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다이어트가 중요하다.


한의학
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사상(), 곧 태양()·태음()·소양()·소음()으로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체질에 따라 성격이나
심리상태, 음식, 내장의 기능, 약리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같은 병이라도 그 체질에 따라 약을 달리 써야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상의학()의 기본 입니다.


이제마가 사상의학을 창안하게 된 이유는 평소 자신이 상체는 튼튼한데 하체가 약하여 오래 걷지를 못하는 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간과 폐의 기능이 허하여 생긴 것이므로
태양인의 체질에 나타나는 특유의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사상의학은 자신의 병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창안한 것으로서 병자의 체질에 근본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도 많이 통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더라도 그 실효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하게(체질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살펴 보지요 .....

▶ 태양인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은 작으며 가슴 윗부분이 발달한 체형 이다. 목덜미가 굵고 실하며, 머리가 크다. 대신 허리 아랫부분이 약하며, 엉덩이가 작고 다리가 위축되어 서있는 자세가 안정되어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사교하는 데 소통을 잘하는 장점이 있고, 과단성이 있어 사회적 관계에 유능하다. 태양인은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 입에서 침이나 거품이 자주 나오면 병이 된다. 담백한 음식이나 간을 보하고 음을 만들어 주는 식품이 맞다.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채소류가 좋다.



▶ 태음인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으며 허리 부위의 형세가 성장하여 서있는 자세가 굳건하다. 반면에 목덜미 기세가 약하다. 키가 큰 것이 보통이고 작은 사람은 드물다. 대게는 살이 쪘고 체격이 건실하여 간혹 수척한 사람도 있으나 골격만은 건실하다. 성격은 꾸준하고 침착하며 무슨 일이든 시작한 일, 맡은 일을 이루어 성취하는데 장점이 있으며 어느 곳에서나 잘 적응하는 재간이 있다.

태음인은 땀구멍이 잘 통하여 땀이 잘 나오면 건강하다. 호흡기와 순환기 기능이 약해서 심장병, 고혈압, 중풍, 천식 등에 걸리기 쉽고 지방질이 많은 식품은 좋지 않다. 고단백질의 식품이 좋고, 채소류,해물류가 좋다. 자극성 있는 조미료나 닭고기, 개고기는 해롭다.



▶ 소양인

소양인은 비대 신소하며 가슴이 성장하고 충실한 반면 엉덩이 아래로는 약하다. 상체가 실하고 하체가 빈약하며 앉은 모습이 외롭게 보인다. 말하는 것이나 몸가짐이 민첩해서 경솔하게 보일 수도 있고 눈에 정기가 있고 입술은 엷으며 턱은 뾰족하고 성격은 급하면서 쾌활하다.

굳세고 날랜 장점이 있고, 일을 꾸리고 추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양인답게 굳세고 강인함도 있고 적극성도 있어서 어떤 일을 착수하는 데 어려워하지 않는다. 소양인은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상태이다. 비뇨기, 생식기 기능이 약하며 일일반적으로 배추, 오이, 보리, 밀, 녹두, 해삼, 돼지고기와 찬 음식이 맞고, 더운 음식과 기름기 많은 음식을 피하는게 좋다.




▶ 소음인

소음인은 신대 비소하여 엉덩이가 크고 앉은 자세가 크나 가슴둘레를 싸고 잇는 자세가 외롭게 보이고 약하다. 보통은 키가 작으나 드물게 장신이 있고 상체보다 앞으로 수그린 모습을 하는 사람이 많다. 유순하고 침착하며, 사람을 조직하는 데 능하다. 마음 씀씀이가 세심하고 부드러워 작은 구석까지 살펴서 계획한다.

소음인은 음식소화만 잘 되면 건강하고 먹는 양도 적고 빙과류 같이 찬 것이나 생맥주 같은 것을먹으면 설사하기 쉽다. 고추, 파, 마늘, 감자, 미나리, 닭고기, 명태, 개고기, 대추 등과 더운 음식, 매운 음식을 좋아하며 찬음식을 싫어한다.




단지 kg 수를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 라면 사실상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운동이고 식이조절 이고 필요 없이 무작정 굶으면 살은 찌지 않습니다.
체질(살찌는 체질)을 떠나서 말이죠.
물론 안먹고 며칠이라도 버티는 것이 무척 힘든 일일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갑갑한 식이조절에 지치게 하는 운동을 생각해 본다면 차라리 굶는게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다이어트는 치명적인 위험성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지방과 근육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먹어야할 음식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는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어
정작 빼야할 지방 대신 꼭 필요한 근육질만
제거하게 됩니다.


똑같은 무게의 지방과 근육의 부피는 약 3배 가량의 차이를 보입니다.
5kg을 감량하더라도 그것이 지방이냐 근육이냐에 따라서 몸매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요소 및 요요현상과 같은 부작용을 얼마나 줄여주느냐가 다이어트의 성패를 좌우하며
좋은 다이어트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말처럼 쉽지 않은 다이어트, 힘든 만큼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출발점은 자신의 몸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며, 이후의 맞춤 체질 다이어트 진행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한방(사상의학 기초) 다이어트 소개 및 장점 - 살찌는 체질 확인, 맞춤 다이어트



사상의학을 기초로한 체질 및 체형별 감량법(체질 다이어트)으로 목표 체중에 이르기 까지
쉽고 빠르게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체내의 지방 또한 분해시키는 비감원다이어트,
간의 지방대사 및 해독기능을 향상시키게 도와 뱃살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합니다.



그리고 하복부 냉증을 제거하도록 하여 지방의 분해대사를 향상시켜 다이어트 후의 요요현상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감원 다이어트 비법 입니다.


1)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고 굶지 않아도 지방 분해 효소로 체지방 제거
2)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방출하여 체내의 노폐물과 필요치 않은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
3) 한방요법으로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의 변화 및 탄력있는 아름다운 몸매 완성


살이 잘 빠짐과 동시에 신체 기능도 강화시키게 되는 천연 한방 요법으로
하복부의 처짐 그리고 체형의 변화가 시작된 중년 여성 분들께 꼭 필요한 다이어트 요법 입니다.

개인 개인의 체질별 생체 조율 요법을 적용시켜 근본적인 비만 체질을 개선시켜줌과 동시에
에너지 대사량을 높여주어 살을 쉽고 빠르게 빼는 체질로 바꿔주는 것이 비감원 체질 다이어트 입니다.



한방 다이어트는.....  




한방다이어트(체질다이어트)는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뱃살부터 밑으로 이어지는 힙살 그리고 허벅지살로 고민하시는 분

폭식의 유혹으로 인한 다이어트 실패 경험 자주 있으신 분


운동은 하기 싫고 살을 뺄려고 식욕억제제를 먹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중단 하신 경험 있으신 분 

- 다이어트는 해야 겠고, 방법은 잘 모르겠고 정말 답답하신 분.

뱃살과 엉덩이살을 중점적으로 빼고 싶으신 여성분들

출산후에 찐살 때문에 나름 다이어트 중독자처럼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 하신 경험 있으신 분

병원에서 처방받은 식욕억제제을 먹어 봤지만 부작용 심하셨던 분 
   
   ♠
이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떨림, 그리고 구름에 붕 떠있는 기분, 
   ♠ 잠
이 안오는 증상이있으셨던 분 
   ♠ 요요현상으로 감량한것보다 더찌셨던 경험 있으셨던 분


사상의학을 기초로 쉽고 부작용 없는 안전한 체질 다이어트 그 비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터넷 무료 상담 연결 시켜 두었으니, [
링크]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교가 가능한 참조 다이어트 무료 상담 [링크] 시켜 놓았으니,
두 곳의 상담 결과 비교하여 본인의 체질을 확인한 후에 다이어트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 한방과 vs 일반 비교 -


여성 다이어트에 관해 더욱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하단 포스팅 참조 하시기 바랍니당 ^^

 



오널은,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굴뚝토끼" 님의 표현스타일을 따라해 봤습니당. ㅋㅋ 은근 매력적인 것 같아용 ^^*  여러 가지 스타일을 따라해 보는 재미가 꽤 쏠쏠 합니다. ㅋㅋ 겸사겸사 ~ 다음번에는, 누구의 스타일을 따라해 볼까나용 ? ㅋㅋㅋ 



 1순위 : 음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 운동을 제1의 우선순위로 두는 경향이 있어. 남녀 마찬가지 ....
맞는 말이지. 당연히 운동하는데 운동에 포커스를 맞춰야쥐!! 맞는 말이야... 헌데, 중요한 사실 한가지가 있어... 과연 운동에만 포커스를 맞출 만큼 자신의 몸이 운동에 최적화 된 상태냔 말이지..운동 경력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운동에 제1의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어..

하지만, 운동 초보나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운동과 음식의 비율을 2:8, 3:7 정도로 맞출 필요가 있어 .. 왜냐면, 운동 초보자에게 운동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모든 일에는 인과 관계가 있어.. 운동이 없으면 식단 관리를 아무리 잘한다 한들 다이어트 효과가 없어. 역으로 음식관리(영양) 없이 운동만 한다고 해도 성과는 나타나지 않아. 몸을 혹사시키는 수가 있어.   그렇기 땜에, 운동 : 식단 비율을 적절히 조합 할 필요가 있어 !! 


그럼 식단 관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 먹는 것을 무작정 줄이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 많이 먹더라도 칼로리가 적고 몸에 도움이 되는 영양가 있는 음식 섭취에 신경을 써야해..예를들어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점심을 굶고 저녁에 초코바 하나랑 짬짬이 과자를 먹는데 계산을 해보니 밥 5공기에 맞먹는 칼로리야. 이건 머, 10년을 다이어트 해도 매일 똑같을 거야.

그렇다고, 칼로리표를 몽땅 외울 필요는 없어. 자신이 자주먹고 혹은 자주먹지 않더라도 가끔씩 먹는 음식들 정도만 칼로리표를 보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거야.

※ 닭가슴살 저렴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사이트 소개 합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주소는 : http://www.cocovill.com/ (꼬꼬빌)

 

 2순위 : 운동에 대한 정확한 이해



헬스장가면 100키로에 육박하는 벤치프레스 들어 가면서 낑낑대는 사람이 많이 있어. 헬스장 처음 갔을 때 그 사람이 참 대단해 보였어. 헌데 어째, 몇 개월이 지나도 그 사람은 별로 진전이 없어 보였어. 자세히 살펴보니, 그 사람은 온몸을 동원해 단지 100키로 벤치프레스를 들어내는데 연연했던 거야. 한마디로 혼자 노가다를 하고 있었던 거지.


운동 처음 시작 한다면 절대 자기 잘난맛에 무거운거 혼자 낑낑 대지 말고 꼭 트레이너에게 물어보고 계속 질문하고 매일 체크해달라고 해야해. 언제나 초보 시절은 있기 마련이야. 

실력이 없는 아르바이트생이 있을수도 있지만, 생초보 보다는 더 낳아. 분명 얻을 것이 있을거야.  대부분의 헬스클럽의 관장님들은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줄거야. 필요하다면 상담을 받아봐도 좋아. 

"제대로" 하는것인지 알고 운동을 하는것이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 가장 빠른길임을 알아야해. 잘 이해가 안되면, 아래와 같이 3가지만 잘 기억해봐.
  


느린 동작 -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느리게 하는 것이 좋아.

운동하는 부위가 아파야해 - 다음날 근육통이 없다면, 노가다 한거야.

호흡이 중요해 -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으로 생각하겠지. 운동 하다보면 절실해 질거야. 처음부터 잡고 시작해야해.

 




 3순위 : 적당한 운동 및 적용

헬스장에 가보면 스트레칭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런닝머신에서 꼭 100미터 주자 처럼 정말 빠른속도로 몇시간이고 뛰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 유산소 운동은 말 그대로 "유"산소 운동이야. 산소를 필요로 하는 운동이야.



[남여 공통]

▷ 호흡법

오른발(1번),왼발(1번),오른발(1번),왼발(1) 이렇게 들이마시고 다시

오른발(1번),왼발(1번),오른발(1번),왼발(1) 이렇게 입으로 내 쉬어봐.

가끔 아주머니를 보면 계속 들이마시기만 하시거나 혹은 숨을 안쉬고 한번에 뛰시다가

갑자기 들이마시거나 내쉬는데....이건 거의 무산소 운동에 가까워.

▷ 운동강도 : 중저강도가 좋아.

(220- 자신의 나이 ) X 60% 혹은 75% =  나오는 숫자 만큼 자신의 1분동안 심박수이면 이것이 가장 지방을 잘 연소하는 강도야.

ex) 내가 30살 이니,  

(220-30) X 70% = 133 즉 1분동안 내 심장이 133번 정도 뛰면 내몸에서 지방을 가장잘 연소시키는 운동강도야. 그래서 난 새로운 유산소 운동기구를 이용할때 꼭 10초에 22번 (133/6= 22) 정도 뛰는 강도를 찾아서 그 강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
(복잡한것 같아도 한번 계산 해놓으면 편하게 쓸수 있어. 물론 내 같은 경우 22~24번까지 허용을 해)

▷ 과도한 운동 독약 

너무 많은 산소는 도리어 우리들 몸의 세포를 공격해서 젓산이라는 피로물질을 생성해.  유산소 운동시간이 너무 지나치면(보통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강도가 너무 지나쳐서..) 우리몸에 너무 많은 산소가 유입되고 그렇게 유입된 여분의 산소들은 우리들의 몸속의 세포를 공격 해서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을 만들어 내.

그물질들은 신진대사를 낮추고 우리들의 지방 연소율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해. 그래서 너무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몸에 도리어 해롭게 되는 거야.  과학자들이나 트레이너들은 가장 이상적인 유산소 운동시간을 50~60분으로 보고 있어.


▷ 관련글 : 내가 경험한 다이어트, 운동 이야기
-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1편) : [링크]
- 내가 겪어본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 vs 나쁜 이유(2편) : [링크]

- 무료로 자신의 체질 알아보는 곳 [링크]
- 다이어트 무료 상담 [링크]

▷ 관련사이트 모음

식스팩닷컴 [링크] - 헬스보충제 전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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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널은 간단한 이야기 하나 준비 했습니다 ^^

"이베이날다" 는 20대 시절 게임광 임과 동시에, 밤문화(?)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이베이날다: 야 ~~ 오널은 머하징 ???  술내기 당구 하러 ㄱㄱ ㅅ ?  콜 ~~?

(무언의 합의 ~~ 바로 당구장으로 이동)

2 vs 2 당구 시작 .....

친구1 (같은편) : 야 !! ... 오널은 제 발 ~~ 마무리(가락) 좀 잘 빼라 ~~ 맨날 다 이겨 놓고선 ~~ 진단 말이야..@.@

친구2 (상대편) : ㅋㅋㅋㅋㅋ (친구3에게) 저 팀은 마무리 에이스가 없어 .....  

친구3 (상대편) : ^^ 맞아 ... 우리는 그냥 발로 쳐도 이길 듯 ~~~~ㅋㅋ



이리하야 술내기 배 당구 게임이 시작이 되고 ~~~ 어느덧 시간이 흘러 ~~~게임 막바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베이날다" 는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절호의 마무리 찬스(가락:제일 쉬운 일명빵꾸)를 맞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ㅋㅋ 






같은편친구:  오널 드디어 ~~ 공짜 술 먹는 거야 ? 

이베이날다 : 그럼 당연하지... ~~ 엉아 덕분에 너는 오늘 공짜 술 좀 먹게 생겼다 ㅋㅋㅋㅋㅋ ..... 볼 것도 없다 .. " 빵꾸 " 로 바로 끝내 줄게 ㅋ  ( 이런건 발로 쳐도 끝내지 ~~ 으흐흐흐 )


* 움직임은 흰공 (빨강공 생략)만 줬습니당 ..... 헷갈릴 것 같아서용 * 


























( " 이베이날다 " 는 게임마무리를 확신하며 손 씻으러 화장실로 향하고 있는 중인데 ~~~)

같은편친구:  야 ~~~~~~~~~~~ 끝내기는 ....개 뿔 ~~니가 하는게 그렇지 머 @.@  큣대 다시 잡아라 ㅠ.ㅠ

이베이날다 : 머 ??















이리 하야 ,,,,, 결국 페이스 말린 "이베이날다" 와 같은 편 친구는 당구를 물리게 되고, 그 댓가로 ..... 가뜩이나 가벼웠던 주머니가 더 가벼워 지게 됩니다.  








( 술먹는 내내 당구공이 머릿속에 왔다 갔다 하는데..... ㅠ.ㅠ )

이베이날다 :  야 ~~~~~~~~~~~ 스타 한판해서 2차 쏘기 어때 ?? 

친구1 (당구같은팀): 닝기리 스타도 마무리가 중요한데 ..... 또 너(이베이날다)랑 같은 편 해야 되냐 ? 
 

친구2 (당구상대팀): ㅋㅋㅋ 이왕 한팀 먹은거 끝까지 가자 .....

친구3 (당구상대팀): 2차는 나이트 ㄱㄱ 싱 ~~ ?? 
 

"콜 ~~~~~~~~~~~"


   











(벌쳐 한마리로 신나게 P컨 하는 중 ....무려 20 KILL)

이베이날다(테란) :  봤냐 ~~~~ 어때 ???  이 엉아의 벌쳐 "신컨" 을 ㅋ ㅑ ㅋ ㅑ ㅋ ㅑ , 임요환 저리 가라구먼..ㅋㅋㅋ   

친구1 (같은편): 야 ~~~ 본진 좀 보지 ㅡ ㅡ ;;
 

이베이날다(테란) : ㅠ.ㅠ









당구도 물려 ~~ 스타도 물려 ~~ ㅠ.ㅠ




부킹도 말려 ~~











이랬던 적이 종 종 있었습니다 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당 ^^  아직 아침으로 쌀쌀 하네요 ㅋㅋ 봄은 언제나 오려나요? (아직 춥네요 ㅠ.ㅠ)
무역이나 해외영업 혹은 외국을 상대로 Business를 함에 있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아마 L/C가 아닐까 싶은데요 ....  

비단 무역 뿐 아니라, 해외를 상대로 이런 저런 사업을 진행하시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L/C와 친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도 같습니다. ㅋㅋ  


비지니스를 함에 있어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오고 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건 파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돈을 주고 받는 행위에 대해 안전성 만큼은 보장이 되어야, 이런 저런 거래가 이루어 질 수 있을 텐데요...  이런 이유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되는 것이 L/C가 아닐까 싶습니다.(컨테이너 탄생과 더불어, 무역에 가장 기여한 결제 시스템이라는 생각입니다.)

헌데, L/C에 의한 거래방법(결제)은 안전성이 잘 보장 되는 만큼, 잔 손 또한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인데요 (요것만 따로 다루는 파트도 있습니다 : 일명 Nego 팀 혹은, 서류팀 ^^;;)

제가 처음 L/C를 접했던 것은 실제 직장에서 업무를 보기 이전인데요 .... 당시 "국제무역사"라는 셤을 준비를 하면서, L/C의 종류 및 활용 방법에 대해 대략적 이나마  감을 잡아 볼 수 있었습니다.


☞ 인터넷 서점 참조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국제 무역사, 무역영어책 검색 치면 간편하게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반디앤루니스(bandibook) : 책보러가기 
▷ 인터넷교보문고(kbbook) :   책보러가기
▷ 인터넷서점 리브로(libro) :   책보러가기
▷ 삼성북스닷컴(ssbooks) :    책보러가기
▷ 인터넷영풍문고(ypbooks) : 책보러가기


물론, 당시에 공부했었던 내용이 업무를 진행해 봄에 있어 좋은 중심을 잡아주었던 것 또한 사실이고요 ^^
(군대용어로 일명 FM인 거죠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이 L/C란 놈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하는데요, 문자로 L/C(letter of credit) 공부 하는 것 만큼 곤욕스러운 일 또한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하야, L/C 이해와 더불어 무역 전반 프로세스 설명을 위해 아래 그림을 작업해 보았습니다. 가물 가물한 기억도 더듬고 말이죠 ㅋㅋㅋ  

우선, 수출은 크게 아래와 같이 2가지 경우로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① 제조사가 직접 수출하는 경우
② Buying agency 혹은 중간 상인(쉽게 말해 Broker ex)오파상 거친 수출 )


이중에 ......

② 번과 같은 경우,
크게
아래 두가지 형태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당 ^^
 


Local 거래(Local L/C)에 의한 :
▷ 국내의 업체에서 물건을 소싱(Sourcing) 하여 판매하는 경우

삼국간 무역을 통한 :
▷ 국외(보통 중국)의 업체에서 물건을 소싱(Sourcing) 하여, 국외의 바이어(End user)에게 판매하는 경우


* 당사자간의 요구 혹은 은행간의 요구 조건에 따라 ....

Ex) 중간에 은행이 하나 더 있는 경우, Usance L/C를 사용하는 경우 등 등, 변화될 수 있는 상황은 아주 많지만..... 

☞ 전반적인 맥락은 아래와 같습니당..(흐름에 촛점을 맞쳐 봤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경우 즉, 번 비스무리한 상황으로 한정하고 그림을 전개 하겠습니당 ^^ 
 





☞ 계약에 관한 줄다리기

일단 상대방과 거래 의사를 확인해야 겠지요? 물건을 팔건지(살건지)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지는 단계로,(Inquiry) (Sample 발송) (Offer - Counter offer)등등이 이루어지고, 계약이 이루어지면 결제에 관한 협의도 하게 됩니다. (주로 E-mail로 하겠네용)...헐 근데... 중요한 계약일 경우에는 실제로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제주도 관광 한번 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ㅋㅋ  KAL호텔 : 바로가기








☞ 결제에 관한 의사 타진

물건 파는 사람은 물건 팔아 놓고, 돈 못받을까 노심초사 하는 것이 인지상정, 물건 살 사람 또한 물건 Reselling or Distributing 하기로 계획 다 세워놨는데, 물건 제때 안 오면 망하는 건 식은죽 먹기.(회사나름:한 두번이야 머 ㅋㅋㅋ) 










☞ 중계자로 은행이 나섬

은행의 입장에서는 바이어의 신용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크 한 후, 괜찮다 싶으면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게 됨.. 은행의 입장이야 .. 서류좀 전달해 주고 앉아서 돈을 버니, 나름 괜찮은 장사. 웬만해서는 L/C 오픈 해 주지도 않음. 
바이어 탈탈 털어 10억 나오는 수준이면, 꼴랑 몇억 정도 보증 서줄까 말까함.(Buyer 실적, 상항에 따라 유동적임)  









☞ 드디어 L/C 오픈

바이어가 L/C를 오픈을 요청하면, 바이어측 은행(그림상으로 씨티은행)은 수출자가 바이어에게 요구한 조건에 따라, 혹은 바이어의 요구 조건에 따라 L/C를 열어줌.    









☞ 통지은행 (Advising bank) : 별 존재감 없는 은행. (상황에 따라 통지은행을 따로 두지 않는 경우도 잇음)

통지은행(그림상으로 우리은행)은 l/c가 모조품인지 진짜인지 면밀히 검토 후 제조사에게 L/C가 열린 사실을 알려줌. 제조사 :수익자(Beneficiary)는 L/C를 찾아와 본격적으로 수출에 박차를 가함.










