니깐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만약에 울그락 근육이 생겨서 보기 싫어 졌다면, 저를 꼭 찾아 오세요 .....
제가 어떤 식으로든, 보상해 드릴테니깐요 ...
그만큼, 근육이 안생긴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에요 ^^


바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작업이 바로 근력 운동이에요.
근육량을 늘리시면 몸매도 탄력이 있어지고, 하루 중 알아서 근육이 열량을 소비해 버리니 ~
굳이 따로 다이어트 걱정 할 필요가 없어 져요.  


      
                                                                      짐볼 구경가기

                     

 

근력운동 꾹 참고 3개월만 해 보신다면 ~ 근력 운동에서 오는 고통이 사라질 거에요 ~
더불어, 힘든 유산소 운동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 나실 수 있을 거에요.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유산소 운동 하기가 보통 곤욕이 아니거든요 .....


오히려~ 근력운동에 비중을 둔 다음~ 간단하게 유산소 운동으로 마무리 하시면 ~
이후에는, 헬스장에 오시는 재미가 더욱 ~ 커질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실 제 설명에 고개는 끄덕 였었지만, 그 다음날 며칠 잠깐 하시다가 ~
다시 찜질방 모드로 돌아가시더라고요 ㅠ.ㅠ

 

무튼, 오늘 강조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제 슬슬 다이어트 시즌이 돌아 오는데,
다이어트 생각하시는 여성분들 ~
살 빼는거 절대 ~ 쉽지 않습니다. 꼭 웨이트 합시다!    




포스트 미리 보기:

개인 신용등급 확인하는 곳: siren24, 올크레딧, 크레딧뱅크, 마이크레딧 ->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낮더라도 제 2금융 내에서 대출 마무리 -> 3금융은 되도록 자제, 대출 불법업체는 피하기.  
저 신용 등급이라도, 신용대출 믿고 받을 만한 곳: 프라임 저축은행 -> 믿을 만한 제 2금융
프라임 저축은행 소개 및 상품 소개: 직장인 대출, 대학생 대출, 취업 준비자금 대출, 주부대출

현실적으로 1금융권의 까다로운 대출 기준에 맞춰, 대출의 문턱을 넘기 힘드신 분들 ~

수 많은 금융기관 이곳 저곳 찾아 다니는 경우에 ~
물론 최저 금리와 본인에게 유리한 은행을 찾을 수 있겠지만.....
문제는 발품 팔기가 상당히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신용조회 기록은 본인에게 부메랑으로 돌아 올수 있는 위험한 일이 됩니다.


또한 저 신용자들의 경우 신용대출 받기 쉽지 않은 점을 악용하여 ~ 

은행 및 상호저축은행과 정식 위탁계약을 하지 않은,
대부업체의 불법 허위과장 광고도 많이 있다는 점. 


단지 대출이 쉽고 용이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칫 위험해 질 수 있는 상황을 초래하면 안되겠지요 ...



이러한 불법업체들의 특징은 저렴한 대출을 해주는 것처럼 고객을 속여 ~

돈이 급한 이용자를 현혹시키고, 성공 사례비, 취급수수료, 중개수수료, 작업비 등의 명목으로~
이용자에 따라 10~20%의 불법 수수료를 대출 신청 전에 미리 요구 하거나 ~
대출금 지급 후 별도 계좌로 입금 받는 행위를 빈번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굳이 이러한 업체들 에게서 대출 받지 않더라도, 저 신용자에게 문턱을 낮춰준~

프라임 상호 저축은행(제2금융권) 아래와 같이 소개 합니다.
(2금융권 이하 대출은, 대출에 따른 100% 경제적 이득이 예상 되더라도~
한번 더 또 한번 더 생각해 본후에 진행하는 것이 ~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소한 신용대출을 위해서~ 자신의 신용등급이 어느정도인지 먼저 확인이 필요하겠지요.

아래 4군데 업체 통해, 본인의 신용등급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siren24: http://www.siren24.com
▷ 올크레딧: http://www.allcredit.co.kr
▷ 마이크레딧: http://www.mycredit.co.kr
▷ 크레딧뱅크: http://www.creditbank.co.kr

※ 각 신용 평가사 마다 신용등급에 약간 씩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신용등급을 신용조회 업체에서 확인하시는 것은 본인의 신용도 하락에 직접적인 관련이 전혀 없기 때문에 ~

안심하시고 무료회원 가입 하시고 신용등급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정보란 금융거래 등과 같은 상거래에 있어 개래 상대방의 신용상태 판단을 위해 필요한 정보로...아래와 같은 정보 등이 포함됩니다.



▷ 신상정보

▷ 신용거래정보
▷ 연체정보


금융기관은 이러한 신용정보를 점수화하여 신용평점으로 관리하고~

이를 토대로 대출가능 여부와 대출금액, 금리 등을 결정 합니다.
신용평점을 산정한 결과 신용등급이 낮게 나오면 대출 및 신용구매 등이 어려워지고 ~
등급이 높을수록 낮은 금리를 적용받게 되며,
금융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10%P 이상의 큰 금리차가 나기도 합니다.


신용을 사용할 일이 없다고 해도 앞으로 신용 사용을 대비해 ~

좋은 신용거래 기록을 쌓고 꾸준히 자신의 신용정보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 참조 - 일반적인 신용등급표 (한국신용정보 마이크레딧)

등급

등급 및 위험 수준

1등급

신용도는 매우 우량, 건전한 신용활동 유지, 최상위 신용등

2등급

신용도는 매우 우량, 건전한 신용활동 유지, 상위 신용등급

3등급

신용도는 우량 한 상태, 안정적 신용거래 유지

4등급

신용도는 우량 한 상태, 단기연체가 없는 신용활동

5등급

신용도는 보통이며, 장기연체가 없는 신용활동

6등급

신용도는 보통이며, 장기연체가 없는 신용활동, 약간의 신용위험 존재

7등급

신용도는 다소 우려되는 수준이나 기존 거래 유지는 가능한 수준

8등급

신용도가 우려되는 수준으로 부실화 진행

9등급

신용도가 낮은 상태로 부실화 요인이 현재화

10등급

신용도는 매우 낮은 상태로 부실화, 신용거래 문제 발생



신용등급은 1등급이 가장 우량, 10등급으로 갈수록 비우량 입니다.

신용대출에 있어 신용등급만 가지고 대출을 승인해 주면 아주 편하겠지만,
본인의 신용도, 직장, 소득, 근무연수, 등등 ~ 이것 저것을 모두 따진 후 금리가 결정되다 보니~  
애매하고 힘든 것이 신용대출입니다.  


다시 말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여부에 대한 기준 적용은 각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업, 소득, 금융기관 내 거래 실적, 신용등급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 되므로 그에 따라 대출 이자율이 차등 적용 됩니다.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곳에 대출 문의를 하게 되면 무분별한 신용조회가 이루어져 신용등급의 하락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대출 전에 먼저 주거래 은행의 금융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프라임 저축은행은 신용 등급에 대한 문턱을 대폭적으로 낮춰주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등급이 좋지 않으신 분들 (기준은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지만)보통 8,9등급 전후에 해당 되시는 분들 고려해 볼만 합니다.



추스려 보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직장인 : 최저 연 8.5% 낮은 금리
♠ 주부 : 배우자가 직장인 이라면 가능
♠ 대학생 : 높은 승인율
♠ 취업준비금 : 무직자 대출가능 
♠ 대출한도, 대출금리: 신용 조회없는 간편 상담신청.

※ 단, 개인신용도에 따라서 차등 적용

 
불법 수수료 없는 안전한 프라임상호저축은행 무지개론 [바로가기]


☞ 회사 소개:

1972년 10월 고려홍상(주) 상호로 창립
1994년 2월 (주)서은상호신용금고로 상호변경
2002년 3월 (주)프라임상호저축은행으로 상호변경
2005년 6월 자기자본 337억원, 총 자산 5225억원 달성(6년 연속 흑자 달성)
2009년 6월 10년 연속 흑자달성(자기자본 859억원, 총자산 14,164억원 달성)


☞ 무지개론 출시: 2010년 4월

담보, 보증, 취급수수료 및 연장수수료가 모두 없으며
직장인, 대학생, 주부, 취업준비인 신용대출 가능


☞ 프라임그룹 >> 프라임 저축은행
 
※ 한국금융신문 참조 내용

백 회장, 테크노마트 사옥 매각 해서라도 "초우량" 의지..밝힘 미래 발전 전략, 건설과 금융으로 한 체질 개선

프라임 그룹에서 프라임 저축은행을 주력사업 부문으로 키운다는 방침을 밝혔다. 백종헌 회장은 과거 매각 의사를 완전히 철회하고 지난해 추가로 프라임 저축은행에 출자를 했으며 그룹의 유동성 차원에서 강변 테크노마트 사옥을 팔아서라도 저축은행을 주력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라임 저축은행은 향후 2~3년 안에 업계 5위 안에 드는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지난해 유상증자로 12월 말 BIS 비율 5% 이상 개선
- 지난 해 말 130억원의 유상증자로 인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자산 1조 5784억원, BIS 비율 5.42%, 고정이하여신 비율
9.49%로 건전성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향상

- 시중은행에서 저축은행으로 넘어온 고객들이 열심히 상환하면 다시 은행권으로 보내는 영업이 아니라 그런 우량 고객에게 사전에 대출금리를 인하해 주는 방안 등 다양한 혜택을 부과해 자산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우량 고객 확보로 영업 방법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밝힘



상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

프라임상호저축은행 ‘무지개론’은 직장인, 주부,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에게 ~
최저금리 연 8.5%부터 적용되고 최대 2000만원까지 당일대출이 가능하며,
담보, 보증, 취급수수료 및 연장수수료가 없는 직장인대출, 주부대출, 소액대출 등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직장인대출 주부대출의 경우, 다른 저축은행대출과는 달리
근무기간이 1개월 이상, 현금수령자도 대출이 가능하고,
만기일시 상환방법으로 매달 원금상환에 대한 압박에서 다소 해방시켜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어려웠던 취업준비자금대출과, 무직자 대출의 대출 한도폭을 다소 크게 늘리고
저신용자에게도 대출이 가능한 상품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조회에 대한 설명 :

조회기록이 남지 않는 실시간 대출가능금액 조회 가능.

② 프라임의 안심한도 조회는 신용조회 기록이 남지 않으며, 실시간 대출 가능한도를 조회 할 수 있습니다.

③ 단, 확실하게 알아 두셔야 할 점은, 인터넷을 통한 대출 신청 시 신청서 작성 순간 데이터가 한국신용정보등의 신용정보회사로 넘어가 신용평점이 산출되며 이 평점을 기준으로 대출 가능여부가 판단됩니다. 따라서 신용정보조회기록은 반드시 남게됩니다. (이 부분 어느 금융기관 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신용정보 조회기록에 대한 포스트 보기 : http://ebayer.tistory.com/85
                     




1. 직장인대출: [바로가기]

대출대상: 근무기간이 1개월 이상이며 소득증빙이 가능한 직장인
대상연령: 만 20세 ~ 만 58세까지
대출금액: 100만원 ~ 2,000만원
대출금리: 연 8.5% ~ 연 42%(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자율: 연체기간에 따라 차등적용(최고 44%이내)
대출기간 & 상환방식: 1년 만기일시상환(1년 단위로 최장 5년까지 사용 가능)

취급수수료: 없음
연장수수료: 없음
중도상환수수료: 취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2%, 4개월 이내 1.5%, 6개월이내 1%
구비서류: (최근 2주이내 발급분)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사본, 공무원증 택일)
                  - 주민등록등본(단독세대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추가)
                  - 주민등록(원)초본(병적사항 미확인시 전역증 추가)
                  - 소득확인서류
                  - 자동이체 통장사본(인터넷통장의 경우 화면 출력 대체)
                  - 기타서류

※ 출처: 프라임 저축은행



2. 대학생대출: [바로가기]

대출대상: 대학재학생, 휴학생, 대학원생 교육부 인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이상
                  (사이버대학/디지털대학/방송통신대/기능대학)
대상연령: 만 20세 ~ 만 30세 (대학원생은 만 35세)
대출금액: 100만원 ~ 2,000만원
대출금리:  최고 연 42%(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자율: 연체기간에 따라 차등적용(최고 44% 이내)
대출기간/상환방식: 1년 만기일시상환(1년 단위로 최장 5년까지 사용 가능)

취급수수료: 없음
연장수수료: 없음
중도상환 수수료: 취급일로 부터 2개월 이내 2%, 4개월 이내 1.5%, 6개월이내 1%
기타 : 군특기생(공익, 방위산업체, 학군단), 군미필자 가능
구비서류: (최근 2주이내 발급분)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사본, 공무원증 택일)
                  - 주민등록등본(단독세대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추가)
                  - 주민등록(원)초본(병적사항 미확인시 전역증 추가)
                  - 재적증명서(재학, 휴학, 재입학허가서, 합격통지서 & 등록금 고지서)
                  - 자동이체 통장사본(인터넷 통장의 경우 화면출력 대체)
                  - 기타서류

※ 출처: 프라임 저축은행



※ 2-1 대학생대출 : 대학생 대출은 한국 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저렴한 학자금 대출 먼저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kosaf.go.kr/ ]

든든 학자금 대출(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 소득 7분위 이하의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대출해 주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후 취직을 하여 소득이 발생하면 원리금을 나누어 상환하는 획기적인 대출 제도.

- 신청일 기준 만 35세 이하의 소득 7분위 이하 대학생

-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80/100점 이상 성적 충족

- 신입생: 수능 2개영역 6등급 이내 또는 고교 내신 6등급 이내

- 신용에 따라 제한 없음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 국내 고등교육 기관에 재학(복학예정 포함) 및 입학예정(신입, 편입학, 재입학)인 대한민국 국민
-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 신입생군(대학생, 대학원생, 편입학생, 재입학생), 대학원생, 졸업학기 학생 및 장애인의 경우 이수학점 기준 적용 제외

- 직전 학기 성적 70점(100점 만점 기준)이상 득점
- 대출신청일 현재 만 55새 이하
- 대출제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 농촌출신 대학생 학자금융자

- 농어촌 지역에 주소를 두고 6개월(180일)이상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에 대학생 자녀(농어촌에 종사하는 대학생 포함)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성적이 100점 만점 환산시 70점 이상인자.(정학이상의 징계처분 및 휴학, 자퇴자, 신용유의 정보등록자는 제한)

▷ 제휴은행 :


※ 출처: 한국장학재단


3. 취업준비자금대출 : [바로가기]

대출대상: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취업준비생
대상연령: 만 20세 ~ 만 30세까지
대출금액: 100만원 ~ 1000만원
대출금리: 최고 연 42%(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 이자율: 연체기간에 따라 차등적용(최고 44%이내)
대출기간/상환방식: 1년 만기일시상환(1년 단위로 최장 5년까지 사용가능)
취급수수료: 없음
연장수수료: 없음
중도상환 수수료: 취급일로 부터 2개월이내 2%, 4개월 이내 1.5%, 6개월 이내 1%
구비서류: (최근 2주이내 발급분)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사본, 공무원증 택일)
              - 주민등록등본(단독세대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추가)
              - 주민등록(원)초본(병적사항 미확인시 전역증 추가)
              - 최종학력증명서(고등학교 졸업증명서, 대학 제적 증명서, 대학 졸업증명서)
              - 자동이체 통장사본(인터넷 통장의 경우 화면출력 대체)
              - 기타서류

※ 출처: 프라임 저축은행



4. 주부대출 : [바로가기]

대출대상: 배우자가 직장인으로써 소득증빙이 가능한자
대상연령: 만20세 ~ 만 50세
대출금액: 100만원 ~ 1,000만원
대출금리: 최고 연 42%(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자율: 연체기간에 따라 차등적용(최고 44% 이내)
대출기간/상환방식: 1년 만기일시상환(1년 단위로 최장 5년까지 사용가능)
취급수수료: 없음
연장수수료: 없음
중도상환수수료: 취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2%, 4개월 이내 1.5%, 6개월이내 1%
구비서류: (최근 2주 이내 발급분)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사본, 공무원증 택일)
                   -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원)초본, 자동이체 통장사본
                   (인터넷통장의 경우 화면출력 대체)
                   - 최근 3개월 배우자 급여통장 사본, 의료보험증
                   - 기타서류  

※ 출처: 프라임 저축은행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은행대출, 신용등급과 상황에 따라 대출도 위아래가 있다.
신용등급 관리와 대출유의사항, 신용등급 7등급 대출 가능한 곳 소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재테크:

[재무계획]4개의 통장이라는 재테크 책을 읽고, 나의 재무계획을 계획해 보다.
종자돈 만들기 쉽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종자돈 만들기가 좀 더 쉬워질까?
나도 세테크 한다. 세테크의 지름길은 세금관련 홈페이지와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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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 머니쇼를 통해 배우는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노하우, 현영의 재테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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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세와 부동산 정보-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로 전세, 매물 부동산 거래 편리하게





☞ 보험관련 포스팅:
보험비교사 top20 리스트 및 정리포스팅, 보험비교 제대로 해보자! .


의료실비:


[메리츠화재 의료실비 보험 추천] 메리츠화재(무)알파플러스 보장보험 추천의 이유와 가입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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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준비와 노후준비]- 자녀 학자금 준비와 노후 준비는 상충관계이다. 교육자금, 연금준비 동시에 하자.
[운전자 보상, 운전자보험가격]-1만원대 운전자 보험으로 운전자 보상 제대로 보상받자
[태아보험 가입, 태아보험유의사항]-태아보험 유의사항 및 태아보험 견적내 보기

 



 


혹~ 영어 때문에 고생 하시고 있는 분들을 위해 ~ 
영어 공부하기 좋은 블로그 몇군데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 하면서 ~ 영어에 관한 글도 적다 보니, 
여기 저기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영어 관련 좋은 블로그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영어공부 맘만 먹으면 ~ 자료는 넘쳐 나다 못해 흘러 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블로그를 소개하는 이유는 ~ 
결국 좋은 자료는 제대로 활용을 해야 자신의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 막연하게 늘어져 있는 영어 자료 보다는 개 개인의 각종 노하우 및 공부방법 ~
혹은 각 개인의 시각으로 접근하고 효과적인 방법등을 충분히 제시해 주고 잇는 ~ 좋은 곳들 참조하여 ~
자신만의 창조적인 방법을 수립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
노력대비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한가지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강력히 듭니다.



영어를 잘 활용 하시는 분들의 배경에는~
개개인 마다 분명 ~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인데요... 


아래 블로그를 통해 이런 부분 잘 캐치하셔서 ~ 좋은 결과 있길 바래 봅니다 ^^ 





▷ 강쌤의<흥미로운 토플, 영문법, GRE>강의
 : 수험영어 공부하시는 분들, 문법에 대해 a~z까지 정확하게 알아 보고 싶다면 추천 합니다 !

 뉴욕백신영어 : 유명하신 분이시죠 ? 좋은 노하우를 이미 책으로 담아 발간 하셨습니다.

 뿌와짜짜의 영어이야기  : 만화로 알기 쉽게 영어와 미국문화등을 소개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토to의 이야기세상 : 개인의 영어 노하우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소셜원 : 이분은 영어로 블로그를 운영하십니다. 영작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파맘 : 아동 영어 학습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 영어 학습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듀하우 : 유학생 입니다. 개인의 영어 노하우에 대해 담겨져 있습니다.

 영어공부가 쉬워졌어요 : 미드 관련 전문 블로거 입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미드에 대해 재밌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헬로셈닷컴 : 개인 노하우 및 유학관련 정보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굳이 돈 들이지 않고 공짜로 영어 공부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습니까 ? ^^
이 기회에, "블로그 어학원"의 수강생이 되어 봅시다. ^^  



좋은 아침입니다 ^ &^

오늘은 가장 간단한 인사말 이면서도 가장 실수 하기 쉬운 

Nice to meet you 와 Nice to see you ! 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이 두개의 인사말은 한국말로 번역되면 , 둘다 똑같이 만나서 반가워 !! 라는 표현이지만 ~

실제로는 아래 설명과 같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장동건(남자)과 제시카(여자)은 A학교에 다니는 같은반 친구고,

원빈(남자)은 B 학교 다니고 잇으며, 장동건(남자)과는 어렸을적 부터 알고 지낸 죽마고우 입니다. 

즉, 셋의 관계를 보면 .....


▷ 장동건 (이미 알고 있는 사이) 제시카 

▷ 장동건 (이미 알고 있는 사이) 원빈 

▷ 원빈 (전혀 모르는 사이) 제시카 

이렇습니다. 


장동건과 제시카는 같은반 친구라서 둘이 매일 등하교를 같이 하는데, 어느날 우연히 하교길에 원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장동건 : 야 ~~ 원빈 ~!! 웬일이여 ~!! 여기서 다 만나네 ^^

제시카 : (완전잘생겼다 ㅠ.ㅠ) 와 ~! 동건아 ~! 누구야? 

장동건 : 응 ..... 나랑 옛날부터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원빈 이라는 친구야 ...나랑은 아주  不랄 친구지 ㅋㅋ 어때 잘생겼지 ? 서로 인사해 ....^^

제시카 : (약간 긴장한듯) 만나서 반가워요. ^^;; Nice to see you 

원빈 : (속으로: 엥? 자기가 날 언제 봤다고 초면인데 Nice to see you래 ?? ) Nice to meet you ^^




뭐 큰 문제는 없겠지만 .....어디가 조금 어색한지 살펴 보겠습니다.

To meet you : 동사 (만난 거) 즉, 처음 알게 된 사이에서는 "meet" 만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좋아 보입니다. 

To see you : 동사 (보는 거) 즉, 새로 만난 것 보다는, 기존에 이미 몇번 봤었는데 (처음 만난 것은 이전이었고) 이번에 또 봐서 좋다.

둘다, 한국말로는 똑같이 만나서 반갑다 지만 의미상의 차이는 분명 있어 보이네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둘다 Nice to see you 로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그래도 몇번 만나서 서로 웬만큼 알고 지내는 초보 친구 둘이 있는데.....

어느날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된 상황에서 ,

오 ~~ 여기서 다 만나네 ~~~ 만나서 반갑다 (Nice to meet you) 라고 얘기하면 ....

상대방이 심하게 섭섭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외국 물건 나도 하나쯤 갖고 싶은데...

요즘 연예인들 엉덩이 뒤에 말발굽 박힌 청바지(트루릴리젼) 많이들 입고 다니던데,


일선 학교 에서는 노스페이스 잠바가 교복이 되어버린 요즘에..안 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이키 신발, 명품지갑, 백, 기타 등등 큰 맘먹고 하나 구입하려고 인터넷을 뒤적뒤적 해 보지만.... 도통 ... 


어디서 사야 할지, 어떤 경로로 사면 좀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


저 또한 대학시절 프리미엄진의 일종인 트루릴리젼을

국내 일반사이트에서 좀 더 비싼 가격에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대략 30만원 정도)

주로 서양인 체형에 맞춰져 있어, 기럭지가 워낙에 우월하지 않으면 보기 좀 민망한 면은 있지만서도,

바지 자체는 참 이쁜 것 같습니다.