☞ 돈받을시 제출 서류 = 매입시 제출 서류 

1. 수출환어음 매입 신청서
2. 환어음
3. 수출신용장 원본 (L/C 방식의 거래경우)
4. 선하증권 (B/L) - 물건을 보낸 후 선박회사로 부터 물건 보냈다는 증거로 교부 받음 B/L은 즉 물건, Money와 같음
5. 상업송장 (Commercial Invoice)
6. 포장명세서 (Packing List)
7. 보험증권, 원산지증명서(Insurance policy, Certificate of Origin)
8. 기타 신용장이나 수출계약에서 요구하는 서류 


☞ 매입(Negotiation) - 은행이 서류(무역상에서 서류=돈)를 돈주고 사는 행위
협상이라고 했다간 죽도록 맞는 수가 있어요. 매입 !!! 즉, 서류 건네 주고 돈 미리 땡겨 받는 행위라고 이해 하면 됩니다.











☞ 최종은행(Issuing Bank)이 다시 매입

L/C 오픈 해준 은행(Issuing bank)이 최초 서류 매입해준(그림상 신한은행) 은행에게 서류 건네 받고 돈을 땡겨줌, 중간에 은행이 하나 더 잇는 경우도 잇음(이럴 경우 Renego 과정이 일어남: 쉽게 말해, 복잡해 죽겟는데...중간에 은행이 하나 더 잇음)










☞ (서류= 물건:B/L) Buyer에게 전달
Buyer는 서류 들고 항구로 가서 물건이랑 교환 (실제로는 항구에 안갈듯 ㅋㅋ)










☞ 물건 팔고 거래관계 정산

바이어는 최대한 빠르게, 후다닥 물건 처리해서 수고해준 Opening Bank(그림상 시티은행)에게 일종의 땡겨쓴 돈 갚아줌.



☞ Business 관련 tip

명함예절, 명함 에티켓 포스트 : 링크
신용 관리 하는 법 : 링크
국,내외 항공기 예약부터 호텔까지 : 링크 
고급차 대여하기 : 링크



☞ 인터넷 서점 참조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관련 책 살펴 보셔용 - 국제무역사(김현수 저 or 이우열 저), 무역영어, 기타 서적

▷ 반디앤루니스(bandibook) : 링크

▷ 인터넷교보문고(kbbook) :  링크
▷ 인터넷서점 리브로(libro) :  링크
▷ 삼성북스닷컴(ssbooks) :   링크
▷ 인터넷영풍문고(ypbooks) : 링크



번과 같은 상황은 2편으로 돌아 올게용 ~~ 오널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당 ^^


 
 


얼짱강사 레이나씨가 요즘 화제라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이쁘시길래 이렇게 난리지 ? 하면서 인터넷을 뒤젹뒤젹 해서 봤더니, 역시나 한미모 하시네용  ㅋㅋ





EBS 미녀 영어강사 "레이나"에 대한 인기가 폭발적이다

'EBS 미녀강사' 레이나가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레이나는 청순한 미모로 남학생들 사이에서 레이나 강사의 인기가 치솟았다.

"레이나" 강사 수강생들의 성별 조사결과 남학생들은 61.06%, 여학생은 38.94%로 남학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수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공부 할 맛 나네요", "이름만큼 얼굴도 예쁘네요", " EBS의 김태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하야,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선생님들의 과도한(?) 외모가 과연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지? 로 잡으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쳐 봤던 경험이 조금(?)은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볼 수 있는 혜택이 있네용 ^^


 외모로 학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
                    이미지 출처 : http://photo.naver.com/view/2008101011223197608


먼저 과거 학생신분로 돌아가 이야기를 해 봐야 겠네요 ^^

중학교 시절, 상당히 미인이셨던 여자선생님 두분(?)이 계셨습니당 ..ㅋㅋ

한분은 예쁘다기 보다는 Sexy한 스타일에 가까웠던 것 같은데요. 별명이 愛馬 였다지용? ㅋㅋㅋ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들어오시면 학생들은 온갖 난리를 쳤습니다(남학생입니다ㅋㅋ). 

오늘의 선생님 헤어 스타일 부터 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쭉 한번 스캔을 하고 난 후, 저마다 각각의 개성있는 감사(?)의 코멘트 하나씩 날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ㅋㅋ ^^;; 저는 소심해서 그냥 있었답니다 ㅋㅋ 

무튼, 당시 수업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수업에 활기가 도는 것이 사실 이었으며, 선생님의 말씀에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헌데, 중요한 것은 당시 선생님께서는 얼굴 뿐 아니라 마음씨도 이뻤으며, 플러스 알파 엄청난 센스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다른 한분 또한 상당히 미인이셨기 때문에, 친구들은 학기초 서부터 시작 상당한 호기심을 줄곧 표현 했었는데요... 헌데, 어째 시간이 갈수록 관심은 점점 떨어지고, 덩달아 수업에 대한 열의도 줄어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인즉, 당시 선생님 께서는 일종의 자기만족(?) 혹은 학생들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하시며, 학생과의 소통을 멀리하셨던 느낌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첫번째 선생님과 수업을 할때 수업을 좀 더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듯 학생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관심을 기울여 주지 않으면 외모가 아무리 뛰어난들, 학생들은 이내 선생님을 곁을 떠날 버리고 말 것입니다.

반대로 제가 학생들을 가르쳤던 때로 돌아가 회상을 해 보아도.... 아무래도 TV의 영향을 많이 받고, 외모에 한창 신경 쓸 나이 때문인지, 선생님의 외모에 따라 태도가 조금씩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것은 사실인데요....외모에 따라 선생님을 평가하는 경우도 있는 종종 있는 것도 같아 보였고요 ㅠ.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가 학생 신분이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외모는 순간적이며, 단지 첫인상일 뿐임을 이내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의 입장 : 선생님의 외모가 학생들의 성적에 영향을 미칠까 ?


물론, 선생님의 입장에서 뛰어난 외모는 아이들을 휘어 잡을 수 있는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지나칠 정도의 미모를 가진 선생님의 경우 학생들의 성적에 이런 저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저 또한 학교에서 혹은 학원에서 예쁜 여선생님 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본의 아니게 지나친 장난도 많이 쳤던 기억이 있고요.... 아무래도 공부보다는 다른쪽(?)으로 관심이 쏠렸던 감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연구 자료가 없어 확실히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선생님의 뛰어난 외모는 학생들에게 "상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쉽게 말해, 공부하기 싫어하고 예민한 아이, 혹은 외모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 아이들 에게 선생님의 뛰어난 외모는 다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살짝 드는 것이 사실이고요... 

반대로 공부에 대한 관심이 있으며, 학습에 있어 좋은 성향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 선생님의 뛰어난 외모는 "능동적인 교육참여" 라는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짝해 봅니다.    


 선생님의 입장에서 : 이거 참 곤란한데 (_ _;;)



최근 지나치게 뛰어난 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는 외국어 강사 레이나씨는 아래와 같이 현재의 고충을 전했다고 합니다.

▶ "화제가 되는 것이 교육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다지 좋은일만은 아니다" . "특히 수업이 아닌 다른 일로 알려지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더욱 그렇다"
▶ "이곳은 배움을 닦는 곳이고, 나는 '교육'이라는 서비스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매일 학생들의 후기를 체크하는데 마음이 무거웠다" ㅠ.ㅠ

(이글을 접어야 하는 건가요? ㅠ.ㅠ 죄송합니다^^;;)



 바람직한 방향 : 외모가 아닌 실력과 소통으로 승부, 선입견을 없애자 (외모는 주가 아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영리한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만 웃어주고 진심어린 관심을 보여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이내 그 실체를 파악을 해 버립니다.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한참 관심 받고 싶어할 나이이기 때문에, 진심된 마음으로 다가설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실력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력은 말그대로 "단지 실력"이 아닌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의 실력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비록 저는 교육에 오래 몸을 담지 않았지만, 주변 베테랑 선생님들 께서 하셨던 말씀 중 -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모든 어려움은 "실력으로 극복하면 모두 다 해결 된다" - 라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 또한 실력있는 선생님과 실력이 없는 선생님을 곧잘 구별 해 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실력이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력을 의미 합니다. 선생님 본인이 아무리 관련 지식이 많다 한들 아이들과 좋은 소통이 되지 않고 눈높이가 맞지 않는다면, 이는 선생님이 알고 있는 "그냥지식" 일 뿐, 교육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로 부터 인정 받는 실력" 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려는 부단한 노력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생각인데요 ....

지나친(?) 외모로 본의 아닌 어려움을 겪고 계실 선생님들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화이팅 하셔서, 실력 + 관심 + 사랑 + 소통으로 이러한 "선입견(?)"을 없애는데 단단히 한 몫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제 슬슬, 겨울도 가고 아지랑이 솔솔 피어오르는 봄이 다가 온 것 같습니당. ^^ 오널은 트렌치코트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당 .....







트렌치코트 유래 :

깃은 접어 젖히고 같은 천으로 된 벨트가 달렷으며 주로 앞자락이 더블로 되어 있다. 트렌치란 영어로 도랑, 참호 등의 뜻인데, 제 1차 세계대전 때 참호 안에서 착용한 영국군의 장교용 방우 외투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천, 모양, 길이 등이 여러 번 변화됐지만 스포티하고 기능적인 벨트가 달리는 원래 모습에는 변화가 없다고 하네용 ... 이후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여자도 입게 되었고용 ^^


봄을 맞이해 ... 바야흐로 트렌치코트 시즌이 된 것 같은데용 ~~ 

 
                                                                       [외국 형들]


                                     

                                                             [내가 빠지면 안되지...효리 누나]



                                                        


                                                                

                                                           누구징 ? 미호씨 인가 ?? ㅎㅎ



멋들어 지게 빼 입은 게 참 이쁘죠? ㅋㅋ 

헌데, 요즘 같은 제품의 홍수시대(포디즘 비스무리한 시대) 에는 똑똑한 구매는 선택 아닌 필수 가 된것 같아용 ~~

자신에게 맞는 옷은 어떤 것일지에 대해 잘 알아 보고 구입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정리 해 봅니당. 


■ 트렌치코트 고를시 유의 사항


▷ 자신과 맞는 컬러와 소재 선택 중요

- 실내근무가 많다면 클래식한 개버딘 소재의 아이보리 컬러가 좋다고 하네용  

- 외부활동이 많다면 방수와 방풍기능이 있는 소재의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의 트렌치코트가 제격 입니당


▷ 이상적인 길이

- 무릎 위 5~15cm이지만 요즘은 활동성을 강조한 짧은 트렌치코트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 키가 작은 편이라면 길이가 긴 디자인보다는 짧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코트 속까지 꼼꼼하게 체크하자.


▷ 봄 뿐만 아니라 가을, 초겨울 까지 입고자 한다면 ?

한겨울까지 트렌치코트를 입고자한다면 거위털 등으로 보온성을 더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때 단추, 지퍼 여밈으로 탈착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자.





멋 들어지게 차려 입은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은데요..저도 올 봄을 대비해 여차 저차 하나 샀답니다 ㅋㅋ

혹 시간적으로 여유 없으신 분들도 걱정 마시고, 아래 참조 하셔서 멋진 봄날 맞이 하시기 바래용 ^^


☞ 아래 몇군데 링크 걸어 뒀어용 : 가격대비 이쁜 것 많네용 ~

 

놀러가기: 국내외 1500여 유명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네용


 

놀러가기: 이랜드그룹 자회사네용.1000여개의 의류및잡화브랜드 운영


 

놀러가기: 유명 브랜드 제품
50% 세일중이네용


☞ 아래 포스팅 참고 하셔서 명품 트렌치 코트도 저렴하게 구매 하시기 바래용

- 물건너 온 트렌치 코트 사게 구입하기 바로가기 세트 모음 : 구매방법 참조 포스트 (바로가기

아이하우스  - 패션 제품, 신발,가방, 옷 등등 / 트루릴리젼은 국내 일반 사이트 대비 대략 10% 정도 싸게 파네요 ㅋㅋ  

엔조이뉴욕 - 남자 여자 구분 없습니다. 없는거 빼고 다 있네용 ....그 유명한 North face 잠바를 단돈 9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중이네여  ㅋㅋ 

위즈위드 - 강추 입니다.. 유명 브랜드 의류는 물론, 가정용품, 전자기기, 아동용품에 이르는 30만개의 해외사이트 물건을 종합 선별해 놓은 그야 말로 글로벌 샤핑 멜팅팟(Melting pot) 이네요.  

잇츠홀릭 - UGG부츠, 노스페이스, 폴로, Hunter부츠등 시즌별로 패션아이템







비지니스 하는 사람이라면 명함을 항상 휴대해야 하지요 ? 저 역시 신입사원 시절 두둑한 명함 몇백개를 받고 나서.... 나 지금 즐거워 해야 하는 거야 아닌거야 ?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헌데 명함은 두둑하게 있었지만, 잘 챙기고 다니지는 않아 급한 미팅시 메모지에 연락처를 적어 드렸던 경험이 종종 있습니당.  약간은 좋지 않은 이미지로 인식된 것도 같아 맘이 좀 상했다는 ...ㅠ.ㅠ 
 
무튼, 
명함을 잘 챙기는 것은 기본 옵션이고, 요거 주고 받을 때는 
아래와 같이 "매너"가 필요 하다고 하네용 ^^*



▷ 상대보다 먼저 내민다.
▷ 상대방이 읽기 쉽도록 상대편을 향해 오른손으로 내민다.
▷ 악수를 청한다.
▷ 이름을 밝히지 않고... " 나 이런 사람이야 " 하는 것은 실례라고 하네요.
▷ 상대방이 명함이 없어 당황하면 괜찮다는 말한마디 먼저 건네 주는 것은 센스
▷ 명함 받을시 두손으로 공손히 받으시고요.
▷ 동시에 교환할 때는 한손으로 받는 것이 매너랍니다.
▷ 명함 받을시에는 " 감사합니다 " 혹은 " 고맙습니다 " 라고 말씀해 주시고요...
▷ 명함 받은 즉시 지갑에 쑥 ~ 집어 넣는 것 만큼 비매너는 없다고 합니다.(자주 그런다는 ㅠ.ㅠ)
▷ 여러 사람과 동시에 만나는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지위가 가장 높은 사람과 먼저 교환 하시고용...
▷ 명함 꺼내기 위해 시간을 지체하는 것 또한 실례라고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꺼내 놓으셔용


또, 명함을 만들시에는 아래와 같은 유의사항이 있네용 .....스캔 한번 쫙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 얼굴 사진을 넣어라
▷ 경영이념, 철학을 전하라.
▷ 전문가 직책을 표기하라.
▷ 공익 단체로 표현하라.
▷ 우편번호를 표기하라.
▷ 시외 전화 국번을 표기하라.
▷ 주소 표기와 찾아오는 길을 설명하라.
▷ 연락처를 큰 글씨로 표기하라. 
▷ 뒷면을 미니 이력서, 카다로그로 활용하라.
▷ 개인블로그,카페,홈페이지로 유도하라.


명함 견적 좋은 곳 아래와 같이 소개 하며 마치겠습니다 ^^

☞ 명함천사바로가기 

☞ 개인 신용관리 및 유용 정보 모음 tip 바로가기


 







오널은 " 구매 대행" 혹은 "구매대행 쇼핑" 혹은 "외국물건 샤핑" 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당 ^^

얼마전에 신문을 봤는데 아니 글쎄...

요즘 중고생들 너나 할 것 없이 깜장색 Norh face 점퍼 한벌쯤은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퍼가 없는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위축이 되고 있는 모양 이더라고용 ..ㅋㅋㅋ 

머 ...대략 이정도 인 것 같습니다. ㅋㅋ




마치 제가 학교 다닐때(90년대) 나이키의 "에어워크" 인가 먼가, "마이클 조던 신발" ...왜 있잖아요 ...밟으면 "씩씩" 소리나는 거 ^^;; ... 그런 거랑 비슷한 것도 같고용 ㅋㅋ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것이 없는 아이들은 매일 같이 부모님들을 졸라 사달라고 생떼를 쓰고 있는 모양 이더라고요...

가격대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에공 ㅠ.ㅠ 



정확히는 몰겠지만 대략 싼거는 십만원 이상부터 해서 비싼거는 거즌 몇십 만원

(심지어 100만원에 육박 ㅡㅡ;;,) 100만원 까지는 아직 못봤지만.

(대략 60~70만원 근처)..쿨럭..까지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 같은 경우 이 잠바를 상당히 즐겨 입었었는데요...

처음에는 물건너 온 귀한 물건인줄도 모르고, 매일 같이 그 옷만 입고 다니길래

그놈한테 본의 아닌 질타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 ^^;;

(야 !!!!! 안에 옷은 좀 갈아입고 다니냐? 이렇게 말이죠 ㅋㅋㅋ)



 

또, 예전에 한창 물건너 온 청바지, 트루릴리젼 (엉덩이 부분에 U자 박힌 청바지) 인가 먼가 ....

디젤인가먼가...암튼 이런 프리미엄 진들이 한창 인기 있었던 적이 있었지요 ?

요즘에도 많이덜 입고 다니시던뎅, 참 이쁜 청바지 인 것 같습니당.

외국인들 체형에  맞춰져서 인지, 늘씬한 분들 입으면 아주 간지가 줄줄 흐르데용 ㅋㅋ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는 ..... 


▶ 거품 잔뜩 낀 North face, 트루릴리젼 인가 먼가, 각종 명품들...요놈들 실체를 좀 알아 보고
 " 요거 요거 어케 좀 싸게 좀 살 수 없나 ? "◀ 로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당 ^^*

어떻게 해야 잘(싸게) 살 수 있는 거야 ?? 여차저차 알아 보니, 방법이 다 있네용 ㅋㅋㅋㅋㅋ


물건너 온 물건 사려면 어케 해야 되는 거지?


일단, 국내에서 직접 판매하지 않는 외국 물건을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네요.


▶ 현지인에게 구입(사이트 혹은 오프라인에서)해서 보내달라는 방법
▶ 직접 외국 가서 사서 온다. (이건 머, 거의 불가능해 보이네용) 
▶ 미국의 사이트들을 뒤져서 한국으로 배송해 주는 사이트를 찾는다.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한다.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방법 / 전제: 사전 조사를 좀 해야됨)


헌데, 외국 싸이트들에서
한국 VISA카드 조건을 충족하는 사이트를 찾기란 시간도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막상
이러한 사이트를 찾았다 하더라도 배송을 안해 주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대부분 입니다).
결국 이런 저런 고려사항 따지다 보면 ......

에휴 .... 그냥 ......좀 비싸더라도 국내에 들어와 있는 거 아무거나 사자...

하면서 보통 백화점이나, 오픈마켓, 혹은 기타 사이트에서 결국은 지르게 되지용?? ...ㅋㅋ


하지만, 이럴 경우 거품이 가득 가득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하게 될 확률이 높을 수 있는데용,

이 시점에
해외 구매대행의 사업구조, 유통과 가격책정에 대해서 함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매대행 그거 머야 ? 이상한거 아녀 ?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이 대표적인 외국제품 및 명품 구매대행 사이트 인데요 ...

둘러보삼: ↓↓

아이하우스  
엔조이뉴욕 
위즈위드 
잇츠홀릭

한국인의 정서상, 일단 대행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하  아래 사진 같이 말이죠 ..... ( 저도 좀 그렇네요 ....ㅡㅡ;; )



▶ 혹시 이상한 브로커 아니여?
▶ 사기 당하는거 아녀?  


구매대행도 일종의 브로커는 브로커네용 ....ㅋㅋ 일종의 도움주는 브로커 입니다 ~~


정확한 개념도 잡고, 오해도 풀겸 아래와 같이 구매대행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 



구매대행 - 일종의 도움주는 브로커


구매대행이란 ?

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제품(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물품)을 쉽고, 편리하게, 싸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구매대행을 이용함에 있어 포인트는 진짜 거품빠진 가격 + ②신뢰성 + ③ 물건구입에 잡음이 없어야 합니다. 

잡음이라하면 아래와 같은 사례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잡음 사례 - 구매대행 사이트에도 레벨이 있다 


(아래와 같은 경우를 반복하는 사이트들을 조심 / 주로 자금력이 부족하거나, 소규모 형태로 운영하는 업체에서 빈번히 발생 / 확률이 높다는 것이니 오해는 말아 주셔용^^;;)

<사례1>
품질에 하자 있는 제품의 배송
 
김ㅇㅇ씨는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을 통해 208,000원짜리 어그부츠를 주문하고 제품이 배송되어 확인한 바, 좌우측 신발 내부 털길이가 동일하지 않아 반품을 요구하자 쇼핑몰에서는 신발의 품질하자를 인정하지 않고 반품을 거부함.
 
<사례2> 배송지연되어 취소하니 수수료 요구
 
 김ㅇㅇ씨는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에서 M브랜드 가방을 주문하고 399,000원을 체크카드 결제함.  해당 쇼핑몰에서 배송기간이 10~15일이라고 기재되어 있었으나 배송이 지연되어 이의제기하니 본사에서 아직 출고가 되지 않았다고 함.  이에 주문취소 및 환급을 요구하니 해외배송료 45,000원을 요구함.
 
<사례3> 일방적인 청약철회 거부
 
 문ㅇㅇ씨는 해외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청바지 2벌을 주문하고 신용카드 일시불 101,000원을 결제함.  2010.6.28. 주문취소하였는데 위약금으로 21,000원을 지급하라고 함.   주문취소 당시에는 물품이 배송되기 전이었음에도 일방적으로 2010.7.1. 발송처리했다는 답변만 보내와 카드사로 취소를 요구하였으나 취소를 해주지 않고 있음.
 
<사례4> 제조사(해외업체)의 오배송
 
 배ㅇㅇ씨는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에서 의류 7점을 구입함.  2010.8.7. 제품을 수령하였으나 티셔츠 하나가 사이즈가 오배송 되어 쇼핑몰에 이의제기하니 미국 제조사에서 오배송 책임이 있을 뿐, 대행업체는 과실이 없다면서 교환, 환급을 위해서는 해외 배송비, 공항통관료 등 수수료를 부담하라고 함.


■ 주의사항 - 구매대행 함에 있어 아래의 사항 추가로 유의하시면 됩니다


☑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한 경우에도 전자상거래법에 의거 청약철회 가능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한 경우에도 전자상거래법에 의거 청약철회 가능합니다.  그러나 반품 비용 부담이 클 수 있으니 주문 전에 반품조건 등에 대해 확인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업자는 반품에 필요한 실 소요비용(반품 해외 운송료, 국내 반송비)만 소비자에게 청구가능하고, 위약금이나 손해배상 성격의 구매대행 수수료, 구매대행수수료, 관세, 부가세 및 현지세금 등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단, 제품하자의 경우 책임소재를 찾아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 사이즈, 색상 등 국내와 표기 방법이 다르며 브랜드별로 상이하여 유의 필요
 
 사이즈, 색상 표시 등이 국내의 기준과 다르고 브랜드별로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단순변심에 의한 청약철회로 적용되어 배송비 등을 지불할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합니다.
 
☑ A/S불가하거나 비용 많이 들 수 있어 주의 필요
 
 구매대행 상품의 경우 국내 해당 업체가 없거나 해외에서 구입한 품질보증서가 인정되지 않아 A/S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구입 전에 이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국내에서 A/S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구매대행 대금 결제시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거래를 적용
 
 해외구매 대행 결제시 현금결제만 유도하는 쇼핑몰은 이용을 자제하고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할 것을 권합니다.  만약 물품을 주문한 이후 판매업체와 연락이 두절되거나 사이트 폐쇄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용카드사에 할부 항변권을 행사하여 카드대금 지급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구매대행의 포인트 : 거품 없는 가격 + 신뢰성 + 잡음 없이 일처리 해주는 곳에서 구입

 

구매대행 구입 : 거품 없는 가격 살펴 보자 (필 들어가는 비용만 포함)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경우(변수)가 많지만 구매대행시 대략적(전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가격 구조를 보입니다.



판매가격 = 해외싸이트 제품가 + 미국내 배송료(무료/유료) + 세일즈텍스 + 국제배송료 관세&부가세 + 기타(카드수수료 등)  +  판매마진

제품가격 환화환산 = (달러화 × 환율)   ※ 환율적용 : 기준환율 + 50~70(환가료, 카드결재 수수료 ) 


 그림으로 설명하면... 아래와 같이 이해하면 되겠네요 ^^

                              
                            










Sales tax는 각주마다 다르고(보통 +- 8% 맥인다 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수출의 경우 영세율 적용 및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가 있지만,

수입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가격에 포함된다고 보면 맞다고 합니다. 



운송료(2개)
는, Trucking charge(미국 본토+한국내 운송) 무료인 경우도 가끔 있으나,

거즌 포함 시키는 경우가 많아 보이고용, (사업하는데 밑질 이유가 없어보이니깐요
........)  ...

암튼 무역이나 전자상거래 관련된 법규는 마치 아마존의 밀림인 듯 하네여 ^^;;



▶ 물건 사기 위해 필 겪어야 하는 비용 외에는 거품이 상대적으로 별로 없네용 ㅋㅋ ◀



구매대행에 대해 아직도 거부감이 남아 있으시다면,

그냥 편하게, 돈 조금 더 주고 국내 백화점이나 오픈마켓, 일반사이트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당. 

제일 좋은 방법입니당 ^^* 



허나 굳이 신뢰도를 맥여 보자면
백화점 > (오픈마켓, 구매대행, 일반 수입 유통 사이트),

결국
 다 그놈이 그놈인 것 같으니, 이왕이면 구매대행으로 싼 가격에 구입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용 ^^ 

물건 사면서 공부도 하고, 물건도 싸게 구매하고 일석이조 !!  


국내 백화점 or 국내 오픈 마켓구입 or 기타 경로 비교  : 거품 바글바글



운송 형태가 틀려지고,
대형 사업자들이 국내 에이전트계약 등으로

명품이나
유명브랜드제품을 대량으로 저가에 매수하는 여력등,

유통구조에
강점이 있을 수 있다는 Plus @ 효과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거품 잔뜩 긴 구조를 보일 가능성이 대부분 이라고 생각 되네용. 

저렇게 적어 놨지만, 뭐가 더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용 ㅋ





구매대행의 포인트 : 거품 없는 가격 + 신뢰성 + 잡음 없이 일처리 해주는 곳에서 구입




구매대행은 구매대행 업체, 소비자 양측다 Win-Win할 수 있는 구조이다보니,

현재 국내에서 덩어리가 좀 있는 구매대행 업체부터 해서 소규모 개인이 운영하는 업체까지

몇천개 이상이 사업중에 있다고 하네용.  



그렇다면 결국, 
구매대행의 진짜 포인트는 셀 수 없이 많은 구매대행 업체중

①진짜 거품빠진 가격 + ②신뢰성 + ③물건 구입에 잡음
 없는,

일처리 깔끔한 곳을 선택해서 구입 하는 것이 진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몇군데 링크 걸어 두었으니깐용 ~ 좋은 제품, 좋은 가격으로 잡음 없이 물건 구매하시기 바라며, 저는 이만 휘리릭 하겠습니다 ^^*  품목은 없는 것 빼고는 거즌 다 있네용 ㅋㅋㅋ


♠ 관련포스팅 : 해외구매로 트루릴리젼, 나이키, 노스페이스, 기타 명품등 저렴하게 [해외구매,구매대행]


☞ 바로가기 링크 모음 : 각종 외국 제품 및 명품 판매 (구매대행)

아이하우스  - 패션 제품, 신발,가방, 옷 등등 / 트루릴리젼은 국내 일반 사이트 대비 대략 10% 정도 저렴  

엔조이뉴욕 - 남자 여자 구분없음. North face 잠바 99,000원에 판매

위즈위드 - 강추 .. 유명 브랜드 의류는 물론, 가정용품, 전자기기, 아동용품에 이르는 30만개의 해외사이트 선별

잇츠홀릭 - UGG부츠, 노스페이스, 폴로, Hunter부츠등 시즌별 패션아이템

코스메파우치 - 고급, 명품 화장품 




대략 일주일전 검색 관련 실험 포스팅(2개) 진행했었지용 ? 오널은 그에 대한 실험 결과가 대충 나온 것 같아 아래 와 같이 전해 드립니당 ^^

▶<<네이버 검색>> 검증을 거친 실험 결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험을 위해, 최근에 포스팅 남발을 좀 해 봤습니다. 주로 아침이 아닌 야밤에, 혹은 이웃님들의 활동이 뜸한 시간을 틈타 후다다 작업 진행 했습니당 ...

앞으로도 ... 트래픽 유발 차원이나, 실험관련해 포스팅 남발이 종종 예상되오니, 개념치 마시고, 가장 최신글만 정식 발행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당 ^^*   나머지 것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당 ㅋㅋㅋ


1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네이버 검색 미반영시 갱신하면 거즌 해결 된다는 내용
2차 실험내용 바로가기 - 시간차 제목 수정(가능) 및 시간차 갱신(필요없음)에 관한 내용


검색 관련 실험 결과는, 아래와 같이  100%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 1차 메타 트래픽 유발형 제목(서술형, 과장형)


                                                        실험갯수 [총 여섯개]

* 후다닥 해치우는 어학 시험의 기술은, 수정하기 전 네이버 검색에 이미 반영 되었음.(나머지 6개 성공율은 100%) 



 ■ 2차 검색 트래픽 유발형 제목(키워드 형식, 여러 내용 동시 포괄)
한가지 키워드에 힘 실어주기 or 분산형 키워드 - 상황에 맞춰서


1. 메타 방출 제목 : (원제)-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 로 네이버 검색시 제목이 유지된다면, 과연 몇명이나 오려나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영어블로그, 블로그활용] - 블로그 트렌드와 영어 블로그" 로 다음뷰에 발행을 한다면 아무리 가치 있는 추천을 많이 받고 파워 블로거라도 과연 BEST로 잘 선정이 될까하는 것도 의문 입니다. ㅋㅋㅋ (나름이겠지만용 ^^;; 저와 같은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 이라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2.
(원제)- 조엘컴이 말하는 성공적인 온라인 비지니스 tip







3.
(원제) -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로 대박, 뭔가 이유가 있겠지



[백보람쇼핑몰] 키워드는 네이버가 이미 꽉 잡고 있네용 ㅋㅋㅋㅋㅋㅋ

한 50개 쭉 ~~~ 다 네이버 블로그 .......[백보람쇼핑몰] [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백보람쇼핑몰] 이렇더라고용 ~~~!

그래서 저는 [백보람 온라인 쇼핑몰]을 노려 봤습니다.

앞으로는[백보람쇼핑몰] 같은 경우에도 치고 들어갈 수 있는 키워드 공략 연구에 들어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4번, 5번, 6번


.............
.............

이하 6 번까지는 생략 할게용 ^^;; 다 저런식으로 됐습니다.... 


* 추측컨데, Tistory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 에게 검색에서 많이 밀리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네이버가 자사의 블로그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도 큰 몫을 하겠지만...... Tistory 블로거들이 발행시 보통 서술형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 또한 한 몫을 한다는 생각입니당.....

* 검색 알고리즘이 몇개월 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발행이후 제목수정이 가능할 것같으니(실험 입증;; 이 정도 성공률이면 거즌 된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이 방법 당분간 좀 울궈먹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여 크크크 ....  


7번은 머징???


7번 같은 경우 는 " 다만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라고 발행했던 글이었는데, 네이버 검색 반영이 되지 않아 갱신을 했었던 글이었습니다. 

즉, 이미 검색 반영이 된 글은 갱신해도 제목이 바뀌지 않지만, 발행은 했지만 검색 반영이 안된 글은 갱신시에 제목이 바뀐 다는 것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 반영이 7주일 이상 안될 시, 혹은 메일압박/ 항의 전화에도 검색 반영이 안될시, 갱신을 통해 검색 반영 2차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판단하건데... 네이버도 사람 반 기계 반이다 보니, 검색 누락 되는 경우가 빈번 한 것 같습니다. 


 [키워드 공략 위한] 시간차 제목 수정시 [메타사이트] 제목 유지 여부
▶ 다음뷰 : 제목 유지

▶ 믹시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 블로그 코리아 : 제목 유지 안됨 (변경됨) 

이상으로 실험 결과 였고용 ..... 


 마무리로 .....네이버 검색(네이버 상단 차지)관련 걸작 포스팅 하나 소개 합니당
네이버 검색 관련,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검색상단 차지에 대한 자세, 검색 전반에 관해 기가막히게 정리 해 논 포스팅이 있어 아래와 같이 소개 드립니다 ^^* 

검색상위 노출에 관해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많은 걸작 포스팅 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 램프천사 http://lamp1004.kr/110080091049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 해 보시길 바라고용 ... 오널 하루도 좋은 하루 되셔용 ^^



p,s : 참고로 인한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제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를 보니, 군대에서 겪었던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생각이 나서 ... 잠깐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군대 이야기 해서 죄송해요 ㅠ.ㅠ 

헌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겨서리 ~~ 좀 해야겠네요 크크크 @.@

일단 요즘 저의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는 대략 이렇습니당 ...ㅎㅎㅎ



군 복무 시절 철원에서 근무했고, 수색, 매복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여름에 수색 나가다 보면 평지도힘들어 죽겠는데, 당시 우리에게는 악명높은 코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
# 일명 죽음의 27번 코스, 죽음의 V 계곡 ..... (ㅡㅡ;;)

왜 죽음의 V 계곡 이였냐면요 ..... 제가 27번 첫 수색 당시에 .. 사전 정보없이 그냥 수색을 나간 상황이었습니다.

헌데... 어째, 고참들의 표정이 좋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ㅠ.ㅠ  머 얼마나 힘들길래 ..... 하면서 일단 수색에 투입이 되었죠 ....


이래저래, 땀 삐질삐질 헥헥 거려가며 이제는 정상에 다 올랐거니 싶어 한숨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에이 별거아니네 ... 하면서 말이죠 ㅋㅋ












몇초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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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블로그 방문자 유입 그래프를 보니, 이와 비슷한 것 같아서.....  올려 봤습니당 .....ㅋㅋㅋㅋㅋ   아 ~~~~  땀난다 ^^;;






다음카페/영어회화 왕초보반 (http://cafe.daum.net/love4475에서 진행하는 일종의 영어 사이트 소개인데요, 무료 컨설팅을 진행 하네요 ..... 

 



무료 컨설팅 신청을 해봤더니, 신청이 되네요 ^^*





필요하신 분들 신청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무룐데 ..  
신청결과는 메일이나 전화로 준다고 하네요 ^^*

Englishtown 무료 상담 신청 바로가기






좋은 아침 입니당 ^^*  어제는 "영어 블로그"에 관한 정보를 염탐하러 돌아 다녀봤는데용 ... ^^;; 하하하 ..

아무래도 영어 관련 포스팅도 진행 하고 있고, 공부도 좀 해야 할 것 같아(영작문), 여차저차 관심이 관심이 가게 되네요 ㅎㅎ  그래서 .....이곳저곳 구석구석을 돌아 다녀봤습니다. ㅋ

머 아직 구석구석까지 염탐이 안된 부분도 있었겠지만, 영어 블로그에 관한 최신 자료는 그닥 많지 않아 보이더라고용 ..거의 옛날 자료만 .... ㅠ.ㅠ

블로그도 그렇고, 영문 블로그도 그렇고...제가 좀 한참 늦은 감이 있네용 ^^;; 

좀 더 빨리 블로그를 시작 했었다면 좀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ㅎㅎㅎ  아쉬운 감이 좀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뭐든지 후다닥 ~~~ 기민해야 하나 봅니다.


여차저차, 몇몇 블로그에서 최신 정보를 좀 얻을 수는 있었지만, "자세한 방법" 이나 "도전기" 같은 형식은 없었습니다..... 다만, 2년전 쯤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영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약간은 고조되었던 분위기가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푸념의 일종인 것 같기도 하고 .....


말인즉, 자세한 시점을 꼬집어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2008년초~2008년말 까지 정도라고 추측되며, 당시 "파워블로거"라는 개념은 있었지만 "프로블로거" 라는 개념(용어 자체는 쓰이고 있는 것 같았지만)은 상대적으로 일반화 되지 않았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블로그 트렌드 역추적....해보다.                       (전제 : 블로그 경제적 활용 측면)
이러한 붐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의 꼬물거림) 이 잠시 일었던 이유 중 하나는......

국내 블로거로써 생활하면서 벌어 들일 수 있는 수입의 한계를 절감하고, 잠시 나마 외국으로 눈을 돌려 보았던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소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우는 일부의 블로거들 마저도 "블로거로는 답 없다" 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던으로 보이고요. 물론, 지나간 블로그의 트렌드를 현재 블로그를 시작하고 입장으로 정확히 캐치해 내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정황을 알고 싶다면 이런 부분들을 따로 역추적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 일부 돌풍의 핵 주도 아래, 블로그에 대한 가능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며, 제 2의 블로그 붐, 제 3의 블로그 붐, 계속해서 이어지다가 현재는 거의 정점을 찍기 일보직전 인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은..... 



미래 2011년 후반, 2012 으로 넘어가 2011년의 현재 상황을 회자한다면,  마치 현재의 2011년 에서 2008 년으로 돌아가 당시의 상황을 회자하는 것과 비슷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즉, 현재의 상황은 포화 성장단계(수익의 관점에서) 이지만 2011년 말 혹은 2012년은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짜쿵 해 봅니다. 이전에도 답없다, 답 안나온다, 했지만 .. 결국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은 성공했지요?  


포화 성장단계를 뛰어 넘어 재도약(성장) 할 수 있는 상황을 정리해 보면... 크게 세가지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본 생각입니다;; 다소 현실 상황과 틀릴 수도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첫번째,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검색환경의 긍정적 변화 (3순위)

두번째, 블로거들의 힘, "파이의 확장(세부 분야별로 강력한 카르텔의 형성) 더불어 머천트들 끼리의 경쟁 시작(아이러니하게 3순위가 전제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네여 ㅡ.ㅡ;;) ;;  하지만, 첫번째 보다는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용 ㅋㅋㅋ (2순위)                              


세번째, SNS의 변수 ...(1순위 혹은 2순위) - 요건 감을 못잡겠다는 ㅋㅋ


 영어 블로그 얘기하다 웬 삼천포니?

이야기가 조금은 엉뚱하게 흘렀네요 .. 오늘의 본 이야기는 "영어 블로그"인데 말이죠 .... 

앞으로도 지금의 추세가 큰 변화 없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이전과 같이 "영어 블로그" 에 대한 생각이 다시 꼬물거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는데요 .....물론, 푸념 비슷한 식으로 말이죠 ..... 

무튼, 오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 당시 상황(2008년쯤)으로 돌아가서 .... 영문 블로그에 관한 시각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 긍정적인 시각  


▶ 우선 트래픽의 차이 : 대략 10배 이상이다.

▶ 원더걸스는 첨부터 미국에서 먹혔느냐.....한국도 한류(한국문화 컨텐츠)가 있다.....
▶ 이슈에 관한 내용으로 치고 들어가면 된다. ex) 정치이슈(북한, 동북아 정세, 선거문화 등)
▶ 뭘 바라고 블로그 하냐, 그냥 영어 공부하는 셈 쳐라.  



■ 부정적인 시각


▶ 과연 세계를 상대로 무슨 컨텐츠로 공감을 이끌어 내느냐

▶ 블로그는 소통이 생명인데 과연 미묘한 언어 차이를 표현할 수 있겠느냐 
▶ 외국사이트, 블로그 한번 들어가 봤냐 ? (이 부분은 제 생각입니다)..... 속도 짜증나서 못해 먹겠다.
트래픽 1 : 외국은 검색 환경이 다르다. 네이버, 다음 공화국이 아니다.
트래픽 2 : 외국인들 대부분 구글 쓰는데 구글 한번 들어가 봤냐 ? 상위 차지하기가 네이버 x 몇배 는 힘들다.
트래픽 3 : 영어 블로그는 대부분 rss로 트래픽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앞뒤 안맞는 영어블로그에rss 구독 신청해 주겠냐.

등등... 이었습니다. 



결론은, 쉽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당 ^^* 영문 블로그 운영 노력이면, 다른 것 해도 본전을 뽑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당.. 하하하 .....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가능성은 있다는 점 인 것 같습니다. (무한한~~)  성공시키면 좀 대박일 듯 @.@

그리하야, 간단하게 나마, 몇몇 영어 블로그 사이트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며, 마치겠습니당 (_ _)

▶ 워드프레스(http://wordpress.com/) -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조엘컴도 이싸이트를 소개했음, 블로거 닷컴 다음으로 많이 이용 됨, 설치형 블로그,

▶ 블로거닷컴(
http://blogger.com/) - 가장 접근하기 쉬워 보입니다.
   
구글에서 운영, 호주 사람 대부분이 블로그를 가지고 있음, 애드센스 광고 달기용이, 디자인이  다소 떨어짐, 트래픽 받기 괜찮아 보임

▶ 텀블러닷컴(
http://www.tumblr.com/) - 신생 블로그 서비스, 설치형, 애드센스 가능, 단점: 서버 불안정.






안녕하셔용 ? ^^* 오널도 역시 좋은 아침이 찾아 왔습니당 . ㅋㅋ 오널은 조엘컴 형님하고 같이 놀아 볼까 합니당 .. ㅋㅋ  일전에 소개 한번 드렸었죠 ? 

내가 SNS 관련 책을 구입한 이유 - 제목은 조엘컴의 카칭(Kaching) 이에요.

머, 인터넷으로 미쿡에서 대박내신 형님이에용 ㅎㅎ  인터넷으로 대박내고 이제는 Off-line으로 진출 한다고 합니당 ~~~ 좀 더 볼륨이 커질려면 우짤 수 없이 off-line으로 진출 해야 하는 모양 입니당 ㅠ.ㅠ
더욱이 이 형님은 온라인 사업의 귀재이시니, 여차저차 미래가 아주 밝아 보입니당 ㅠ.ㅠ (부럽습니당 ㅋㅋ)  제가 보기에는 현재도 충분히 배가 부를것 같은데.. ㅎㅎ

무튼, 이형님이 운영했던 사이트가 무쟈게 많이 있었는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매매에 나섰다고 하네용 ... 사업자금으로 쓰려는 듯  ~~ 합니당 ㅋㅋ(머 현재도 여력은 있어 보이지만 서도용 ~~)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을 공식 매매 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정말 많이도 해 먹었네용 ㅋㅋ 이번엔 멀 해 먹을지 기대가 되는데용 ㅎㅎ 모니터링을 해봐야겠습니당.)

싸이트들은 내 논 지가 조금 됐습니당 (이번달 초)


Worldvillage.com
DealofDay.com 
FamilyFirst.com
WordSearchFun.com
iFart Mobile

무튼, 전반적으로 많이 해 먹은 사이트라는 느낌은 많이 들지만, IFart Mobile 같은 경우는 아직 꽤 가치가 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당 (아이폰, 아이포드 터치,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을 다루고 있습니당)

인터넷으로 사업을 염두해 두고 계신 분들은, 인터넷 사업 분야 유경험자였던 분(경력이 좀 많고 화려하죵 ?)의 말씀을 귀 기울여 보는 것도 나쁜일은 아닐것 같아... 슬쩍 포스팅 해 봅니다.  



영문으로 쓰여 있어서..... 조금 부담 스럽긴 하지만, 일전에 토익관련 덩어리로 이해하는 영어도 알아갈겸 슬쩍 한번 내용을 파헤쳐 보자고용 ..... 

관련글 : 덩어리 영어 by "이베이날다"

원제: 후다닥 해치우는 어학 시험의 기술


/ (슬러시) : 덩어리를 나누는 기준, /를 기준으로 동사만 찾으면 됩니당.

 온라인 비지니스는 여전히 블루오션이다.
Despite what the doomsayers would have you believe, there is plenty of opportunity to conduct business online.

Despite what the doomsayers would have you believe, /

관련 예측자가 어떤식으로 당신을 믿게 만들지는 몰라도, (진짜 문장 시작전 꼽사리)

there / is / [plenty of opportunity to conduct business online.] 
단어/동사/ (덩어리 : 온라인 비지니스를 함에 있어 많은 기회)

구조 : 단어 / 동사 / chunk                     

* there 구문은 사실 도치가 일어났지만, 위와 같이 그냥 쉽게 이해하는 것이 편함.  


☞ 해석: 관련 예측자가 어떤식으로 당신을 믿게 만들지는 몰라도, 온라인 비지니스를 함에 있어 많은 기회가 있다.


 "돈 버는 것" 하고 "온라인 비지니스 한다는 것" 차이가 있다 ... 먼 소리여 ???
However, there is a big difference between trying to make money online and running a business online.

However, / (진짜 문장 시작전 꼽사리)

there is /  [ a big difference between trying to make money online and running a business online.]
단어 / 동사/
(덩어리 : 온라인으로 돈을 벌기위해 시도 하는 것과 온라인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것 사이의 큰 차이)

* 규칙 : 덩어리 안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원래 동사(verb)가 오면 안돼요~~

☞ 해석: 하지만, 온라인으로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실제 온라인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온라인 사업이란 말이지..... 좀 다른데 .....

The make money online pitch has unfortunately become synonymous with "get rich quick." The mentality is that you simply create a product and make money selling it.

 The make money online pitch / has unfortunately become / synonymous with "get rich quick."

단어 덩어리                  /     어쨌든 동사 구역       / 동사와 결합하는 덩어리의 일종

 구조 : 단어 덩어리 / 동사 / 완벽한 chunk 덩어리 라고 보기 힘듬 (동사와 바로 결합 하는 형용사 덩어리라고 이해)   


☞ 해석: 온라인상 돈벌기의 정점은 불행하게도 " 빠르게 부유해지기 " 와 동의어가 되어 버린 감이 있습니다. 

The mentality / is / that you simply create a product and make money selling it. 
      단어       / 동사/   덩어리 ( 당신이 ~~~~ 한다는 것)
☞ 해석: 생각인즉 그냥 물건(혹은 컨텐츠)을 맹글고, 그것을 파는 것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정도입니당.

 돈 좀 만지다 끝날게 아니고 사업한번 진탕 해볼려면, 내 말 좀 들어 바바 !!

That 's NOT building a business. That 's trying to make a few bucks. Maybe it succeeds. More likely it  fails. Either way, you don't have a business.

구조 : 생략

☞ 해석: 그것(부유해지는것)은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고것은 약간의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성공 할지도 모르겠지만.....아니, 실패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더 크다.. 우야튼, 둘다...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If you are wanting to build a real business online, here are some things you will want to pay attention to in order to have a better shot at sustainable success.

If you / are /wanting to build a real business online, /   (본 이야기 하기 전 주저리 주저리,)

구조 : 생략
☞ 해석: 진짜 온라인 비지니스 한번 해 보고 싶으면 ......

here /are / [some things you will want to pay attention to in order to have a better shot at sustainable success.]