무튼, 오늘은 해외에서 물건너 온 물건, 비단 프리미엄 진 뿐만 아니라, 나이키, 노스페이스, 등등 어떻게 하면

좀더 싸고 안전하게 살 수 잇는지 직접 사이트 별로 잠입을 시도해 본 결과 아래와 같이 소개 합니다. (프리미엄진으로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1. 구매대행 사이트 이용  : http://www.wizwid.com                                      ※ 가장 최소가네요 299,800

 



 

2. 일반 소매 사이트  : http://www.saybrand.com                                328,000원 : 가격차이(28,200원) 

 



 ※ http://halfclub.co.kr 도 동일가격(비슷한 수준)에 판매


3. 까페를 통한 구입: http://cafe.daum.net/RTJean    ※ 2번과 비슷한 수준 328,000원 : 가격차이(28,200원)





 
4. 오픈마켓을 통한 구입(11번가): http://www.11st.co.kr  ※ 좀 더 비싸네요 330,000원 : 가격차이(30,200원)


 



 
5. 이베이를 통한 구매 : http://www.ebay.com :                                          ※ 메리트 없음. 332,204.004


 


 


 


계산해 보면 :
이베이는 완전 동일 상품이 없어, Becky super T TENNESSEE와 비교 했습니다.

① 물품가격 : 289.99$ * 1096.60(환율) + ② 운송비따로 : 12.95$ * 1096.60(환율) =  332,204.004

미국 현지인 Top-rated Seller인데, 가격은 별로 메리트가 없어 보이네요...~! 
 
♠ Positive Feedback : 99.8% (판매자 거래 신용 점수)

♠ Feedback score : 6387 (판매자 활동지수)

페이팔 없으면 결제도 힘들고, 운송시간도 오래걸리는데, 메리트가 별로 없어 보이네요 ~!!



 

6. 백화점을 통한 구입 : 동일제품일 경우 훨씬 비싸게 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거의 확실: 아래 예시)


미국 프리미엄진 브랜드로 뒷주머니의 말발굽 무늬로 유명한 '트루릴리젼'이 한국에 지사를 세웠다고 합니다.

이미 본사 직수입,공식업체 수입,병행 수입(공식 수입업체가 아닌 다른 경로로 수입) 등으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사까지 세워 직접 진출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트루릴리젼은 지난해 일본,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선 세 번째로

트루릴리젼코리아라는 한국지사를 세웠으며,  트루릴리젼은 2002년 미국 LA를 비롯해 플로리다 뉴욕 텍사스 등

미국 내 57개 지사를 두고,호주 일본 독일 캐나다 그리스 영국 등 약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백화점의 프리미엄진 편집숍에서는 트루릴리젼이 전체 매출의 30~60%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층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진출 배경에는 한국시장의 성장성은 충분하지만 국내 병행 수입업체가 70~80개에 달해

판매처마다 가격이 제각각인 데다 '짝퉁'까지 난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 인기 모델 중 하나인 '조이 슈퍼티 올드멀티 얼반 카우보이'의 경우 :

A백화점에서는 69만8000원 에 판매

B온라인몰에서는 32만8000원,

압구정 C멀티숍에서는 40만원대,

신촌 D매장에서는 33만8000원

백화점에 진출했다고는 하지만, 가격 메리트와는 별개의 문제가 될 것이라는 같은 생각입니다. (비용 추가 측면) 


해외 물품 구매 :



한가지 물품으로만 비교했기 때문에 일반화 시키기에는 다소 무리한 감은 있는것 같지만 돈 개의치 않고 백화점에서 질러도 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고려해 볼만 하네요. 

구매대행 사이트(위지위드: 바로가기) , 국내 일반 사이트(하프클럽 : 바로가기) 혹은 오픈마켓 구매(11번가 : 바로가기) 참조 !!




※ 구매대행 사이트 정리:

아이하우스  - 패션 제품, 신발,가방, 옷 등

엔조이뉴욕 - 남녀 구분 없음. North face 잠바 99,000원에 판매

위즈위드 - 강추 ! 유명 브랜드 의류는 물론, 가정용품, 전자기기, 아동용품등 30만개의 해외사이트 선별

잇츠홀릭 - UGG부츠, 노스페이스, 폴로, Hunter부츠등 시즌별 패션아이템

코스메파우치 - 고급, 명품 화장품 


※ 명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면세점 정리 : 해외여행시, 기회의 창으로 이용 !!

신라면세점 : http://www.dfsshilla.com
▷ 워커힐 면세점 : http://www.skdutyfree.com



요즘 전세난도 심각하다고 하던데, 제대로 된 집 알아보려면 보통 수고가 들어가는 일이 아니지요 ?

저 또한 저만의 공간을 찾아서 오프라인 이리저리 발품팔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역시 부동산은 발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랜 발품 끝에 발견한 가격대비 최고의 공간은 그 동안의 수고를 말끔하게 보상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헌데, 저는 아직 전형적인 아날로그인 같습니다.

부동산 또한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말이죠...ㅜ.ㅜ

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이전에는 부동산 정보 취득비용이 매우 높은 것이 사실이었으며(일명 복덕방),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헌데, 최근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의 성장에 따라 정보의 비 대칭성 해결은 물론 ~


부동산 정보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실시간 전달해 주어 좋은 것 같습니다. ^^     


전형적인 Off-Line 서비스 부동산도, 웹(Web)의 물결(편리성) 앞에 무릎을 꿇게 되려나..


최근의 닐슨 코리안 클릭 자료에 따르면 :

부동산서비스 방문자수는 점진적으로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이는 잠재적 주택 수요자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부동산에 대한 각종 분석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 인터넷 내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부동산 정보 소비자간에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과거 오프라인 속성이 강한 부동산 시장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 전체를 놓고 보면 꾸준히 상승중이지만,

전문 부동산 사이트의 방문자수는 아무래도 네이버 부동산서비스의 ‘매물’ 정보 등 서비스 품질강화로 인해

약간의 하락 추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전문부동산 사이트는 : 

정보의 양에서 정보의 질로 경쟁 패러다임이 변화된 상황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의 디지털화에 따라 양적 경쟁은 오히려 수용자의 피로도를 초래하여 방문자의 유입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인식해야


하지만, 이런 와중에.....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에 따르면,

부동산1번지(
www.speedbank.co.kr)가 ...

랭키닷컴과 코리안클릭에서 지난 3월 일 평균 방문자수에서 동시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4월 기준으로 랭키 닷컴 직접 방문 해 봤는데 아직 1위 수성중 이군요.


랭키닷컴(툴바 측정)과 코리안 클릭 자료 자체는 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나마 가장 신뢰도 있는 순위 측정 사이트(주로 트래피 기반) 인 것 같습니다.

(물론 트래픽이 대수는 아니겠지만요..)  





이렇게 최근 선전하고 있는 이유로는 ....

역시, 서비스 지향 산업의 특성을 잘 이해한 유저중심의 서비스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허위매물을 근절 : 업계최초로 도입한 인증매물 서비스를 도입

▷ 전세사전예약서비스 등의 도입 : 중개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매매∙전세∙월세를 찾아주는 거래센터와 입주예정단지들의 전세를 싸게 구할 수 있도록 함



부동산1번지 관계자는 "부동산경기가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올 초에 이어 인터넷전문분석업체 두 곳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자평 했습니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시세의 경우.....


부동산 중개소 처럼 당일 시세는 아니지만(당일 시세도 될 수 있겠지만)....

각 부동산에서 조사해서 올라온 시세를 종합해서 올리게 됩니다.

(
대략적으로 1달 이내의 시세 / 현실적으로 수시로 바뀌는 시세를 바로 바로 반영하기는 힘든 측면이 있음)




물론, 각 부동산 마다 조사하는 시간이 걸리니깐 조금의 차이(갭)가 생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어느 부동산 사이트나 마찬가지 겠지만, 스피드 뱅크는 아무래도 국내 중개업소 가입이 가장 많은

사이트 이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정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1번지(www.speedbank.co.kr) 잠입 한번 해볼까 ?



부동산 1번지(
www.speedbank.co.kr
)로 직접 잠입을 해봤습니다 !!


                                           ※ 부동산 1번지(www.speedbank.co.kr) 홈페이지


평생고객 가입(무료)을 했더니, 30만원 상당의 당근(사이버 머니)를 받았네요 ....당근을 이용하면 부동산 1번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네요.  











물론, 주요 전문 부동산 사이트별로 차이는 있었지만.....

고객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좀 더 일어 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서비스의 강화 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고 ..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sns관련 파생기능을 좀 더 활용한다면 ..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는 좀 더 시너지 효과를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리한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싶다면, 부동산 1번지 (www.speedbank.co.kr

괜찮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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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신혼 부부 재테크 사례로 살펴본 신혼 재테크의 출발점과 5계명


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신용등급확인, 제2금융 신용대출- 신용등급 8등급, 9등급 대출 가능한 제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은행대출, 신용등급과 상황에 따라 대출도 위아래가 있다.
신용등급 관리와 대출유의사항, 신용등급 7등급 대출 가능한 곳 소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좋은 아침 입니당 ^^

오늘은 영어 뼈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

최근 기존에 작성해 놓은 "영어포스팅"을 보시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 지나 가다 코멘트를 남겨 두셨는데, 영어 관련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포스팅 작성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이 맛에 블로그를 하는게 아닌가도 싶고요 ^^ 

역시 제가 기뻤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래와 같은 부분들이 아닐까 싶네요.(포스팅 취지와 맞음)

▷ 영어 고등졸업까지 50점 이하로 나오다가 수능대박나서 대학와서 4학년 취업준비중인대 이거대박이내요 주입식교육 안받은 백지상태에서 학습하니 전 바로 이해가 되는대요 정말 감사합니다 ㄷㄷ..
 
▷ 여러 번 읽고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이렇게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내신이나 기타 요소에 묶여 여전히 명사적,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게 너무 맘이 아파요..ㅠㅠ..

▷ 너무 좋아요. ! 지표 삼아서 공부할께요.

▷ 정말이해가쏙쏙되네요 ㅎㅎ 짱!

여기 블러그 너무좋아요,, 설명 잘해주셔서 영어에 도움이 됩니다.~~~~ 걍 검색으로 알게됬는데 영어 날다 폴더에 영어글 올리시는듯하네요 암튼 좋네요 좋아



무튼, 여기서 궁금 해지는 내용이 하나 생기는데요..... 영어는
암기 vs 이해 일까? 

사람들마다 영어 습득 방법이 천차 만별이고, 암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이해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 각각 의견의 차이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야,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해 봤는데요....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국에서 영어를 습득한다는 전제를 충분히 반영한, 한가지 방법입니다)

영어는 "암기(단순 암기가 아닌, 몸에 베이게 만드는 것)"의 비중이 높아야 하지만, 좋은 이해가 선행되면 암기에 드는 노력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고 생각 됩니다.

다시 말해, 전부 달달 외운다고 해서, 외웠던 모든 것들이 결과치로 반드시 나타 나지는 않으며 ~ 헛공부 하게 될 공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초보자에게 수십권의 영어책이나 소설 등을 달달 반복해서 읽게 만드는 일은, 자칫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어 버리게 만들 수 있는 치명적인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반복이 일정량 넘어가게 되면 그 와중에 영어패턴(문법)이 자연스레 베이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 지지만, 역시 이 한계점을 넘기란 (일반적으로 영어를 좋아하지 않는 현실에서) 여간 쉬운 작업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반면, 좋은 이해가 선행된 상황에서, 이러한 과정(수십권의 영어책 소설등을 달달 반복해서 읽는 일)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어 습득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이해가 반드시 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순서대로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① 영어의 품사 개념   
② 영어 어순의 이해
③ 영어 문장의 주요 요소거품 요소 구분 (품사와 연관)
④ 영어에서 동사의 영향력과 이해
⑤ 영어의 to 부정사 
⑥ 영어의 짧은 덩어리 (명사, 이하 비슷한 개념)와 큰 덩어리(Chunk)의 구분


무튼,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상당한 보람을 느끼고 있고요 ~ 앞으로도 영어 포스팅 쭉 ~ 하도록 할게용 ^^  

마치며, 아래 좋은 소식이 있네요~~!! 

 
“모국어도 아닌데” 한국인 영어실력, 아시아권서 3위                     ※ 내용 출처: 천지일보

최근에는 영어 교육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 기존의 획일적인 영어 학습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영어 학원 그룹인 EF 에듀케이션 퍼스트(EF EPI)가 세계 각국 국민들의 영어 실력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비영어권 중에서는 13위, 아시아권에서는 3위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돼 화제가 되고 있다.

EF EPI는 지난달 30일 비영어권 44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어능력 평가지수’를 공개하며 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전 세계 직장인 230만 명의 문법·어휘·읽기 및 듣기 등 4개 항목을 온라인 영어 시험을 치러 분석했다. 

최종 결과에서 한국 성인들의 평균 영어 실력은 노르웨이·네덜란드·덴마크 등에 이어 13위를 차지, ‘중간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은 영어 능력 평가지수에서 54.19점을 받았다.

이를 아시아권 점수와 비교해 보면 55.54점을 받은 말레이시아(전체순위 9위)와 54.44점을 받은 홍콩(전체순위 12위)에 이어 3위에 오른 점수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로선 상당한 수준이다.

한국은 영어능력 지수에서 54.17점을 받은 일본(전체순위 14위)보다도 앞섰다.

한국 성인들의 영어 능력에 대해 EF EPI는 “(한국은) 조기 영어 교육을 도입하고 있는 공교육 시스템과 방대한 사교육 시장 규모에서 볼 수 있듯이 영어 학습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외 여행경비에 있어 항공권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

적합한, 그리고 요금면에서 합리적인 항공권을 구하는 일이 여행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저렴한 요금으로 항공권을 구입하는 일은, 인터넷만 잘만 활용한다면 실제로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 항공권 중에서 일반 여행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패키지 여행상품과 동일한 일정으로 출발일과 귀국일이 고정되어 있는 3박~4일짜리 티켓도 사용가능한데, 이런 항공권을 패턴티켓(조인티켓-하드블럭)이라고 하며, 이런 패턴항공권은 짧은 유효기간 만큼 요금도 일반 항공권에 비해서 좀 더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이런 패턴 티켓은 출발일 임박해서 갑자기 시장에 등장하는 초저렴한 가격의 땡처리 항공권으로 출시되게 됩니다.

여행사는 항공사로부터 100% 항공요금을 선불지불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좌석을 구입합니다. 그 후는 구입한 항공사의 항공좌석에 대한 판매권리는 항공사가 아닌 여행사에 있게 됩니다.

이 좌석을 가지고 여행사에는 패키지 상품에 이용해서 팔거나, 항공권만 따로 팔게 되는데, 어떻게든 항공좌석을 모두 판매해야 하는 여행사 입장에서 출발일이 임박해서 좌석이 마감되지 않고 좌석이 많이 비는 경우는 좌석을 채우기 위해서 원래 정상요금보다 훨씬 저렴하게 팔게 됩니다.

예) (오리엔탈타이항공) 방콕항공권 왕복요금 : 약 350,000 + 텍스 
      땡처리 항공으로 판매된 요금 : 129,000원 + 텍스(최저요금)


Tip: 후결제 여행이 가능한 곳 알려 드릴게요!! 약간의 금액만 먼저 낸 후....돈 없어도 여행을 다녀 온 후~ 여행이 끝나면, 조금씩 내는 형식이랍니다. : http://ebayer.tistory.com/335

정상 항공권과 다른점이 무엇인고? 이상한거 아니야 ? 가격이 싼 이유는 정확히 알고 이용하자 ~!!   


  


▷ 출발일 1달전, 보름전 등 여유있게 미리 요금이 나오지 않음.

    - 출발일 임박해서 출시됩니다. 보통 출발 일주일 전 ~이틀전 정도 입니다. (임박할수록 가격은 ↓↓, 여행사는 속타들어감) 


항상 땡처리 항공권으로 나오지는 않음.

여행 예약이 많은 성수기 시즌, 공휴일이 많아 여행객이 증가되는 날은 항공좌석이 조기 마감되므로, 땡처리 항공권이 나오지 않음.

항공스케쥴 패턴이 정해져 있음.

현금결제만 가능.

땡처리로 판매되는 티켓은 여행사에서 100% 현금 지불해서 사온 좌석이므로, 또한 원가(정상요금)보다 훨씬, 아주 저렴하게 파는 초특가 항공권이므로 카드 결제는 불가.

예약 후 캔슬시 환불되지 않음


일단 땡처리 항공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가격이 되겠네요 ㅋㅋ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를 들어, 보통 여행사에서 50만원에 팔고 있는 항공편이 있다고 치면 ..


땡처리로 구입을 하게 되면 !!

최초 가격으로 40만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점점 출발일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가격이 더 떨어져 결국 30만원 정도에 항공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어딘가 저렴하고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그야말로 좋은 조건이 아닐 수 없네요 ^^   또한 대부분의 각 국가 별로 실시간 차트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참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또한 3억원 여행자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되어있고, 땡처리항공/실시간항공/국내항공/자유여행/리조트&호텔/여행상품/허니문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는 것도 장점이 되겠네요 !

물론 단점도 살펴봐야겠지요 ?:

단점이라면, 너무 배짱 배팅하면 (가격 다운될때까지 너무 기다리면 ) 자칫 구매하고 싶은 항공편이 없어진 다는 점이 되겠네요 ..... 그렇다고 가격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미리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적절한 시기 선택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항공 티켓은 출발일 하루전에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항공 티켓은 인터넷으로 출력하니 아주 간편하네요 ~ 

하지만, 위에서 강조했듯이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것 ~ 또한 예약 후에는 환불이 안된다는 점이 쬐금 단점 되겠습니다. 
 


실시간 항공 조회 [바로가기] : 아래와 같이 국가별 지역별 실시간 가격 확인이 가능 합니다. ~!





땡처리 항공 조회 [바로가기] : 아래와 같이 덤핑처리 되고 있는 항공편 확인 가능 합니다. ~!




아참, 이번에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네여, 간단하게 메일만 입력하면 이메일로 업데이트된 상품을 이멜로 쏴 준다고 하오니, 신혼여행 계획이나, 자유여행 계획하신분들은 아래주소 참조 하셔서 신청하시고, 업데이트 되는 여행 정보의 끈을 놓치 마시기 바랍니당 ^^

 ※ 땡처리닷컴 : http://www.072.com/


아래 사진은 땡처리 닷컴을 이용해 신혼여행 다녀오신 분들 인데요(땡처리를 통해 숙박도 이용), 후기글에 있길래 퍼왔습니당 ㅋㅋ 여러가지 후기글도 많이 있으니,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셔서 좋은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 너무 좋아 보여서 퍼왔는뎅(오픈인거 같아서요), 혹 문제되면 바로 삭제 조치하겠습니당 ㅡㅜ

                                               
                                        ※ 사진출처 :  http://www.072.com/ 여행 후기 게시판
 

기타 참고 tip : 가격 비교 참조 !!

♠ 투어 익스프레스 : http://www.tourexpress.com/
♠ 쥬얼리 모두투어 : http://lux.modetour.co.kr
♠ 온라인 투어 : http://www.onlinetour.co.kr/
♠ 웹투어 : http://www.webtour.com/

☞ 해외 여행의 또다른 재미 : 면세점 쇼핑 !!

저렴한 면세점 샤핑이지만, 당일 공항에서 이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시간에 쫓겨 제대로 이용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 물품수도 한정이 되지요 ... 인터넷 으로도 가능하오니, 이점 시간적 여유를 두고 잘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
 
♠ 신라면세점 : http://www.dfsshilla.com/
♠ 워커힐면세점 : http://www.skdutyfree.com/


 



주요내용: 개인 신용등급 이해와 관리, 은행 대출시 유의사항 소개

대표적 신용 평가사 4곳소개:

사이렌 24, 올크레잇, 크레딧뱅크, 마이크레딧

제 2금융권 몇곳 소개:

제 1금융권에서 대출 잘 안되는, 애매한 신용등급(보통 ~ 보통 이하) 5~8등급 대출 해 주는 믿을 만한 제 2금융권 두곳 소개


나는 돈도 많고 유가증권이랑 부동산도 빵빵한데, 당연 신용등급도 무조건 최상위 등급이겠지? 

이렇게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높을 가능성이 많겠지만 .....

이는 말그대로 막연한 가능성일뿐 ...

신용 평가는 개인의 신용거래 내역을 기준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자신이 부자(현금 ↑ 부동산 ↑)" 인것 vs 신용등급 우량


결론적으로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게되며 신용거래 내역이 거의 없거나 평가 자료가 없는 경우 또한 신용도 와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

오히려, 돈은 엄청나게 쌓아놓고 지내지만 연체 기록이 있는 경우, 거래내역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

경제적으로 비록 풍요롭진 않지만..... 연체 없이 지내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신용등급이 낮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신용도 또한 현대사회 에서 "하나의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관리만 잘하면 좋은 신용등급으로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래에서는 좋은 신용등급을 유지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과 신용등급의 적절한 활용에 관해 소개 해 보고자 합니다.

 

신용정보 조회하면 신용도 떨어진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회라고 모두 다 같은 조회는 아니니 아래의 사례들을 잘 이해해야 겠습니다.

예를 들어, 대출이 필요해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해 보고 싶은 경우...

무료로 신용정보를 열람하게 해주는 아래와 같은 신용정보 제공회사에서,

무료회원 가입을 한 후 자신의 신용등급을 조회해 보는 것은 신용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올크레딧(allcredit) : http://www.allcredit.co.kr/
싸이렌 (siren24) : http//www.siren24.com

또한 금융거래가 아닌 단순한 신용조회(휴대폰,인터넷, 케이블TV 개통 시)도 신용하락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사례 :

< 광고 디자이너 최 모(29세)씨는 최근 휴대폰을 바꾸려다 그냥 종전의 것을 쓰기로 했다. 휴대폰 기기 값을 일정기간 동안 매월 분납하는 조건으로 구입하려했는데 뜻밖에 이동통신사에서 신용조회를 해야 한다는 설명에 한참 망설이다 그냥 휴대폰 매장을 돌아서 나왔다. 신용조회를 하면 신용이 떨어진다는 친구의 말이 기억났기 때문이었다.   >

최 씨의 경우처럼 휴대기기 개통 시에 하는 신용조회는 신용등급 하락에 영향을 줄까? 정답은 ‘그렇지 않다’ 이다. 
이처럼 주위를 둘러보면 신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생활에 적극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출 조회, 무조건 신용등급을 갉아먹겠지 ?



과거에는 (2010년 7월 이전) 대출이 필요한 경우, 유리한 금리로 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회사 몇 군데에 전화를 걸어 대출조건을 문의를 하게 되면 좋은 금리로 대출 받으려다 되려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유인즉,  대출시 금융기관에 조회한 기록은 금융사 별(신용평가사 포함)로 서로 공유가 되기 때문에, 

금융회사에 대출을 조회한 기록이 신용등급에 반영돼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결국 대출금리가 올라가게 되는 악 사이클이 만들어지게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신용 조회회사 및 금융회사는 금융소비자가 대출 조회 등을 실시하는 경우 이를 신용도 평가에 반영해 왔습니다. 1건의 조회 시 마다 신용점수가 일정 부분 차감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용등급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단순히 금리 등을 비교해보기 위해 금융회사에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지난 2010년 6월 30일,'신용조회기록 활용 종합 개선방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개선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2010년 7월1일부터 인터넷이나 전화 등 비(非)대면 채널을 통해 신용정보를 조회한 기록은 신용등급 평가에 반영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보다 유리한 금리 조건 등을 알아보기 위해 금융회사에 전화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대출 조건을 여러 차례 문의해도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올해(2011) 1월부터는 은행 등 금융회사 창구에서 직접 신용정보를 조회한 기록도 연 3회까지는 신용등급에 반영이 되지 않도록 예정하고, 진행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조회에 의한 신용등급 하락이 예전에 비해 많이 완화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역시 조회를 많이 하게 되면, 아무래도 찜찜 한것이 사실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약 1,600만 명에 달하는 대출보유자의 85.5%가 신용조회기록이 연간 3회 이내이므로 대부분의 금융소비자가 신용정보 조회만으로 불이익을 받았던 관행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의할 점은, 앞으로도 대부업체에서 신용정보를 조회한 기록은 여전히 개인 신용등급 평가를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 입니다.