* 구조를 볼수 있어야 하는 이유가 여실히 드러나는 문장 (말은 길지만 아주 간단한 구조)

구조 : 단어 / 동사 / 덩어리

☞ 해석 : 바로 여기에, 지속적인 성공에 있어 좀 더 나은 시도를 하기 위해 주목하고 싶어할 몇가지 것들이 있다.


길게 주저리 주저리 하면, 내용이 재미도 없을테고 끝까지 보기도 힘들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핵심 포인트만 추려봤습니당.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핵심 포인트만이라도 살짝 ... 아 ~~~ 요런게 도움이 되구나라고 ~~~ 살짝 Scan 해 주시고 지나가시면 되겠습니당 ^^*

 [ 조엘컴 형님 왈 ]      [ 이베이날다의 생각 ]
▶ 장기적인 안목    
▶ 집중   
▶ 고품격 웹사이트(독창적)를 만들라 
  

▶ 원래 계획(독창성 있는)한 컨텐츠 확보
 
▶ SEO (검색최적화) 적용 
▶ 소셜미디어를 활용해라  
▶ 고객과 E-mail 소통을 하라   
▶ 트래픽을 유발시켜라     
    
음...일리가 있군.. 안그래도 실천중 
한놈만 조지자 ..... 일단 실천중 
내 능력이 여기까지야  .....ㅠ.ㅠ
--> 염탐해 봤는데, ㅋ (너무 느려~~~)

계획은 짜놨어 .... 
안그래도 노력하고 있다 ....
너무 많아 .... ㅠ.ㅠ
당연 ..... 
헐 ....ㅠ.ㅠ (언젠간 폭발하겠지...ㅠ.ㅠ)


머, 기존의 말 되풀이인 것 같지만, 이 안에 답이 다 있는 것도 같습니당. 조엘 컴 형님도 말씀하시고 싶은 내용은 오죽하겠습니까만은, 고수의 머리속에는 큰 outline 만 있는 것 같네용. outline을 세부적으로 맹글어가는 것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맞춰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용 ㅋㅋㅋ  

거창할 필요까진 없는데, 이 형님은 좀 스케일이 큰가 봅니당 ...ㅋㅋ 오널도 머 좀 좋은 정보 없나 하고 염탐해 봤습니당 .......^^;;

마지막으로 조엘컴 형님은, 문자를 좀 더 선호하는 것 같네용.... 시각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좀 더 고려했으면 하는 바램이  ... ㅋㅋ

매일 포스팅 작성을 하다 보니, 시간이 조금씩 단축 되어 가고 있네용 ㅋㅋ  아주 좋아 !!  몇달 뒤에는
1시간이면 하나 뚝딱일 듯 ~~~오호호 !!  첫 포스팅때는 몇시간 걸렸다는 ㅠ.ㅠ



 


개그우먼 "백보람"이 쇼핑몰로 대박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지난 14일(2월)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여 CEO가 되기 까지의 과정과 매출, 그리고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네용 ....

소개가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용 ㅋㅋ


백보람씨 다덜 아시죵 ??




그렇게 되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했겠지요 ...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일했다 ... 처음에는 2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총 투자액이 200만원정도 들었다. "가장 적은 매출액이 첫달 400만원 이었다" 면서 쇼핑몰을 키워갔던 이야기를 전해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홍보도 하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해결했다. 자리 잡기까지 3년이 걸렸는데 하루 평균 3시간을 자면서 사업에 투자했다면서 최고 매출액은 3억이었다. 신상 위주로 상품을 배치하고 아이디어 회의를 정말 많이 한다며 대박 쇼핑몰로 성장 할 수 있던 비법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하야..... 도대체 어케 맹글어 놨길래 손님들이 바글바글 할까 ? 생각이 되어 홈피로 이동을 해봤더니 ... 허걱 ....



 
오죽했으면 이런 사연도 있네용 .............

[네이버 지식인]

백보람씨가 운영하는 뽀람이라는 싸이트 없어졌나요?? 주문 결제도 완료했는데..................물건이 안오길래요.....오늘 들어가보려고하는데...안들어가져서요..... ㅠ.ㅠ


말 그대로 대박이네용 ^^;;   새벽을 틈타 들어가 봤습니당.






홈페이지는 심플 합니당 ^^;;





로그인 해야 좀 더 쉽게 구매가 되네용 .....





취급품목 : 수입보세, 캐주얼, 정장, 티셔츠, 원피스, 속옷, 악세사리 등 판매.


백보람은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투자비용이 없다보니 직원도 쓸 수 없었다. 


"그 덕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내가 직접 했다."

그러면서 노하우도 쌓이고 자리잡는데 3년이나 걸렸지만 더욱 탄탄해진 것 같다"며 성공 비결을 드러냈다고 합니당.  



☞ 마치며, 해외 물건(명품)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 아래와 같이 소개 합니다.

구입 요령 설명 : 바로가기

아이하우스  - 패션 제품, 신발,가방, 옷 등등 / 트루릴리젼은 국내 일반 사이트 대비 대략 10% 정도 싸게 파네요 ㅋㅋ  

엔조이뉴욕 - 남자 여자 구분 없습니다. 없는거 빼고 다 있네용 ....그 유명한 North face 잠바를 단돈 9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중이네여  ㅋㅋ 

위즈위드 - 강추 입니다.. 유명 브랜드 의류는 물론, 가정용품, 전자기기, 아동용품에 이르는 30만개의 해외사이트 물건을 종합 선별해 놓은 그야 말로 글로벌 샤핑 멜팅팟(Melting pot) 이네요.  

잇츠홀릭 - UGG부츠, 노스페이스, 폴로, Hunter부츠등 시즌별로 패션아이템





                  ■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나탈리 포트만] ■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나탈리 포트먼(30)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감독 이반 라이트먼)에서 까칠하면서도 매력적인 여의사를 연기했다.

이 영화는 마음은 닫아 놓고 오직 필요할 때 섹스만을 즐기던 남녀가 서로에게 끌리며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엠마(나탈리 포트먼)는 오랜 친구로 지낸 아담(애쉬튼 커처)에게 “사귀지 말고 서로 필요할 때 잠자리만 같이 하자”고 제안하고 아담도 흔쾌히 받아들인다. 하지만 아담은 점차 엠마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고 두 사람은 미묘한 줄다리기를 벌이기 시작한다.

포트먼은 제작사와 인터뷰에서 “엠마는 누군가와 연인이 된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자신이 맡은 배역과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 설명했다.

“엠마는 굉장히 바쁜 의사라서 남자를 만날 생각이 별로 없어요. 또 누군가와 붙어있는 걸 끔찍하게 싫어하는 인물이죠.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던 좋지 않은 기억 때문인 것 같아요. 이 영화는 섹스는 하지만 그 이상의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계약을 한 아담과 엠마가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그는 이 영화가 친밀감이나 유대감 없이 오직 섹스만을 추구하는 문화적인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요즘 사람들은 문자, e메일, 블로그나 트위터로 소통해요. 그런 소통 방식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보다 관계를 단절시키기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섹스에 있어 육체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측면을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이유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런 관계들에 감정적으로 흥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그런 감정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이 영화에는 엠마가 아담과 섹스 전 콘돔을 찾는 장면이 나온다. 포트먼은 ‘안전한 관계를 위한 계몽적 메시지냐’는 질문에 “임신한 나에게 묻는 거 맞냐?” 되물었다. 그는 영화 ‘블랙 스완’을 촬영하며 만난 발레 안무가 벤자민 밀리피드와 최근 약혼을 했고, 그의 아이를 가졌다.

“미국에서 남녀가 잠자리를 갖는 것은 참 흔한 행동이 돼 버렸어요. 미디어에 섹스가 너무 많이 노출돼 감정적으로 무뎌진 것 같아요. 사실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인데 ‘사랑’과 ‘섹스’가 분리돼 그려지는 것이 걱정이에요.”

포트먼은 이 영화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애쉬튼 커처에 대해 “재미있고 긍정적이며 활달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애쉬튼은 정말 멋진 배우예요. 그가 즉흥적으로 연기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장면을 표현하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매우 즐거워요. 덕분에 항상 웃을 수 있었어요.”

‘블랙 스완’으로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머리도 식힐 겸 재미있는 영화를 하고 싶었다”고 ‘친구와 연인사이’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블랙 스완’은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영화였어요. ‘친구와 연인사이’를 촬영하며 심각한 영화에서 벗어나 기분 좋게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맡은 역할이 의사인데 의사라면 운동할 시간이 없을 테니까 살도 찌웠죠. 촬영현장은 늘 화기애애했어요.”


성욕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인간에게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 식욕, 성욕, 수면 욕, 배설 욕 등의 생리적인 욕구들 등등.. 성욕이라 함은 이성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이성과 사귀고 싶어하는 것 더 나아가 육체적으로 접촉하고 싶은 욕구 등 ....

성욕은 역사를 이어가는 기본이며 사회를 발전시키는 강한 에너지이다. 인류문명의 발달 뒤에는 성 에너지를 건설적으로 사용한 사람들 덕이라고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기도 하고 파괴적인 인간이 되기도 한다.

성욕이 식욕과 다른 점은 한 달이나 일 년 아니 그 보다 더 오래도록 채워지지 않았다고 해도 생명이 끊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청소년기에는 수치스러운 성 가치관 때문에 강한 기쁨을 가져다 주는 성욕과 죄책감 사이에 심한 갈등을 겪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지나치게 성적인 쾌락만을 쫓는 사람도 더러 있다.

남녀간에 성욕은 다르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성적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해한다면 건강한 삶이 될 수 있다.


이 영화는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전체적으로 급변하면서 가치 체계에 수반하여 이룩된 사회 일반적인 성 개념과 인식, 그리고 태도도 함께 변하면서 청소년들에게는 성에 관한 교육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채 점점 더 과감해지는 영상 매체 속의 침실 장면, 성폭행 장면, 기타 성애 장면들이 무방비 상태로 청소년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더욱이 사회가 점차 복잡해지고 개방화됨에 따라 청소년들은 각종 저질 출판물들과 영상 매체들의 범람 속에서 왜곡된 성 지식과 성 정보를 얻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은 청소년들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무분별한 성 충동을 유발시켜 성범죄와 성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젊은이들의 성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지를 함께 심사숙고 해 봐야 할 것이다.


 "사랑" 과 "잠자리"가 분리 되는 것

외국의 경우에 이 영화를 놓고 갑론을박의 여지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다. 그들은 결혼 이전 동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냥 "친구" 사이 면서도 "동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비단 젊은 세대들 뿐만 아니라, 그 이 전의 세대들도 많이 경험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놓고 본다면 갑론을박의 여지가 많을 것이다. 아니, 유교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던 우리나라에서는 실제로 부정적인 견해가 훨씬 더 많을 것 같다. 

일전에, 한 택시기사와의 잡담에서 나눈 관련대화가 기억이 난다. 그 택시 운전기사는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이었다.(대략 50대) 

택시기사님 왈: 머, 결혼하기 전에 그 사람이 멀 하고 다녔든, 머 어디(유흥업소)를 들락나락 하든지, 나이트에서 부킹하고 신나게 놀았든지, 머하고 즐기고 다녔든지 간에 자기사람 생기면(결혼) STOP 해야지 ~

나: 그럼 기사님 젊은 시절엔 어땠나용 ? 

택시기사님 왈: 나도 머 ..... 그렇지.....사람인데 말이야....헌데 중요한 건 말이지, 나 같은 경우는 결혼 한 딱 그 순간 부터는 내 마누라 밖에 없어 ~~~

필자는 잘은 모르겠지만 개방의 물결Instant적 소비의 속성 앞에 장사 없을 듯은 싶다.
   


 




좋은 아침입니당 ^^*

며칠전 포스팅 [토익의기술 1편] - 토익 700점 접근 방법 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 소개를 잠깐 했었지요 ??

① 토익용 단어만 공략 

토익용 필요 문법만 공략

해석하지 않고 그림(눈)으로 푸는 방법 - 구조로만 푸는 방법 ( 독해 시간 배분에 도움 )

④ 품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거법을 활용 ( 아는 단어량이 적더라도, 맞출 수 있는 확률을 높임)

오널은, 위 네가지 내용으로 TOEIC 시험에서 단기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초 고득점은 아니라는 전제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고민 하고 계실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하시는 토익 점수 빠른 시일 내로 획득하시기 바랍니당 ^^

▶ 점수는 급한데, 점수가 잘 안 나오시는 분
▶ 기초부터 하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시는 분
▶ 어학 시험 점수는 필요하지만 영어 전반에 대한 공사는 필요하지 않으신 분
▶ 책을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서 계시는 분
▶ 시험이 급한데 학원을 다녀도 도통 이해가 잘 안 가시는 분

참고로 토익 점수 급하신 분들, 아래와 같은 자료도 필요 할 것 같아 링크 하나 걸어 드립니당 ^^

각종 자기소개서 예제, 대학생 레포트 자료 많은 곳 바로가기
각종 학위 논문 자료 많은 곳

TOEIC 시험이 2006년(2006년 하반기~2007 전반기)을 기점으로 약간의 변화가 있었으며, 갈수록 점점 어려워 지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TOEIC 시험의 주관사인 ETS가 시험의 공신력을 높여보고자 하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 획득은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목표 달성에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TOEIC 고득점의 가장 큰 관건은 실수의 최소화, 스킬과 실력의 조화, 빠른 독해, 200문제 풀이에도 부담이 없을 정도의 공부량 등등 임에 반해,....

일정 점수 이상획득은 위에 소개한 4가지 방법과, Plus 일정 수준 이상의 단어량, 영어 구조에 대한 눈만 갖추어 지면 해결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 깜박이 영어단어 무료체험 : 참여하기
▷ 영어 교육 사이트 잉사모(잉글리쉬를 사랑하는 모임?ㅋㅋㅋ)  ☞ [바로가기]
▷ 반디앤루니스(bandibook) :
책보러가기 


 토익용 단어만 공략
영어고수로 거듭나는 영단어 외우기의 비밀 

교재 선정에 관한 내용은, 각 교재 마다 장단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결론은 아무거나 하나 진득하게 파면 본인과 맞지 않은 교재선정에 대한 불이익을 커버 하고도 남을 만큼의 이익이 있을 것 같습니다. 

TOEIC용 어휘집에 해당하는, 본인과 잘 맞다 싶은(눈이 잘가는) 책 한권을 구입하셔서 달달 볶듯이 "의도적인 만남"을 할 준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의 포스트 참조>>

어휘책 구입에 관한 사항은.. 빠른 점수 획득을 위해 구입하는 쪽으로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 Question
안녕하세요? 저는 토익을 처음 공부하는 토익 초짜입니다 !! 
요번에 공부좀 열심히 해서 점수를 팍팍 올려보려고 하는데요 ~~ 
저는 베이직 토마토 교재를 구매했고요 ~~(RC/LC)
우선 이 책을 정독하고 완벽하게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토마토 보카 단어집도 같이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
아니면... 그냥 베이직 토마토 책안에 모르는 단어를 제가 따로 체크해서 단어집을 만드는 게 좋을까요 ?

토익의 초짜라서 ... 이렇게 고민고민하다가 질문 하네요 !

질문 출처: 토익의 베이스캠프(바로가기) , 네이버 카페  

▶ Answer
 개인의 단어장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최소 시간대비 최대 효과를 보기 위해서 어휘책 구입은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당 ^^



 토익용 문법만 공략



도대체 토익용 문법이란 어떤 것인가용 ? 

문법이 상당히 광범위 합니다. 문법 공략은 ③ 번의 사항(구조를 보는 눈)을 해결 하다 보면서 차츰 범위를 좁혀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해석하지 않고 그림(눈)으로 푸는 방법 - 구조로만 푸는 방법 ( 독해 시간 배분에 도움 )


구조로만 푸는 방법, 다시 말해 "문장 구조를 보는 눈이 생겨야 한다는 것" 이 이번 포스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장 구조가 뭐지 ..... 레고 블럭인가 ? 맞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레고 블럭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어의 한 문장(Sentence)은 결국 죽었다 깨어 나도 "동사" 를 기준으로 나뉩니다. 이전 몇몇 포스팅에서 동사에 대해 상당히 강조했던 이유는 결국, 해석하지 않고도(몇초안에) 문장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기 위함이기도 했었습니다. 

[동사이해,동사 완전정복1편]-자동사, 타동사, 기본동사 get, take의 완벽한 이해  
[동사이해,동사 완전정복2편]-지각동사,감각동사,사역동사

[동사이해,동사 완전정복3편]-수여동사, 사역동사

[동사이해,동사 완전정복4편]-조동사(can,will), be able to
  
자동사, 타동사, 기본동사, 수여동사, 사역동사 등등, 동사의 종류는 많이 있지만, 동사 뒤에 오는 목적어나, 동사 뒤의 형태만 달라질 뿐 동사를 기준으로 문장 구조가 크게 나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단어 / 동사 / 끝
★ 단어 / 동사 / 단어
★ Chunk(덩어리) / 동사 / 단어    
★ Chunk(덩어리) / 동사 / Chunk(덩어리) 

좀더 세부적으로 나눠 볼 수도 있겠지만, 큰 맥락은 위의 틀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이 와중에, 보조의 개념도 숨어 있습니다.....

ex) 부사, 전치사(구)  --> 요놈들은 떡하니 자리를 차지 하는 놈들이 아니고, /(슬러시) 사이나 문장의 뒤에 꼽사리 형태로 살아가는 녀석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토익 문법 문제의 상당수는 예나 지금이나,  동사를 기준으로 각각의 요소들이 제자리에 들어 갔는지를 묻고 있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결국 구조를 볼줄 아느냐를 묻고 있는 질문). 더욱이 위의 내용은 기본적인 내용 이지만, 이 내용만 으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에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답은 대충 나온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동사를 찾는 행위입니다....

주의 할 점은 ..... 

★ 단어 / 동사 / 끝
★ 단어 / 동사 / 단어

위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동사를 쉽게 찾아 낼 것이지만.....


★ Chunk(덩어리) / 동사 / 단어  

이런 형태가 되면 약간의 혼돈을 겪게 될 것입니다. 혼돈을 겪에 되는 이유는 Chunk(덩어리)안에 동사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니다. 동사가 두개가 있으므로, 어떤 동사가 실제 동사인지 구별이 힘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아까부터 덩어리 덩어리 하는데, Chunk(덩어리)가 무엇인지 한번 볼까용 ?

상당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어떤 문장을 보던지 간에 덩어리를 구분(몇초내에) 해 낼 수 있다면, 이미  TOEIC 칠백의 8부 능선은 넘은 셈입니다.


단어 + 치사                               ex)  A girl on the bench
            속사                               ex) You and I
            정사                               ex) Something to drink
         *  명사(관계사의 개념)      ex) A dog (which is) barking in the garden is not mine
         * 사(관계사의 개념)         ex) A book (which was) written by a fameous man

* 용어(동명사, 분사)가 조금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편의를 위해 혹은 쉽게 기억하기 위해 <<전접부동분>>으로 한정 지어 봤습니다.  

차례대로 위 3개의 예문에서는 동사가 없기 때문에, 하나의 chunk로 인식하기에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쉽습니다). 하지만 아래 2개의 예문은 동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혼란 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4번째 5번째 예문으로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 보면 ... 아래와 같이 간단한 구조로 해결이 됩니다.

[the dog (which is) barking in the garden] is not mine

내용 : "[덩어리] 는 내것이 아니다 "

[The book (which was) written by a fameous man] is mine 

내용 : "[덩어리] 는 내것이다 "


★ Chunk(덩어리) / 동사 / Chunk(덩어리) 
[the dog (which is) barking in the garden] is [ ~~~~~~덩어리~~~~~~~~]

내용 : [ 덩어리 ] 는 [ 덩어리 ] 이다.


위 내용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TOEIC 700이 곧바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시간을 단축시키는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위의 내용을 토대(중심으로)로 세부 문법을 차근차근 공략한다면, 문법 접근에 있어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위 내용대로 100% 적용이 안되는 문장이 있더라도 절대로 이 부분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국은 위의 내용에서 파생되어 나오기 마련이니깐용....  

 품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거법을 활용(적은 단어량 으로도 맞출 수 있는 확률을 높임)

포스팅 내용 참조 ......☞쉬운영어의 지름길은 용어의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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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분했던 부분은 차후 토익 700 3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당 !!!  다 작성해 논 포스팅이 날라가서 ㅠ.ㅠ ㅠ.ㅠ.ㅠ.ㅠ (허무 합니당;; 왜이래 ~~~~~~~) - 복구 하느라 x 고생 했습니다.....닝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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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몇일 전 일도 있고 해서, 글 쓰기가 상당히 조심스러워 집니다. 이건 머,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숨기고 조금은 빙빙 돌려서 말을 해야 하니 한편으로는 조금 답답해 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당분간은 블로그 운영은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확신하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는 점도 블로거로써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나름의 자생력을 좀 더 갖출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런 저런 경험을 블로거로써 커나가는 시행착오로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 




무튼, 오널의 주제는
"네이버 오픈마켓 진출에 따른 블로거들의 입지" 인데요 ..... 요즘 같아서는, 민감한 문제나 저와는 별반 상관이 없는 문제들은 그냥 피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저의 메인 주제는 결국 오픈마켓(E-business)에 관한 내용이 될 것이니, 관심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블로그와도 직, 간접적인 영향이 있어 보이니, 이건 머 .. 오널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 하하하 ^^;;  

무튼, 여차저차 .....

▶ 결론적으로는 블로거들에게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첫째, 안그래도 네이버에서 블로거들의 글들이 밀려나고 있는 판국(토사구팽 당하고 있음)에, 네이버가 오픈마켓 영역까지 수행하려든다면 네이버 메인은(메인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고;; 티스토리는 해당사항이 없었나요? 이전에는 잘 몰라서 ㅡ.ㅡ;;) 고사하고 어떤 식으로든 점점 노출될 기회가 적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네이버는 블로거들의 양질의 글을 이용해, 많은 수의 검색 트래픽을 유발시키고, 이로인한 많은 광고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과 경험으로 무장한 일부 블로거들이 속속 등장, 네이버를 건너 뛴 다이렉트 컨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입장에서는 블로거들의 세력 확장을 달가와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네이버가 이제는 오픈 마켓 사업을 진행 하게 됐으니, 수익을 만드는데 간접적인 도움을 주었던(블로그) 보다는 아무래도 이제는 직접적인 수익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 오픈마켓에 더욱 힘을 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과정중에 블로그의 글들은 전보다 어떤 식으로든 노출의 기회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 블로그 든지 간에...)     


mepay님의 글 일부 : 이분의 글 옛날부터 자주 염탐했었는데, 마지막 표현이 대박입니당 .하하하....저도 언젠가 저렇게 자신있게 표현해 보고 싶은 맘이 있네요 ^^


네이버는 블로거들이 하루에도 몇 십만건씩 생산해내는 엄청난 양의 컨텐츠로 사람들을 불러모아 수천억의 광고를 팔아먹었지만, 이들에게 단 한푼의 비용도 돌려주지 않았다. 아니 이젠 오히려 성가시고 자신들의 밥그릇까지 빼앗는 존재로 치부하고 오픈마켓 진출을 위해 블로거들을 염소의 모가지를 칼로 잘라 제물로 바치듯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다.

그리고 네이버의 이런 형태는 흡사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검색 결과와 메인 노출의 기회를 박탈시키면서 블로거의 피와 살이라 할 수 있는 트래픽의 심줄을 꽉 틀어막는 행위 이면엔 네이버가 온라인 소상공인들을 자신들의 발 아래 놓고 오픈마켓에 진출하여 돈과 권력추구의 효과를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희생양을 통해서 얻어내려는 돈과 권력의 더러운 정치판과 같은....
허나 이것이 지금 시스템화 되어가고 정당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 나는 심히 씨바스러울 따름이다. (ㅋㅋㅋ)

관련글 : 네이버 메인에서 블로거 글들이 점점 사라진다 (썬도그님의 글) 
관련글 : 네이버 오픈마켓 진출의 희생양 '네이버 블로그 (mepay님의 글)


오늘은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독백"
의 형태가 내용 전달이 더 잘 될 것 같아, 오늘은 "독백어투"로 얘기해 볼게요 ㅋㅋㅋㅋㅋ 어색하구먼 ㅡ.ㅡ;; )



■ 블로그 느낀점 이모저모


▷ 자기계발 & 종합적인 시각 & 많이 배운다



블로그를 통해 얻은 가장 큰것은 "자기계발" 이다. 블로그 시작 전 블로그 이곳 저곳을 많이 돌아다녔었다. "자기계발" 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짧게나마 블로그를 경험해 보았다. 생각보다 더 훌륭한 자기계발 활동이 되고 있다.

"종합적인 시각"이 생긴다. 블로그 한 몇년 하다 보면, 최소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일 것 같다. 최소한 어떤 것이 최신 정보인지 ,좋은 정보인지 구별해 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될 것 같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많다. 오프라인에서의 개개인 인맥네트워크는 어느정도 한정이 된다. 블로그 에서는 우리나라 뿐 아닌 전세계 각지 사람들을 만난다. 그동안 내가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블로그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했다. 그들을 통해 여러가지 지식을 배웠다. 간접 경험도 했다. 수강료를 따로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

▷ 고참은 괜히 고참이 아니다.

    
                                                이미지 : http://oh8551.blog.me/20110200791

블로그 오래하신 분들 그 경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블로그 고작 2개월 남짓한 내가 블로그를 통해 많은 발전을 했다고 스스로 느끼는데 (년) 단위로 하신 분들은 오죽할까. 하지만 실제로 돌아 다니다 보면 고수들은 블로그 자체에 대한 언급을 잘 안한다. "블로그는 이런 것이다." 실제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 블로거들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경력이 그다지 많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 중 한명이다.


■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인가


                                          이미지: http://photo.naver.com/view/2006071512221758024

사실 오늘 포스팅에서 주요하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표현의 자유이다.
내 블로그 잘해봐야 하루 400 ~500들어온다. 대부분 영어 관련해서 들어온다.
네이버 오픈마켓 진출 관련 글을 올렸었다. 관련 글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포스팅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력의 댓가로 믹시 메인과 다음뷰 비즈니스 베스트가 되었다.

포스팅은 뉴스가 아니다. 포스팅은 자료가 아니다. 포스팅은 자료를 쓸만한 정보로 바꾸는 행위다. 
주관적인 면이 있기 마련이다. 언제 가공한 정보를 보고 돈 한푼 낸적이 있는가. 모든 결정은 본인 개개인에 의해 만들어 진다. 내가 가공한 정보는 참고하면 그뿐이다. 나로 인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을 생각 안한 것은 경솔했다. 하지만 나의 의견이 상황을 바꾸지는 않는다. 

내용은 이렇다. 네이버 오픈 마켓 진출로 인해 타격이 예상되는 업체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익명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 관련글 삭제 조치를 했지만 그 사람이 무서워서 피한 것은 아니다.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어 미안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맥락은 되지도 않는 논리였다. 주식에 소질이 없어 보였다. 혹시 나로 인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결국은 삭제를 했다. 더불어 나의 표현의 자유도 박탈 되었다.



■ 블로그의 생리를 알게 되다


                                  이미지:http://photo.naver.com/view/2010122800481289897

한달 정도 됐을때 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블로그도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다소 흉내 내고 있다. 패거리 문화다. 이웃(어장) 관리인 셈이다. 여대생들 사이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실제로 별로 친하지 않으면 서도 겉으로는 매우 친한 척을 한다. 자신의 존재를 높이기 위해 서로 암묵적인 계약이 이루어진 셈이다.

서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한다. 그렇지 못한 자는 도태될 것이다. 나 또한 도태되지 않는 법을 깨달았다.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다음날 되면 없었던 일처럼 잘 돌아갈 것이다. 건들지 않아야 모두에게 이익인 상황도 있다. 사회의 축소판이다. 하지만 결국 블로그의 법칙이자 정도이다. 타협이 아닌 인정하는 것이 맞다.

그 와중에 진정한 이웃이 생길 것이다 더불어 나도 발전할 것이다. 컴퓨터상으로도 진심이 느껴질때가 있다. 아직 긍정적이다. 부정적일 필요가 없다.  




 

영어 공부 하시는 분들 혹은 대학생이라면 언젠가 한번 쯤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 바로 ~~~!! 토익 (TOEIC) ... 오늘은 토익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토익시험은 역사가 꽤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 있었다고 하는데요 ... 그때 당시 인지도는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90년대 초, 중반 부터 꾸준히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다 2000년을 기점으로 영어실력의 척도로 평가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토익 시험이 상당히 어려웠으며, 국내에서 대략 700점 이상의 점수를 맞으면 어디가서 영어 못한다는 소리는 듣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러모러 상황이 많이 바뀌게 되어 토익 고득점은 단지 기준일뿐, 진짜 영어실력의 척도로써 신뢰를 잃은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2001년 경에 첫 토익 시험을 봤었는데요, 당시 저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었고, 이왕이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카투사로 입대하고 싶었기 때문에 TOEIC 점수가 절실하게 필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카투사 지원시 토익 점수 필요).

2001년도 당시 카투사 지원 가능 토익 커트라인은 600점이었지만, 2002년 이후부터는 700점으로 상향 조정 되었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당시 첫 토익을 응시해서 얻었던 점수는 700점 약간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하여, 카투사에 지원 할 수 있었지만 아쉽지게도 입대는  못했습니다. (Random 추천 방식 / 당시 경쟁률 1.8:1 / 합격할 확률이 더 높았던 상황)

이후, 아쉽지만 군대 에서 나름의 영어 공부를 진행한 후, 2005년 TOEIC시험을 다시 보게 되었고 만점은 아니었지만 900 후반의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는 토익 시험 본 적이 없는데, 아마 900 후반의 점수는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영어는 마치 당구나, 운동과 같아서....공부하지 않는 순간, 혹은 사용하지 않는 순간 바로 퇴화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라도 요즘에는 다시 이런 저런 책도 보고 있고 아래와 같은 사이트를 이용해 자기계발도 진행 하고 있으니 이 부분은 상당히 좋은 것도 같습니다.

자기계발 하기에 무쟈게 좋은 사이트 입니다( 첫번째는 각종 비즈니스 자료, 어학자료, 신입사원, 대리급 사원 필요 자료/ 없는게 없네요 ㅋㅋ) 바로 가기 링크 걸어 둡니다.

교육서비스 휴넷 바로가기 (비지니스, 어학)

 에버에듀 바로가기 (자기계발 전반)

☞ 정철 사이버 스쿨 바로가기 (영어 최강이네요^^)


무튼,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전제를 두고자 합니다.(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 토익 점수와 영어 실력은 상관관계가 분명 있지만, 정비례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 일정수준의 토익 점수는 요령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850 이상의 점수는 요령으로 조금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도 같습니다.)

▶ 시험을 위한 영어는 접근 방법이 조금은 다르며, 이에 따라 공부 방법도 시간 대비 효용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영어는 기본이 중요한 것은 분명 맞지만 TOEIC에서 일정점수를 맞기 위해서는 최소의 기본만 필요하며, 그 기본은 예상외로 갖춰진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본 이야기는, 고득점과는 무관한, 일정 점수 이상(대략 850이하)일때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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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령에 관한 사항 - 일정시간 공부량은 받쳐줘야 함

① 토익용 단어만 공략 

토익용 필요 문법만 공략

해석하지 않고 그림(눈)으로 푸는 방법 - 구조로만 푸는 방법 ( 독해 시간 배분에 도움 )

④ 품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거법을 활용 ( 아는 단어량이 적더라도, 맞출 수 있는 확률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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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취업 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 사이트 몇군데 소개 하며, (대형 잡사이트에서 누락된 알짜 정보들이 많이 있네용) 자세한 야그는 2편[바로가기]에서 할게용 ^^

☞ 구직 사이트

☞ 고잡 : 구경가기
☞ 페이오픈 : 구경가기
☞ 스카우트 : 구경가기



☞ 각종 무료 영어체험 사이트 이벤트 모음 (100%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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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 (야호!!) 목요일이 됐네요 ... 조금 있으면 다시 휴일이네용 ^^* 모두덜 화이팅 합시당 !!!

오널은 다시 영어관련 이야기 하나 해볼까 합니당 ^^;;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이웃님들 지겹지 않게 ~~  영어는 격일 혹은 며칠에 한번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 아무쪼록 다소 지겨운 감이 있으시더라도 잼나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용 ^^  (요즘은 가끔 블로거들의 공통 관심사인 블로그 이야기(검색관련)도 자주 하다 보니 아무래도 이전보다 원활한 소통이 되고 있는 느낌을 조금은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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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오늘의 주제는 ~~~ 두둥 !!

▶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친구의 사연 ◀ 입니다 ^^

이 친구는 군대에서 만난 친구인데요, 군대 동기랍니다.....친구야.... 너 얘기 해서 미안허당(?) 그렇지만.....내 블로그는 모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

저는 02 군번인데요 ...(마지막 예비군 훈련도 얼마 안남았네요 ㅋ 마지막인가 ㅎㅎ )

일단 이야기는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부대안에서의 이야기



                                                                                                 이미지 : http://cafe.naver.com/muanda/6

당시에 저는 상병 8호봉 이었고, 그 친구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 사실 이 친구와는 자대배치때 부터 동기는 아니고요, 여차 저차 부대가 바뀐 상황속 에서 새롭게 만난(새롭게 발굴한) 동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무튼, 부대가 바뀐 상황 (이야기를 하자면 길어지니 추후에 따로 ... 군대 포스팅 할게용 ^^;;) 에서 우리는 첫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상황은 부대가 바뀌는 바람에, 상당히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었는데용... 저랑 같이 1년 반 넘게 군 생활 하던 전우들은 모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저와 몇몇 중대원만 남아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옛 전우들이 이사를 간 자리를 새로운 중대원들(그친구 포함)이 이 채우게 되는데 .... 

그 친구와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부대 일과시간이 끝나자 "이베이날다"는 평소 관심이 있던 영어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한참 책을 읽고 있는데, 그친구가 저한테 다가 옵니다..... 

그친구 : 저기요 !! (소속이 틀렸으니, 서로 아저씨인 상황)  영어공부 하시나 봐요 ?

나 : 아 ~~~ ^^;; 그냥 머 이것 저것 보고 있어요 .....


그친구 : (관물대안의 수십권의 영어책을 보며) 헉 ~~~~ 영어 잘하시나봐요 ?


나 : 그냥 ~~~ 군생활 하면서 취미겸, 자기계발 차원에서 한권 두권 읽다보니 책이 저렇게 쌓이게 됐네요 !! ^^;;


그친구 : 아 ~~ 그렇구나.. 그럼 ....저 영어좀 가르쳐 주세요 !!


며칠뒤 ..... 입대 시기가 비슷한 것을 확인한 저와 친구는 말을 놓게 됩니다 (동시에 조금 친해 집니다)


(군대는 너무 쉽게 친해 지는 게 탈입니다 ㅡ.ㅡ;;, 며칠뒤에 바로 3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가 됩니다)

그친구 :
야 .... 나 이제 슬슬 Toeic 좀 준비해야겠는데..... Toeic 어떻게 공부해야 되냐 ?


나 : (TOEIC의 A to Z 까지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그친구 : 오 ~~~~그랭 ?? 별거 아니구만 !!


나 : 그렇지 머 ...... 하다보면 금방 감이 오지 ~~~^^*

이후 전역때까지 그 친구가 영어를 봤던 적은, Maxim이라는 군전용 잡지 이외에는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군 전역 후 학생때의 이야기



전역과 동시에 우리는 다시 각자의 자리(학생신분)로 돌아갑니다. 그 친구는 이공계 계열관련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졸업이 1년 앞으로 다가오자 다시, 저에게 TOEIC 관련 문의를 해 오기 시작합니다.


그친구 : 아 놔 !! 나 TOEIC 800점 정도가 꼭 필요한데, 머 좀 방법 없냐 ?

나 : (ㅡ.ㅡ;;) 너 옛날에 내가 알려 준대로 머 좀 해봤냐 ?


그친구 : TOEIC 그까이꺼 머 .... 이제부터 하면 되지 .... 엉아가 좀 되잖아(머리가) ...  ㅡ.ㅡ;;


나 : 그랴 ... 머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봐 !!  (저는 그 친구를 위해 다시 TOEIC 관련 정보와 책 몇권을 줍니다.)

        야 !! 근데 취업 하려면 800점 넘어야 되니깐, 이번에는 열심히 좀 해라 ~~~

그친구 : 있어봐 !! 내가 3개월 뒤에 900점 맞아 가지고 오께 (^^V) ~~~ 엉아 알잖아 ~~~


이후 시간은 후다닥 흘러가고,그 친구와 저는 비슷하게 졸업시즌이 임박해 오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

그친구 : 야 ~!!! 뭐 좀 제대로 좀 알려줘 봐봐 ~~ 내가 어디가서 머리 나쁘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 이건 머 해도해도 점수가 안나온다....

나 : 이번달 TOEIC 몇점 정도나 나왔어 ?

그친구 : 한 .....  600 몇 점 ??

나 : 공부는 얼마나 했는데 ?

그친구 : 도서관에서 1달 내내 죽치고 니가 알려준대로 했는데, 이게 머냐 ? 아 놔 ~~ 알려줄려면 제대로 좀 알려 줘 바바       

나 : ㅡ.ㅡ;;   하루에 몇시간 이나 했는데 ?

그친구 : 그래도 1,2 시간 정도는 매일 했지 ~~!!  요새 논문도 있고, 여자친구도 만나야 되고, 아무튼 이래저래 바쁘네 ...

나 : 음 ~~~!!!


아랫돌 빼서 윗돌 괴듯, 여차저차 속성으로 그 친구는 마침내 .. TOEIC 700을 정복하며, 모 건설회사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 취업 후 각자 직장에서의 이야기


                                                                                                   사진: http://blog.naver.com/iljung78/130087375383
           

저도 마찬가지로 취직을 해 업무를 보고 있는데, 전화 진동이 오기 시작합니다.  헌데 어째 진동 소리를 들어 보니 그 친구인 것 같습니다(참으로 신기한게 그 친구가 맞습니다 ^^;;) 


그친구 : 야 ~~~~~~~~~~~~~~~~~~~~~~~~~ 나 이번에 ~~~~~~~~ 급하다 급해 !!!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되는데, 번역도 하나도 안되있고 죽갔다 !!!! 급한대로 번역 좀 해서 보내 바바 ~~~

나 : (아띠, 바빠 죽갔는데) 내 메일로 문서 보내봐 ....

허걱 ~~~~ 봤더니, 이건 머 외계어(건축관련) 입니다. 머시기 머시기 공법 ~~ 교량이 어쩌고 저쩌고 ~~

나 : 미안허다 ~~ 관련 지식이 없어서 좀 무리인거 같은데, 아무래도 회사 공식 자료 이고 하니깐... 관련 전공자한테 좀 부탁 해야할 것같다...봤는데 도통 모르겠네 !!


몇달 뒤 .....

그친구 : 야 ~~~ 이번에 우리 회사 거래처랑 중요한 미팅이 잡혔는데, 내가 준비를 맡았다 ... 이거 어떡해야 되냐 ?



몇일 뒤 ....


그친구 : 야 ~~~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해외진출 관련 프로젝트 어쩌고 저쩌고 ..... .....



몇달 뒤 ....


그친구 : 야 ~~~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어쩌고 저쩌고 ~~~

.
.
.
.


요즘에는 서로서로 바빠서 친구랑 연락하고 지내기가 상당히 힘든 세상인데, 이건 머 이 친구와는 연락이 과도하게 잘되니 너무 좋은 것도 같습니당 ^^;;  

마치며, 필요하지만 어렵고, 막상 하려면 시작하기 쉽지 않은 영어 ~~조금씩 미리미리 준비해서 후일을 대비하는 것도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좋은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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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러가기 











좋은 아침입니다^^ 

이젠 연휴도 끝났겠다 다덜 각자의 위치로 잘 돌아오셨지요 ? ㅠ.ㅠ
오늘은
일상으로의 빠른 적응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간만에 영어 포스팅 하나 올리겠습니다.

내용은 두둥 .....

▶현재 우리나라의 "영어열기"(포괄적개념: 영어교육 포함)에 대한 의견

이 될 것 같습니다
.  
자기는 뭔데 영어 교육에 대해 이러쿵 저렇쿵 콩놔라 팥놔라야 ?? 라고 물으신다면,


대한민국에서 정기영어교육(약10년)을 받았고,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의 권리를 빼앗는 행위라고 판단 되오니, 비판은 사절, 비평만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각 개인의 사고는 참으로 다양하지요?)   



영어는 현재 명실상부 No.1 세계공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 사용자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이지요? 이에 발 맞춰 우리나라 영어 열기 또한 그 어느나라에 비해 뒤쳐지지는 않지만,  실제로 영어를 사용할 수 인구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제 2외국어로서의 사용 가능성 또한 당분간은 없어 보입니다. (아시아 몇몇 국가들은 글로벌 추세에 발맞춰 영어를 제2의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지요 ?)


하여, 오늘은 " 영어를 무조건 공부해야해 " 라며 아무런 이유 없이 못박아 버리기 보다는 
현실을 좀 낱낱히 살펴 보고 차후의 "
글로벌 전쟁(언어포함)"에서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소신껏 해 보고자 합니다. 
(결론은, 영어가 불가피한 상황임을 인지하는 방향입니다 ㅠ.ㅠ) 


한국내 영어의 파워는? (English Power in Korea) 



이건 머 이제 부인할래야 부인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영어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영어 고액과외니 조기 유학이니 머니 해서 조금 오바해서 표현하면 영어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끌시끌 한 것 같습니다.



영어 때문에 승진에서 좌절되는 경우, 학업에 지장이 있는 경우,
이런 저런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 새로운 정보습득 기회의 편차가 생기는 경우 등등
주위를 살펴보면 영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적잖이 보이고 있습니다.
위의 예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영어"는 성공하기 위한, 혹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일까요 ?


같은 외국인이더라도, 영국인, 미국인, 호주 등 영어권 출신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각종 우대를 받고 있으며

파키스탄, 몽골, 중동, 및 아프리카 등 비영어권 출신 외국인들은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미국, 독일 등)에서 그러했듯 한국내에서 상대적인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일례로 아래와 같은 상황은 한국내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미쿡인 : Excuse me, Can i use your cell phone for a while ?
한국인 : Uh ~~~ Uh ~~~ Yes, you can !

파키스탄인 : 쩌 기 요 ~~ 죄 송 합니다.... ㅉ ㅔ ~~ 가 ...갑 짜 귀.. 급애서 그러는 데에...., 핸폰 좀 쓸 수  있 ~을 ~까 ~요?
한국인 : 네 ????  .........(아마 흔쾌히 주시는 분도 많겠지만...상대적으로 회피하는 빈도도 높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가끔 외국인(영어권 출신)이 말을 걸어오면 상대적으로 호의를 보이면서
그들을 대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

비영어권 제3세계 국가 출신들에게는 상대적인 우월감을
본의 아니게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무튼, 이와 같은 사례를 예로 든 것은 인종 차별에 관해서 주저리 주저리 하자는 것은 아니고 
그만큼 우리 나라 내에서 
"English"의 파워" 가 존재하며, 웨스턴니즘(westernism)에 가까운
"영어 광풍"이 불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중심인척 하는(아쉬울게 없는) 서양 vs 맞장구치는(뭔가 아쉬운) 동양

하지만 무조건적인 "영어신봉"은 자칫 주객이 전도될 만한 상황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애독하고 있는 이웃 블로그님(생각하는 돼지)의 글(생각)을 살짝 가져와 보겠습니다. 

생각하는 돼지님 ... 글 좀 인용했습니다 (비슷한 맥락이 있어서) ㅠ.ㅠ 봐주셔용 ㅋㅋ 

(현재 무쟈게 달리시고 있는 블로거시죠?? 생각하는 돼지님 : http://thinkingpig.tistory.com/ )


[서양인의 오리엔탈리즘] - 원제: 외국에서 한국사람을 실제보다 어리게 보는 이유는 뭘까 ?

...................중략

오리엔탈리즘은 한마디로 말하면, " 동양에 대한 어떤 고정된 생각이나 동양적인 어떤 것" 정도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사람들의 시각에서는 서구중심의 세계에서 동양적인 어떤 것의 추구라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고, 서양인들의 관점에서는 미지의 동양에 대한 어떤 선입견이나 잘못된 세계관을 나타내는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자보다는 후자의 입장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겠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서구사회가 형성시킨 이 오리엔탈리즘은 서구사회를 이성적 사회로 관념화시키고 동양사회를 문명화가 안되고 미개한 땅으로 전락시키면서 19세기 부터 유럽의 전세계 식민지화를 가능하게 했던 아주 강력한 인식체계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을 계몽하고 개화시킨다는 뚜렷한 명분하에 서구 열강들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식민지화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명분의 중심에는 오리엔탈리즘이 있었구요 ...


오리엔탈리즘이 너무 광범위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쉽게 이야기해 본다면, 동양사람을 늘 힌 수 아래로 바라보는 일종의 시선입니다. 시대는 바뀌기는 했지만, 하나의 이념, 사상, 신조, 개념이라는 것이 그 사회에서 생산되고, 재생산되고, 재해석되면서,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듯이, 이 오리엔탈리즘도 아직까지 서구사회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동양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유렵사람들의 일종의 환상이라든가,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 등은 아직도 뭔가 신비한 것이 있을 것만 같은 동경에서부터, 동양사람을 서양사람들에 비해 뭔가 열등하고 낮고 심지어는 미개한 부류로 치부해버리는 것까지 그 모습은 다양합니다. (우리에게도 다른 아시아인을 이런식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기도 합니다 (ㅡ.ㅡ;;)

유렵사람들이나 외국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동양에 대한 환상은, 아시아 대륙이나 아시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선입견이나 이미지로 표출되는데, 한마디로 미지에 세계를 뭔가 활동적이고, 기운차며, 젊고, 싱싱한 무언가로 그림을 그리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어떤 세상을 동경하거나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이미지를 그것이 뭔가 힘 없고, 김 빠진, 어떤 쇠약하거나 늙은 이미지로 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외국인 또는 유럽인들의 아시아에 대한 동경과 환상 덕에 그 구성원인 한국사람 혹은 동양사람이 젊고 어리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 나보다 늘 한 수 아래로 보이는 사람은 뭔가 나이값도 못하는 것 같고, 뭔가 어리게 보이는 것처럼, 외국인들도 한국사람이나 동양사람을 비슷한 시선으로 바라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대놓고 표출하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잠재의식과 무의식 속에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오리엔탈리즘적인 시선은 얼마든지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마치 우리가 한 때 미국이나 유럽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봤었던 것 처럼 말이죠 ...