많은 대출과 신용의 연관성, 세금 체납과 신용의 연관성


일반적으로 대출이 많으면 아무래도 신용도가 나빠질 수 있는 여지가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연체 관리 실패확률이 높아지므로), 

연 수입에 비해 과도하지 않고 적정한 규모의 대출을 연체 없이 꾸준히 상환중이라면, 오히려 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연체액을 다 갚았다고 곧바로 신용등급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 신용등급에 반영되기 때문에...

신용 대출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좋은 조건으로 융통할 수 있도록 연체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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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지방세, 관세 등을 내지 않으면 신용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납자는 ~

정부 허가사업에서 제한을 받고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정보가 제공돼 금융거래 시 불이익을 받게 되니 필 예방이 필요합니다. 

 



신용평가사의 신용평가 산정 factor 및 평가사 별로 약간의 차이가 나는 이유:



※ 대표적인 신용평가사 4군데 (랭키닷컴 2011년 순위별로): 무료조회 가능 및 유료는 체계적 신용관리 서비스 제공

사이렌24(www.siren24.com) - 분야 1위, 분야 점유율 36.12% / 서울 신용 평가정보에서 제공하는 신용정보 및 조회
크레딧 뱅크(www.creditbank.co.kr)- 분야 2위, 분야 점유율 14.00% / 개인 신용정보 서비스, 신용점수 알아보기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 분야 5위, 분야점유율 7.40% / 개인대상 신용정보 제공서비스, 개인신용정보 조회 등
마이 크레딧(www.mycredit.co.kr)- 분야 6위, 분야 점유율 4.40% / 한국신용정보 운영, 신용정보 열람, 신용 평점

                      사이렌24(www.siren24.com)             크레딧 뱅크(www.creditbank.co.kr)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마이 크레딧(www.mycredit.co.kr)     
    


신용평가사의 신용평가 산정 주요 factor :

- 금융회사들로부터 수집한 금융거래정보
- 대출금액, 연체액과 건수
- 통신회사, 백화점 거래정보
- 유통회사 등으로부터 받은 거래정보

평가사 별로 약간의 차이가 나는 이유와 대출 및 신용도 활용에 있어 절대적인 평가가 아닌 이유:


각각의 비중 값을 매겨 최종적인 등급을 결정하는데, 평가 회사별로 변수의 비중 값이 차이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같은 동일인 일지라도 신용등급이 약간 다를 수 있다.

평가사의 신용평점은 보통: 


장기연체/대출/보증/신용개설/조회정보/CB연체정보 등을 바탕으로 전체 신용활동인구에 대한 종합적인 신용도를 측정ᆞ계량화한 지표입니다.



최근 대출 정보의 영향력 증가로 인해 그 활용 방식에서도 많은 변경이 있었는데, 

기존의 평가 모형에서는 대출정보의 활용이 담보대출여부, 카드론 여부, 은행ᆞ비은행업권의 대출 구분에 따라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었지만, 최근의 개선된 신용평가 체계에서는...

세분화되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신용평가사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은 금융기관의 상품, 여신 정책 등에 따라 달리 적용됩니다.

즉, 금융기관 내부의 거래정보를 추가로 반영한 내부 평가기준(금융기관 자체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 한도 등이 결정되고,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은 신용거래의 가부 결정에 활용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은 일정수준 이상이면 금융기관 거래 상의 불이익 등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 대출시 최소한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문을 두드리자! : 내용 요약

 


신용도 :

- 금융거래를 통해 쌓아 놓은 실적을 기준으로 신용등급이 책정 개인신용정보회사에서 확인 가능.

- 잘 관리해 둔 신용도는 카드발급, 대출 등 활발한 금융활동의 기반이며, 부동산, 취업, 결혼, 비자발급 등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대출금리 인하 등으로 직접적인 경제적인 이득도 얻을 수 있음.

신용대출 :

- 고객이 금융거래를 통해 쌓아놓은 실적을 기준으로 금융기관에서 고객의 신용도를 판단하여 대출.

담보대출 :

-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 예적금, 담보의 감정가를 바탕으로 대출

적정 대출 규모의 기준 이란 ?

- 매월 원리금 부담액 < 저축가능금액 (소득 - 지출)
- 외국의 경우 통상, 본인 소득의 3~4배 기준, 가계 소득의 2배 수준
- 국내의 경우 통상, 연간 상환 원금 + 이자금액 < 연소득의 40% 수준

용어정리 :

- DTI(총부채상환비율) : DTI(해당 주택담보대출 연원리금 상환액 + 기타 부채의 연이자 상환액) / 연소득 

- LTV(담보인정비율 =Loan to Value, 담보인정비율

 


대출준비 유의사항 :

▷ 무턱대고 금융사 먼저 찾으면 대출 거절 될 수 있습니다.
▷ 나에게 맞는 금융사와 예상 이자율을 사전에 확인해 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의 신용평가사를 이용, 신용도 하락 없이 간편하게 신용도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 1금융권에서 답이 안나오는 신용등급(6~8등급)일 경우, 무턱대고 제 1금융권으로 찾아가는 것은 자칫 바쁜 직장 생활속에 괜한 헛걸음, 허탈감, 시간 낭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금융기관에서는 대출 평가를 위해 조회를 하게 되므로, 차후의 제 2금융권 방문시 낮아진 신용등급으로 인해 제 2금융권에서 조차 위험부담(대출이 많이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으로 판단되어, 대출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리하야, 애시당초 제 1금융권 답이 안나온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정책성 자금(햇살론, 새 희망홀씨, 미소금융 등)을 확인하고, 2금융권으로 넘어가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신용 평가사 통한 대출가능 사전 시뮬레이션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업권요약 :

1금융권 (Banking Sector)
-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을 비롯, 지방, 특수은행등


2금융권 (Non-Banking Sector)
- 단위 조합 (농협, 수협, 새마을 금고, 신협,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 저축은행 등)

3,4 금융권 (대부업)
- 소액 급전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출이 빠르고 쉬운 대신 고금리 대출 상품을 제공함
  

※ 부득이한 경우 (대출을 받은 후 깔끔하게 마무리 가능하고, 3,4 금융 대출로 인해 더 큰 경제적인 이득을 100% 예상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웬만하면 2금융권 내에서 대출을 마무리 짓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1금융권 대출 힘들고(보통 5,6 ~ 8등급)시 신용대출 가능 한 곳 소개 (2금융/캐피탈권) 

 

* 신용등급에 따른 대출 경계, 정확한 금리 및 대출 실행은 소득, 직장, 근무 연수, 개인의 상황에 따라 가변적일 수 밖에 없으니,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고, 대출 진행 여부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1. 은행권 산하 제 2금융권: SC스탠다드캐피탈 [상담문의 바로가기] - 대출가능 여부 조회 신용도 영향 없음


SC스탠다드그룹 >> SC스탠다드캐피탈,

SC 스탠다드 캐피탈은 한국 스탠다드 차타드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이며, SC제일은행과 같은 계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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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계열사로는 SC제일은행 등이 있으며, 직장인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개인 신용대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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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1.9% ~ 34.9%
대출한도          최소 200만원 ~ 최대 5,000만원
대출기간          24개월 ~ 48개월까지(6개월 단위로 선택가능)
대출대상          급여소득자(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법인대표, 개인업체 종사자 가능)
                    자유직업자(보험설계사 등) /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개인택시(모범포함)
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취급수수료       없음
구비서류        - 일반 신용대출
                    <직장인> 신분증, 재직확인서류, 소득증빙서류
                    <자영업> 신분증, 사업확인서류, 소득증빙서류
                  - 인터넷대출
                    구비서류 없음(단, 재직 및 소득 확인서류는 개인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상품기준일      2011 3월 14일 기준

※ 참조 : SC스탠다드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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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계열의 여신전문 금융회사로서 1995년 창립 되었습니다. 

우수한 자본규모와 신용도를 바탕으로 할부금융, 할인어음, 팩토링 외에 가계자금대출, 리스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창출, 취급해 오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산시스템, 조직 등 인적, 물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습니다.

☞ 주요 취급상품 요약:


 설명  롯데캡론골드  롯데캡론 단비론 골드 단비론 
 
 특징  전문직 및 우량기업직장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  자영업자 및 직장인을 위한 롯데캐피탈의 대표 상품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 및 직장인을 위한 단기 대출상품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 및 직장인을 위한 단기 소액 긴급 대출상품
 대출한도  500만원~6,000만원  100만원 ~ 2,000만원  100만원 ~ 1,500만원  100만원 ~ 500만원
 대출금리  9.9%~29.9%  12.0% ~ 29.9%  29.9%   29.9%
 대출방식  송금식, 카드식, 송금카드 혼합식  송금식, 카드식, 송금카드 혼합식  송금식, 카드식, 송금카드 혼합식  송금식
 대출기간  최장 5년  최장 5년  최장 3년  최장 2년
 취급수수료  없음  없음  없음  없음
 중도상환수수료  0~ 5.5%   0~ 5.5%    0~ 5.5%  0 ~ 5.5%
 제출서류  대출신청서, 신분증 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대출신청서,
신분증 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대출신청서
신분증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대출신청서,
신분증 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 참조 : 롯데 캐피탈




※ 관련정보 :

♠ 신용등급 8,9 등급 대출 가능한 제 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 http://ebayer.tistory.com/122
     (무직자, 주부, 저 신용자 접근 가능한 제2금융권 안전한 프라임론) 

♠ (대출) 관련 포탈 : easy 금융센터 바로가기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신용등급확인, 제2금융 신용대출- 신용등급 8등급, 9등급 대출 가능한 제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은행대출, 신용등급과 상황에 따라 대출도 위아래가 있다.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재테크:

[재무계획]4개의 통장이라는 재테크 책을 읽고, 나의 재무계획을 계획해 보다.
종자돈 만들기 쉽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종자돈 만들기가 좀 더 쉬워질까?
나도 세테크 한다. 세테크의 지름길은 세금관련 홈페이지와친해지기!
[20대 재테크, 30대 재테크]-20, 30대 재테크는 장기적 안목과 공격적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채권형 금융상품 vs 주식형 금융상품 선택, 무엇을 고려할 것인가?
30대 초반 가장에게 무료재무설계 추천하는 이유와 재무설계 세미나 소개
2011 서울 머니쇼를 통해 배우는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노하우, 현영의 재테크 노하우
잘못된 신혼 부부 재테크 사례로 살펴본 신혼 재테크의 출발점과 5계명
부동산시세와 부동산 정보-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로 전세, 매물 부동산 거래 편리하게





☞ 보험관련 포스팅:
보험비교사 top20 리스트 및 정리포스팅, 보험비교 제대로 해보자! .


의료실비:


[메리츠화재 의료실비 보험 추천] 메리츠화재(무)알파플러스 보장보험 추천의 이유와 가입시 유의사항
생명보험사 의료실비보험 vs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차이점과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험 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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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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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주목해 볼만한 보험상품 3가지: 저축 보험, 즉시 연금상품, 변액보험 상품


기타보험:


[학자금 준비와 노후준비]- 자녀 학자금 준비와 노후 준비는 상충관계이다. 교육자금, 연금준비 동시에 하자.
[운전자 보상, 운전자보험가격]-1만원대 운전자 보험으로 운전자 보상 제대로 보상받자
[태아보험 가입, 태아보험유의사항]-태아보험 유의사항 및 태아보험 견적내 보기

 


오늘의 포인트 : Too much vs Much too


Too much 다음에는 딱 떨어지는 "명사"


간단하지만, 실제로 대화하면서 가장 잘 틀리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하야, 어떻게 하면 요놈을 헷갈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마침 예전에 즐겨 들었던 Queen 형아들의 불후의 명곡 .....

" 팝쑝" 으로 실마리를 풀어 가 보고자 합니당 ^^ 





Queen : too much love will kill you

I 'm just the pieces of the man i used to be  ~ Too many bitter tears are raining down on me 


I'm far away from home and I've been facing this alone 

For much too long 

I feel like no one ever told the truth to me

About growing up ~and what a struggle it would be ~ 

In my tangled state of mind ~ I 've been looking back to find 

~ Where i went wrong 

(Too much love) will kill you if you can't make up your mind 

Torn between the lover and the love you leave behind 

You're headed for disaster

caz you never read the signs 

(Too much love) will kill you every time.

 

Much too 다음에는 딱 떨어지지 않는 "형용사" 혹은 "부사"





Julian Lennon : It's much too late for good-byes.

Ever since you've been leaving me

I've been wanting to cry
Now I know how it feels to you
I've been wanting to die
But it's much too late for good-byes
Yes, It's much too late for good-byes

Time has gone since i've been with you
We've been starting to die
Now it seems you don't care for me
I don't understand why
But it's much too late for good-byes.
Yes it's much too late for good-byes.

Ever since you've been far away
I've been wanting to fly
Now i know what you meant to me
I'm the one who should cry
And it's much too late for good-byes
Yes it's much too late for good-byes.



Too much VS Much too 안 헷갈릴려면 어뜨케 해야 하나 ?


too much + 딱 떨어지는거(명사)

ex) Too much love will kill you.        much too love

much too + 딱 안떨어지는거(형용사/부사)

ex) It's much too late.      too much late

한가지 좋은 방법 ~!

요거는 문법으로 ~ 머는 머를 수식하고 원급이 어쩌고 저쩌고 ~much 가 어쩌고 저쩌고 ~ 그러하니 Too much love가 되야 한다. much too late 가 되야 한다.

라고 익히면, 보통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입에 붙었을때 영구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간만에 queen 형아들이랑 Julian Lennon 형아 노래 한곡 땡기시면서 ~!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겨 보자고용 ^^  





오늘은 문장의 "5형식" 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사실, "문장 5형식"을 제대로 알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과연 정답이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의문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의문이 드는 이유는, 실제로 "문장 5형식" 을 구분 못해도,

영어로 말하거나 영작을 하는데 있어 큰 지장이 없을 뿐더러 ~ 

형식에 연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스피드 면"이나 "문장의 자연스러운 면"에 있어 여러모로 유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문장 5형식"으로 기가 막히게 구분하고 쪼갤수 있어도 ~ 영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음에도 불구 왜 굳이 "5형식"으로 문장을 구분했을까 ?


영어에서는 동사의 영향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동사를 기준으로 의미단위 혹은 의미단위의 덩어리(chunk)의 쓰임새가 일정한 형태로 변화한다는 사실에서 문장 "5형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사를 기준으로 일정한 패턴을 구분)

그리하야, 영어 문장의 큰 틀은 대략적으로 5가지 정도가 있구나 ~ 규칙을 따를 필요가 있구나 ~

다만, "5형식"도 한가지 방식일 뿐이구나 ~ 라는 점을 이해하고 ~
실제 5형식을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지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당 ^^ 

S + V  : 주어 + 동사
ex) She smiled.

S + V + C : 주어 + 동사 + 보어 
ex) He is a teacher / My brother became a doctor.
      He got angry

S + V + O  : 주어 + 동사 + 목적어
ex) I love you. / You love me.

     She gave a pen (to me). / Please give something (to me).

S + V + I·O + D·O : 주어 + 수여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ex) She gave me a pen / Please give me something.

S + V + O + C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 보어
ex) He made me happy.
      I want you to take a rest.
      She heard him sing a song.
      I got it fixed.  


아 ~ 무슨 외계어 같네요 ㅋㅋㅋ

위와 같은 패턴을 정해 놓고 영어를 가르치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딱 2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 한국). 

어떻게 보면, 이보다 더 딱 떨어지게 문장을 구분하는 방법을 찾기 힘들 것도 같습니다.

그러니, 일선의 교육 현장에서도 요긴(?)하게 주입(?)되고 있겠지요? ㅋ 


장단점을 한번 살펴보지요  .....

장점은 :

언급한대로, 문장 구분이 쉽고,

가르치기는 입장에서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셈이므로 가르치기 편하다.

단점은 :

하지만 영어를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영어와 담쌓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주범이 될 수도있다. 또한 " 5형식 " 으로 모든 문장이 정리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단점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 보겠습니당.

"5형식" 으로 구분 하는 것은 학습에 있어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앞 뒤가 바뀌어 버렸다" 라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위의 구분 방식은 문장을 익히기 위한 일종의 "수단"으로 활용 되어야 그 효용성이 있을 것인데 ... 

영어(목적)를 습득하는 것이 아닌" 모스 부호 " 같은 5형식(목적을 위한 수단)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만드니,

앞뒤가 뒤바뀐 상황이 연출됨 (5형식에 의거, 내가 말한 문장이 틀리진 않았을까?)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실 인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가르치기 편하고 구분이 용이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어를 어렵게 만들고 느리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는 "5형식" 만능주의에 가끔은 일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당 ㅋㅋ 


실제로 언어학에 능통한 원어민이 제 2외국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저술한 문법책 ..

혹은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 출판되고 있는 책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5형식"을 배제하면서, 

최대한 간단한 구조(패턴)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위 설명한 "5형식"은 편의를 위해 사용되었던 일종의 재 구성된 규칙이지 영어의 절대적인 패턴 정의는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자는 것, 오늘 포스팅의 핵심이 되겠습니돠 ~! 

5형식에 의거해 완벽한 문장을 말하려 노력하기 보다는 .....

오히려 많이 틀려가면서, 하지만 자연스럽게 뱉어가면서, 큰소리로 읽어가면서 익힌 영어의 패턴(문법)이 실전(회화)에서는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되네용 ~!    

p.s : 5형식에 대한 고찰의 의미로 접근해 보았으며, 현재로썬 대체 불가한 잘 만들어진 걸작중 걸작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영어 관련 정보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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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교정직공무원 [바로가기] : 공무원중 최다증원예정 - 무료자료 신청
사회복지사1급 [바로가기] : 무료상담 및 자료신청 - 2급자격증 보유자만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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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관리사 [바로가기] : 2011년 4대보험통합징수 법제화로 인력부족 - 유망자격증
물류관리사 [바로가기] : 국비지원, 인력 부족한 유망자격증  


좋은 아침입니당 ^^  날씨가 점점 따뜻해 지고 있네여 ㅋㅋ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던 감이 있었지요 ? 이제 서야 진정한 봄기운을 그나마 느껴보는
것 같습니다. ㅠ.ㅠ 

이번주말 부터는 나들이 계획 한번쯤 세워 보셔도 좋을 것 같네여 ^^ 


버뜨, 나들이 가기전 요거 하나 건지고 가자고용 ㅋㅋㅋ


영어의 능동태 vs 수동태 되겠습니다. 

인사말에서 얘기했듯, 이제는 봄도 되고 나들이 가고 싶어 엉덩이 들썩들썩 하시나용? 

헌데, 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들이가 아주 반가울 것이지만 ~ " 귀차니즘 " 과 친구 먹은 분들은 마냥 내키지 만도 않을  것이지요 ...ㅜ.ㅜ  


헌데, 여기 안달난 커플 한쌍이 있습니다. (봄나들이에 안달ㅡㅡ;;)
 
남자는 보통 여자에게 이끌려 나들이를 가는 경우가 많지요?  

물론 요즘에는 반대인 경우도 많은 것 같지만 말이죠 ㅋ  

무튼, 오늘은 남자답게 남자가 나들이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볼까 합니다.



※ 성차별의 의도가 없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남자
: 나들이를 계획하고 여자를 리드 하려고 계획중 - 먹거리부터 해서 나들이 코스까지, 논스탑 데이트 코스를 위해 동분 서주중.
여자 : 언제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오나, 학수고대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중. 뒹굴뒹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만사가 편함.      


현재 상황만 놓고보면, 능동적인 사람은 남자이고, 수동적인 사람은 여자가 되겠네요 ...ㅋㅋ 



☞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에서 :

능동 : 동사의 원형,  be + ~ ing

(일반동사) 남자는 여자를 리드한다.     --> The man leads the woman.
(능동진행) 남자가 여자를 리드중이다.        -->  The man is leading her.
(with 미래 조동사) 남자가 여자를 리드할 것이다. --> The man will lead her.
(with 조동사 can) 남자가 여자를 리드할 수 있다 --> The man can lead her.

수동 : be + p.p

(일반동사 혼자 수동 표현 불가) 여자는 남자에 의해 리드 당했다--> The woman is led by the man.     
(수동진행) 여자가 남자에 의해 리드당하고 있다 --> The woman is being led by the man.
(with 미래 조동사) 여자가 남자에 의해 리드 당할 것이다 --> The woman will be led by the man.
(with 조동사 can) 여자가 남자에 의해 리드 당할 수 있다 --> The woman can be led by the man.

☞  남자와 이벤트의 관계에서 :

능동 : 동사의 원형,  be + ~ ing

(일반동사) 남자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 The man usually arranges the event (date course).
(능동진행) 남자가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  The man is arranging the event (date course).
(with 미래 조동사) 남자가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다. --> The man will arrange the event (date course).
(with 조동사 can) 남자가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다. --> The man can arrange the event (date course).

수동 : be + p.p

(일반동사 혼자 수동 표현 불가) 이벤트는 남자에 의해 준비되었다.     --> The event is arranged by the man.
(수동진행) 이벤트가 남자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  The event is being arranged by the man.
(with 미래 조동사) 이벤트는 남자에 의해 준비될 것이다. --> The event will be arranged by the man.
(with 조동사 can) 이벤트는 남자에 의해 준비되어 질 수 있다. --> The event can be arranged by the man.  

☞ 여자와 이벤트의 관계에서 :

능동 :여자는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 것이다.

The woman will not arrange the event (date course)

수동 : 이벤트는 여자에 의해 준비되지 않을 것이다.

The event (date course) will not be arranged by the woman.

(이하 생략)


박스안에서, 주저리 주저리 비슷한 내용을 왔다리 갔다리 한 것도 같지만, 반복이 중요할 것 같아, 나름 정리 해 보았습니당 ^^


상황에 따른 능동 vs 수동 표현:

일상 대화에서는 아무래도 같은 표현 이라도, 능동이 조금 더 선호 되어지는 것 같다. 


위 박스에서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면 ~ 

말을 조금 무겁게(권위있게) 하는 편이라면, 아마 저와 비슷한 표현(수동)을 썼겠고요 ... ㅋㅋ  
 

☞ 수동

- 일상 대화에서는 아무래도 같은 표현 이라도, 능동이 조금 더 선호 되어지는 것 같다. -  


-> It seems that the active form is much more preferred to the passive form in a casual conversation, athough they are the same expression(meaning).  

라고 적었는데 .....아마 이 표현을 말로 하게 된다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10에 7,8명은 .... 아래와 같이 쉽게 말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말고요 ㅠ . ㅠ  

☞ 능동

- 일상 대화에서는 아무래도 같은 표현 이라도, (사람들이) 능동을 좀 더 선호 하는 것 같다.