이분은 현재 영국 거주중 이시며 실감나고 유익한 영국이야기를 꾸준히 발행하고 계십니다.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이분의 포스팅을 꾸준히 모니터링 하다보면
외국문화(영국)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무튼,
외국에서 한국사람을 실제보다 어리게 보는 이유는 뭘까 ?
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글이었는데.....
외모적인 측면 보다는 주로 심리적인 측면에서 동양인을 어리게 보는 이유를 상당히 예리하게 분석한 글이었습니다.



내용을 살짝 요약을 하면, 외국인(주로 서양인)이 동양사람들을 어리게 보이는 이유는 일종의 환상인데...



♠ 긍정적으로 보자면 : 미지에 대한 환상으로 동양을 역동적으로 그리게 된다 --> 어리게 본다  
♠ 부정적으로 보자면 : 잠재적인 우월감의 표시 --> 어리게 본다



"오리엔털리즘"
-  이분법적인 사고로 동양에 대한 서양의 우월성이나 동양에 대한 서양의 지배를 정당화 하는 서양의 동양에 대한 고정되고 왜곡된 인식과 태도 등을 총체적으로 표현한 말인데 현재는" 서양의 동양에 대한 인식 " 이라는 폭넓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라는 내용입니다....



댓글들을 살펴 봤더니 ~

" 사람들마다 오리엔털리즘을 놓고 약간의 의견의 분분 또한 있었습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시대 전체를 놓고 봤을때 서양이 문명에서 동양을 앞서갔던 시기는 잘해봐야 요 근래 몇백년인데..... 지들이 무슨 오리엔털리즘이니 머니 운운하느냐 ??
  


맞는 말 같습니다.


하지만 다소 일방적인 그들(서양인)의 정의에 흥분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동양인 또한  옥시덴탈리즘
(Occidentalism) 이라고 하여 동양의 관점에서 서양(Occident)을 적대시하거나 비하하는 인식과 태도를 표출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blog.naver.com/epiphp/90019512114


하지만 좀 더 정확히 따지고 들면,
이는 서양인의 오리엔털리즘에 대한 단순 대처일뿐 현실은 정녕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러한 태도를 표출하지는 않지요) ?



속으로는 옥시덴탈리즘
(Occidentalism)이라는 비수를 품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일반적으로 옥시덴탈리즘은 커녕 웨스턴니즘(westernism)에 훨씬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ㅡ.ㅡ;;)



 영어는 도약을 위한 발판 일뿐 Class(상류)가 아니다.



영어 이야기 하다가 왜 갑자기 오리엔털리즘, 옥시덴탈리즘, 웨스턴니즘 이지 ? 
이유는 "문화는 반드시 언어를 포함하고 있다" 는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와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대해서는
 .....  (다시 "영어"로만 좁혀서)

대세에 무조건 따라가야할지 .... (영어가 장땡이야 ;; 성공을 위해 남들 다하니깐 영어 공부 해야지...)

대세는 인정하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할지... (상대적 약자임은 인정하되, 주체적으로 정보획득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야지.....)

현재 여러모로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사회는 분명 동양 보다는 서양(영어권) 일 것입니다. 
물론 과거의 영광이야 어찌되었던, 현재의 주도권은 서양이 쥐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까지 이와 같은 양상으로 흘러가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관련글: 미래 핵심키워드, 우리는 선점하고 있는가 


좋은 방향으로의 의견 정립(비판적 보다는 비평적인, 주체적인)
이 나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 옥시덴탈리즘 (Occidentalism) 이다 웨스터니즘이다 머다 하는 
다소 편협하고 왜곡된 이분법적 사고에 편승하지는 않으되,
주체적인 생각(②번에 가까운)을 가진다면 앞으로의
(글로벌 언어전쟁) " 에서 
실질적 이득 챙겨가며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영어 자체를 Class(상류)로 인식한다면 ~
그 순간 자신(우리)을 Class(하류)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긍정하게 되는 것이며,
서양인들이 동양인을 바라보는 오리엔탈리즘을 더욱 더 정당화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입니다.  


마치며, "온고지신" !!! 

약간의 의미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게 그 말인 것 같습니다.
옛것(우리나라 전통 언어:한글)를 지키고 사랑하며 새로운 것(외국어:영어)를 잘 활용하면,
조상님들의 말씀처럼 세계의 글로벌 리더로써 우뚝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지: http://blog.naver.com/th2000th/110045467130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너 왜 영어공부 안하니, 커서 머가 되려 그러니 !!!!!!!!!
라고 말하기 보다는 간단하게 나마, 영어의 불가피한 필요성을 "온고지신"의 의미와 더불어 설명해 주면
좋은 영어 교육(영어 정체성 확립)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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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 티스토리 예약 기능이 또 배신을 했네요 ㅠ.ㅠ
무쟈게 좋은 아침 입니다 ^^  헌데 다덜 월요병은 잘 극복하고 계시는지요 ?? (화요일이긴 하지만 ㅎㅎ) 


한주의 시작은 항상 즐거우면서도 (진심? ㅠ.ㅠ) 한편으로는 부담인 것 같습니당 ㅎㅎㅎ


오늘은 무슨 야그를 해볼까용 ?? (제 맘이긴 하지만 ㅋㅋㅋ) 관사 이야기 한번 해 볼까 하는데.... 괜찮겠지요?? ^^ 

관사란 놈은 참으로 애매한 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어에서 관사 때문에 "아 다르고 어다르고" 하는  상황도 자주 벌어지고, 막상 작문을 할때나, 대화를 할때 관사 때문에 여간 망설여지는 부분이 적지 않은데요..... 특히 이 부분은 제 2외국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근본적으로 관사개념이 약한 동양권사람들)의 고충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정작 원어민들은 관사 사용에 있어 실제로 그닥 신경을 안쓴다고 하는데요..... 
일전에 제가 "관사란 놈은 도대체 어떻게 써야 제대로 쓰는 것인가?" 라는 부분이 궁금해져, 외국인한테도 물어보고 여러가지 책도 참조를 해 보았지만 이렇다 하게 딱히 시원한 결론은 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 언어학자가 관사에 대해 이렇게 표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내용인 즉, " 말하거나 글을 쓸때 어색 하면 잘 못 쓰이고 있는 것이다 ".

참으로 무성의한 정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ㅠ.ㅠ 하지만 내막을 유심히 챙겨 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관사는 혼자 사는 놈이 아니고, 단어나 문장에 기생해서 사는놈" 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원어민들은  관사를 씀에 있어 습관화 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와 한국어의 가장 큰 차이점(특징) 중의 하나인 관사를 제 2 외국어로 배우는 입장이라면...
문제는 달라지겠지요.....

바로, 상당히 귀찮은 작업을 겪어야만, 나름의 정확한 개념(관사를 바라보는 눈)이 정립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지 않다면, 관사 때문에 조금은 고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관사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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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관사야 ....냐 하 하 하 a, an / the / 복수형(s,es)    - the만 제대로 알면 쉬워짐 -
a, an, s, es 는 과감히 생략하겠습니다 ^^

1) 너도 알고 나도 알고 /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 알고(The)



The의 뜻은 대략적으로 "
" 가 맞지만, 정확한 뜻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상 대화나 글에서 단어 앞에 The가 쓰이는 경우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 내용 (3인칭,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의미전달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를 의미합니당 ^^.

아래의 예를 통해 쉽게 확인 가능 합니다.

[case1]
Alba : Did you watch the movie ?  
Jessica :  .......???   ( ㅠ.ㅠ )   먼영화 ??



[case2]
Alba : I had a reaaly good time with my boy friend yesterday watching " Titanic". He really liked the main actress, Kate Winslet ㅠ.ㅠ Did you watch the movie ? 
Jessica : Yes, i did. it was good.


2) 그거 말고 다른게 머 또 있어 ... (불 꺼 달라고 / the)


앞에서 언급한 너도 알고 나도 알고 / 모두 다 알고의 연장선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서로 얘기 한 적은 없지만, " 정황상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경우 "에는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정관사 The를 떡하니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 Please pass me the salt.
ex) Can you turn off the light, please ?


3) Only, last, same, 서수, 최상급으로 수식 된 단어에 The를 붙여 주자.

ex) I am the only child
ex) Today is the last day of this semester.
ex) She has the same shirt as me.
ex) He was sitting in the second row.
ex) Seoul is the biggest city in Korea.

4) 그냥 습관적(일종의 약속 / 관용적 )으로 쓰는 경우 (기냥 The)

ex) I like to play the piano.
ex) I went to the movies in the evening.
ex) We heard the news on the radio.


 관사의 친척들 One / another / the other / the others / others 
One / Another





One / the other



 

One / Another / The other




One / Another ......Another ......Another  / The others  




Others




 적절한 관사 사용(무의식적으로)은 영어(특히 영작문) 실력 향상의 척도이자 마지막 고비
대화를 하거나, 영작문을 함에 있어 관사 때문에 순간 고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마련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단어 앞에 a를 써야 할지 the를 써야 할지 순간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애매할 경우에는 the를 쓰는 편입니다. 확률상, a를 써야 하는 경우는 잘 분간이 되는 편이지만, the를 써야할 경우는 조금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관사 하나 가지고 뭘 그렇게 말이 많아 ? 맞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크게 중요한 내용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비즈니스 상황이나, 확실한 의사 전달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절한 관사 사용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서로간에 애매하게 의사전달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아무쪼록, 부족한 내용이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관사 사용에 있어 조금 더 편안함을 느낄 그 날을 위해 ㄱㄱ 싱 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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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이었지요 ? 네이버(굼벵이버)검색 관련 글을 올렸었는데, 추가적으로 실험한 내용도 있고, 2편으로 마저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도 같아 ....

가벼운 주제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당 ^^* (오널은 웬지 비도 오고 꾸물꾸물해서 좀 쉬어줘야 할 것도 같아요..ㅠ.ㅠ 겸사 겸사 !!)

블로그 검색 최적화 좌충우돌기
[블로그/블로그검색/검색최적화] - SEO, 상단노출, 네이버 검색 안될시
 
그때 검색관련 제목이 위에 ①, ②와 같은 제목이었죠 ?? 

오전 일찍 방문 하셨던 분들은 ① 번의 제목으로 글을 읽었을 테고용, 시간이 지난 후 방문 하셨던 분들은 ②번과 같은 제목으로 글을 읽었을 거에요 헤헤 - 헌데 내용은 동일 합니다 ^^*


아하하..저의 블로그가 워낙에 소규모다 보니, 아래와 같이 이런 저런 장점은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실험이 용이하다. ( 잃을 것이 별로 없다 )
▶ 방문자의 정확한 유입(통계)을 큰 노가다 없이 알 수 있다.(물론 기타 툴이 있긴 하지만요 ex. 티스토리 자체 제공, 웹인사이드 등) 



1차 실험(글 전원 갱신) 성공 여부는 좀 더 시간을 지켜 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네이버 검색이 잘 되고 있으니 일단은 성공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 네이버 검색 안되면 갱신하면 검색 된다(요령껏!!)

갱신전(2월3일) 하고 확연한 차이가 나며, 당분간은 방문자수 250~450 정도 왔다 갔다 할 것 같습니다. (630은 거품이 좀 있었다는 생각이고용; 갱신으로 인한 메타 유입 효과)

350명 정도만 되도, 제가 보유 하고 있는 컨텐츠와 글 갯수 대비 대만족 입니다 ^^* 어제는 비도 오고 영어 공부 하기도 싫고 해서, 농땡이 친 것이라고 생각해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영어 공부하러 좀 더 많이 오시길 바래용 ㅋㅋ

무튼, 오늘의 실험 내용은 갱신에 관한 내용은 아니고용 .....

↓↓↓↓↓↓↓↓↓↓↓↓↓↓↓↓↓↓↓↓↓↓↓↓↓↓↓↓↓↓↓

▶ 제목 변경 가능에 따른 메타형 + 검색형 동시 충족 가능성 여부 입니당. ◀

본 내용에 앞서 여차저차 검색상황 변화에 대한 이해도 필요 할 것 같아 ... 제가 알아본 내용을 먼저 말씀 드리고 시작할게용 ^^

네이버는 검색 서비스(자사의 밥줄)를 위해 각고의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머 주기적으로(대략 3개월 패턴)으로 검색 알고리즘에 변화를 주는 것은 물론  .... 실험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한 한국 인터넷 유저와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조금의 빈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 보안 또한 철저히 한다고 합니다.  

요 근래 네이버의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반영 이상 문제는 아마 새로운 시스템(알고리즘)의 적용으로 인해 생긴 일종의 "과도기 효과" 라는추측이 듭니다. 네이버가 한동안 잠잠하다가 문제가 생길때는 왜 그러는지...이제 대충 알 것도 같습니다. 

무튼, 오늘의 본 이야기인 2 차 실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차 실험 주요 내용 : 메타형+검색형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실험(제목수정가능여부)       
실험이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혹시 이와 비슷한 실험을 하신 분 있으시면 리플 부탁 드려용 ^^*

① 시간차 단순 수정의 경우 - 실험 성공 (제목 수정 가능)
시간차 갱신의 경우
(실험예정) - 단순수정 가능하므로, 무리수 둘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③ 단순 갱신의 경우 - 아래
③번의 내용에서 에서 확인 가능 (수정가능; 약간의 변동사항 있음)

배구하자는 거야 머야 ? 시간차 ?

메타사이트에 포스트 송고(글발행) 후 네이버 검색 반영까지 걸리는 시간  



① 시간차 단순 수정의 경우 - 실험 성공 (제목 수정 가능)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활용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트래픽 폭주형 메타블로거가 활용시 유입 극대화 예상 되네용)

1차 트래픽 (메타사이트) : 메타사이트에는 방문자들이 클릭 하고 싶게끔 만드는 제목으로 송고
2차 트래픽 (검색엔진): 검색엔진에서는 검색최적화된 제목으로 교체해서 꾸준한 트래픽을 유발시킴 

즉 .....

▶ 메타사이트 :1 차 메타 트래픽 타겟 ----> 클릭 유발형 제목 으로 송고 
저는 그닥 ㅠ.ㅠ 소질 없는 듯, 적절한 뻥튀기가 필요 (전제 : 양질의 포스트-후일 대비)




네이버 검색 반영되기 전에(시간차를 활용) 
후다닥 제목을 수정  



▶ 포털(굼벵이버에) : 2 차 검색 트래픽 타겟 ----> 키워드 형식으로 바꿈






③ 단순 갱신(시간차 갱신아님)의 경우 제목 수정 가능 여부 - 아래와 같습니다.



▶ 알고리즘 변동 전 (3개월 패턴 추측) - 기존에는 제목 수정 불가

기존의 경우(알고리즘 변동 전:3개월 패턴 추측)에는 .....1차 메타사이트 송고 이후 그냥 갱신(시간차 갱신은 아님)을 해서 제목을 수정하더라도 .....아래와 같이 제목이 바뀌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UO런치패드님 : 저는 갱신하고 재발행해도 글이 바뀌지 않던데요.
전에 적어놓은 글에 추가할 부분이 생겨서 내용 추가하고 제목도 바꾸고, 갱신/재발행해도 네이버는 예전 제목 그대로 더라고요.
 

이베이날다 :
혹시 그때가 대략1달 이전 이셨나요 ?? 아니면 최근이었나요? 중요한 단서가 될수도 있을 것 같은데용 ...

UO런치패드님 : 12월 초에 그랬어요.
 

▶ 알고리즘 변동 후 (3개월 패턴 추측) - 현재는 제목 수정 가능

이베이날다" 의 갱신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30개 글 평서문 형태의 제목 ------> 검색형 제목으로 바꿈  




블로그 글 갯수가 좀 더 많아지기 전에 이것 저것 시도해서 ..... 나름의 검색 최적화 방법을 터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네이버(굼벵이버)가 가끔은 도움이 되네용 ㅋㅋㅋㅋㅋ 저에게 블로그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니깐 말이죠 ㅎㅎㅎ  

* 아울러 저의 실험 내용 이오니, 참고로 인한 불 이익은 감안 하시길 바랍니당 ^^;; *
(무책임 ㅡ.ㅡ;;)



좋은(?) 월욜 아침입니다... ^^ 연휴 때문에 다덜 무쟈게 힘드시지요 ??  아무쪼록 빠른 적응 하시기 바랍니당  흐흐흐 ^^* 

오널은 설날동안 실험했던 내용도 있고 여차저차 해서.....블로그 검색관련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설날" 이라는 긴 연휴를 맞아 " 이베이날다 "는 혼자 나름의 급 작업을 진행해 보았는데용.....


내용은 두둥 ....

                                                   사진출처: http://naoki444.blog.me/70098039810 


[포털검색유입- 그중에서도 굼벵이버 (네이버) 검색 유입]에 관한 작업 입니당 ^^;;


 관련글: 네이버를 통해 배우는 기다림의 미학
 관련글: 설날 연휴 잘 보내세용 (_ _) 저는 작업(블로그)했어용 ㅋㅋㅋ
 관련글: http://appletouch.tistory.com/392 (한스미의 정보 블로그 : 갱신의 효과에 있어 저와 비슷한 실험 결과를 보임)


티스토리 운영하시는 분들 네이버 때문에 다덜 이만 저만한 고충 하나씩은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글을 올리는 대로 차질없이 착착 잘 올라가시는 분들(블로그 고수)도 많지만, 여러 블로그들을 탐색,염탐해 본 결과 이래 저래 저와 비슷한 문제를 겪는 분들도 조금은 있으신 것 같더라고용 ....
그리하야 ..... 오널은 제가 실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관련 포스팅 하나 작성해 보겠습니당 ^^

시작에 앞서, 저야 머 블로그 운영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블로그 고수분들은 개인마다 좋은 검색 공략법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미 겪어 본 내용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부분만 캐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많은 조언 해주시기 바라고용 ^^


 서론 : 블로그 유입 스타일로 살펴본 현재 저의 블로그 상태와 이런 저런 이야기

블로그 스케일에 따라 물론 차이는 있지만 상황은 거의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검색형 (Naver, daum, 기타 포털)



어느정도 블로그가 안정화 된 경우 대부분 이와 같은 유입률을 보일 것이라는 생각인데요....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유입형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다소 무리한 결정[실험; 대부분 글(30개) 전원 갱신]을 하게 된 이유는(아래 다시 설명을 하지만) 바로 국내 포털 1위인 Naver 검색률이 거의 Zero 였기 때문이에용 ..... 일예로 글 전원(대다수;30개) 갱신 이전에는 .....

▷ 국내 포털 1위 네이버 검색 유입률 : 28회 (14개 글은 검색이 되었던 상황; 아주 최근부터지만요...)


▷ 이웃 블로거 ThinkingPig님 블로그를 통한 유입률 : 32회
 
머 .... 전원 갱신 할만 하지요 ??? ㅋㅋㅋ

블로그 운영 시작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유입률 때문에 나름의 고충을 겪고 있었습니다요.... ㅠ.ㅠ 결국방문자 확보가 되어야 소통이 일어나고, 소통이 되어야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가 있는데 말이죠 .... 이건 머 혼자 일기 쓰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머하자는 건지? 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 사실이고용 ㅠ.ㅠ (현재도 충분히 재미가 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Random한 다방면 종합적인 소통이 필요) 

블로그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신 분들이야, 신경도 안쓰일 문제지만 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게는 나름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



▶ 메타형 (다음뷰, 믹시,블코등, SNS포함 시킬게요)



볼륨의 차이 (크지요 ?? ㅋㅋㅋ)는 있지만, 현재까지 저의 블로그는 메타형 블로그 였다는 생각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수는 대략 6000명 정도인데, 이중 대부분이 다음뷰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유입형태를 보이는 블로그들도 조금 있는 것 같고 장,단점 또한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형 블로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수익이면 수익, 홍보면 홍보, on-off 연계 문제라든지, 기타 미지의 열린 가능성 면 등) 에서 메타형 블로그 보다는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트래픽이라고 가정한다면 검색형 블로그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메타형 블로그 형태는 철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다소 지나간 버스를 잡는격(?) 같은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스케일(트래픽) 면에서는 검색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메타형 블로그가 앞서나간다는 생각인데요..... 철저한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속빈 강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살짜쿵 해 봅니다. (앞으로 저의 개인적인 블로그 활용 측면에서 하는 이야기 에용 ^^;; 오해는 말아 주셔용 ㅋㅋ)


▶ 검색형 + 메타형


                                               사진출처: http://goldsoon76.blog.me/80055844336

초보 블로거가 검색형과 메타형 두가지를 동시에 이루어 내는 것은 상당히 버거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용....

저와 같은 경우, 포털 검색(그냥 네이버로 할게요^^;;)이 어차피 되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로 다음뷰(채널:교육)를 타깃으로 포스팅을 작성하였고, 제목도 주로 (Best글)에 최적화 시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적절한 제목과 이웃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몇개의 글이 베스트가 되었기 때문에 나름 성공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유입률은 사실 많지는 않았지만 서도요)

무튼,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검색형 + 메타형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는 나름의 해결책(약간은 꼼수)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물론 이대로 된다면 블로그 질서가 약간은 x판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당..ㅋㅋ 

 실험한 내용 : 기존의 글 전원 갱신(30개), 검색되는 것(14개 제외)

"갱신"이라는 다소 위험한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설날 며칠 동안은 글을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직 Naver, daum 검색등 포털을 통한 유입만이 이루어 졌는데요..... 그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물론 설날이었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자가 없었기도 했겠지만.... 33명 이라는 블로그 개장 이래 최악의 방문자 수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건 머 블로그 폐쇄(Reopen)를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을 스스로 느끼게 만들었는데요 ..... "네이버 측은 RSS 피드 등록이 다 되었다" , " 검색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다" 라고만 대답할뿐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않았기 때문에.......... ㅠ.ㅠ

결국은 "나몰라라 묻지마 전원 갱신(대다수 글)" 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험한 내용은 나름 성공적이라는 생각인데요... 물론 한 1,2주 더 지켜봐야 할 문제지만 갱신 이후 3일간은 비슷한 순수 검색 유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략 300~500명 / 갱신전 100~150). 
물론 성공적인 실험을 위해 메타 사이트(다음뷰)의 유입을 노리지 않은 글만 작성하였고요(실제로 메타사이트 유입률은 거의 없었습니다) 


실험 중 발견한 특이 사항 : 휴일임에도 불구 갱신하는 족족 1시간 이내에 검색이 되기 시작


그동안 다음검색에서 효자 종목이었던, to부정사이해, 혹은 to 부정사 라고 Naver 검색을 해봤더니.....

① 최초 갱신을 통해 확인한 저의 글은 블로그 최상단에 검색되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몇몇분들의 포스팅을 살펴보니 "갱신을 통해 검색 상단 재점령" 을 했다는 글이 보이기도 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 정보 신뢰도 측면에서 그다지 높지 않은 점수를 받은 모양인지 주로 검색 결과가 2페이지, 혹은 3페이지 정도에 배치 되었습니다 (최신 글인데도 말이죠 ..... 물론 갱신이지만)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화면 캡쳐를 못했네요 .....

② 2일 후 검색 결과 상단 점령 확인


물론 "to부정사" 라는 키워드가 상대적으로 인기 키워드는 아니고, 자주 갱신되는 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상단을 점령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요..... 어찌되었던 처음부터 점령한것은 아니고, 2일 이 지난 후에야 검색 상단 점령에 성공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문서의 재배치는 뭔가 알고리즘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한스미의 정보 블로그 : 갱신의 효과에 있어 저와 비슷한 실험 결과를 보임) 에서 Naver 검색 알고리즘에서 약간의 변동이 생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당. 

또한 갱신 했던 대부분의 글들(대략 30개 전후)이 위와 같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최초 갱신시에, 검색결과 2,3 페이지 정도에 배정 시간이 지난후...상단 점령 확인 !! (언제 밀려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무튼, 한번의 실험으로 일반화(단정)할 수는 없지만 갱신으로 인한 검색결과 배치 불이익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수익성을 내포하는 글은 얘기가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익성 글은 없었기 때문에용 .....)

 키워드 작업 효과는 어느 정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 자체는 잘 되었던 기존의 글 14개(사실상 유입의 효과가 거의 없는) 


위에서 언급한 다음뷰에 포커스(메타형유입)를 맞추어 글을 작성했었고, 글의 제목도 주로 검색 최적화와는 거리가 먼 제목들 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도 검색 유입이 잘안되고 있습니다....^^;;

■ 포털 검색은 되었지만 유입이 잘 안되었던 14개 글들의 제목 예

주로 제목이 .....(서술형 혹은 평서문)   

머머머는 ~~어떻게~~머머머다 
머머하기 머머머한 이유 best 5 
내가 머머머 책을 구입 어짜고 저쩌고 
블로그를 어쩌고 저쩌고 이유 
머머가 어떻게 머머머머머 있나 ...등등 


검색 자체가 되지 않아 갱신한 30개글(검색이 잘 되고 있음 - 키워드 작업으로 인해)

키워드 작업을 하지 않은채 그냥 갱신 했다면, 아마 위와 같은 양상 (갱신해도 유입이 잘 안되는.....)을 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포털 검색 자체가 안되 갱신을 한 30개 글들의 제목 예

갱신을 하면서 제목 또한 바꿈 .... 서술형 -> 핵심단어형 (아래와 같은 식으로 키워드 작업을 했음)


[핵심단어/핵심단어] - 추가 설명
[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심단어
[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신단어 + 추가설명
핵심단어, 핵심단어, 설명 
핵심단어, 핵심단어, 단답형 추가설명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적용해 볼 수 있을 만한 사항
아쉽게 나마 두가지 케이스(저와 한스미님)를 조합해, 미뤄 짐작하면 아래와 같은 사실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문서가 누락된 경우 갱신을 하게 되면 80~90% 정도의 검색성공률을 보입니다 (저는 100%)
■ 포스팅 발행시간이 네이버 검색 반영에 약간의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새벽시간 지양)

■ 갱신시에는 최신 정보를 반영(기존의 경우는 실험된 바가 없지만, 알고리즘의 변화를 내포하고 있음)

"블로그 명칭"
을 바꿨다면 갱신시 이를 포함해서 반영 --> 더 나아가 새로운 시스템 도입(한달 정도 된 것으로 추측)으로 인해,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된 " 한달 내 문서(갱신 하지 않은)에 모두 적용" (기존의 경우에는 갱신시 블로그 명칭은 바뀌지 않았음)

제목은
기존의 경우에 실험이 안되어서 모르겠지만 현재는 "제목도 수정"이 됨


유추한 내용을 토대로 ..... 활용할 수 있는 두가지는 .....

 1. 네이버에 검색이 누락된 경우(여차저차의 이유로) 


갱신을 한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어차피 가만히 놔두느니 갱신을 통해, 검색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갖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갱신으로 인한 플러스 마이너스 효과를 전반적으로 감안 - 혹시 정확한 마이너스 기준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용????? ) 

Plus, 메타형 유입 타깃의 글이었다면, 갱신시에 키워드 작업도 병행한다면 네이버 검색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 시간차 갱신 혹은 시간차 제목 수정 (메타사이트는 초기제목이 그대로 반영됨을 확인)


내용인즉, 여태 메타사이트 인기글 제목들을 살펴본 결과, 키워드 작업, 검색 최적화된 제목들은 상대적으로 베스트글에 채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예) [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심단어, 추가설명.....

이런 제목이 베스트에 오른 경우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ㅋㅋ 그 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물론 내용이 우선이겠지만, 제목의 중요성은 여러 파워블로거 및 프로블로거님들이 누누히 강조하셨듯검색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상당히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단어를 공략하기 보다는, 여러가지를 동시에 포괄할 수 있는 키워드 작성에는"[핵심단어,핵심단어] - 핵심단어, 추가 설명 " 형태 만한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요..... 서술식의 제목 형태로는 여러가지 키워드를 포괄하기가 상당히 애매하지 않나요?? ..... 저는 좀 힘들던데용 내공이 부족해서 ㅠ.ㅠ....ㅋㅋㅋ

결론은 메타사이트 송고 이후, 네이버 검색 반영에 걸리는 시간차를 활용하여, "검색 최적화된 제목 및 키워드로 갱신" 을 이루어 낼 수 있다면(블로그에 조금의 타격도 없다는 전제하에), 혹은 검색 반영 이전에 갱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목을 바꿔서 저장한다면, 그래서 바뀐 제목으로 검색 반영이 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직 실험된 바는 없고용 ; 실험 예정 ㅋㅋㅋ)

무튼, 제가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생각하고, 작성해 본 내용이오니 너무 믿지는 마시고용...참조가 될 만한 것만 참조 하시길 바랍니당 ^^ 블로그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네용.... 이건 머.. 사람 마다 다 다르니 원 ㅠ.ㅠ  


마무리로 "갱신에 관한 정확한 마이너스 효과 (혹은 머 알고리즘 같은거)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의견 좀 부탁 드려용 - 무지궁금 ^^*
 




좋은 연휴 보내시고 계시나용 ?

이제 슬슬 겨울도 끝나가고 연휴(안돼~~~)도 끝나가고 ..... ㅠ.ㅠ 

바야흐로 일상으로 돌아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휴일이다는ㅎㅎㅎ)  

오늘은 간단하게 나마 운동 좀 하시고 일상으로 빠른 적응 하시라는 의미로 운동 및 다이어트 관련 포스팅 하나 올리겠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다덜 겨울 동안 지나친(?) 실내생활로 인해 몸이 쿠테타(특히 복부가)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인데요.....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위해서라도, 혹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만 1달에 3,4회라도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헌데, 겨울 운동은 생각보다 위험 할 수 있지요 ...대부분 간만에 운동을 시도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낮은 강도의 운동에도 신체는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칠 것입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기초대사량이 늘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체력소모를 많이 할 경우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평소 운동량 보다 1-~15% 정도 줄이고, 운동강도를 평소보다 낮추어, 급격한 체온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운동의 의미는 결국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맞는 건강관리가 아니겠습니까? 무리한 운동은 안하느니만 못하겠지요.....


겨울철 스키장은 이제 머 코스가된 듯 싶은데요...간만에 스키장에 가게 되면, 흥분되고 기쁜 마음에 본인도 모르게 무리를 하게 되는 상황이 많을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의 체력수준과 건강상태에 맞지 않게 운동했을 경우 심한 호흡곤란, 구토, 어지럼증 등의 운동 과다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Stop !!!!!

예방차원으로 겨울철 운동 몇가지 키 포인트 아래와 같이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당. 

준비,마무리 운동 철저히

준비 운동은 기온이 낮을수록 충분히 하는 것이 원칙. 집안에서 5∼10분 정도 근육을 풀어준 뒤 다시 바깥에서 5∼10분간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사지 관절과 근육에 대한 스트레칭,걷기,제자리에서 가볍게 뛰기 등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에는 허리와 허벅지 뒤쪽을 충분히 스트레칭해줘야 한다.

새벽보다 저녁운동을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양윤준 교수는 “운동 시간은 체온이 상승하고 기온도 어느 정도 높아지는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가 무난하다”며 “여건이 맞지 않을 경우 새벽 시간보다는 저녁 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했다.

최대 1시간 넘지 말아야

겨울철에는 등산,조깅,빨리 걷기,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운동 강도는 최고 심장 박동수의 60∼85% 수준의 심장 박동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 최고 심장 박동수는 대체로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수치. 예컨대 나이가 40세인 사람의 최고 심장 박동수는 180,자신에게 맞는 심장 박동수는 108∼153이다.

운동시 주의해야 할 사람들

심장병이나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의 심장혈관계 질환이나 생활습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철저한 준비없이 야외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심장 쪽에 과중한 부담을 주게 되거나 심혈관의 갑작스러운 수축반응을 유발,위험에 처하게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겨울철에도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여름에는 열을 올려 운동을 하다가 겨울에는 운동을 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 저 역시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운동을 소홀히 하다 보니 간단한 약수터 산행에서도 상당히 애를 먹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요 며칠 전이죠^^;;)

 관련글 : 약수터 대형사고 과욕 때문에 "총각 물장사 해도 되겠네"

겨울철에도 간간히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미미한 사고(미끄럼,삐끗)가, 나름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 인데요 ....   겨울 눈길이나, 얼어있는 콘크리트 바닥에 미끄러져 허리를 삐끗한 경우, 발목을 삐끗한 경우 다덜 한번쯤은 있으시지요? 사고 예방 차원에서라도 간단한 운동으로 평소의 골량과 골밀도를 높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결국 골절 등 상해 예방으로 이어지고 최악의 상황(?)이 되는 것을 막아 줄 것입니다 (미미한 사고-> 심각한 사고). 

결론은, 겨울철에는 되도록 무리하게 근육을 혹사시키지 않으되,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8:2 정도의 비율로 적절히 안배하여 짧은 시간, 쉬운 운동으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두둥 ~~~ 등산 한번 다녀오시지요 ?? 


겨울철 쉬운 운동 - 등산


                                                                                            사진출처: photo.naver.com/view/2007050722104965730

등산은 걷는 양이 부족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생리적 및 심리적 효과가 큰 운동으로 여러모로 접근하기 좋은 운동 인 것 같습니다. 

다만, 사전에 준비없이 무리한 산행을 시도하였을 경우 예기치 못한 위험에 처하게 되므로, 평소보다는 좀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온이 낮은데다 바람이 세게 불면 체감 온도는 더욱 떨어지게 되는데....저 체온증으로 오한, 비틀거림,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커지게 되며, 체온을 뺏기면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은 겨울철 산행 역시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평상시 운동량보다 줄여서 실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겨울 운동시 옷차림


                                                       [사진출처: 국민일보 생활/문화]

겨울철 운동복은 두꺼운 것보다 얇은 운동복을 몇 겹 끼워 입고 운동으로 몸이 더워졌을 경우에는 옷을 하나씩 벗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평상시보다 준비운동을 10~20분 정도로 길게 하여 신체 부담을 줄이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 경우에는 노인, 신체허약자, 각종 질환자 등은 야외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열흘 정도만 의지를 갖고 운동을 실천 한다면 그동안 잠들어 있었던 신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추운 겨울에 적절한 운동으로 흘리는 땀이야 말로 건강을 위한 최상의 보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마치며 다이어트 관련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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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은 간단한 운동으로 나마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비하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  

저는 오늘 운동 하러 ㄱㄱ ㅅ 하려고용 ㅋㅋㅋㅋ ^^*







다덜 공부하느라, 아이들 교육 시키느라, 생활 전선에서 열심히 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

오늘은 블로그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 하시는 분들 다덜 운영 경력을 떠나서 대단 하신 것 같습니다. 본업이 있으실텐데도 불구하고 양질의 정보성 컨텐츠를 매일매일 생산하시는 주변의 블로그 여러분들을 보면서, 저 또한 일종의 동기 부여를 받습니다.


제 블로그는 주로 E-business/On-line marketing/English/이베이날다의 일상정보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고 인기도 별로 없지만 ㅋㅋ 앞으로 꾸준하게 포스팅 할 것이기 때문에 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블로그 1차적인 목표




현재는 영어 관련 컨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제 블로그 1차적인 목표가 좋은 영어 관련 컨텐츠를 100개 이상으로 확보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영어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하야 혹시 지속적인 영어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더라도, 절대 지겨워 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봐주십사 하는 마음 뿐 입니다 ^^.  

다행인지 불행인지 학교 다닐때 영어를 너무 못했습니다. 아니 전혀 할 생각도 없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워낙에 공부에 관심도 없었을 뿐 더러 영어란 과목은 저에게 있어 너무도 어려운 존재일 뿐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영어공부, 현재 제 나이가 딱 계란 한판인데 10년동안 줄곧 집중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그 기간 동안 관심 만큼은 쭉 가지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야 지극히 일반적인 실력이지만 영어를 습득 함에 있어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는 있다는 판단 아래, 영어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문법용어는 최대한 배제하면서, 한번 이해가 되면 바로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결론은 제가 포스팅 하는 영어 관련 글은 각종 시험에 최적화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 하며, 획일적인 영어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촛점을 맞추는 편입니다.  영어 시험에 관한 내용은 만족할 만한 컨텐츠가 확보되면 시도해 볼 계획이고용 ^^


블로그 2차적 목표




제 블로그의 2차적인 목표는 E-business에 관한 정보공유 입니다. 좀더 범위를 좁혀 보자면, 해외 Open marketing 공략에 관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전자 상거래는 이미 포화 상태에 놓여 있으며, 그 매출 규모도 20조에 육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사업자는 연일 이어지는 가격 경쟁에 피를 토하며 매출의 일정 부분을 고스란히 가격 싸움에 헌납하고 있는 실정이고며,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양질의 서비스가 기대되기 힘든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불만 또한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내의 실력 있고 경험많은 오픈 마켓 사업자들이 E-bay ,Amazon, Alibaba 같은 곳으로 진출해, 외화 획득도 도모하고, 온라인을 통한 수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정해져 있는 파이를 쪼개먹으면서 싸울 일은 줄어 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분들의 수 많은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얻고 싶기도 하고요...

현재 시도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만한 성과가 없기 때문에 2차적인 목표로 잡고 꾸준하게 공부하며 관련 경험을 쌓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연히 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며, 이보다 좋은 정보 공유 공간은 없다고 판단되어 열심히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3차적 목표


3차적인 목표는 블로그를 통한, E-business의 온-오프라인 연계입니다. 한마디로 쉽게 이야기하면 On-line marketing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 시간이 걸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경험이 아직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블로그 운영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 것이라는 일념 하나로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볼 작정입니다. ^^  


블로그 수익에 관한 생각


블로그 수익은 블로거들에게 있어서 끊임없이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입문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가 수익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어설프다고 생각하지만 제 의견을 간단히 피력해 보자면 .....

초보 블로거에게 블로그 수익은 잘 활용하면 블로그 운영에 있어 분명 좋은 영양제로 다가오지만, 과하면 블로그 생명 연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이 이미 오픈 된 상황에서, 책도 있죠(머니야머니야님 / 책 읽어보면 돈 벌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블로거, 이 정도 경험과 능력, 집념이면 다른 어떤 것을 해도 돈을 벌 수밖에 없다는 생각 - 암튼 대단하신 분), 고급 정보로서의 기능은 이미 상실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의 활용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역량과 악착같은 노력에 달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험이 없어서 이하는 패쓰 ~~~~~ 경험 없으면 빠지자 ㅋㅋ !!


블로그 내집 리모델링 작업



현재는 아래와 같은 플랫폼을 쓰고 잇습니다.



한창 리모델링 작업중인 New Home.  몇가지 디자인 추가 진행중이며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새집에서 열심히 ~~~ 하자 아자 !!! 





다덜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당 .....

아침부터 또 영어 야그 하게 되서 무쟈게 죄송스럽지만, 오늘의 포스팅은 또 영어에 관한 내용이 되겠십니다. ㅎㅎㅎ


내용인 즉슨, 전치사 이미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하는데요 ..... 시공을 건너 뛰어 이번에는 현대물로 진행을 해 보고자 합니다.

Michale 과 Susan의 제 50대 후손쯤이라고 해 둘게요 ~~ 캬 ..이쁘다 이뻐 ㅎㅎㅎㅎ ㅎ



Michale 과 Susan 의 50대 후손인 Jessica양과 그녀의 친구 Alba양은 English Literature를 전공하는 학생인데요, 오늘은 Jessica가 교생 현장 실습에 나간다고 합니다.   

▷ 깜박이 영어단어 무료체험 : 참여하기
▷ 영어 교육 사이트 잉사모(잉글리쉬를 사랑하는 모임?ㅋㅋㅋ)  ☞ [바로가기]
▷ 반디앤루니스(bandi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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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 안녕 ! 알바...

Alba : 응 .... 안녕 ...제시카야, 너 오늘 드뎌 교생 실습을 나가는 날이구나..... 

Jessica : 응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실습 시간이긴 한데 ..... 어떻게 학생들을 갈쳐야 할지 잘 몰르겠어 .

Alba : 너무 신경 쓰지마 ! 나랑 대화 하듯이 하면 아이들도 잘 이해 할거야 !!

Jessica : 근데, 내용은 멀로 정할까 ?

Alba : 전치사에 관해서 설명을 해줘봐 ..... 요즘 아이들이 전치사를 잘 못쓰는(틀리게) 경향이 있던데 ....

Jessica : 응 ..... 그렇게 할게 ....

이리하야, Jessica는 드디어 Tistory Middle School 에 도착했습니다.

(In the classroom)

Students : 선생님, 안녕하세요 !!!

Jessica : 긴장한듯 ,, 어....어 .... 그래 ...안녕 !! 나는 ~~~~~~ 누구누구야 !! 오늘 잘 부탁해 !!
              오늘은 전치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해 ~~~~ 전치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지 ?

Students : at, on,in / of, off / for / about, around / through, across, over / between, among 등이요 ....



 At, On, In 셋다 한국어로 (~에)로 해석 되지만 차이는 있다.
In case of " place " ( 장소의 경우 )




 
At : 점(point)
" At " is used to talk about position at a point.

ex)  It's very hot at the centre of the earth.
ex)  Turn right at the next corner

On : 선(Line),면 (face)의 위
"On" is used to talk about position on a line ( for example a road and a river)

ex)  His house is on the way from Aberdeen to Dundee.
ex)  Stratford is on the river Avon.

In : 둘러싸임 (Surrounded three-dimensionally) "In" is used to for position inside large areas, and in three-dimensional space(when something is surrounded on all sides).

ex)  I don't think he's in his office.
ex) He lived in the desert for three years.

In case of " Time" (시간의 경우)

 at + clock time
 in + part of day
 on + particular day
 at + weekend, public holiday
 in + long period

clock times : at

ex) I usually get up at six O'clock.
ex) Phone me at lunch time.

parts of the day :in

ex) I work best in the morning
ex) three o'clock in the afternoon

at night vs in the night 어떻게 다를까 ? 



 at night (during any night) vs in the night(during one particular night) :  at night은 암날 밤, in the night은 특정 하루 밤

ex) I often work at night. : 나는 종종 밤에 일한다.
ex) I had to get up in the night : 나는 그날 밤 일어나야만 했다.

▶ days : On

ex) I'll ring you on Thuesday.
ex) My birthday's on March 21st.

외쿡인들은 걍 see you monday morning !! 특히 미국 애들은 이렇게 말하던데 ......
: 구어체에서는 보통 on을 생략하고 말해도 무방하네요. 다만 문어체에서 on을 빼고 쓰면, 조금 무식해 보일 수 있습니다. 사소한 문법 실수 정도로 보여 지겠죠 ^^

▶ public holidays and weekends : at

ex) We' re having the roof repaired at Easter.
그렇지만.... 연휴중 하루만을 얘기 할때는 또 " on " 을 쓴다. 아이코 .....이랬다 저랬다.....가 왔다갔다 .....

그리고 .. 영쿡인 들은 주말 " at" 을 쓰고...미쿡인들은 주말에 "on" 을 쓴다.
결론은 ..... 너무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말고, 대충 하나만 골라 잡아서 쓰자 !! 다만, 휴일 통째 일때는 at, 휴일 중 하루일 때는 on 이라는 것만은 기억 해야긌네요 ㅎㅎ 

ex) Come and see us on christmas mas
ex) What are you doing on Easter Monday?

▶ longer periods: in

ex) It happened in the week after Cristmas.
ex) I was born in March.
ex) He died in 1887


※ 전치사 없이 쓰이는 표현
See you next week.                           Come anytime.
Are you free this morning?                  I'm at home every evening.
I didn't feel very well that week.           We stayed all day.
Let's meet one day.


 of, off 난 너를 어떻게 해석 해야 하는 거야 ?


▶ of : 분리(불완전한)의 이미지

One of my friends : 내 친구들 중 한놈.
One of the / my / those horses (but Not one of horses) : 이미지를 보면 쪼개지는 개수가 2개로 한정 되어 있다. 4개여도 마찬가지, 10개 여도 쪼개지는 개수(쪼개지지는 않았다)는 정해져(한정) 있다. 따라서 One of horses 는 the, my, those 와 같은 한정사로 한정 되어야 된당.

Culture of America : 미국의 문화.
미국이 포함하는 것은 많이 있을 것이다. 문화도 있고, James도 있고, 학교, 식당, Alice, dog, 예술관, 거지, 놀이터 등등등 별의 별것들이 다 있다. 그 많은 것 중에 문화를 얘기 하는 것이네요 .....

▶ off : 분리(완전한)의 이미지 

I fell off the ladder : 나는 사다리에서 떨어졌다. 
Keep off the grass :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삼
He's had ten day off school. : 그는 학교를 열흘 간 결석했다. 
Take off the train if you arrive in Seoul : 서울에 도착하면 기차에서 내리삼.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국말 해석에는 딱 떨어지는 off의 뜻이 없당. 아니 너무 많다. 그래서 off는 이미지로 이해하는 것이 좋답니다. of 도 마찬가지 고요 ^^ 

 for 는 (~ 를 위해서)가 맞죠 ??????????????????????????????
10%는 맞는셈..... 버뜨 ..... 사전을 뒤져보니....닝기리......뜻이 ㅎㄷㄷ 하네 .....그럼 이미지라도 알려줘 .....

for는 교환의 이미지 입니다 ...교환



▶ people's purposes (의도)

" For " can be used to talk about somebody's purpose in doing something, but only when it is followed by a noun.
ex) We stopped at the pub for a drink. : 멈춘 이유는 머 마실려고 (교환의 이미지)
ex) I went to the college for an interview with Professor Taylor.: "an interview" 하고 "went to the college" 하고 교환이 일어났네요

▶ for + period of time (기간)

ex) I once studied the guitar for three years. : 기타 연구를 한건 삼년이란 시간(교환이미지)
ex) That house has been empty for six months. : 여섯달 동안 비어있음 (교환 이미지)
ex) We go away for three weeks every summer. : 삼주동안 없었음 ( 교환이미지) 

for ( ~ 를 위해)

ex) I would die for you : 널 위해 기꺼이 죽겠어. 너를 위한거라면 죽음도 안 아까워,
죽음 <---> 교환 <--->  너랑

 about, around 는 ?


About : 범위가 적은 주변 

ex) Men like to talk about women (여성주변: ~ 관하여)
ex) About ten people  (숫자7의 주변 : 숫자7의 주변은 6.8과 8.2 / 대략이라는 뜻이 나온다) 

(A)round : 범위가 다소 큰 주변

ex) the earth goes around the sun.(태양의 주변)
ex) We walked round the car and looked at the wheels.(차의 주변)
ex) We all sat round the table.(테이블의 주변)
ex) Can i look (a)round? (그냥 주변)
ex) There were around fifty people there.(숫자 50의 주변 : 46,48, 52,54 / 대략이라는 뜻이 나온다)

불특정한(부정) 움직임, 위치의 경우  : About, Around 둘다 관계 없이 쓰인다.

ex) The children were running about/around everywhere.
ex) Stop standing about/around and do some work.
ex) I like doing odd jobs about/around the house.


 over, across, through 는?