-> I think people prefer the active form to the passive form in a casual conversation, though they are the same expression(meaning). 

즉, 문어체 에서는 수동표현이 좀 더 적절한 경우가 있기 마련이겠지만, 구어체 에서는 되도록 이면 서로간에 쉬운 의사소통을 위해 ~ 쉬운 능동 표현을 쓰도록 하자 ~!  요말이 요지가 되겠습니당~ 

능동이 조금 더 선호 되어지는 것 같다.

▷ (사람들이능동을 좀 더 선호 하는 것 같다.

능동이 를 빼버리면 말 자체가 무엇을 의미 하는지 (구체적인 대상이 없기 때문에) 알길이 없지만, (사람들이) 요놈은 빼더라도, 문맥을 통해 이해하는데 상대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 말이 한결 가벼워 진다는 얘기도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개념 이해를 목적으로 한 포스팅이었기 땜시롱 ~ 자세한 내용은 또 포스팅 하겠습니당 ^^

아래 관련 정보 이래 저래 모아봤습니당 ~! 좋은 참조 되시기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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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주요 내용 :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를 반드시 이해 해야 하는 이유. -> 외우면(암기 하면) 회화에서 반드시 뽀록 난다.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이해를 바탕으로 외우기 보다는 익숙해 져야 한다.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요주의 인물 들은 이해를 바탕으로 외울 필요가 있다.  


영어를 말함에 있어, 혹은 영작문을 함에 있어,


"to 부정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vs "~ing(동명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위 두가지 내용에 있어 이해가 정확하게 되지 않은 경우에는, 이들을 사용함에 있어,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며 ~ 이러한 상황은 결국 애매 모호한 문장이나 표현을 만들어 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야 오늘은, "to부정사" 와 " ~ing(동명사) " 가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오늘 내용 소개에 앞서, "to 부정사"에 관한 내용을 먼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 하오니, 아래의 관련 포스팅 참조하시기 바랍니당 ^^


큰그림으로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to + 동사(to 부정사)는 미래지향을 (표현)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 ~ing(동명사)형태는 (과거도 과거지만/주로 현재)를 표현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 됩니다. 과거를 굳이 집이 넣은 이유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먼저 그림으로 차이점을 이해해 보도록 할게용 !! (이해에는 이미지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to 부정사와 동명사가 차이가 나는 결정적인 이유. (결코 어렵지 않은 미묘한 차이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To는 기본적으로 방향성을 가졌습니다. To를 전치사로 쓰던, to 부정사로 쓰던 어쨌든 to 가 가진 방향성은 살아 있습니다. 결국 to의 방향성 으 로 인해 to 부정사는 미래(방향)를 기본적으로 나타냅니당. 

ex) I stopped to smoke : 담배 피려고 멈춘 것이다. - > 멈춘 이유가 미래(방향 : to 동사가 가진 뜻으로)를 내포한다.

 




반면, ~I n g는 기본적으로 현재를 지향합니다.

그리하야, 현재 진행형 으 로 쓰이던, 동명사로 쓰이던 미래를 나타내는 to 부정사 와는 성질 자체가
다릅니다. 

또한 과거에 "~한 것" 또한 ~ i n g로 대체하는데, 통상 ~i n g가 과거를 대체 한다고 함은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당.
 

ex) I stopped smoking : 담배피고 있었는데, 그 행위를 멈춘 것이다(결국 과거 어느 시점에 ~ing 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미묘한 늬앙스를 포함, 간단하게 "~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한국어로는 결국 같은 "~ 하는 것"이지만, 차이가 분명 존재 하네요 ...


기본적인 차이를 이해하면, 굳이 외우지 않고도 대략적인 느낌이 온다.언제 to 부정사, 혹은 ~ing가 와야 하는지,

* 아래 나온 동사 다음에, to 부정사(미래)가 좀더 어울릴지,  동명사(현재 또는 "과거에 ~ 한 것")거 좀 더 어울릴지를 음미해 가면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당. 굳이 외우지 않더라도 익숙해 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돠 ~ .   

☞ 동사 + to 부정사 :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agree           claim                   decide             demand                  desire                 fail
hesitate        prepare                intend             learn                        offer                 plan
hope           pretend               refuse              seem                      strive                  tend       
wish


☞ 동사 + 동명사 :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admit              appreciate              avoid              can't help              consider            delay
deny               enjoy                   finish                mind                   miss                 postphone
practice            quit                   report               resent                  resist                 resume
risk                 suggest


☞ 동사 + to 부정사 또는 동명사 : 둘다 가능
attempt          begin            cease            commence           continue          dislike           decline
dread            hate              loathe            like                 love           prefer       start              




to 부정사와 동명사, 미묘한 차이를 이해 하면 좋은 이유.....아니, 반드시 이해 해야 하는 이유.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를 늬앙스로 느끼게 되면 회화 능력, 특히 스피드 면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머릿속에서 한국말로 번역하는 과정을 필시 거치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머리속에서 .....  

번역 이라는 불 필요한 상황 + 문법적인 스트레스, ("~하는 것" 을 표현함에 있어, 요놈을 "to 부정사"를 써야 하는 건지...아니면 ~ing를 써야 하는 건지) 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 으로, 영어가 입밖으로 스피디하게 튀어 나오지 못하게 되며, 순간 버벅 거리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반면,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느낌의 차이를 늬앙스로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번역 이라는 불 필요한 상황을 만들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영어 회화시 문법적인 정확도가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됩니다.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극단적인 상황을 간단한 예문을 통해 살펴볼게용.

아래와 같은 말을 영어로 하고 싶은데..... 

☞ 일하고 있었던 사람이 담배가 피고 싶어져, 담배를 피기 위해 일하던 것을 멈춰야 했던 상항. 

1. 나는 담배를 피기 위해 (일하던 것을) 멈춰야 했다.

 - > I had to stop working to smoke.   

☞ 담배피고 있었던 사람이, 일하러 가야 해서 담배피는 것을 멈춰야 했던 상황.

2. 나는 일하러 가기 위해 (담배피던 것을) 멈춰야 했다.
- > I had to stop smoking to work.  

to 부정사의 방향성(미래지향)과 동명사의 성질(현재지향)을 이해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법적인 접근" 이나, 암기에 의해 해결하려 한다고 하면, 당장 시험 같은 상황 에서는 시간이 충분 하므로 이리 저리 짜맞추다 보면,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리는지 충분히 해결이 되는 문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대화(Speaking)의 경우가 되면 얘기가 틀려집니다.

상대방이 머릿속에서 문법적으로 검토하고, 재배치하고, 정확한 말로 뱉어지는 순간까지 기다려 주는 일은, 듣는이에게 상당히 지루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보여 주는 하나의 좋은 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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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

어제 생각하는 돼지님께서 저를 추천 릴레이의 주자로 지명해 주셨기에

저도 [추천릴레이]에 동참해 보고자 합니다. 


다음 주자 소개에 앞서 감사의 인사말과 더불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돼지님" 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고마운 분이십니다 ^^ 아마도 만인의 연인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블로그 오픈하고 썰렁했던 블로그에 매일 같이 찾아와 댓글을 남겨 주시고, 외국 생활 간접경험 해 볼 수 있도록,

좋은 글 많이 적어 주신 분이시지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연재를 중단하신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ㅠ.ㅠ 

허나, 추후의 재 연재는 언제든 가능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로써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ㅋ 

저를 추천해 주신 이유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얘기해 주셧는데, 말씀 만으로도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아마 아래와 같은 부분 들을 잘 봐주셔서, 추천해 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 "잘 해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 "부족 하지만 시행착오 겪었던 부분은 항상 공유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 "열심히 꾸준히 포스팅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블로그를 통해 자기계발을 이뤄낼 수 있으며, 제가 생각하고 목표햇던 바(ebay 진출)를 실현함에 있어 블로그가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단기간에 뭔가의 성과를 얻어내기 보다는 꾸준함을 최대의 무기로, 자기 발전도 이뤄냄과 동시에 좋은 정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베이날다" 가 추천하는 블로거 두분 입니다 ^^ 

사실 좋은 블로그가 너무 많아 누구를 소개 해야 할지 ㅠ.ㅠ  
       
맥컬리님 [바로가기] - 스스로를 "잡학" 다식 이라고 우기시지만, 볼 거리가 참 다양하며, 맥가이버 블로그 입니다. 
새라새님 [바로가기] - "생활의 달인"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어머님들"한테 꼭 보여 드리고 싶네요..... 

※ 두분은 이미 잘 알려진 분들인 것 같기도 하고요, 혹 이전에 호명 되었던 분들이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ㅡㅜ 

사실 저는 검색 지향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활동 범위가 아무래도 좀 제한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하는 블로그에 있어서 만큼은 잘 파악 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추천을 드렸고요 ..... 추천 받아 마땅한 블로거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음 주자 선정에 있어서도 좋은 블로거를 추천해 주시 리라는 확신이 있고요 ^^ 

맥컬리님 같은 경우는.....

항상 자신을 블로그 초보라며 사칭하고 다니 시지만, 실제로는 블로그 규모도 상당히 크시고, 방문자 수도 후덜덜 하신 그야말로 숨은 블로그 고수입니다. 어쩌면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도요....ㅋㅋ 방문자 수가 좋은 블로그의 절대적인 요소가 될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만큼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는 얘기도 될 수 있지요?.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새라새님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제가 아주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글을 올리 시는 편은 아닙니다. 또한 블로그계에서 숨은(?) 고수라 하기에는 머쓱할 정도로 이미 잘 알려지신 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개 드리는 이유는 ..

- 주로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생활지혜", "생활형 정보"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ex) 다 쓰고 남은 xx를 멋들어 지게 활용하는 법 등.

방문하면 !~~ 와 ~~ 하는 감탄이 절로 흘러 나오게 됩니다. 우리네 어머님들께 혹은 우리네 아내분들한테 꼭 필요한 좋은 유익한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추천 릴레이 방식의 변화 (?) 

방식이 약간 바뀐 것 같네여 ..... "추천 받음과 동시에 바통까지 넘겨 받은 것 같네여" ..... 기존의 방식대로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바로 전 주자에게 받은 방식으로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여 ^^;;

기존의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지만, 릴레이가 계속 이어지다 보면 인수 인계에 조금은 혼란이 올 것도 같아, "추천 및 바통 넘기기" 동시에 하도록 하겠 습니다.  

저에게 추천 받으신 두분이 두루 두루 소개 되지 못하고 묻히게 될까봐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좋으신 두분 꼭 추천 부탁 드려용^^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영어에서 조금은 어렵게 생각 되어지는 부분, " 관계 대명사 " 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당. ㅋㅋ

이전 포스팅 쉬운영어의 지름길은 용어의 바른 이해 [바로가기] 에서,

쉽게 영어 문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문법 용어"에 관한, "자신만의 정확한 이해 혹은 해석(정립)이 필요 할 수 있다" 라는 부분을 언급 했습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문법 용어들은 아무래도 예전부터 그렇게 쓰여왔고 (일본에서 영어를 들여 올때 그대로 가져온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현이 용이하다는 이유, 혹은 구분이 용이하다는 이유 때문에 현재까지도 일반화 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딱히 한국말로 대체할 수 있는 더 좋은 용어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는 것이 사실인 것 같고, 설명을 하다 보면 이런 용어들이 편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지:  http://booyaso.blog.me/50007032071

하지만 문제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용어에만 얽매이다 보면 용어가
"이해를 위한 보조의 개념"이 되기 보다는, "문법 도사"가 되거나 혹은 영어 문장을 마치 "인수분해" 하듯 "문법 용어" 들로 쪼개 놔야 비로서 직성이 풀리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경우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Case 1 : 문법 문제가 나왔을 경우, 딱히 "문법 용어"로 쪼개 가면서 정확하게 이래 이래서 이 부분이 잘못되었다. 라고 확실하게 말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정답을 줄곧 잘 찾아내는 경우 (80% 정답률)

▷ Case 2 : 문법 문제가 나왔을 경우, "문법 용어"로 기가 막히게 쪼개 가면서 정확하게 문법적으로 이래 이래서 이 부분이 잘못되었다. 라고 확실하게 말하면서, 항상 정답을 줄곧 잘 찾아내는 경우 (90% 정답률)

두가지 케이스 중 ...

실제 영어 활용 능력(회화)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확률은 Case 1이 높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Case 2와 같은 경우는 (작문)에 있어서는 Case 1보다 훨씬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Case 1과 같은 과정을 거친후 Case 2 와 같은 과정을 정립 시키는 형태로 가게 되면...

영어 습득을 함에 있어 이상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들 마다 항상 의견 차이는 있어왔지만, 제 2외국어로 영어를 습득해야 하는 이상 문법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영어 습득 스타일이 문법 중심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ㅋㅋ


그 이유는, 문법없는 (Input, 듣기/output, 말하기)를 무한 반복을 통하여...

정확한 패턴(문법)을 익힌다는 것은  24시간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원어민이 듣고 사용하는 양 만큼 지독하게 영어를 물고 늘어진다면 문법 없이도 정확한 패턴의 영어를 원어민 처럼 구사할 수 있음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문법이 필요한 이유로, 저를 일예로 들어보면.....

중,고등 학교 재학시절 영어를 정 ~ 말 못했었고, 공부도 안했으며 영어란 과목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런 이유로 영어 문법 용어는 커녕, 명사, 동사, 들어만 봤지 요놈들이 어떤 애들이며 ~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모른채 성인이 되었습니다 !! 

허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관계 대명사"는 커녕 영어의 반(?)이라고도 할 수 있는"to 부정사"도 모른채 수능을 치르게 되었지만(저는 수능 세대입니당 ㅋㅋ), 독해 위주의 공부 방법만 으로 제가 원하는 성과를 낼 수는 있었습니다.(00년 당시 80점 만점, 78.5점 이면) 선방한 셈이지요 ㅋㅋ

물론 문제는 있었습니다. 점수만 놓고 보자면 충분히 영어를 일정 수준 이상 구사 해야만 하는 점수 였지만, 현실은 정녕 그렇지가 않았지요 ㅠ .ㅠ

과제로 받은 간단한 영작문 하나를 해결하지 못해, 당시 룸메이트 형(해외영업직)에게 항상 영작문을 부탁했었고, 그당시 자유 자재로 영작문을 만들어내는 형을 지켜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래와 같은 정도의 간단한 수준 이었는데 말이죠 ..... ㅠ.ㅠ 

▷ 서울에 도착하면 나에게 전화해 ! 
-> Call me if you arrive in Seoul. 

▷ 서울역으로 가는 방법 좀 알려 주시겠어요 ? 
-> Can you tell me how to get to Seoul station ?

저의 영어 포스팅 본 취지는, 원어민은 만들어 드릴 수는 없지만, 혹은 원어민과 같은 유창함을 만들어 줄 순 없지만, "한국에서 일정 기간 제대로 공부해도 충분히 영어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살 수 있다" 입니다. 

원어민과 비슷한 수준 혹은 근접한 유창함은, 일정 궤도에 오른 이후 본인의 노력 (유학 혹은 한국내에서 스스로 영어 생활화 환경을 만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성과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즉, 외국유학 혹은 영어습득을 위한 외국행은 물이 부글부글 끓을때 해야, 시간 대비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얘기도 될 수 있습니다 .       

얘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졌네용 ㅋㅋㅋ 다시 정신 차리고 ~~

용어 자체에 불만이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관계 대명사"라는 용어에 너무 집착 하게 되면, 자칫 아래 설명하는 중요한 포인트를 놓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하야, 이번 포스팅에서는 책에 나와있는 설명을 재탕 하는 것, 별로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관계 대명사 부분을 공부하면서, 모두가 한번쯤은 겪어 봤을 법한 내용, 혹은 관계 대명사를 실제 회화에 이용하기 까지 보통은 겪어 봤을만한 시행착오 위주로 설명을 구성해 보았습니당.   


관계 대명사는 어떤 상황에서 쓰기 위해 생겨 났나요?     구체적인 규칙과 같이 정리 해 주세요 !!  

관계대명사 = 명사를 "(형용사) 한 단어로 표현이 힘든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문법입니당. 

즉... 관계대명사는:



긴 수식을 하고자 할때 문법적인 다리역할을 하는 (Who, which, whose, that) < ---- 요놈들이
앞의 명사와 뒤의 수식어구를 연결(관계)시켜 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계대명사를 헷갈리게 만드는 주범은, 바로 수식어구에 "추가적인 동사"가 들어간다는 점인데,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당 ^^ 

먼저 아래 규칙들을 잘 Scan 해 주시고용 ^^

격       관계대명사 종류               예문 (예문 발췌: Hackers Toefl, David cho)
주격       Who(사람)                        The person who lived there was a painter.
            Which(사물)                       He gave the cynical smile which was usual with him.
            That(사람/사물)                   He ascended the few steps that led to the verandah.
목적격    Whom(사람)                      Jane liked the man whom she met at the party.
            Which(사물)                       I found the keys which I lost.
            That(사람/사물)                  The music that Jane listened to this evening was good.
소유격    Whose + 명사(사람/사물)     I know a girl whose sister is a singer.


관계 대명사 설명 이전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  

영어 규칙 : 하나의 문장에는 반드시 동사가 하나만 있어야 한다.

Question : 영어 규칙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의를 제기 합니다

--> The person who lived there was a painter. : 동사가 lived & was 두개가 쓰였는데요 ?

Answer :

빨강 : 진짜 동사 (이해를 위해: 엄마동사 라고 명명)
파랑 : 관계 대명사를 활용, 표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위해 쓰인 동사 (이해를 위해: 새끼동사라고 명명), 즉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 주어 + 동사 " 에서의 주요 동사는 아니라는 의미. 

결론 :

관계 대명사에서 "새끼동사"를 본동사로 착각하고 해석, 이해하면 제대로 된 이해가 될 수 없다.      

 

관계 대명사가 쉽게 이해 안되요. 한번 이해해도 자꾸 까먹어요. 규칙을 헷갈리지 않게 외우는 법 없나요?


현실적으로 한국인이 관계 대명사에 대한 규칙 및 설명, 한번 듣고 회화에서 자유 자재로 응용해가며 구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듯 보입니다. 만약에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이는 필시 천재가 분명하오니, 멘사에 가입하시길 적극 추천 합니당. ㅋㅋㅋ 


다시말해, 관계 대명사 몇번 접해 보고 이해가 잘 안된다며 난 영어에 소질이 없어,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 인가봐 라는 생각을 절대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당.

최소한, 위의 내용을 이해한 후, 의도적인 만남 혹은 우연한 만남 법칙에 의거 (포스팅 참조: 영어고수로 거듭나는 영단어 외우기의 비밀) 10번 이상 혹은 20번 이상 반복이 되어서야, 비로서 관계대명사를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질 것입니다.


주격 관계 대명사

격       관계대명사 종류               예문
주격       Who(사람)                        The person who lived there was a painter.
            Which(사물)                       He gave the cynical smile which was usual with him.
            That(사람/사물)                   He ascended the few steps that led to the verandah.

☞ (The person who lived there) was a painter.

-> "사람이 거기에 살았다" 라고 이해하는 순간, "who"의 존재 이유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합니다. 즉, 이 문장은 관계 대명사를 사용해 (The perosn)을 "동사" 도 넣어가며 멋들어 지게 수식해 보고 싶은 경우 입니다. 앞의 명사(즉, 선행사)에 따른 관계대명사의 선택은 위 테이블 표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당. 

( ~~~~사람) was a painter. : ~ 한 사람은 화가 였다. 

He gave (the cynical smile which was usual with him).

-> 그는 주었다 냉소적인 웃음을. 이라고 해석 해 놓고보니, 뒤에 보니 동사(was)가 떡하니 있고, 그 앞에는 which 가 있다면, the cynical smile 이하를 관계대명사라는 다리를 놓고 "동사"도 넣어가면서 꾸미고 있구나... 라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He gave ( ~~~~한 냉소적인 웃음) : 그는 ~한 냉소적인 웃음 을 주었다, 지어 보였다 라고 간단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격 이라 불리는 이유는, 관계대명사 뒤의 동사(새끼동사)가 앞의 명사를 주체로 하여 동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that은 앞의 명사(사람/사물)를 가리지 않는 다는 점을 기억. 



목적격 관계 대명사

격       관계대명사 종류               예문
목적격    Whom(사람)                      Jane liked the man whom she met at the party.
            Which(사물)                       I found the keys which I lost.
            That(사람/사물)                  The music that Jane listened to this evening was good.
  
목젹격 이라 불리는 이유는, 관계대명사 뒤에 동사만 쓰였던 주격과는 달리, 관계대명사 뒤에 "주어 + 동사(새끼동사)"가 앞의 명사를 목적어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앞의 명사를 꾸며주기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Jane liked ( the man whom she met / at the party )  : 선행사는 사람 (man), 목적격 일때는 whom 을 쓴다.

-> 제인은 좋아했다 ( 남자인데, 어떤 남자인고 하니, 그녀가 만났던 남자, / 파티에서 )
                        = 결국은 앞의 명사(남자)를 꾸미는 덩어리 형태 (그녀가 파티에서 만났던 남자

☞ I found ( the keys which I lost ) : 선행사가 사물일때 (keys), which는 주격, 목격격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다.

- > 나는 발견했다 ( 키인데, 어떤 키들인고 하니, 내가 잃어 버렸던 키 ) 
                        = 결국은 앞의 명사(키)를 꾸미는 덩어리 형태 (내가 잃어버린 키들
 
★ that은 앞의 명사(사람/사물)를 가리지 않는 다는 점을 기억. 



소유격 관계 대명사

격       관계대명사 종류               예문
소유격    Whose + 명사(사람/사물)     I know a girl whose sister is a singer.

소유격 이라 불리는 이유는, 주격, 목적격과는 달리, 관계대명사 "주어 + 동사(새끼동사)"가 오는 것은 기본이며, 앞의 명사인(girl)을 소유격 형태(whose sister = girl's sister를 의미)를 새로운 주어로 사용하여, 궁극적으로는 앞의 명사(girl)를 꾸며주기 때문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I know (a girl whose sister is a singer).  : 소유격 관계 대명사일때는 선행사(사람/사물)를 가리지 않고 전부 whose를 사용한다.

-> 나는 안다 (어떤 소녀를 아는데, 어떠한 소녀인고 하니, 그 소녀의 동생이 가수인 소녀)
                  = 결국은 앞의 명사(소녀)를 꾸미는 덩어리 형태 ("소녀 자신의 동생"이 가수인 소녀)


마치며, 최대한 문법 용어를 배제하면서 설명을 하려고 했으나, 역시 글(문자)로써 관계대명사 이미지를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 바라고용, 추후의 관계대명사 포스팅은 간단한 그림 설명으로 보충하겠습니당.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당 ^^    



큰 회사던 작은회사 이던간에 가장 첫번째로 신경 써야 할 문제는 ..

당연, 물건을 잘 맹글고 소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과연 자사의 제품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의 생산자 입장에서는 .....

일단 물건만 좋게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불티나게 팔려나가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야 머, 격동의 70,80년대를 직접 몸으로 겪어 보지 않았지만 서두,

특히 가전 제품류 같은 경우, 존재 자체가 희박했던 시절, 몇몇 대기업을 중심으로 머~ 이러 이러한 제품이 나왔다더라 ~ 라고 TV 광고나 신문광고 한판 때려주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큰 신경 안쓰고도 물건을 많이 팔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이후, 경제가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춘 유사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게 되다 보니,

광고 경쟁(tv, 신문 등과 같은 매체)도 더불어 시작 되었을 것이고 ~ 이후 인터넷 매체(web 1.0,2.0 ~3.0, 현재의 4.0)를 거치면서는 전쟁이다 시피 하면서 진행되어 왔고, 현재는 앞으로의 양상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을 만큼 복잡해 진 것 같습니다.   


SNS가 처음 선보였을 때만 해도, 단순한 커뮤니티 성격이 강한 일종의 웹상의 놀이기구 쯤으로 끝날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스마트폰의 박자에 힘입어 SNS는 수많은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묶어주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 

기존의 광고 (TV나 신문 등)에서는,

"단순한 소비자(현재에 비해)"를 상대로, 주로 일방향 적인 커뮤니케이션(사실 소통과는 거리가 멀지요? ㅋㅋ)을 진행했었다면,

현재의 소셜 커머스 등 SNS를 통한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에서는, 

"똑똑한 소비자"를 상대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의 소비자가 현재에 비해 똑똑하지 않다는 것은 심한 비약이며, 그 의미는 소비자들의 욕구나 구매방식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 입니다. 


즉, 현재의 소비자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전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매행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 만한 +@ 행위는 .....
친구나 이웃의 구매후기, 구매했더니 이런게 좋더라 ~ 실제로 옷등을 입어보고, 물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주는 경우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Web 2.0 시대를 맞이하여 구체적인 정보의 전달이 웹상에서 구현 가능하게 되었지만, SNS 시대를 맞이 하여 비로서 온라인 상 "구전이나 체험을"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수 있는 기반이 확립 되었습니다.

이러한 파급 효과는 비단 구매행위 유도 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 제고(피드백)로도 활용될 수 잇으니 실제로 기업에게 있어 좋은 기회의 창이 열린 셈입니다.  


실제로 IT 대기업들이 소셜네트워크 툴(Twitter, Facebook등)을 이용해 자사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의 추세를
전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최근 IT 기업들의 SNS 마케팅 활용 사례입니다.

IT 기업들의 소셜마케팅 활용 사례 요약 : 출처 "아주경제" [원문 바로가기]

SK텔레콤
-최근 SNS를 통해 ‘선물하고 싶은 최신 스마트폰’이라는 선호도 조사를 실시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전국 대리점과 지점에 보내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참고 자료로 제공

LG유플러스
-SNS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SNS를 이용해 정보를 확산시키는 소셜 쇼핑을 마케팅에 접목

-최근 실시한 ‘갤럭시탭 50%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갤럭시탭 100대가 7분만에 매진.스마트폰 액세서리 서베이 등 SNS 설문 조사를 진행해 마케팅 자료로 활용.

삼성전자
-‘소셜미디어 뉴스 릴리즈(SMNR)’라는 신개념 홍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텍스트 중심의 정보 전달 뿐만 아니라 동영상, 이미지, 유용한 정보 링크 등 멀티미디어 콘 텐츠를 매개로 고객과 직접 대화하고 교류

-4만2500명에 달하는 트위터(@samsungtomorrow) 팔로어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문의 사항이나 피드백을 통해 불만, 개선방안 등 소비자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LG전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개설해 직원·고객과의 소통을 강화.

-LG전자는 기업 내 주요 관심사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로 전달해 소비자의 참여를 끌어내며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음
-LG전자의 트위터는 실시간 고객 응대는 물론 다양한 제품 마케팅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국내 주요 포털 및 게임 업체에서도 SNS 활용은 눈에 띈다.

네이버
-자사의 네이버톡과 미투데이를 통해 개인화 SNS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픈전략을 강조해 온 다음은 트위터와 제휴 등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SNS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SK컴즈
-3300만명 회원을 자랑하는 싸이월드를 통해 SNS 전략 강화.

-싸이월드 회원을 대상으로 네이트온의 새로운 서비스와 연계, 이벤트, 쿠폰 제공, 공동구매 알림 활동 등 다양한 소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

게임업체 넥슨
-트위터(@NEXON_KR)를 통해 게임 문의 및 이미지 제고, 단순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이용자들과 소통



소셜 미디어 및 SNS (카페, 블로그, 페북, 트위터 등)는 각각 미디어의 한 종류일 뿐이며,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중 하나의 미디어 매체만으로 일당백 홍보(100%)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물론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개개의 소셜미디어 및 SNS에 주목할 수 이유는 바로 효율(비용)적인 측면인것 같습니다.  

각 기업들이 TV광고, 신문, 기타 인터넷 매체에 홍보비로 투자하는 금액은 실로 엄청난데 반해, 소셜 툴을 이용한 홍보 방법은 상당히 저렴한 홍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예로, 자본금이 적은 회사의 경우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대기업과 같이 TV 매체나 인터넷 매체(포털 등)를 활용해 적절한 마케팅을 펼치려면 회사를 꾸려나가기 빠듯 할 것이란 생각이며, 출혈 광고 비용 또한 최종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전이 될 것입니다.

물론 소셜마케팅을 위해, 소셜 전담 마케팅 팀을 꾸리는 것도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어 보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홍보를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이러한 업체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

대부분 그러하듯, 자사의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운영해 본다.

허나, 들어간 노력과 금액에 비해 사이트 활성화 및 홍보 효과는 지극히 미미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사이트는 그냥 우리도 자사의 홈페이지 하나 있다. 정도의 의미로 끝나는 사례가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직접 겪다 보면 결국 고민해 보는 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툴의 활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한 구축 비용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 웹기반, 자료의 안정감 최상, 홍보측면 실시간 파급 효과는 페북 트위터에 비해 느림    

페이스북 : 웹 + 모바일, 자료의 안정감 중, 실시간 파급효과 중, 블로그에 비해 자료의 구축은 떨어지지만 트위터의 실시간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음  

트위터 : 웹 + 모바일, 자료의 안정감 블로그 페이스북에 비해 떨어짐, 실시간 파급 효과는 최상,


허나, 위 세가지 또한 실제로 운영 하다보면, 어떤 것을 주력으로 활용해야 할지, 관리는 또 누가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며 활성화 시키는 작업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전문 인력을에게 돈을 팍팍 쥐어줘 가며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쉬울수 있겠지만 문제의 핵심은 비용대비 효율적인 측면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아래와 같은 "소셜마케팅 대행"하는 업체도 생겨났다고 하니, 이의 활용여부는 각 기업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명 : 포스트뷰 (http://my.postview.co.kr)




대행이란 말에 일단 거부감부터 나타내는 한국인의 정서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대행의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은 미개척 분야라는 점에서 아래와 같은 난관(시행착오)이 예상 됩니다. 

▷ 중간에서 광고주의 의도와 소비자의 의도를 정확히 캐치, 양방에게 전달 - 문제의 핵심인듯 보입니다.

 소셜전문가(기술, 유통, 홍보, 소셜이해) - 소셜전문가는 전분야에 대한 이해를 종합적으로 아울러야 합니다.  

실제 경제적인 효과 측정 가능 툴의 부재 - 툴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 이미지 재고의 정량적 측정의 한계 - 결과(카더라, 주관적)로만 나타날 여지.


비록 저는 광고의 광자도 모르는 "소비자" 혹은 블로그 운영도 아직은 벅찬 "컨텐츠 생산자"의 입장에서, 핵심에 대해 더 깊게 파고 들어갈만한 식견은 안되지만 ..... 이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내려 보자면,  

[사업자(광고주) - 사업자의 고용인(광고담당) - 독립 사업자(소셜대행업체) - 소비자] 간의 사각구도에서 "소셜대행"이 설 수 있을 만한 여지는 충분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유는 소셜 대행의 장, 단점이 동시에 있겠지만,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상쇄한다면, 비용 대비 최대의 효과를 추구하는 경제논리가 여지 없이 적용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장점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1. 경제성(최소비용 대비 잠재적인 홍보 효과) :


중소업체의 입장에서, SNS의 활용에 대해 최소한 고려는 해봐야겠고.....당장 인력은 없고, 노하우도 없고, 인프라 구축(플랫폼)은 누구나 비용 없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소셜 대행업을 타이틀로 내건 업자들의 노하우를 따라갈 만한 인력에 대한 투자는, 각 기업의 입장에서 당분간은 보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타산이 맞지 않음)  

2. 편리성(활성화는 둘째 치더라도 일단 멍석은 쉽게 깔수 있음) :

기존 직원이 계정을 관리하면 물론 해당업체에 대해 더 알고 있기 때문에,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히 이끌어 낼 확률은 소셜 대행업자에 비해 높겠지만 해당업체 홍보담당 모든 직원에 소셜에 대한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소질이 있다는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일예로, 트위터, 페이스북에 관심도가 많은 사람에게 트위터 1만명, 페이스북 팬 일정수 이상 만드는 일은 놀이쯤으로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관심이 없는 직원에게 (일정금액)을 제시하면서 혹은(정해진 월급)으로 관리해 보라고 한다면, 제대로 된 운영이 될리 없음을 불을 보듯 뻔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단점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편리성 뒤에 숨은, 허구성:


우선 회사에 소속된 관련 담당자가 계정을 운영한다는 셈 쳐도 (기업과 직원은 동일체가 아님) 이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블로그의 예를 들어...기업 블로그, 혹은 학교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의 경우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조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잘 진행하고 있는 경우를 자주 목격 하며, 기업 자체가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수 없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결국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도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될 것입니다. - ("소속을 잘 대표할 수 있는 사람" 과 다수의 사람들 간의 관계) 

그 중간 다리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사람은 양쪽의 특성(홍보의 대상: 자신이 소속된 곳, 홍보의 목표: 광의의 개념으로는 불 특정이며 소통해야 할 다수의 사람들)을 반드시 잘 이해하고 있어야 원활한 홍보 및 소통이 가능 할 것입니다.

보통, 이러한 경우가 가장 바람직한 경우임에 반해 대행이라는 새로운 한다리가 더 걸쳐지게 되면, 편리성은 둘째치더라도 "정확한 메시지의 전달 및 피드백의 누수 현상" 발생할 여지가 분명 있어 보입니다. 혹은, 이중 작업이 될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마치며, 글을 적으면서 과연 내가 핵심을 잘 짚고 있는지 약간의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며, 관련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질문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내리지 못한 부분 또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나름 여러가지 글들 참고해 가며, 고심해 가면서 적은 글이오니, 부족한 점은 이해바라며, 피드백으로 여러가지 생각 들어 보고 싶습니다.





영어동사 쓰면서 전치사와 같이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 ~ 요놈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서 말이에요 ㅋㅋ

1. 전치사 없이 바로 쓰는 동사들 : (일명 타동사)

이 부분은 실제 어학 시험에서도 단골로 출제 되며 ...

영어로 말하거나 영작할 때 실수로 잘못 쓰면 조금 민망한 경우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문법에 너무 집착하는 행위는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할 수도 있는 행위라 생각되지만서도,

이와 같은 케이스는 조금 꼼꼼히 챙겨 주면 좋을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다.

    


~~ 아 헷갈려 ~~
 

☞ discuss :  보통 (about) 이랑 헷갈리는 경우
We must discuss your plans.

☞ enter : 보통 (in) 이랑 ..

Conversation stopped as we entered the church.

☞ marry : 보통 (with) 랑 ..
She married a friend of her sister's.

☞ lack : 보통 (of) 랑 ..
He's clever, but he lacks experience.

☞ resemble : 보통(with) 랑..
The child does not resemble either of its parents.

☞ approach : 보통(to) 랑..
The train is now approaching London Paddington.

영어를 일정시간 이상 공부 해왔다면 discuss 다음에 about이 나오면 안 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혹은, 어학시험을 통해(틀려봐서)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영작문을 할때나, 특히 회화를 할때 discuss를 사용하게 되면 (문자 중심으로 영어를 습득해온 경우)

보통 10명중 7,8명은 about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about이 쓰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이죠 ㅋㅋ
 
써도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서도요 ~ 규칙이니 잘 따라 써야겠지요 ^^ 

discuss 이하 나머지 동사들
도 거의 유사한 경우 입니다.

막상 알고는 있는데, 실제로 쓰다 보면 헷갈리기 쉽다는 ㅋㅋ

위에 (
전치사)로 따로 표시 해 둔 부분은 주로 영작문 하거나, 영어 스피킹을 시도 했을때 보통 시행착오를 겪었을 만한 내용인데요 ..... 영어 공부 하다 보면 거의 비슷한 경험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놔서 되려, 잘못 인식이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 이런 애들이 헷갈릴 수 있겠구나 !! 미리 알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정리해 보았고요, 실제로 회화를 통해 혹은 영작문을 통해 문장을 만들어 보고...뭔가 아리송함을 실제로 겪어봐야 헷갈리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 기타 주요 묶음:  예문 발췌- Practical English Usage Written by Michale Swan         

아래 예문들은 전치사 생략 관련해 Practical English Usage 에서 발췌한 예문입니다, 아래 11개의 패턴만 정확하게 파악해도 ~ 전치사 때문에 헷갈려 하는 부분이 한결 줄어들 것 같네요 ^^

[빗금... ]표시가 되어 있는 (전치사가 쓰이지 않은 경우)는 되도록 (전치사)를 쓰지 않는 것이 문법적으로 옳은 표현임을 참고하시고요,  (괄호)안에 표시된 전치사는 써도 좋고 안써도 좋고 하는 경우 입니다. 

걍 줄이는 것이 간편하겠지요 ㅋ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 싶지만 무슨 원리가 숨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쓰다보니 일종의 약속 (규칙)이 된 것이니, 추가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당 ~ 

① next, last
    - see you next Monday. [on next Monday]
    - The meeting's this Tuursday.
    - I'll never forget meeting you that afternoon.
    - We met one Tuesday in August.
    - Come any day you like
    - The party lasted all night.

② days of the week
    - Why don't you come for a drink (on) Monday evening?

③ a meaning "each"
    - Private lesson cost $20 an hour
    - Three times a day
    - etc

④ what time?
    - What time does Granny's train arrive?

⑤ about
    - I'll see you (at) about 3 o'clock.

⑥ duration
    - I've been here (for) three weeks now.
    - How long are you staying (for) ?

⑦ measurement expressions etc after be
    - What colour are her eyes? [Of what colour...?]
    - He is just the right height to be a policeman.
    - She's the same age as me.
    - His head's a funny shape.
    - I'm the same weight as I was twenty years ago.
    - What shoe size are you?

⑧ this way (etc)
    - They plant corn (in) the same way their ancestors used to 500 years ago.

⑨ home
    - I am going home.
    - Is anybody home?

⑩ place
    - Let's go (to) some place where it's quite.
    - I always said you'd go places. (=become successful)

⑪ infinitive structures
    - She has no money to buy food (with)
    - We have an hour to do it (in)
    - We need a place to live (in)
    - She had no place to go (to)

 



좋은 아침입니다 ^^

현재 울나라 남자 헬스 트레이닝 양대산맥은 (대중적으로 말이에요) 아놀드홍님, 숀리님 구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마치 축구의 호날두와 메시처럼 말이죠 ..ㅋㅋ 누가 더 우위에 있느냐라는 말은 호날두가 더 잘하냐 ? 메시가 더 잘하냐 ?
와 비슷한 질문이 아닐까 싶고요 .. 


두분 모두 걸출한 웨이트 트레이닝 스타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못지 않은 스타가 또 한명 있는데요, 트레이너 진이라는 분입니다.
이 분 올해 33살이라고 하는데 살아온 자취를 살펴보니, "지독한 다이어트"을 구호로 내건 트레이너 답게,
인생역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미스터피자 구경가기


이전에는 라면과 피자광으로 배불뚝이 몸매와 더불어 실패만 거듭하면서 살아가다,
군 전역 이후 담배 끊기를 시작으로 4년간 지독스럽게 운동에 매진한 결과 아래 사진과 같은 몸을 얻었다고 하네여 ^^  
필자인 저도 운동 경력이 조금 있기 때문에, 아래 사진과 같은 몸 맹글기가 여간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요 ㅋㅋ
이분이야, 원래 직업이 운동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오 ~ 몸 좋은데 하면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의 노하우는 참고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겠지용 ?? 아래 소개 합니다.

                                                       http://cafe.naver.com/bodygood/100908

트레이너 Jin의 '지독한 트레이닝법'을 소개한다.

1.매사에 지독하기까지 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변명과 핑계를 늘어놓지않도록 한다.
2.과거에서 현재까지 자신의 능력과 의지력을 냉철하게 인정한다.
3.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고, 같은 실패를 거듭하는 것은 두려워 하도록 한다.
4.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일에 대해서는 후회가 남지않음을 기억한다.
5.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는 것보다 싸움을 피하는 것을 더욱 주의한다.
6.구체적인 목표를 정한 뒤 항상 염원한다.
7.쉬운 것 편한 것에 의존하지말고 통증과 자극에 정면으로 맞선다.
8.최선의 운동과 식사계획을 짜고 꼭 지키려 하고 차선으로 할 수 있는 계획을 짜놓는다.
9.규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한다.
10.올바른 운동방법, 영양섭취, 휴식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11.운동에 있어서 반복수를 채우려 하기보다는 올바른 자세를 끝까지 지키는 데 더욱 지독하게 노력한다.
12.운동시작 전에 숨을 고르고 나만의 기합을 넣는다.
13.평상시에도 곧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사진출처: http://www.11st.co.kr


무튼, 오늘의 소개 하고 싶은 주요 내용은 그의 식단 이오니, 참조 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개인적으로 요렇게 다 챙겨 먹으려면 스트레스 받아서 다이어트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벤치마킹해서, 기름기 쫙뺀 몸매 만들기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여.


기상직후(6:00) :   블랙커피, 계란후라이 3개 + 노른자 1개, 바나나 소 1개
아침운동(6:30) :   워멉 -웨이트-유산소-스트레칭
운동직후(8:30) :   과일쥬스, 닭가슴살 쉐이크 + 감자 + 종합비타민   ※ 닭가슴살 : 꼬꼬빌 [바로가기

오전간식(11:00) :  통밀빵, 무지방 우유, 아몬드 7알                           ※ 견과류 : E25gram(e25gram) [바로가기]
점심(1:00) :          생선구이(연어, 고등어등), 현미밥, 나물, 두부 
오후간식(3:30) :    두유, 고구마

저녁(6:00):           닭가슴살 샐러드, 방울토마토, 오이, 오메가 3 
밤간식(8:30) :       저지방 요거트, 찐 검은 콩
자기전(11:00) :     계란 흰자 찜, 파프리카
기상직후(6:00):    녹차, 삶은계란 3개 + 노른자 1개. 청사과 반개
아침운동(6:30):    웜업 - 웨이트 - 스트레칭
운동직후(8:30):    오렌지, 닭가슴살 잡곡 미숫가라 + 종합비타민

오전간식(11:00):   선식, 볶은 검은콩, 호두 2알
점심(1:00):보리밥 나물 비빔밥, 계란말이, 두부국(건더기만)
오후간식(3:30):    무지방 우유, 단호박

저녁(6:00):          연어 샐러드, 파프리카, 당근, 오메가 3
밤간식(8:30):       무지방 우유, 닭가슴살 샐러드
자기전(11:00):     방울토마토, 버섯 + 콩 불고기
기상직후(6:00):    자몽 + 과일쥬스 + 닭가슴살 쉐이크
아침운동(6:30) :   웜업 - 유산소 - 스트레칭
운동직후(8:30):    포도, 계란흰자 4개, 노른자 1개 + 종합비타민          

오전간식(11:00):  키위 + 현미 시리얼, 땅콩 10알
점심(1:00) :         기름뺀 참치, 잡곡밥, 백김치, 두부부침
오후간식(3:30):   저지방 우유, 감자

저녁(6:00):         소고기 엉덩이살 + 버섯 + 피망볶음
밤간식(8:30):      마시는 홍초, 생식두부 + 오리엔탈 드레싱
자기전(11:00):    계란 스크램블, 당근, 파
기상직후(7:00):   단백질 보조식품, 과일쥬스, 블랙커피
아침(8:30) :        현미시리얼 + 무지방우유 + 닭가슴살쉐이크,
                         종합비타민, 오메가3, 글루코사민

오전간식(11:00): 단백질 보조식품, 무지방 우유, 아몬드 7알, CLA   
점심(1:00) :        보리밥, 순두부 국(건더기만), 콩나물, 시금치
오후간식(3:30):  100% 두유, 볶은 검은콩, 감자

저녁(6:00):         닭가슴살 샐러드, 호박즙, 방울토마토, 오이, 오메가3
운동직전(8:00):  고구마 소, 바나나 소, 계란흰자 3개, 노른자 1개
저녁운동(8:00):  시가네 따라 택일 웜업 - 웨이트 - 유산소 - 스트레칭

운동직후(10:00): 단백질 보조식품 + 포도쥬스 + 바나나, 비타민 C          ※ 단백질보충제 : 식스팩닷컴 [바로가기]
자기전(11:00):    기름뺀 참치, 토마토, 오메가3
기상직후(7:00):  녹차, 훈제계란 3개 + 노른자 1개, 청사과 반개
아침(8:30):         잡곡 미숫가루, 100% 두유, 종합비타민, 오메가 3, 글루코사민
오전간식(11:00): 말린푸른 자두, 볶은 검은콩, 호두2알, CLA

점심(1:00):        소고기 스테이크(살코기만), 생과일쥬스, 고구마 야채 샐러드
오후간식(3:30): 무지방 우유, 단호박

저녁(6:00):        계란 샐러드, 파프리카, 당근, 오메가 3
운동직전(8:00): 오렌지, 닭가슴살, 잡곡 미숫가루
저녁운동(8:00):  웜업 - 웨이트 - 스트레칭(저근육형 체형에 시간없을때)

운동직후(10:00): 훈제 닭가슴살, 바나나, 비타민C               ※ 훈제 닭가슴살 : 꼬꼬빌 [바로가기]                                             
자기전(11:00):    훈제 닭가슴살, 노른자 1개, 오이, 버섯 + 콩 불고기, 오메가3   ※ 오리 훈제 : [바로가기]
기상직후(7:00):   유기농 푸른쥬스, 훈제 닭가슴살
아침(8:30):         포도, 계란흰자 4개, 노른자 1개, 종합비타민, 오메가3, 글루코사민     
오전간식(11:00): 키위 + 현미시리얼, 땅콩 10알, CLA

점심(1:00):         메밀국수(메밀만), 캔단백질
오후간식(3:30):  생식용 두부, 감자

저녁(6:00):         소고기엉덩이살 + 버섯 + 피망볶음                  ※ 소고기살 : 웰본마트 [바로가기]
운동직전(8:00):  포도, 계란흰자 4개, 노른자 1개

저녁운동(8:00):  웜업 - 유산소 - 스트레칭
운동직후(10:00): 훈제 계란흰자 4개 + 노른자 1개. 파인애플, 비타민 C
자기전(11:00):   계란흰자 스크램블 7개 + 노른자 1개, 당근, 파, 오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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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트 [현재완료, have+p.p]- 영어의 과거와 현재완료(have+p.p)가 헷갈린다면 에서

현재완료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 봤었습니다 ^^ 

완료 부분은 한국어로 말할때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시간의 표현" 들인데 반해, 

영어에서는 좀 더 꼼꼼히 따진다는 점,

제 2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받아들이기는 싫지만, 법칙이 그러한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지용 ㅋㅋ)

어쩌겠습니까 ~
일명, 까라면 까야지요 ㅠ.ㅠ  군대에서는 하룻밤 사이에 산 하나를 올리고 내린다지요 ? ㅋㅋ

정말 그런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말이죠 ㅎㅎ

무튼, 오늘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그림을 이해해야 합니당 ^^



과거완료 (had+ p.p)  >>  과거완료진행 (had been ~ing)

현재완료 (have + p.p)  >>  현재완료진행 (have been ~ing)

미래완료 (will have + p.p)  >>  미래완료진행 (will have been ~ing)
  

이 부분(완료)을 표현함에 있어, 사실 따로 따로 분리해서 이해하는 것보다는, 

위 세가지 분류중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현재완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과거, 미래완료를 차례차례 이해해 나가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한번 강조하게 되네요 ㅋ ,

역시 문자로 습득한 영어는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을리가 없으므로, 위와 같이 그림으로 먼저 이해 한 후,

차근차근 세부사항들 접근해 보겠습니당 ^^ 

물론, 윗 그림으로 세가지 내용을 절대 모두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표현할 수 있는 반경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 되지만,

결국은 그림으로 표현한 반경내에서 놀게 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 과거완료

 


1. 과거의 한때를 기준으로 "경계완결" 표현 가능 - "현재완료"를 먼저 이해하면 거저 먹을 수 있음

☞ 과거완료의 경계완결 :

: Had you ever been in Europe ?
: I got the book which i had long wanted to read.
: When she had sung a pop song, her friends applauded.
: They said that the application deadline had been over.