On/to the other side of (line) : across and over

ex) His village is just across/over the boarder.
ex) see if you can jump across/over the stream.

High things : over preferred

ex) Why are you climbing over the wall ? (Not....across the wall ?)

on flat areas; in water : across preferred

ex) He walked right across the desert. (Not over the desert.)
ex) Let's swim across the river. (Not over the river.)

Over가 부사로 쓰인 경우는:

Let's swim over the river to the church 는 쓸수 없고, Let's swim over to the church.

Across and through : " on ", like " in " 을 참조

ex) we walked across the ice ( We were on the ice.)
ex) I walked through the wood ( I was in the wood.)
ex) We drove across the desert.
ex) We drove through several towns.


 between, among은 ?



ex) She was standing
between Alice and Mary. (두개)
ex) She was standing among a crowd of children. (다수)

things on two sides: between
ex) a little valley between high mountains
ex) I saw something between the wheels of the car.

difference between 으로 사용되는 경우 갯수와는 예외
ex) What are the main difference between crowds, rooks, and jackda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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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이라는 Idea 하나로 시작한 사업이었다는 점은 아이러브 스쿨이나 페이스북이나 별반 다를게 없을 것이다. 시도는 오히려 아이러브 스쿨이 먼저였다.

카이스트 연구실에서 서버도 하나 없이 오직 아이디어 하나와 열정으로 사업을 시작한 아이러브 스쿨과 공유, 혁명, 정보흐름, 미니멀리즘을 신조로 내건 현재의 페이스북은 시작 자체는 닮은 꼴이다. 


아이러브쿨이 몰락했던 것은 전적으로 경영자의 판단 미스였으며, 그에 따라 책임도 경영자였던 김영삼 씨에 돌아갔지만, 페이스북도 도사리고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은 분명히 있다.

물론 스케일 자체가 워낙에 비교가 되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SNS 후배라고도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이 어떻게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Google과 같은 공룡 인터넷 기업을 위협하게 될지 지켜 보는 재미도 쏠쏠 할 것 같다.


■ 시작은 내가 먼저야 Iloveschool



아련하지만 과거 SNS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ILOVESCHOOL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1999년 10월 본격 사업에 나섰던 토종 인터넷 커뮤니티 Iloveschool은  동창생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당시에 벤쳐기업 성공 신화에 있어서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사이트였다.

현재의 30,40대 네티즌들에게 수많은 추억을 선사했던 커뮤니티 였으며, 당시 초등학교 동창 모임이 붐을 이루며 동갑내기 커플을 많이 배출하기도 했던 곳이기도 하다.

2000년 8월 500 억원을 제시했던 야후의 인수제안 까지도 거절하면서 아이러브스쿨의 창업주인 김영삼 씨는 경영권을 보장받기 위해, 국내의 한 중소기업을 택해 일부 지분을 넘겼다.

그렇지만 결국 아이러브 스쿨 지분 매각을 둘러싼 분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창업주인 김영삼 씨는 현재 재기중에 있으나 한때는 신용불량자 신세까지 되었으며, 아이러브스쿨 또한 존속 자체는 유지가 되고 있으나 쇠락의 길을 걸었다.  

아쉬운 것은 그 좋은 아이디어로 시대를 앞서갔던 Iloveschool의 창업자 김영삼씨가 재기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우리나라에는 부족했다는 점이다.


Facebook 엄청난 성공 후 몰리는 자본, 엄청난 성장잠재력 하지만...


페이스북에 투자자가 몰리는 이유는 페이스북의 가치가 폭발적인 잠재성이 있기 때문이다. 즉, 현재 딱히 확실하게 보장되는 수익 모델은 없지만, 구축중이며 보완 단계이지만,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회원수와 이렇게 많은 수의 회원들을 하나의 가상공간에 모이게 만들고, 스스로 개인 정보를 제공해 엄청난 타깃 광고의 공간을 창출한다는 면에 있어서는 앞으도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핵폭탄급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또한 최근에 골드만삭스의 5억 달러의 투자로 인해 기업가치가 500억 달러로 산정이 되어, 야후나 이베이 같은 회사 보다도 오히려 값비싼 회사로 평가되고 있고, 기업가치가 700억 달러로 산정된 디즈니와도 비교 되고 있고, 골드만 삭스의 투자는 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말해준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세계 인구의 1/20이나 되는 사용자와 연계된 가상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나, 7억달러 상당의 데이터 센터 구축 등 기반시설 구축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고 있으며,
회사 수익은 아직까지 공개된 적이 없다.

이렇게 페이스북과 같이 소셜네트워크 기업에 투자자가 몰리는 현상은 어떻게 보면 90년대 '닷컴 버블'을 연상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닷컴버블' 당시 생겨 난 기업 중 구글 이나 아마존 일부는 지속적인 성장을 했지만, 이는 일부일뿐 훨씬 많은 기업들이 급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뒷받침되지 않아 기업 가치를 잃고 쇠락의 길을 걸었다.


Facebook 잠재적인 위험성



▶ 첫째, 유형자산의 부재

자산가치가 700 억달러에 달하는 디즈니는 테마파크와 호텔, 크루즈선, 심지어 T shirts에서 만화영화 필름 가지도 실제로 만져지는 유형자산을 가지고 있다. 페이스북은 현재 사용자와 연계된 가상네트워크를 보유하고는 있지만, 7억달러 상당의 데이터 센터 구축 등 기반시설 구축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야 할 입장이며 아직까지 회사 수익은 공개된 적이 없다. 앞으로 상장이 되고, 기업 평가가 되면 판도가 달라지겠지만, 현재로서는 골드만 삭스가 투자를 유치했다는 사실과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돈을 벌어 들일 수 있는 잠재적인 고객), 소셜게임 제공사와 나눠먹는 수익모델등이 페이스북의 자산이다.






둘째, 확실한 수익 모델의 상대적인 부재

구글은 검색엔진 서비스를 기반으로하는 광고 수익이라는 확실한 수익 모델이 있으며,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 기업도 물품이 거래될시에 발생하는 수수료라는 확실한 수익모델이 있다.

페이스북은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돈을 벌어 들일 수 있는 잠재적인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광고업자들과 공유할 수 있을지도 아직은 불확실하다. 

여러 국가의 온라인상에서 얻어진 개인 정보의 활용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지난 해 말 미 연방 거래위원회(FTC)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광고주들의 개인정보 취득을 중단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 당국에 권고한 바 있으며, 이 제안이 실행 되고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실제로 이를 이용하면 페이스북 가치에 심각한 손상이 가해 질 수 있다.  







셋째, 페이스북의 핵심인 마크 주크버스의 독자 경영권 유지 문제 

미 증권 거래위원회(SEC)가 비상장주식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2차시장'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고, 페이스북이 비상장 공시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이 날 경우 페이스북은 IPO(기업공개)를 선택할 가능성도 존재하며, 비상장 상태를 언제까지 유지 할지도 의문이다.  보통 벤쳐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주식시장에 상장해서 대규모 자본을 조달하게 되는데, 상장 순간 증권 감독당국의 규제를 받아야 되며, 주식이 기관 투자가나 대중에게 분산되면 최대주주의 지위가 조금은 불안해 질 수 도 있다. 아직 상장 전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진 주식 가치로 세계 최연소 부자로 등극했지만, 상장 후에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게 마련이다.






넷째, 기업의 평가가 잠재적인 측면에 많이 의존되어 있음

골드만 삭스의 투자가 페이스북의 현재 가치를 보장해주는 구실을 하는 것은 맞지만, 사내 직원을 비롯한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잠재적인 수익성은 잠재적인 것일뿐 항상 실현되는 것은 아니라고 ' 뉴스위크' 가 강조한 바가 있다.






어제 오늘 감기 몸살때문에 죽을 뻔 했다가 살아났네요 ......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당 ^^  제 나이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지만 서도, 확실히 20대 때와는 잔병 치레에 있어서 만큼은 비교가 많이 됨을 새삼스레 느껴봅니다.

그깟 감기 쯤이야 ..... 하면서.... 약도 안챙겨 먹고 지냈던 20대였지만, 이제는 감기가 무섭네요 ^^  .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그냥 젊은놈의 푸념이라고 이해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무튼, 오늘은 무슨 포스팅을 할까 고민하다가 영어 습득 방법과 그에 따른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야그해 보고자 합니다. ^^

  1. 외국어 습득은 기초(기본)가 중요하다.
(클릭클릭) ↓↓↓ 
[to부정사 제1편]- to 부정사의 원리, to 부정사완벽이해, 원어민의 사고

[to부정사 제2편]- to 부정사 명사적용법, 형용사적용법, 부사적용법, 원리 알면 식은죽 먹기
[to부정사 제3편]- 독립부정사 ,to 부정사 의미상의 주어, to 부정사의 시제
[to부정사 제4편]- to부정사의 시제, to부정사의 부정
[동사이해,동사 완전정복1편]-자동사, 타동사, 기본동사 get, take의 완벽한 이해
[동사이해,동사 완전정복2편]-지각동사,감각동사,사역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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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전에 했었던 영어 관련 포스팅들은 어떻게 보면 기본에 충실한 내용 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영어를 잘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쉬운 내용이었으며 이렇다 하게 큰 도움이 안되었을지도 모르는 내용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각종 시험Toeic,Tofel, Teps에서는 고득점을 얻으면서도, 외국인을 만나거나, 영작문 하기를 두려워 하는 입장이라면, 기초(기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종 시험에서는 고득점을 얻지만 실제 영어가 약하신 분들의 특징은..... 고급 문법에는 강하지만 기초 문법에 약하며, 고급어휘에는 강하지만 기초어휘에는 약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Toeic, Tofel, Teps 절대 만만한 시험 아니고.... Toeic 만 해도 900 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투자 해야 하며, 그런 점수를 획득했다면 이미 상당한 어휘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기초에 관한 투자는 별로 없었다는 생각이 되는데요...  단어량 늘리는데 투자한 시간은 많았지만, 그 많은 단어들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기초 동사, 기초 문법에 대한 투자는 조금 등한시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내가 이렇게 어려운 단어도 알고 있는데, 겨우 저렇게 쉬운 문법이나, 단어에 내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야 하나 ?? 이렇게 말이죠 ..... 


더 쉬운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두명이 똑같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할게요...... 한명은 벤치프레스 자세 잡기에만 2달을 투자했고, 한명은 그깟 자세 쯤이야 ..... 라고 생각하면서.....기초 자세 잡기 없이 바로 중량만을 계속해서 늘렸다고 보면, 2 달 뒤의 성과는 당연히 중량만을 늘렸던 사람이 당연 월등하게 앞서갈 것입니다.

하지만, 1년 뒤 2년 뒤의 성과는 어떨까요 ? 자세 잡기에만 2달을 투자 했던 사람이 훨씬 더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며, 기초를 등한시 하고 운동했던 사람과는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당. 



 2. 꼭 외국에 나가야만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깔끔하게, 외국에 한 3년 살다가 오면, 한국에서 어느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가졌든 간에, 대부분은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영어 공부를 위해 3년간 외국에 살다 올 수 있는 여건이 대부분은 안된다는 사실과 ....또한 외국에 3년 살았거나 유학을 다녀 온 경우라도, 영어가 제자리이거나 한국에서 영어 공부 한 사람보다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 입니다.


옛날 7,80년대 같지 않게 지금이야 SNS가 너무나 잘 발달 되어있고, 요즘같은 인터넷 세상에 나는 외국에 나갈 수가 없어서 영어가 늘지 않는다는 말은 핑계 축에도 못 낄 것 같습니다.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너무나도 많이 있으며(아래 몇가지 소개합니다) 굳이 돈을 주고 외국어 회화 학원에 등록해야 할 이유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Skype를 이용한 회화 (http://www.skype.com)
MSN을 이용한 회화 (http://windowslive.joinsmsn.com)
TalkingCraft를 이용한 회화 (http://www.talkingcraft.com/)


 3. 외국어는 관심 및 실천이 중요하다.


외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면 그 표현 자체에 문제가 있지 않나 살짜쿵 생각해 봅니다.  외국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한다고 표현해야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어는 공부가 아니며, 관심과 실천만이 지리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운동 며칠 혹은 한두달 하고, '아 .... 나는 운동해도 몸이 좋아지질 않아'.....'나는 살이 빠지질 않아.....'라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초보 블로거와 비교를 해 보자면 며칠 혹은 한두달 하고, '아 .... 나는 블로그에는 소질이 없어 .....' '나는 블로그 체질이 아닌가봐....'하는 경우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10,000 시간의 법칙에 의거, 최소 물이 부글부글 끓을 때까지는 노력이 투입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영어공부 계획을 세웠다면, 일단 두가지 경우로 나눠 보겠습니다.

첫째, 나는 빠른 시간내에 죽어도 영어를 잘해야겠다. (짧은 기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용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최소한 1년은 자신의 모든 포커스가 영어로 맞춰져야 할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일명 영어 때려잡기 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 아침부터 잘때까지.... TV는 물론 인터넷도 오직 영어만 생각 하고 생활화 하면 될 것 같습니다.

1년을 그렇게 했는데도 영어가 늘지 않았다면, 그때는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뒤집어 얘기하면, 본인은 많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 했음에도 영어가 늘지 않는다면 영어에 대한 제대로 된 투자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둘째, 나는 최소한의 시간만으로 영어를 잘해야 겠다. (오랜 기간 적은 시간을 투자할 용의가 있다)

길게 봤을 때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겠지만, " 모든 일은 뿌린 만큼 거둔다....." 투자시간이 적은 만큼, 약간의 실력 향상에 만족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1년 바싹 하고 영어를 놓기보다는
, 첫번째,두번째 방법을 살짝 섞어서 영어를 생활화 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결국은 관심과 실천만이 영어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말을 역설했네요.



 4. 꼭 영어가 적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영어 공부를 하는 목적은 개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인증 시험 고득점이 필요한 경우, 실제로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눠 보는데요... 단순히 취미로만 영어 공부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고 생각 되네요 ^^

시험 고득점을 맞기 위한 영어 공부라면, 수험서를 많이 사서 보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

TOEIC의 경우 워낙에 책 자체도 많고, 정리가 잘되어 있는 책들이 많기 때문에 아래의 책중에 한권만 사서 정독을 한다면, 기초 실력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단기간 안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리라 생각됩니다. 

1. 김대균 토익 (http://www.kinglish.net)
2. 이익훈 토익 (http://www.ike.co.kr/)
3. 토마토 토익 (http://www.tomatotoeic.com)
4. 해커스 토익 (http://www.hac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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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용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얘기가 조금 복잡해 집니다. 단순히 책 한권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 되기 때문인데요 .....이럴 경우에는 단순히 문법책, 회화책을 사서 공부하기 보다는 영어 고수 자신만의 영어 습득방법, 스타일, 노하우 등을 제시해 주는 책을 찾을 필요가 있을 것이 생각 됩니다.



그런
책을 참조 한 후에, 자신과 잘 맞는 방법을 선택, 한가지 방법을 쭉 따라서 영어 습득을 하게 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5. CNN, BBC, 미드로 공부하기 ...따져보고 하자.

CNN, BBC나
미드로 영어공부를 하고 계신다면 당신은 이미 영어의 고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어떤사람은 CNN이나 BBC를 들을때 미드 보다 편안함을 느낄것이고, 어떤 사람은 미드를 볼때 CNN이나 BBC보다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Wrting이나 Reading 위주의 공부를 많이 하셨다면  CNN이나 BBC가 미드보다는 편할 것이며, Listening 위주의 공부를 많이 하셨다면 미드나 영화가 편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문제는 
CNN, BBC듣기, 미드나 영화보기 만큼 좋은 영어 습득 방법은  없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여기에는 허와 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CNN, BBC는 아무래도 방송이다 보니, 고급 어휘들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MD, 거로 VOCA같은 어휘책에서나 나올 법한 단어들이 상당히 많이 쓰이다 보니, 처음 들을 때는 어휘력에서 좌절 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사실 CNN, BBC를 자막없이 70, 80%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면,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일은 거의 없겠죠 ^^

마찬가지로 자막 없이 처음 미드나 영화를 접했을 때도 " 내가 10년 동안 영어 공부 한거 맞나 "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한 좌절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미드나 영화를 자막없이 볼 수준이라면 영어 공부를 따로 하실 필요도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되구요.

CNN, BBC, 미드나 영화로 영어 습득함에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은, 외국에 나가지 않고서도 외국문화를 간접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 모든 언어는 문화를 포함하기 때문에 영어권 문화를 모른다면, 죽은 언어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래와 같은 미드가 둘도 없이 좋은 영어 습득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Smallville(스몰빌)
▷ Friends(프렌즈)
▷ How i met your mother(아이러브프렌즈)
▷ Ghost Whisperer(고스트 위스퍼러)
▷ Medium(고스트 앤 크라임)
▷ Desperate Housewives(위기의 주부들)
▷ Sex and the city(섹스 앤더 시티)
▷ Prison Break(프리즌 브레이크)
▷ Ally McBeal(앨리맥빌)
▷ 24(24시)
▷ CSI(CSI 과학수사대)
▷ Grey's Anatomy(그레이 아나토미)



하지만, 미드로 영어 공부 하기가 생각 외로 쉽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영어 습득 방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드 영어 공부의 핵심은 표현력과 영어식 사고의 수용이라고 생각하며, 안들리는 거 계속 듣는 다고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잘 안들릴 경우에는 한국어 자막은 되도록 보지 말고 잘 안들렸던 부분만 영어 자막을 참조 하여 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잘 안들렸던 데에는 이유가 있으니깐요.

단어를 몰랐던 경우, 단어는 알고 있었지만 숨은 뜻을 몰랐던 경우, 워낙에 연음이라 순간적으로 지나가 버린 경우 이런 경우들을 미드를 통해 해결하다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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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에는 머니머니 해도 L/C 지 ..... 이사람아 !!
과거에서 부터 현재까지 외국간의 결제에 관해 얘기할때, 빠질 수 없는 녀석이 L/C(Letter of Credit) 라는 녀석인데, 이 L/C라는 놈의 장점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출한 물건에 대해서 안전하게 대금을 결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에 따른 수수료 문제, 기타 비용, 대금을 지급받기 까지의 과정이 다소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건을 대량으로 수출하는 입장이라면, L/C를 이용하면, 결제에 대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위에서 언급한 단점이 있더라도  L/C로 거래를 하게 되면 그만이지만, 수출하는 총 금액이 많지 않거나 실시간으로 결제(Open market)가 필요한 경우에 L/C로 거래하다가는,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될 것이다.

L/C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책 한권으로도 모자랄 것이다. 그렇다면 차 때고 포 때고 쵸쵸쵸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이해할 수 있다.

☞ l/c에 대해 저 자세히 이해하기(전반적 프로세스 그림으로 설명) :  [링크]




☞ 관련서적 (국제무역사,무역영어, 오픈마켓,전자상거래 등)은 아래 사이트 참조

▷ 반디앤루니스(bandibook) : 책보러가기 
▷ 인터넷교보문고(kbbook) :   책보러가기
▷ 인터넷서점 리브로(libro) :   책보러가기
▷ 삼성북스닷컴(ssbooks) :    책보러가기
▷ 인터넷영풍문고(ypbooks) : 책보러가기

 

 너무나 편리한 Paypal 결제 방식
L/C 거래와 Open Market의 Paypal 결제 방식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다소 무리가 있지만, L/C의 안전성이라는 장점과 실시간 결제(환전받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지만)가 가능한 결제 방식으로 페이팔(Paypal)이라는 녀석이 있다.

페이팔은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 결제 서비스로 1998년 12월에 설립하여 2002년 이베이가 인수했다. 신용카드, 은행계좌와 연동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 시 페이팔을 통해 쉽고 빠르게 결제를 할 수 있으며, 셀러와 바이어간이나 또는 친구나 가족에게 돈을 입금, 송금 및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거래 시 신용 카드 번호나 계좌 번호를 알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보안도 우수하여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안전성과 편리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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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1억 6400만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결제 솔루션으로서 자국 내의 거래뿐만 아니라 국가, 언어, 통화가 다른 국제간 거래의 결제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미국 달러를 비롯해 호주 달러, 영국 파운드 등 17개국 통화간의 자유로운 거래도 가능해 190개의 세계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베이에서는 배송비를 포함한 상품 금액의 결제가 이루어져야 셀러가 배송을 하는데 국내에서도 역시 판매자가 상품을 배송하기 전 구매자가 결제를 해야 하지만 같은 의미는 아니다. 국내의 경우 결제가 되었다고 해도 판매자는 구매자가 상품수령을 했다는 구매결정이나 발송 증빙자료를 근거로 상품대금 송금을 요청하지 않으면 판매대금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판매금이 일정기간 묶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부담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거래 규모가 증가할수록 묶여잇는 자금은 커지고, 부담 또한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이베이를 통한 해외 판매의 경우는 바이어가 결제를 하면 언제든 국내 은행으로 이체 (초보셀러를 대상으로 거래의 안전을 위해 일정기간 금액을 홀딩시키는 에스크로 방식을 일부 적용) 할 수 있다.


 국내 오픈 마켓 & 종합 몰 바로가기 리스트 모음

옥션     - 최대의 오픈마켓으로 모든 분야의 상품을 제공,파는 이와 사는 이가 함께 웃는 옥션.

지마켓 - G마켓은 누구나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 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새로운 유통채널을 열어주며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시장임.


Cjmall - CJmall. 신규/첫구매 고객은 10% or 7천원 쿠폰 제공


우체국쇼핑 -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므로써, 생산자에게는 판로 개척의 길을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중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아 저렴하고 신선한 지역특산품을 안방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한 편리한 서비스


Qook쇼핑 NS이숍 - 세계 초일류 IT기업인 KT의 탁월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탄생한 국내 최대의 One-Stop 종합쇼핑몰

신세계몰 -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고품격 인터넷 쇼핑몰

디앤샵 - 국내 최대, 최고의 종합쇼핑몰로써 상품과 서비스의 높은 Quality.고객 로열티 강화를 위한 내실있고 다양한 서비스제공


도매토피아 - 3만여종의 생활용품을 직수입하여 도매로 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중국 현지 사무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사은품, 판촉물, 기념품, 천냥제품 등을 취급


이마트인터넷쇼핑몰 - - 국내최대의 할인점 E-Mart의 온라인 쇼핑몰 / 생필품 구색 국내 최대 보유 / 오프라인과 동일한 상품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Hmall - 종합 쇼핑몰의 명가 - Hmall


롯데마트인터넷쇼핑몰 - 롯데마트 매장을 기반으로한 장보기 대행 근거리 배송으로 신선식품 등 다양한 상품 당일 배송 및 업체배송 전용상품까지 확대 운영 중


농협파머스마켓 - 농수산물 및 특산물 농협 쇼핑몰


오픈베이 - 재미있는 소셜 쇼핑세상, 오픈베이


오픈베리 - 네트워크 형성을 지향하는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쇼핑몰


AK몰 -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인텔리전트 쇼핑몰 AK몰 / 고객 중심의 고품격 쇼핑몰로 업계 최고의 상품 기획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종합 쇼핑몰로 평가됨


코리아 스타샵 - 연예인 종합 쇼핑몰


롯데홈쇼핑 - 롯데그룹 대표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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