2. 대과거 표현 가능 : 과거의 세분화, 한국어는 간단하게 표현하는데 반해, 영어는 좀 따지는 편이네..ㅋㅋ

After I had read the book, I returned it.


When he went to the coffee shop, she had already left.




3. 과거의 아쉬운 소망을 표현하고자 할때



We had hoped to hear that things were well done.
She had intended to submit the homework.
I had expected him to pass the exam at this time

요부분, 딱 떨어 지지 않으니, 추가 설명이 필요 할 것 같네요 ^^

사실 이 부분은, 영어의 가정법과도 약간은 연관이 있어 보이는 개념이라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일종의 규칙입니다. 여담이지만, "영어의 가정법" 은 제 2외국어로 영어 배우는 입장에서 늘쌍 속 썩이는 놈 중의 하나이지요 .ㅋㅋ    

우선, 첫째 예문 하나만 예로 들어 보면,

모든 것들이 잘 되기(과거)를 -듣기를 희망했었다(대과거).

- > 표현상으로 (대과거), (과거)가  쓰였네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포인트를 (과거) 로 잡고 (대과거)에 의도(희망)했던 바가 있었지만 보통은 잘 이루어 지지 않았다로 이해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애매하면 아래 그림처럼 간단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귀찮게 과거를 쪼개지 않는 경우 : 역사적인 사건 & 앞 뒤 관계 명확한 경우 


역사적인 사건 :
He said that the Korean War broke out in 1950.
My brother told me that John F. Kennedy was assassinated in 1962.

앞 뒤 관계 명확한 경우 :
He got to the air port after the plane took off.
We stayed at the hotel until the hurricane ceased.



2. 현재완료



※ 지난포스트 참조 : [현재완료, have+p.p]- 영어의 과거와 현재완료(have+p.p)가 헷갈린다면

현재완료의 경계완결 :

: 과거의 언젠가부터 지금 까지의 기간동안 (경험이 있는지 or 없는지) 나타낸다.
: 과거의 언젠가부터 띄엄띄엄 ~인적이 있었다. (있어왔다)
: 과거의 언젠가부터 쭉 해오닫가 지금 막 완료된 것
 과 : 과거의 언젠가 끝났는데, 그 여파는 현재에도 영향을 미친다

험 :
주로 ~ 에 가본적 (ever) 있냐 ? 더 욱 정확하게는 갔다와 본적 있냐 ? 

ex) Have you ever bought anything on the internet ?
ex) I have never bought anything on the internet 
ex) How many times has Brazil won the Worldcup ? 
ex) I have never done such a thing. 

속 :
I am sick : 현재 (have + p.p x)
I was sick 3 days ago. : 과거 (have + p.p x)
I have been sick for 3 day.  : 쭉 아퍼왔다 (have + p.p O)

료 :
Is that book interesting ? / I don't know. I have just read one page.
 
- > 현재까지 한페이지 밖에 못읽어서 그 책이 재미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 > Have 와 p.p 사이에 (just, already, yet) 이라는 단어들이 완료 표현안 에서 사용 

과 : 
I have left cell phone at home : 집에 핸드폰 두고와서 지금은 없다
I have forgotten it : 지금 몰라, 그래서 갈켜 줄수 없어 



3. 미래완료


1. 미래를 기준으로 "경계완결" 표현 가능


미래완료의 경계완결 :

① 경  If he takes the exam again this time, he will have taken it three times.
② 계I shall have written the letter by this time tommorow.
③ 완  He will have finished an English grammer book late this month.
④ 결 His niece will have bought a  new computer by this time next month.


2. (종속절)이 의미상 명백한 미래완료 비스무리를 의미하면, 그냥 현재, 현재완료로 "미래완료"를 표현하자. 

(서로 알아들을 수 있고) 상황따라 귀찮기 때문에..... 일종의 약속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머, 11명이 있는데, 열명이 그렇게 써버리면 그게 곧 법칙이 되지 않을까요?..ㅋㅋ 

I am going to propose to her when i meet her next week. (will have met) - > (meet) 
I will pay him as soon as he has finished the work. (will have finished) - > (has finished)

미래완료에 있어 세부적인 내용이  더 있지만, 이하는 특히 초보자에게 있어 영어와 더욱 담쌓고 지내게 만들 수 있을 내용이므로 과감히 생략하겠습니다. 

위 3가지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리완료) 그림만 정확히 이해해도, 영어를 말하고 사용함에 있어, 위 3가지 내용 때문에 큰 어려움은 겪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용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당 ^^ 졸려 서용 ㅠ.ㅠ (아~ 함~)  

추후에 ~ 부족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업데이트 하겠습니당 ^^




남녀를 떠나 운동을 할때 근력운동이 먼저인지 유산소 운동이 먼저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지요 ?

전문가 마다 의견 차이가 약간씩은 있는 것도 사실이고, 혹은 개개인의 신체 상태, 운동목표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종합해 보면 큰틀은 아래의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몸풀기 간단 준비(간단 유산소,스트레칭) - > 근력운동 - > 정식 유산소운동 - > 영양신경 - > 휴식  



1회 기준 총 2시간 정도 투자 기준 (여성은 운동 시간 및 강도 ↓)
 
몸풀기 간단 유산소 :  5분

스트레칭 : 5분

근력운동 : 40~50분 적당, 개인의 신체 상황에 따라 유동적

정식 유산소 : 30 ~40분 

마무리 스트레칭 : 5분 

영양신경 : 매우 중요지만, 복잡하면 그냥, 운동후 단백질(닭가슴살, 계란흰자)과 탄수화물 등은 필 신경 쓰는게 좋고,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야채 및 과일) 추가로 챙겨 드시면 됩니당. 영양신경 너무 많이 쓰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휴식신경 : 매일 무리해서 운동하면 노가다 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 운동 삼박자 - 운동 / 영양 / 휴식

                            사진:  http://blog.naver.com/skybbuni?Redirect=Log&logNo=100094631510

같은 시간동안 운동하면서 좀 더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워밍업을 반드시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찌뿌둥한 상태에서 육체적인 동작을 하는 경우와, 몸이 풀린 상태에서 동작을 하는 경우는 천지 차이죠 ? 

운동도 마찬가지인데요.

남성 같은 경우,

40kg 쉽게 들어 올릴 것도 몸이 찌뿌둥한 상태에서는 무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몸이 풀린 경우라면 ?

남성에게 40kg 무게는 개인의 차가 있다는 셈 쳐도 별로 무겁지 않게 들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성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 온라인 무료 여성 다이어트 프로모션 : [참여하기]

여성은 굳이 무거운 중량을 이용할 필요는 없지만, 몸이 풀린 상태라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을 데우기 위해서는 런닝머신 위를 5분 정도 가볍게 걸어 보거나,  헬스장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몸 데우기가 끝나면 Stretching로 몸 전체적으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이완시켜 부상을 방지하고,


본격 운동에 들어가기전 목표 부위에 예비 펌핑을 보내 주는 것으로 본격 운동 준비를 하면 됩니당.

이때는, 실제 중량의 40~50% 정도 20회 간단히 1,2세트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비 동작에 만족하지 말고, 실제 근육이 사용되고 있는지 체크(이미지로)해가면서, 앞으로 본 운동하기전 근육이 반응하는지 느껴 가면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성의 경우 아래와 같은 내용 때문에 근력운동 꺼려하시는데, 완전 잘못된 생각입니다. 근력운동 해야 합니다 ^^

※ 경희감비원 제공 다이어트 관리 지수 점검 : 다이어트 계산기 [두들겨 보기]  

Question. 여성도 중량 운동하면 근육이 생겨 보기 싫어지나요?

이런 걱정 절대 안하셔도 됩니다.

여성의 경우도 물론 운동 오래하면(아주 열심히) 남성 못지 않은 근육이 생기기도 하지만,
일반인이 이런 근육 만드는
 
일은, 일상 다 포기하고 운동에만 매달려도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 일반 여성이 헬스장에서 아무리 근력운동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근육 때문에 몸이 울그락 불르락 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이유는 그만한 체력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 남성과 맞먹는 중량 들어 올리 시나요 ? 절대 아니지요 ㅋㅋ)
 
오히려, 매끈한 몸매를 만들어 줄터이니 ~ 혹시 이런 걱정 있으셔서 근력운동 안하시는 여성분들은 
걱정 붙들어 매시고 근력 운동에 매진 하시기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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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당 ^^

오늘은 뱃살 빼기에 관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

사실 뱃살 빼는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매번 이렇더라 이게 잘 되더라 ~~이런 이야기 ~~

별 도움이 안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ㅋ   

아래 소개하는 내용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ㅠ.ㅠ 몇가지 도움이 될 만한 사항 

아래와 같이 간단히 요약 정리해 보았으니,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시고 도움이 꼭 되길 바래 봅니다.   


운동이 필수긴 하지만 바쁜 생활속에 운동을 실천하기 쉽지 않다는 점 충분히 고려하여,

먹는 것을 우선 순위로 두었습니다.



1. 저녁, 늦은밤에는 소식 - 누가 몰라~~~~~~~~? ㅋㅋ / 그렇다면 책 소개 합니다   


저녁은 일찍 먹고, 밤참은 줄이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이 없는 밤에는 칼로리 소비가 적고, 밤에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밤에 먹는 음식은 뱃살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저녁에 먹는 음식만큼 맛난 것이 또 없습니다 ㅠ.ㅠ 

먹고는 싶고, 뱃살은 빼고 싶고 ~ 둘다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볍게 출출할때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야식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책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참고 되었음 하네요 ^^  



책 제목 : " 다이어트 야식"


요리전문가 문인영씨는 "다이어트 야식"을 통해 족발, 치킨, 피자 등 부담스러운 야식 대신 칼로리를 줄이며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 요리법 72가지를 담았다.

기름없이 바싹하게 굽는 허브 감자칩과 요거트 드레싱을 뿌려 상큼한 맛이 나는 '토마토 구이', 잡곡밥과 우유를 함께 갈아 만든 '잡곡밥 라떼', 고기 대신 버섯을 넣어 만든 '버섯 칼국수', 느끼한 김치 볶음밥 대신 '김치 덮밥' 등 소화가 잘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야식 요리를 담았다.

밤샘 공부나 야근을 해야할 때, 가벼운 술안주가 필요할 때, 배달 야식보다 좀 더 가벼운 요리를 먹고 싶을 때 등 상황에 맞춰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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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름에 튀긴 음식


뱃살을 빼려면 음식을 튀겨서 먹는 것보다는 찜이나 구이나 국으로 해서 먹는 것이좋습니다.

튀기게 되면 기름기의 영향으로 칼로리가 증대되고, 튀긴 음식은 몸에도 좋지 않습니다. 


☞ WHO가 발표했던 세계10대 불량식품 (참고)
 
기름에 튀긴 음식
▷ 가공된 고기류
▷ 과자류
▷ 탄산 소다
▷ 간편조리 식품
▷ 통조림류
▷ 설탕에 절인 과일
▷ 소금에 절인 음식
▷ 냉동 간식류
▷ 숯불구이류

튀김도 튀김 나름이겠지만 WHO가 좋지 않다고 했으니, 과하면 안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튀김의 대략적인 칼로리 수치입니다.(총칼로리 / 단위 Kcal)

통닭튀김 280 (중접시) / 오징어튀김 182 (중접시) / 양파튀김 210 (중접시) / 야채튀김 199 (중접시)

닭다리튀김 179 (1개) / 닭가슴살튀김 200 (중접시) / 굴비튀김 234 (중접시) / 고추튀김 123 (중접시)

고구마튀김 220 (중접시) / 갈치튀김 168 (1토막) / 가자미튀김 161 (한토막)


 

3. 금주


술의 열량이 높고 (1g당 7kcal의 열량),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뱃살의 주범입니다. 특히 음주는 활동이 없는 밤에 먹기 때문에, 지방축적을 높여서 복부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금주를 위한 몇가지 Tip

1. 첫 잔을 피하자 - 첫 잔 딱 한잔이 어느새 10잔 ㅋ
2. 활동적이 되자 - 활동적이면 술생각이 덜 나려나 ^^;;
3. 오래된 습관을 없애자 - 습관적으로 마시는 경우가 있지요 ? 자기전 한잔, 음료수 대신 한잔 등등
4.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 몸이 개운하면 아무래도 술생각이 덜나게 되는 걸까요 ? 일리가 있네요 ㅋㅋ
5. 자기연민에 빠지지 말자 - 컥 ~~~ 아무래도 외로움과 연민을 술로 달래는 경우가 많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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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칼로리 정보 습득




기초대사량에 맞게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 칼로리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정보를 습득,

음식을 먹을 때 내가 먹는 음식의 칼로리가 얼마나 될까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하루중 섭취한 총 칼로리가 너무 오바되지 않게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칼로리 정보를 많이 알수록 뱃살과의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유산소운동



운동은 유산소운동을 실시하고, 파워워킹 4~50분 정도를 지속해야 체지방 감량효과가 있습니다.

훌라우프도 뱃살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훌라우프는 체지방을 감량하는 유산소운동 효과를 줌과 동시에

허리와 복부 주변의 근력을 강화시키는 근력운동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훌라우프는 2~30분 정도 지속해주면 체지방 감량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의 종류

걷기 / 달리기 / 자전거타기 / 수영 / 줄넘기 / 에어로빅댄스 / 등산 / 

등산 / 탁구 / 스쿼시 / 농구 / 배드민턴 /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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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복근운동


흔히 복근 운동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복근 운동은 뱃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뱃살을 빠지게 한다기 보다는 뱃살에 빠지고 난 후

늘어난 가죽 사이를 채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막상 뱃살은 뺐는데 배가 축 늘어져 있다면 보기 안 좋겠죠 ?


여성: 15~20회 정도의 반복횟수로 2세트 정도 실시하여 담날 아침에 무리가 가지 않게

남성: 남성의 경우에는 마지막 횟수를 한계점으로 해서 3~5세트를 실시. (남자는 좀 더 강하게 해도 좋습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하신 다면 상복부, 하복부, 외복사근 으로 나눠가면서 하셔도 좋아요 ^^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복부가 수축하는 자극을 느껴야 합니다. 

복근 운동은 소위 삽질(?)하기 가장 쉬운 근력 운동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ㅋㅋ 

복근 운동 열심히 했는데, 다음날 아침 허리가 무지 아프다면 ??? 

이는 필시 잘못된 복근운동을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ㅠ.ㅠ 

 



좋은 아침입니다 ^^

어제 "이베이날다"는 후기 국방의 의무(마지막 예비군)를 다녀 왔는데요, 훈련(?)이 끝나고 나니

어찌나 삼겹살이 땡기던지 바로 삼겹살 먹으로 고고싱 했답니당 ~~!!  

이처럼 고된 일과를 마친후나, 혹은 외식, 회식자리에서 늘상 1순위로 꼽히는 삼겹살,

특히 황사가 올 때면 찾게되는 삼겹살은 ...

대표적인
디톡스 음식 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리하야, 오늘은
요넘(삼겹살)이 몸에는 좋은지,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 



디톡스 및 디톡스 음식이란 ?

디톡스 건강법은 몸 안의 독소를 약물이나 수술을 통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없애 건강을 추구하는 방법을 말한다.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거나 해독 작용을 하는 디톡스 식품을 평소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먼지를 많이 들이마신 날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삼겹살을 먹는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미세 먼지에 포함된 카드뮴이나 납 등을 배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이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없애기 때문이다.

특히 붉은 살코기는 위장 속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삽겹살 영양 정보 : 331Kcal/100g                 ※닭가슴살: 109Kcal/100g

 나이아신  나트륨  단백질  당질  레티놀  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아연  엽산  인  지질  철분
 칼륨  칼슘  콜레스테롤  회분 삼겹살영양성분  : 100g기준

삼겹살 제대로 먹기 :

▷ 보관온도
: 1도~5도


보관일
:3일


보관법
: 삼겹살은 되도록 덩어리째 보관하는 것이 맛을 잃지 않는 비결이다.


손질법
: 기름이 두껍다고 모두 떼내고 조리하면 오히려 맛이 없다. 손질할때 중간에 붙어잇는 기름은 그냥 두고 바깥쪽에 덩어리로 붙어있는 기름만 떼내도록 한다.


궁합음식 :마늘(마늘의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돼지고기의 영양소 흡수르 돕는다)

다이어트
: 기름기 적은 살코기 부위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효늘/질병
: 고지혈증발생, 동맥경화증 (삼겹살에는 다른 부위에 비해 포화지바안이 많아 과다 섭취시에는 혈관침착으로 동맥경화증 및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섭취해야 한다. )

▷ 구입요령: 하얀 지방과 붉은 살코기 부분이 선명하게 줄을 이루고 있는 것을 고른다. 기름은 하얗고 살코기 부위는 선명한 핑크빛을 띠는 것이 신선하다.




사실 삼겹살은 맛난
음식중 하나이며, 다이어트 중 벗어나기 힘든 유혹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괜히 삼겹살은 다이어트의 적이라 못박아 버리게 되면, 한가지 樂이 사라지는 것이지요 ? ㅋㅋ  

삼겹살도 잘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았면 하는 바램으로 ...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

맛난 삼겹살을 즐겨가며 다이어트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발견이네여 ? ㅋㅋ


예전 시사교양 프로그램 과학카페에서는 ‘쿡&사이언스’ 코너를 통해 ‘건강 미인을 만드는 비밀,

"돼지고기" 편 을 방송한적이 있었는데,
방송에서는 단순히 기름진 고기 덩어리가 아닌,

다이어트와 영양식으로 으뜸인 메뉴라며 돼지고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세계적 인기스타인 비욘세와 가수출신 배우 심은진도 돼지고기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미인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고단백질을 비롯, 다양한 영양성분이 고루 함유돼 있으며 식욕억제와 활력충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고 보면 돼지고기는 더 이상 다이어트시 기피되어야 할 음식이 아니랍니다.

삼겹살의 경우, 소고기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 B1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피부를 가꿔주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 시 소홀할 수 있는 피부 관리에 좋습니다.

또한 소화흡수력이 좋고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합니다.

먼지 가득한 곳에서 작업을 하거나, 고된 일을 하고나면 괜스레 삼겹살이 땡기는 이유를

이제는 알만도 합니다.


삼겹살 : 331Kcal/100g vs 닭가슴살: 109Kcal/100g


하지만, 기본적으로 열량이 높으니 과하면 당연히 살은 찌겠죠 ?

적당한 양으로 삼겹살을 즐기는 것은 다이어트시 부족할 수 있는 피부관리 측면에 분명 좋은 도움이 되오니, 무조건 기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간단한 영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have + P.P" 라는 녀석입니다 ^^

영어로 이야기 하거나, 작문을 할때 요거를 그냥(단순) 과거로 표현해야 할지, 아니면 have + p.p로 써야할지

가끔 난감한 경우
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야,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후다닥~~~ 짚어보고 간단히 포스팅 마무리 해 보고자 합니다. ^^

네가지만 적용시켜 보도록 할게요 ^^ 

☞ Have + P.P로 표현할 수 있는 4가지

: 과거의 언젠가부터 지금 까지의 기간동안 (경험이 있는지 or 없는지) 나타낸다.
: 과거의 언젠가부터 띄엄띄엄 ~인적이 있었다. (있어왔다)
: 과거의 언젠가부터 쭉 해오닫가 지금 막 완료된 것
 과 : 과거의 언젠가 끝났는데, 그 여파는 현재에도 영향을 미친다

남자분들은 군대가면 경계근무를 서게 됩니당 ㅋㅋ "경계완결"로 머릿 속에 담아 두시면 편할 것 같아서, 나름의 조합을 맞춰 봤습니다. 히히 ^^

이렇게 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have + p.p는 단순히 한 시점만을 꼬집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Period" 를 포함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Have + p.p 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아래 그림으로 간략히 표현해 보았으니, 헷갈릴 수 있는 상황이 오면, 그림을 떠올리면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영어는 이미지로 이해 해야 제일 이해가 빠른 것 같습니다.) 문자 위주의 영어는 지양해야 영어가 쉬워진다는. 



험 :
주로 ~ 에 가본적 (ever) 있냐 ? 더 욱 정확하게는 갔다와 본적 있냐 ? 

ex) Have you ever bought anything on the internet ?
ex) I have never bought anything on the internet 
ex) How many times has Brazil won the Worldcup ? 
ex) I have never done such a thing. 

속 :
I am sick : 현재 (have + p.p x)
I was sick 3 days ago. : 과거 (have + p.p x)
I have been sick for 3 day.  : 쭉 아퍼왔다 (have + p.p O)

료 :
Is that book interesting ? / I don't know. I have just read one page.
 
- > 현재까지 한페이지 밖에 못읽어서 그 책이 재미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 > Have 와 p.p 사이에 (just, already, yet) 이라는 단어들이 완료 표현안 에서 사용 

과 : 
I have left cell phone at home : 집에 핸드폰 두고와서 지금은 없다
I have forgotten it : 지금 몰라, 그래서 갈켜 줄수 없어 

마무리 : "단순 과거표현" "현재완료 표현" 의 핵심은 위 그림과 같이 간단 합니다. "경계완결" 이라고 문자로 거창하게 표현했지만, 결국은 그림 선상에 안에 포함된 시간을 떠올리면서, 영어를 사용하게 되면 문법을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면서도, 표현의 정확도를 더욱 ↑ 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입니다. ^^   

위 내용을 확실히 이해 했다면, 다음 포스팅("과거완료와 미래완료")로 돌아오겠습니다.  

- 맨날 다음 포스팅 한다고 해 놓구선 안한다는 - ㅠ .ㅠ


▷ 깜박이 영어단어 무료체험 :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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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디앤루니스(bandi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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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


평생을 살아가면서, 겪고 싶지는 않지만 반드시 직면하게 되는 문제가 "돈문제" 이지요 ㅠ.ㅠ. "신용과 돈" 은 참으로 얽히고 섥혀 있어 신용이 돈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한편으론 돈이 신용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보통의 테투리안(가정, 학교)에서 보호를 받고 살아가는 입장이라면, "신용과 돈"은 그닥 몸으로 체감되지 않으니, 이와 관련 된 "지식이나 상식"을 미리 알고 지내기란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이러한 것은 지식으로 얻는 다기 보다는 몸으로 직접 겪어 봐야, 아 ~~!! 요거 진짜 좀 제대로 알아놨어야 했는데 ! 라고 씁슬해지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사회초년생의 입장으로 신용카드를 처음 만들게 되는 경우, 모아논 종잣돈으로 조그마한 장사,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 이러한 지식이나 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돈의 효율적인 활용은 천차만별이 됩니다.


무튼, 오널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강이나 물가에서 고기를 잡을 때 최대한 물고기가 도망가지 않게 그물망 동선을 조여가듯, "대출"을 받을시에도 우선순위에 따라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잇는 동선으로 움직여야하는 것 은 당연한 이치겠지요 ...

쉽게 말해, 처음 개울가로 나갔을 때의 상황이 바로, 수십, 수백개의 금융권이 되는 것이고, 제 1 차 금융권 부터 2,3 금융권 까지 그물 포위망을 좁혀 나가는 작업이 "대어"를 잡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당연한 이야기지요- 

물론 중간에 고기가 도망가는 경우도 있겠지요 ... 이와 같은 상황은 1금융권에서 좋은 조건으로 융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 및 게으름, 혹은 도움 부족(전문가와의 상담)으로 놓치는 경우입니다.

2금융권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결국 엄한 고기(3금융권, 기타 대부)를 잡게 될 것입니다. 

강가를 온통 다 뒤졌는데도, 고기가 없다면 그때는 굶든지, 혹은 강가에 버려진 고기(3금융권, 기타 대부)라도 잡아 먹어야 겠지요 .. 하지만 이럴 경우엔 "배탈"(이자압박) 이라는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고기를 잡는 행위(대출)에는 본인의 행동과 판단이 가장 중요하지만, 도움을 받게 되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내기 마련이므로 좋은 파트너와 호흡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대출은 바로 돈과 연결되기 때문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우리나라는 금융실명제 이후 신용사회로 접어들었고 개개인의 신용정보는 모든 금융사에게 공개되어 잘못받은 대출은 금융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번의 잘못된 선택(차상위권 대출 놓침)으로 인해, 상당한 손해를 볼 수 있음에.. 대출 포위망을 좁혀가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지요 .. 

대출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면 대출전 컨설팅을 반드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출 받기 포위망 좁히기 

1순위: 제 1금융권 및 정책성자금 (Smile)

1순위 : 1금융권 (은행) - 보통은 신용등급 3등급 안에 들어야 좋은 조건이 가능. 신용대출 보단 담보대출 승인이 좋다. 

1.5순위 : (정책성자금) - 햇살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 1금융권 안될시 - 햇살론이나 새희망홀씨 같은 정책성 자금 확인. 



햇살론 [링크]                  

※ 신용등급 확인[링크] - 무료 가입 후 확인

신용 6~10등급 또는 연소득 2천 6백만원 이하의 자영 업자, 농림어업인 및 근로자 분들이 햇살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 개인 신용 등급이 6~10등급 또는 등급이 없는 경우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연소득 2천 6백만원 이하인 경우
▷ 무등록, 무점포 자영업자 및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

※ 자영업자 - 행상, 노점상, 사업소득세를 납부하는 방문 판매원, 우유배달원, 학원강사, 행사도우미, 대리운전기사 등.
※ 농림어업인 - 농, 수협, 산림조합 조합원, 농림어업인 후계자 등
※ 근로자 - 3개월 이상 계속 근로 중인 일용직, 임시직, 파트타임직 근로자 (근로소득 미신고자도 가능)

--> 보증대출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최종적인 대출여부는 각 서민금융회사의 여신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 됩니다. 
      (신용관리정보 보유자 및 연체중인 경우는 대출이 제한됩니다.)

 구분

 햇살론

 대출대상

 신용 6~10등급 또는 연소득 2천만원이하 자영업자

 대출금리

 상호금융회사 10.6, 저축은행 13.1%이내에서 금융회사가 자율결정

 대출기관

 상호금융회사(농협,수협,새마을금고,산림조합,신협), 저축은행

 대출한도

 사업운영자금 2천만원, 창업자금 5천만원, 생계형자금 1천만원

 재원

 서민금융회사와 정부재정을 재원으로 한 보증부 대출




▶'새희망홀씨' [링크]

은행권의 서민금융 상품인 '희망홀씨' 대출을 개선한 상품으로,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지원대상이 크게 확대된 대출입니다. <<출시일 (2010 11.8)로 부터 5년간 한시 운영>> 이용 가능한 은행은 아래와 같습니다. 

-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 기업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수협중앙회, 대구은행, 부산은행

-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한국시티은행

[ 주요 내용 ] - 대출대상은 신용평가사(CB) 신용등급 5등급 이하면서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인 고객이 주요 대상지만, 1~4등급이면서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3개월 이상 연체 및 조세·과태료 체납자 등 빈번한 연체기록이 있을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분

 새희망홀씨

 희망홀씨(개선전)

 대출대상

 신용등급 5등급 이하로 연 소득 4천만원
또는 3천만원 이하인 자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또는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자

 대출한도

 2천만원 이내

 통상 5백만원 ~ 2천만원

 대출용도

 생계자금, 사업운영자금

 -

 운영기간

 5년간 한시 운영

 -

 금리

은행별로 자체 신용평가 결과와 대출 위험도 및 자금조달원가 등을 고려하여 결정
(2011년 10월 기준 11~14%수준) 

 통상 7 ~ 19 %

* 참조 : 네이버


 
2순위 : 2금융권 (잘쓰면 이득)

1. 2금융권 - 담보 대출 > 신용대출. - 우선은 담보 대출 가능한 곳.

2. 담보가 없을시 신용대출 - 대부분의 캐피탈사는 신용대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요즘엔 대부분 캐피탈사에서 가조회가 가능 하기에 충분히 알아 보시고 최대한 유리한 곳에서 대출

3. 저축은행권 - 저축은행권 역시 가조회가 가능하니 충분히 잘 알아 보시고 유리한 곳에서 받으시면 된다.

★ 2순위 노려볼 만한 곳(직장인의 경우) :



우리파이낸셜 모두론 [링크] - 최저 표면 금리만 놓고 본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신용 5~7등급 정도라면) 어차피 제 1금융, 물건너간 셈(쉽지않고)이고, 2순위를 두드릴 것이니, 이때 노려볼만 한 곳입니다. (신용대출 입니다)          

☞ 신용등급 확인[링크] - 무료 가입 후 확인

- 아래와 같은 분들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저축은행, 소비자 금융권 등의 고금리 대출 상품을 사용하시는 분
▷제 2금융권 사용 또는 현금 서비스를 돌려 막거나 과다하게 사용하는 분
▷기존의 대출이 있으셔도 추가로 대출자금이 필요하신 분
▷낮은 신용등급으로 시중은행 거래가 어려우신 분

- 무담보, 무보증 최저 7.39% 최소 200~3500만원 

● 대출대상 : 만 20세 ~ 56세의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및 프리랜서
● 대출한도 : 최소 200만원 ~ 최대 3,500만원
● 대출금리 : 최저 연 7.39%부터 (신용도에 따라 금리 및 한도는 차등 적용)
● 대출기간 : 최대4년까지(1년 ~ 4년)
● 상환방식 : 원리금 균등분할
● 담보보증 : 무담보, 무보증

* 참조 : 우리파이낸셜 홈페이지

 명칭에서 알수 있듯(우리금융그룹 >>우리파이낸셜 우리모두론) 제 1금융권 산하 기관입니다. 따로 찾아 갈 필요 없이 우리은행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신용도와 본인의 현재 상황(직장, 소득 등)에 따라 금리는 천차만별이지만, 일단 돈(Money) 자체가 상위 우리은행에서 공급되기 때문에 저렴한 금리(시작금리: 7.39% ~)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타 제 2 금융권 뒤지기 전에 한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네요.   
 
대출 가능여부 조회는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상담신청]하시고 개인대출 전문 상담가와 상담해 보신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단, 소득확인이 가능한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및 프리랜서만 신청가능 하오니, 이 점 확인 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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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기간 : 최장 5년
● 취급수수료 :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 0 ~ 5.5%
● 제출서류 : 대출신청서, 신분증 사본,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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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 : 만 20세 이상 ~ 만 55세 이하
● 대출금액 : 100만원 ~ 5,000만원
● 대출금리 : 연 8%부터 (신용도에 따라 차등)
● 연체이자율 : 약정이율 + 연체 1회차 10%
                      연체 2회차 11%
                      연체 3회차 이상 12%(단, 연 44%를 넘지 않음)

● 대출기간/ 상환방식 : 1년 만기일시상환, 자유상환방식, 2~3년 원리금 균등상환(연체가 없는 고객의 경우 연장 가능)
● 취급수수료 : 면제
● 연장 수수료 : 없음
● 중도상환 수수료 : 0% ~ 4%

* 위 3곳 모두 믿을 만한 제도권 업체이며, 자료 참조는 각사의 홈페이지에서 발췌.




 
3순위 : 규모있는 메이저 사금융 및 등록된 대부업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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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앤캐시 : http://www.rushncash.com

♠ 리드코프 : http://www.lead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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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용카드 결제자금 대출
2. 신용카드 연체자금 대출 
3. 직장인 카드대출
4. 카드소지자 맞춤대출                                         ※ 신용등급 확인[링크] - 무료 가입 후 확인



상호명 : 신한금융정보 (www.ivyloan.co.kr)   
                                                                        
  
- > 대출 중개업 입니다.(취급수수료, 중개상환 수수료 없음 / 수수료 받으면 불법)


☞ 장점 :
- 소액 대출 때문에 조건(신용등급, 직업, 소득 등) 맞춰가며 1,2 금융 발품 팔자니 힘들고, 막상 좋은 조건으로 대출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반해.... -문턱이 낮아 대출이 용이하다. -
- 금리가 높다고는 하나, 차이는 있지만, 소액의 경우 1년 금액 이자 따지고 보면 핸드폰 많이 썼다고 생각하면 된다.
   
☞ 단점 :

- 후일 돈 나올 곳이 없다면, 구렁텅이로 빠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 대출기록이 남아(대출 실행시)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 역시 웬만하면, 받지 말자 !!



 
4순위 : 완전비추

④4순위 : 지인 ( 웬만하면, 그냥 안 빌리는 것이 상책 / 돈 잃고 친구 잃고 )
⑤5순위 : 악덕 사채 : 패스 (쳐다도 보면 안됨) 

대출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쓰면 무한한 이익을 가져다 주지만, 잘못쓰면 쪽박입니다. 대출로 인해, 이자비를 상회하는 금액을 벌어들일 수 있으면 당연히 대출을 받아야 하지만, 철저한 계획없이 단지 급해서 대출 받는 경우는 본인의 상황을 더욱 궁지로 몰아갈 것입니다.    

- 대출도 일종의 상품 구입입니다. 실상은 "을"의 입장이 되고 말지만 따지고 보면 "갑"의 입장이여야 합니다.  

- 정확한 정보 및 대출실행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도움)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 재테크 및 금융 관련글:



신용 및 돈관련:

개인 신용등급 확인,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올크레딧, 크레딧 뱅크 등)
신용등급확인, 제2금융 신용대출- 신용등급 8등급, 9등급 대출 가능한 제2금융권 신용등급 낮다고 좌절금지
신용등급 관리와 대출유의사항, 신용등급 7등급 대출 가능한 곳 소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기반 강화 종합대책 발표, 저 신용자들 빛 좀 보려나.

재테크:

[재무계획]4개의 통장이라는 재테크 책을 읽고, 나의 재무계획을 계획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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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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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 오널은 뱃살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 그동안 블로깅에 심취했던 "이베이날다"는 갈수록 늘어만 가는 뱃살을 보면서 한숨을 쉬곤 합니다.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녀석들이 점차 쌓여만 가니, 다가오는 4월은 "운동의 달" 로 정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 저는 피하 지방형이 되가고 있는 것 같네요 ㅡ ㅜ -

운동을 전문적(꾸준히,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들, 혹은 1달내로 체지방률을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는 경지가 아니고서야, 이 "뱃살"이라는 놈은 현대인의 고민 거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ㅠ.ㅠ 

잦은 컴퓨터의 사용, 운동량 부족, 고칼리 음식의 지속적인 섭취 등으로 인해 "Input - Output = 0" 으로 맞추는 일은 정말이지 힘들어 보입니다. 문제는, 잉여 칼로리를 짬짬히 운동으로 나마 소비시켜 줄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이 역시 시간 내기도 만만치 않을 뿐 더러,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하지방 vs 내장지방의 이해 

 


[자신의 현재 상황 체크해 보기 : 바로가기

피하지방의 이해 - 보통 아랫배가 볼록 나온 비만형
역할

피하지방은 피부밑의 근육사이에 저장되어 단열효과로 체온을 유지해주고, 섭취한 음식 중 남은 잉여분을 지방의 형태로 저장하여 비상시 사용됩니다.

위치

복부에서 피하지방은 피부와 복근사이에 덮여져 있는 지방으로, 뱃가죽이 두껍게 잡히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되며, 특히 아랫배가 볼룩하게 나왔다면 피하지방 축적상태가 높은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여성 피하지방률 남성보다 ↑
 
복부 피하지방은 주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여성은 임신, 모유수급을 위해서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는데 이는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5%정도 높은 수치를 보인다고 합니다.

▶ 제거가 어려운 이유

인체는 혈액, 근육, 간, 내장 등에 있는 지방을 우선적으로 에너지로 사용하고, 피하지방은 제일 나중에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피하지방은 좀처럼 쉽게 빠지지가 않습니다.

똥배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참고로 흔히 뱃살을 똥배로 말하기도 하는데, 복부비만과 똥배는 서로 다릅니다. 복부비만은 명치 아래의 배꼽 주변의 윗배가 나온 유형이고, 똥배는 변비등으로 장에 변이 많이 축척되었거나, 가스가 차서 하복부가 볼록 솟은 유형
입니다.

피하지방 효율적인 접근 방법 - 운동(유산소)에 포커스를 두고 식이요법 병행

피하지방 식생활 특징

-부드러운 음식을 좋아한다.

-차,주스를 많이 마신다.

-식초를 넣은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한다.

-귤,오랜지를 좋아한다.

-신김치등 신음식을 하루에 한가지는 먹는다.


피하지방 식생활 개선

- 소화가 잘되고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향신료를 넣어 식욕을 돋우는것이 좋으며 익힌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 고기나 채소를 볶을때 납작하게 썰어 사용하도록 한다.





내장지방의 이해 - 보통 윗배가 볼록나온 비만형

정확한 위치  

윗배가 나온 윗배가 불록형이면 내장지방형 비만으로 볼수가 있는데, 내장 지방은 내장(장기)사이에 쌓이는 지방으로써 특히 30대 이상 성인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원인

내장지방의 원인은 유전적 영향, 노화, 과식, 운동부족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특히 설탕섭취량이 많거나 음주(술), 스트레스, 흡연등도 원인이 됩니다.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1

내장 지방은 혈액 속으로 쉽게 등어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유해 활성 산소를 발생시킵니다. 또한  내장지방은 장기주변에 둘러 붙어 장기를 압박하고, 장기 기능을 약화시킵니다.

내장지방은 각종 성인병(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등)의 주범이며, 수명을 갉아먹고 위협하는 소리없는 자객으로도 불립니다.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2

내장지방은 혈액 속으로 지방산을 많이 분비하게 만들어, 근육의 인슐린 기능, 즉 신체 각 세포로 에너지원이 되는 포도당의 공급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 인슐린 저항성 현상 - 

내장지방 효율적인 접근 방법 - 식이 요법에 포커스를 두고 운동 병행

몸통이 굵은 타입으로 허리라인이 없는 체형. 폭식을 하거나 과식을 자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과정에서 아랫배뿐만 아니라 윗배가 나오게 됩니다. 

또한 위장이 좋지않아 신체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살이 찌는 경우가 많으며,
내장기관에 다량의 지방이 존재하기 때문에 고혈압, 성인병등을 조심 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내장 지방 또한 유산소 운동시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식이 요법에 포커스를 두고 꾸준히 운동 하면, 힘들지만 뺄수 있습니다. (식이 조절이 우선인지, 운동이 우선인지 운동 전문가들도 약간의 의견 차이는 있어 보입니다)  

내장 비만 식생활 습관


-빨리 먹는다.

-야식을 좋아한다.


-튀긴 음식을 즐긴다.


-커피를 하루 3잔이상 마신다.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내장 비만 식생활 개선

-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 싱겁게 조리된 음식이 좋으며 향신료를 피해야 한다. 


- 신진대사를 촉진해주는 신맛이 나는 산뜻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뱃살과의 전쟁 선포-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을 인식하고 있는 자체가 도움이 된다!! - 최소의 노력으로- 



무튼,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함에 앞서 위에서 설명하였던, 피하지방 내장지방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인한 후,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춘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 상황 체크해 보기 : 바로가기

아래는 굳이 피하지방 내장 지방을 떠나 뱃살관리에 공통으로 도움이 되는 음식 정보들 이오니, 좋은 참조 하시고 노력 대비 최대의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 - 실제로 다이어트 시도 하시려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것은, 최소 노력 대비 최대의 효과 이지요?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유산균 음료
 -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튀긴음식
- 튀김하나에 1일 필요한 기름은 모두 섭취된다.

  결명자
 -생결명자를 곱게 갈아 하루에 세번씩 식후 30분에 반 티스푼씩 물과 함께 먹는다.
 -몸속 노폐물을 배설시키므로 변비에 특효.

 마가린, 마요네즈
 - 마가린 1큰술은 약 100kcal정도의 열량

 모과해동피차
 - 운동부족이나 산후 후유증으로 인한 복부비만에 좋다.
 - 모과 4g과 해동피(엄나무)를 같은 분량에 3잔의 물을 부어 1잔이 나올만큼 달여 마신다. 3개월이상 마시면 효과가 있다.

 자장면, 라면
 - 국수류 중에서 가장 살찌기 쉬운 음식 두가지.

 율무차
 - 율무는 이뇨작용, 항균작용이 있어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자극적인 음식
 - 짜고 매운음식은 식욕을 돋구어 밥을 많이 먹게 하거나 수분이 몸에 고이게 한다.

 대나무 감잎차
 - 운동부족이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않아 비만이 된 경우에 좋다.
 - 대나무잎 20장과 감잎 10장을 넣고 차를 끓인다. 매일 한잔씩 3개월 이상 마시면 효과가 좋다.

 흰쌀, 흰밀가루, 흰설탕
 - 소화가 빨리 공복감을 느끼기 쉬우며 비타민 미네랄 결핍이 생기기 쉽다.

 우슬초 구기자차
 - 허리,배,다리등 군살이 붙은 비만체질에 좋다.
 - 우슬초 1근과 구기자 1근을 진하게 달여 차마시듯 장복한다.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통조림
 - 가공공정에서 설탕, 기름을 많이 첨가하며 비타민, 미네랄은 손상되기 쉽다.

 팥 미나리
 - 붓기를 빼 주는데 효과적이다.
 - 팥은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미나리는 생리불순으로 오는 붓기에 효과가 있다.

 과자,사탕,초컬릿
 - 기름기가 많고 단맛이 강하며 밥1공기 이상의 칼로리를 낸다.

 해조류
 - 미역이나 김 같은 해조류에는 요오드 성분이 많아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주어
 - 뱃살이 붙는것을 예방한다.

 
 - 보이지 않는 매우 많은 양의 설탕이나 버터가 들어간다.

 

 청량음료, 카페인 음료
 - 인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가능한한 마시지 않는다.

 

 
 - 보통 맥주 한병은 밥 두공기정도의 칼로리를 낸다.



쉽게 요약을 하면.....운동과 식이 조절은 다이어트의 필수 조건이지만 서도, 좀 더 효율적인 접근을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이해하시고 다이어트에 임하면 좀 더 나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포커스 맞추기] - 전문가들 마다 약간의 의견 차이는 있지만..병행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피하지방: 운동 > 식이조절  
내장지방: 식이조절 >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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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당 !! 

오널은, 블로그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당 ^^ 그동안 "이베이날다"는 나름(?) 열심히 블로그 운영을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용, 오늘은 그동안의 시행착오 및 부족했던 점, 느낀점, 앞으로의 계획 등에 관해 짚어보고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한 셀프 점검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 

우선, 그동안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블로그 방문자수가 이전보다는 많이 늘어난 것 같고, 조금은 초기 안정화 단계에 들어 선 것도 같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방문자 수는 1000명 왔다 갔다 하고 있는 데요, (2월 3일) 33명 이었던, 방문자 수가 20일만에 30배로 늘어났으니, 요즘 같아서는 정말 블로깅이 재미가 있습니다. 

- 장족의 발전이 있었네요 - ㅋㅋㅋ
- 당분간 주 평균 800명 정도 예상해 봅니다.
- 방문자수는 주말을 기점으로 V 형태를 보이며 소폭 상승중에 있습니다. ㅋ(최근 2~3주간의 패턴) 

(조금만더 :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면 이게 거품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상황 : 원초적 목표 달성 - " 이제부터 진짜 시작 "


■ 유입 (검색형) - Naver, daum, 검색 유입




그동안 검색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마침내 원하던 형태의 유입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현재 1차적으로 계획했던 영어포스팅 100개 달성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블로그 운영을 위한 원초적 초석" - "기반 컨텐츠", " 울궈먹을 컨텐츠 ", " 흐름을 타지 않을 컨텐츠"를 나름 확보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 지고 있습니다. (80개 남았네요 ㅠ.ㅠ)  

- 메타 유입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미등록한 메타 사이트, 검색사이트 등록할 계획입니다.(야후, 드림위버, etc)
- SNS 비중을 좀 더 늘려볼 계획입니다.


■ 주 유입 목적 (영어공부) - 80% 이상 영어공부 목적 방문, 나머지는 대부분 e-business에 관한 방문




재밌는 거 하나가 있네용 ㅋㅋ ........ " 케스파 랭킹 " ??? 제 블로그에는 초,중딩들도 많이 놀러 오고 있답니다 ^^

- 부작용 : 귀여운 행동들 ㅋㅋ  ^^;;


■ 방문 트렌드 및 보완 할 점 - E- Business, 엔터테인먼트 비중 ↑, 수익 관련 포스팅 ↑


영어에 관한 방문 목적이 많다보니, 주말(토,일)에는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기복없는 유입, 주말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한 "엔터테인 먼트 형태", 혹은 "가십거리"의 주제추가 작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초반 시행착오 정리


■  칼을 갈 것이냐 vs 인해 전술


현재 글 갯수는 70개 정도인데, 일요일 빼고, 하루 1개 꼴로 작성한 셈이니, 블로그 운영 거즌 두달 반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초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포스팅 하나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포스팅 1개 작성을 2~3일에 걸쳐 한적도 다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기반 컨텐츠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지만, 블로그 운영 초반 치고 나갈 수 없었다는 부분에 있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지금은 포스팅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어, 1일 1포스팅에 있어 부담감이 초반보다는 많이 줄어드고 있다는 점입니다.(허나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압박입니다 ^^;;) 

아직, Tip 같은 것을 드릴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블로그 최초 운영을 염두하시는 분(블로그 운영경험 無)들께 한하여,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빌어 아래와 같이 Tip 드립니다. (참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칼을 갈 것이냐 전술 - 기반 컨텐츠 확보

▷ 장점 : 블로그 뼈대 컨텐츠 확립에 좋음. - 시간이 지나다 보면 운영 초반 가졌던 마음과는 다르게, 계획 없는 포스팅을 진행 할 수가 있음, 블로그 정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 

▷ 단점 : 초반 성장 속도가 너무 더디다. - 이 부분에 있어 "칼을 가는 전술"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인해 전술

상위 전술과 상반된 장, 단점.


★ 나름의 해법 - 초기 데이터 확보 후 입문 

▷ 장점 : 1달치 데이터를 따로 보관(재량껏) - 블로그 초반 기반 컨텐츠 확보와 동시 물량 공세를 펼침.
▷ 단점 : 기회비용 발생 - 블로그 1,2 달 운영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을 놓치게 됨, 이웃 경험 無



■  블로그 운영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 다양성 존중, 꾸준함,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이 부분은, "어떤 것이 정답이다" 라고 절대 단정 지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느끼고 경험햇던 것을 정리 해 보면 ..... 아래과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은 참으로 다양하다" 요 내용을 인정하고, 경험해 보았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다양성 존중: 블로그 운영시 꼭 염두 해야할 사항. - 모든 문제(Trouble)의 해결 실마리 -  
자신과 비슷한 주제, 비슷한 목표,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소통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고를 배우고, 간접 경험의 측면을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결국은 위 내용으로 귀속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상대성 존재: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 싫은 사람이 될 수도 있음) - 다양성 존중으로 이해 -

▶ 꾸준함: "블로그 고수들의 공통된 특징"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개인의 능력치", "개인의 경험"도 일정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 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   어서, 주워 들었네여 ㅋㅋ

▶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비판은 되도록 지양, 비평은 지향"
긍정적인 포스팅과 소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평없이 칭찬으로 일관하는 모양새가 아닌, 필요하다면 비평으로 인한 다양한 시각을 유도,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고 받고 소화 가능한 소통: "품앗이 문화, 다양성의 한 부분" - 인정했더니, 마음이 편해짐.  
소통 문제에 있어 많은 괴리감을 가졌 었지만, 현재는 이전보다 많이 성숙된 듯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포스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댓글 남기기 급급 했었던 상황도 많이 있었던 지라, 앞으로 이 부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이 역시 저의 계획일뿐). /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다만,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옛날은 진리 인것 같습니다)


■  좋은거야 나쁜거야? : 악플 다운 악플이 아직 없다.

아직, 강력하게 제 주장을 강력하게 밀어 붙인적도 없었거니와, 이웃분들의 보호(?)도 조금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 초보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일명 나대면), 주목을 받거나 or 은연중 사장 당하는 경우, 제 생각을 솔직히 표현을 해보자면, 어쩌면 저 두가지 모두 다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까이꺼 악플 두려워서 의사 표현도 제대로 못하나? 라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의견 차가 많이 있을 법한 주제(논란의 여지가 있는)는 일부로 다루지 않았고,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 완곡한 표현을 주로 썼던 저로써는 좀 더 솔직해 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튼, 모두가 좋아하고 사랑 받는 블로거들도 악플 경험이 다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악플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결코 좋은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

몇번 겪어봐야(항체 주사좀 맞아 봐야), 아 ~~ 그까 이꺼 악플 별거아니네 하면서,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수익 시도기 : 아 이거 ~ 쉽지 않네 !


최근 수익 관련 진행 했었던 포스팅에서 쬐금(?)의 입질이 오는 바람에, 욕심이 생기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푼돈이지만, 돈 맛을 보니  ^^ ~ ) 

☞ 낚시는 역시 ~

이미 작성된 포스트를 중심으로 마구잡이식 끼워 넣기는 역시 먹히지 않는 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연구 정신" 슬슬 발동 걸어 봐야겠습니다. 밑밥은 좀 깔아놨는데, 현재의 블로그 컨텐츠상 많은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e-business와 연계, 쇼핑몰 및 재무쪽, 혹은 다이어트쪽으로 U턴 해 볼 계획입니다. - 앞서가신 선배님들 많은 도움 및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 제대로 시행착오 ㅋㅋ ~

역시 초보라 그런지, 며칠전 제대 Shoveling(철자가 맞나요? ㅋㅋ)을 하고 말았네요 ㅎㅎ. 저로써는 나름의 트래픽 폭탄(해당글 1600정도)을 맞긴 했지만 이건 머, 말그대로 속빈 강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크크  내용이 머시기 냐면요 ..... 아니 글쎄 다이어트 관련글 ~ 신나게 작성해 놓고 정작 "링크" 에는 신경을 하나도 안쓴거 있죠 ? ㅡ ㅜ 출력된 페이지를 보았더니, 다이어트 관련 페이지인데 상단 부분에 ( 자격증,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ㅋㅋ 이렇더라고요 ~) 저라도 그냥 후다닥 끄고 나올 거 같더라고용 ^^ - 시행 착오 및 경험  -

☞ 작업시작 전 조사 내용입니다.

아직,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아, 누락 된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요정도만 알고 있어도 웬만한 작업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시간 투자 조금만 하면 다 알아낼 수 있는 것들이지만, 혹시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아래 참조하시고 발품 시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 장, 단점 및 세부 내용은 없습니당. 언제 다 연구하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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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자면 더 많이 있겠지만, 어차피 다 손대지도 못할 것 같고요 ㅋㅋㅋ 링크, 애드알바, 애드데이, 마케통 네놈만 죽도록 물고 늘어져 볼 계획입니다 ㅋㅋㅋ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맨땅 헤딩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ㅡ ㅜ (조사하다 보니, 제가 알고 있었던 부분은 빙산의 영점.영영영영영일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ㅋㅋ)


블로깅이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당 ~~ 재미있을때 많은 것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말은 이렇게 했지만 ..... 실상은 :

- 솔직히 말하면, 쬐금 지치기는 합니다. ㅋㅋ 한두달은 확 치고 나가고, 한달은 좀~쉬고 이런 패턴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  길게 보고 해야 할 듯 ㅋㅋ

- 블로그 고수분들은 블로그 초보의 셀프 정리라는 셈치고 귀엽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익은 접근 방법이 조금은 달라져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낚시 형태로 걍 던져 놨더니 덥썩 물지는 않네요 ㅋㅋ  



여성들 맞춤 운동과 식단 아래와 같이 준비 했습니다 ~~ 다이어트 계획하시는 여성 분들 많이 많이 참조 하셔요 ~~

여성 운동 - 여성은 다르다. 여성 특성을 이해하고 운동하자.


여성운동: 남, 여의 기본적인 차이 이해 필수

▶ 남녀간 신체적 차이 이해

신장이나 체중, 피하지방 두께, 그리고 허리둘레 같은 신체지수 등은 만 12세까지는 남녀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12세 이상에서는 성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여성에서는 신장에 대한 체지방, 체중의 비가 키가 커도 변동이 없지만 남성에서는 20세까지 꾸준하게 증가한다. 이렇게 근육량이 차이가 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남성에서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로 인해서 근육 내에 단백질이 축적되면서 여성보다 근육량이 많아지게 된다. 반면에 여자들은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어 골반이 넓어지고 가슴이 발달하며, 지방이 둔부와 허벅지에 쌓이기 시작한다.

여자는 심장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심박출량이 100ml 정도로 남자의 120ml 보다 적다. 따라서 여성은 이를 보정하기 위해 심박수가 더 많이 증가하게 되어 여성의 분당 심박수가 남성보다 5~8회 많다. 폐기능도 여자가 떨어지는데 흉곽의 크기가 작아서 남자보다 폐활량이 10% 정도 작다.

기초대사량도 여자가 남자보다 낮은데 그 이유는 체지방 체중, 즉 근육량이 남자에 비해 여자가 작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 능력을 나타내는 최대 산소 섭취량이 남자보다 40~60% 낮고, 근육의 힘을 나타내는 근력도 여성은 남성의 2/3 정도로 작다. 근육 중에서도 여자는 가슴, 어깨, 팔 근육이 약하고 다리근육이 강하다. 또한 여자는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 비대가 생기는데 근육 비대가 남자보다 적으면서도 근력은 증가된다. 

아름답고 탄력 있는 몸매를 꿈꾸는 여성들은 언제나 " 체지방을 줄인다." 특정 부위의 살을 뺀다" 라는 구호를 외친다. 여성들의 허리 주변에는 전형적으로 지방이 쌓이기 쉽다. 왜냐하면 임신 기간에 태아에게 양분을 공급하고, 아기를 출산하기 때문이다. 일단 한번 군살이 붙기 시작하면, 좀처럼 빼기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하더라도 유산소 훈련에 집착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중량을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를 간과한다면 그 손해가 대단히 크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축 늘어진 팔뚝과 엉덩이와 다리의 경계를 좀처럼 알아볼 수 없는 하체를 날씬하게 만들기 위해선 반드시 근육에 저항을 가해야 한다.


여성도 웨이트를 해야 하는 이유 - 운동 이전 체질확인 필수 [무료체질 확인하기: 링크



▶ 비만예방 

여성은 신체 구성 자체가 남성보다 지방이 많고 이로 인해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무기력해지고 운동부족으로 복부에 지방이 쌓여 아랫배가 나오게 된다. 덤벨이나 바벨을 사용한 근육운동을 하여 지방질을 감소시키고 근육의 양을 늘려 에너지 소비량을 늘린다면 비만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몸매의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골다공증 예방

50세 전후에 일어나는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체내에 분비되지 않아 뼈의 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중량 운동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뼈의 양을 결정하는 콜라겐의 합성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근력운동은 뼈의 밀도를 높게 만들어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높다. 

운동 종목에 따라서 골밀도가 변하는 정도가 다른데 걷기나, 달리기, 등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이 체중 부하를 받는 운동은 골밀도가 증가하지만, 수영과 같이 부력을 받아서 체중부하를 적게 받는 운동은 골밀도 증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운동은 지상에서 하는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또 같은 운동으 하더라도 체중에 비례해서 골밀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이 골밀도가 좀 더 많이 증가한다. 

운동시간은 한번에 적어도 30분 이상, 걷기라면 4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적당하고, 빈도는 이틀에 한번씩 해서 1주일에 최소 3회는 해야 한다. 또 덤벨이나 기구로 중량 운동을 하면 근력이 증가함과 동시에 사용하는 근육의 골밀도가 증가하므로 근력 운동도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탱탱한 몸매 유지 ㅋㅋㅋ (아 ~~ 귀여워라 ~ 요런 아덜 하나 있으면 살맛날듯 ㅎㅎ) 

젊은 여성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적절한 근력 운동은 필수 이다. 덤벨이나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체지방을 줄여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아름다운 몸매를 원한다면 가슴, 허리, 엉덩이, 다리 등 각 부위별로 코스를 만들어 실시하면 좋다. 비만인 경우에는 고반복-저중량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자전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혼합해서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레칭:  운동 시작전 꼭 스트레칭 하세요 ^^ (부상예방, 운동효과 극대화)


■ 기지개 펴기
1. 어깨와 골반과 발목이 일자가 되도록 바로 눕는다.
2. 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 팔을 깍지 낀 상태로 머리로 밀어주며 발목도 밑으로 멀리 밀어주면서 몸을 길게 늘려준다.
   머리 위로 벽이 있다면 벽을 밀어주며 저항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10초 후에 힘을 빼고 발목은 몸쪽으로 당겨주며 유지한다. 이 동작을 3회 ~5회 정도 반복한다.

허벅지 뒤쪽 스트레칭

1. 어깨와 골반과 발목이 일자가 되도록 바로 눕는다.
2. 오른쪽 무릎 밑으로 손을 넣어 깍지들 끼고 천천히 허벅지를 가슴앞으로 당겨준다. 이 때 왼쪽 다리는 함께 따라 올라오지 않도록 내려준다. 다리를 바꾸어가며 3회 ~ 5회 정도 반복 한다.

어깨, 복부 스트레칭

1. 네발로 기어가는 자세를 취하는데 양손은 어깨너비 만큼 벌려 머리보다 조금 앞쪽으로 놓고 무릎은 붙여서 직각으로 만든다.
2.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내려앉으며 손은 끌려오지 않도록 양 손을 위쪽으로 쭉 뻗어주며 어깨를 내려준다.
3. 이어서 손의 위치는 그대로 둔 채 배가 바닥에 닿도록 무플을 펴주고 팔로 상체를 지탱하며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면서 몸을 늘려준다. 3회 ~ 5회 정도 반복 한다.


여성 다이어트 식단 소개-운동후 칼로리 참조하여 맞춤형 식단 구성해 보셔요 ^^



[식단 참조: 허벌 다이어트] 

1주차: 아침 -> 점심 - > 저녁 -> 간식 - > 칼로리             

 월요일

 인절미구이5쪽
우유 200ml(320Kcal)

 밥 2/3공기
된장찌개
무생채
달걀말이
취나물무침(499Kcal)

 쌀밥 2/3공기
무된장국
해파리냉채
김치
(478Kcal)

 사과 1/2개(50Kcal)

 1347Kcal

 화요일

 베이글 1개
크림치즈 1작은 술
요쿠르트 1개아메리칸머피 1잔(310Kcal)

 밥 2/3공기
황태국
참나물
깍두기
(470Kcal)

 조밥 2/3공기
제육김치볶음
양배추쌈
마늘쫑장아찌
갓김치
(398Kcal)

 바나나 1개(100Kcal)

1278Kcal 

 수요일

 쌀밥 1/2공기
미역국
무말랭이무침
배추김치
(279Kcal)

 돌냄비우동
김치
(570Kcal)

 콩밥 2/3공기
조개탕
낙지볶음
천사채샐러드
백김치
(455Kcal)

 저지방우유 200ml(90Kcal)

 1394Kcal

 목요일

 시리얼 30g
저지방우유 200ml
(190Kcal)

쌀밥 2/3공기
순두부찌개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김치 
(464Kcal)

 수수밥 2/3공기
실파달걀국
완자케참조림 4개
총각김치
(440Kcal)

 귤 1개플레인요구르트 1개(175Kcal)

 1269kcal

 금요일

 쌀밥 1/2공기
우거지된장국
장조림 20g
 김치
(290Kcal)

 토마토스파게티
오이피클
(600Kcal)

 해물냉이국밥
(350Kcal)

 

 저지방우유 200ml
(90Kcal)

 1330

 토요일

 쌀밥 1/2공기
근대된장국
명란젓
물기치
(213Kcal)

 불고기덮밥 (밥 2/3공기)
도토리묵 무침
김치
(500Kcal)

 기장밥 2/3공기
쇠고기 무국
굴무침 (50g)
미역줄기볶음
김치
(402Kcal)

 저지방우유 200ml
귤 1개
(140Kcal)

 1255Kcal

 일요일

 야채죽 1대접
뱅어포구이
나박김치
(219Kcal)

 짬뽕
단무지
(520Kcal)

 현미밥 2/3 공기
계란파국
복어양념구이
취나물 무침
김치
(505Kcal)

 저지방우유 200ml
(90Kcal)

 1334Kcal

 

2주차: 아침 -> 점심 - > 저녁 -> 간식 - > 칼로리        

 월요일

아침
크루아상샌드위치당근쥬스 1잔
(405Kcal) 

 점심
쌀밥 2/3공기
알탕
호박나물
김구이
김치
(390Kcal)

저녁
흑미밥 2/3공기
김치콩나물국
어묵야채볶음
깻잎나물
오이생채
(359Kcal) 

간식저지방우유
200ml
(90Kcal) 

 1244Kcal

 화요일

토스트 2쪽
치즈 1장
아메리칸머피 1잔
(266Kcal) 

쌀국수 
(449Kcal)

현미밥 2/3공기 
참치김치찌개
고등어구이 1토막
봄동즉석무침
무생채
(495Kcal)

사과 1/2개
저지방우유200ml
(140Kcal) 

 1350Kcal

 수요일

쌀밥 1/2공기
시금치된장국
계란찜
김구이
김치 

 회덮밥 (밥2/3공기)
왜된장국
(453Kcal)

흑미밥 2/3공기
꽃게탕
도라지오이생채
취나물무침
김치
(460Kcal) 

플레인요구르트 1개
키위 1개
(170Kcal) 

 1361Kcal

 목요일

현미밥 1/2공기
배추국
장조림 20g
콩나물무침
김치
(263Kcal) 

 김밥 1줄
팽이된장국
(513Kcal)

보리밥 2/3공기
청국장찌개
참나물 무침
깻잎나물
무생채
(377Kcal)

저지방 우유
200ml
그레이프푸르트 1개
(190Kcal) 

1343Kcal

 금요일

현미밥 1/2공기
무쇠고기국
버섯나물
김구이
김치(288Kcal)

더블치즈버거
오렌지주스 1잔
(585Kcal) 

흑미밥 2/3공기
콩비지찌개
파래무침
멸치볶음
김치
(400kcal)

두유 200ml
(120Kcal) 

1393Kcal 

 토요일

야채죽 1대접
뱅어포구이
나박김치
(219Kcal) 

떡만두국
무생채
(550Kcal) 

오곡밥 2/3공기
아욱국
시래기나물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313Kcal) 

 저지방우유
200ml
땅콩 20알
(180Kcal)

1262Kcal 

 일요일

 바게트 3쪽
채소샐러드 1접시
(오리엔탈 소스)
(200Kcal)

 비빔밥
미역된장국
김치
(490Kcal)

조밥 2/3공기
시래기된장국
오징어볶음 
고사리나물
도라지오이생채
(417Kcal) 

저지방우유
200ml
호두 2알
(180Kcal) 

1287Kcal 

 

3주차: 아침 -> 점심 - > 저녁 -> 간식 - > 칼로리  

 월요일

미숫가루
저지방우유 200ml
사과 1/2공기
(240Kcal)
완두콩밥 2/3공기
동태찌개
햄야채볶음
무나물
김치
(565Kcal)
곤약비빔국수
콩나물국
(290Kcal)
플레인
요구르트 1개
키위 1개
(170Kcal)
1265Kcal

 화요일

모닝빵 2개
햄구이 40g
저지방우유 200ml
(330Kcal)

쌀밥 2/3공기
설렁탕
오징어젓
깍두기
(401Kcal)

고구마밥 2/3공기
두부된장국
버섯불고기
상추겉절이
김치
(482Kcal)

저지방우유
200ml
(90Kcal)

1303Kcal

 수요일

시리얼 30g
저지방우유 200ml
(190Kcal)

 쌀밥 2/3 공기
부대찌개
나박김치
(600Kcal)

닭가슴살샐러드
닭가슴살 80g, 양상추 50g, 당근, 오이, 피망, 방울토마토 30g, 소스-올리브오일, 식초1ts,양파크림스프(386Kcal)

저지방우유
200ml
오렌지 1/2개
(140Kcal)

1316Kcal

 목요일

현미밥 1/2공기
북어계란국
오이생채
취나물무침
(326Kcal)
날치알덮밥
팽이된장국
(553Kcal)
두부 250g
볶음김치
쌈채소
(350Kcal)

 요구르트 1개
(65Kcal)

1294Kcal

 금요일

누룽지탕
연두부찜
깻잎장아찌
나박김치
(242Kcal)

클럽샌드위치
저지방우유 200ml
(490Kcal)

쌀밥 2/3공기
쇠고기미역국
조기구이 1토막
달래무침
배추김치(384Kcal)

 저지방우유
200ml
바나나 1개
(190Kcal)

 1306Kcal

 토요일


호박죽
동치미
(260Kcal)

봄나물비빔밥
(400Kcal)

현미밥 2/3 공기
참치김치찌개
닭살야채볶음
참나물무침
오이지무침
(557Kcal)

요구르트 1개
(90Kcal)

1307Kcal

 일요일

식빵토스트 1개
스크램블에그
야채주스 1잔
(295Kcal)

쌀밥 2/3공기
카레라이스
단무지
(554Kcal)
수수밥 2/3공기
김치순두부국
닭살냉채
마늘장아찌
배추김치
(423Kcal)
요구르트 1개
키위 1개
(65Kcal)

1337Kcal


 
4주차: 아침 -> 점심 - > 저녁 -> 간식 - > 칼로리   

 월요일

흑미밥 1/2공기
김치콩나물국
브로콜리초회
뱅어포구이
(272Kcal)
쫄면
(계란 1/2개, 채소많이, 콩나물국)
(470Kcal)
현미밥 2/3공기
어묵국
계란찜
도라지오이생채
시그치나물
(395Kcal)
요구르트
1개
키위 1개
(110Kcal)
1247Kcal

 화요일

베이글 1개
크림치즈 1작은술
아메리칸머피 1잔
밥 2/3공기
돈육김치찌개
시금치나물
파래무침
새송이구이
(410Kcal)
산채비빔밥
미역된장국
배추김치
(490Kcal)
저지방우유
200ml
사과 1/2개
(140Kcal)
1285Kcal

 수요일

미숫가루
저지방우유 200ml
오렌지 1개

초밥 8개
미소된장국
(503Kcal) 

쌀밥 2/3공기
육계장
진매채무침
숙주나물
김치
(504Kcal)

 키위 1개
(45Kcal)

1342Kcal

 목요일

햄토스트
아메리칸커피 1잔
(295Kcal)
완두콩밥 2/3공기
아욱국
꽁치구이 1토막
노각생채
무나물
(446Kcal)
보리밥 2/3공기
쇠고기무국
진미채무침
상추겉절이
멸치고추조림
(423Kcal)
플레인요구르트 1개
사과 1/2개
(175Kcal)
1339Kcal

 금요일

콩밥 1/2공기
건새우아욱국
계란찜
배추김치
(268Kcal)
오곡밥 2/3공기
닭감자찜
해초무침
콩나물무침
백김치(510Kcal)
쌀밥 2/3공기
무된장국
제육볶음
상추쌈
김치(435Kcal)

저지방우유
(90Kcal)

1303Kcal 

 토요일

현미밥 1/2공기
콩나물국
양배추쌈
장조림 20g
배추김치
찐감자야채샐러드
삶은계란 1개
생토마토주스 1잔
(395Kcal)

조밥 2/3공기
명태코다리구이
배추나물
총포묵무침
통마늘짱아찌
(432Kcal)

저지방우유
200ml
사과 1/2개
(140Kcal)

1247Kcal

 일요일

굴죽 1대접
배추김치
(162Kcal)
피자 2조각
다이어트 콜라
(580Kcal)
콩나물밥 1공기
다진쇠고기 볶음
양념간장
시금치된장국
(383Kcal)
저지방우유
200ml
키위 1개
(135Kcal)
1260Kcal
 
☞ 관련글 바로가기: (체질별 다이어트, 무산소 운동 방법, 다이어트 마음가짐 등 소개)

[체질다이어트, 체질알아보기]-체질다이어트로 맞춤 다이어트 하자 (여성맞춤)
[다이어트운동, 웨이트, 무산소 운동]-웨이트 성공, 운동을 위한 자세 (남, 여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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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1편)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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